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 - '고목' [콘서트7080, 2006] | Yoon Si-nae - 'Old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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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KBS 1TV 콘서트7080 63회 - 2006년 3월 4일 방송
    윤시내 - '고목' [콘서트7080, 2006] | Yoon Si-nae - 'Old tree'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윤시내
    - 가사 -
    갈길 멀다 쉬어가는 곳
    구름처럼 머물다가는 곳
    산굽이 돌아 밤이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 곳
    그 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서있네
    그 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서있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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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 @user-vf4ly5ep8w
    @user-vf4ly5ep8w Месяц назад

    명품보이스 윤시내가수님 노래감상하니 옛생각에 마음이 짠하네요 윤시내가수님 TV에서 자주봐서면 좋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365일 응원합니다 화이팅

  • @konghan8954
    @konghan8954 3 года назад +6

    동시대 살아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최고의 소리꾼~~

  • @user-ro5xk8ex5l
    @user-ro5xk8ex5l 2 года назад +4

    와우 정말 최고다. 어릴적 좋아했는데 지금보니 더 대단하다. 확 휘어잡네

  • @user-tr5bo3pg5c
    @user-tr5bo3pg5c Год назад +2

    군시절
    20대초반
    영내솔밭길에서
    혼자부르던노랩니다
    논산6193부대

  • @user-oc2oe4vj4q
    @user-oc2oe4vj4q 4 года назад +3

    최고의 소리꾼

  • @user-rq7xk7px4e
    @user-rq7xk7px4e Год назад +1

    뿌리 깊은 고목은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기에, 그 꽃이 아름답고 그 열매 성하도다.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기에, 흘러서 시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는도다.
    용비어천가로 기억되네요
    심신이 피곤하여 뿌리 깊은 고목나무 그늘 아래 시냇가에서 그대 팔베개에서 쉬고 싶어라(그대겨드랑님뽐뿌기옆에코박고..)

  • @user-on5br2ph6f
    @user-on5br2ph6f 4 года назад +2

    공부합시다 좋아요
    DJ에게 좋아요
    그대에게서 벗어나고 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