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어쩜 저도 그래요, 젊은 날에 듣던 느낌과 지금 반 평생을 살고 뭔가 삶을 좀 더 알게 되니 감정이 달라지네요^^ 백두대간님, 시 낭송 듣는 재미에 빠지셨다니 좋은 일이네요 ㅎㅎ 요즘 같은 장마철에도 빗소리 들으며 조용히 시 낭송 감상하며 차 한 잔 하는 여유를 가져 보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일석쌤^^ 올 한 해 동안에도 함께해 주셨는데 저는 늘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일석님 채널도 못 가봤네요 늘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여유로운 시간들이 주어져서 일석쌤님 연주도 들을 수 있기를 나름 바래봅니다^^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다 이제야 잠시 숨을 돌리네요 내일이면 마무리하고 보내야 하는 것들을 보내고 맞이해야 할 것은 반갑게 맞아야 하니 준비할게 많네요 ㅎㅎ 남노중언님, 내일 하루는 좀 더 소중한 시간들 보람있게 잘 보내시구요 새해 아침 기쁨으로 맞이하세요^^(✿◠‿◠)
우리 baby 아침부터 일 하셨군요! 항상 아름다운 시 와 낭송 고마워요 💕 귀 와 눈이 호강하고 내 마음이 정화되요! Pay 도 안하고 free 로~~😘❤🙏.그곳은 내일이 설 이네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복된날만 매일매일 🙏🙏🙏~~~ 혹시 피곤해서 잠자리에? 이 늙은이가 방해 하는건 아닌가 🤔 ~~ 오늘도 fighting 💪. Love you baby 💘
Mom~~ㅎㅎ 아침에 자다가 업로드 잠깐하고 바로 다시 잤어요^^ 오늘 하루도 너무 바빠서 이제야 내 시간을 가져보네요 ㅎㅎ울 마미는 늘 free죠 ㅋㅋ 한국은 이제 자고 나면 12월31일이에요 올 해 하루를 남겨놓고 있네요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하듯이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해야겠죠?^^ 울 마미도 새해에는 올 해 힘들었던 만큼 그 대신 더 많이 건강하시구 더 많이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게 복된 나날을 보내시길 기도할게요^^ 마미 덕분에 저도 더 행복한 한 해 였어요 (✿◠‿◠)l love you mom.(づ ̄3 ̄)づ╭❤️~
⚘...은하 선생님~^,* 🥰 지란지교.! 에세이 잘듣고. 하며 이사람에게도 이런 베프 가 있다면 좋겠다 생각도합니더..ㅎㅎ 오늘은 12월 30일(금요일) 임인년의 마지막 달인 12월도 하루 남았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신이 주는 축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한해 이사람에 신의 사랑을 많이 받은 모양입니다.^_^ 올해 선생님같은 좋은 분을 만나 행복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금년의 하루남은 오늘~ 얼마 남지않은 소중한 이 시간에 끝 마무리 잘 하시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찐한 석류차🥃 따뜻하게 놓았읍니다...ㅎㅎ 화이팅요~😘🤗🤭❤💋💝🕺💃🍀🌸🌲🌹🌼🌷 🌻🌻🌻🌻🌻🌻
아이궁~~ 하루종일 바쁜 시간들 보내다보니 이제야 댓글과 만나네요 여근님이 석류차 놓고 가신것도 못보구 다 식어버렸네요 ㅋㅋ 지란지교, 이 글처럼 정말 이런 친구가 한 사람만 있으면 저도 너무너무 좋겠어요 어느 정도 비슷한 친구가 하나 있긴 한데 아주 가까이 아니구 차타고 30분 가야되는 거리라 ㅎㅎㅎ 여근님, 이제 오늘 밤 자고 나면 정말 에누리 없는 하루 24시간밖에 안남았네요 아~~ 가는구나 정말 ㅡ.ㅡ 여근님의 장문이 댓글에 감탄하며 저는 그 반에도 못 미치는 답글을 쓰면서 그래도 감사의 마음 듬뿍 담아 쓰고 있어요 ^^ 새해를 맞이하고도 지금처럼 매일 화이팅! 해주실거죠?^^ 좋은 꿈 꾸시면서 편히 주무세요^^(✿◠‿◠)
ㅡ사랑의 리포트ㅡ 커튼 활짝 열고 창가에서 노란 낙엽 한. 둘. 씩 떨어져 가는 날, 안타깝다 생각했던 센치메탈 했던 여인,... 당신은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과 창밖 사이 아니 창 밖과 당신 사이, 블라인드 접고서 창 곁에 밤 고양이 울거나, 무수하게 뜬 별들 중에 별빛 하나 떨어질 때 한점 침묵보다 대답 할 수 없었던 애처로움 앞에 지긋이 눈 감고 사색하였던 가을 여인, 당신은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밖 볼 줄 아는 아니 세상 밖 볼줄 아는,..지구의 질량 값보다 역사는
너무나 좋은글을 좋은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영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유안진님께 새삼 빠져들고 시 낭송 듣는 재미에 빠져 들었습니다 젊은 날 듣고 보던 지란지교가 아닌 가로늦게 이제사 더 가슴으로 파고 듭니다
네에 어쩜 저도 그래요, 젊은 날에 듣던 느낌과 지금 반 평생을 살고 뭔가 삶을 좀 더 알게 되니 감정이 달라지네요^^
백두대간님, 시 낭송 듣는 재미에 빠지셨다니 좋은 일이네요 ㅎㅎ
요즘 같은 장마철에도 빗소리 들으며 조용히 시 낭송 감상하며 차 한 잔 하는 여유를 가져 보세요^^
후회하며 사는게 사람인가 같습니다
내일을 다시 기대 하며 살아가는데 인생아닐까요
복된 새해 되십시요
우리는 지란지교 이 좋은 시처럼 순고한 마음으로 남은 생이라도 후덕하게 잘 살아야겠습니다 은하씨의 마음에 안정을 주는 시낭송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미타심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후덕한 마음 만큼 더 큰 행복으로 축복받는 해가 되기를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훌륭하십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정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kyesoo Lee님, 이렇게 함께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응원을 해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2022년 남은 하루 뜻깊게 잘 보내세요^^(✿◠‿◠)
지란지교를 꿈꾸며 한편의 시죠 한소절 한구절 단어하나하나가 참 조화로운 운율을 가진 수필이죠 두고두고 읽어도 스터디 감동이죠 잘 듣고가네요 🙇♀️
풍경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 내리는 휴일 하루도 행복함과 편안함으로 좋은 시간 보내세요^^
사십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도 좋은 글의 향기는 여전합니다. 수필에 어울리는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의 향기는 너무도 향기롭고 삶의 여유가 느껴져요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쉬어가는 마음에
지란지교 …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아침...커피한잔 하다 문득 찾아보게되었어요..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지란지교를 꿈꾸며...
미니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설 연휴 시작이네요
명절 잘 보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시낭송도 감동이었는데 수필 낭독도 그대로 가슴에 와 닿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게 낭독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아프다 지금, 엄마가 보고파서
직접 지으신 시 낭송을 오늘 새벽에 들으며 엄마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으로 눈물이 납니다
요즘 은하님의 낭송에 빠져있어요
'쓰담쓰담 치유의 시'
신석정 시인의 어머니 기억
을 낭송했는데 한 번 들어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쓰담쓰담님~지금 잘 듣고 감상 잘 하고 왔어요^^
쓰담쓰담, 닉 처럼 편안하게 마음으로 쓰담쓰담 해 주듯 고운 낭송이 마음을 움직였네요(✿◕‿◕✿)
@@eunhasori 고은하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요즘 낭송가님 시낭송에 흠뻑 빠져 있어요
콘텐츠가 엄청 많으시고 다양하시더라구요
울림 가득하네요~~ 덕분에 주말 아침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계절책방님^^
오늘 하루 정말 마무리를 해야할 때네요
기분 좋은 마무리 하시구 새해 행복한 복 받으시길 바랄게요^^o(*^▽^*)┛
추억속의 엣세이 ~~~^^
고은하 작가님 오늘은 아름다운 목소리에 좋은 글에 취해 배우고 갑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 좋은 시간 보내세요^^o(^▽^)o
고맙습니다
진만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똑똑똑~~
인사 드립니다.
듣고 싶은 글 찾아 왔더니
우와~~
무척 반가운 목소리님이 들려오는군요
녹음…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요즈음에는 건강 괜찮으신지…
오랜만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정님^^
나이가 들어가니 건강은 늘 그저 그렇죠 뭐 ㅎㅎ자연현상이라 생각하고 잘 넘어가고 있어요^^
하정님도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어린시절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읽고 또 읽으며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오늘도 작가님 낭송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연님^^
이 시는 언제 들어도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아 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시예요^^
작가님 새해에도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일석쌤^^
올 한 해 동안에도 함께해 주셨는데 저는 늘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일석님 채널도 못 가봤네요 늘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여유로운 시간들이 주어져서 일석쌤님 연주도 들을 수 있기를 나름 바래봅니다^^
정말 아름답고 멋진 에세이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제 하루만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 더욱 멋진 시간 되시고
다가 오는 새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다 이제야 잠시 숨을 돌리네요
내일이면 마무리하고 보내야 하는 것들을 보내고 맞이해야 할 것은 반갑게 맞아야 하니 준비할게 많네요 ㅎㅎ
남노중언님, 내일 하루는 좀 더 소중한 시간들 보람있게 잘 보내시구요 새해 아침 기쁨으로 맞이하세요^^(✿◠‿◠)
우리 baby 아침부터 일 하셨군요! 항상 아름다운 시 와 낭송 고마워요 💕 귀 와 눈이 호강하고 내 마음이 정화되요! Pay 도 안하고 free 로~~😘❤🙏.그곳은 내일이 설 이네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복된날만 매일매일 🙏🙏🙏~~~ 혹시 피곤해서 잠자리에? 이 늙은이가 방해 하는건 아닌가 🤔 ~~
오늘도 fighting 💪. Love you baby 💘
Mom~~ㅎㅎ 아침에 자다가 업로드 잠깐하고 바로 다시 잤어요^^ 오늘 하루도 너무 바빠서 이제야 내 시간을 가져보네요
ㅎㅎ울 마미는 늘 free죠 ㅋㅋ 한국은 이제 자고 나면 12월31일이에요
올 해 하루를 남겨놓고 있네요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하듯이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해야겠죠?^^
울 마미도 새해에는 올 해 힘들었던 만큼 그 대신 더 많이 건강하시구 더 많이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게 복된 나날을 보내시길 기도할게요^^ 마미 덕분에 저도 더 행복한 한 해 였어요 (✿◠‿◠)l love you mom.(づ ̄3 ̄)づ╭❤️~
ㄸㄹ
안녕하세요 고은하 낭송가님! 202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한 2023년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해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에 고운 옷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란지교를 꿈꾸며'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오랜만에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늘 고운 모습으로 좋은 시 쓰시면서 새해에도 평안 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리글의매혹 한글 낭송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남인 강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런?친구가 있다면~~~면~~~
그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맞아요 맞는 말씀이에요 성도님^^(✿◠‿◠)
고등학교 진구들과 여행갔다 다튜고 돌아왔네요 ㅜ 반성하며 지란지교를 꿈꾸며 다시 들어봅니다~~
어머~영화 써니에서 처럼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추억을 그리는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셨어야 하는데 뭔가 서로 마음이 뒤틀리는 일이 있으셨는지, 아무쪼록 잠시 시간을 갖고서 서로 마음 푸시고 언제 다시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써니님^^(✿◠‿◠)
감사합니다
지란지교~ 복중의 복!!!
2022.12.30 금
아쉬움 뒤로하고 추억으로 남을 시간...
오늘도 미소가 머금는 추억의시간 되시길바래봅니다.
오늘도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이 밤이 지나면 정말 딱 하루 남았네요 덤도 없구 정확히 365일이면 보내야 하는 ㅎㅎ
이렇게 웃으며 보내줘야겠죠?^^
작은시인님, 내일 하루는 아주 시간 쪼개고 쪼개어 소중한 시간들 아낌없이 보람있게 잘 보내세요^^(✿◠‿◠)
@@eunhasori
이밤이 새도록 쪼개는 연구 해보겠습니다ㅎㅎ
금쪽보다 아까운시간~ 보람있게 보내기위해...
한해동안 덕분에 잠시의 행복이 순간순간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시인-w4p 부서지지 않게 곱게 잘 쪼개어 보세요 ㅎㅎㅎ저 역시 든든하구 감사했어요 작은시인님^^
오늘 밤 좋은 꿈 꾸세요^^
그립다
sook덕분에 좋은 추억을
되새기며 살아간다네
역시 좋은 시네요
언제 들어도 참 좋은 시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역시 👍
네에 반가워요 카우보이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견우님!!지란지교
살리라
눈물맺히네
ㅎ ‘ 딱이 네 욤 ! 💙 .. 🐰
하이고 ㅎㅎ 딱! 이에요?? 해안도로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o(*^▽^*)┛
설레이던 청춘에 지란지교는 내가슴에 돌을던젔다 그리고.... 오래전 서점에 달려가 또한번 가슴뛰며 읽어내려갔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살고싶어라~너무도 감사합니다! 😊
재현님의 마음에 저도 공감해요^^ 이렇게 살 수만 있다면 에휴~~ ㅎㅎ(*^▽^*)
⚘...은하 선생님~^,* 🥰
지란지교.! 에세이 잘듣고.
하며 이사람에게도 이런 베프 가 있다면 좋겠다 생각도합니더..ㅎㅎ
오늘은 12월 30일(금요일) 임인년의 마지막 달인 12월도 하루 남았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신이 주는 축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한해 이사람에 신의 사랑을 많이 받은 모양입니다.^_^
올해 선생님같은 좋은 분을 만나 행복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금년의 하루남은 오늘~ 얼마 남지않은 소중한 이 시간에 끝 마무리 잘 하시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찐한 석류차🥃 따뜻하게
놓았읍니다...ㅎㅎ 화이팅요~😘🤗🤭❤💋💝🕺💃🍀🌸🌲🌹🌼🌷
🌻🌻🌻🌻🌻🌻
아이궁~~ 하루종일 바쁜 시간들 보내다보니 이제야 댓글과 만나네요
여근님이 석류차 놓고 가신것도 못보구 다 식어버렸네요 ㅋㅋ
지란지교, 이 글처럼 정말 이런 친구가 한 사람만 있으면 저도 너무너무 좋겠어요
어느 정도 비슷한 친구가 하나 있긴 한데 아주 가까이 아니구 차타고 30분 가야되는 거리라 ㅎㅎㅎ
여근님, 이제 오늘 밤 자고 나면 정말 에누리 없는 하루 24시간밖에 안남았네요 아~~ 가는구나 정말 ㅡ.ㅡ
여근님의 장문이 댓글에 감탄하며 저는 그 반에도 못 미치는 답글을 쓰면서
그래도 감사의 마음 듬뿍 담아 쓰고 있어요 ^^
새해를 맞이하고도 지금처럼 매일 화이팅! 해주실거죠?^^
좋은 꿈 꾸시면서 편히 주무세요^^(✿◠‿◠)
저,
조용한 사람인데요. 🤔🙄
ㆍ
조금 무지랭이고
조금 못났을 뿐이고
세상 보는 눈이 조금 짧고
조금 어리석을 뿐이지만
뭐~🙂☕🎉💕
ㅎㅎ저도 조용한 사람이구 조금 무지랭이구 조금 못났구 세상 보는 눈은 아주 짧고, 세상밖으로 나가는 것도 무서워하는 겁이 많은 고은하예요 ㅎㅎ
수려님~오늘도 좋은 생각하시면서 편히 주무세요^^(*^-^*)
그런 친구가 있다.
서울에서도...
하지만
이곳으로 이사 와서도
그런 친구가 있어 참 좋다.
나의 영원한 사람....
이곳
경기 김포에 자리를 잡았다....
ㅡ사랑의 리포트ㅡ 커튼 활짝 열고 창가에서 노란 낙엽 한. 둘. 씩 떨어져 가는 날, 안타깝다 생각했던 센치메탈 했던 여인,... 당신은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과 창밖 사이 아니 창 밖과 당신 사이, 블라인드 접고서 창 곁에 밤 고양이 울거나, 무수하게 뜬 별들 중에 별빛 하나 떨어질 때 한점 침묵보다 대답 할 수 없었던 애처로움 앞에 지긋이 눈 감고 사색하였던 가을 여인, 당신은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밖 볼 줄 아는 아니 세상 밖 볼줄 아는,..지구의 질량 값보다 역사는
오늘도 좋은시한편 감상깊게 잘들었습니다, 새해도 좋은시 부탁드립니다.건강하세요.
Xiangguo JIN 올 한 해 동안 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시와 낭송으로 보답할게요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o(*^▽^*)┛
쪽파 다듬다 .. 차분이.
ㅎㅎ에구 쪽파 다듬으셨군요 눈이 매우셨을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