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무신론자들이 말하는 어느 '자유'. '대자연의 산물들을 마음껏 즐기는 것, 마구 즐기는 것'. 대자연의 엄연한 생명체들인 동식물들을 탐욕스럽게 마구 먹고, 대자연의 생명체인 수중水中중생들을 괴롭히는 낚시질을 즐기며 히죽히죽거리고 낄낄거리고, 대자연에서 캐낸 온갖 재료들로, 호화스럽게 집을 꾸미고 쓸데없이 비싼 옷을 입고 쓸데없는 비싼 차를 타고..., 축생이 되면, 이 미천함이 해결된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 관세음보살...() 🙏 🙏 🙏 해우소(근심,걱정 푸는곳) 만드신 어른스님 공부할때는 바보가 되어서 하라 지금의 화장실 사람과 만물을 살려주는건 물이다 한세상 나지 않은 샘치고 해인사 퇴설당서 얼음을 물고 공부 하신 어른스님 온몸에 소름 돋고 눈물이 절로 흐릅니다. 삶을 잘 살아가야 함을 알지만... 망상과 혼침 을 떨쳐내신 시야가 넓게 트인 시야 하나의 둥근 원으로 표출되는 불의의 경지를 맛보았다 망막함은 사라지지 않음 이 뭐꼬는 다시 남아 있다 확철대오! 촛불이 흔드리고 세상이 열리는 개안의 경지를 맛보았다. 창호지가 찢어질 만큼의 호탕한 웃음이터짐 우담바라와 꽃비ㅉ이 온 몸에 흐르네 수행의 끈 놓지 않고 아껴서 살아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그렇게 고생하고 정진했지만, 길을 못찾고 깨달음은 이루지 못했으니... 고집멸"도"가도ㅡ神通신통ㅡ得道득도. 여기까지가 도인인 경봉스님의 경지다. 즉 깨달음을 이루었다고 오해한 것이다. 言者不知: 도에 빠져서 깨달음을 말하는 자는, 깨달음이 무었인지 알지 못하는 자이다. 깨달음은 "도" 안에 없다. 득도한 도를 佛어기고ㅡ非常道: 항상하던대로 득도한 도를 하지 아니하고,ㅡ득도한 도를 깨트려서 없애버리는 滅道멸도를 해낸다면 비로서 깨달음을 이루고 해탈하여 성불을 하게 됨으로서, 여래와 같은 부처가 되는 것이다. 知者不言: 이와 같이 깨달음을 얻은 성인은, 의식이 부처로 깨어나서 알게 된, 깨달음의 비밀에 대해서, 여래와 같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단계인 滅道멸도에 도전하지 못하고, 1단계인 得道득도에 머문 경허가, 존중받아야할 이유가 무었이란 말인가? 그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중생들의 수준에서 대단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일 뿐이다. 정목스님! 차나 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눠봅시다.
본 영상 6:41 부분,
경봉스님 출생연도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1842년 -> 1892년으로 정정합니다.
업로드된 영상을 수정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댓글로 양해를 구합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참 재밋게 듣고 갑니다
다음편 기대하면서~
스님의 목소리는 참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질이 부처님도 되고
마구니도 된다
큰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물질에 집착하지않고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정목스님 감사드립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ㆍ🙏🙏🙏
정목스님 안녕하신지요
경봉스님 스스로 혹독한 수행 존경스럽습니다.
통도사 극락암 갈때마다 물법문 읽고 사유해보고 앉았다 옵니다.
'일단 바보가 되어라'
'돈은 관세음보살도 되고 마구니다 된다'
''우리모두 빈손으로 와서 자기가 지은 업만 가지고 간다'
🙏🙏🙏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법문 설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에 보시는 마음을 (자유) 비우는 것있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
경봉스님의 큰 뜻이 통도사
온누리에 퍼져 수행자들 모두
정법으로 나아가길 바래봅니다~_()_
정목스님. 사투리 정말 잘 하시네요 ㅎㅎ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고 그림자 같은 업만 가자고 간다는걸 알면서도 우리는 탐진치를 버리지 못하니..
열심히 정진 하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스님~! 너무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소리 울림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에말씀을듣고있으면ㆍ왜눈물이나는걸까요 60이넘어서야 좀더열심히살걸하는후회가ㆍ지금이라도착하게살도록노력하게습니다 스님다음이야기기다리겠습니다ㆍ정말항상고맙습니다
정말이지 마니벌어 좋은 일에 쓰고살겠습니다
스님고맙습니다ㆍ
감사합니다ㆍ
행복합니다
🙏🙏🙏
🙏🙏🙏 감사합니다
정목스님 안녕하세요 스님 날씨가 추우니 건강조심하세요 ᆢ항상 감사합니다
경봉큰스님 감사합니다.
영축통림 통도사 뉴욕 원각사 신도로서 자랑스러움을 갖으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Youngok Im 님, 뉴욕 원각사 신도님이시군요. 멀리서 유나방송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 자주 만나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
유나방송 정목스님덕분
입니다
항상 따뜻한마음 배려하며 살겠습니다~♡
훌륭하신 도인
경봉스님
늘 마음속에 있읍니다
4월에 정각사를 친구 4인방과 함께 가서
법문 잘들었습니다
행복했어요
스님 눈물이 나네요
나무관세음보살 ~🙏~
아주젊은시절 수십년전 경봉스님의 법문에 감동을 되세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경봉스님수행기잘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재다능하신 아름다운 정목스님~♡
라디오극장 듣는것 처럼 큰스님 얘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스님 모습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생 인연이 다하여 갈때는 다돌려주고 부처님 손잡고 아미타부처님 계신곳에가는게 원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스님
너무재미있고
선지식 큰스님이야기 찐한감동을줍니다
🙏🙏🙏
욕망의 끈도 놓지 못하고 자유를 바라고만 있는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몇몇 무신론자들이 말하는
어느 '자유'.
'대자연의 산물들을
마음껏 즐기는 것, 마구 즐기는 것'.
대자연의 엄연한 생명체들인
동식물들을
탐욕스럽게 마구 먹고,
대자연의 생명체인
수중水中중생들을 괴롭히는 낚시질을 즐기며
히죽히죽거리고 낄낄거리고,
대자연에서 캐낸 온갖 재료들로,
호화스럽게 집을 꾸미고
쓸데없이 비싼 옷을 입고
쓸데없는 비싼 차를 타고...,
축생이 되면,
이 미천함이 해결된다.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큰스님의 돈의대한 명쾌한 말씀과 죽을때 빈손과 업의그림자란 말씀에 다시금 내행실을 가다듬어 봅니다
정목스님의 디지털이면서 아나로그인 방송
이새로운 느낌에 미소지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무 관세음보살_()_
스님!
정목 큰스님!
감사합니다.
유나방송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ㅎ
스님~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스님 항상건강하십시요 🙏🙏🙏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
관세음보살...() 🙏 🙏 🙏
해우소(근심,걱정 푸는곳)
만드신 어른스님
공부할때는 바보가 되어서 하라
지금의 화장실
사람과 만물을 살려주는건 물이다
한세상 나지 않은 샘치고
해인사 퇴설당서
얼음을 물고 공부 하신 어른스님
온몸에 소름 돋고
눈물이 절로 흐릅니다.
삶을 잘 살아가야 함을
알지만...
망상과 혼침 을 떨쳐내신
시야가 넓게 트인 시야
하나의 둥근 원으로 표출되는
불의의 경지를 맛보았다
망막함은 사라지지 않음
이 뭐꼬는
다시 남아 있다
확철대오!
촛불이 흔드리고
세상이 열리는 개안의 경지를
맛보았다.
창호지가 찢어질 만큼의 호탕한 웃음이터짐
우담바라와 꽃비ㅉ이 온 몸에 흐르네
수행의 끈 놓지 않고
아껴서 살아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도 귀한법문 잘 받아챙깁니다. 스님 법체 늘 강건하소서. 🙏
마지막 가는길에 오직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니는것은 자기가 지은 업뿐이다. 잊지말고 잘 새겨 나눔과 봉사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정목스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그렇게 높으신 선
지식을 오늘에야
알게됩니다.
미천한 탐진치에
물들은 중생들이
스님의 자비로운
수행정진에 합장
예경올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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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받들겠습니다
경봉스님은 경남 밀양에서 1842년에 태어
난것이 아니고 1892년에 출생 하였습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잡습니다.
정의윤님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렇게 고생하고 정진했지만,
길을 못찾고 깨달음은 이루지 못했으니...
고집멸"도"가도ㅡ神通신통ㅡ得道득도.
여기까지가 도인인 경봉스님의 경지다.
즉 깨달음을 이루었다고 오해한 것이다.
言者不知: 도에 빠져서 깨달음을 말하는 자는,
깨달음이 무었인지 알지 못하는 자이다.
깨달음은 "도" 안에 없다.
득도한 도를 佛어기고ㅡ非常道: 항상하던대로 득도한 도를 하지 아니하고,ㅡ득도한 도를 깨트려서 없애버리는 滅道멸도를 해낸다면 비로서 깨달음을 이루고 해탈하여 성불을 하게 됨으로서, 여래와 같은 부처가 되는 것이다.
知者不言: 이와 같이 깨달음을 얻은 성인은,
의식이 부처로 깨어나서 알게 된, 깨달음의 비밀에 대해서, 여래와 같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단계인 滅道멸도에 도전하지 못하고,
1단계인 得道득도에 머문 경허가, 존중받아야할 이유가 무었이란 말인가?
그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중생들의 수준에서 대단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일 뿐이다.
정목스님! 차나 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눠봅시다.
😄😁🙂
어제까지 봄 비가 내려 오늘
오일장에서 상추모종 몇개와
꽃화분 한개 사와 정성스레 심었습니다
언제 차나한잔 하시지요
@@견-v8i 님이 정목스님 이신가요?
@@如去여거천기누설 아닙니다
저도 님이쓰신 글을읽고
혹시 저와같은 생각으로 사시는분이 아닌가 싶어
반가운 마음에 글 남기었네요
@@견-v8i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우리는 진실이 왜곡된 세상을 살고 있어서,
바로잡고자 합니다.
조만간 종교혁명을 강의 하려고 합니다.
여기는 서울 돔야구장 근처인데요.
어느 지역에 계시나요?
@@如去여거천기누설 저는 경북 동해안
어느 바닷가 산골에서 그저
무지랭이 촌로입니다
훌륭하신 분이신것같아 글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