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은 언제나 기쁨을 준다 해맑은 표정과 함께 강한 이빨로 씹는소리란? 그 턱힘이 멋짐을 줍니다 역시 만땅은 실외파 잔디서 다 드시고 더 먹고싶어 들어오는 그 모습이란 겸둥이들의 먹는 모습은 더겸둥스럽게 만들고 그걸보는 우리는 더 빠져들고 귀염은 계속되고... ㅋㅋ 행복은 엄마가 너무좋아 조심히 침대위에 올라가봅니다 좀 푹신하네 엄마침대 좋아~ 새가 길을 잘못택했나봅니다 다행 두녀석이 그냥 점잔게 봐주고있습니다 새야 나가 세라님의 멘트가 귀에들어 옵니다 5시이후부터 비소식에 바람맞으며 공원에 가니 나랑같은 마음으로 많이들 나와서 각자 바쁘게 움직입니다 얼마전에도 같은 풍경 우리강세가 가는 공원에 아침마다 소형견모임이 있는데 제가 점심때 한번씩나가도 그때까지 모여 한수다판 펼쳐져있습니다 7앞에 도로위에 아예 엎드려버리는 녀석을 오늘은 그냥가자며 달래는데 마침 사장님이 보고 옆에손님께 저강아지가 우리집에 올려고 저렇게 주인을 조른다며 얘기합니다 주머니에 간식넣고 잊고 그냥내려와 실내에서 부르니 계단밑에서 주저합니다 ㅋㅋ 아줌마가 전에처럼잡아서 목욕시킬지모른다ㅡ ㅋㅋ 안먹어? 문닫는다 닫는시늉을하니 움찔다가가와 목빼고 넙쩍물고 줄행랑하는데 오늘도 네때문에 웃는다 다행 녀석의 돼지울음 조금 들려줍니다 그렇게 반갑게 꿀꿀되던 녀석의 주인을향한 세레머니는 수위가 낮아졌지만 다시 한번씩 꼬리를 흔들며 몸을 부딪치고 정신없이 꿀꿀꿀 ㅋㅋ 아이고 반가웠쪄 심심햇쪄 우짜노 하며 몸을 만져주고 들어가면 이게 아닌데 아줌마 밖에는 하는 몸짖으로 앉아 저의 준비를 기다립니다 안나오면 포기하고 제자리로갑니다 세라님 아침 소형견 개모차부대에 낑길수가 없습니다 녀석의 한입꺼리도 안되는 녀석들과 어울릴수가 없습니다 저도 하루좽일 우리겸둥이 얘기할수있는데 ㅋㅋ 세라님 요즘 계속 바쁘고있습니다 나름 작은농부 지인이 수박모종 다 시들었다며 장날가서 저또한 대파모종과 양배추를 구입해 심을곳 없는 작은 텃밭에 빡빡하게 자리잡아줬습니다 빅시티에서 ㅇㅇ산에 패션몰과 또 빅시티와 또 우리지서 가까운 동네와를 반복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런날을 무한보내니 꿀같은 오늘이 왔습니다 녀석은 제가 이불빨래를 들고나갈때 가자하니 슬그머니 일어나 나갔고 저는 다시 게으르게 눕습니다 밝은 찬란하게 밝지만 바람이 조금 차갑습니다 세라님 화창한 날씨입니다 즐건시간보내시고 다음에 봅시다
릴리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간식은 언제나 기쁨이지요. 요즈음은 아침에 하나 주고~~ 자주는 주지 않는답니다. 턱힘의 멋짐이라 하시니.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행복이, 침실에는 잘 안 들어오는데, 그날은 떡하니 올라가서는 내내 그렇게 있었어요. 엄마랑 자고 싶었던 걸까요? 침대마저 허락하면, 넘 힘들 듯 하여. ^^ 새가 작업실로 들어와서 놀다가 나갔어요. 그저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하는 행복만땅이. 저도 다정히 새 나가~~~ 자유로이 훨훨 다녀야지.. 했답니다. 공원에서 자연스레 애견인들 모임이 형성되나 봅니다. 아침부터 점심때까지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네요`~ 정겨운 마을인듯합니다. 편의점으로 갈려고 하는 강아지와 이를 아는 사장님. 그것을 또 손님께 이야기하는 사장님.~~~^^ 간식 주머니에 넣고 부르니 주저하는 강아지~~ 목욕타임임을 알아차린 걸까요? 목빼고 넙쩍물고 줄행랑하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미소지어집니다. 귀염둥이`~~ 꿀꿀꿀~~ 소리내는 세레머니~~ 반갑다 표현이겠지요. 오전 모임은 개모차부대이군요. 소형견이라... 그룹이 나누어 지나봅니다.^^ 작은 농부 일은 잘 되고 계시나요? 대파와 양배추까지~~` 풍성한 밭일 듯 합니다. 바쁜 나날을 보내셨군요. 가끔 하루이틀은 게으름 부리는 날이 있어야죠. 그래야 그 맛이 꿀맛입니다. 바쁜 나날중 한가한 날들이`~ 화창한 날씨~~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밭 수확물로 좋은 음식과 늘 밝은 생각과 건강함이 늘 함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만땅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간식은 언제나 기쁨을 준다
해맑은 표정과 함께
강한 이빨로 씹는소리란?
그 턱힘이 멋짐을 줍니다
역시 만땅은 실외파
잔디서 다 드시고 더 먹고싶어 들어오는 그 모습이란
겸둥이들의 먹는 모습은 더겸둥스럽게 만들고
그걸보는 우리는 더 빠져들고 귀염은 계속되고...
ㅋㅋ
행복은 엄마가 너무좋아 조심히 침대위에 올라가봅니다
좀 푹신하네
엄마침대 좋아~
새가 길을 잘못택했나봅니다
다행 두녀석이 그냥 점잔게 봐주고있습니다
새야 나가
세라님의 멘트가 귀에들어 옵니다
5시이후부터 비소식에 바람맞으며 공원에 가니 나랑같은 마음으로 많이들 나와서 각자 바쁘게 움직입니다
얼마전에도 같은 풍경
우리강세가 가는 공원에 아침마다 소형견모임이 있는데 제가 점심때 한번씩나가도 그때까지 모여 한수다판 펼쳐져있습니다
7앞에 도로위에 아예 엎드려버리는 녀석을 오늘은 그냥가자며 달래는데 마침 사장님이 보고 옆에손님께 저강아지가 우리집에 올려고 저렇게 주인을 조른다며 얘기합니다
주머니에 간식넣고 잊고 그냥내려와 실내에서 부르니 계단밑에서 주저합니다
ㅋㅋ
아줌마가 전에처럼잡아서 목욕시킬지모른다ㅡ
ㅋㅋ
안먹어?
문닫는다
닫는시늉을하니 움찔다가가와 목빼고 넙쩍물고 줄행랑하는데
오늘도 네때문에 웃는다
다행 녀석의 돼지울음 조금 들려줍니다
그렇게 반갑게 꿀꿀되던 녀석의
주인을향한 세레머니는 수위가 낮아졌지만 다시 한번씩 꼬리를 흔들며 몸을 부딪치고 정신없이 꿀꿀꿀
ㅋㅋ
아이고 반가웠쪄
심심햇쪄
우짜노
하며 몸을 만져주고 들어가면
이게 아닌데
아줌마 밖에는
하는 몸짖으로 앉아 저의 준비를 기다립니다
안나오면 포기하고 제자리로갑니다
세라님
아침 소형견 개모차부대에 낑길수가 없습니다
녀석의 한입꺼리도 안되는 녀석들과 어울릴수가 없습니다
저도 하루좽일 우리겸둥이 얘기할수있는데
ㅋㅋ
세라님
요즘 계속 바쁘고있습니다
나름 작은농부
지인이 수박모종 다 시들었다며 장날가서 저또한 대파모종과 양배추를 구입해 심을곳 없는 작은 텃밭에 빡빡하게 자리잡아줬습니다
빅시티에서 ㅇㅇ산에 패션몰과 또 빅시티와 또 우리지서 가까운 동네와를 반복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런날을 무한보내니 꿀같은 오늘이 왔습니다
녀석은 제가 이불빨래를 들고나갈때 가자하니 슬그머니 일어나 나갔고 저는 다시 게으르게 눕습니다
밝은 찬란하게 밝지만 바람이 조금 차갑습니다
세라님
화창한 날씨입니다
즐건시간보내시고 다음에 봅시다
릴리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간식은 언제나 기쁨이지요.
요즈음은 아침에 하나 주고~~ 자주는 주지 않는답니다.
턱힘의 멋짐이라 하시니.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행복이, 침실에는 잘 안 들어오는데,
그날은 떡하니 올라가서는 내내 그렇게 있었어요.
엄마랑 자고 싶었던 걸까요?
침대마저 허락하면, 넘 힘들 듯 하여. ^^
새가 작업실로 들어와서 놀다가 나갔어요.
그저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하는 행복만땅이.
저도 다정히 새 나가~~~ 자유로이 훨훨 다녀야지..
했답니다.
공원에서 자연스레 애견인들 모임이 형성되나 봅니다.
아침부터 점심때까지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네요`~
정겨운 마을인듯합니다.
편의점으로 갈려고 하는 강아지와 이를 아는 사장님.
그것을 또 손님께 이야기하는 사장님.~~~^^
간식 주머니에 넣고 부르니 주저하는 강아지~~
목욕타임임을 알아차린 걸까요?
목빼고 넙쩍물고 줄행랑하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미소지어집니다.
귀염둥이`~~
꿀꿀꿀~~ 소리내는 세레머니~~ 반갑다 표현이겠지요.
오전 모임은 개모차부대이군요.
소형견이라...
그룹이 나누어 지나봅니다.^^
작은 농부 일은 잘 되고 계시나요?
대파와 양배추까지~~`
풍성한 밭일 듯 합니다.
바쁜 나날을 보내셨군요.
가끔 하루이틀은 게으름 부리는 날이 있어야죠.
그래야 그 맛이 꿀맛입니다.
바쁜 나날중 한가한 날들이`~
화창한 날씨~~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밭 수확물로 좋은 음식과 늘 밝은 생각과
건강함이 늘 함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식 맛나게 먹네
항상 행복만땅!
항상 행복만땅 하세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지 뻔한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