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샀을 때 주변에서도 "흑우 아냐?ㅋ" 약간 이런 느낌이기도 했고, 초창기에는 무엇보다도 스킨 자체가 얼마 없어서 사운드라든지 그런 부분이 빵빵하게 채워주길 바라는 유저층이 많았었는데, 현재에 와서는 스킨도 많이 출시됐고, 더 이상 갖고 있는 사람 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스킨이라는 희귀성과 현재의 트랜드인 "기본 밴달소리"의 둔탁함이 마침 딱 2021 챔스 밴달에만 적용돼있기 때문에 더욱 사람들이 원하게 된 것 같더라고요. 저도 지금까지 사지 않은 한정판 스킨이 VCT스킨이랑 아케인 셰리프가 있는데, 아케인 셰리프를 안산건 좀 뼈저리게 후회되더라고요...ㅎ 덕분에 요즘은 발로란트를 거의 접었다시피 하지만, 가끔 들어가서 스돌이나 신속을 할 때면 뉴비분들이 신기해하면서 한번씩 달라고 하는 바람에 거의 총셔틀이긴 합니다 :)
경쟁전, 프로 대회에서는 격발음, 킬사운드가 플레이하는 거 자체에 영향을 미치기에 아무래도 깔끔한 총기가 각광받는 거 같네요. 대표적으로 팬텀에서 정찰, 도깨비 정도, 그리고 밴달에서 2021챔밴, 프라임, 약탈자, RGX 정도? 특히나 2021 챔밴은 격발음은 기본인데 킬 사운드와 킬 배너가 있는 유일한 밴달 스킨이라 더 희귀한 거 같기도....?(팬텀은 도깨비, 정찰, 레디언트 크라이시스 001이 있고 전부 한정판 아님)
21년도 챔스 아마 저게 발로란트 첫 카람빗 스킨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남들은 혹평이었지만 전 마음에 들어서 출시할 때 바로 샀었어요 ㅋㅋ 올 챔스 보유자지만 킬했을 때의 웅장함, 마무리의 그 고요함과 동시에 붉은 하늘과 나오는 브림스톤이 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결론: 오늘도 그당시 산 나의 승리
2021 밴달은 진짜 예전에는 부정적이였던걸로 알아요 그 뒤 2021 밴달이 끝난 뒤 2022 2023을 본 사람들은 그때 사지 않아서 후회 한다는 사람이 몆명이 있었습니다 전 그걸 보고 저는 아 2021 세트 살걸 밴달만 사지말걸 이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해왔습니다 그도 그럴게 2021 카람빗이 최초의 안끝나는 Y 모션 키 였기 때문입니다
이거 챔스 처음나왔을 때 기본밴달 크로마를 좋아해서 당시 돈 생각해서 밴달만 구매하고 기분좋게 게임을 돌렸었어요. 처음에는 게임돌리면 욕 많이 먹었었어요.. "님아 그거 왜삼?" "아 한번 써볼게,아 개별로네" 상처받는 말을 많이들어서 결국엔 숨기고 다녔는데,그런데 올해 경기에서 챔피언스 2021년을 써주시는 프로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러고 혹시나 해서 게임을 돌려보니 상대팀도 다 저 죽이고 뺏어간다고 하고 팀원들도 다 달라고 난리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식도 이렇게 올라가면 좋겠네요.. 발로란트 하시는분들 다들 좋은하루 되시고,발로를 통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고,혹여나 인게임에서 만난다면 언제든지 스킨 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전 챔스 보유중인 입장에서 2021이 제일 안질리고 오래 끼고 쓸수 있음 오히려 이펙트 없는게 순정 느낌이라 쉽게 안질림. 칼 스킨도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ㄹㅇ 순정 전통 카람빗. 카스글옵 하던 사람은 만족할 칼스킨임. 챔스 스리즈중 제일 만족하는 스킨. 노래도 제일 좋음. 바로 북미섭 한섭 둘다 구매했는데 정말 잘한 호구짓인거 같음 제일 후회하는 건 2022 팬텀 스킨... 이펙트 킬 사운드 둘다 애매하고 순정 느낌도 아니라 한달도 안쓰고 관짝에 넣어버림.. 칼 스킨은 만족... 두번째는 2023 밴달 칼 스킨.... 씹 쓰레기 그냥... 이번 팬텀은 생긴게 별로긴 하지만 칼 장검 스킨이 없어서 바로 질렀음
그거 아시나요?
2021 챔피언스 밴달이 처음 공개 됐을 때 유저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애니메이션도 없고 기본 사운드인데 그걸 스펙트럼 팬텀과 같은 가격에 판매 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희소성 때문에 현재 이렇게나 떡상 했습니다.
무엇보다 간절해저버린 스킨..
ㄹㅇ 첨나왔을땐 평 진짜 안좋았음 킬사운드 빼고… 그저 희소성하나로 이렇게 떡상함 ㅋㅋㅋㅋㅋ 솔직히 첨나온 챔스 스킨 타이틀 아니면 이렇게나 인기있진않았을듯
지금은 근본챔스라는 소리 듣고있는 스킨인데 옛날엔 평이 안좋았구나...
지금도 좋은지는 모르겠금
마치 인기없는 회사 주식 떡상해가지고 아 그때살걸 하는 내 모습 보는기분이네 ㅆ발
약간 화가가 죽어야 작품의 가치가 뛴다는 거랑 비슷한건가
오오
고흐의 밴달이누 ㅋㅋ
마치 노무현이 죽고 신격화 된 것처럼 ㄷㄷ
@@youramom노무통이 왜 즉노?
@@youramom지혼자 죽이고있노
챔스 컬렉터로써 다 있긴 한데 진짜 “희소성” 하나만 보면 개씹고트가 맞음 근데 그 외는 그정돈가? 싶음..
뒤에 나온 챔스들이 참.. 애매하다보니 가치가 더 올라가지 싶네요
@@pyeong_agun아케인 잘 나왔음 챔스가 진짜 개평 받았을탠데
소리 ㅈㄴ 좋음
그 외가 좋았으면 희소성이 낮았겠지 전부 샀을텐데ㅋㅋㅋㅋ 구렸으니까 아무도 안삼
@@whgywls 저땐 발로 유저가 지금에 비하면 1/5 밖에 안되서 희소성은 똑같았을듯
예전에는 모션에 집중했는데 요즘은 모션도 다 똑같으니까 킬사운드로 평가, 재평가하는듯(+오 배댓인데?!)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모션에 집중하는데, 요즘은 네오 프런티어같이 화려한 시야를 많이 가리는 모션이 많아져서 그런거 아닐까 싶음.
챔스 2021은 희소성도 있지만 발로란트에 단 하나뿐인 둥 하면서 울리는 킬사운드때문에 그 희소성이 높아지는거같고
챔스만의 단순하고 깔끔한? 그런느낌을 가진 밴달 스킨이 많이 없어서 그런듯
@@안녕-l2q1s갠적으로 2023 밴달 외형에 2021 밴달 소리로 합쳐져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음
그래서 정찰이 1티어임
@@김이래그냥 모든 챔스중 가장 깔끔함
근데 기본 소리든 뭐든
스킨은 GOAT
아닌데?ㅋㅋ😂
@@시비안걸면죽는병걸림이딴 컨셉이 진짜 재밌다 생각해서 하는건가
@@화나게하면화낸다지한텐 재밌나보지 그냥 안타깝다 하고 넘기는게 맞다
@@시비안걸면죽는병걸림 진짜 안타깝다
@@시비안걸면죽는병걸림아동기 붕괴성 장애(Childhood Disintegrative Disorder)는 1908년부터 헬러 라는 사람에게서부터 나와 헬러증후군이라고도 부르며 자폐성 1급이 75%이며 이는 정신병원에 가봐야합니다.
한섭,아시아섭: 제발 다시 팔아줘!!
중섭: 딸깍
중섭도 이제 못사용 ㅇㅅㅇ
@@hapycb_22 아하
중섭이 늦게 출시된거라 출시 기념으로 전에 나온거 살수있게 해준거
아섭 2월달에 다시 재출시했었음😊
@@주라크 아섭 재출시 안했어요ㅋㅎ....
마지막 모션 하나 보고 속는셈 치고 밴달만 산거 흑우라고 ㅈㄴ 놀림 받았는데 일케 떡상했다ㅠ
브림보고 혹해서 산지 언 3년... 겜만 돌리면 나만 잡으러 오는 상대팀..
어....난가?
그냥 킬 사운드가 ㅆㅂ goat임 킬 사운드가 말이 안됨
모든 단점을 커버할정도로 사운드가 미쳤음
ㅋㅋ 직접 니 계정에 갖고 써봐라 ㄹㅇ 개구리다
ㄹㅇ 킬사운드 뭐랑 비빌건데ㅋㅋ
@@minwoo1010-h1yㄹㅇ 별론데 개 빨아줌
@@minwoo1010-h1yㅋㅋㅋㅋㅋ 남이 좋다는데 지가 뭔데 지랄이노
그 때 처음 나왔을 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밴달만 샀는데 그게 신의 한수였다😅
부럽다
평생 자랑거리다 진짜
인생 업적 이루셨네요 부럽다
챔스없는애들 불쌍하네 ㅋㅋ
이걸 건지네 ㅋㅋ 고수
저도 처음 샀을 때 주변에서도 "흑우 아냐?ㅋ" 약간 이런 느낌이기도 했고,
초창기에는 무엇보다도 스킨 자체가 얼마 없어서 사운드라든지 그런 부분이 빵빵하게 채워주길 바라는 유저층이 많았었는데,
현재에 와서는 스킨도 많이 출시됐고, 더 이상 갖고 있는 사람 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스킨이라는 희귀성과 현재의 트랜드인 "기본 밴달소리"의 둔탁함이 마침 딱 2021 챔스 밴달에만 적용돼있기 때문에 더욱 사람들이 원하게 된 것 같더라고요.
저도 지금까지 사지 않은 한정판 스킨이 VCT스킨이랑 아케인 셰리프가 있는데, 아케인 셰리프를 안산건 좀 뼈저리게 후회되더라고요...ㅎ
덕분에 요즘은 발로란트를 거의 접었다시피 하지만, 가끔 들어가서 스돌이나 신속을 할 때면 뉴비분들이 신기해하면서 한번씩 달라고 하는 바람에 거의 총셔틀이긴 합니다 :)
애초에 이게 인기가 있는게 희소성때문인데 재출시하면 오히려 인기가 떨어지지
출시당시 여론이 부정적이였어서 사람들이 너무 안사서 그만큼 희소성이 극명하게 일어나버린 스킨
희소성은 그 당시 다 사던 사람이나 미래를 본 사람들이 빛을 발하는 것 같음
희소성도 있긴한데 킬사운드가 청량+웅장 그자체
정보: 챔피언스 2021밴달은 본래 특정킬을 채우면 스킨의 모습이 변형되는 형태로 제작되려 했으나, 시간관계상 모습이 변형되는것까지 구현하는데 실패하여 오로라만 구현된채 출시되었다.
그래서 22년때 다시 만든거군요
특정킬량 채우면 껍질 벗겨지면서 진짜 챔스스킨으로 쫙 나오는 그런 챔스스킨 하나 나오면 좋겠다
이건 진짜 칼이 한몫하지,,
밴달은 있으면 쓰지만 없어도 괜찮은데 칼이 미쳤어
챔스는 2023이 진짜 이쁨..❤
2025 챔피언스 밴달 기다리는중....
제발제발 킬사운드 웅장해라 제발....
ㅅㄱ 오퍼임.
@@BB-cw2gp근데 챔스가 오퍼라면 마무리 보기도 힘들고 총이 비싸서 많이 안살수도 있음
한설님 영상 넘재밌어요❤
진짜 챔스21은 그저 밴달계의 GOAT...
내년챔스 칼 발리송아니면 쿠로나미처럼 나오면좋겠다
우린 좋아서 사는것이 아니다 희소성 그리고 팀들이 부러워 하는걸 보고 싶기 때문이다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경쟁전, 프로 대회에서는 격발음, 킬사운드가 플레이하는 거 자체에 영향을 미치기에 아무래도 깔끔한 총기가 각광받는 거 같네요.
대표적으로 팬텀에서 정찰, 도깨비 정도, 그리고 밴달에서 2021챔밴, 프라임, 약탈자, RGX 정도?
특히나 2021 챔밴은 격발음은 기본인데 킬 사운드와 킬 배너가 있는 유일한 밴달 스킨이라 더 희귀한 거 같기도....?(팬텀은 도깨비, 정찰, 레디언트 크라이시스 001이 있고 전부 한정판 아님)
웅장한 킬사운드... 그때 vp가 사고도 남을 양이 있음에도 낭비라 생각하고 안산 내가 원망스러움...
진짜 사람들은 개돼지가 맞다고 생각함. 어떤 스킨이든 대부분 혹평받다가 이후에 재평가를 받는데, 한정판일 경우 그게 더 심해짐;;
사실 멋보단 희소성 때문에 빨리는 스킨
마무리는 요새 다 비슷하게 멋있으니 총소리 킬사운드로 평가가 떡상하는듯 총소리는 기본이지만 킬사운드가 그걸 씹어먹을정도로 고트 그 자체고 한정판이라 구하지도 못하는게 이유인듯
밴달은 기본스킨에 가까울수록 잘맞는거같음
나만 약탈자처럼 화려한것보단 딱 깔끔하게 외형만 바뀐게 간지가 나나
지리긴 함 킬 사운드
제일 근본 음악 최고에 유출 영상 중에 젤 지리던 그 2021
저도 잘 압니다 21년도엔 챔피언스가 좋은 평을 못 받았다는 것을… 가스라이팅에 당해 청약철회를 했다는 것을..
근데 그 당시에는 인기가 확실히 없긴했음,산 사람들보면 첫 챔스라서샀다고하고 마무리다 킬소리땜에 샀다고 하는거 보면 그때는 외형이나 이펙트에 되게 집중했음
나는 베타 끝나고 바로 시작한 유저로서 챔피언스 2021보단 2023이 퀄리티 사운드 마무리 전부 위인거 같음
아무리 원조가 호평이 많아도 원조의 역사는 절대로 못꺾는다
처음열린 챔피언스와 처음나온 한정판스킨
단순히 외형만 보고 산게 아니라 상징적으로 가치가 큰 스킨이라 생각하고 샀었음
챔피언스가 열릴때마다 개떡상할 스킨
*한정판은 어떤 평가를 받는다 한들 시간이 지나면 떡상한다
희소성이라기 보다는, 그냥 웬지모르게 잘 맞더라.
2021에는 발로를 안 해서 없지만, 프라임밴달이 있어서 행복하다.
그렇게 챔피언스 밴달 팬텀 시리즈는 나중에보면 고트 스킨으로 자리 매김하였다
저도 처음에 샀을땐 존나 후회하다가 다들 제꺼 달라고하는데 뿌듯하더라고요
챔피언스 지금까지 있는거 한꺼번에 다 출시됬으면 좋겠다
23년도에 시작해서.. 구경도.. 사지도 못해서 아쉽네 ㅠ 재출시 했음 좋겠다 롤도 챔피언쉽 한정판 스킨 감사제 이런 이벤트 일 때 잠시 판매했었는데
근데 챔3은 희소성 빼고 봐도 진짜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 노래도 좋고,마무리는 말할것도 없고.(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
이래서 예쁘든 안예쁘든 한정판은 무조건 사둬야됌ㅋㅋㅋ
21챔스 세트산 내가 진정한 승리자
그때 당시 한치의 의심없이 한정판이라는 메리트 하나로 21챔스를 지른 나 자신에게 정말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다
버니버니가 얘기했지
" 챔피언스나 VCT는 1,2년뒤에 탐이난다" ㅋ
2031년까지 섭종안하고 있다가 재출시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희소성뿐만 아니라 기본총소리도 좋아하는편이라 스킨자체도 좋음
디자인도 좋고
진짜 ㅈㄴ 후회하고 있음 .. 챔스 21 볼때마다 21년때로 다시 가고 싶음 ;
21년도 챔스 아마 저게 발로란트 첫 카람빗 스킨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남들은 혹평이었지만 전 마음에 들어서 출시할 때 바로 샀었어요 ㅋㅋ 올 챔스 보유자지만 킬했을 때의 웅장함, 마무리의 그 고요함과 동시에 붉은 하늘과 나오는 브림스톤이 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결론: 오늘도 그당시 산 나의 승리
챔스뿐 아니라 지금 인기있는 여러가지 스킨이 저평가 받았죠 기본적으로 정찰또한 나왔을때 그리 반응이 좋진 않았죠
2021 밴달은 진짜 예전에는 부정적이였던걸로 알아요 그 뒤 2021 밴달이 끝난 뒤 2022 2023을 본 사람들은 그때 사지 않아서 후회 한다는 사람이 몆명이 있었습니다
전 그걸 보고 저는 아 2021 세트 살걸 밴달만 사지말걸 이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해왔습니다 그도 그럴게 2021 카람빗이 최초의 안끝나는 Y 모션 키 였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건 사놔야지 ㅋㅋ 떡상 갈그니까~
이거 챔스 처음나왔을 때 기본밴달 크로마를 좋아해서 당시 돈 생각해서 밴달만 구매하고 기분좋게 게임을 돌렸었어요.
처음에는 게임돌리면 욕 많이 먹었었어요..
"님아 그거 왜삼?" "아 한번 써볼게,아 개별로네"
상처받는 말을 많이들어서 결국엔 숨기고 다녔는데,그런데 올해 경기에서 챔피언스 2021년을 써주시는 프로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러고 혹시나 해서 게임을 돌려보니 상대팀도 다 저 죽이고 뺏어간다고 하고 팀원들도 다 달라고 난리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식도 이렇게 올라가면 좋겠네요..
발로란트 하시는분들 다들 좋은하루 되시고,발로를 통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고,혹여나 인게임에서 만난다면 언제든지 스킨 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저도 원래 깔끔 한거 좋아해서 기본이나 원탭 암시장 이런거 쓰는데 챔밴 볼때마다 너무 가지고 싶음....
노래도 2021이 젤 웅장하다니깐
그때로 돌아간다면 저는 일단 저것부터 살겁니다
챔스 2021은 희소성과킬사운드,마무리모션때문에 가지고싶긴함
희소성 하나로 정리 like 엑마
더 미화되서 보이는듯 라고 하기엔 나도 얻고 싶은걸..
2021-2024 다 산 사람중 하나인데, 카람빗만 씁니다...
발로란트:너희가 선택하지 않은 스킨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챔람빗은 알빠노고
챔밴 너무 갖고싶다
작년에 시작해서 없음
정찰 밴달 나왔으면😢😢 21챔밴은 못구해서..😢
4년동안 하면서 제일 후회되는일...
더이상 저런 희소성은 기대할수 없을듯....저때 있었던 일땜에 왠만한 챔스나 그런 스킨은 다 구매할듯
마음이 1퍼라도 있으면 사는걸 권장드립니다 ' 한정판 ' 은 못산 사람들의 신세한탄만 있지 샀던사람의 후회는 없습니다 (2023챔스 쿠나이 제외)
마치 비트코인처럼 떡상해버린 2021 챔스 세트
박수를 칠게 아니고 저때 돈 아깝다고 안샀던 사람들 땅을 치고 후회하지 ㅋㅋㅋㅋㅋㅋㅋ
“튜닝의 끝은 순정이니까”
2024챔팬도 가능성이 있다! ㄷ
그건 아닌듯
@@Isiainhaeun 예전에도 다들 그렇게 말했지
이거 ㄹㅇ 스펙트럼 ㅈㄴ 사고싶었는데 기본총소리가 저때 ㅈㄴ 메리트가 없었음
영상에 나오는 브금 이름좀요
Tez Cadey Seve
진짜 진심으로 이거보다 2배가격으로 재출시 한다 하면 있는돈 없는돈 끌어 살수있음
킬하고 둥둥 울리는 그게 ㄹㅇ 레전드임
저때 스킨 샀는데도 기본형태를 좋아해서 칼도 이쁘고 한정판이라서 사뒀는데 너무 만족중이긴합니다 챔스는 안이뻐보여도 일단 한정판이니 사두는게 맞음..
유일하게 사고 후회한적 없는 스킨
모두 지나가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지
그게 나였고
꽃이 지고나서야 나는 봄인지 알았다.
나중에 더 이쁜거 뜨겟지 햇는데 2021이 제일 기본빵에 이뻐서 가치가 더 올라감 ㅋㅋ
근데 고티어 가면 많이 보여서 2023이 더 좋을때도 있음
ㅋ 둘 다 산 내가 승리자다. 트렌드는 돌고 돕니다 여러분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때는 약탈자 스펙트럼 너무 레전드들이 많아서 굳이 챔스를 살 이유가 없었음
나도 본계말고 부계에 21챔스샀는데 지금은 21챔밴때매 본계로쓰는중ㅋㅋ
2021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긴함 한섭 아섭 듈다 있음
한정판은 안사면 나중에 후회하는게 국룰임
젤 후회되는게 몰락시리즈 떄 배패 안 산거랑 2021 챔스 세트 안 산게 후회되네 2022는 후회 안 되는데
JOAT로 나와서 안 팔리고 오히려 그로 인해 희소성이 올라가서 지금 빨리는 ㅈㄴ 기괴한 현상 ㅋㅋ
난 그래서 그당시 스팩트럼 세트와 챔벤 세트를 한꺼번에 사버렸지 한섭 아섭 ㅎㅎ
요즘은 총 소리가 거기서 거기니깐 기본사운드 찾게 되더라
아무것도 모르고 산 스킨들중에 제일 맘에드는 스킨
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21은 인기가 좋다...
그당시 구매하길 잘했다.
전 챔스 보유중인 입장에서 2021이 제일 안질리고 오래 끼고 쓸수 있음
오히려 이펙트 없는게 순정 느낌이라 쉽게 안질림. 칼 스킨도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ㄹㅇ 순정 전통 카람빗. 카스글옵 하던 사람은 만족할 칼스킨임.
챔스 스리즈중 제일 만족하는 스킨. 노래도 제일 좋음. 바로 북미섭 한섭 둘다 구매했는데 정말 잘한 호구짓인거 같음
제일 후회하는 건
2022 팬텀 스킨... 이펙트 킬 사운드 둘다 애매하고 순정 느낌도 아니라 한달도 안쓰고 관짝에 넣어버림.. 칼 스킨은 만족...
두번째는 2023 밴달 칼 스킨.... 씹 쓰레기 그냥...
이번 팬텀은 생긴게 별로긴 하지만 칼 장검 스킨이 없어서 바로 질렀음
브림스톤은 신이야브림스톤은 신이야브림스톤은 신이야브림스톤은 신이야브림스톤은 신이야브림스톤은 신이야브림스톤은 신이야브림스톤은 신이야브림스톤은 신이야브림스톤은 신이야브림스톤은 신이야브림스톤은 신이야
ㄹㅇ 재출시 하면? 그때는 존망하고 있을듯 ㅋㅋㅋㅋㅋㅋ
섭종 하기전애 마지막 수단
총은 그렇다 쳐도 카람빗은 진짜 아직도 칼 중에 1위다
2021 나왔을때 당시 동일하게 평가하던 사람으로써 칼만 사는 흑우중의 흑우짓을 해버렸다….
라이엇 형님들.. 재출시 해주신다면 발바닥을 핥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