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어릴때는 마냥 실감나지 않았던 일이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세월호 참사가 얼마나 슬프고 무거운 일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그 단원고 학생분들과 동갑이 된 지금은 그분들이 얼마나 어린 나이였고..그 당시에 얼마나 무서웠을지 더욱 이입이 되요. 부디 세월호 참사로 인해서 돌아가신분들이 잘 지내시기를, 생존자분들과 유가족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기를 바랄게요
원인을 따지기보다..그 어린 나이 피우지 못한 꽃송이들과..내 생사보다 어린 꽃들과 타인을 위해 희생을 주저없이 행하다 본인 삶을 다하신 의인분들.그리고 아직까지 그 현장을 목격하고 그 끔찍한 악몽에 평생을 살아가실 생존자분들.. 위로란 말은 못하겠습니다.차마 겪어보지 못한 제가..그저..할수있는건 가슴속에 담아둘수 밖에 없다는거에 마음이 아픕니다.
벌써10년이라는 시간이 무심히 지나갔네요 그날의 아픔 억울함 원통함 안타까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무연고도없는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유족분들 어찌 지내셨는지 감히 가름하기도 어렵습니다 부디 건강히 잘 지내시기를 염원합니다 별이된 우리의 꽃들은 하늘에서 평화롭기를...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께: 가족들이 돌아가셨다거나 아프면 슬퍼하지말고 매일 웃으며 활기찬 하루를 보네시면 좋겠습니다.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대찾길 바랍니다.사진처럼 기도하며 매일 아프지 않게 기도하시길. 대한민국 파이팅하십시오. 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이순신장군님 유관순님 모두다 감사하고 지금 제가 쓰고있는거ㅣ모두 한글이죠.한글을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께 절 2번하겠습니다(세종대왕님 께서는 돌아가셔서 절을 2번했습니다)대한민국 국민여러분,시민여러분 모두 오래사시고 만수무강하세요.타인을 사랑합시다.🇰🇷
살려드리지 못하고 살아있어 죄송합니다. 그땐 수학여행인줄만 알고 떠났던 여행이 비극으로 돌아올지 몰랐겠죠. 선장도 학생들 버리고 먼저 구조되고 그사람들은 죄책감 가지며 비극적인 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수백명의 고등학생분들.. 제발 그곳에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선 해보고 싶었던 모든것을 해보시고 뛰어놀고 힘든건 다 내려 놓으세요.. 🎗️🎗️
안타깝고도 구슬픈 이 바람아 저 바다 밑까지, 저 하늘 위까지 이 노래를 전해주렴. 우리가 저들을 잊지 않을것임을, 추억할것을, 그리워할것임을, 그리고 가족들이 많이 사랑한다는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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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반 tv에서 나오던 뉴스 영상을 봤던 때가 벌써 10년 전이라니.. 그랬던 제가 이젠 그분들과 동갑이 되어버렸네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단원고 학생분들, 다른 승객분들 모두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이 노래랑 내 영혼 바람되어는 오늘 꼭 한 번쯤은 들어야죠
4. 16 잊지 않겠습니다...
10년전 어릴때는 마냥 실감나지 않았던 일이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세월호 참사가 얼마나 슬프고 무거운 일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그 단원고 학생분들과 동갑이 된 지금은 그분들이 얼마나 어린 나이였고..그 당시에 얼마나 무서웠을지 더욱 이입이 되요. 부디 세월호 참사로 인해서 돌아가신분들이 잘 지내시기를, 생존자분들과 유가족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기를 바랄게요
사랑하는 세월호 희생자 여러분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 10년전 오늘
아직도 그날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세월호 희생자 여러분 이제 사고가 없는 하늘에서는 편히 쉬소서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 항상 힘내 시기를 그리고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원인을 따지기보다..그 어린 나이 피우지 못한 꽃송이들과..내 생사보다 어린 꽃들과 타인을 위해 희생을 주저없이 행하다 본인 삶을 다하신 의인분들.그리고 아직까지 그 현장을 목격하고 그 끔찍한 악몽에 평생을 살아가실 생존자분들..
위로란 말은 못하겠습니다.차마 겪어보지 못한 제가..그저..할수있는건 가슴속에 담아둘수 밖에 없다는거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 아버지 돌아가시고 들으니
아버지 생각 너무 많이 나고 보고싶네요..한번만 볼수만 있다면..
기운내세요. 천개의 바람이 흘러흘러 우리들 주변에 늘 함께 할거란 믿음과 함께...
아부지가 이번에 돌아가시니 너무 슬프네요.. 이노래가 원래슬프고 아름다운 노래인데 오늘 들으니 더 슬프고 그렇네요.. 아부지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벌써10년이라는 시간이 무심히 지나갔네요 그날의 아픔 억울함 원통함 안타까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무연고도없는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유족분들 어찌 지내셨는지 감히 가름하기도 어렵습니다 부디 건강히 잘 지내시기를 염원합니다 별이된 우리의 꽃들은 하늘에서 평화롭기를...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께:
가족들이 돌아가셨다거나 아프면 슬퍼하지말고 매일 웃으며 활기찬 하루를 보네시면 좋겠습니다.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대찾길 바랍니다.사진처럼 기도하며 매일 아프지 않게 기도하시길.
대한민국 파이팅하십시오.
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이순신장군님
유관순님 모두다 감사하고 지금 제가 쓰고있는거ㅣ모두 한글이죠.한글을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께 절 2번하겠습니다(세종대왕님 께서는 돌아가셔서 절을 2번했습니다)대한민국 국민여러분,시민여러분 모두 오래사시고 만수무강하세요.타인을 사랑합시다.🇰🇷
들을 때마다 너무 눈물이 납니다...ㅠ 아들 둘 키우는 엄마인데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의 심정이 어떠실지 감히 짐작이 안되지만 힘내셔서 잘 지내셨음 해요!
형,누나!!!환생하면 햇빛 처럼 빛나게 잘살아!!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살아야돼!!약속!!😢
🎗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뿐만 아니라 어린나이에
안타깝게 떠나버린 우리 아이들 모두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이 행복하기를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마음이 푹 가라앉아서 울적해지고 만다...
너무 가슴 아파서 차마 입에 올리기도 무섭고
너무 가슴 아파 눈물이 납니다.....
부디 부디 그곳에서는 슬퍼하지도 무서워하지도
않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가족분들을 위해서도 기도 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잊어졌다가 딱 기억이 났네요. 10년전에 얼마나 바닷속이 춥고 힘들었을까 생각이 많이 드네요, 기억하고 또 기억할게요.. 그곳에선 편안 생활 하시길 기도할게요🎗
아빠 내가 그때 짜증내서 미안해 하늘에서도 잘 지내야돼 제발 아빠 사랑해
@@gavi718 아뇨
@@gavi718 애초에 이 곡이 일본에서 만든 곡이에요..
왜 시비를 ㅊ 거냐 걍 지아빠 추모하는건데 뭔 아빠가 고딩이냐 사회악 사회의 부적응자 ㅉㅉ@@gavi718
@@gavi718뭐라는거임 갑자기 느그 ㅇㅈㄹ
너무 아타까운 사연에 천상의 목소리가 하늘길을 걷듯이 너무 슬프고 또 넘 아름다운분이 부르니 맘속깊이 와 닿아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살려드리지 못하고 살아있어 죄송합니다. 그땐 수학여행인줄만 알고 떠났던 여행이 비극으로 돌아올지 몰랐겠죠. 선장도 학생들 버리고 먼저 구조되고 그사람들은 죄책감 가지며 비극적인 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수백명의 고등학생분들.. 제발 그곳에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선 해보고 싶었던 모든것을 해보시고 뛰어놀고 힘든건 다 내려 놓으세요.. 🎗️🎗️
저 오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이노래 듣습니다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저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저도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천수를 누리고 임종하신 어른의 장례식에서는 울기보단 웃으며 잘 보내드리는 것이 ㅜㅜ 슬프지만 ㅜㅜ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줘 부탁 할게 형ㅠㅠㅠㅠ
벌써 10주년이나 되었네요 형, 누나들 우린아직 잊지 않았어요 이 노래가 하늘 위 까지 들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들을때마다 그날 출근길 뉴스에 나오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들 모두 행복하길..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
잊지 않겠습니다❤
자신의 아들이나 딸이 돌아갔을때 슬픔은 얼마나 클지 짐작이 안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
잊지않겠어요...🎗
아침부터 눈물이나네...가족들한테 진짜 위로가될가사네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날마다 떠오르는 너래 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잊지 않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춥고 무서우셌죠?..
이제 편안히 가시고 거기선 좋아하는 것과 재미있게 있으시면 좋겠네요
벌써 10년이 지났다니 … 지금쯤 28살일텐데 … 초5때는 정말 고2가 어른처럼 느껴졌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보니까 정말 어린나이더라구요… 너무 안타까워요 잊지않겠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하셔서 새벽에 울음 참고 차 시동 걸었는데 라디오에서 이노래 나와서 울음 터졌던 기억이 있네 ..할아버지 너무 뵙고 싶다
친구와 할머니가 얼마전에 먼저 갔습니다... 나를 스쳐가는 바람이 할머니이고 친구라 생각하며 듣고 있어요
🎗잊지않겠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세월호 참사에
관한 영상을 봤는데 정말 어른들의 잘못으로 고등학생이란 나이에 돌아가셔서 정말 슬픕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착하게 살께요 꼭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ㅠㅠ맘이넘아파서...
힘내세요!
괜찮아요
역시 임형주 최고
언젠가 다시볼께요 🎗
아프네요..
이 노래로 더욱 아파오네요.🙏💛
형, 누나들 많이 무서웠지...? 이제는 편히 쉬세요. 형, 누나들 덕분에 세상은 많이 변했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사랑해요...❤
성악교실다니는 우리조카가 가르쳐준 노래인데 참 좋네요😊
노래가너무슬프네요
지금 들어도 너무 슬퍼서 눈물나네요
꼭 다시 보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이모, 감사했어요. 천국에서 편안하게 보살핌 받으시면서 쉬고 계세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날 거예요. 살아생전 사랑을 나누어주시고 베풀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죽을 때까지 잊지 않을게요.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넓을 세상에서 행복하세요 🎗️
좋은 멜로디 가사
잊지 않겠습니다. 🎗
잊지않고기억하겠습니다ㅠㅠ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안을께요. .
잊지않게습니다.
노란리본.🎀💛
이 아티스트 머죠 가슴으ㅡ
벌써 10주년이야 잊지않겠습니다.
슬픈일이면 주년이 아닌 주기를 사용한답니다.
목소리 좋아요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t makes me cry
형 누나 다들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정말 슬퍼요 ㅠ
꼭 기억하리라ᆢ ㅠ
아빠 보고싶어 ... 고마워 ... 사랑해 ... 너무 보고싶어 💕
음악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올 거 같음
마이넘 아파여
4.16 잊지 않겠습이다🎗️
그곳에서 평안하길🎗️
안전불감증을 해결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사전에 예방합시다.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살아가며 기억하며 그때 배가 가라앉을때 그 기억을 잊은적이 없어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많이 무서웠죠 잊지않을게요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2014년에 9살이었는데 세월호 사건을 중1때 알게된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사건 찾아보고 추모 영상 찾아보고 많이 울었죠.
🎗늦게 알았었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이때가... 초2였던거 같은데...이젠 돌아가신 분들이랑 나이가 같네..(돌아가셧던 나이..)
벌써 10주년이고 잊지않겠습니다
10주기
똑같으면 초1일 거예요
저도 초2였습니다
🎗️언니오빠 잘 살고있죠? 벌써 십년이 지났어요. 그곳에서 더 행복하고 신나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
돌아가셔서 듣는분 있나요? 🎗🎗
네 아마 많이 계실 거에요 귀한 분들이 오셨을 거에요 위로하러 올거에요 오늘도 왔네요
3년전 돌아기신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
@@명랑호랑이 저는 친할아버지요 오래 됐거든요 15년 정도 됐네요 저 제사 드리는 거 포기 했어요 집에서 싸움이 일어나서 맞고 쫓겨났답니다 하하
9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다?
이젠 너무 그리워요....
우리 이쁜이 미미할매요..
18년 내 인생에 에 있어줘서
고마웠고.. 꿈에 서라도 많이 나타나주렴! 오빠가 우리 미미 생각하면서 인생살이 버텨 낼게요!!
세타의 경고😊
죽을때까지 잊지못해
🤙4.16 꼭 죽기 전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역시 임형주
근데 노래가 넘나 슬퍼요
저 초4인데 학예회 곡이 이 노래 여서 푹 빠졌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건을 잊지않겠습니다🎗
목소리 감동
10년 전 초1때 알고 충격을 받았는데,이제는 제가 그분들과 같은 나이가 되었네요.
세월호 꼭 잊지 않을깨요..우리 고2학생들을위해서
저는2014년생입니다 언니오빠,선생님들하늘에선 행복하세요🎗️
세월호 사건에 죽으신 고등학생들
그리고 이태원 사람들 사건 생각나니 너무슬프네요
그 사건때문에 죽으신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
안타까운 안산 단원고 2학년 형 누나 들 탑승:476 희생304 생존: 172 삼가에 고인을빌어요
명복을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10주기😢
포리야 정말미안하다 하늘에선 맘껏뛰어놀고 짓고자유롭게다녀
와 천개의 바람 3일전에 나왔는데 1.3만회 아직도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또 기억하군요 4.16 세월호, 이태원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모두 좋은곳에 있기를...
할아버지 살아계셨을때 손도 많이 못 잡아드려서 죄송해요..이제 다내려놓으시고 그곳에선 편히주무세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형 안녕. 형.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어 벌써 10주기 네 그치. 형. 단원고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잘 지내 😢😢😢 잘지내고 꿈에서 만나자 잘가 너희 형이가
모두 억울라게 돌아가셨던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