저는 1도 보고 2도 봤는데요.. 저만 너무 좋았나요..? 댓글에 모아나가 쉽고 안전하게 갔다고 하는데(신의 길 말하는듯) 그 전에 역경에 부딪히고 도전함으로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 그 인연이 도움을 준거죠…결국 그 쉬운 길도 모아나의 힘으로 만든거죠.. 노래에서도 그러잖아요 부딪히고 해메라고 다른 길도 있다고…
진짜 돈 하나 때문에 억지로 만든 속편같지도 않은 속편이더라고요. 노래도 훨씬 별로고 무엇보다 이야기가 되게 큰 이야기가 있는 거 같은데 진짜 겉만 햝고 그쳐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모아나 세계관의 타노스인 것처럼 보이는 그 신은 무슨 동네 갱스터처럼 생겨서 아주 어이가 없었습니다. 위압감이 마우이보다도 없어서 어쩌라는 건지 몰랐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라야랑 엔칸토는 호평이라도 있었지 스트레인지 월드 이후로는... 확실히 디즈니 애니메이션 제2의 르네상스는 끝났고 제2의 암흑기의 시작인 것 같고 확실히 쫄려서 모아나2를 급하게 만든것 같고 그 이후 신작도 속편들인거 감안하면 어떻게든 살리려고는 하지만 모아나2만으론 디즈니의 암흑기를 끝내긴 아직 부족합니다
CNBC는 “월트 디즈니(DIS)의 는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영화 모아나 2는 미국 박스오피스 매출 2억 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추수감사절 연휴 최고 박스오피스 매출 1억 2,500만 달러를 기록하였었던 을 넘어선 수치이다”고 전했다. “동 기간 유니버설의 박스오피스 매출은 1억 1,7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의 박스오피스 매출은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덧붙 였다.
그냥저냥 무난한 작품인듯 울아들이 보고싶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1편은 진짜 10번이상 본 아들이 별로 재미없다고 함. 특히 극초반에 나왔다가 중간에 악당 역할로 나오는 애가 악당같지 않아서 실망스럽다고,.. 난 음악이 전편에 비해 별로라서 좀 안타까웠음. 음악만 잘 뽑혔어도 ㅜㅜ
글쎄요,,, 개인적으론 마지막에 모아나에게 마우이와 비슷한 문신이 생기는게 마우이는 바람과 바다의 신이었고 모아나가 마우이의 뒤를 이어 바다와 항해사들의 신이 된 거라고 해석해서, 마치 겨울왕국2 엘사처럼 초월적인 존재의 탄생 신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전반적인 플롯도 비슷한 흐름이었고요. 게다가 쿠키 영상에서도 나왔다시피 뚜렷한 악당이 나온다면 디즈니 스타일대로 타*스처럼 팬들 기대감 충전시켜놨다가 3편에서 모아나&마우이 두 반신이 신에게 대적한다는 식으로 빵 터트릴거 같은데 그러면 이번에는 1편처럼 뚜렷한 악당이 없어도 상관 없었다고 봅니다. 겨울왕국2 때도 뚜렷한 악당이 없었지만 그때도 처음에는 다들 난해하다고 하다가 몇번 곱씹어 관람한 후로는 점점 호평 일색이던데 영화 평론 유튜버라는 분들이 굳이 별 시답지않은 걸로 개봉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트집을 잡으셔야만 하는지들,,,
너무도 쉽고 안전한 길을 선택한 모아나가 주는 교훈이
모험과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자...라니...
현재 디즈니 심보: ‘어? 신경써서 만들어도 줄줄이 망하네?’ 안되겠다, 속편 치트기 꺼낸다. 이래도 안 봐? “너네 어짜피 이거 별로여도 주토피아 2 볼거잖아? 모아나3도 볼거잖아?” = 결국 돈
+겨울왕국 3
속편(+픽사) - 무파사 / 주토피아2 / 인크레더블3 / 토이스토리5 / 겨울왕국 3&4
실사 - 스티치 / 모아나 / 백설공주
-> 대충나와도 흥행할 작품들.
@@FILMgoods pc공주 보겟냐고~
저는 1도 보고 2도 봤는데요.. 저만 너무 좋았나요..? 댓글에 모아나가 쉽고 안전하게 갔다고 하는데(신의 길 말하는듯) 그 전에 역경에 부딪히고 도전함으로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 그 인연이 도움을 준거죠…결국 그 쉬운 길도 모아나의 힘으로 만든거죠.. 노래에서도 그러잖아요 부딪히고 해메라고 다른 길도 있다고…
모아나2가 난 갠적으로1편보다 재미있었음 노래는1편이 좋긴한데 2편은 마탕이 길을 헤매가 가장 기억남았었음 그리고 이번 모아나2장점은 퀄리티가 겁나 좋았고
단점은 조금 뭔가 보스 부분이 많이 아쉬웠음 그래도 겁나 재미있었음
모아나 1은 내 인생 디즈니 애니였는데
2는 너무 아쉬웠음. 안나와도 될 정도의 스토리임. 노래도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고, 근데 아트 분위기는 엄청났음.
3편 위한 속편으로 보입니다
날로 빌런은 병풍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대로 병풍 맞죠 ㅎㅎ
영화 제목 바꿔야 합니다.
“모아나2 파트1”으로.
진짜 돈 하나 때문에 억지로 만든 속편같지도 않은 속편이더라고요. 노래도 훨씬 별로고 무엇보다 이야기가 되게 큰 이야기가 있는 거 같은데 진짜 겉만 햝고 그쳐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모아나 세계관의 타노스인 것처럼 보이는 그 신은 무슨 동네 갱스터처럼 생겨서 아주 어이가 없었습니다. 위압감이 마우이보다도 없어서 어쩌라는 건지 몰랐습니다.
모아나2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봄 모아나3 빌런 크산테 뭐 할지 궁금함 ㅋㅋ
+추가로 각 등장인물 캐릭터 성이 하나하나 다 좋았음 특히 그 카누 잘 다루는 기계공 걔 마인드가 좋더라
스토리고 뭐고 다 떠나서 나는 초딩때 모아나1을 본 사람이라 2보는 내내 어릴때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던거 같음…
1편과 달리 모험을 떠나는 계기에 대한 임팩트도 빌런의 임팩트도 아쉬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보면서 시간이 잘 녹아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디즈니의 영화가 '볼 만 했다'는 부분만큼은 다행이라는 느낌이네요
기대치를 아주 낮추고 킬링타임으로 보기에는 생각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 하지만 깊이는 얕고 후속작을 강제하는게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나쁘지는 않았는데 확실히 1편보다는 좀 덜한 느낌이고 영상미는 좋았습니다. 노래도 겨울왕국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평이한 정도구 스토리가 조금 빈약한건 있습니다. 그런데 다보고 나면 3편이 궁금해지긴 하더라구여 ㅋㅋㅋ
새님이 말씀하셨듯이 자기들이 벌인돈을 회수하기 위해서 속편만드는 게 선택인거 같아요.
하지만 글로벌 오프닝 성적 겨울왕국2 마리오 전부다 모아나2가 재껴버림 ㄷㄷㄷ
그래도 그나마 라야랑 엔칸토는 호평이라도 있었지 스트레인지 월드 이후로는... 확실히 디즈니 애니메이션 제2의 르네상스는 끝났고 제2의 암흑기의 시작인 것 같고 확실히 쫄려서 모아나2를 급하게 만든것 같고 그 이후 신작도 속편들인거 감안하면 어떻게든 살리려고는 하지만 모아나2만으론 디즈니의 암흑기를 끝내긴 아직 부족합니다
그게 참 문제죠.
픽사를 포함한 디즈니의 라인업에 속편이 수두룩하니...
저는 화합의 순간에 걱정이,
저 많은 부족 중에 '인신공양'이나 카니발리즘 부족은 없을까 싶긴 했죠!
마치 망할 티벳처럼말입니다
그렇게 가면 또 인종차별 논란에다가 전편들과 부합하지 않는 분위기까지 생겨서
모아나3가 나오더라도 걱정하시진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ㅎㅎ
엔칸토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ㅠㅜ 다들 엔칸토 봐주셨음 좋겠어요 진짜 그냥 가족영화
이거보느니 모아나에 영감을 줬다는 원령공주를 본다
쿠페 신화처럼 임팩트있는 스토리를 만들고 싶다면 실패했고
자사의 작품 공백기를 메울 징검다리로 쓴다면 성공했다 봅니다
밧줄던지고 슬라이딩하기..폭풍우속 그래픽..컴그래픽은 디즈니만 구현가능한 난이도인데 관객은 내용이 우선이죵..
근데 돼지는 임팩트있는 액션이 없네요
마우이를 근육돼지로 만든건 모아나와 커플링을 만들지 않으려는 디즈니의 전략이랍니다. 어차피 신화기반 애니인데 신이랑 사귀면 안되나요? 설마 이것도 PC인가?
설마...요???
디즈니님 너무 자극적인것을 바라진 않지만,어느정도 두근거리게는 만들어주길...
솔직히 영화안에샤 전하려는 메세지가 너무 많았고 그 많은 메세지를 다 담기엔 영화가 짧아 메세지도 얕고 이헤도 잘 되지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떡밥만 뿌리다가 마무리된것도 참 아이러니하고요
이제 평생 겨울왕국1이 나올일은 없겠지요? 아니면 조금 이상한 겨울왕국 실사판이 나오려나?
한숨 돌리는 용도...
이 영화 보면 하와이 가고 싶네요
CNBC는 “월트 디즈니(DIS)의 는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영화 모아나 2는 미국 박스오피스 매출 2억 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추수감사절 연휴 최고 박스오피스 매출 1억 2,500만 달러를 기록하였었던 을 넘어선 수치이다”고 전했다.
“동 기간 유니버설의 박스오피스 매출은 1억 1,7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의 박스오피스 매출은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덧붙 였다.
전편에 비하면 아쉬운게 맞지만 마지막 장면을 보면 모아나3을 예고하기 위해 나온 무난한 작품인듯. 그리고 뭔가 악역쪽 캐릭터들 비중이 너무 약함. 박쥐여잔가 그 캐릭터가 좀 의외인듯 모아나에게 조언해주고 도와주는거보면
모아나2 생각보다 재밌게 봤어요
3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대가 적어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1편을 재밌게 봤으면 2편도 무난하고 재밌게 볼 수 있을겁니다.
돼지로는 돼지를 뛰어넘을 수 없다
-월트 디즈니
다행히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상과 사운드였는데... '돈'을 주고 봐야할만한 스토리와 노래가 있었냐고 하면 그건 또...쓰읍.. 참고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별로 안좋아하는데 모아나만큼 빠져서 본 것도 없습니다.
빌런이 너무 강렬하지 않아서 좀 그랬음
겨울왕국은 완전 끝난거 3안나오나 .. 눈의여왕은 5인가 6까지 나왔던데
7:25키미노 나마에와!!!!....
디즈니가 PC로 거하게 홍역을 치르면서 예전과 같은 영향력을 가지지 못하게 된 듯합니다. 어쩌면 디즈니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는 메시지에 감화 감동할 정도로 현재를 살아가는 저라는 존재가 이미 각박해져 버린 이유일지도...
날로로 날로 먹은 2편
저는 아이랑 봤는데
그냥저냥 재밌게 봤습니다
이렇게된거 토이스토리 속편 또제작
실제로 나올 걸요?
토이 스토리 5
그냥저냥 무난한 작품인듯 울아들이 보고싶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1편은 진짜 10번이상 본 아들이 별로 재미없다고 함. 특히 극초반에 나왔다가 중간에 악당 역할로 나오는 애가 악당같지 않아서 실망스럽다고,..
난 음악이 전편에 비해 별로라서 좀 안타까웠음. 음악만 잘 뽑혔어도 ㅜㅜ
확실히 '무난하다'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음악이 좋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중간보스 같은 악당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조언을 해주고 지름길을 열어주니 애매한 포지션이 됨
영화 보다가 졸았어
왁챠를 비롯해 영화평점이 다 0.5점 단위지만
제 기준 이 영화의 별점은 3.25점입니다.
위시가 3점, 위키드가 3.5점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는데 악당을 ‘날로’ 먹은건 상당히 아쉽네요.
나온줄도 몰랐네
tv시리즈에서 극장판으로 급하게 바꾼점이 단점이 되었나보내요
이게 원래 드라마였는데 디즈니 높으신분들이
2로 만들라 한 걸로 알아요
그래도 근래의 디즈니 작품에 비하면 무난했음.
그냥 디즈니 플러스에 공개하지
원래 디플용 시리즈 만들려다가 2편으로 바꿨다는 얘기가 있음
이제 디즈니의 시대는 갔네.........
모아나2 이정도면 3 빌드업&속편으로는 역대급인데 ㅈ문가들 오지네 ㅋㅋ
글쎄요,,, 개인적으론 마지막에 모아나에게 마우이와 비슷한 문신이 생기는게 마우이는 바람과 바다의 신이었고 모아나가 마우이의 뒤를 이어 바다와 항해사들의 신이 된 거라고 해석해서, 마치 겨울왕국2 엘사처럼 초월적인 존재의 탄생 신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전반적인 플롯도 비슷한 흐름이었고요.
게다가 쿠키 영상에서도 나왔다시피 뚜렷한 악당이 나온다면 디즈니 스타일대로 타*스처럼 팬들 기대감 충전시켜놨다가 3편에서 모아나&마우이 두 반신이 신에게 대적한다는 식으로 빵 터트릴거 같은데 그러면 이번에는 1편처럼 뚜렷한 악당이 없어도 상관 없었다고 봅니다.
겨울왕국2 때도 뚜렷한 악당이 없었지만 그때도 처음에는 다들 난해하다고 하다가 몇번 곱씹어 관람한 후로는 점점 호평 일색이던데 영화 평론 유튜버라는 분들이 굳이 별 시답지않은 걸로 개봉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트집을 잡으셔야만 하는지들,,,
디지니 뭔가 예전의 디지니 보는거같내요 2d전성기시절 라이온킹2니 알라딘2니 그런 후속작만 줄창내는 그 시절로 돌아간거 같내요 음
너어어무 작위적이고 갑작스럽고 뻔했음...모아나1편도 그닥이였는데 2편은 1편보다도 못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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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디즈니는 다보는데,,하,,너무 재미없었어,,뭔가 뭔가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