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30만원…'강남 롤스로이스남' 단골 병원 '마약 쇼핑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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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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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king_issue
    @ranking_issu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료용 마약류 등을 의료 외 목적으로 불법 투여한 의사와 투약자들 42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투약자 중에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마약을 투약한 채 차량을 운전해 논란이 된 이른바 '롤스로이스남'과 '람보르기니남'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의사 A씨와 50대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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