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구쟁이였던 또랑이 다시 봐서 반갑고 이렇게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보여주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랑이가 간지 1년이 넘었어도 영상에서나마 살아있는 또랑이 마음껏 봤어요 실제로 한번 만나 본적 없고 우연찮게 미어캣영상을 접해서 알게된 채널이지만 많고 많은 미어캣 채널중 제 1등 미어캣이었습니다. 덕분에 랜선집사? 로 행복했어요 언제 또 영상이 올라올지 아니면 마지막일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세요
문도쌔님 병아리 영상 올렸을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온라인으로 이렇게 대화하고 댓글다는게 어찌보면 더 따듯하네요. 우리 또랑이 저는 이제 보내줄때가 된 거 같아요. 같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빨리 보내줘야 또랑이도 잘 떠날거에요 일년이 넘게 걸렸는데, 이제서야 조금 이런 맘 드네요. 또랑이 없는 이 채널로 제가 뭘 할지 모르겠지만, 같이 집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름 오는데 식중독 조심하세요! 제가 이상한 영상 올리면 또 뭐라고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또랑집사님! 몇번 댓글로 인사드렸습니다. 조언 받아 입양하게 된 저희 미어캣 이름을 또롱이라고 지어줬습니다 ㅎㅎ 또랑이 처럼 순하고 정 많은 미어캣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함께 잘 살아보겠습니다. 하늘에 있는 또랑이도 잘 지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혹시 또랑이도 장난스러운 입질을 종종 했었나요? 아프게 무는건 아닌데 살짝살짝 손가락을 무는 행동을 보이기에 심해질까 걱정입니다
아이고 또롱이라니 보자마자 기분 좋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셔요. 저는 입질할 때, 코도 때려보고, 안돼 많이하고 그랬는데,, 생각처럼 막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에는 안돼! 라고 하면 하던 행동은 멈추었어요. 그리고 자꾸 무는 건, 다른 미어캣들 영상 들 봤었는데 다큐멘터리 같은걸로, 그게 놀자고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또랑이한테 놀아줄때만 제 손을 크게 벌려서 소리내면서 손을 미어캣 입이라 생각하고 막 껴안고 서로 살살 물고 그런 사회화? 연습 시켰어요. 놀다가 격하지면 너무 아프게 물면, 악! 이런 소리를 내고 도망가거나 해서, 악!! 소리가 나면 살살 물거나, 무는 행동을 안하게 훈련 되었어요!
에구~ 이쁘고 순한 또랑이😘 깁스한건 언제봐도 안타깝고 다리 부둥켜안고 있는건 귀엽고 애틋하고.. 집사님, 또랑이는 주인 그리워서 꿈에선 항상 옆에 와서 잘꺼라고 기도할께요!😢 폭염에 건강 유의하세요!😄
편집 고생하셨어요😭😭😭
예쁜 또랑이 미어캣별에서도 행복할것 같아요.
1년이 지나도 이렇게 예쁜모습 또 볼수있어 행복해요... ㅠㅠ 볼때마다
또 보고싶고 눈물나네요....ㅠㅠ
집사님..
늘 건강하세요. 항상 축복받으시구요❤
찬란하고 행복한 봄날 되시길!
이제 또랑이 보내줄 때가 된거같아요 ㅎㅎ 제가 못 보내주니까 다들 슬퍼해주시고 그런거 같아요
진심으로 보내줄 수 있게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물이나 사람이나 떠난 자리는 차이가 없는 걸 배웠네요 무슨 영상을 또 올릴지는 모르겟지만 좋은 봄 되셔요!
@@Ottorang 또랑이 보고싶을때 영상볼수있는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집사님 어떤영상을 올리시든 이렇게 소식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여름은 유단히 더울것같네요! 건강유의하시고 좋은날 보내세요❤️
우리 개구쟁이였던 또랑이 다시 봐서 반갑고
이렇게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보여주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랑이가 간지 1년이 넘었어도 영상에서나마 살아있는 또랑이
마음껏 봤어요 실제로 한번 만나 본적 없고 우연찮게 미어캣영상을 접해서 알게된 채널이지만
많고 많은 미어캣 채널중 제 1등 미어캣이었습니다.
덕분에 랜선집사? 로 행복했어요 언제 또 영상이 올라올지 아니면 마지막일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세요
문도쌔님 병아리 영상 올렸을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온라인으로 이렇게 대화하고 댓글다는게 어찌보면 더 따듯하네요.
우리 또랑이 저는 이제 보내줄때가 된 거 같아요.
같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빨리 보내줘야 또랑이도 잘 떠날거에요
일년이 넘게 걸렸는데, 이제서야 조금 이런 맘 드네요.
또랑이 없는 이 채널로 제가 뭘 할지 모르겠지만,
같이 집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름 오는데 식중독 조심하세요! 제가 이상한 영상 올리면 또 뭐라고 해주세요!!
공주 또랑아 안녕!! 짦은 생 살다가서 아직까지도 마음이 아프지만 좋은 집사 만나서 행복했던 기억만 갖고 이젠 편하게 영면해라😢
또랑이 영면 못하게 제가 질질 끌고ㅠ있었나봐요 고마워요!!
😅
😊
안녕하세요! 또랑집사님! 몇번 댓글로 인사드렸습니다.
조언 받아 입양하게 된 저희 미어캣 이름을 또롱이라고 지어줬습니다 ㅎㅎ
또랑이 처럼 순하고 정 많은 미어캣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함께 잘 살아보겠습니다.
하늘에 있는 또랑이도 잘 지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혹시 또랑이도 장난스러운 입질을 종종 했었나요? 아프게 무는건 아닌데 살짝살짝 손가락을 무는 행동을 보이기에 심해질까 걱정입니다
아이고 또롱이라니 보자마자 기분 좋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셔요.
저는 입질할 때, 코도 때려보고, 안돼 많이하고 그랬는데,, 생각처럼 막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에는 안돼! 라고 하면 하던 행동은 멈추었어요.
그리고 자꾸 무는 건, 다른 미어캣들 영상 들 봤었는데 다큐멘터리 같은걸로, 그게 놀자고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또랑이한테 놀아줄때만 제 손을 크게 벌려서 소리내면서 손을 미어캣 입이라 생각하고 막 껴안고 서로 살살 물고 그런 사회화? 연습 시켰어요. 놀다가 격하지면 너무 아프게 물면, 악! 이런 소리를 내고 도망가거나 해서, 악!! 소리가 나면 살살 물거나, 무는 행동을 안하게 훈련 되었어요!
그래도 안 무는게 최고인데, 저는 뭔가 놀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강하게 하지 못하게 훈련은 못하고 그냥 제 손 벌리면 와서 살살 무는 걸로 서로 만족하고 지냈어요!
또롱이 이름 좋아요!! ㅋㅋㅋ 눈물이 다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