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난 시월 / 공난숙 시 &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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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최현숙의 시로 읽는 세상
    공감시낭송아카데미

Комментарии • 4

  • @blackstone3819
    @blackstone381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淸露
    @淸露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참 좋다
    어찌 이리도 계절에 걸 맞은 품위있고 주옥같은 시어들을 품어 내며 엮어 주시어 작가의 심사를 독자의 것인양 들으면서도 도취陶醉 되어
    빠져 나올 수 없게...거기에 작가이며 낭송가로써 차분하시게 마음에 시어를 물 흐르듯 품어내시어 귀에 착 엥기는 낭송 또한 일품이었고 또
    귀한 영상 제작으로 시의 품위를 지켜준 참
    좋은 작품인듯 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귀,눈. 마음 호강하고
    갑니다 感謝합니다

  • @명아-c3r
    @명아-c3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구멍난 10월을 어뜨케 채울까 ?
    울 연두도 좋다고 꼬리살래살래 흔들어요
    눈물한스푼 흘리면서 듣고 또듣고
    감동의 연속 연두는 슬퍼하는 표정을보고 또 어찌할줄 모른다 돌아오는 10월은 구멍나지않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