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강사님이 했던 말씀 중에.. "내가 강의할려고..? 말할거 만들려고..? 일부러 그렇게 힘든 삶을 살아온게 아니예요" 라고..웃픈 농담이 있었는데.. 그 아픔이 좀 느껴져서 맘이 안좋았어요ㅜ 근데 좀 웃긴건... 저는 어떤 분야에서든 내 분야의 경험과 연륜이 쌓이면.. 막판에 그 분야에서 인생강의 한번 정도..기념으로 남길수 있는 것도.. 참..의미있겠다..했는데.. 지금껏 그리 원하던 제 분야는 못찾고.. 쌤들 말씀처럼, 원치 않던 힘든 경험의 콘텐츠만 쌓은거 같아서...ㅜ 참 뭔가.. 순서가 바뀐듯한 묵직한 씁쓸함이 쌓이네요ㅜ
저는 강사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한 게 300곳의 전시회를 다니고 300페이지의 글을 쓰고 강연을 할 거예요, 그리고 미래에는 예술이 우리의 삶에 중요한 이유에 대한 강연을 하게 될 거예요. 같은 강연장에서 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스물두살인데 인생을 기쁘게 살아내라는 이야기가 정말 많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하다못해 1분짜리 유튜브 영상 말하는 것도 힘들어서 대본 쭉 쓰면 진짜 에이포 한장분량이 1분이더라고요... 그것도 대본 안 보고 말하는 게 힘들어서 다 컷편집 해가면서 대본보는 부분 다 잘라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억지로 붙이지요... 진짜 대본도 없이 300페이지짜리 분량을 1시간 30분 강의하는 게 얼마나 대단하고 힘든일인지 매번 볼 때 마다 느낍니다 ㅠㅠㅠ
샘 말씀이 맞아요 24살이라고 무시하면 안되죠 사람마다 삶이 다르니까 지하 300층이 있을 수 있죠 ^^ 50살 먹어도 지하 300층이 무조건 다 생기는게 아니에요 나이대에 맞게 그에 맞는 사람에 따라 깊이와 층은 있다고 봅니다. 50살이 볼때 20살이 지하 100층도 안되어 보일 수 있지만 10대가 보면 지하 100층일 수 있는거고 50살이라고 지하100층이 다 있을거란 착각은 하지 마세요. 강의가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강의의 미경샘의 말씀도 맞고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캐바캐 라는겁니다 삶은 나이만 먹는다고 모든게 저절로 생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만 먹는다고 다 좋은 강사가 된다는 말이 아니란거죠 ^^ 그렇게 살아 내어야 하는거지요 이게 핵심이 맛죠 그나저나 300페이지 정말 잘 살아야 겠네요 ㅎㅎ 실상은 3페이지 쓰는것도 말처럼 쉽지 않은거라서요 ㅎ 점점 머리가 말라가는 느낌이랄까요 또르르 300층은 만들어야지! 한다고 만들어지지 않아요 그 지하300층이면 남들보다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워요 어둡고 캄캄해요 내려 가본 사람만 알아요 들어서 알까요 과연 들어서 아는건 신이란 존재 뿐입니다. 아니 신은 안들어도 아시죠
넘 멋지네용ㅎㅎ😃 늘 인생을 살아야되는데. 제자신에대한믿음이없어서ㅜㅠ 저도 늘 강사 하는것만 예전에 집착했던것같아요ㅎㅎ 강사는 강의를 뭘 해야할지 늘생각하면서.. 살아야하는군요ㅎ 공감대형성방법 -> 같은경험을 한 사람! 😄☝💖 자기청중은 자기가 안다! 😄 자신감을 얻는다 먹히네! 통하네! 😄
지금 저 역시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폭풍 공감하면서 보았습니다. 테크닉을 익히는 것보다 경험의 폭을 깊게 파고 들어야 한다는 말씀 언제나 새기고 있겠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12:05 남들이 듣고싶어 하는 삶을 살아내면 저절로 된다고.... 좋은 말 메모하고 갑니다!
30대 초반에 이미경강사님 강의를 TV에서 처음 뵜었습니다
늘 희망을주는 한결같은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말씀과 에너지 잘 받아갑니다. 지지와 응원보냅니다^^
강의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당신은 찐강사!!!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미경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예 잘 살아내도록
한겠습니다~^^
감동그자체입니다♡모는것을다내어주시는은혜
평생잊지않고살겠습니다♡건강하세요♡존경합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이겠네요. 매주일 설교를 하는데, 내 삶이 녹아있지 않으면 당연히 감동이 없겠지요. 많이 배웠어요, 미경 씨~~~
인생강의입니다!! 진실성 있는 사람이 먼저 되겠습니다.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역시 유쾌하고 재밌는 강의였어요.
살아내고 그걸 콘텐츠로 녹여서 강의를 하자.
감사합니다
정말 크게배워갑니다 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김미경 강사님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에 매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
예전에 어떤 강사님이 했던 말씀 중에..
"내가 강의할려고..? 말할거 만들려고..?
일부러 그렇게 힘든 삶을 살아온게 아니예요" 라고..웃픈 농담이 있었는데..
그 아픔이 좀 느껴져서 맘이 안좋았어요ㅜ
근데 좀 웃긴건...
저는 어떤 분야에서든 내 분야의 경험과 연륜이 쌓이면..
막판에 그 분야에서 인생강의 한번 정도..기념으로 남길수 있는 것도..
참..의미있겠다..했는데..
지금껏 그리 원하던 제 분야는 못찾고..
쌤들 말씀처럼, 원치 않던 힘든 경험의 콘텐츠만 쌓은거 같아서...ㅜ
참 뭔가.. 순서가 바뀐듯한 묵직한 씁쓸함이 쌓이네요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조급하지 말고 무르익을때까지 기다리고
그 기간동안 내 삶의 진정한 컨텐츠를 만들자. 내 에피소드가 많이 생기도록 치열하게 살자
저의 이야기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책을 준비중입니다,, 원장님의 지혜의 도움을 받아 정리하고 강연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미숙하지만 원장님의 에너지로 꿈을 위해 꾸준히 달리겠습니다♡ 김미경TV에서 인터뷰하는 날을 상상합니다^^
김미경 언니 강의 듣고 저도 유튜브 시작해요
늘 감사해요
강사로서 떨어지는 자신감, 현재의 고민, 미래컨텐츠의 불안 등등 요즘 혼자 속으로 끙끙 앓던 것을 공감하고 깨달을수있던 강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 영감 받고 갑니다.^^
정말 최고의 강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재의 잡 유지& 급하게 뛰어들 필요없이 언제든지 강의할 수 있다 & 책으로 삶 정리해보기& 직원두고 함께 머리 맞대기& 개인의 업적이 있어야함 많은 것을 알게됩니다.
김미경 선생님 멋지십니다
선생님을 보면 감동감동임다
웃고웃고또웃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저는 강사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한 게 300곳의 전시회를 다니고 300페이지의 글을 쓰고 강연을 할 거예요, 그리고 미래에는 예술이 우리의 삶에 중요한 이유에 대한 강연을 하게 될 거예요. 같은 강연장에서 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스물두살인데 인생을 기쁘게 살아내라는 이야기가 정말 많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유튜브 교육채널을 시작했는데 미용교육을 하는 저에게 하는 말씀 같아서 공감하고 많이 배워가네요~^^
오늘 광주김대중컨벤션강연 즐겁게 공부하고왔습니다
확 와닿는강연 감사합니다
옷이 너무 우아하고 멋지세요!👍🏻
반성하고있습니다.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30페이지 인생이 아닌... 강사님 사랑합니다~~^^🤭🤭🧡💜🥰🤗
삶으로 하신다는 말씀이 쭉 마음에 남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살아내라~~ 기쁘게~~!!
살아낸건 나의 컨텐츠가 된다~~
관심있는 분야인데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다못해 1분짜리 유튜브 영상 말하는 것도 힘들어서 대본 쭉 쓰면 진짜 에이포 한장분량이 1분이더라고요... 그것도 대본 안 보고 말하는 게 힘들어서 다 컷편집 해가면서 대본보는 부분 다 잘라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억지로 붙이지요... 진짜 대본도 없이 300페이지짜리 분량을 1시간 30분 강의하는 게 얼마나 대단하고 힘든일인지 매번 볼 때 마다 느낍니다 ㅠㅠㅠ
잘 감상합니다^^~
선생님 강의 직접 듣고 싶어요^^서울에서 일정 알수 있나요?
😍good lecture!!
샘 말씀이 맞아요 24살이라고 무시하면 안되죠
사람마다 삶이 다르니까 지하 300층이
있을 수 있죠 ^^
50살 먹어도 지하 300층이 무조건 다 생기는게 아니에요
나이대에 맞게 그에 맞는
사람에 따라
깊이와 층은 있다고 봅니다.
50살이 볼때 20살이 지하 100층도
안되어 보일 수 있지만 10대가 보면 지하 100층일 수 있는거고 50살이라고 지하100층이 다 있을거란 착각은 하지 마세요. 강의가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강의의 미경샘의 말씀도 맞고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캐바캐 라는겁니다
삶은 나이만 먹는다고 모든게 저절로 생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만 먹는다고 다 좋은 강사가 된다는 말이 아니란거죠 ^^ 그렇게 살아 내어야 하는거지요 이게 핵심이 맛죠
그나저나 300페이지 정말 잘 살아야 겠네요 ㅎㅎ 실상은 3페이지 쓰는것도 말처럼 쉽지 않은거라서요 ㅎ 점점 머리가 말라가는 느낌이랄까요 또르르
300층은 만들어야지! 한다고 만들어지지 않아요 그 지하300층이면 남들보다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워요 어둡고 캄캄해요
내려 가본 사람만 알아요 들어서 알까요 과연
들어서 아는건 신이란 존재 뿐입니다. 아니 신은 안들어도 아시죠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올리셔서 따라갈수가 없네요 선생님 ㅋㅋ
나에 대한 경험이 컨텐츠가 되고 현재 안주 하지말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투자하자~
제가 좋아하는 디바제시카님도 300층까지 내려가서 ㅎㅎ 강의 내용이 좋나봐요 ~
살아내야
무르익으면
감사합니다
경험의 힘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내가지하 300층까지 가는걸 뿌듯해하며 살아갈게요
지하300층...
깊이 있게
글을 써내려가자... !
저도 글을 쓸.
말을할날을
그렇게 기다리진않지만ㅎ
기억해두겠습니당ㅎ 😄
무슨 강의 할거냐구?
물어보면 모른~댜~ㅎㅎ
자신의 히스토리를 글로 써보라~
컨텐츠적으로 깊이 들여다보기~
하루 한 페이지씩 시작해보라^^
콘텐츠적 각도!
알차다
21:25
넘 멋지네용ㅎㅎ😃
늘 인생을 살아야되는데.
제자신에대한믿음이없어서ㅜㅠ
저도
늘 강사 하는것만 예전에
집착했던것같아요ㅎㅎ
강사는
강의를 뭘 해야할지
늘생각하면서..
살아야하는군요ㅎ
공감대형성방법
-> 같은경험을 한 사람! 😄☝💖
자기청중은 자기가 안다! 😄
자신감을 얻는다
먹히네! 통하네! 😄
예전엔ㅎ
강사되고싶고
멋져보인적 있었는데ㅎ
제마음도바뀌고그래서
이젠
내가왜강사가되려고했지?
그런생각드네요ㅎ
강의자체로
강사하려면
쉽지가않을것같아요.
자기얘기 여러개..
테마.조언도전달..
다르게도 보고..
경험많이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
그냥 궁금해서
미경쌤 강의 봤어요ㅎㅎ
남이하는것보면
쉬워보여도
해보면 마니달라서ㅎㅎ
언젠가는
글도쓰고 강의도
해봤음하지만,
지금은 제 할일.전문성을
키워야할시기라ㅎ
영어공부만 열심히 하겠습니당ㅎ
제에피소드만 수업시간에
재밌게말하는정도만 하구요ㅎ😉
그건잘하거든용😉😄
모드 즐거운추석연휴
되세요.
해피추석😁
2018♡9♡19
굿.♡♡♡.
10년쭘후면 세계적인 강사가 될것같습니다
10여년쯤전에 TV에서 김미경. 김창옥 강사님봤을땐 입담좋고.
웃길려고. 내용은별로고 한거겉아 안봤는데 김미경강사님 보고 많이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