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이 주식부자지 현금부자일줄은 몰랐는데… 난 방시혁이 4년전 하이브 상장으로 4000억 따로 챙긴일로인해 이 모든 사태가 다 이해가 된다…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던 뉴진스가 버는 돈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내부고발이나 입바른 말하는 민희진이 고깝게 보였을 것 그리고 밀어내기, 트위터 프로모, 릴스쇼츠 또는 뮤비에 광고를 넣어서 잘된 것 처럼 크게 부풀려서 그걸로 언플을 해대며 몇위했다, 음반이 몇십몇백만장 팔렸다식으로 기대치를 높여 하이브 주식에 개미들이 꼬이게 하는식으로 편하게 주가를 올렸을거고… 이번 하이브 사태가 터진후 하이브경영진들은 뭔가 한탕하고 튈 것 같은 느낌이든다
박지원..과 게임회사 출신들의 경영진 …. 컨텐츠회사에 옮겨온 그들의 경영태도는 밖에서는 전혀 알수 없습니다 게임 회사서 격어본 사람만 알죠.. 이제 20년 넘게 자리잡은 문화라서 이제는 게임쪽은 그려려니하고 받아들이겠지만 현재 게임산업의 위기를 맞게된 근본적 원인이된것 또한 맞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처음격는 민희진씨의 입장 백프로 이해됩니다… 아티스트와 컨텐츠를 숫자와 시스템으로만 바라보고 부품과 위계로 무시하기와 찍어누르기… 뭐 일반회사도 그렇다 하겠지만 다릅니다…….격어보기전까진
다른 걸그룹들 까내리는 동향보고서를 하이브 임원과 레이블 대표들에게 보고할때, 민희진만 이런 걸 왜 만드냐며 항의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죠. 하이브와 방즙 입장에서는 건방지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작성된 문건에서 그 문제시 되는 '뉴를 버리고 새판을 짜면될 일'이라는 내용이 나오고요. 이듬해인 24년 3월 아일릿이 데뷔하고, 민희진이 유사성을 항의하자 하이브는 감사로 대응했죠. 최근 하이브 내부고발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빌리프랩에 넘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민희진은 내부고발자로부터 자료를 받아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민희진은 사임을 하고 빌리프랩의 대표와 임원들을 고소하고, 50억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의 홍보책임자와 홍보실장을 고발조치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야 겠네요.
민희진 아니었으면 하이브 방시혁의 패악질 그냥 묻혔을겁니다! 내부문건도,빅히트 주주기만한 사모펀드4000억도,이 외에도 매출액 축소로 환경분담금 덜 낸거라든지, 몰라서 그렇지 압수수색하면 가관일겁니다. kpop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방시혁 같은 사람은 철저하게 배제 시켜야 합니다. 현 사태가 그러기위한 과정이라 보여지고 우린 민희진과 뉴진스를 응원해야겠죠!
지금 kpop의 진짜 위기 말해 주께요. 여러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한때 kpop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고 그러면 국뽕을 느꼈는데 빌보드가 몇 차례나 규정을 바꿀 정도로 차트 어뷰징이 심하다는 걸 알게 된 후 국뽕이 싹 사라졌습니다. 작년 미국 물리 앨범 판매 10위 안에 kpop 아이돌 그룹이 7개나 포함됐다는 뉴스를 보고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하이브 기업 홍보에는 항상 친환경 어쩌고 하는 문구가 나오는데 역겹지 않나요. 랜덤 포카로 팬들에 의해 버려지는 앨범도 상당수지만 하이브 자체 폐기물도 10대 엔터사의 70%를 차지했다는 게 지난번 국회 청문회에서 나왔죠. 물론 kpop은 전세계적으로 인기 좋죠. 하지만 부정적 인식도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주춤하고 있는 건 그런 부정적 요소들도 한 몫한게 분명하죠.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적 변화가 필요한데 그 반대 방향으로 이끄는 선두에 있는 게 하이브입니다. 본상 주기에는 문제 있다고 보니 kpop 카테고리까지 만들어 하이브 소속 아이돌에 상을 몰아줘서 빌보드도 시청율(돈) 올리고 하이브도 빌보드 수상 언플로 돈 벌고. 저는 2001년에 당시 한국 드라마가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먹히는 것, kpop 프로덕션의 퀄리티를 보고 더 발전하겠다는 생각에 한국 콘텐츠가 미래에 전세계적으로 뜰 거라고 엔터 산업에 투자하라고 회사에 보고서도 냈고(우린 검토만 했고 CJ는 그후 엔터 산업 진출) 2017년에 빌보도 메인 수상은 아니었지만 방탄이 그동안 저스틴 비버가 독식하던 탑 소셜 아티스트 수상할 즈음( 2015년경부터 방탄이 제 관심을 끌었고 해외 아미들이 포스팅한 무수한 영상과 글들을 보고 엄청난 서사가 만들어 지고 있음을 확인) 확신을 갖고 모 커뮤니티에 향후 방탄이 과거 비틀즈급 위치에 오를 거라는 글 썻다가 욕 무지게 먹은 사람이고 그만큼 kpop에 관심과 애정이 있었고 자랑스러웠지만 이젠 아닙니다.
@@ElfinRabbit0727 무슨 방시혁 욕심 ㅋㅋ 민희진 욕심이겠지 그기에 템퍼링을 가담한 뉴진스도 한몫 저딴 식으로 쉽게 나가면 누가 엔터차려 니돈을 투자했는데 인사땜에 계약해지되고 니가정 파탄나고 불신자 됐다고 생각 해봐 좀 남일이니까 쉽고 만만하지? 입장 바궈서 생각하는법도 좀 배워
하이브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개념을 가진 집단인지 알게 된것만 해도 K팝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올것 같습니다.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고용주와 근로자 사이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의 계약 관계인데도 이상하게 주인과 노예 개념처럼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자본으로 찍어누르는 악행들(역바이럴, 언론 포섭, 밀어내기)도 처음 알게됐어요. 아이돌 문화가 이렇게 번영했는데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것을 받쳐주는 법들이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HeraHH-y5y 아티스트는 그냥 무료로 투자만 받나요? 연습생들도 자기 인생 걸고 학교 포기하고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그 회사에 투자하는거에요. 그 반대 급부로 회사는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거고. 서로 시간과 돈으로 계약을 한거죠. 회사가 무슨 무료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심지어 데뷔하면 투자 했던거 정산비용에서 다 깝니다. 설령 뉴진스가 성공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그 회사가 리스크를 짊어지고 투자한거지 그걸 아티스트 탓을 하면 안돼요. 그럼 투자회사를 하질 말아야지.
@@HeraHH-y5y⛔️하이브(어도어)의 배임과 업무방해⛔️ 1. 뉴스 오디션, 1호 걸그룹과 민희진 타이틀을 내걸었지만 정작 1호에서 밀려남. 민희진과의 만남 방해 2. 타 걸그룹이 민희진이 하이브 내 첫 여돌 만든 것처럼 거짓 언플 3. 밀려나고 수납 당할 위기에 민희진이 어도어 만들고 애들 데리고 와 겨우 데뷔 가능 4. 데뷔전부터 전원 신인, 10대 표현 금지, 홍보 자제 강요 5. 명품 엠버서더와 어도어간 이간질 시전 및 타 하이브 여돌에게 엠버서더 넘기려는 시도 함 6. 음반 밀어내기 시행 > 뉴진스에 강요 > 민희진이 거부 (이때부터 제대로 미운털 박힘과 동시에 민대표와 뉴진스를 동시 매장시킬 본격 시동) 7. 민희진 배임 언플, 사람 하나 죽이기 시작 (정작 가처분에선 하이브 패) 8. 당시 하이브 CEO 박지원이, 뉴스 부모님들께 해외 프로듀서 데려 오는 데 1~2년 걸린다며, 앞으로 2년간 뉴진스 수납 시킬 계획 고지 9. 민-하이브 분쟁 이후, 뉴스 새 뮤비들 해외 여러 국가들에 제한 걸며 뮤비 조회수 방해 및 조작 10. 매주 타돌 비난, 루머, 악성 댓글, 성희롱 보고서 작성. 최고 성적을 보여 주고 있던 뉴진스를 이미 2023년부터 "뉴진스를 버린다고 새로 판 짜겠다" 명시 11. 사내 따돌림 및 인사 관련 메뉴얼 지켜지지 않음. CCTV 고의로 중요부분 삭제 ("삭제한 당사자 퇴사해서 우린 모른다" 시전. 역으로 하니에게 사과 강요) 12. 뮤비 감독에게, 이미 모든 이해관계 회사들 사이서 계약서에 합의 & 협의 된 영상 지우라고 협박 13. 하이브 최고 홍보 책임자가 앞장서서 '언론 접대 및 포섭' 하며 뉴진스 성적 깎아내리기 14. 빌리프랩이 뉴진스 기획안 빼돌림 및 복제돌 출시와 표절 후 역으로 민대표 고소 15. 몇년전에 만들어 놓은 뉴진스 비트까지 뺏어서 타돌에게 수록곡으로 줘 버림 16. 뉴스 연습생 시절 영상 및 개인정보 무단 유출 17. 어도어 수익중 몇십억 하이브 아이엠으로 빼돌림. 김주영은 동조 및 방관 18. 뉴진스 및 타돌 악성 비방 역바이럴 (심지어 Ai봇 까지 돌려가며 뉴진스 비방 댓글 달다 제대로 걸린적 있음) 19. 뉴진스가 광고한 여러 회사와 상품에 대해 '같은 타이틀과 내용'으로 악성 포스팅 & 댓글로 각종 커뮤와 포털에 복붙 도배함. 브랜드 가치 떨어트리기 위한 악랄한 역바이럴 20. 도쿄돔 성적 까내리기 역바이럴 실패후 자기네들이 이룬 성과라 우기기 시전 21. 뉴스의 대한 사실무근 악성 댓글/포스팅 유포자들에 방관과 무대처로 일관 22. 뉴진스 하반기 활동 브레이크 걸음(연말정규, 팬미팅, 연초 월드투어 중단시킴) 23. 아직 공개안된 18000장의 보고서 24. ing
방시혁 의장이 아주 큰실수 한겁니다. 민희진의 경영권 찬탈을 알게되었으면 하이브 내부에서 다시는 경영권 찬탈 시도를 못하게 방안을 만들어서 조용히 내부에서만 해결하면 될것을 괜히 공론화 시켜서 일만 크게 만들고 있내여 어도어에 있는 대표진부터 민희진 따르던 직원들 같이 일하던 동업자 관계자들까지 결별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민희진이 프로듀싱한 뉴진스가 남아있을 이유가 없는겁니다. 민희진이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던 뭐든간에 방시혁 의장이 잘못된 선택이 이런 사단을 만든겁니다
다른 걸그룹들 까내리는 동향보고서를 하이브 임원과 레이블 대표들에게 보고할때, 민희진만 이런 걸 왜 만드냐며 항의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죠. 하이브와 방즙 입장에서는 건방지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작성된 문건에서 그 문제시 되는 '뉴를 버리고 새판을 짜면될 일'이라는 내용이 나오고요. 이듬해인 24년 3월 아일릿이 데뷔하고, 민희진이 유사성을 항의하자 하이브는 감사로 대응했죠. 최근 하이브 내부고발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빌리프랩에 넘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민희진은 내부고발자로부터 자료를 받아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민희진은 사임을 하고 빌리프랩의 대표와 임원들을 고소하고, 50억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의 홍보책임자와 홍보실장을 고발조치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야 겠네요.
무엇보다 놀란 건 하이브 보고서 사태 이후 업계의 반응이었습니다. 흔한 시정요구. 사과요구 하나 없이 쉬쉬하더군요. 해당 피해 아티스트의 심경글 하나가 전부라는 게 뭐랄까.. 만약 이게 출판이나 영화, 드라마 혹은 방송계 였으면 이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만큼 하이브의 업계장악력이 독점적이라는 반증이겠지만, 아이돌을 아티스트라고 부르면서도 유사성상품화라는 질 낮은 비아냥을 업계 전체가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보였어요.
하이브 - 어도어. 양비론이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누가 더 잘못했는지, 이 사태를 만든 책임자 하이브 - 방시혁이 책임을 안 지고 숨어 있기 때문에 7개월 째 이 지경이 된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양비론도 비겁하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브 위클리 음악산업 리프토 보면 음악과 컨텐츠로 팬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본분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marion1694?? 오성우 저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이 헛소리인지 반어법 및 돌려까지인지는 모르겠는데, 민희진이 어도어에 있으면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개고 민희진이 어도어에 없으면 갑자기 하이브와 어도어가 하나가 됨? 법은 당연히 하이브와 어도어가 (지금 무지성 댓글러들이 말하는 것 말고 진짜로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별개 법인격이라고 판단함. 그게 민희진이 하이브 배신할 계획 유출되고도 '일단 그 건 관련해서는' 어도어 대표 자리 가처분소송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실제 근거임. 물론 그 뒤에 얄짤없이 어도어 이사회 결정으로 쫓겨났지만.
오랫동안 엔터업을 이끌어 왔던 전문가들을 그저 돈벌이의 하수인으로 취급하는 게임업계에서 넘어온 경영진들이 망치고 있고 이들을 방치하고 주도적으로 지시하는 방시혁이 케이팝을 망치고 있는 거 하이브 사태가 터지고 언플을 함에도 엔터업 관계자들이 민희진을 응원하고 광고주들이 뉴진스를 계속 쓰는 이유가 있는거지
어도어가 빌리프랩과의 마찰만 제대로 해결하고, 하이브의 역바이럴만 해결하고 사과했어도 계약 해지에 명분이 없었을 걸? 졸렬하게 사과없는 사과문 쓰고, 아티스트 보호고 뭐고 대응도 안하니까 이렇게 된거지 ㅋㅋ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냐? 사실상 어도어와 하이브는 한몸이니까 개기지를 못하는거겠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뭔소리임? 애초에 민희진이 가처분 이겼던게 어도어와 하이브가 모회사 자회사 관계지만 독립된 회사로 인정되어서 민희진이 이긴거임 그래서 가처분 내용보면 하이브에겐 배신행위는 맞지만 어도어에게는 아니기 때뭄에 민희진 손 들어준건데 갑자기 뉴진스는 어도어 하이브가 하나라고 하는겈ㅋㅋㅋㅋㅋㅋ그게웃긴거지 그냥 민희진 가처분 결과 선례만 가져와도 하이브가 이김
맨날 수지 닮았네,카리나 닮았네 비교질로 언플하면서 자기들 가수 하이브가 욕먹게 만들어 놓고 자기들이 르세라핌이 비교 당하면서 시달리니 카테고리를 새로 짠거니 뉴를 버리는 의미가 그거라고.. 애초에 카테고리를 만드는거 자체가 비교질이어서 욕먹는건데...블핑까지 끌고와서 우리가 초동 100만장으로 블핑이랑 동급이다라고 하면 욕 안먹겠냐?.. 더크게 욕먹게 생겼는데 르세라핌이 비교질 당해서 그렇게 안 되게 할려고 카테고리를 새로 짰데....다른 가수랑 묶는 기생방법부터 버려라..그리고 이거 바이럴 했다는 증거지. 뉴 버리고 변명할려다 바이럴 한다고 인증한거 아니야.
그 코멘트가 르세라핌에 대한 평가란에 적힌 내용들이다. 즉 르세라핌의 입장에서 이 구도를 어떻게 볼까를 고민한 글들이라고 이 멍청아 그러면 르세라핌 입장에서 르세라핌 위주로 생각을 하는 거지 뉴진스 위주로 생각을 할래? 르세라핌 입장에서는 뉴아르라고 뉴진수에 뒷꽁무니 쫓아가는 이미지가 아니라 그냥 최고로 성공한 그룹 들과 같이 카테고라이징 되어서 이미지 되는 게 더 좋은 거 아니야?
하이브에 방시혁이 끌어다 앉힌 경영진의 이력과 지금껏 보여준 경영방식, 하이브의 엔터업을 등한시 한 게임업으로의 전환(돈미새), 경영진의 미친 보고서(?), 대기업 이라는 회사의 보고서 라는 서류의 천박하고 조잡스러운 양식, 작은 하나만 봐도 격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대기업은 커녕 소기업의 가치도 갖추지 못한 모습에 분노 하는 겁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지난 29일 있었던 뉴진스의 기자회견에서 한 외신이 이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질문했고 민지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기에 문제가 발생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맺는 말로 누구도 괴롭힘 당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었죠. 지금 케이팝 씬에서 이런 문제가 대두된 이유는 사람의 가치로 움직이는 산업에서 그 정점에 있는 회사가 가장 사람의 가치를 경시하는데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방시혁 의장에 너무 화가납니다. 민희진은 그래도 마녀사냥을 당했는데도 먼저 화해의 제스처라도 보냈는데 그놈의 지 고집 자격지심 때문에 하이브 내의 모든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겁니다 방시혁 의장 듣고있나여??? 전에 박진영 대표가 방시혁은 천냥빚을 만드는 능력이 있다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그 말의 뜻을 이해가 가내여 방시혁 의장은 스스로 하이브 의장직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saman-re9gd 저는 민희진에 너무 화가납니다!!! 그놈의 돈 때문에 MHJ이 모든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겁니다. 민희진, 듣고있나요??? Are you Korean? I don't think you are Korean. Your grammar is all wrong. You must be from China. Not "가내여", it's "가내요." It's not "듣고있나여???" It's "듣고있나요???" Try to learn more accurate Korean and come back. I guess Macoll couldn't get a real Korean alba, lol.
르세라핌은 블핑과 같은 초동 100만장의 최고 걸그룹이다라고 카테고리 짜는게 뉴진스는 초동 100만 안 되니 급이 안된다고 역바이럴 한다는 의미잖아 그리고 두 달 뒤 르세라핌 기록 깨고 초동 100만장 넘었는데 새로 짠 카테고리 기준으로 묶어서 했냐? 댓글 작업으로 해서 사람들이 모르는 건가?
일단 현실에서 르세라핌이 화제 되거나 노래 좋아하는 사람을 별로 못봤는데 뮤비는 조회수 1억씩 턱턱 찍음. 그게 신기하다고 하면 해외에서 인기 난리났다고 함. 근데 왜 국내는 매번 조용하고 외국만 난리가 난다는거임?? 체감인기 많은 가수들 보면 늘 국내반응 해외반응 같이 오던데.
product 가 맞고 아이돌도 넓은 의미의 product는 맞음 그러니까 producer가 만들어내는 거지 , 다만 물건은 아니지 , 연출된 상황과 이미지를 소비하는건 팬들이고, 또 하나 덧붙이자면 하이브가 악덕 기업이라고 해서, 계약이 무효화 되는 것은 아님. 이번 계약해지 기자회견 전까지는 뉴진스를 응원했는데, 회견 후 상당히 몰상식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미성년자가 기획했다고 하기엔 부모와 민희진이 배후에 있겠지. 하이브는 이번 사태에 도의적 책임은 있지만, 법률적 책임은 뉴진스가 지게 될 것으로 보임.
뉴 버린다고에 대한 변명이 웃기는게 뉴랑 비교당하면서 르세라핌이 시달린다면서...그런데 아일릿 나올 때 뉴아르는 왜써먹었니? 비교 당해서 르세라핌 시달리라고? 아이브 아일릿으로 바꾸려 했다고 지들이 자기 가수 욕먹이게 해놓고 뉴 버린다는 의미 변명할려다 더 일이 꼬여 버렸네
@@ldne0323 뭔 헛소리야 아이브를 아일릿으로 바꾸려 했다가 욕 먹였다며 애초에 하이브가 공개한 문서도 아닌데 그 문서 때문에 욕 먹였다고 뭐라하는게 정당한 일인가ㅋㅋㅋㅋ 걍 그런 뒷담화성 문서를 작성한 자체가 잘못인거지 저런 전략을 짜는 건 문제가 아님 애초에 하이브가 공개한 문서도 아닌데 그 문서 때문에 그 소속 아티스트를 더 욕먹인다는 비난이 논리상 맞는 말인가ㅋㅋㅋㅋㅋㅋ 하이브는 애초에 공개할 생각도 없었다니까?
@프리미엄-p8e 그 보고서 말고도 언플한 기사가 있어. 아일릿 나왔을 때 하이브에 뉴아르 있다고... 대놓고 아일릿 욕먹든 말든 아일릿 알리기만 하면 그만인 기사... 뻔히 아가 아이브인걸 아느데 그걸 기자가 썼겠어 하이브가 해달라고 했갰지 보고서엔 뉴아르로 아가 아일리이다라고 반응이 있었다고는 적혀 있는데 그 보고서 대로 기사 썼을지도 모를일이지 어찌 됐든 뉴르가 얽혀서 좋을 없다면서 아일릿 알리는 기사에 뉴아르 써먹었음 그리고 그런 전략이 문제 앖다는데 카테고리 묶는 다는게 그 카테고리 못들었으니 미민잡이라는 역바이럴임.이제 카태고리 못들었으면 대세가 아니다라는.. 대단한 뉴진스랑 비교되기 싫어서 불핑이랑 비교되게 카태고리를 짠다고... 뉴진수도 블핑할테 안 될탠데 꼴랑 초동 100만 한 번 넘은거 가지고 르를 블핑에 비교 하나교 시달리잖아 아니면 대단한 뉴잔스보다 블핑이 아래란 건가. 이렇게 니가 거기 왜끼고 등급이 같내고 싸우개 되는데 시달리지 않기 위해 카테고리를 새로 짠다고? 밝아버릴 에스파랑 동급으로 놓을지언정 뉴진스는 초동 100만도 못넘긴 떨어지는 존재라고 인식시킬 의지가 확고해 보이던데... 시달리지 않을려면 다른 가수 묵어서 카테고리 말고 그냥 르 장점만 포장하면 돠는데 키테고리 짜는 것만으로도 얘가 여기애 왜껴라고 시달리게 하는건데
오늘 디스패치 민희진의 빌드업이라며 자세하게 보도되서 하이브감사는 어떤내용을 썻나봤더니 경영진 사과어쩌구 만 되어 있더라구요..근데 전 뉴진스내용보다 하이브감사중에 나온 내용문건 조사를 해서 모두가 알게하는것두 보도했다면 뉴진스 빌드업한 민희진내용보고 하이브감싸기 오짓다란 생각이 안들었겠음 하이브가 물 흐리네
@@lovehaso 그 놈의 법 법 법 ㅋㅋㅋ 현행법에 문제만 없으면 다 되는거임? 법꾸라지들이 이리저리 개미 털어먹으면서 떼돈 벌고 있는데도 법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그저 나만 안털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기득권 옹호하는 것들 ㅉㅉㅉㅉㅉ 바꿀 생각은 아예 안하는 보수적인 것들 진짜 사회문제
민희진의 이중성을 엿볼 수 있는 대화다. 그는 기본적으로 아티스트를 존중하지 않는다. 민희진에 따르면, 뉴진스는 철부지 애들. 그리고 자신의 역할은 역겨움을 참는 것. "ㅋㅋㅋ. 걔네가 뭘 알겠어요. 거울이나 보고 춤만 생각하는 거 보면 막 현타 옴." (2023.12.30) "뭔 아티스트야. 내가 아니라고 몇 번 말해. 짜증나 그 말 하지 마 ㅋㅋ 뭔 놈의 아티스트야" (2024.01.08)
@@HeraHH-y5y 그때 당시 공시를 안해서 금감원이 몰랐다잖아요. 그게 이번에 들킨거고. 금감원에서 바로 검토 들어갔다는데 곧 빵에 갈듯. 1조2천억 개미들 돈을 사모펀드 공모자들과 미리 공모해서 세금 없이, 공시 없이 꿀꺽 했는데 이게 합법으로 보임?? 이게 배임이에요.
이 사태를 피프티와 같다고 하는 건 진짜 멍청한거임. 앞으로 회사와 어떤 문제가 생겨서 계약해지가 되는 모든 일들을 다 피프티와 같다고 말할 셈인가? 유독 4050이나 그이상의 나이 많은 분들이 저런 소리하는걸 많이 봐왔는데 제발 나이 많은 만큼 성숙한 댓글들 좀 씁시다.
광고주가 ppl 하자고 끼어들면 작품 망하듯 투자자가 자기가 돈 줬다고 관여하면 망한다. 방시혁이 자기가 걸그룹 만들어 달라니 당연히 돈을 주는게 당연한데 그렇게 하면 안 되네 어텐션 별루네 하면서 방시혁식대로 뉴진스 나왔어 봐라.방시혁이 만들었다는 르보다 성적이 좋지 방시혁 말듣고 그대로 했으면 피해봤겠지.이런게 배임이라니까...저런 판단 못하는 인간이 수장으로 이것저것 관여한다고 생각해 봐라.그래서 오너리스크 라는게 있는거지 그런데 계속 앞으로 저러면 누가 투자를 하냐고 언플이다.어짜피 투자자 안 들어오면 기존 대형가확사둘이 아득을 얻는거지.돈되면 알아서 다른 대형기획사 보다 돈 투입하는거고.. 방탄 후광은 볼 수 있어도 방탄 을 능가할 수는 없지.저렇게 자기식대로 비숫비숫한 양산형만 만드니까..인텔 삼성이 이렇게 망하고 있지.. 잘나가는 하나 만들어서 성공해서 브랜드빨로 팔리니 비숫비숫 한거 양산하다 망하는거. 그러니 늘상 하이브는 어디어디 비슷하단 소리밖애 못듣지.
케이팝 망하는거지 말해뭐해 앞으로 프로듀서가 아무리 능력 좋아도 누가 선뜻 투자를 하겠냐 안 그래도 상장까지 가는건 극소수 회사들인데 상장 하려다가도 가수가 일방적으로 계약파기 선언 해버리면 상 다 엎어지는건데 이제 능력 좋은 피디들은 중국하청 일이나 하다가 그마저도 곧 끊기겠지 케이팝은 끝났다
문제는 세상의 주인이 민희진과 뉴진스가 아닌데 눈입귀 꼭 닫고 자기주장만 한다는게 문제인 거죠.. 민희진이 어도어 탈취계획 및 기자회견을 열었을때부터 카오스가 열린겁니다.. 방시혁이 엄연한 하이브의 최대주주 및 의장으로써 첫번째 의사결정권을 갖는데 민희진이 개긴거부터가 말이 안됨.. 돈을 투자해서 자기가 설립한 회사도 아니고 경영권을 위임해서 월급주고 시켰더니 자기꺼라고 생각하고 탈취할 계획까지 세웠으니 이렇게 된거죠.. 그거 막을라고 기자회견 열어서 여론 흔들다가 내부적으로는 갈등이 더욱 심해져서 결국은 하이브내 왕따를 스스로 자초함.. 왕따를 첨부터 시키고 싶어서 시키냐? 계속 타 걸그룹 비방하고 콕 집어서 카피걸그룹 만들고 여론전으로 하이브 전체를 뒤흔드니까 당연히 싫어할수밖에.. 그래놓고 무시해서 나간다니 황당하죠.. 민희진이 뉴진스를 그렇게 위했으면 애초에 이런 상황을 만들면 안됬습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인데 나는 감정적으로 할거 다하고 남은 다 인내해주길 바라면 어떻게 사회활동을하고 남들과 상호작용을 한답니까? 혼자살아야죠..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 ~~ 풋옵션 안주려고 하이브 꼴값 대표해임하고 이사직으로만 남기는건 하이브가 잘하는짓 민희진 그렇게 당해서 해임 이사로만있다 언플해대서 퇴사했고만 상장도전에 4000+2000+1 조 처먹는거 들키니 디스패치 손잡고 불법 스토킹 사진찍고 텔레그램 조잡하게 가짜 내용 만들어 민희진 죽이기 남탓만하고 세즙짜면 미국에서 눌러앉자 한국안오는 이유는? 하
뉴진스팬들인 사람들만 나왔나?? 다른 의견이나 팩트를 논한 사람은 저 자리에 없는듯요 사랑과 신뢰땜 계약해지도 지맘대로 해버리면 법이 왜 있지요??? 그 신뢰를 위해 법이란게 있는겁니다!!!그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는 하는게 아녜요!! 하니가 국감에 감정적인 이유로 왕따란 이유로 나갔다는거 자체가 권력있다는 걸 드러내는거고 갑질입니다 국감까지 가서 사망 노동자 회사 대표와 셀카짓거리나 하기전에 그 사망 노동자의 가족들조차 그 국감자리에 가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고 있길
일반 직장에서도 고용주에게 비인간적인 취급을 당하면 때려치운다.. 전속계약이라고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딸같은 애와 놀다가 파파라치에게 걸려 사진이나 찍히고.. 기업공개 사기질로 4,000억을 땡겨먹고.. 지금도 어디 숨어서 과즙이나 빨고있는 빵시혁.. 뉴진스가 아무리 고생해서 노래하고 춤춰봐라.. 일반인 피해자들 눈에는 빵시혁에게 돈 더벌어 주려고 애쓰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빵시혁 같은 더럽고 부도덕한 사기꾼이 총수로 있는 회사에 속해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는 이미지 피해를 입는 것이다.. 위약금 ?.. 오히려 피해보상금을 받고 떠나야 할 지경이다.
하이브만큼 민희진도 나쁜데 ㅋㅋ 뉴진스팬덤은 뉴진스를 위하는건지 민희진을 위하는건지 솔직히 모르겠음 근데 뉴진스의 색깔은 무조건 민희진에 의해서 만들어진건 맞다고 봄 민희진없는 뉴진스는 뉴진스색깔을 낼수 있을지 그것 또한 의문이지.. 참 못난 어른이 다 망쳐놨다란 생각밖에 안들고 민희진은 진짜 대단한 사람이란걸 느낀다
뉴진스는 망쳐지지 않았지만, 그런 시도를 한 존재가 있다면...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자회사의 대표와 아티스트를 배척하고 온전히 활동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물의를 일으켜온 모회사 하이브라고 생각해요. 이런 일들을 겪지 않고 활동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일이 여기까지 와버린 이상, 팬들은 뉴진스가 그 곳에서 벗어나게 된 것만으로도 안심하고 있습니다. 그정도로 뉴진스가 고통받았고 팬들이 고통받았어요. 팬덤은 그런 뉴진스를 만들고 뉴진스들이 믿고 의지하는 어른이 대표인 민희진이기 때문에 함께 믿고 지지하고 있는 것 뿐이구요.(물론 민대퓨님 팬들도 많긴함)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동등한 입장이니 내용증명에 대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반대로 해지 할수 있는것임 이제껏 가수들이 소속사에 있는게 성장에 유리하기때문에 어려움속에도 참고 하겠지만 뉴진스의 주위 사람들 다 갈아치우고 컴백준비에 차질이 생기고 성장에 도움이 않된다고 생각하니 법적 소송 없이 그냥 나와주는거같다. 동등한 입장이라면 뉴진스나 다른 가수들도 나올수 있어야 한다.
다 떠나서 애들을 소송 당사자로 만든 사람이 대체 누구겠냐? 민희진 아니야? 솔직히 본인이 삽질하다 들켜서 하이브 감사 받은거 아니냐고. 그럼 애들은 끌어들이지 말아야지... 본인의 총알받이로 누가봐도 희생되고 있는데, 말리지는 못할 망정, 민희진에 편 언론들과 멍청한 팬들이 뉴진스 화이팅! 이러고 있으니... 보는 사람들이 속 안터지냐고. 미성년자도 있던데... 그런 애들을 6천억 위약금 소송전에 끌어들여서 뭐 어쩌자는건데?
실례지만 팬덤은 여느때보다 냉철하게 각종 전문지식을 체크하고 상황을 분별하면서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비정상적인 집단에 뉴진스가 계속 머무르는 것이 훨씬 위험한 상황이었구요. 소송을 하게 되더라도 어도어의 귀책사유들이 워낙 명백하다보니 위약금 6천억은 터무니없는 금액이라고 해요. 공개된 계약서 내용에 따르면 지금 뉴진스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습니다. 어도어에서 활동중지 가처분 신청을 하던, 위약금 청구를 하던 알아서 하겠죠. 자꾸 6천억 6천억 하시는데 이 금액은 하이브 상장 당시 방시혁 의장이 지인들이 포함된 사모펀드를 끼고 착복한 금액에 맞먹는다고 하던데... 이 쪽 사안에 좀 더 관심 가져보시는 게 어떠실까요? 뉴진스 일은 뉴진스와 팬들이 알아서 잘 해쳐갈테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cozy_yuto 이보세요. 팬덤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만, 언급하신 내용이 너무나 터무니 없어 몇자 적습니다. 공개된 계약서에 따르면이라고 했는데 본인이 계약서를 봤나요? 계약서를 대체 누가 공개합니까. 그리고 본인들이 아무 계약위반 사항이 없다면 더더군다나 가처분 신청을 걸어야죠. 본인이 일방적으로 선언한다고 해서 계약이 해지가 되나요? 그럼 이전에 다른 선배 가수들은 바보라서 가처분 소송을 걸어요? 법원 판단이 있어야 계약이 해지가 되던 무효가 되던 하겠죠. 그리고 뉴진스 멤버들 위약금이 6천억이 아닐수도 있겠죠. 근데, 그 6천억은 민희진씨가 부대표랑 얘기하면서 나온 액수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서 방시혁 의장 사모펀드가 왜 나오나요? 위약금이랑 이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방시혁 사모펀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얘기하는거에요? 뉴진스 팬들이 위약금 내주나요? 알아서 헤쳐나가긴 뭘 알아서 헤쳐나간다는거에요?
@@user-ex5oo1gu2t 물음표 살인마인줄...🥲🥲🥲뉴진스를 걱정하는 분인 줄 알고 댓단건데 아닌 것 같네요. 예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계약서는 5월 가처분 인용 판결문에 어도어 계약서 내용 일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이 부분 언급드린거고 나머지는 법원에서 결정될테니 갠팬이 토 달 건 없어보여서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cozy_yuto 5월 가처분 인용 판결문에 있는 어도어 계약서 내용 일부는 민희진 계약서겠지 그게 뉴진스 멤버들 계약서냐? 그게 뉴진스 멤버들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데? 그리고 법원 판결을 기다릴게 뭐 있니? 상식이란게 있으면 누가봐도 뉴진스 애들이 헛소리 지껄이는건데. 이것들은 팬이라면서 상식도 없고 사실관계도 엉망진창이고 법해석도 지멋대로 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 코•다리•꼬리•몸통을 각각 만지고 코끼리는 이렇다. 라고 주장하고 시비를 따지면 답이 없다. 문제의 발단을 밝혀 시비를 가려야지 추후에 벌어진 사건들로 얘기가 옮아가면 문제해결은 요원하다. 왜 민대표가 짤려야 되고 그것이 왜 불법부당한지 가리는 것이 본질이다.
엔터라는 문화 예술성의 특수성은 말하지만 말끝에는 산업 붙이면서 산업의 특성은 전혀 고려가 없는 이사태와 연결된 문제고 앞으로 엔터산업이 이사건으로 변할거다~하이브의.레이블방식은 허점이.드러났고 앞으로 민희진같은 파격절대우를 해주는 전문인 고용도 없을거고 신인들에 대한 막대한 투자도 소극적일것이고 계약이 더 까다로워 질 것이다 ~~
이정도까지 밝혀졌는데 본인들도 이런 공간에 나와서 누가 잘못했는지 명백히 말하지도 못하고 양비론 펼치면서 허구한 날 음악 산업 걱정을 하면 어쩌라는건가요?
솔직히 이거 하이브 게이트 입니다 사건 지켜보면서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았음 더 이상 KPOP이고 엔터사의 문제가 아님 정경유착 주가조작 해외도피
ㅋㅋㅋㅋㅋㅋ 누가 자꾸 나를 미행하고 죽이려해요.. 무서워요
맘에 안들면 기업게이트 ㅋ
@@준이-d7p 4000억 주가조작이 맘에안드는일이라네ㅋㅋ
@@준이-d7p 준이는 4000억 주가조작 아직 안보고 왔노?ㅋㅋㅋ
저딴 식으로 쉽게 나가면 누가 엔터차려 니돈을 투자했는데 인사땜에 계약해지되고 니가정 파탄나고 불신자 됐다고 생각 해봐 좀 남일이니까 쉽고 만만하지? 입장 바궈서 생각하는법도 좀 배워
방시혁이 주식부자지 현금부자일줄은 몰랐는데… 난 방시혁이 4년전 하이브 상장으로 4000억 따로 챙긴일로인해 이 모든 사태가 다 이해가 된다…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던 뉴진스가 버는 돈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내부고발이나 입바른 말하는 민희진이 고깝게 보였을 것 그리고 밀어내기, 트위터 프로모, 릴스쇼츠 또는 뮤비에 광고를 넣어서 잘된 것 처럼 크게 부풀려서 그걸로 언플을 해대며 몇위했다, 음반이 몇십몇백만장 팔렸다식으로 기대치를 높여 하이브 주식에 개미들이 꼬이게 하는식으로 편하게 주가를 올렸을거고… 이번 하이브 사태가 터진후 하이브경영진들은 뭔가 한탕하고 튈 것 같은 느낌이든다
변희재 채널 충격) 방시혁, 기존주주 통수치고 4천억 챙겼다? 범죄일까 아닐까?
이걸 보니 큰 그림이 보이더라고요.
그러게 4000억.. 하이브 만들고 4000억인데 민희진은 어도어 풋옵션 4000억으로 올려달라고 하다가. 퇴짜 맞음..ㅋㅋㅋ 미니진 욕심이 과함.. 이번건은 꼭 다큐로 만들어야함.. 꿀쨈
지금 방가가 득이 뭔가, 자회사 망하는거?
아니 왜 민희진이 모의 작당한건 아무도 얘기 안꺼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네 총맞음?
민희진이 자꾸 단월드 언급해서 그런 거 아님? 세계관이 그냥 단월드던데 반지연 채널도 한번 보셈.
박지원..과 게임회사 출신들의 경영진 …. 컨텐츠회사에 옮겨온 그들의 경영태도는 밖에서는 전혀 알수 없습니다 게임 회사서 격어본 사람만 알죠.. 이제 20년 넘게 자리잡은 문화라서 이제는 게임쪽은 그려려니하고 받아들이겠지만 현재 게임산업의 위기를 맞게된 근본적 원인이된것 또한 맞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처음격는 민희진씨의 입장 백프로 이해됩니다… 아티스트와 컨텐츠를 숫자와 시스템으로만 바라보고 부품과 위계로 무시하기와 찍어누르기… 뭐 일반회사도 그렇다 하겠지만 다릅니다…….격어보기전까진
다른 걸그룹들 까내리는 동향보고서를 하이브 임원과 레이블 대표들에게 보고할때,
민희진만 이런 걸 왜 만드냐며 항의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죠. 하이브와 방즙 입장에서는 건방지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작성된 문건에서 그 문제시 되는 '뉴를 버리고 새판을 짜면될 일'이라는 내용이 나오고요.
이듬해인 24년 3월 아일릿이 데뷔하고, 민희진이 유사성을 항의하자 하이브는 감사로 대응했죠.
최근 하이브 내부고발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빌리프랩에 넘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민희진은 내부고발자로부터 자료를 받아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민희진은 사임을 하고 빌리프랩의 대표와 임원들을 고소하고, 50억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의 홍보책임자와 홍보실장을 고발조치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야 겠네요.
다른 대표는 문제가 없는데 왜 민희진만 그게 문제가 될까? 상황으로 봐선 뉴진스를 앞세워 하이브를 무시하고 찍어누르는건 민희진 같은데..민희진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핑계을 뿐이지.
@@M-hm7dy
유일하게 직언을 할 수 있는 강성한 사람이었던 것 대부분 노예근성 st 억대 연봉 생각하면서 참겠지만 민 희진은 그렇지 않았던 거지
@@반도의셀레네이터-k5k유일하게 욕심이 너무많아 회사 날로 먹으려고 한건 아니고
@@wnstlrh326 왜? 1945계획 몰라
Bts가 갑자기 글로벌에서 훅 떠서 방시혁이 갑자기 큰 돈을 번게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임. 방시혁은 과거 힘든시절에 대한 기억과 음악에대한 열정은 전부 온데간데 없고 오직 돈만 쫒는 괴물이 되었음.
지금 4000 억 번거 가지고 엘에이 300 억짜리 저택서 잘놀고 있음.별풍선 쏘면서
갑자기? 방탄이 얼마나 힘들게 뜬건지 몰라도 너무 모르네.. 뉴진스 뜬거는 지들 노력이고 방탄 뜬거는 갑자기 뜬거?? ㅋㅋ 미치겠다진짜 ㅋㅋㅋ
@@mojito_origin953 니 인생이나 신경써 방시혁 걱정하지말고
애초에 그 방탄도 본인때매 뜬게 아닌데 지 때매 뜬거라고 생각하는 자의식 과잉이 심한거 같음
ㅇㅇ 방탄 갑자기 뜬거 맞는데? 그것도 해외쪽에서 먼저 @@LUCKY-0906
민희진 아니었으면 하이브 방시혁의 패악질 그냥 묻혔을겁니다! 내부문건도,빅히트 주주기만한 사모펀드4000억도,이 외에도 매출액 축소로 환경분담금 덜 낸거라든지, 몰라서 그렇지 압수수색하면 가관일겁니다. kpop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방시혁 같은 사람은 철저하게 배제 시켜야 합니다. 현 사태가 그러기위한 과정이라 보여지고 우린 민희진과 뉴진스를 응원해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 동덕진스 가족인가?
정신승리 오진다 ㅋ
너랑 4천억이랑 도대체 뭔상관이니?
팩트와 논리는 없고 그럴싸한 워딩만 잔뜩 나열하여 결론에는 선동하는 작문기술이 그쪽사람같네
또또 그감성질 법대로 깜빵가고 돈 물어주면 끝
지금 kpop의 진짜 위기 말해 주께요. 여러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한때 kpop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고 그러면 국뽕을 느꼈는데 빌보드가 몇 차례나 규정을 바꿀 정도로 차트 어뷰징이 심하다는 걸 알게 된 후 국뽕이 싹 사라졌습니다. 작년 미국 물리 앨범 판매 10위 안에 kpop 아이돌 그룹이 7개나 포함됐다는 뉴스를 보고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하이브 기업 홍보에는 항상 친환경 어쩌고 하는 문구가 나오는데 역겹지 않나요. 랜덤 포카로 팬들에 의해 버려지는 앨범도 상당수지만 하이브 자체 폐기물도 10대 엔터사의 70%를 차지했다는 게 지난번 국회 청문회에서 나왔죠. 물론 kpop은 전세계적으로 인기 좋죠. 하지만 부정적 인식도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주춤하고 있는 건 그런 부정적 요소들도 한 몫한게 분명하죠.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적 변화가 필요한데 그 반대 방향으로 이끄는 선두에 있는 게 하이브입니다. 본상 주기에는 문제 있다고 보니 kpop 카테고리까지 만들어 하이브 소속 아이돌에 상을 몰아줘서 빌보드도 시청율(돈) 올리고 하이브도 빌보드 수상 언플로 돈 벌고. 저는 2001년에 당시 한국 드라마가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먹히는 것, kpop 프로덕션의 퀄리티를 보고 더 발전하겠다는 생각에 한국 콘텐츠가 미래에 전세계적으로 뜰 거라고 엔터 산업에 투자하라고 회사에 보고서도 냈고(우린 검토만 했고 CJ는 그후 엔터 산업 진출) 2017년에 빌보도 메인 수상은 아니었지만 방탄이 그동안 저스틴 비버가 독식하던 탑 소셜 아티스트 수상할 즈음( 2015년경부터 방탄이 제 관심을 끌었고 해외 아미들이 포스팅한 무수한 영상과 글들을 보고 엄청난 서사가 만들어 지고 있음을 확인) 확신을 갖고 모 커뮤니티에 향후 방탄이 과거 비틀즈급 위치에 오를 거라는 글 썻다가 욕 무지게 먹은 사람이고 그만큼 kpop에 관심과 애정이 있었고 자랑스러웠지만 이젠 아닙니다.
아니에요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뉴진스는 그런 음반 밀어내기 안하고 성과 냈어요 방탄도 그런거 안하고도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방시혁의 욕심이 쓸데없는 걸 만들어낸 거죠
앨범 700만장 팔고도 단독콘서트도 못하고 합동콘서트나 하면서 무슨 월드스타급인것마냥 행세함 ㅋㅋㅋㅋ 그게 당신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룹의현실임. ㅋㅋㅋㅋㅋ
하이브가 한 일 = 해외차트 공신력 추락시킨거. 민희진이 돈으로 조회수 사는거 거절하고 음반밀어내기 반대해서 하이브가 죽이기 들어간 거임.
뉴진스 리믹스 수십개 뜬 거 본 적 있니?
상술이라 불리는 건 다들 했음@@ElfinRabbit0727
@@ElfinRabbit0727 무슨 방시혁 욕심 ㅋㅋ 민희진 욕심이겠지 그기에 템퍼링을 가담한 뉴진스도 한몫 저딴 식으로 쉽게 나가면 누가 엔터차려 니돈을 투자했는데 인사땜에 계약해지되고 니가정 파탄나고 불신자 됐다고 생각 해봐 좀 남일이니까 쉽고 만만하지? 입장 바궈서 생각하는법도 좀 배워
잘못한 사람 너무 명확한데........
민희진은 욕심을 내려놔야 한다.
어린애 데리고 가스라이팅에 뉴진스을 망치고 있는 장본인이잖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구나. 4000억 떼먹은 방시혁 감옥가게 생겼어
@@pinaclefirst 님이 하이브에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하신듯. ㅉㅉㅉㅉ
@@pinaclefirst 마치 하이브 ai 같음 어찌그리 패턴적인 답변이? 만약 ai가 아니라면?
@@박상현-n4s반대의견만 말하면 ai래..진짜 단순한 두뇌다..ㅋ
템퍼링이 뭔지도 이해못하고 그저 템퍼링만 앵무새처럼 울부짖는 방구석 판사들 ㅠㅠ
이러면 또 나무위키 찾아보고 와서 아닌데? 아는데? 이러겠지
케이팝을 망치는 건 게임업계를 황충떼마냥 해먹고는 건너온 사람들인데
민희진과 같이하게되면 템퍼링이야
그래 탬퍼링 실패해서 그냥 내가 못가질거 하이브 돈벌어주지말고 망해라 한거지. 민희진이
그걸 알면 하이브를 안 빨지 ㄹㅇ @@McCoski
템퍼링은 니가 모르네.
@기태-g3k단월드랑 상관 있다는 증거를 가져와. 망상도 적당히 해.
하이브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개념을 가진 집단인지 알게 된것만 해도 K팝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올것 같습니다.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고용주와 근로자 사이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의 계약 관계인데도 이상하게 주인과 노예 개념처럼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자본으로 찍어누르는 악행들(역바이럴, 언론 포섭, 밀어내기)도 처음 알게됐어요. 아이돌 문화가 이렇게 번영했는데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것을 받쳐주는 법들이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게임회사의 오래된 관행.. 박지원과 게임출신 경영진들
투자비용 리스크는요?? 만약 런칭해서 실패하면요?? 그것도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짊어 지나요?ㅎㅎㅎ
뉴진스는 300억이 들어갔습니다.. 만약 실패 하고 돈만 날린 하이브라면요?? 아이들에게 투자비용 전부 소송 걸어도 할말이 없어요..
그 동등한 입장이라면요...
@@HeraHH-y5y 아티스트는 그냥 무료로 투자만 받나요? 연습생들도 자기 인생 걸고 학교 포기하고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그 회사에 투자하는거에요. 그 반대 급부로 회사는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거고. 서로 시간과 돈으로 계약을 한거죠. 회사가 무슨 무료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심지어 데뷔하면 투자 했던거 정산비용에서 다 깝니다. 설령 뉴진스가 성공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그 회사가 리스크를 짊어지고 투자한거지 그걸 아티스트 탓을 하면 안돼요. 그럼 투자회사를 하질 말아야지.
@@HeraHH-y5y⛔️하이브(어도어)의 배임과 업무방해⛔️
1. 뉴스 오디션, 1호 걸그룹과 민희진 타이틀을 내걸었지만 정작 1호에서 밀려남. 민희진과의 만남 방해
2. 타 걸그룹이 민희진이 하이브 내 첫 여돌 만든 것처럼 거짓 언플
3. 밀려나고 수납 당할 위기에 민희진이 어도어 만들고 애들 데리고 와 겨우 데뷔 가능
4. 데뷔전부터 전원 신인, 10대 표현 금지, 홍보 자제 강요
5. 명품 엠버서더와 어도어간 이간질 시전 및 타 하이브 여돌에게 엠버서더 넘기려는 시도 함
6. 음반 밀어내기 시행 > 뉴진스에 강요 > 민희진이 거부 (이때부터 제대로 미운털 박힘과 동시에 민대표와 뉴진스를 동시 매장시킬 본격 시동)
7. 민희진 배임 언플, 사람 하나 죽이기 시작 (정작 가처분에선 하이브 패)
8. 당시 하이브 CEO 박지원이, 뉴스 부모님들께 해외 프로듀서 데려 오는 데 1~2년 걸린다며, 앞으로 2년간 뉴진스 수납 시킬 계획 고지
9. 민-하이브 분쟁 이후, 뉴스 새 뮤비들 해외 여러 국가들에 제한 걸며 뮤비 조회수 방해 및 조작
10. 매주 타돌 비난, 루머, 악성 댓글, 성희롱 보고서 작성. 최고 성적을 보여 주고 있던 뉴진스를 이미 2023년부터 "뉴진스를 버린다고 새로 판 짜겠다" 명시
11. 사내 따돌림 및 인사 관련 메뉴얼 지켜지지 않음. CCTV 고의로 중요부분 삭제 ("삭제한 당사자 퇴사해서 우린 모른다" 시전. 역으로 하니에게 사과 강요)
12. 뮤비 감독에게, 이미 모든 이해관계 회사들 사이서 계약서에 합의 & 협의 된 영상 지우라고 협박
13. 하이브 최고 홍보 책임자가 앞장서서 '언론 접대 및 포섭' 하며 뉴진스 성적 깎아내리기
14. 빌리프랩이 뉴진스 기획안 빼돌림 및 복제돌 출시와 표절 후 역으로 민대표 고소
15. 몇년전에 만들어 놓은 뉴진스 비트까지 뺏어서 타돌에게 수록곡으로 줘 버림
16. 뉴스 연습생 시절 영상 및 개인정보 무단 유출
17. 어도어 수익중 몇십억 하이브 아이엠으로 빼돌림. 김주영은 동조 및 방관
18. 뉴진스 및 타돌 악성 비방 역바이럴 (심지어 Ai봇 까지 돌려가며 뉴진스 비방 댓글 달다 제대로 걸린적 있음)
19. 뉴진스가 광고한 여러 회사와 상품에 대해 '같은 타이틀과 내용'으로 악성 포스팅 & 댓글로 각종 커뮤와 포털에 복붙 도배함. 브랜드 가치 떨어트리기 위한 악랄한 역바이럴
20. 도쿄돔 성적 까내리기 역바이럴 실패후 자기네들이 이룬 성과라 우기기 시전
21. 뉴스의 대한 사실무근 악성 댓글/포스팅 유포자들에 방관과 무대처로 일관
22. 뉴진스 하반기 활동 브레이크 걸음(연말정규, 팬미팅, 연초 월드투어 중단시킴)
23. 아직 공개안된 18000장의 보고서
24. ing
@@Green_Teeaa잘되길바라면서 계약기간을잡고투자를 한건데 투자받은쪽이 이행을해야지. 그걸 안하니까문제가되는거고..동등한입장으로 계약했으면 해지하고하는것도 서로 동등하니까 합의를 보고 해지를 해야겠죠? 일방적으로하면안되겠죠?
방시혁 의장이 아주 큰실수 한겁니다.
민희진의 경영권 찬탈을 알게되었으면 하이브 내부에서 다시는 경영권 찬탈 시도를 못하게 방안을 만들어서 조용히 내부에서만 해결하면 될것을
괜히 공론화 시켜서 일만 크게 만들고 있내여
어도어에 있는 대표진부터 민희진 따르던 직원들 같이 일하던 동업자 관계자들까지 결별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민희진이 프로듀싱한 뉴진스가 남아있을 이유가 없는겁니다.
민희진이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던 뭐든간에
방시혁 의장이 잘못된 선택이 이런 사단을 만든겁니다
근데 우리가 보아온 민씨가 방씨가 조용히 할려고 처리할려고 했을때 가만 있었을까? 이건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다. 애초에 민씨를 컨택한 잘못이 가장 큰 실수이지 않았을까?
@@Nuri-lw7ck 지극히 맞는 말씀입니다. 민희진이 누구 말을 듣고 따를 사람은 아니죠.
마콜 전략이 이렇게 바꼈나보네요. 집에 대도가 들었는데 조용히 해결될 문제는 아니었죠
다른 걸그룹들 까내리는 동향보고서를 하이브 임원과 레이블 대표들에게 보고할때,
민희진만 이런 걸 왜 만드냐며 항의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죠. 하이브와 방즙 입장에서는 건방지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작성된 문건에서 그 문제시 되는 '뉴를 버리고 새판을 짜면될 일'이라는 내용이 나오고요.
이듬해인 24년 3월 아일릿이 데뷔하고, 민희진이 유사성을 항의하자 하이브는 감사로 대응했죠.
최근 하이브 내부고발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빌리프랩에 넘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민희진은 내부고발자로부터 자료를 받아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민희진은 사임을 하고 빌리프랩의 대표와 임원들을 고소하고, 50억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의 홍보책임자와 홍보실장을 고발조치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야 겠네요.
@TYC365 민희진의 르세라핌과 아일릿 수시로 공격하는게 무시해보다 더 한 괴롭힘으로 보이던데요.
무엇보다 놀란 건 하이브 보고서 사태 이후 업계의 반응이었습니다. 흔한 시정요구. 사과요구 하나 없이 쉬쉬하더군요. 해당 피해 아티스트의 심경글 하나가 전부라는 게 뭐랄까.. 만약 이게 출판이나 영화, 드라마 혹은 방송계 였으면 이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만큼 하이브의 업계장악력이 독점적이라는 반증이겠지만, 아이돌을 아티스트라고 부르면서도 유사성상품화라는 질 낮은 비아냥을 업계 전체가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보였어요.
하이브 보고서는 민희진이 터뜨린 억지니까요 ㅋㅋㅋ 민희진도 그 보고서 봤고 지시햇거든요 ㅋㅋㅋ
민희진이 있어서 뉴진스가 만들어진거임
@@love_09323 뉴진스는 원래 쏘스 데뷔조인데 민희진이 강탈해감
@ddd-yu5nh ? 원래부터 어도어인데요?
@@ddd-yu5nh 허위사실유포 참도 잘한다
아는건없고 악플은 쓰고싶고 능지보소
강탈이래 ㅋㅋ 개짜친다~
쏘스뮤직 분적분활되서 쏘스 르세라핌
만든다고 해서 방시혁이
뉴진스 데뷔조 수납될뻔한걸 민희진이
쏘스뮤직 21억 주고 데려감
민희진 성격급해서 빨리 데뷔 시키려고
하이브 투자금 160억 하이브 돈도아님
개인투자자 돈이지
차린게 어도어다 강탈 ㅋㅋ
강탈은 하이브가 짭도어 만들고
이제는 빈껍데기 짭도어네~
하이브 실체를 지금이라도 알려서 다행이지 아니라면 케이팝 돈으로 찍어 누르려는 하이브 손안에 놀아날뻔 했음. 유명유 전략은 결국 자본싸움이니까ㅋㅋ 하이브 망한다고 케이팝 안망합니다. 더 건강해질거라는거 백프로 확신
두고 봐라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ㅎ
@@imugilee1137뭘 두고봐 뷰응싀놔 ㅋㅋㅋㅋ BTS 군대가서 활동 안하면 K팝 망한다던 인간들 쥐섹이처럼 숨은거 못봤냐? 하믈며 뉴진스 따위가 없어진다고 뭐가 달라질까?? 머리는 장식이 아니다 ㅋ
하이브.없어도 대체제 국내에 넘치고 넘친다.
저딴 식으로 쉽게 나가면 누가 엔터차려 니돈을 투자했는데 인사땜에 계약해지되고 니가정 파탄나고 불신자 됐다고 생각 해봐 좀 남일이니까 쉽고 만만하지? 입장 바궈서 생각하는법도 좀 배워
@@오버스케이프 반대 입장도 있지.
중소 엔터가 애써서 아이돌 육성해서 성공해 놓으면 자본으로 찍어 눌러 경영권 탈취하고 엔터 자본 빼돌리고 대출까지 받아서 껍데기 회사 만들어 버리는데 ...
k-pop 업계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어?
하이브 - 어도어. 양비론이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누가 더 잘못했는지, 이 사태를 만든 책임자 하이브 - 방시혁이 책임을 안 지고 숨어 있기 때문에 7개월 째 이 지경이 된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양비론도 비겁하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브 위클리 음악산업 리프토 보면 음악과 컨텐츠로 팬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본분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이브를 엮으면 미니진은 배임죄로깜빵간다.그래서 어도어랑 다른법인이라 판결나서 배임죄에서 풀려난거고. 재들 시정요구는미니진을다시돌려나라이고..미니진은 하이브와어도어는별개라고 못을 박았는데 뉴진스는 하나라고보고있다. 무슨그림일까. 뉴진스가 미니진을 잡을려는목적일까?
ㅇㅈㅇㅈ
@@오성우-r7h뭔 소리야 이건? 그냥 아무말이나 내뱉네
@@오성우-r7h 민희진이 어도에에 있을때랑 그 이후 없을때의 차이잖아 ㅋ 혹시 전두엽 녹음????
@@marion1694?? 오성우 저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이 헛소리인지 반어법 및 돌려까지인지는 모르겠는데,
민희진이 어도어에 있으면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개고 민희진이 어도어에 없으면 갑자기 하이브와 어도어가 하나가 됨?
법은 당연히 하이브와 어도어가 (지금 무지성 댓글러들이 말하는 것 말고 진짜로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별개 법인격이라고 판단함. 그게 민희진이 하이브 배신할 계획 유출되고도 '일단 그 건 관련해서는' 어도어 대표 자리 가처분소송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실제 근거임.
물론 그 뒤에 얄짤없이 어도어 이사회 결정으로 쫓겨났지만.
오랫동안 엔터업을 이끌어 왔던 전문가들을 그저 돈벌이의 하수인으로 취급하는 게임업계에서 넘어온 경영진들이 망치고 있고
이들을 방치하고
주도적으로 지시하는
방시혁이 케이팝을 망치고 있는 거
하이브 사태가 터지고 언플을 함에도
엔터업 관계자들이 민희진을 응원하고
광고주들이 뉴진스를 계속 쓰는 이유가 있는거지
금감원이 방즙이 4천억 땡기고, 그의 측근이 운영하는 사모펀드사가 2천억을 땡긴 것과 관련하여 조사를 검토한다고 하더군요. 하이브는 금감원 조사 준비하느라 뉴진스에게는 관심도 없을 듯 싶네요.
이젠 수납한 프나 나가고 눈에 가시같던 뉴진스 나가고 지들이 애끼는 애들 두팀 남았으니 .. 늘 그랬듯이 이간질하고 비교질하면서 싸움질 시킬듯 ㅋ 솔직히 난 얘네들도 탈하이브 했음 좋겠음.. 과연 릇이랑 릿도 진심으로 아끼는지 의심스러움.. 말로는 피해받았네 뭐네하면서 걱정하는것처럼 하는데 실제론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애들 총받이로 내세우고 있잖음 .. 참.. 역대 케이문화에 전무후무한 회사다
하이브 악재 겹쳐서 절대 회생불가일듯
주가조작 뒷돈 4천 챙긴거 걸림 + 프미나인 재계약 전원불발 탈하이브행 + 뉴진스 탈하이브행 + 내부자 줄줄이 이탈해서 뭔 무기들고있는지 모름
그래서 섣불리 못 움직이는중일듯 ㅎㅎ
어도어가 빌리프랩과의 마찰만 제대로 해결하고, 하이브의 역바이럴만 해결하고 사과했어도 계약 해지에 명분이 없었을 걸?
졸렬하게 사과없는 사과문 쓰고, 아티스트 보호고 뭐고 대응도 안하니까 이렇게 된거지 ㅋㅋ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냐? 사실상 어도어와 하이브는 한몸이니까 개기지를 못하는거겠지 ㅋㅋㅋㅋ
가장 큰 원인은 민희진의 대표복귀 아닐까요 ?
그게 안되면 다른 것들은 큰 이유가 되지 않아 보임 ..
ㄹㅇ 적어도 하니 인사 받아주지말아고 그것만이라도 제대로 해결했으면 여기까지 안왔음
미니진의 욕심 때문이지 그외 것들은 별 문제 없는 것들임 하이브와 어도어 한몸이 아니라서 미니진 이긴건데 이제와서 한몸 타령 하는건 모순임 법률적 판단에서
ㅋㅋㅋㅋㅋ뭔소리임? 애초에 민희진이 가처분 이겼던게 어도어와 하이브가 모회사 자회사 관계지만 독립된 회사로 인정되어서 민희진이 이긴거임 그래서 가처분 내용보면 하이브에겐 배신행위는 맞지만 어도어에게는 아니기 때뭄에 민희진 손 들어준건데 갑자기 뉴진스는 어도어 하이브가 하나라고 하는겈ㅋㅋㅋㅋㅋㅋ그게웃긴거지 그냥 민희진 가처분 결과 선례만 가져와도 하이브가 이김
맨날 수지 닮았네,카리나 닮았네 비교질로 언플하면서 자기들 가수 하이브가 욕먹게 만들어 놓고 자기들이 르세라핌이 비교 당하면서 시달리니 카테고리를 새로 짠거니 뉴를 버리는 의미가 그거라고..
애초에 카테고리를 만드는거 자체가 비교질이어서 욕먹는건데...블핑까지 끌고와서 우리가 초동 100만장으로 블핑이랑 동급이다라고 하면 욕 안먹겠냐?..
더크게 욕먹게 생겼는데 르세라핌이 비교질 당해서 그렇게 안 되게 할려고 카테고리를 새로 짰데....다른 가수랑 묶는 기생방법부터 버려라..그리고 이거 바이럴 했다는 증거지.
뉴 버리고 변명할려다 바이럴 한다고 인증한거 아니야.
회사나가려면 결국 위약금내셔야합니다 그런주장으로 해지가 안됨
해석도 상당히 자의적이네. 팬덤이 저러니 민희진, 뉴진스이 정신 못차리고 막나가지.
@@neonneon5863 그러니까 르가 블핑이랑 동급이라고?
그 코멘트가 르세라핌에 대한 평가란에 적힌 내용들이다. 즉 르세라핌의 입장에서 이 구도를 어떻게 볼까를 고민한 글들이라고 이 멍청아 그러면 르세라핌 입장에서 르세라핌 위주로 생각을 하는 거지 뉴진스 위주로 생각을 할래? 르세라핌 입장에서는 뉴아르라고 뉴진수에 뒷꽁무니 쫓아가는 이미지가 아니라 그냥 최고로 성공한 그룹 들과 같이 카테고라이징 되어서 이미지 되는 게 더 좋은 거 아니야?
@implantier2 그러니까 르가 블핑이랑 동급이라고?,아이브,에스파랑 동급인데 블핑,아이브,에스파느 뉴진스보다 아래라고?
이렇게 줄붙게 만드는데
애초에 카테고리 나누는게 욕먹는 짓이야.최고 걸그룹을 꼴랑 초동100만으로 묶어서 하냐고 제일 후달리는쪽에서 했겠다라고 르가 욕을 먹지
그리고 최고 걸그룹은 초동기준으로 르가 맞지 초동 안되는 뉴는 아니다라는 역바이럴이야. 뭐가 댄단한 뉴진스래
카테고리 나누는거 자체가 거기 들어 가는게 맞냐 안맞냐 시달리게 만드는건데
자기가수 돋보이게 할려고 딴가수 이용하면 욕먹는걸 모니터링 헌다는 회사가 몰랐다고?
제일 많이 타가수랑 묶어서 언플한다고 욕먹는게 하이블텐데 르가 시달리든 말든 노이즈마케팅하면 그만이었겠자
그렇게 반응보는 일당들이 코챌라 반응보고 그런대응을 한거야?
민희진은 그렇게 마녀사냥을 당하고도 최소한 화해의 재스처는 보냈지 방시혁의 개인감정, 자격지심이 자사 모든 그룹이 피해를 보고있는게 참..
평론가님들의 의미있는 토론, 의미있는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녀사냥은 힘없는 타회사 매니저가 당하고 있죠
뭔타회사? 같은 하이브에서 일어난건데@@denovo365
지금 마녀사냥은 방시혁인데 ㅋ
마녀사냥 누가 ?
너 마녀사냥 뜻 알고 쓰는거지?
일계직원이 회장님에게 화해 하자고 하면.역시 우리 일계직원이
화해하자고 하니 바로 네 라고 해야하는건 어디 발상이니?
제목부터 잘못됬네. 하이브가 아니라 방시혁이지.. 이런거 부터 똑바로 말해라. 민희진은 본명쓰면서 방시혁은 왜 하이브냐?
방시혁=하이브 맞잖아
방시혁이 하이브다. 바보냐
그런 것까지 생트집 잡으려면 저 청티 입은 여자가 꼬박꼬박 '민희진 대표'라고 부르는 것부터나 따져. '전 대표' 도 아니고. '우리는 대충대충 B급으로 토론하는 겁니다'라고 하는 꼴이지.
하이브에 방시혁이 끌어다 앉힌 경영진의 이력과 지금껏 보여준 경영방식, 하이브의 엔터업을 등한시 한 게임업으로의 전환(돈미새), 경영진의 미친 보고서(?), 대기업 이라는 회사의 보고서 라는 서류의 천박하고 조잡스러운 양식, 작은 하나만 봐도 격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대기업은 커녕 소기업의 가치도 갖추지 못한 모습에 분노 하는 겁니다.
이건 좀 아닌 게, 하이브 사태의 원인은 방시혁 뿐만 아니고 임원들도 문제라서 하이브가 맞음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지난 29일 있었던 뉴진스의 기자회견에서 한 외신이 이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질문했고 민지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기에 문제가 발생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맺는 말로 누구도 괴롭힘 당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었죠. 지금 케이팝 씬에서 이런 문제가 대두된 이유는 사람의 가치로 움직이는 산업에서 그 정점에 있는 회사가 가장 사람의 가치를 경시하는데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방시혁 의장에 너무 화가납니다.
민희진은 그래도 마녀사냥을 당했는데도 먼저 화해의 제스처라도 보냈는데
그놈의 지 고집 자격지심 때문에 하이브 내의 모든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겁니다
방시혁 의장 듣고있나여???
전에 박진영 대표가 방시혁은 천냥빚을 만드는 능력이 있다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그 말의 뜻을 이해가 가내여
방시혁 의장은 스스로 하이브 의장직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앙칼진 말투가 칼국수 모친 같네요.
님이 주주대표신가봐여 ㅋ
위 두 년들은 하마스 알바인가봄? ㅋㅋ
Talking nonsense.. MHJ is cunning n sly n planned this once she became big headed n tot she is smart
@saman-re9gd
저는 민희진에 너무 화가납니다!!! 그놈의 돈 때문에 MHJ이 모든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겁니다. 민희진, 듣고있나요???
Are you Korean? I don't think you are Korean. Your grammar is all wrong. You must be from China. Not "가내여", it's "가내요." It's not "듣고있나여???" It's "듣고있나요???" Try to learn more accurate Korean and come back. I guess Macoll couldn't get a real Korean alba, lol.
르세라핌은 블핑과 같은 초동 100만장의 최고 걸그룹이다라고 카테고리 짜는게 뉴진스는 초동 100만 안 되니 급이 안된다고 역바이럴 한다는 의미잖아
그리고 두 달 뒤 르세라핌 기록 깨고 초동 100만장 넘었는데 새로 짠 카테고리 기준으로 묶어서 했냐?
댓글 작업으로 해서 사람들이 모르는 건가?
일단 현실에서 르세라핌이 화제 되거나 노래 좋아하는 사람을 별로 못봤는데 뮤비는 조회수 1억씩 턱턱 찍음. 그게 신기하다고 하면 해외에서 인기 난리났다고 함. 근데 왜 국내는 매번 조용하고 외국만 난리가 난다는거임?? 체감인기 많은 가수들 보면 늘 국내반응 해외반응 같이 오던데.
진짜 현실에서 아무 존재감도 없고 오히려 잼민이들한테 조차 조롱의 대명사인데 뮤비 조회수 매번 1억씩 찍히는게 신기함 여초는 물론 남초사이트에서도 르세라핌의 르자도 언급이 안되는데 말이지 @@vesper_709
하이브측 응원하는 댓글들보면 투자받았으니 노예처럼 일 하라는 분위기네
투자했으면 착취하고 노예처럼 부리는게 맞냐?
응원을 하더라도 선은 지킵시다
뭔자꾸 착취노예라고하냐 그래서 개내들이 무보수로일함? 정산이 제대로안됨? 대가가 부족햇음? 그런얘기는 한적없잔아? 뉴진스나 민희진이 금전적으로 노예적으로 착취했다는말은 한번도안한거같은데? 그냥 지들이 따돌리고 괴롭히는같다는 주장만했지 그래서 보통 일을해본사람들은 동감을못한느거야 폭행이나 성추행이아니라 지속적인 폭언도아니고 단순히 무시해한번이랑 인사안받아준거참으면 1년에 50억인데 이걸 보통사람들은 동감이안되는거지 일반사람들은 일년연봉몇천받을려고 상사한테까이고 이러는데 동감이 되겟냐고
노예처럼 일하지는 않은것 같던데요
공주대우 받으며 일했다는데요
너무 과하게 대우해주어 사단이 난거에요..
@@에일린-f7s제정신임????너 르세라핌 데뷔기념 파티해주는거 못봤냐 케이크에 온갖 사람들와서 박수치기 심지어 릇은 방시혁도와서 축하함 뉴진스 연습실에서 지들끼리 초라하게 작은케이크로 축하하고 니가말하는 공주대우는 뭐냐
@@견우-t7u
걸그룹따위 관심없어요
그런데 궁금한거는 있네요
한강뷰 숙소는 방 언제 빼나요?
그런거보구 공주대우라고 한거에요..
걔들한테 실질적으로 들어간 투자금들.
바보같이 그걸 허락한 방시혁이 나쁠뿐이죠
누가 하이브를 응원한다고...하이브 관심없음...방씨 극혐이고....그렇다고 돈에 환장한 민희진이나 뉴진스가 사소한 문제로 계약 파기하고 나가서 때돈 벌면 어떤 엔터사가 KPOP에 투자할까...ㅉㅉ
이쯤 되면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해야 하지않니?
마콜과 민천지의 정체 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 구라치다 걸렸자너
@@김몬드-h8k 난 도대체 그알이 왜 그 지랄 했는지 알 수가 없음. 뭘 받아 쳐먹었길래 대놓고 통수돌을 쉴드치다 욕을 바가지로 쳐묵었는지 몰겠음.
연예계 갑질 그것이 알고싶다 뉴진스편 재밌겠다
피프티피프티때도 안성일쪽에 편파방송 했던 이들이라 안믿죠. 이번에도 민희진쪽에 편파방송 또 할껄요? 이번엔 홍위병급의 팬덤도 있는데
아티스트를 사람으로 안보고 상품으로만 보는 회사가 게임사 경영진 가득한 하이브입니다. 업계동향 문건에 음악과 문화에 대한 얘기가 한줄이나 있나요? 양비론으로는 하이브 못멈춰요
미안한 얘긴데..아이돌은 사람이지만 동시에 상품이 맞어...진짜 멍청하구나..
@@뿌잉-u1t너는 회사에서 부품 취급도 못받을것 같다 ㅋㅋㅋ
@@뿌잉-u1t 이렇게 문해력이 딸려서ㅋㅋ 사람으로 안보고 상품으로만 본다고요
@@뿌잉-u1t 뉴진스라는 브랜드가 상품이지 아이돌은 상품이 아냐
어디 중세시대에 사냐?
그런 마인드면
넌 평생 노예로 살다가 죽겠다 ㅋㅋㅋ
product 가 맞고 아이돌도 넓은 의미의 product는 맞음 그러니까 producer가 만들어내는 거지 , 다만 물건은 아니지 , 연출된 상황과 이미지를 소비하는건 팬들이고, 또 하나 덧붙이자면 하이브가 악덕 기업이라고 해서, 계약이 무효화 되는 것은 아님. 이번 계약해지 기자회견 전까지는 뉴진스를 응원했는데, 회견 후 상당히 몰상식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미성년자가 기획했다고 하기엔 부모와 민희진이 배후에 있겠지.
하이브는 이번 사태에 도의적 책임은 있지만, 법률적 책임은 뉴진스가 지게 될 것으로 보임.
방시혁과 몇몇 기존 시스템에 물든 사람들이 문제인듯합니다… 새로운 혁신은 항상 이런 고인 썩은 문화를, 시스템을 깨부셔야 참다운 아름다운 문화가 탄생한다고봅니다… 아티스트는 죄가없다 (Artist isn’t guilty)
뉴 버린다고에 대한 변명이 웃기는게 뉴랑 비교당하면서 르세라핌이 시달린다면서...그런데 아일릿 나올 때 뉴아르는 왜써먹었니? 비교 당해서 르세라핌 시달리라고?
아이브 아일릿으로 바꾸려 했다고 지들이 자기 가수 욕먹이게 해놓고 뉴 버린다는 의미 변명할려다 더 일이 꼬여 버렸네
뉴아르에 아가 아일릿은 진심 소속사가 안티가 아닌가 싶음 거기다 르세라핌은 에스파에 발톱때만도 못한대 은근슬쩍 에스파 빼고 르세라핌 끼워넣는거 자체가 웃김
그 문서 공개한건 하이브가 아닌데 뭐라는거야
@@프리미엄-p8e 문서를 하이브가 공개 안하면 아닌일이 되는거야?. 그 보고서 하이브가 쓴거라고 판단났는데
뉴진스 떼쓴다고 비합리적이다라고 하는 인간들이 사실 확안도 안한다니까
@@ldne0323 뭔 헛소리야 아이브를 아일릿으로 바꾸려 했다가 욕 먹였다며 애초에 하이브가 공개한 문서도 아닌데 그 문서 때문에 욕 먹였다고 뭐라하는게 정당한 일인가ㅋㅋㅋㅋ 걍 그런 뒷담화성 문서를 작성한 자체가 잘못인거지 저런 전략을 짜는 건 문제가 아님 애초에 하이브가 공개한 문서도 아닌데 그 문서 때문에 그 소속 아티스트를 더 욕먹인다는 비난이 논리상 맞는 말인가ㅋㅋㅋㅋㅋㅋ 하이브는 애초에 공개할 생각도 없었다니까?
@프리미엄-p8e 그 보고서 말고도 언플한 기사가 있어. 아일릿 나왔을 때 하이브에 뉴아르 있다고...
대놓고 아일릿 욕먹든 말든 아일릿 알리기만 하면 그만인 기사...
뻔히 아가 아이브인걸 아느데 그걸 기자가 썼겠어 하이브가 해달라고 했갰지
보고서엔 뉴아르로 아가 아일리이다라고 반응이 있었다고는 적혀 있는데 그 보고서 대로 기사 썼을지도 모를일이지
어찌 됐든 뉴르가 얽혀서 좋을 없다면서 아일릿 알리는 기사에 뉴아르 써먹었음
그리고 그런 전략이 문제 앖다는데 카테고리 묶는 다는게 그 카테고리 못들었으니 미민잡이라는 역바이럴임.이제 카태고리 못들었으면 대세가 아니다라는..
대단한 뉴진스랑 비교되기 싫어서 불핑이랑 비교되게 카태고리를 짠다고...
뉴진수도 블핑할테 안 될탠데 꼴랑 초동 100만 한 번 넘은거 가지고 르를 블핑에 비교 하나교 시달리잖아
아니면 대단한 뉴잔스보다 블핑이 아래란 건가. 이렇게 니가 거기 왜끼고 등급이 같내고 싸우개 되는데 시달리지 않기 위해 카테고리를 새로 짠다고?
밝아버릴 에스파랑 동급으로 놓을지언정 뉴진스는 초동 100만도 못넘긴 떨어지는 존재라고 인식시킬 의지가 확고해 보이던데...
시달리지 않을려면 다른 가수 묵어서 카테고리 말고 그냥 르 장점만 포장하면 돠는데 키테고리 짜는 것만으로도 얘가 여기애 왜껴라고 시달리게 하는건데
돈에 미친자들이 벌이는 만행이죠 금감원에서 조사를 할지 모르겠지만 일반 투자자들 등쳐먹은건 상장사기가 될수도 있고 IT업계사람들 불러서 엔터산업 망칠라고 발버둥
오늘 디스패치 민희진의 빌드업이라며 자세하게 보도되서
하이브감사는 어떤내용을 썻나봤더니 경영진 사과어쩌구 만 되어 있더라구요..근데 전 뉴진스내용보다 하이브감사중에 나온 내용문건 조사를 해서 모두가 알게하는것두 보도했다면 뉴진스 빌드업한 민희진내용보고 하이브감싸기 오짓다란 생각이 안들었겠음
하이브가 물 흐리네
방시혁 4000억
그거 자료나왔던데요 상시로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거임 ㅎㅎ
@@lovehaso 그 놈의 법 법 법 ㅋㅋㅋ 현행법에 문제만 없으면 다 되는거임?
법꾸라지들이 이리저리 개미 털어먹으면서 떼돈 벌고 있는데도 법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그저 나만 안털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기득권 옹호하는 것들 ㅉㅉㅉㅉㅉ
바꿀 생각은 아예 안하는 보수적인 것들 진짜 사회문제
4000억을 방시혁 돼지가 벌던 사모펀드 하이에나가 벌던 안물안궁이고 법 위반이면 처벌 받으면 되고, 뉴진스는 위약금 안내겠다는 괘씸함
논점 흐리지마. 그게 문제면 처벌 받고 민희진은 민희진대로 대가를 치뤄야지
동덕진스 화법.
하나마나한 얘기네ㅋㅋㅋ 하긴 계속 먹고 살아야하니꺼까이해는 합니다 위버스 매거진(하이브 문건 작성자 강명석이 편집장으로 있던)에 기고하시는 김윤하 평론가님. 솔직히 제정신이면 보이콧해야하지 않나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가 모든 문제의 원인임.
하이브가 언론플레이를 통해 뉴진스를 너무 괴롭힘.
민희진괓뉴진스가 지금 괴롭히고있던거 아니던가요?
@@TheDressking걔들 아니더라도
저 내부문제 가지고 있던 곳이니
.
Are you playing dumb, or just dumb? Tsk, tsk, tsk, wake up, girl! You are being ridiculous!!
카카오 화이팅
민희진을 내치더라도 4월 기습감사때 생각해보면 피프티니 뭐니 프레임 정해놓고 둘다 망하게 하는게 목적이였음. 민희진-뉴진스를 분리하려는 노력조차도 안해놓고 계약은 유효하다고 질질끄는게 웃기지
민희진의 이중성을 엿볼 수 있는 대화다. 그는 기본적으로 아티스트를 존중하지 않는다.
민희진에 따르면, 뉴진스는 철부지 애들. 그리고 자신의 역할은 역겨움을 참는 것.
"ㅋㅋㅋ. 걔네가 뭘 알겠어요. 거울이나 보고 춤만 생각하는 거 보면 막 현타 옴." (2023.12.30)
"뭔 아티스트야. 내가 아니라고 몇 번 말해. 짜증나 그 말 하지 마 ㅋㅋ 뭔 놈의 아티스트야" (2024.01.08)
@@user-kr3er1fh9c0n 이것도 캡쳐
BTS next 🎉🎉🎉 HYBE is going bank off thus without money to pay for MHJ🎉🎉🎉
@@감댜-d4m 백날 캡쳐해봐라
몸로비?🤭
40넘은 노괴?😂
방시혁 4000억 이거토론좀하지
대주주가 다운사이드 막아주는 조건으로..업사이드 요구하는 건
관행 아닌가??
일단 위약금 먼저 주고 토론을 해보는게 어때
문제가 되었으면 2020년에 이미 빵에 갔을듯 ㅋㅋ
@@수퍼맨-z7y 어차피 어도어에서 반대로 소송걸면 . 그간 의혹!? 으로만 있었던일들 구체화되어서 위약금 없이도 나올텐데 뭔 위약금 ㅋㅋㅋㅋ 팀버즈니에서도 기자들한테 제보받은거 어마어마한 내용들 많다고 하고 뉴진스애들도 말못한 일들 많다고 했다. 지금 뉴진스 행동이 어떠한 법적인 조언없이 대책없이 이루어진거라고 생각함?
@@HeraHH-y5y 그때 당시 공시를 안해서 금감원이 몰랐다잖아요. 그게 이번에 들킨거고. 금감원에서 바로 검토 들어갔다는데 곧 빵에 갈듯. 1조2천억 개미들 돈을 사모펀드 공모자들과 미리 공모해서 세금 없이, 공시 없이 꿀꺽 했는데 이게 합법으로 보임?? 이게 배임이에요.
뉴진스한테 악플다는 인간들은 왜 하나같이 쉰내가 심할까? 하이브는 그렇게 버리고 싶었던 뉴진스는 잃고 저런 할배들 지지 받아서 너무 좋겠는걸?
초딩들이 뭘 알겠니? 이한심아
제리포터 아이디 쓰는 너도 쉰내 진동임 틀니는 잘 딱고 다녀
@@ahk-q6f근데 진짴ㅋㅋ 하이브 지지 댓글들 말투 최소 50대 이상인데 그들이 케이팝에 돈쓰고 즐기기는 할까 의문임ㅋㅋㅋㅋ
하이브 옹호하는 할머니할아버지들 언제까지 법률적인 용어도 아닌 배신에 집착하실래요? 그 판결문에 하이브가 제출한 배임증거들 다 기각된 건 알고나 있음? 그리고 배신은 임원 보고서로 뉴진스 버린다는 계획이나 하면서 돌려본 하이브가 먼저 했겠지
하이브는 상장폐지 시키고 방시혁 출국금지 시키고 구속 시켜야 함
이럴줄 알고 진작에 미국으로 도망가 있으니 강제소환
@@vesper_709위약금 꿔 먹으려한다 뉴진민 강도라는데
보통 영화면
사퇴하고 사과하고 돈 받든가
엄청난 사례론 무산시켜 주지
감정 법 단순하게 말하는 애들은 어린 건지
그리고 정황 각에 욕했다가 저랬다가 한 애들 다 악플 로 당해봤으면 좋겠음 세상에 못 남게
미국 저택에서 세연이 빨고 있는거 아님?
이 사태를 피프티와 같다고 하는 건 진짜 멍청한거임. 앞으로 회사와 어떤 문제가 생겨서 계약해지가 되는 모든 일들을 다 피프티와 같다고 말할 셈인가? 유독 4050이나 그이상의 나이 많은 분들이 저런 소리하는걸 많이 봐왔는데 제발 나이 많은 만큼 성숙한 댓글들 좀 씁시다.
40대인데 ㅜㅜ 전 뉴진스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ㅜㅜ 제 주변사람들도 다 뉴진스 좋아해요 ㅜㅜ
방씨가 민희진 억까할때부터 예견된 일.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 가른 댓가를 치르길
회사 집어삼키고 뉴진스 빼돌릴려다가 걸린건 민줌만데 방씨가 뭘 잘못햇노 ㅋㅋㅋ 니는 니돈으로 차린회사 직원이 삼키려하면 가만 놔두냐?ㅋㅋ
@@에릭카트맨-m3w알고도 해지명분줬으니 자격미달
@@굵긁 알고 지분이 줬니? 계획 첫날부터 어찌 다 아냐? ㅋㅋㅋㅋ어후 정말 ㅋㅋㅋㄷ ㅐ가리에 꽃이 핀것같네 . 셜록홈즈도 못맞추겠다
하이브가 망해야 케이팝이 존속가능할 듯.
하이브 망하면 중국자본 들어오지.
저딴 식으로 쉽게 나가면 누가 엔터차려 니돈을 투자했는데 인사땜에 계약해지되고 니가정 파탄나고 불신자 됐다고 생각 해봐 좀 남일이니까 쉽고 만만하지? 입장 바궈서 생각하는법도 좀 배워
@ranmia99, Are you Chinese? You wish the Chinese took over all K-pop, don't you? Let go of your dream. That's not going to happen.
그 반대다. 하이브 아니였음 KPOP은 서구쪽에서 눈여겨보지도 않았을 거다. 전체 파이가 작아지는 걸 모르고 하이브만 누르면 자기가 하이브 자리 차지할 줄 아는데.. 서구시장의 메인 스트림에는 얼굴도 못내밀거다.
민천지다운 발상이다 니 인생 숏치면 억만장자 되겠네
민희진 스토리는 영화로 만들어도 되것다. 드라마틱하게 사네.
ㅋㅋㅋ. 걔네가 뭘 알겠어요. 거울이나 보고 춤만 생각하는 거 보면 막 현타 옴." (2023.12.30).
뉴진스 팬들은 이거보고 어떤 입장인가요
이거 뭐 하나마나한 이야기의 나열.
아저씨 아줌마들 모여서 떠들어도 이거보다 알맹이가 있겠다.
뉴버리고 새판 짠다라는 그들의 마인드가 의심스러움~ 아이들의 인생을 생각하면서 함께 성장할 생각은 없고 오로지 아티스트는 소비재이고.. 하이브주식에 호재로만 이용할 생각밖에 없는거 같다
민희진이 그렇게 능력 있으면 독립해서 아이돌 키우면 되는데, 왜 뉴진스 데리고 나올려 하겠냐?
뉴진스가 BTS 후광으로 단시간에 스타가 된 걸 지도 아는거지...
뉴진스 지지하는 팬덤이 정상적이지 않아서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어요. 가장 잘못한 민희진이 퇴출돼야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아니 님 댓글이 ㅋㅋ 머 댓글 다는게 직업인가요?
하이브 방의장 4000억 개미돈 쳐먹은거 보면 주식시장 파괴인데 빵에 가야쥬 ㅋ
어도어가 뉴진스멤버들한테 보낸 내용증명답변이 레전드지 ㅋㅋㅋㅋ 그저 어이없는 변명만 가득~
How about NJ's Bullshits? They were reading off the tablet. Most likely, MHJ and her gangs wrote for them. Did you like it?
거짓말 하면 하는 거 다 티나.
광고주가 ppl 하자고 끼어들면 작품 망하듯 투자자가 자기가 돈 줬다고 관여하면 망한다.
방시혁이 자기가 걸그룹 만들어 달라니 당연히 돈을 주는게 당연한데 그렇게 하면 안 되네 어텐션 별루네 하면서 방시혁식대로 뉴진스 나왔어 봐라.방시혁이 만들었다는 르보다 성적이 좋지
방시혁 말듣고 그대로 했으면 피해봤겠지.이런게 배임이라니까...저런 판단 못하는 인간이 수장으로 이것저것 관여한다고 생각해 봐라.그래서 오너리스크 라는게 있는거지
그런데 계속 앞으로 저러면 누가 투자를 하냐고 언플이다.어짜피 투자자 안 들어오면 기존 대형가확사둘이 아득을 얻는거지.돈되면 알아서 다른 대형기획사 보다 돈 투입하는거고..
방탄 후광은 볼 수 있어도 방탄 을 능가할 수는 없지.저렇게 자기식대로 비숫비숫한 양산형만 만드니까..인텔 삼성이 이렇게 망하고 있지..
잘나가는 하나 만들어서 성공해서 브랜드빨로 팔리니 비숫비숫 한거 양산하다 망하는거. 그러니 늘상 하이브는 어디어디 비슷하단 소리밖애 못듣지.
하이브는 케이팝의 악 그 자체
조선족 마콜 화이팅
@denovo365 아랫도리 기능 고장난 태극기부대 화이팅 ㅋㅋㅋㅋ
케이팝 망하는거지 말해뭐해 앞으로 프로듀서가 아무리 능력 좋아도 누가 선뜻 투자를 하겠냐 안 그래도 상장까지 가는건 극소수 회사들인데 상장 하려다가도 가수가 일방적으로 계약파기 선언 해버리면 상 다 엎어지는건데 이제 능력 좋은 피디들은 중국하청 일이나 하다가 그마저도 곧 끊기겠지 케이팝은 끝났다
민희진 몸로비 들켰음 ㅋㅋㅋㅋ
뉴진스는 네버다이😊 하이브는 머스트다이😂
자기 쌩돈과 열정을 갈아넣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 한쪽은 목숨을 걸지만,
다른 한쪽은 '찔러서 안 되면 말공! 밑져야 본전!' 이런 식이다. 전홍준방시혁 VS 안성일,민희진
뉴진스라는 라이징 스타가 지금처럼 가라앉고 있는게 국익적인 부분도 그렇고 너무 안타까워요😊
가라앉고 있지 않습니다. 힘든 고비를 지나고 있지만 전부 괜찮아질 거예요. 뉴진스가 내년에 더 많이 활동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아티스트들이 처음에 수면 위로 왜 올라왔는데...민희진이 본인 방어한답시고 뉴진스와의 유대감 내세우면서 타 아이돌 저격해서잖아. 하이브도 아티스트들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거 같지만 민희진 옹호해 주는 사람들도 진심 이해 안됨
문제는 세상의 주인이 민희진과 뉴진스가 아닌데 눈입귀 꼭 닫고 자기주장만 한다는게 문제인 거죠.. 민희진이 어도어 탈취계획 및 기자회견을 열었을때부터 카오스가 열린겁니다.. 방시혁이 엄연한 하이브의 최대주주 및 의장으로써 첫번째 의사결정권을 갖는데 민희진이 개긴거부터가 말이 안됨.. 돈을 투자해서 자기가 설립한 회사도 아니고 경영권을 위임해서 월급주고 시켰더니 자기꺼라고 생각하고 탈취할 계획까지 세웠으니 이렇게 된거죠.. 그거 막을라고 기자회견 열어서 여론 흔들다가 내부적으로는 갈등이 더욱 심해져서 결국은 하이브내 왕따를 스스로 자초함.. 왕따를 첨부터 시키고 싶어서 시키냐? 계속 타 걸그룹 비방하고 콕 집어서 카피걸그룹 만들고 여론전으로 하이브 전체를 뒤흔드니까 당연히 싫어할수밖에.. 그래놓고 무시해서 나간다니 황당하죠.. 민희진이 뉴진스를 그렇게 위했으면 애초에 이런 상황을 만들면 안됬습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인데 나는 감정적으로 할거 다하고 남은 다 인내해주길 바라면 어떻게 사회활동을하고 남들과 상호작용을 한답니까? 혼자살아야죠..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 ~~
풋옵션 안주려고 하이브 꼴값
대표해임하고 이사직으로만 남기는건
하이브가 잘하는짓
민희진 그렇게 당해서 해임 이사로만있다
언플해대서 퇴사했고만
상장도전에 4000+2000+1 조 처먹는거
들키니 디스패치 손잡고
불법 스토킹 사진찍고 텔레그램 조잡하게
가짜 내용 만들어 민희진 죽이기
남탓만하고 세즙짜면 미국에서 눌러앉자
한국안오는 이유는?
하
이분들 동덕여대 출신인가?
그러게 누가 역바이럴 하라고 함? ㅋㅋㅋ 여기서도 안타깝다고 하면서 하이브돌 못잃는거 진짜 진절머리남 ㅋㅋㅋ 진짜 안타까운건 수혜자들이 아니라 피해자들이쥬?
4천억 경제사범ㅋㅋ
돈에 눈먼 인간은 뚱띠들과 사모펀드
뉴진스팬들인 사람들만 나왔나?? 다른 의견이나 팩트를 논한 사람은 저 자리에 없는듯요 사랑과 신뢰땜 계약해지도 지맘대로 해버리면 법이 왜 있지요??? 그 신뢰를 위해 법이란게 있는겁니다!!!그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는 하는게 아녜요!! 하니가 국감에 감정적인 이유로 왕따란 이유로 나갔다는거 자체가 권력있다는 걸 드러내는거고 갑질입니다 국감까지 가서 사망 노동자 회사 대표와 셀카짓거리나 하기전에 그 사망 노동자의 가족들조차 그 국감자리에 가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고 있길
한달에 삼백 받고 맨날 갈굼 당해도 우리식구 먹여 살려주는 회사가 고맙던데... 기분 상했다고 국감에서 회사 대표 앉혀 놓고 쇼하니 ㅋ
아줌마 넷이 모여서 본질적인 이야기가 나오겠냐.. 보나마나다
민희진을 지지해야 한다. 방시혁같은 쓰레기 경영자들떔에 K팝이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다.
케이팝에 뉴진스 없다고 망하지 않아.
본인들 자업자득이지. 하이브 아티스트들만 빌보드 올라온게 80%인데.
뉴진스 빠진다고 티도 안나. 여자 4명이 모여서 눈치 싸움하나!!!
맞아 너가 이 세상에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듯이 케이팝에 뉴진스 없다고 케이팝이 망하지 않아 그런데 뉴진스는 없어지지 않을거야
민희진이 빡친 이유...
몸로비 하려다가 빠구 먹었음...
늙은 노계라고 차단박았다네 ㅋㅋㅋ
일반 직장에서도 고용주에게 비인간적인 취급을 당하면 때려치운다.. 전속계약이라고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딸같은 애와 놀다가 파파라치에게 걸려 사진이나 찍히고.. 기업공개 사기질로 4,000억을 땡겨먹고.. 지금도 어디 숨어서 과즙이나 빨고있는 빵시혁.. 뉴진스가 아무리 고생해서 노래하고 춤춰봐라.. 일반인 피해자들 눈에는 빵시혁에게 돈 더벌어 주려고 애쓰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빵시혁 같은 더럽고 부도덕한 사기꾼이 총수로 있는 회사에 속해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는 이미지 피해를 입는 것이다.. 위약금 ?.. 오히려 피해보상금을 받고 떠나야 할 지경이다.
하이브가 진짜 장기적인 케이팝 미래를 망치고 있는거지 그깟 계약으로 가수들 못묶어두는거때문에 위기가 오지 않음 ㅋㅋㅋ
버니즈 정신차려 본인의 부를위해서 남자한테 꼬리치고 한번 자면 수월해진다는 사람한테 아직 미성년 멤버들도 있는 뉴진스 맡기길 원하니?!!!!!!!!
하이브 알바티가 나네.
뉴진스쪽은 100ㅡ200개 좋아요 가 보통인데
하이브쪽은 기껏해야 20 정도?
보통5개 정도 ㅋ
알바생들 열일하네..
갯수만 많은거 적느라.
하이브만큼 민희진도 나쁜데 ㅋㅋ 뉴진스팬덤은 뉴진스를 위하는건지 민희진을 위하는건지 솔직히 모르겠음 근데 뉴진스의 색깔은 무조건 민희진에 의해서 만들어진건 맞다고 봄 민희진없는 뉴진스는 뉴진스색깔을 낼수 있을지 그것 또한 의문이지.. 참 못난 어른이 다 망쳐놨다란 생각밖에 안들고 민희진은 진짜 대단한 사람이란걸 느낀다
뉴진스는 망쳐지지 않았지만, 그런 시도를 한 존재가 있다면...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자회사의 대표와 아티스트를 배척하고 온전히 활동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물의를 일으켜온 모회사 하이브라고 생각해요. 이런 일들을 겪지 않고 활동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일이 여기까지 와버린 이상, 팬들은 뉴진스가 그 곳에서 벗어나게 된 것만으로도 안심하고 있습니다. 그정도로 뉴진스가 고통받았고 팬들이 고통받았어요. 팬덤은 그런 뉴진스를 만들고 뉴진스들이 믿고 의지하는 어른이 대표인 민희진이기 때문에 함께 믿고 지지하고 있는 것 뿐이구요.(물론 민대퓨님 팬들도 많긴함)
@@cozy_yuto 글쎄요.. 민희진이 뉴진스를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지금까지 모든 행보는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움직인걸로만 보여서요
@@멍냥꽁 님 생각이 그러신건 어쩔수 없죠😅이 사태가 잘 정리되길 바랄 뿐... 그럼 쫀새벽되세요!
@@cozy_yuto ☺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동등한 입장이니 내용증명에 대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반대로 해지 할수 있는것임 이제껏 가수들이 소속사에 있는게 성장에 유리하기때문에 어려움속에도 참고 하겠지만 뉴진스의 주위 사람들 다 갈아치우고 컴백준비에 차질이 생기고 성장에 도움이 않된다고 생각하니 법적 소송 없이 그냥 나와주는거같다. 동등한 입장이라면 뉴진스나 다른 가수들도 나올수 있어야 한다.
동등한 입장이니 해지할수 있음 그런데 거기엔 하나가 따라붙는거임 그건 위약금이고 그건 한쪽이 일방적으로 정할수 있는것이 아님 합의할수 있으면 합의하면 되나 그것이 안되는 경우에 법의 판단을 받는거임
민희진게이트 아님??
도대체 얼마나 선동을 햇길래 ㅋ
터질게 터질거 아닌가? 가요계 병패가 드러나서 문제시 되야 발전도 있겠죠.
뒤에서 온갖 투자와 돈 다 대주었는데 덕분에 수많은 시상식에서 민 대표에 감사의 말했으나 방 회장에게는 단 한번도 감사하다 한적 없지만 방 회장이 내 “인사”는 잘 받아야 됨. 괜히 별명이 갑진스, 배신돌, 통수돌이 아님
꿀꺽시혁과 이스톤에쿼티 뭐가 문제일까?
(1) 이스톤에퀴티는 상장 2년전에 빅히트 측근들이 만든 기획 사모펀드로 이사진이 방씨 측근. 이 회사는 방씨를 제외한 구주주들의 주식을 사모으는 역할을 함
(2) 하이브는 구주주들에게 상장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다님. 돈이 급한 구주주는 비상장주식을 한없이 가지고 있을수 없고 직간접적 압력을 받고 사모펀드에 넘김. 하이브와 이스톤이 구주주를 매집하려고 협력한걸로 보임.
(3) 이스톤에쿼티는 11.4%를 매집했지만 10% 이상 대주주는 예수보호에 묶이므로 회사를 2개로 쪼개서 예수보호에서 벗어남.
(4) 상장전에는 구주주 매입이 끝나고 방씨, 넷마블 방준혁, 스틱에쿼티, 이스톤에쿼티 4개 대주주만 남음. 지독한 놈들 개미들 구주식 싹 사들였네. 방준혁이 누군지 아시죠. 방씨 4촌형
(5) 방씨를 제외한 구주주 주식을 사모펀드와 넷마블에게 몰아주고 상장함. 한푼도 안 나눠주겠다는 지독한 놈들
(6) 방준혁과는 어떤딜이 있었을까 ㅎㅎ 3만원짜리 구주식이 15만원이 됐는데 ㅎㅎ 방씨는 나머지 사모펀드들과는 수익금의 30% 받기로 이면계약 함. 하이브가 방씨 개인회사인가 방씨 개인이 수익금을 받게?
(7) 아시다시피 상장 1주일동안 예수보호에서 빠진 대주주 주식 대거 방출로 주가 60% 떨어지고 개미돈 1조 3000억 꿀꺽
(8) 이스톤에쿼티는 하이브 상장 다음해까지 주식 모두 팔아먹고 회사 폐업함.
(9) 이스톤에쿼티 이사진중 김준동은 하이브 상장과정에 깊숙히 개입하고 이스톤에쿼티를 진두지휘한 공로로 1000억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500억씩 나누어 가짐. 방씨는 4000억 꿀꺽. 이스톤에쿼티의 자본금 출처는 미궁. 방씨 차명회사가 의심됨
(10) 구주 매입으로 넷마블 방준혁은 졸지에 하이브 2대주주가 됨.
이거 완벽한 설계 아닌가 ㅎㅎ 서울 남부지검 금융범죄수사팀이 군침 흘릴것 같은데 ㅎㅎ. 먹을게 많을것 같아요
온갖투자?? ㅋㅋ 개인투자자 돈 160억
뿐이지 어도어 지분100% 다처먹으려다가
민희진이 80%만주고 연대보증 안세웠다고
민희진 찍혔는데 잘도 덕분이겠다
투자160억도 개인투자자 돈!
뉴진스를 민희진 죽도록 일해서 만든건데
왜 방시혁 거론하냐 !? 프듀를한것도 아니고
그럼 투자금160억 고맙습니다 방시혁님
하냐! 어느가수 본인 프듀감사하지
1도 관여안한 사람 언급하는사람 못봤다
그저 까고 싶어서 ㅉ ㅉ
알바야 4000억 라임관련 방시혁이나
가서 합리화 하고 쉴드나쳐~
@@fgkgdsfff 4000억 사모펀드 사건
파헤친 기자가 라임사태 파고들어서
상받은분 근데 방시혁이 걸림
이 기자분 이런거 파는분이라
집요하게 파묘 될수도요 하이브 방시혁
그들이 원하는건 처음 입사지원할때 조건으로 민희진의 색깔로 일하는게 다였다. 그걸 끝가지 들을 생각도 없던 회사랑 무슨 얘길 하나요
케이팝의 근간을 흔든건 하이브 아닌가? 이상한 문건이나 만들고
아이돌은 아티스트라 하지말자...짜친다...지드래곤급은 되야 아티스트지..먼 조립식프라모델애들이 아티스트야...혼자 아무것도 심지어 노래도 잘못하는 애들이 태반인데...
진짜 작사작곡 같은거 다 하는경우는 아티스트. 그외엔 아이돌 또는 걸그룹
민희진의 욕심으로 뉴진스랑 하이브 아티스트들만 엄청나게 피해보고있네 ㅠㅠ 뉴진스도 키워준 사람이라 시키는대로 다 하는거 같은데.. 안타깝다
민의 지인들?
말한마디에 천녕빚도 만드는 사람(박진영이 방싸언급)이 무슨 대표를하냐?
민희진이 욕심낸 결과
다 떠나서 애들을 소송 당사자로 만든 사람이 대체 누구겠냐? 민희진 아니야? 솔직히 본인이 삽질하다 들켜서 하이브 감사 받은거 아니냐고. 그럼 애들은 끌어들이지 말아야지... 본인의 총알받이로 누가봐도 희생되고 있는데, 말리지는 못할 망정, 민희진에 편 언론들과 멍청한 팬들이 뉴진스 화이팅! 이러고 있으니... 보는 사람들이 속 안터지냐고. 미성년자도 있던데... 그런 애들을 6천억 위약금 소송전에 끌어들여서 뭐 어쩌자는건데?
실례지만 팬덤은 여느때보다 냉철하게 각종 전문지식을 체크하고 상황을 분별하면서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비정상적인 집단에 뉴진스가 계속 머무르는 것이 훨씬 위험한 상황이었구요. 소송을 하게 되더라도 어도어의 귀책사유들이 워낙 명백하다보니 위약금 6천억은 터무니없는 금액이라고 해요. 공개된 계약서 내용에 따르면 지금 뉴진스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습니다. 어도어에서 활동중지 가처분 신청을 하던, 위약금 청구를 하던 알아서 하겠죠. 자꾸 6천억 6천억 하시는데 이 금액은 하이브 상장 당시 방시혁 의장이 지인들이 포함된 사모펀드를 끼고 착복한 금액에 맞먹는다고 하던데... 이 쪽 사안에 좀 더 관심 가져보시는 게 어떠실까요? 뉴진스 일은 뉴진스와 팬들이 알아서 잘 해쳐갈테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cozy_yuto 이보세요. 팬덤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만, 언급하신 내용이 너무나 터무니 없어 몇자 적습니다. 공개된 계약서에 따르면이라고 했는데 본인이 계약서를 봤나요? 계약서를 대체 누가 공개합니까. 그리고 본인들이 아무 계약위반 사항이 없다면 더더군다나 가처분 신청을 걸어야죠. 본인이 일방적으로 선언한다고 해서 계약이 해지가 되나요? 그럼 이전에 다른 선배 가수들은 바보라서 가처분 소송을 걸어요? 법원 판단이 있어야 계약이 해지가 되던 무효가 되던 하겠죠. 그리고 뉴진스 멤버들 위약금이 6천억이 아닐수도 있겠죠. 근데, 그 6천억은 민희진씨가 부대표랑 얘기하면서 나온 액수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서 방시혁 의장 사모펀드가 왜 나오나요? 위약금이랑 이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방시혁 사모펀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얘기하는거에요? 뉴진스 팬들이 위약금 내주나요? 알아서 헤쳐나가긴 뭘 알아서 헤쳐나간다는거에요?
@@user-ex5oo1gu2t 물음표 살인마인줄...🥲🥲🥲뉴진스를 걱정하는 분인 줄 알고 댓단건데 아닌 것 같네요. 예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계약서는 5월 가처분 인용 판결문에 어도어 계약서 내용 일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이 부분 언급드린거고 나머지는 법원에서 결정될테니 갠팬이 토 달 건 없어보여서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cozy_yuto 5월 가처분 인용 판결문에 있는 어도어 계약서 내용 일부는 민희진 계약서겠지 그게 뉴진스 멤버들 계약서냐? 그게 뉴진스 멤버들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데? 그리고 법원 판결을 기다릴게 뭐 있니? 상식이란게 있으면 누가봐도 뉴진스 애들이 헛소리 지껄이는건데. 이것들은 팬이라면서 상식도 없고 사실관계도 엉망진창이고 법해석도 지멋대로 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안성일 하고 민씨가 다 죽일수도 있겠다.
누가 막대한 돈을 투자 할까요 ?
성공하면 민씨가 다 먹고 실패하면 투자가가 다 덥어 쓰는데
민희진 뉴진스 거짓말 다 뽀록남 ㅋㅋㅋㅋ 국감 라이브 전부 민희진이 시키고 템퍼링 회사 알아봄 ㅋㅋㅋㅋ 민희진 간부한테 몸로비하려다가 먹금당함 ㅋㅋ
디스패치 나와서 이제 끝난듯 민희진 뉴진스 훅갈듯
더 건강한 엔터 업계가 될듯!
뉴진스사태는 뉴진스에 역량미달로인한
문제가 아니라 경영진의 감정싸움으로
인한 위력으로 역량을 짓누르려한데 대한 문제이기때문에 법원에서 현명한 판단이 내려질거라 봅니다
나도여자이지만여자들만주루륵앉아서이러는거정말안좋음.어디에서이문제가시작된거고뉴진스가중심을어떻게잡았는지좀생각해서얘기했음한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
코•다리•꼬리•몸통을 각각 만지고 코끼리는 이렇다. 라고 주장하고 시비를 따지면 답이 없다.
문제의 발단을 밝혀 시비를 가려야지 추후에 벌어진 사건들로 얘기가 옮아가면 문제해결은 요원하다.
왜 민대표가 짤려야 되고 그것이 왜 불법부당한지 가리는 것이 본질이다.
추방이 답이다 사회 악이다
이제 싸패토끼단 끝났어 ㅋㅋ
하이브도 끝났어 방사모야 ㅋㅋㅋ
@@hanabipunk아닌데.
엔터라는 문화 예술성의 특수성은 말하지만 말끝에는 산업 붙이면서 산업의 특성은 전혀 고려가 없는 이사태와 연결된 문제고 앞으로 엔터산업이 이사건으로 변할거다~하이브의.레이블방식은 허점이.드러났고 앞으로 민희진같은 파격절대우를 해주는 전문인 고용도 없을거고 신인들에 대한 막대한 투자도 소극적일것이고 계약이 더 까다로워 질 것이다 ~~
골프접대와몸접대의 웅장한 싸움 디패기사보고 너무 놀랬다
에초에 시작이 누구로부터 시작이지 그거알면 누가잘못인지알지
뉴진스가 왜 그런 판단을 했는가 궁금했는데 이런 여자들이 주변에 많나보네 기자가 아나운서가 어찌 이리 비논리적일까
생각해보니
본인들이 그런 이유들로 가처분하면 법원에사 기각받을확률크니 그냥 굳히기 모드로 들어간거임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민희진 카톡나온대로 가는듯 뉴진스 이용해서 여론전한다고 했는데 그대로가네 ㅋㅋㅋ
남 싸우는거 보면 재밌겠지😄 남일이라고 막얘기하지맙시다
오늘 나온 디스패치 민희진 관련 기사 보셈 충격 그자체다
그거 예전꺼 재탕입니다 ㅋㅋ
허위사실로 고소당해쥬
어머니라면서 자식을 자기 싸움에 끌어들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