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선튜브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나 엄청 무서운 사람이야!” 클립 보고 언제 업로드 되나 싶었는데 마음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나오네요.지금 방송,유튜브 잘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더 잘되서 시상식에서 상받고 골드버튼 받을때까지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임선비 화이팅!!!
항상 밝기만 하던 선비가 이런 영상 올라올때마다 그 웃고 발랄하던 그 얼굴에 무게감이 느껴진다. 사람들이 쉽게 접할수 없는 그런 상황이 일어난 지금 더더욱 밝게 웃을수 밖에 없는 선비의 안타까운 상황에 그저 도울수 있는게 영상 올라올때나 생방송때 찾아가 별풍선 주는 거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선비야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 빛나는 세상이 너에게 닿기를..
이세상에서 가장가슴아픈 일을겪고 딱5년을 숨쉬는것도 아플만큼 살다가 선비님 영상을 보면서 피식 피식 웃을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시간이 약이라는게 제일듣기싫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인정하게 되네요 선비님 방송이 어떤 누구에게는 희망이고 기쁨이 될수있다는걸 기억해주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고마워요
누나 나 올해 17살인데 작년 12월 12일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벌써 4달 넘게 지났는데 가끔씩 꿈에 나와..아직 마음이 추스려지지도 않았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니 머리가 복잡하더라.. 누나 마음 이해하니까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아서 아버지 자랑스럽게 아버지가 이렇게 대단한 자식을 가졌다고 보여주자 ! 항상 화이팅
누나 항상 밝은모습만 보여서 이 영상을 보는내내 눈물이 안멈춘다... 누나 행복이든 슬픔이든 나눌수록 좋은거야 누나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잖아...같이 얘기하면서 털어놓으면 누나 마음도 서서히 털고 일어날 수 있을거야 우리 구독자들도 항상 응원하고 옆에서 복돋아줄게 비록 글로밖에 응원해줄 수 없지만 항상 힘내고...!!
누나, 저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동생이 많이 아파 외가에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12년전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지금은 외할머니덱 근처에 저희집이 있어 외할머니 댁에 자주 갑니다. 그 때는 너무 정이 들었던 탓인지 부모님이게에 그란건지는 몰라도 12년전 외할아버지 돌아가실 때 그 장례식장에서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고 잊혀지질 않습니다. 요즘에는 참고 살았는데 유튭 챙겨보던 누나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효도 안한게 너무 후회된다는 소리에 너무 공감이 되서 나오는 눈물을 차마 참을 수가 없더군요... 저도 그랬어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서 안받으실걸 알면서도 전화도 하고 했어요. 지금은 외할머니 곁에서 후회하지 않게 최대한 효도하고 있습니다만 나중에 그게 후회가 안될수가 없을 것 같아요... 진짜 힘드시면 쉬고 오셔도 되요. 참지 마세요. 그거 참으면 우울증와요.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선비누님... 선비님이 이번년도 큰일치르시고 많이 힘이드신데 시청자 챙기시고 유튜브 열심히 하신다고 저희는 그렇게 힘드신줄 몰랐네요...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프티쇼랑 월요일 방송 찾아가서 후원이라도 하여 도와드릴게요 몇년간 방송이랑 유튜브에서 항상 재미를 느꼈고 이번년도 많이 힘드셨던것만큼 많이 성장하실 우리 선비님 프로정신가지구 열심히 활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매일 재미있는 방송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많은 너에게 힘이 될지 모르겠다 항상 웃지 않아도 좋아 힘들면 티 내고, 울고 싶으면 울어 눈물이 많은 네가, 감정에 충실하고 솔직한 네가 그저 기특하고 예뻐보일 뿐이야 어떻게 그 감정을 감히 이해할 수 있겠어 하지만 이 7분짜리,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영상에 너의 모습이, 감정이 한 겨울에 내리는 솜같은 눈처럼 예쁘게 전해진 것 같아 부디 그 눈이 차갑게 얼어 얼음이 되지않고 다음 해 피어날 예쁜 꽃이 되길 기도할게
선비씨..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철업던이절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집에서 요양하셨는데...철이 없어도 너무 없던 시절이라.. 그런 아버지가 창피하다고..길에서 보고 모른척하고... 집에서 말걸지 말라하고... 했던 행동들을 지금도 너무 후회하면서 마음은 항상 그때로 돌아가서.. 한번만 .. 죄송하다고.. 사랑한다고..존경한다고.. 말씀드리고싶지만 못하는 마음.. 보고싶은 마음,.... 이런 아픔등을 이겨내면서 아버지께서 항상 남에게 배풀면서 살으라고하셨던 말씀지키면서 살다보니 어른이되어가면서 성장해가는듯합니다. 선비씨도 항상 좋은 마음으로 발전해나가는 어른이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선비누나 항상 바보같고 타격감 좋은 재미있는 누나였는데 정말 힘든 사정이 뒤에 숨어있었구나 항상 화이팅하고 힘들어도 항상 재미있게 방송해줘서 고마워 누나같이 예쁘고 착한 사람을 구독해서 정말 자랑스럽다 ^^ 하늘에서 아버지도 누나 유튜브 재미있게 보고 계실거야 선비누나 화이팅~~
보겸 생일때 보겸이 나 울린거 이후로 BJ가 한번더 울리게 될줄 몰랐네 나도 사립대학 다니면서 등록금때문에 진짜 죄송한데 수줍어서 죄송하다고 한번도 못말했다.. 그러는 동안 엄빠는 늙어가는게 눈에 보이고... 내가 이 대학을 졸업해서 좋은직장 다녀서 돈 많이벌어서 엄빠 집 한채 사드리는게 꿈인데 내집 하나 대출해서 사는것도 빠듯하다는게 현실로 와닿으니까 모든게 우울해지더라. 그래서 그런지 엄마아빠 얘기만 나오면 감정이 북받히고 울음이 터진다. 이 영상 본지 10분이 지났는데 아직도 눈물이 나오네ㅋㅋㅋㅋ 진짜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은데 막상 연락하려니까 부끄럽고... 임선비 고맙다. 내일 엄마아빠 깨시면 전화로 꼭 연락드려야겠다.
나도 나이 좀 먹어보니까 임선비님 마음이 이해가 간다..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떠나가고 적어진다.. 결국엔 이 세상을 혼자서 맞이 해야되는데.. 너무나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질때가 많다.. 지금도 포기하고 싶고 힘들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고 버티고 있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다 버티고 버티다가 조금이라도 삐걱대면 부러질것 같은 썩어버린 나뭇가지같아 진짜 시원하게 울고싶은데 남자새끼가 질질짠다라는 말 들을까봐 울지도 못하겄다... 의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선비 누ㄴ 아니 선비 이모~ 나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누나 마음 다 이해 못 할 수도 있고 그래서 누나에게 위로하는 말을 못하겠어.. 내가 어떤 위로의 말을 해도 누나의 마음 속에 있는 비어있는 느낌을 채울 수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하고 싶은 말 할께 키도작고 게임 못하고 한가인 닮지는 못했지만 그런 부분도 장점으로 만드는 선비누나 누나에게 있는 그 어떠한 단점보다 장점이 너무 커서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니까 힘내! 언제까지나 응원해!
가족 하나 둘 예상치 못하게 세상과 이별하여 떠날때 맘이 젤 아프지 그때 후회되고 죄책감도 들고 그땐 왜 더 잘하지 못햇을까 이런 마음이지 무엇보다 그리움이 가장 아프다 떠난사람 떠난대로 산사람은 살아야 되는게 세상의 이치당.. 속은 풀고 살아야 병이 안생겨 술취해 눈풀리니ㅋㅋ더 귀엽누 힘내 임뙁비 퐉씨~
부모님 돌아가시는거 진짜 오래갑니다. 12세때 아버지 간암으로 보내고 19세까지 여운남아서 아빠라는 단어나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말을 들을때마다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오긴 했어요. 24세인 지금도 감상에 젖으면 살짝 그렇긴한데... 아무튼! 감정이 무뎌질때까진 안고가야 하는거 같습니다. 선비님도 파이팅~
난 선비누나 이런점이 좋아진짜루 이렇게 자신의 속마음 가정사까지 들어내는 비제이들 거의 없는데 물론 안들어내는게 나쁘다는게 아님 개인 생각의 차이니까 근데 누나는 자기 팬들을 돈줄같은거로 보지않고 정말 나의 친구 내가 힘들때 기댈수있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는거같아서 항상 응원하게돼 항상우리가 누나 갈궈도 견딜만큼만 갈구잖아 알지? 앞으로도 빠이팅있게가자
아... 옛날에 상호님 군대 가기전 봉준이집에서 술마실때부터 너무 울더라니ㅜㅜ 진짜 힘들었구나ㅜ 당연하지 선비누나 ㄴ ㅏ같이 울었다ㅜㅜ 아직도 아닌거 같다고 아버지한테 아직 전화한다고.. 근데 안받는다고... 미친.... 펑펑울었다 진짜 아..... 계속 아프네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프로 방송인...... 미치누ㅜㅜㅜㅜ 안좋아 할 수가 없다 진짜 이 영상 올려줘소 고마워요ㅜㅜ 아 피자받으러 가야되는데 배달원이 내 얼굴보고 무슨 생각할까... 누나 힘내요! 평생 사랑할게요ㅜㅜㅜㅜㅜ
누님 밝은척 하고 탱커같이 다 받아 주지만 사실 마음은 여리고 약한거 다 알아 누나도 최근에 이러저러한 일때문에 힘들었을텐데 힘들때는 누나한테는 32.5만명에 구독자와 아프리카 시청자가 있잖아 누님 힘들때는 6:30 이걸 보면서 힘내자구요 누님 항상 방송 유튭 잘보고 있습니다. 누님 힘내세요 화이팅!!! 떡상 가즈아~~!!!!
요청이 많은 영상이라 비공개 영상을 가져왔는데
쪼금 무거운 내용일수있어 고민을 오래했습니당
ㅠㅠ!
구독자분들 시청자분들 사랑합니당😍
항상 응원합니다!
누나 사랑행
누나 힘내~ 쓰릉한닿ㅎ😘
쳐웃다가 눈물나다가 쳐웃고있는 제 자신을 카페에서 발견했습니다
누나 항상 응원하구 사랑해요~~~❤
6:30 진짜 지금까지본 짤중에 제일 귀여움
ㄹㅇ존나 귀여움
ㄹㅇㅋㅋ 이거 클립 따야지
진짜 ㅈㄴ귀옂다
3:13 심쿵사...... 몇번을 돌려봣다 ㅠㅠㅋㅋ
같이봐야지 6:33
매일매일 선튜브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나 엄청 무서운 사람이야!” 클립 보고 언제 업로드 되나 싶었는데 마음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나오네요.지금 방송,유튜브 잘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더 잘되서 시상식에서 상받고 골드버튼 받을때까지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임선비 화이팅!!!
난 이거 리액션 땜에 웃긴 방송인줄 알았는디
이런 뒷사정이 있는 방송이었구나;;
아무렇지 않게 방송하느라 힘드셨을듯 ㅜㅜ
선비누나 힘내라잉
이날 선비누나 방송은 희로애락이 다 들어있는 레전드 방송이였으...
6:22 표정 진짜 너무 졸귀야 ㅠㅠㅠㅠ
마지막은 좀 슬프네 그래도 힘든 티 안 내고 방송 잘하는 모습 보기 좋다 화이팅 하자
ㅎㅇㅌ
쌍절곤 머리맞는거?
브이 그걸 굳이 언급해보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선비 불짱해
그래도 애들 착하네.. 생각보다
초반에 울땐 분위기파악 못하고 장난 친애들도 있지만 말하니까 공감 잘해주네
선비님 아버님 무슨일 있으셨나요?
힘 냅시다. 슬픈거 애써 감추지말고, 주변에 풀면서삽시다. 방송이아니더라도. 애써 표출안하고 밝은모습보이려 숨기다보면 곪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힘내요
6:25 아 진짜 존나귀엽네
누나 그런줄도 모르고 매일 놀리기만 했었네 그래도 우리가 누나 반응이 귀여워서 하는 거야.
누나 힘들면 좀 쉬다 와도 돼. 우리 안 떠나고 기다릴께.
그리고 항상 나를 비롯한 누나 좋아하는 팬들이 있어.
누나 언제나 응원하고 있으니 100만 아니 200만 까지 퐈이팅.
너 멋있다
@@YB_An-n8i 감사합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말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이것들이 단체로 오글오글열매를 먹었나
김승주 공감 능력 ㅆㅅㅌㅊ
마지막쯤에 울음 참으면서 웃기려고 하는게 너무 안쓰럽다ㅠㅠ 사람냄새 나는 비제이 인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힘내세요! 팬됐어요!
선비야... 그때 방송보고 엄청울었던 생각이 난다 그ㅡ때도 말했던거처럼 방송 파이팅하고 강원도 조심히 갔다와서 파이팅하고 방송키자!! 사랑해♡
항상 밝기만 하던 선비가 이런 영상 올라올때마다 그 웃고 발랄하던 그 얼굴에 무게감이 느껴진다. 사람들이 쉽게 접할수 없는 그런 상황이 일어난 지금 더더욱 밝게 웃을수 밖에 없는 선비의 안타까운 상황에 그저 도울수 있는게 영상 올라올때나 생방송때 찾아가 별풍선 주는 거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선비야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 빛나는 세상이 너에게 닿기를..
5:25 여기부턴 너무귀엽
"전화를 안 받아"
이 한마디가 정말 너무 힘들다
믿고싶지않은 한 마디다
받아야하는데, 안 받으면 문자라도 와야하는데
이게 아닌데 ,,
힘들겠어 힘내 누나
힘든데힘안드는척 쉽지않지
@@코마-c8g 이런 사람들이 진짜 강해요 ,,
누나ㅠㅠ 나도술먹다누나얘기듣고울었어
무슨일이에요??
저거 무슨 내용인지 잘이해가안되여ㅕ
선비님 영상에서는 돌+아이 처럼 보일지 몰라도 안 그런 사람이었어 ㅜㅜ 우는거 보니까 맘 아프네 ㅠㅠ 근데 또 귀엽다 ㅠㅡㅠ
선비님한테 즐거움만 받는거 같아 미안해요 ㅠㅅㅠ
선비님 아버님 무슨일 있으셨나요?
@@tlsqud7814 진짜 이해가 안가세요?
@@이찬영-w2w ㄹㅇㅋㅋ
항상 밝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아픈 속마음을 숨기려고 애써 밝은척한다
선비가 다 받아준다고 선 넘지 말자
그건 맞지
Neymar Jr 이거 ㄹㅇ이네...밝은사람일수록 일부로 밝은척하는거...
맞아 적당히적당히
6:36 울음 참는게 ㄹㅇ킬포임
울음참기 + 술취해서 한숨 ㄹㅇ 존귀
이세상에서 가장가슴아픈 일을겪고
딱5년을 숨쉬는것도 아플만큼 살다가
선비님 영상을 보면서 피식 피식 웃을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시간이 약이라는게 제일듣기싫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인정하게 되네요
선비님 방송이 어떤 누구에게는
희망이고 기쁨이 될수있다는걸
기억해주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고마워요
선비누나 구독한지 이제 한달 남짓이라 이런 일이 있는지 이제야 알았네ㅠㅠㅠㅠ
누나가 타격감이 너무 좋아서 놀리는 팬들도 많은데 다들 누나가 힘들면 언제 그랬냐는듯 진심으로 위로해줄 사람들이야! 힘내ㅎㅎㅎ
누나 나 올해 17살인데 작년 12월 12일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벌써 4달 넘게 지났는데 가끔씩 꿈에 나와..아직 마음이 추스려지지도 않았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니 머리가 복잡하더라.. 누나 마음 이해하니까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아서 아버지 자랑스럽게 아버지가 이렇게 대단한 자식을 가졌다고 보여주자 ! 항상 화이팅
동생아 힘내. 나도 군대있을때 돌아가셨는데 좋을때든, 슬플때든, 언제든 지금까지도 생각나더라. 이젠 그 생각날때마다 지켜봐주시는구나하고 살어. 어머니한테 든든한 아들로 씩씩하게 멋진 남자로 잘자라줘 형이 응원할께
FUOCO TV 감사합니다
모나지 않고 삐뚤어지지않고 다른사람의 아픈마음까지도 보듬어 줄 수 있는사람이잔아요 아버지께서도 이쁘게 자라주셔서 고마워하실거에여 ^^
이제는 방송해주는 것에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워 선비누나 푹쉬고 재충전해서 돌아오는 월요일에 보자!!!^^
근데 이걸 풀지는 몰랐네 누님 화이팅♥️
오 이게!
이걸 푸네
강릉친구들이 위로 잘해주리라 믿음~ 슬픔마음 가라앉히고 친구들이랑 멀어지지말고 가까운친구들 먼저 챙기세요~~ 둘도없는 친구들 평생가야됩니다~ 평생 오래오래 벗들 우정 유지하세요! 힘들땐 고향친구 만한 사람 없더이다..
웃긴부분과 진지한부분을 한 영상에 녹이는 어려운 걸 또 편집자가 해내네요...임선비님 힘내시고 좋은 편집자분과 함께 꽃길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진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영상이 드디어..
지금 너무 잘 하고있으니까 힘내야돼 선비야
기특하고 대견하고 마음이 아픈 이 와중에도..
06:43 진짜 귀여워서 미치뿌겠다.....하
누나 항상 밝은모습만 보여서 이 영상을 보는내내 눈물이 안멈춘다... 누나 행복이든 슬픔이든 나눌수록 좋은거야 누나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잖아...같이 얘기하면서 털어놓으면 누나 마음도 서서히 털고 일어날 수 있을거야 우리 구독자들도 항상 응원하고 옆에서 복돋아줄게 비록 글로밖에 응원해줄 수 없지만 항상 힘내고...!!
진짜 애들이 말로 누나 패고 누난 다 받아줘도 우린다 누나 마음 이해하고 누나 아낀다.. 누나가 하는 모든 것에 우린 누나편이야 항상 응원해. 가끔 힘든 티좀 내. 울기도하고.. 진짜 누나 같이 속깊은 여자없다 얘들아 맞지?
진짜 마음 착해보인다 화면으로 봐도
누나, 저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동생이 많이 아파 외가에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12년전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지금은 외할머니덱 근처에 저희집이 있어 외할머니 댁에 자주 갑니다.
그 때는 너무 정이 들었던 탓인지 부모님이게에 그란건지는 몰라도 12년전 외할아버지 돌아가실 때 그 장례식장에서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고 잊혀지질 않습니다. 요즘에는 참고 살았는데 유튭 챙겨보던 누나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효도 안한게 너무 후회된다는 소리에 너무 공감이 되서 나오는 눈물을 차마 참을 수가 없더군요... 저도 그랬어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서 안받으실걸 알면서도 전화도 하고 했어요.
지금은 외할머니 곁에서 후회하지 않게 최대한 효도하고 있습니다만 나중에 그게 후회가 안될수가 없을 것 같아요...
진짜 힘드시면 쉬고 오셔도 되요. 참지 마세요. 그거 참으면 우울증와요.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6:30 그래 나 엄청 무서운 사람이야
6:27
누나 화이팅 슬퍼하지말고 계속 재미있는 방송부탁해!! 난 누나가 매일 밝은 모습이여서 그런 고민이 있는줄 몰랐어 내이도 화이팅!
하.. 나도 아빠 돌아가신지 이제 3년째 인데도..
무뎌지는듯 하다 슬프고 우울하고 괜찮다 싶다가도
돌아가신 달 만 되면 그렇게 힘들던데 그게 4월이라 지금이 그럴때 인데 언니 마음공감돼서 더울었네 ㅠㅠ
힘내자 언니야💜
같이힘내요👍
저도 어머니 돌아가신지 벌써 5년째인데 이런 상황에 익숙해져버린 내가 참 무섭네요
L SM 같이 힘내서 이겨보아요!!
선비누님... 선비님이 이번년도 큰일치르시고 많이 힘이드신데 시청자 챙기시고 유튜브 열심히 하신다고 저희는 그렇게 힘드신줄 몰랐네요...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프티쇼랑 월요일 방송 찾아가서 후원이라도 하여 도와드릴게요 몇년간 방송이랑 유튜브에서 항상 재미를 느꼈고 이번년도 많이 힘드셨던것만큼 많이 성장하실 우리 선비님 프로정신가지구 열심히 활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매일 재미있는 방송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3:13 개귀엽..
6:10 부터 겁나게 귀엽네 진짜 ㅠㅠㅠㅠ
'아직도 아버지한테 전화한다. 근데 전화를 안받아.' 이 부분에서 터져버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에에에엥
그 후에 잠시 흐흣하고 웃는데 ... 되게 먹먹해지는 부분이네요 ...
4:51 진짜 울컥햇다....
선비누님 화이팅!!
올해 다 잘 되는게 아버님이 보살펴주는거 같다
나도 5년이 지났는데도 가끔씩 엄마한테 전화해. 그럼 당장이라도 받을것같은데 없는 번호라는 말만 나와. 5년이 지나도 아픈데 누나는 얼만큼 아플까.. 애써 괜찮은척 안해도 돼 누나. 힘들면 힘든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그렇게 흘러가게 두자. 누나 사랑하는 사람 많은것 그것만 기억해줘. 파이팅 누나.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지켜주실거에요!
눈물이 많은 너에게 힘이 될지 모르겠다
항상 웃지 않아도 좋아
힘들면 티 내고, 울고 싶으면 울어
눈물이 많은 네가, 감정에 충실하고 솔직한 네가 그저 기특하고 예뻐보일 뿐이야
어떻게 그 감정을 감히 이해할 수 있겠어
하지만 이 7분짜리,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영상에 너의 모습이, 감정이 한 겨울에 내리는 솜같은 눈처럼 예쁘게 전해진 것 같아
부디 그 눈이 차갑게 얼어 얼음이 되지않고 다음 해 피어날 예쁜 꽃이 되길 기도할게
6:31 귀여워ㅜㅜㅜㅜㅜㅜ
5:42 오늘 이거보러온거아님?
38살 아재입니다 아버지 좋은곳으로 보내드린시간이 이제 한달정도 되어가는거같네요 부모님은 오래기다려주시지 않는다 전화했는데 안받으신다 너무공감되어서 같이 울었네요 힘내시길 ...
선비보면참대단하다 멘탈도쎄고 시청자들이아무리드립쳐도 다받아주고
그래도 부모님과이별해야하능순간의아픔을숨기고 방송해야하는 선비마음이 너무슬프고기특하다
5:43 죄송한데 너무 귀여우세요 ㅠㅠ
부모님 그마음은... 평생가지.... 그나마 웃으며이야기할수있을때는..... 다가오는 시간을 자신이 알때.... 좋은웃음은아니지만... 자식도 못해준것만 생각하고 부모도 못해준것만 생각해요 이렇게되풀이 되는거겠죠 슬프내...
6:25 힘 빠진 파악씨...😭
와 진짜 전화를 안받아랑 자식은 100프로 효도 할수 없데에서 왜케 마음이 와닫지 진짜 아버지 생각나서 혼자 집에서 펑펑울었네요 그리고 선비누나 항상 재미만 주는줄알았눈데 힘들때도 많았네요 이젠 행복한일만 있으세요
3년째보는데 한결같고 순수한비제이 몇없다
그중에 선비누님이 한명이야
악플진짜달지말자
선비씨..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철업던이절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집에서 요양하셨는데...철이 없어도 너무 없던 시절이라.. 그런 아버지가 창피하다고..길에서 보고 모른척하고... 집에서 말걸지 말라하고... 했던 행동들을 지금도 너무 후회하면서 마음은 항상 그때로 돌아가서.. 한번만 .. 죄송하다고.. 사랑한다고..존경한다고.. 말씀드리고싶지만 못하는 마음.. 보고싶은 마음,.... 이런 아픔등을 이겨내면서 아버지께서 항상 남에게 배풀면서 살으라고하셨던 말씀지키면서 살다보니 어른이되어가면서 성장해가는듯합니다. 선비씨도 항상 좋은 마음으로 발전해나가는 어른이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선비누나 항상 바보같고 타격감 좋은 재미있는 누나였는데
정말 힘든 사정이 뒤에 숨어있었구나
항상 화이팅하고 힘들어도 항상 재미있게 방송해줘서 고마워
누나같이 예쁘고 착한 사람을 구독해서 정말 자랑스럽다 ^^
하늘에서 아버지도 누나 유튜브 재미있게 보고 계실거야
선비누나 화이팅~~
마음씨가 너무 곱다
이런생각은하더라도 털어놓구 말하기 힘든건데
이제 조금은 털어내고 좀 더 성숙하게
컷으면 좋겠다
술먹고 연기하는 컨셉이 아니라 진짜 주사가 저러니 열라 귀여우심...
01:50 맥주 마실줄아는구만 ㅎㅎ
누나 우는 모습보니까 맘이 아픈 적은 첨이다 .. 원래 부모님이란 단어만으로 그런거죠...또한번 눈물 훔칠뻔했네요 누나 술 방송도 좋지만 건강챙기자 방송은 일하느라 잘 못보지만 유튜브는 항상 챙겨보니까 ~
2:32
6:12
6:22
6:30
너무 귀엽습니다 누님
요즘들어 너무 힘들어보이는데 방송 쉬염쉬염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님~
준
식
중
진짜 존나 사랑스럽다 이 여자
보겸 생일때 보겸이 나 울린거 이후로 BJ가 한번더 울리게 될줄 몰랐네
나도 사립대학 다니면서 등록금때문에 진짜 죄송한데 수줍어서 죄송하다고 한번도 못말했다..
그러는 동안 엄빠는 늙어가는게 눈에 보이고... 내가 이 대학을 졸업해서 좋은직장 다녀서 돈 많이벌어서 엄빠 집 한채 사드리는게 꿈인데 내집 하나 대출해서 사는것도 빠듯하다는게 현실로 와닿으니까 모든게 우울해지더라. 그래서 그런지 엄마아빠 얘기만 나오면 감정이 북받히고 울음이 터진다. 이 영상 본지 10분이 지났는데 아직도 눈물이 나오네ㅋㅋㅋㅋ 진짜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은데 막상 연락하려니까 부끄럽고... 임선비 고맙다. 내일 엄마아빠 깨시면 전화로 꼭 연락드려야겠다.
“전화를 안 받아” 이 말 듣고 광광 울뻔했다 진짜 힘내십쇼 최고의 비제이 임선비
저게 즐겁자고 하는말이겠지만 저건 또 다 편집본이고 생방동안 다 저러면 너네같으면 버텨지겠냐 한마디만 들어도 바로 울걸 외적으론 티안내도 많이 힘들겠지 지금처럼 밝은모습 잃지않고 오랫동안 편집자랑 같이 방송했으면 좋겠움ㅎㅎ킬링포인트 3:25
06:22 여기서부터다
감사합니다 ㅠㅠ 하 드졸구ㅏ야
나도 나이 좀 먹어보니까 임선비님 마음이 이해가 간다..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떠나가고 적어진다.. 결국엔 이 세상을 혼자서 맞이 해야되는데.. 너무나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질때가 많다.. 지금도 포기하고 싶고 힘들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고 버티고 있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다
버티고 버티다가 조금이라도 삐걱대면 부러질것 같은 썩어버린 나뭇가지같아
진짜 시원하게 울고싶은데 남자새끼가 질질짠다라는 말 들을까봐 울지도 못하겄다...
의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슬픈거 얼마나 꾹꾹 참아가면서 방송하셨을까... 항상 시청자들한테 웃는모습 보여주시면서 밝게 방송하시는 선비누나ㅠㅠ 힘내요ㅠㅠ 누나 방송 접는날까지 아프리카랑 유튜브 챙겨볼게요ㅠㅠ
저도 비슷한시기에 하나밖에없는 엄마돌아가셔서 엄청 힘들었어요 ... 저도 한번씩 엄마한테 전화하는데 없는번호라고뜰때마다 속상하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게되면 항상 이야기하면서 울어요 진짜 실감안났는데 하루이틀지나고 실감이 더 나니깐 진짜많이 힘들더라구요 못해주고 많이 못보러간거 너무미안해서
나중에 오빠랑이야기해보면 엄마취향이 제가알던거랑 다를때 더 미안하더라구요
진짜 힘냈으면 좋겠어요 .. 선비님 좋아하는사람들을 위해 조금만 힘내주세요
2:07 무서워잉 ㅋㅋㅋㅋㅋㅋ
3:12 하 넘 기엽구
4:43 ㅠㅠㅠㅠ누나 힘내!!!
6:30 내가 원하던거 !!
임선비 홧팅 !!!
선비 누ㄴ 아니 선비 이모~ 나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누나 마음 다 이해 못 할 수도 있고 그래서 누나에게 위로하는 말을 못하겠어..
내가 어떤 위로의 말을 해도 누나의 마음 속에 있는 비어있는 느낌을 채울 수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하고 싶은 말 할께
키도작고 게임 못하고 한가인 닮지는 못했지만
그런 부분도 장점으로 만드는 선비누나
누나에게 있는 그 어떠한 단점보다 장점이 너무 커서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니까 힘내! 언제까지나 응원해!
2:08 졸귀
가족 하나 둘 예상치 못하게 세상과 이별하여 떠날때 맘이 젤 아프지 그때 후회되고 죄책감도 들고 그땐 왜 더 잘하지 못햇을까 이런 마음이지 무엇보다 그리움이 가장 아프다
떠난사람 떠난대로
산사람은 살아야 되는게
세상의 이치당..
속은 풀고 살아야 병이 안생겨
술취해 눈풀리니ㅋㅋ더 귀엽누
힘내 임뙁비 퐉씨~
나도 그기분알아요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1년이됫는데 집근처에사시면서도 자주못놀러간거 더잘해줄걸 후회되더라고요
아직까지도요
그리고 아직까지 집에가면 반겨주시는모습이 생각나요
이후회 죽을때까지 할거같아요
ㅋㅋ
웃는 이유가 궁금해지는데?
노행가 왜 쪼갬?? 또라이새끼야?
@@임영빈-s6w 그냥 무시해요
선비누나 술마시면 단점
1. 혀가 꼬이기
2. 꼰대모드
3. 애교발랄
결론 애교+귀여움 폭팔
4:06 이후 부모님계실때 효도 많이해드립시다!!
6:30 이거였구나
부모님 돌아가시는거 진짜 오래갑니다.
12세때 아버지 간암으로 보내고 19세까지 여운남아서 아빠라는 단어나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말을 들을때마다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오긴 했어요. 24세인 지금도 감상에 젖으면 살짝 그렇긴한데... 아무튼! 감정이 무뎌질때까진 안고가야 하는거 같습니다. 선비님도 파이팅~
귀여워 귀여워 ㅁㅊ 귀여워 그자체..
산사람은 살아야 된다고 좋은 곳에 가셔서 잘 쉬고 계실테니까 후회는 하더라도 그 후회로 자신을 옭아매면서 고통받지 않으시길. 힘내서 ㅎㅋㅍㅋㅇㅅㅎㅍㅂㅈ!
1:43 벽에 가슴보다 어깨가 부딪치는사람
ㅏ진짜 줫나기엽네 30맞냐?? 말을저렇게해도 청자들이랑구독자들 다누나좋고 잘됫으면하는맘이커서 더놀리고 그러는거니까 힘든거있으면바로바로토해내자구! 우리가남이가~~!?! 화이팅♡
이런말 하게될줄 몰랐는데
구울이보다 귀엽다
구울아 미안하다
원래 진짜 힘든건 주변사람에게 못 말하고, 아예 모르는 사람 혹은 안 친한 사람한테 이야기하는 법이지... 슬프면 슬프다 기쁠땐 기쁘다 시청자분들이나 구독자들한테 했으면 좋겠네. 힘내하는 말은 못하겠지만 좋은사람과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예를 들면 gtt)
진짜 맨날 영상올라오는걸로 웃으면서 힐링하는데 뒤에서는 힘들어하고 있었네.. 술마시면 운다는거 보면 많이 힘든거같은데 다른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될걸 알기때문에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주겠다.. 누나 울고싶을땐 울어도 돼 많이우는게 나쁜건 아니니까 차라리 펑펑우는게 나아 울고나서 힘든거 떨쳐내고 쉽진 않겠지만 밝은선비누나 모습을 다시 찾길바랄게 야밤에 영상보고 울면서 주저리주저리 글쓴다 너무 주접떨어서 미안 힘내!!
난 맨날 누나덕에 웃을 수 있는데 내가 누나를 웃겨줄 순 없어서 미안하네. 주변에 있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긍정적인 기운 많이 얻길 바라! 누나는 밝은 모습이 이쁜 사람이니까
6:36 완전무섭다 ㄷㄷ
ㅋㅋㅋㅋㅋ 분위기 슬프게해놓고 깨버리는거 왤케웃기지.. 분명 눈물날거같다가 쏙들어감;
5:57 yeo보say yo!
역시 술먹방레전드는 선비네ㅋㅋ 오팍쒸같은걸로 모음집 편집하면 레전드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안받아..에서 눈물팡😭
ㄹㅇ 나도
ㅠㅠ
돌아가신거에요 몸이 위독하신거에요?
강동원 돌아가심...
@룽딸파 김 사람은 착해 ...
6:44 왤케 귀엽냐 진짜로
5:43ㅋㅋㅋ귀여워
난 선비누나 이런점이 좋아진짜루
이렇게 자신의 속마음 가정사까지 들어내는 비제이들 거의 없는데 물론 안들어내는게 나쁘다는게 아님 개인 생각의 차이니까
근데 누나는 자기 팬들을 돈줄같은거로 보지않고 정말 나의 친구 내가 힘들때 기댈수있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는거같아서 항상 응원하게돼
항상우리가 누나 갈궈도 견딜만큼만 갈구잖아 알지? 앞으로도 빠이팅있게가자
06:21 하이라이트
듣는데 마음이 진짜 무겁네...진짜 나도 부모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너무 나는데 아빠한테 전화걸어 이말듣고 미친듯이 펑펑 울었네요 항상 밝은줄 알았는데 힘들땐 역시 얘기하고 한번울고 하면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펑펑 우니 쫌 괜찮네요 고마워요 이런얘기 하기 힘들었을텐데 용기내서 무뎌지긴 힘들거에요 대신 힘들땐 누구힌테 기대요 혼자하지말고 선비님 힝싱 화이팅입니다!
6:21 호켄파크에서 한판 붙자! ㄱㅅㄲㅇ!
6:30 그래. 나 엄청 무서운 사람이야!
부모님에 관한 생각을 한번더할 기회를 주는 영상이였어요 .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임선비님 영상을 위한 화이팅이 아니라 임선비님을 위한 화이팅 해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이렇게 선비같이 글을 쓰는데 그만큼 선비님이 힘냈으면 젛겠습니다
아... 옛날에 상호님 군대 가기전 봉준이집에서 술마실때부터 너무 울더라니ㅜㅜ 진짜 힘들었구나ㅜ 당연하지 선비누나 ㄴ ㅏ같이 울었다ㅜㅜ 아직도 아닌거 같다고 아버지한테 아직 전화한다고.. 근데 안받는다고... 미친.... 펑펑울었다 진짜 아..... 계속 아프네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프로 방송인...... 미치누ㅜㅜㅜㅜ 안좋아 할 수가 없다 진짜 이 영상 올려줘소 고마워요ㅜㅜ 아 피자받으러 가야되는데 배달원이 내 얼굴보고 무슨 생각할까... 누나 힘내요! 평생 사랑할게요ㅜㅜㅜㅜㅜ
힘내라는말이 전혀 도움이 안될 수 있지만 진심으로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악플때문에 힘들어할때도 그렇고 저 핑크선비도 꼭안아주고싶어ㅜ 항상 응원해요
누님 밝은척 하고 탱커같이 다 받아 주지만 사실 마음은 여리고 약한거 다 알아 누나도 최근에 이러저러한 일때문에 힘들었을텐데 힘들때는 누나한테는 32.5만명에 구독자와 아프리카 시청자가 있잖아 누님 힘들때는 6:30 이걸 보면서 힘내자구요 누님 항상 방송 유튭 잘보고 있습니다. 누님 힘내세요 화이팅!!! 떡상 가즈아~~!!!!
가장 슬픈 술먹방ㅠ
ㄱㄹ ㄴ ㅇㅊ ㅁㅅㅇ ㅅㄹㅁㅇㅇ ㄱㅁㅎ ㅇㄷ
인연은 여기서 이러고 있었넼
인연 왜 여기있어
뭔가 귀여운 걸 보고 싶을때 오는 곳. 너무 사랑스러우면서도 안쓰러워지는 마음. 공감되는 대화내용. 중간중간 빡치는 트름.
에휴 저거 사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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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람임 결혼마렵네..진심
힘들때 이영상볼꺼같아여
누나 (술마실때)개이쁨
웃고 있으렴. 활기와 유머가 없는 사회엔 밝은 미래가 찾아오지 않아. .
6:30 그래 나 엄청 무거운 사람이야
아니 ㅋㅋㅋㅋ이거 ㅅㅂ 존나 웃긴데 왜 안올라가누
거짓말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