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수퍼커브 입니다. 이미 1억대 이상 팔리고 그만큼 안전성과 정비성, 편안함을 인정받은 바이크이고 한국에서는 일명 중국집 오토바이라고 폄하 하지만 가장 유지비 적고 편하고 가성비 갑이기에 아직도 잘 팔리는 모델이구요. 저는 이걸로 하루에 서울에서 부산 지방도로 타고 간적이 있어요. 하루 종일 시동 켜놔도 절대 퍼지지않고 사람이 먼저 퍼집니다.
an choi 일본경차가 일본 독자 규격에 맞추다보니... 충돌안정시험에서 별2개 나오는 차가 드물겁니다. 지금이야 원하는 사람이 잖다지만 뉴스에서 한번 때리고 나면 안팔릴게 뻔합니다. 스몰오버랩 한방에 운전석은 켜녕 뒷좌석 무릎까지 본네트가 밀고 들어갈껀데요, 그런차 사고싶어할 사람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기계내구성은 문제없습니다. 커브가 원채 튼튼해서... 문제는 첫째, 오토바이로 장거리자체가 힘들다는거죠. 물론 걷는거보다는 자전거가 편하고 자전거보다는 오토바이가 편합니다만... 자동차처럼 한두시간 쭉 간 다음에 휴계소에서 허리한번 펴주면 괜찮은 수준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피로감이 쌓이죠. 골드윙이나 bmw 대형오토바이처럼 처음부터 장거리용으로 설계되어 있는기종이면 좀 덜한데, 커브처럼 에초에 커뮤터 용으로 만들어진 오토바이는 주행풍을 다 막아주지 않기 때문에 더 심해지는 측면이 있어요. 바람을 가르는 상쾌함은 20분이면 끝납니다. 그 이후부터는 공기가 나를 때릴뿐이죠. 둘째, 배기량 때문에 아무래도 급격한 오르막에서 힘듭니다. 처음 겪어보면 가볍게 잘 나가던 오토바이가 왜 이러나 당황스러우실 겁니다. 물론 시내에서야 이럴일이 없죠. 문제는 국도로 가다보면 넘게되는 산입니다. 산 넘다보면 7~8%는 예사고 10~15%경사도 많습니다. 7~8정도야 탄력 쭈욱 받아서 풀악셀 땡기면 60이하로 안 떨어지고 넘을 수 있는데 15%되면 아무리 땡겨도 30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어를 조작할 줄 모르시면 탄력 잃어서 10~15km로 빌빌거리게 되실수도 있는데 이렇게되면... 도로에 혼자시라면 상관없는데 뒷차가 있다면 곤란해집니다. 뒷차들 위협 엄청나죠. 그렇다고 옆으로 비켜주면 도로 바깥으로 튕겨내버릴듯이 밀어붙히구요. 대한민국은 자전거도 그리 많지 않던 나라에서 갑작스레 1가구 1차(현재는 1가구 2차에 가깝습니다. 없는집은 없고 있는집은 한사람당 1대씩 갖고있는 탓이 크지만요)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도로에 자동차 이외의 모든것은 "방해물"취급을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경사도 20%라도 1600cc승용차는 시속 120~140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과속 안하더라도 오르막에서 80km유지하는거 어려운거 아니구요. 그런데 추월도 어려운 국도에서 탄력 유지하면서 운전하고 있는데 코너 돌자마자 갑자기 시속 10~15로 가고 있는 오토바이를 만나면, 자동차 운전자 입장에서는 급정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을 해 본적이 있다면 왜 그러는지 이해하겠지만, 그런 경험이 없이 자동차만 운전해본 사람이라면 일부러 길을 가로막는걸로 밖에 인식되지 않아서 분노게이지가 치솟게 되거든요. 마지막으로 승차감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뒷좌석시트를 달 수있게 되어 있지만 기본은 짐받이죠... 네, 커브는 자동차로 치면 라보같은 존재입니다. 작지만 트럭인거죠. 트럭은 짐을 많이 싣더라도 운행이 가능해야 되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래서 빈차는 뒷쪽이 솟아있고 승차감이 딱딱하게 나쁜거죠. 보통의 125cc미만 원동기는 1인승차를 가정하고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표준체형의 1인탑승시 가장 최적의 운동성능과 승차감이 나오도록 만들어져 있고, 2인승차시엔 과속방지턱을 세게 넘으면 뒷바퀴가 휀더에 닿거나 하는 경우도 있죠. 반면 커브는 짐을 아주 많이 싣은 경우라도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할것을 가정하고 설계되었기 때문에 1인승차시엔 뒷바퀴쪽 승차감이 많이 딱딱한 편입니다. 국내에서야 오토바이에 밎이라고 해봐야 10kg넘는게 있을까 싶겠지만 커브가 자동차보다 많이 팔리는 동남아나 남미 등지에서는 커브에 100kg이상 짐을 싣고 가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2명은 애교고 3명이, 아이들을 같이 태우면 5~6명이 커브 한대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도 적지 않구요. 그 모든 경우에도 그 무게를 다 지탱하고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할것을 최우선으로 두기 때문에, 혼자서 타기에는 너무 딱딱하게 되어있는겁니다. 세계일주 할 정도로 짐이 많다면 또 모르겠으나, 오히려 텐트하나와 갈아입을 옷 정도만 가지고 타기에는 커브 서스펜션이 너무 딱딱해서 장거리엔 피곤할겁니다.
김현진 엔드류아니고 엔듀로구요, 스포크휠이 가벼워서 쓰는거고(당연히 휠이 가벼운게 운동성능이 더 좋으니까요) 내구성은 당연히 통짜휠이 좋습니다. 스포크휠은 쓰다보면 스포크 장력이 변해서 조정을 해줘야 되는데요, 이걸 트루잉이라고 합니다. 자전거는 워낙 얇은 스포크를 쓰다보니 자주 틀어져서 경기용이 아닌 휠의 경우 자전거 소유자가 직접 하기도 합니다. 자동차용 스포크휠은 클래식카 말고는 안 쓰이고 있구요, 오토바이용은 그나마 있는데 문제는 국내에서 스포크휠을 완성차에 달아내놓은지가 30년정도 지나다보니 현재 휠짜기는 커녕 트루잉조차 할수있는 미케닉이 전무하다시피 하다는겁니다. 물론 고가의 바이크를 다루는 전문샵에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엔진오일갈고 빵꾸 떼우러가는 샵에는 없다는 말이죠.
김현진 클러치 없어서 한손 운전 가능한건 알고요. 가능하다고 한손운전해라~ 라는겁니까? 급브레이크시 체중쏠림은 어찌 할건데요? 니그립할 공간도 없고...한손운전은 자유입니다만 안전과 바꿔선 안될 문제인데 리뷰에서 한손운전 언급과 액션을 보여주는데 미디어 매채에서 할 책임을 버리는 행동 같아 말씀드린겁니다. "한손운전은 가능하자만 안전을 위해자제 해야 되겟죠!" 라는 말을 했음 하는 마음에서 옥에 티라고 말씀 드린거구요. 클러치 없는건 편안한 조작감때문이지 , 공도 스턴트 하라고 없는게 아닙니다. 반말 하지 마시고... 너나 알고 까라!!
이분은 기자라긴보단 혼다 전속 신제품 프레젠테이션녀!
정기자님 바이크에 대한 지식도 와우~ 목소리 톤 , 발음 완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멋지세요
참 설명 똑똑히 잘하시네요 👍^^~
이정도 설명 간단하면서 구체적으로 시원하게 지루하지않게
머리에 쏙 모터사이클외 다른부분에도 지식 쾌 있을듯
엄청 노력하시는게 보이네요.
3분짜리 동영상에 꽉 차 있음👍
역사도 깊고, 배달용이라고 하기에는 아까울 정도네요. 타고 다니면 재밌겠어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수퍼커브 입니다. 이미 1억대 이상 팔리고 그만큼 안전성과 정비성, 편안함을 인정받은 바이크이고 한국에서는 일명 중국집 오토바이라고 폄하 하지만 가장 유지비 적고 편하고 가성비 갑이기에 아직도 잘 팔리는 모델이구요. 저는 이걸로 하루에 서울에서 부산 지방도로 타고 간적이 있어요. 하루 종일 시동 켜놔도 절대 퍼지지않고 사람이 먼저 퍼집니다.
김대훈기자 때문에 시청하기 시작했는데...정흥수기자님이 너무 예뻐서 자주오게 되네요. 귀엽...^^
아나운서 출신인가요? 진행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슈퍼커버 가격이 얼마 인지요 ...
2년 무제한 주행거리 보증 대박!
귀염 바이크 귀염 U 신규는 원동기면허 취득해야 가능으로 알고 있음 혼다 경차 수입 좀 해라!!
an choi 일본경차가 일본 독자 규격에 맞추다보니... 충돌안정시험에서 별2개 나오는 차가 드물겁니다. 지금이야 원하는 사람이 잖다지만 뉴스에서 한번 때리고 나면 안팔릴게 뻔합니다. 스몰오버랩 한방에 운전석은 켜녕 뒷좌석 무릎까지 본네트가 밀고 들어갈껀데요, 그런차 사고싶어할 사람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김흥수 기자님 말안해도 귀가 따갑게 듣고 봐서 설명 안해도 구독자가 더 잘아니까 그만하고 새로운것좀 가지고 오셔
나는 제트14가잇는데 자꾸 슈퍼커브가 끌린다. 시티백타보고 피곤하고 진동때문에 다시는 언더본안타겟다고 맘먹고 스쿠터로왔지만 연비와 유지비용 클래식한 저 일본브랜드혼다의 디자인과 감성때문에 검색을하게된다. 이러다 기추하는건아닌지 ... 하지만 슈퍼커브는 어디까지나 동네 시내바리용
일본내수용은엔진에 필터도잇고 부품도틀려서내구성도좋다던데 비쌈380 그가격이면pcx도비싼데 산다 나쁜놈들
자동차면허로 원동기 몰수있는거 법 바뀌지 않았나요? 14년도 이후로 운전면허 딴사람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자동차면허로 운전할수있어요 저도 예전에 인터넷댓글보고 안된다고 해서 바이크면허 땃어요 후에 알고보니 가능하더라구요
1종보통은 아직 가능합니다.2종보통은 원동기 포함이 아닌걸로 바뀐게 맞습니다.
dl.koroad.or.kr/PAGE_license/view.jsp?code=101400
1종보통이나 2종 보통면허 있으면 원동기는 가능합니다
예전에 바뀌려고 했으나 안 바뀌었지요
선생님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마세요
60k 이상 달리면 핸들 떨림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60넘게 달리면 핸들 털릴수 있으니 안전운행 하세요
뭐 에 홀려버린지 ..네ㅇl버 행운피ㄱ방 들어갔는데..설마 설마 했는데,, 일어나보니 바로 적중 되었네여!!
흥수씨 너무 이뻐요
저기 제가 바알못이라 그런데요 이 바이크는 클러치 없이 조작 되는 건데 알피엠 게이지도 없더군요. 그럼 속도나 엔진소리 들으면서 기어를 조작 해야하나요? 그리고 최대시속 90키로라 들었는데 이정도면 장거리 투어도 괜찮을까요?? 지식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장거리 비추요
공냉식이라 조금씩 쉬는게 좋지만 바이크란게 장거리를 가면 사람이 먼저 지치죠ㅋㅋ
알피엠 볼것 없이 계기판 속도 밑에 기어단수 적혀있어요 속도에 맞춰서 조작해주면 되요
myungun kim 음.. 글쿤요 감사합니다.
기계내구성은 문제없습니다. 커브가 원채 튼튼해서... 문제는
첫째, 오토바이로 장거리자체가 힘들다는거죠. 물론 걷는거보다는 자전거가 편하고 자전거보다는 오토바이가 편합니다만... 자동차처럼 한두시간 쭉 간 다음에 휴계소에서 허리한번 펴주면 괜찮은 수준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피로감이 쌓이죠.
골드윙이나 bmw 대형오토바이처럼 처음부터 장거리용으로 설계되어 있는기종이면 좀 덜한데, 커브처럼 에초에 커뮤터 용으로 만들어진 오토바이는 주행풍을 다 막아주지 않기 때문에 더 심해지는 측면이 있어요. 바람을 가르는 상쾌함은 20분이면 끝납니다. 그 이후부터는 공기가 나를 때릴뿐이죠.
둘째, 배기량 때문에 아무래도 급격한 오르막에서 힘듭니다. 처음 겪어보면 가볍게 잘 나가던 오토바이가 왜 이러나 당황스러우실 겁니다. 물론 시내에서야 이럴일이 없죠. 문제는 국도로 가다보면 넘게되는 산입니다. 산 넘다보면 7~8%는 예사고 10~15%경사도 많습니다. 7~8정도야 탄력 쭈욱 받아서 풀악셀 땡기면 60이하로 안 떨어지고 넘을 수 있는데 15%되면 아무리 땡겨도 30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어를 조작할 줄 모르시면 탄력 잃어서 10~15km로 빌빌거리게 되실수도 있는데 이렇게되면... 도로에 혼자시라면 상관없는데 뒷차가 있다면 곤란해집니다. 뒷차들 위협 엄청나죠. 그렇다고 옆으로 비켜주면 도로 바깥으로 튕겨내버릴듯이 밀어붙히구요.
대한민국은 자전거도 그리 많지 않던 나라에서 갑작스레 1가구 1차(현재는 1가구 2차에 가깝습니다. 없는집은 없고 있는집은 한사람당 1대씩 갖고있는 탓이 크지만요)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도로에 자동차 이외의 모든것은 "방해물"취급을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경사도 20%라도 1600cc승용차는 시속 120~140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과속 안하더라도 오르막에서 80km유지하는거 어려운거 아니구요. 그런데 추월도 어려운 국도에서 탄력 유지하면서 운전하고 있는데 코너 돌자마자 갑자기 시속 10~15로 가고 있는 오토바이를 만나면, 자동차 운전자 입장에서는 급정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을 해 본적이 있다면 왜 그러는지 이해하겠지만, 그런 경험이 없이 자동차만 운전해본 사람이라면 일부러 길을 가로막는걸로 밖에 인식되지 않아서 분노게이지가 치솟게 되거든요.
마지막으로 승차감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뒷좌석시트를 달 수있게 되어 있지만 기본은 짐받이죠... 네, 커브는 자동차로 치면 라보같은 존재입니다. 작지만 트럭인거죠. 트럭은 짐을 많이 싣더라도 운행이 가능해야 되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래서 빈차는 뒷쪽이 솟아있고 승차감이 딱딱하게 나쁜거죠.
보통의 125cc미만 원동기는 1인승차를 가정하고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표준체형의 1인탑승시 가장 최적의 운동성능과 승차감이 나오도록 만들어져 있고, 2인승차시엔 과속방지턱을 세게 넘으면 뒷바퀴가 휀더에 닿거나 하는 경우도 있죠.
반면 커브는 짐을 아주 많이 싣은 경우라도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할것을 가정하고 설계되었기 때문에 1인승차시엔 뒷바퀴쪽 승차감이 많이 딱딱한 편입니다. 국내에서야 오토바이에 밎이라고 해봐야 10kg넘는게 있을까 싶겠지만 커브가 자동차보다 많이 팔리는 동남아나 남미 등지에서는 커브에 100kg이상 짐을 싣고 가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2명은 애교고 3명이, 아이들을 같이 태우면 5~6명이 커브 한대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도 적지 않구요. 그 모든 경우에도 그 무게를 다 지탱하고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할것을 최우선으로 두기 때문에, 혼자서 타기에는 너무 딱딱하게 되어있는겁니다.
세계일주 할 정도로 짐이 많다면 또 모르겠으나, 오히려 텐트하나와 갈아입을 옷 정도만 가지고 타기에는 커브 서스펜션이 너무 딱딱해서 장거리엔 피곤할겁니다.
클러치는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조작하는 레버와 같은 것이 없을 뿐입니다. 기어변속은 계기판에 나와있는 가이드라인을 기준삼아 운전 성향에 맞게 변속 하시면됩니다.
잘못된 정보가... 1종보통의 경우 원동기면허(125cc미만운전가능)포함이기 때문에 가능하나 2종보통의 경우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125cc미만이라해도 운전불가입니다.
2종보통도 가능합니다 dl.koroad.or.kr/PAGE_license/view.jsp?code=101400
이쁨
이분 왜이리 이쁨?
시티100.....기냥 스쿠터가 좋을거같아여...좋은 영상 감사..
정흥수 포레버 💘💝💘
충전이라길레 순간 전기차로나온줄...ㅋㅋ
동글동글한거니 디자인이니 봐도 1980년대 혹은 그 아래 복고 스타일이군요.
나만 잘못들은건가? 키가 168이라고요?
누나 귀여워요
2:34 충전? 전기 오토바이인줄...
정기자님 짜응😂
그런데 안전을 위해서 두 손으로 운전하도록 유도해야하지 않을까요?
한 손으로 운전해도 된다는 개발 취지는 조금...판매량을 더 신경 쓴 듯요...
HAMA BROADCAST 배달통 ㅎㅎ
60년전의 탄생비화일 뿐입니다. 현재는 모델 아이덴티티라 유지하는것 뿐입니다. 마치 포르쉐 911의 엔진이 뒤에 있는것 처럼요.
시티백이랑 똑같이 생겻네요
dd d 대림 시티백이 커브를 카피한것리니 똑같지요
카피가 아니라 라이센스 생산으로 알고있습니다.
'혼다 슈퍼커브 최초기형인 C100을 라이센스 생산하였다.'
시티100은 태국 혼다의 슈퍼커브 C100EX (Dream 100/EX5 Dream)를 라이센스 생산했다.
와 기자님 이쁘고 발음도 좋아요! 그냥 대본만 외우고 말하시는게 아닌듯.. 뭔가 바이크쪽 지식이 꽤 있으신듯 합니다 !
용어 사용이 맞지 않는 부분이 많네요
라이딩을 가보고 싶습니다 인데 라이더를 가보고 싶습니다.
배달용 이미지가 문제...
슈퍼커브는 스포크 휠로 나와야 하는데 디자인 망쳐놨네...
뭔 디스크 브레이크 때문에 캐스팅 휠 장착이라니 말도 안되는 얘기를...
PARK MADOX ㅇㅈ 커브는 스포크 휠이어야 이쁜걸
난 저게 낫다고봄 시댕 우리나라 방지턱 선진국 인데 방지턱 계속 넘다보면 휠거같애
남지니 스포크휠이 충격 흡수에는 더 좋습니다.앤드류 모델이나 듀얼모델들이 스포크휠을 쓰는 이유지요
김현진 엔드류아니고 엔듀로구요, 스포크휠이 가벼워서 쓰는거고(당연히 휠이 가벼운게 운동성능이 더 좋으니까요) 내구성은 당연히 통짜휠이 좋습니다.
스포크휠은 쓰다보면 스포크 장력이 변해서 조정을 해줘야 되는데요, 이걸 트루잉이라고 합니다. 자전거는 워낙 얇은 스포크를 쓰다보니 자주 틀어져서 경기용이 아닌 휠의 경우 자전거 소유자가 직접 하기도 합니다.
자동차용 스포크휠은 클래식카 말고는 안 쓰이고 있구요, 오토바이용은 그나마 있는데 문제는 국내에서 스포크휠을 완성차에 달아내놓은지가 30년정도 지나다보니 현재 휠짜기는 커녕 트루잉조차 할수있는 미케닉이 전무하다시피 하다는겁니다.
물론 고가의 바이크를 다루는 전문샵에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엔진오일갈고 빵꾸 떼우러가는 샵에는 없다는 말이죠.
캐스트휠이라도 이쁘게 뽑으면 괜찮은데... 너무 그냥 씨티휠이라 욕먹고 있는거죠.
정신나간 가격으로 출시되었네. 뭔 자신감이냐.
한번충전? 전기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전어디서하냐 가야겟네
아나운선줄
한손운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에티네 ㅋㅋ
Man오빤짐승 설명 맞는데? 혼다 소이치로가 한손운전 가능하게 클러치 레버 없이 원심클러치 방식으로 만들 겨. 깔라면 알고 까라
김현진 클러치 없어서 한손 운전 가능한건 알고요. 가능하다고 한손운전해라~ 라는겁니까? 급브레이크시 체중쏠림은 어찌 할건데요? 니그립할 공간도 없고...한손운전은 자유입니다만 안전과 바꿔선 안될 문제인데 리뷰에서 한손운전 언급과 액션을 보여주는데 미디어 매채에서 할 책임을 버리는 행동 같아 말씀드린겁니다. "한손운전은 가능하자만 안전을 위해자제 해야 되겟죠!" 라는 말을 했음 하는 마음에서 옥에 티라고 말씀 드린거구요. 클러치 없는건 편안한 조작감때문이지 , 공도 스턴트 하라고 없는게 아닙니다. 반말 하지 마시고... 너나 알고 까라!!
Man오빤짐승 가능한것과 하라는건 다른말 아닌가? 비약이 졸라 심하네ㅋ 커브의 개발 배경 이나 알고 말해라 응?
김현진 끝까지 반말....너같은 무식한 인간한테 이런 이야기해봐야 ~ 원숭한테 구구단 가르키는것보다 더더더 어렵지.....바이크 개발배경은 집어치고~ 너의 인생배경이 의문 스럽다 ㅉㅉㅉㅉ 너 비약이란 말이 뭔지나 알고 말하는거니? 내말에 논리적 결함이 있다는건데 뭐가 틀렸는지 말좀해봐라....
Man오빤짐승 피융신ㅋㅋ 공산품의 개발 배경을 집어치우고 논하자는게 말이야 방귀야? 바이크의 목적을 알지도 못하는게 무슨..ㅋ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