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 교수가 실제로 만난 한국학생 답변 듣자마자 기립박수 친 이유 ㄷㄷ(실제 촬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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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3
- 한국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게 된 미국 샘 리처드 교수님과 로리 멀비 교수님!
어썸코리아가 단독으로 촬영한 현장 영상을 함께 보시죠😉
샘 리처드 교수
@SO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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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korea01@gmail.com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다문화가 커지는 요즘 한국만의 문화를 지켜가야한다는것에
깊은 공감합니다
저출산으로 인해 한국이 사라져 버리는 것을 막지 않는 이상 다문화의 영향력이 커질수 밖에 없음
@@eunjiwilliams4093 일본처럼 문화가 없고 정체성이 약한 나라가 아니라서 그럴 가능성은 없음. 인구가 10명이라도 안변하는 나라가 한국임. 문화가 강한 나라는 침투가 안됨.
우리 조상들이 지혜롭고 똑똑하긴 함
그래서 그 무수한 세월의 지혜가 담긴 문화를 지켜야 한다는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샘 리처드 교수님께서 건국대 교수 직함을 가지셨군요
2주 동안의 방문을 환영 드리고 머무시는 동안,한국의
여러면을 느끼시고 또한 한국인들이 알아야 할 세상의
다양성에 대해 교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멀리 미국에서 한국 방문하셨네요.^^
한국은 지금 가을의 계절입니다.
야외 활동 하기에는 최고의 날씨고, 한참 추수가 시작되어 먹을께 풍성합니다.
맛난 한국음식 맛있게 많이 드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때론 무거운 주제를 단순화시켜 정곡을 찾아내는데 천재적인 분이다. 한국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에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고 스스로 찾아내도록 하는
독려도 한다. 그의 한국에 대한 긍정성에 감사하면서 우리 모두는 책임을 느껴야 한다.
모든 사회가 모든 국가가 다문화 사회로 변한다면
그건 이미 다문화가 아니라 획일화된 문화일 뿐이다..
저 말을 한 학생분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맞는 말이죠.
저도 다문화로 이루어진 지구보단 각자 독립된 문화를 갖고 있는 여러 나라가 공존하는 지구가 되길 원합니다
샘 교수님도 좋지만..우리 학생들 참 바람직하고 똑똑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정말 존경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 잘듣고 /보고합니다
교수님은 한국방문자주 오시는걸 환영하면서 건강하십시요.대한민국 화이~~~팅
아 ... 저 여학생이 말한거 너무 공감
요즘 너무 많은곳이 불필요하게
영어를 너무 많이 씀
커피숍이야 원래 해외에서 왔으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아파트는 해도 해도 너무 함
너무 긴다 다 영어야
어르신들은 아예 모르시는경우도 많은데
영어 아파트 하면 고급 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음
이것부터 좀 고쳐야할듯
이편한세상
제 자신이 이해하는 한국의 문화, 뿌리, 소중한 것들에 대해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변화하고 있는 한국이 좋기도 하지만, 정체성을 잃게 될까봐 두렵기도 하다는 말도 공감되었어요. 여러가지 질문을 던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인은 절대 조용하지 않습니다 .
한국인은 때와 장소를 구별 할 뿐 ....이라고
다문화가정은 거스를수없는 시대의 흐름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다른문화를 받아들일준비와 우리의 문화와 가치관을 지킬준비도되어야겠지요. 지킨다는것이 다른걸 배척하는게아닌 다른걸 이해하고받아들이며 우리것을 존중받을수있는 좋은 변화가 앞날에 있길 바랍니다.
와 저기 가신 분들 진짜 부럽습니다 저런 강의를 기본적으로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영어실력을 가졌다는 것도 부럽고, 유튜브로만 봤는데 저도 저런 재밌는 강의 들어보고 싶네요😂 이영상 보고 영어를 더 공부해보고싶어졌어요.
제가 생각하는 한국인의 특별한것은 일을 빠르면서도 잘 처리하는 특성들이 있고 두뇌가 현명한 사람들이 많고 그럼에도 착한 심성과 때묻고싶어하지않는 순수한 감성들을 지니고 있다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또한 어려운 약자들을 안타깝게 여기며 도움이 될수있을지에 대한부분도 생각을 많이 하고있구요.
젊은이들도 더욱 그런 심성들이 있어서 전세계에 그런 심성들이 퍼지고 그런 특별한 한국인들을 롤모델로 삼아 전세계가 더욱 발전하는데 좋은 영향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이네요.
한국인은 본 심성 나라가 망하게 대거나 대 제앙이 닦치면 똘똘 뭉처진 정신력만 잊지 안았으면 한다
너무 공감됨
결코 잃지 않았으면 하는 특성입니다❤😊
정말 멋진 강의와 토론입니다
한국인으로 자부심이 느껴지고
지친하루에 힘이 나는것 같네요
요즘 어렵고 힘든 시기인데 정치하는
분들이 매일 같이 이런영상들 보고
매주하루씩이라도 강연참석해서
반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동ㆍ비하ㆍ저질 정치에서 공정ㆍ배려ㆍ희생으로 변화가 절실합니다
옛조상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급성장한
우리나라입니다 지금보다 한걸음더 나아가 일류국가로 우뚝설수있게 정치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승승장구 합시다 홧팅!!!
Koreans has 흥(joy)dance,sing is so natural to us from long time ago🕺🪩💃🏻
한국 사람들의 문화는 승부욕에서 기반한 것이라고 생각드는 요즘입니다.
저런 사람보다는 더 나은 사람이 돼야지 하는 그런 마음.. ㅎ
샘리처드 교수님을 보면 그분의 미래를 내다보는 선구안이 대단하다 생각해요
미국의 젊은이 조차 한국이란 나라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때
오래전부터 아시아의 변방의 작은 나라가 가진 가능성을 알아봐준 분이라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newgenes2815 영상은 보고 말하는 거임? 중국이 저렇게 성장할때 미국인 니들은 뭐하고 앉아있냐 거품경제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지 말고 헤쳐나와서 중국시장을 보라는 의미잖소! 두유노 짱꺠가 아니라..
이런 건강한 대화 너무 좋아요
어썸코리아 감사합니다 ❤😊
이제 다문화 시대로 접어가고 있는 한국인으로써 한국의 뿌리를 잊어버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많은 공부를 시키는 것도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중요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뀌고 있는 이 시대에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게 가장 한국적인 것을 만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장하는 업그레이드가 되는 한국인이 될 수 있는 현재 시대에 가장 잘 맞는 한국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백년 전 한국과 지금의 한국을 비교하면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남아있는지 확실히 구분가겠죠
한국인은 '흥'빼면 시체죠^^ 흥에서 비롯된 문화강국이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해요
흥같은소리하고 있네
얼마전 베이커리카페에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빈자리를 찾던중 한곳이 비었는데 카드가 든 휴대폰과 작은 손지갑을 자리 맡는 용도를 씀.ㅋ
이영상은 참 의미가 너무 많은 느낌을 받네요.
리차드교수부부님에게 나오는 아우라.. 교육방식.. 참 흥미롭네요.
한국학생도 외국학생도.. 정말.. 많은 걸 느끼네요.. 공부하던 그때로 돌아가서 저기 앉아서 강의 듣고 싶네요. 감동하고 가네요~!
thank the professors for the lecture about the interesting topics
샘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 나이 오십 중반을 넘었습니다 만 세월이 지나면서 개인주의가 심화된 것은 분명합니다, 20~40대 까지만 해도 옆자리 젊은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하면 최소 80%이상은
거리낌 없이 서로 이야길 주고 받거나 관심 사항을 토론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간단한 질문을 하려 해도 경계하는 모습이나 도움을 주려 하는 모습들이 적극적이기 보단
망설이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허나 그래도 한국인을 표현한다면 그냥 미친 민족입니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변해 실망하고 싶어도 단합해야 할 곳에선 같은 한국인으로서도
무서울 정도로 단합하고 아무리 개인적인 일이라도 누군가 강력한 리더가 움직이면 감당 못할 정도로 단일화하니 정말 미친 민족임은 틀림 없습니다.
가까운 예로 그 동안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까지 느껴지고 남녀 갈등, 세대 갈등, 이념 갈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 분위기에 실망하고 술자리에서도 안주감이 되어왔던
일상들이 잼버리 대회 기간 중 그 많은 인원에 대해 분산 배치하며 보여준 국민들의 모습에서 미쳤다는 말 이외 표현할 방법이 없을 만큼 일사분란하고 순식간에 벌어지는 모습을
보며 대한민국이 죽지 않겠구나. 구심점만 만들어 준다면 이 민족은 그냥 세계 씹어 먹을 무서운 나라 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무튼 말 그대로 다이나믹 코리아를 넘어
익사이팅한 나라와 국민들임은 이젠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미친 민족들입니다.
간단한 질문 니들 나이또래들끼리 해라. 줘 패버리고싶으니까 진짜로.
항상 느끼는데 10대 똥오줌 못가리는 꼬맹이들이건, 5060 개념없는 호로늙은것들이건 한국이 나이라는 개념이 없었으면 진짜 길거리에서 개 쳐맞을 것들 남녀불문 널렸어.
그 나이 꼴아 쳐먹고 장님이 아니라면 젊은 세대가 해 주는 예의, 배려를 보고 같잖게 칭찬 나부랭이 하고있을 주제가 아니라 보고 배워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라
대체 언제부터 유뷰브에 개같은 늙은것들이 기어들어와서 댓글 쳐 달고있는거지?????? 진짜 씨발 피가 거꾸로 솟네
근데 미틴 민속성은 맞는데.. 왜 윤석열 같은걸 대통으로 뽑아놨는지.... 참..... 알수가 없는데.. 이것도 국민 절반이 정신병 을 앓고 있어서 그럴수도..그러니까 미친 민족 맞구먼
한국인이라면 꼭 갖춰야 하는것은 "예의" 이다.
싸가지가 있어야하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지 못할지언정 피해를 주거나 하면 안된다는
민족의식이 깊은곳에 깔려있음. (실제로 어릴때부터 그렇게 교육받으면서 자람)
그래서 누군가 공공장소에서 떠들거나 하면
'아 내가 이렇게 듣기 싫은데.. 내가 떠들면 상대방이 싫어 하겠구나' 하는 배려심이 자연스레 상기되는 민족력
나는 어릴때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7살쯤 되는 어느날 할아버지 마이 안쪽주머니에 지갑이 있고 거기서 천원 이천원 빼다가 만원도 빼가고 그랬다.
12월말 겨울이였는데 할아버지한테 귀싸대기 맞고 집 밖으로 홀딱 벗겨가지고 쫒겨났던 경험이 있다. 어릴때 그정도 파워로 맞아본게 처음이였고..
그 훈육 덕분에 다시는 남의 물건에 손 안대게댐.
우리의 뿌리를 잃어버리는것 생각만 해도 슬프네요. 다문화로 다른 문화를 받아드리고 발전시키소 존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정체성과 뿌리는 잃지ㅜ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에서 여학생이 한글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같은 이유로 사라져가는 사투리가 참 아쉽습니다. 수도집중화가 심화되어 특히 수도권과 교통이 편리한 지역은 젊은 층에서 사투리가 사라지고 있는데 너무 뚜렷해요 ㅜ
출생울낮아져 인구3000만미만이 되면 국가와 문화유지가안되여.
국가소멸임
원래 사투리 없앨려고 표준어를 만든건데;;;
@@user-lg3dg5jw7o 꼭 사투리 없앨려고 표준어를 만든건 아닌것 같은데요...
사투리는 긴 역사를 갖은 문화.
유럽 , 미국 , 다른 나라에서도 사투리는 있고 유지함
@@user-lg3dg5jw7o없앨려고 만든것보다는 공용의 개념으로 봐야 함. 영어가 각국의 언어를 없앨려고 세계 공용어가 된것은 아니잖소
무지한 소리하네.
넌 통일신라어 고려어 배워서 쓰며 살아라
언어는 생명체처럼 계속해서 바뀐다.
이런 놈들은 지는 편하게 침대에 누워 자며 햄버거 치킨 쳐묵하고 스맛폰 쓰면서
아프리카, 아마존 정글의 부족들은 전통을 지키며 미개하게 살길 바라지 🤣
샘리처트. 교수님❤❤❤
한국이 보다 더 좋은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경쟁과 우월함을 줄이고, 과욕을 버려야 합니다. 내려놓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은 너무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그로인한 피로감이 현 시대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제는 급격한 성장 보다는 나눔과 여유로움을 생각할 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부러지게 될겁니다.
배울 점이 많은 영상이네요❤
80년대생이라 그때와 현재를 보면 지금의 한국은 안전지대도없고 우리 라는것은 사라지고 이젠 개인주의로 변화했다 생각함 우리 였기에 안전했고
배려한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마지막 남학생의 말의 공감함 내가 정답인것처럼 남의견,행동을 비난하는경우가 많음 그래서 한국이 유독 악플들이 많다생각함 그냥 다름을 인정하는거 그게 당연해졌음 좋겠음
악플 다른나라가 더 심한경우가 태반인데 ㅋㅋㅋㅋ
유럽이나 미국쪽만 봐도 장난아님 ㅋㅋ
일본도 5ch같은데 가면 미친놈들 밖에 없고
80년대에 초중고를 다 다닌 사람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만, 저는 큰 틀에서는 공감하나 조금 다른 의견도 있습니다. 안전지대가 없는것은 그때가 더 심했다고 생각해요. 지금 처럼 인터넷이나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아서 그냥 몰랐던것 뿐이죠. 개인주의는 그냥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그당시도 개인주의는 마찬가지 였으나 어떤 이벤트를 통해서 마치 우리가 모두 하나인양 포장이 되었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하나의 민족, 韓민족 이라는 시대를 관통하는 개념은 그때가 더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우리' 는 '하나' 라는 개념이 개인의 삶을 크게 개선시켜주지 못한다는것을 사람들은 알게 되었고 이젠 더이상 그러한 어찌보면 마케팅(?) 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또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정치적 이념에 따른 갈등, 성별간의 갈등, 세대간의 갈등, 부를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갈등등은 미디어를 통해서 더욱 커지고 이제는 이것이 봉합이 될까 라는 의구심도 듭니다. 이것은 저같은 586세대들이 퇴장하며 젊은 분들이 앞으로 나서며 통합의 정치와 행정, 시대를 아우르는 올바른 사상을 함께 갖지 못한다면 불가능 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이 이러한 시대적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honeyhur9132에이 저보다 몇살 더 많은 분이신데 ..진짜 그시절과 지금이 같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시절에 개인의 이득을 위해 나쁜짓을 하면 도그고 지금은 당연한걸 그게 왜 같죠? 댁도 내집값을 위해 이토 히로부미 동상을 세우실수 있나요? 전 댁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못할거 같네요 촌놈이라
남의견 행동 비난을 하는사람이 있고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도 많죠 근데 그러다가도 갑자기 한마음으로 단단하게 뭉치는게 한국인임 근데 다름을 인정하는거면 악플도 인정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honeyhur9132
현재의 한국은 80년대와는 완전다른나라임. 공동체가 이미 해체가된 상태임.
사람들은 이미 개인주의화 되었지만..
남아있는 집단문화로 문화지체현상을 격고있는상태임.
물질만능주의 신자유주의로인한 양극화가 심해지다보니 개인주의와 각자도생국가가 된것임.
각자도생은 주변을 바라볼 여력이 없어질뿐아니라..
공동의 목표가 사라진다는 걸 의미함.
공동의 목표가 사라지면 우리가 사라지는것임.
님이말하는 안전지대란..사회의 투명성과 발전 인권에대한 이야기임.
조금 다른이야기..
나는 완벽주의가 나라를 망쳤다고 생각해요.
성공이 있기까지는 수백 번의 실패가 필요하죠.
그런데 실패에 대해 너무 가혹한 게 한국이라, 실리콘밸리 같이 될 수 있는 수없는 성장성이 다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많이 해볼 수 있도록, 시행착오를 많이 해볼 수 있도록 하는 사회문화가 자리잡아야 합니다.
한글은 절대 잊혀질수가 없는 문자이지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한글보다 빠르게 입력하고 뜻을 전하고 세계 어느 나라의 문자보다 발음이 많기 때문이고
우리나라의 고추장 된장 간장 젓갈은 그 맛의 깊이를 따라올 외국 식품이 없기 때문이지
그래서 가장 한국적인것이 세계적인 것이지
ai 시대에선 한국어가 영어보다 활용도가 낮음
안타깝게도 한글은 300년은 못 갈 것이라고 하죠... 한글을 사용하는 인구가 급격하게 줄고 있어서... 출산율이 문제에요
한국적인 건 한국적인거지 뭔 세계적인거임
@@jinchoi1056뭔소리에요. 그정도면 지구도 멸망했을거 같은 소리네
@@user-qr5fi1fw9d 아니요. 그냥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줄어드는거죠. 지금도 출산율이 0.78로 한국인은 점점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화를 외국인들이 주도한다는 것이 참... 한국스럽네요..
샘교수 틀도 멋있고 말도 멋있다. 생각이 옳다. 그리고 고맙다.
자주 오시네요^^ 굿
김치 만들면서 보고 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른으로써 전통 음식 잊혀지지않게 노력 해야겠어요
올바른은 생각들 이것이 한국의 힘이죠
한국적인게 세계적인거죠..우리 만족의 고유함을 지키면서 다른 문화도 수용해야겠죠
그 사회만의 정체성!
이것이 뿌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Oh I love this professor He is so cool !
세종대왕이 슬퍼하지 않게 한글을 많이 쓰는 나라가 됩시다! 아파트이름도 한글로 합시다!!^^❤
교수님 강의 영상 흥미롭게 봤었는데 부산에도 오셨었군요
학생들이 많이 참여했음 좋았을텐데 비어있는 자리가 좀 아쉽습니다
한국에는 식구 라는 단어가 있죠 함께 음식을 먹고 즐김으로써 정이 쌓인다는 말입니다 한국의 정 한국의 음식 전부 다 맞는 말이네요
우리의 한국문화는 믿기로는 계속 지켜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우린 대단한 자부심 이 있으니까요
메뉴판 영어로만 돼있는식당 들어갖다가 그냥나왔다 영어도 못하지만 기분히 좋지않았다 영어하면 고급지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나
다양해진다고 생각해야지 빼앗기고 없어져 간다고 생각지 말자.
다문화 속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킬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것 같다. 우리나라 우리학교 우리마을 우리집 등등등 '우리'라는 단어가 서로를 배려하게 만들고 공동체의식도 강하게 하는것 같다. '우리'니까 상대를 더 배려하고 지갑을 주워도 돌려주려하고 사고가 나도 달려가 도우려 하는거 아닐까 싶다.
언제적 영상 이에요? 어제 미국에서 라이브로 강의 하신거 봤는데
교수님과 사람들 옷차림이 가을 이네요 분명 한국인데...어제 여기 미국에서
라이브 강의 하셨고...시차도 있을텐데 대단 하시네요
이 분 며칠 전에 부산대 초청 강연으로 한국 오셨어요.
@@Gold.Rose.0117 와 저기가 부산대에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대 학생들 영어 개잘하네 ㄷㄷㄷㄷ
@@eon.. 예 이건 건국대죠.. 근데 부산대에도 강연하러 가시긴 하셨어용
@@Gold.Rose.0117ㅋㅋㅋㅋ
한국의 가장 큰 걱정거리 다문화 우리 고유의 한국의 것을 잃어버릴까 걱정스럽다 이제는 우리나라 안에서의 부모님 고향 물어보는게 아니라 어느나라 출신이냐 물어봐야 할 것 같음
개인적으로 한글이 대단하다고 느끼는점은 영어나 다른 타 나라의 언어가 표현할수 없는 단어를 많은 방법으로 표현을 할수있고
또한 표현을 계속 만들어낼수 있다는것이다. 외국에서 표현을 할때 사람들을 익숙해져있을지 모르지만 한국인이 외국인과 대화를 할때는 좀 무뚝뚝하거나
대화가 매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데. 한글은 그사람의 기분과 묘한 느낌을 가질수있게 그사람을 끌어들일수있게 깊숙한 내면까지 건드릴수 있는
대화를 만들어낼수 있고 감정을 건드릴수 있게 만들어낼수 있는 언어가 한글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인이 다른 외국인과 다른점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학생이 한국인의 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한국인은 나 자신의 기쁨도 중요하고 위로도 중요하지만
한국인의 내가 타인에게 무언가를 배풀고 타인이 나로인해 행복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그모습에 더 기뻐하는게 한국인이고 더 배풀고 주고 싶어하죠.
다른 사람들의 안타까운면을 못지나치고 도움을 주고싶어하는게 한국인이고 그게 한국인의 정이라 생각합니다.
마이크 잡은 학국친구 똑똑한분 같아요. ^^
교수님의 교수법이나 강의방식이 참 좋을것같아요 ^^😊
세상이 변화하는 만큼 우리도 변화를 해야지.
그래도 한국인은 정체성만큼은 지키고갈거같음.
문화, 언어는 변화해 왔고,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뿌리.밑바탕에 우리의 본질이 깔려 있다면 분명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이 많이 알려지고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우리가 우리의 것을 지키며 보여주는 모습도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한국이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하고 우리는 우리가 겪어온 뿌리와 역사를 잃어버리지 않게 지켜내가야 할 의무가 있고 우리 자체의 특별함을 한국인으로써 잘 전달해야된다. 우리가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해주시는 샘교수님께 감사드린다.
한국에서 다른 사람 물건을 쉽게 도둑질하지 않는 이유는 치안도 치안이지만 (웬만하면 다 잡힘 CCTV 천국) 한국 사람들 오지랖이 넓어서... 다른 사람 가방도 지켜줘요. ㅋ 만약 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분명 어느 한사람은 당신꺼 맞아요 하고 참견할겁니다.. 어 저사람 가방 아닌거 같은데? 하며 소극적인 사람도 옆사람에게 말하고 ㅋ 그 얘길 들으면 또 정의감 넘치는 분이 어디선가 나타나요. ㅋ 가방으로 줄서기 이런것도 새치기를 안하는 이유도 비슷.. 누군가 보고 있다는걸 알거든요. 그래도 항상 빌런은 있기 마련인데 또 반드시 정의감 넘치시는 분이 계시죠.. ㅋ 그래서 오히려 사람많은 곳은 안전하고.. 사람이 없는 곳은 약간 안전하지 못함.. 사회적으로 이슈되는 폭행이나 이런거가 대부분 갑질 외에는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일어남.. 쨋든 나는 한국사람인게 자랑스러워요 ㅎ 대한민국만세 정치만 좀 잘해주면 좋겠다... 정치만 좀 발전시켰으면 좋을것 같다 정말... 어휴 싸우는 꼴들 꼴뵈기 싫다
식당이나 호텔에도 온통 영어라 한글이 있는 물품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없었다고. 볼펜, 편지지 식당에선 숟가락 을 싼 종이에 spoon 이라고 적혀 있었다는.
미국과 유럽의 국가들이 부러운 건, 미국은 외딴 곳에 있어 이웃의 적국이 없고,
유럽은 연합국이라 최대한 싸우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늘 평화와 경제가 유지된다.
예를 들어 독일은 유럽국가들에게 2차대전의 피해에 대해 사과를 하지만
유럽이 아닌 가난하고 힘없는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는다. 이것이 지리가 갖는 위상이자 본질이다.
반면 한국은 주변이 언제라고 한국을 공격할 수 있는 나라들이고, 일본은 아직도 독도를 영토 분쟁을 이끌어 그 초석을 닦고 있고, 북한은 뭐 휴전 중이고, 중국은 동북공정 등으로 침략의 이론적 작업을 완성해놨다.
그리고 주변국 4개국 북.중.러가 핵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절대 한국의 지리적 개별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유럽국가가 아니다.
세계화, 보편화, 다문화 등 상당부분 받아들여야 하고, 그것을 잘 이용해야 하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을 유럽의 선진국과 동일시하고, 주변국들이 유럽연합체같은 생각을 하고,
무조건 그러한 사상들과 현상들 그리고 정책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한국이 사라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한국은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 긴장을 놓고 삐긋 하는 순간...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들이 이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한국인이 잃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흥’이라고 생각합니다. K-pop도, 한국의 다른 컨텐츠들도 한국인의 ‘흥’에 기반해 우러나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교수님과 함께한 수업인데, 정작 미국학교보다도 강의에 참석한 학생이 적어서 아쉽네요
미국 처럼 애초부터 다양한 인종이 섞여 출발한 나라와 달리 단일 민족을 뿌리로 한 우리나라는 다문화를 다르게 발전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와 뿌리를 잃지 않으면서도 외지인들에 대해 차별 없고 배려 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한국 문화와 외지인의 문화가 충돌했을 때 외지인의 문화가 한국의 근본적인 전통과 문화를 흔들 수 있다거나, 인류 보편적인 사상에 위배되거나, 기존의 한국 사회의 다수 인원이 큰 불편함을 가져올 여지가 있다면 단호하게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정착 할 생각하는 외지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주해 오는 외지인들 환영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차별 없이 당신들의 문화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배려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한국에 당신들의 문화를 존중해 달라고 하는 것 처럼 당신들도 한국 문화를 존중해 주길 바랍니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이주해서 한국에 정착 하는건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주를 생각하기 전 당신들의 문화와 한국 문화가 충돌 할 가능성이 있는지, 충돌하는 문화를 감수 하면서 생활 할 수 있을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은 불편함을 한국 사회에 이야기 하고 개선을 요구 할 수 있지만 강요하거나 물리적인 수단을 동원해 바꾸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
한국인의 장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고민을 해봤고 그것에 대한 답변은 언어의 표현력이라고 애기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단 한 가지의 색을 여러가지로 표현합니다 표현을 할 때 어떤 것을 말할 때 단색이면 금방 생각하고 답변하겠지만 한글에는 표현할 수 있는 색이 최소 10가지는 되었기에
순간적으로 그것을 생각하기 위해 뇌를 수없이 사용할 것이고 적절한 단어를 찾아내어 대답을 합니다 그러니 계속 뇌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생각하고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단순하게 아름답게 표현 해야 하는 지를 수없이 고민하니 창의력 창작력이 올라갈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우리의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아쉬운게... 한국은 영어안쓰고 대화하기 그런거 하면 영어가 거의다 들어감 한국어로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한 나라의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언어가 있습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 가장 힘든 것은 한국어 표현 방식을 영어로 바꾸어야 할 때 다양한 표현이 한 가지로 줄어드니 이것이 맞는 지를 정하고 말할 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에서 나오는 단순함을 그리고 보편성을 문제는 그것이 자랑이 아닌데 자랑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죠 @@user-my1jl6yj2v
17분 영상 말고, 강연영상 모두 올려주실 수는 없나요?
Prof. Richards, you are a rock star in Korea! We Koreans are unique in that we treat professors like rock stars if we believe that they have great character and they are among the best in their fields. You should write a book about your stay in Korea, like foods you've enjoyed, local places you've visited, historical sites, and unique aspects of Korean universities or educational system. I'm sure thousands of Koreans would show up at your book signing event.
미국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고?..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뿐이지 미국문화 아니면 배척하고 모든 언론 미디어 정부에서
미국국수주의를 교육하고 세뇌시킨 결과 미국이란는 나라로 단합할수 있었지...
미국은 특별한 날도 아닌데 집에 국기가 걸려있는것만봐도 얼마나 국수주의적인 나라인지 알게됨...
우리는 잘하고 있고 잘할겁니다. 우려와 걱정에 비해 현실은 더욱 우리문화가 확장되고 우리뿌리는 다양한 기술의 발달로 지금보다 더 알게 될겁니다. 일단 나라와 국민이 똑똑합니다. 그런데 근면하고 정직하죠. 이게 우리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똑똑하니까 음식도 문화도 경제도 성장하는거죠. 가장 기본적으로 똑똑해서 한류가 생기는건데 다른것에서 원인을 찾지말길.
한국사람이 시간관리를 잘한다고? 아니 그게 아니죠 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할 일이 많은거에요 해야 하니까 자동으로 관리가 되는 거죠~
애초에 미국은 자국만의 문화가 없으니까 다인종 다문화가 들어오며 그 자체가 미국의 문화가 되었다지만
우린 다르지
우리는 우리만에 문화가 있는중에 다문화가 들어와서 기존문화까지 짓누르고 자기문화를 올려세우려니 문제임
한 예로 오래된 일이지만 유치원에서 태극기 가르쳤다고 자신의 아이가 국적에 정체성 혼란올거같다고 가르치지 말아달라한 조선족 맘카페 이야기 같은 경우지...
한국인은 하나다...
내가 아는 가장 한국적인건 빨리빨 리 이다..모든걸 빠르게 적응한다는거다..외국음식또한 빠르게 적응해서 새롭게 해석하는 능력과 서방에세들어온 음악을 우리색으로 바꿔버리는거나 영화나 모든것을 이해하고 적응하며 모두 우리만의 방식으로 바꾸는 능력이 가장 한국적인것이라 생각된다..사람이라 다르지않을까?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살면 한국적은로변한다 그러니 다문화도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게 한국화된다..
한국의 문화는 변형되고 발전 중이지만 세대 간 단절과 이념을 달리 하는 정치세력의 극명한 인식 차이로 인해 그들의 손으로부터 전통과 역사의 파괴가 매우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인구소멸로 가장 빨리 지구 상에서 사라질 국가로 꼽히고 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역사와 전통의 단절을 막기 어려운 상황이라 심각하죠.
빠른 발전이 빠른 망국을 초래 중이라고 할까요..
대가족이 무너지고 서구화된 생활 습관이 자리잡으면서 가족과 가정의 실체가 바뀌어 부모 자식 간에도 유대가 떨어집니다.
한국인의 유대 역시 가족을 근간으로 하는데 장묘 문화를 보더라도 대를 이어 제사를 지내고 끊임 없이 협업하며 교감하는 모습이 급속도로 사라졌습니다.
자신의 뿌리를 아는 것 조차 쉽지 않죠.
누군가가 가르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영문도 모른 체 갑자기 사라져버리고 마는 것이라고 봐야겠습니다만
중요한 건 그것이 이성의 영역에서 주고 받을 일을 뛰어 넘는, 혼이 살아 숨쉬어야만 이어질 수 있는 일이기에 극복하기 더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정작 가족을 근간한다면서 황혼이혼이네 졸혼이네로 윗대세가 갈라서는 시대인데😂
나라마다 고유의 특징과 특별함이 있길 바랍니다. 고유 문화를 지켜가며 세계에 발맞춰 가는 것 ! 그것이 한국의 미래겠죠! 가장 한국 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와 같이 일맥상통!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됩니다.
샘 리처드 교수님 영상 서로 각기 다른 문화권 학생 토론 하는 모습도 영상도 보았고 한국 방문해서 여러나라 다문화 학생들 이야기 듣고 한국 학생들 의견도 공감합니다..한글의 잃어간다는 학생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 문화권 k pop 배울면서 자기 나라를 언어를 잊혀져 가는것이지..오히려 한국어, 한국음식, 문화 세계의 알려져 가는것이지..전철 간판 전세계 언어를 모르는 한국 방문한 이해 돕기위해 배려라고 생각해야지요..리처드 교수님 세계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 배울야 할점 한국이 바뀌어야 할 점 말하고 싶어한다. 마지막 발언할 학생 공감 취미 같아지도록 맞춰 가야 할것 미국은 외모,몸매,취미, 종교 구애 받지 않는다..한국은 모든 사람 맞춰 가야하니까 인간관계, 모든것이 같아야 하고 완벽주의 병이라고 생각되고 그러므로 삶의 보람,자아의식 정체성 잃고 살아가는것 같다.. 이번 한국 절친 동생 가족들이 미국 우리집 여행와서 미국과 한국차이점 배우고 미국이 편한다고 구애 받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니까 한국 가서도 고민되었던 아이들의 생활 바뀌어졌다고 좋아하더라고 샘 리처드 교수님 한국이 성장해질수 있었던 가능성 무엇이 한국이 전세계 마음 사로잡았는가 그러므로써 무엇을 배워야하는지 발전 시켜야지 가르치고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시대 세대 사고방식이 바뀌어도 애국심 가족애 효도 한국 뿌리 역사 문화 한글 모든 근본은 잊지말고 기억하며 새겨야..
Multiculture에 관한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문화를 받아들이고 함께 공유하며 발전해가는 것이 인류의 목표이기도 하지만
수천년간 몸에 배여 있는 사고와 행동양식은 잘 없어지지 않고, 지켜야할 정체성은 곧 특징과 개성의 문화를 살려내고 싶은 마음은 같습니다.
한국어와 한글은 참 궁합이 자맞는듯
궁합이 안맞을수가 없지요 한국말을 표현하고자 창제된 문자이니까요^^
그러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글자라는 것이 정말 놀랍죠. 세종 대왕님 당신은 대체 얼마나 천재인 건지.
다들 영어를 잘하네
왕권에 지체가 제아무리 높다해도 절때 수정할수 없는 472년 왕족에 실록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기록유산물이 조선왕조실록
한국인이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칭찬이 많아질수록 교만과우월심이 점점 더 해지는것 같군... 저기영상속의 젊은 한국친구들의 발언에서도 느껴져. 자신감도 드러나지만 이면의 교만과 우월감도 예전에 비해느껴져,
한국사람이 조용하다고? ...하다가 도서관이나 지하철에서요 듣고 공감하게 됨😊
대한민국은 산업화 만큼 문화도 빨리변화하고 있습니다.
제사와 결혼식등 변화가 대표적입니다.
한글은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점점 전세계로 전파되고 공용어가 될겁니다.
그러나 전통 한국어가 점점 사라져가겠죠ㅜㅜ
그게 슬플것 같네요.
전세계가 서로 빠르게 인터넷으로 왕래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긴 하지만요.
인문학수업은 저렇게 여러사람이 의견을 나누고 참여하면서 진행하는게 맞는듯요 일방적 지식전달은 노노
한국인다운 아주 쉽습니다.
'홍익인간'정신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해내는게 어렵지만.
한국 주변국들이 시기, 질투, 욕심, 도둑질, 강탈을 가진 나라들만 있어...
다문화되어가는 것이 저는 사실 많이 염려스럽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순한 민족인데요
어떤 이슬람국가에서 들어온 어떤 사람의 자식이 초등생인데 애들끼리 싸우다가 자신의 자녀가 맞았다는 이유로 자기 나라 사람들을 다 불러모아 놓고 때린 우리나라 아이의 부모는 죄송하다고 몇번이나 사과를 했지만 그 부모를 죽일듯이 노려보아서 살기를 느껴 집으로 갈때도 혼자 못가고 경찰관을 따라서 갔다고합니다. 경찰관이 그 자리에 없었다면 무슨일이 있었을지 모를 일이죠.
독일은 난민을 대거 수용하고나서부터 많은 문제가 생긴것을 유튜브로 보고 알고있어요
다문화 되어져간다는 것이 이젠 더이상 이 나라도 안전할 수 없지 않을까하는 염려스런 마음입니다
@@roogi0 동의합니다. 미국은 자신들이 다문화라 매력적인 나라가 됐다고 하지만 그 이면엔 굉장히 많은 문제들이 있지요. 단면만 보지 말고 양면을 다 봐야 합니다. 다문화가 모두를 아우른다라고 해서 무조건 좋게만 볼게 아닙니다. 요즘 출산률 운운 많이 하는데.. 출산률 때문에 국가가 사라지면 그냥 사라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극단적이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로 한국을 이어가면 그게 한국입니까? 예를 들어 이씨왕조에서 아들이 태어나지 않아 김씨 아이를 입양해서 이씨왕조를 이어간다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욕심입니다. 사라지면 사라지는대로 놔두는게 더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그렇게 다문화 국가를 원하면 미국처럼 국가를 새로 만드는게 맞습니다. 문화가 섞이면 역사는 사라집니다.
근본을 믿바탕에 두고 발전해 가는..
열정 배려...한국의 정서들
병력의무 제도가 큰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안을까
미국이 다문화의 좋은 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문화를 피할수는 없지만... 우리의 것을 잘지키고 잘 보존해나가고 다문화 혹은 대한외국인들에게 잘전달해야합니다
자신이 가진 뿌리를 지키되 강요하지말고 다른 문화도 인정하고 타국가에 갔으면 그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탄력적인 사고를 갖고있어야한다.
한국은
흥 과 한 그리고 정
그것을 기미한
해학적 풍자와 사랑
끝
All cultures value something that the Universe values. Human beings (= a group of unique mental entities) must understand this.
다문화적이 변화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드려야 한다고 봐요.
그런 변화과 수용을 거치면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해 나가는 의지가 한국적이라 봅니다.
지나친 한국적인 고집에 성향은 편향과 배타적인 폭력성을 가질수도 있다고 봐요.
모든 나라가 다문화가 되면 그게 다문화임 결국?
모든 국가가 같은 형태의 다문화이면 그 각기 다른 문화는 결국 하나로 합쳐지게 되어있음
아... 흑형에 관해 더 시원하게 얘기 해주고 싶네요....
처음 질문에 흑인여자분이 "한국 사람들은 외국인들이랑 어울리는걸 무서워 하는것 같다. 저는 아무에거나 말을걸고 이야기 나눌수 있다"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네요.
혹시 한국어로 아무에게나 말을 걸고..
한국어로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건가요?
그런게 아니고 영어로 물어봤다면 아랫글 꼭 봐주세요.
한국에와서 한국 사람에게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 못하는 한국인은 피하지..어울리는걸 무서워 한다다~~라~
생각하는 방식이 참 웃긴것 같네요.
한국인들은 한국어를 사용합니다.
한국에와서 영어로 물어보고 ..
외국 사람이랑 어울리는것을 무서워 한다라는 말을 하는것 자체가 실례이며, 배려없는 것이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심 부족에..
개인주의적 경향이 짙고..
모든 사람은 영어를 할수 있다는 고정관념이 탑재되어 있는것 입니다.
다른 나라에 방문 한다면 그나라 언어를 조금 이라도 배우든지..문화를 좀 알고 가세요.
전적으로 동감. 영어가(미국어) 전적으로 통용된다는 전제는 미국우월 주의로 밖에 안보이됴
미국에도 대한민국과 같은 정이라는것 생겨나려고 했던적이 있었다.
트럼보 영화에서 트럼보가 딸에게 "너가 과자를 먹고있는데 옆 친구에게는 있다면 너는 어떻게 할거니" 트럼보 딸 "제가 먹고 있는 과자를 옆에있는 친구와 같이 먹을거에요"
이 당시 미국 사회에서 자신의 먹을것을 타인과 같이 먹는것을 사회주의라고 받아들였다고 영화에서는 설명한것으로 나왔지.
전세계의 나라의 정체성이나 국가 설립의 가치가 즉 인간으로 태어나 내 생각과 노력이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크게 다르지않지만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순간에 공동체의 선택에 따라 그 공동체의 문화가 정립된다고 생각합니다. 정? 다른 나라라고 없을까요. 더 많은 곳도 있겠죠. 한국의 특징은 역사의 압축성에서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급격한 정치체제변화,경제변화에 생존에 필사적인 사람들이 뭐든 필사적으로 매달려 만들어온 문화. 그래서 스트레스도 크지만 성과도 크고 리스크도 크고. 한류? 대중문화 속 생존경쟁이 만든 용광로문화 아닐까요. 일제와 미군부대를 통해 들어온 외래문화를 빠르게 소화해서 대중들에게 상품화한 과정에서 나온 극대화된 대중성. 장르혼합적인 것도 애초 한국역사 자체가 한국전쟁 이후 무에서 시작하면서 용광로같이 미국문화와 기존문화를 섞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전통도 많고 없애버린 폐습도 많아 의외로 열린 사회로 빠른 변화가 지속되었다고. 조선의 계급사회적 전통문화가 일제,한국전쟁으로 뿌리까지 뽑히는데 백년이 안걸렸지만 초토화된 땅에서 여기까지 온 건 전투적인 생존력과 공동체의식(언어?)이겠지요. 민주주의 역사도 빼놓을 수 없을테고요. 현재 한국대중문화는 민주주의가 뿌리내리지못했다면 이렇게 개화하지못하고 여전히 건전가요도 의무적으로 만들고 있을 겁니다. 사회인류학이라면서 역사적 변천은 다루는 모습을 강의에서 못본 것 같은데 그럼 반쪽의 이해가 아닌가해요.
한국의 식문화는 신체 영양을 공급원료재료임으로 몸안에서 다 못만드는 영양을 외부화학적이 아닌 순수자연식물에서 영양보충 몸안으로 공급하기에 발전된 음식문화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