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공기만 맑을 순 없다, 지하수맥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아상을 버리려면 일체중생을 두루 공경하라, 살리는 것, 생명 존중이다. 자식이 부처다. 솎아줘라. 억누르지 말 것 그렇다고 넘 기 살리지말것 자기안의 부처를 진지하게 모시되 조심스럽게 모시고 배우되 가려서~. 신따로 악마따로가 아니다, 자기를 없앨 게 아니라 진여심을 모셔라 47:47 끊임없는 변화, 연기가 부처다. 인간은 약해서 예술과 감성의 도움을 받아야 쉬 부처에 이른다, 예술을 사랑하라! 감사합니다^^
그녀도 그렇습니다. 이 세상 어떤 종교에도 소속 된 바가 없고 신앙도 없이 그냥 자연발생적인 종교심에 대하여 탐구를 끊임없이 하며 누구든지 자기삶을 알아내는 우리는 자연관계가 곧 인간관계의 척도로써 투명한 빛이 비추면 될 거라 여겨집니다. 맞습니다. 인생에 남겨지는 모든 문제들의 풀이는? 오직 마음입니다. '마음'
절 예의 바른 절로써 진정한 공경심과 진지한 상태의 태도로써 존경할만한 분께도 절 절 절절 절절절 진심으로 하는 절이어야 하는데요. 가족들 내게로 고양이 동물에게도 한번 잘 해 봐야겠습니다. 신성한 합장 공경하는 절 예의 바른 상태 겸손한 태도 다스림 모시기 섬김 영적인 말씀으로 귀를 기울여 듣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피안에서 정통
부처님의 마음으로 박근혜를 살려주셨나요? 그래서 당신은 모든 걸 훌훌 버리고, 화해의 징표를 들고 귀의하셨나요? 근데 그 화해의 징표는 사악한 인간에겐 면죄부로 번쩍번쩍 빛나고 있네요. 타는 목마름의 시절엔 감히 상상도 못한 몇년전 상황이 신기하셨나 봅니다. 당신은 그들을 용서하셨지만 그들은 끝까지 당신을 조롱하고 이용했지요. 설마 이런 시대가 오다니,,,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곳에서 즐기시는 죽음의 굿판은 볼만한가요? 당시 그 판을 벌인 젊은 죽음은 당신의 글만큼 저렴하게 평가받지 않을 겁니다.
2024년 9월 지금도 이 강의는 유효하군요. 김지하 시인, 그 분의 삶, 존경합니다
0:21 음악 제목 아시는분~~!?
강의는 지금 들어도 유효하다. 참된 김지하이다.
1995년 시대상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1970년대 감옥 속에서 민들레 씨앗 발아를 보고 생명의 탄생과 고귀함을 언급하였었죠. 춣소후 이미 화엄 열반 금강 우주 그리고 불교에 귀의하셨었군요.
오늘 별세하셨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보살 ...!
21:44 22:45
저항하고 살았던 삶ㅡ타는 목마름으로ㅡ시인으로서도 이런시인 드물고ㅡㅡ
어느 한 공기만 맑을 순 없다, 지하수맥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아상을 버리려면 일체중생을 두루 공경하라, 살리는 것, 생명 존중이다.
자식이 부처다. 솎아줘라. 억누르지 말 것 그렇다고 넘 기 살리지말것
자기안의 부처를 진지하게 모시되 조심스럽게 모시고 배우되 가려서~. 신따로 악마따로가 아니다, 자기를 없앨 게 아니라 진여심을 모셔라
47:47
끊임없는 변화, 연기가 부처다.
인간은 약해서 예술과 감성의 도움을 받아야 쉬 부처에 이른다, 예술을 사랑하라!
감사합니다^^
특강!!!
---
고맙습니다!!!
김지하 선생님!!!
고맙습니다!!!
---
김선영 드림.
특강!!!
---
김지하 시인님!!!
'마음'!!!
삶'!!!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54세 때
" 마음의 문제로 들어가야 진정한 삶이 보인다. "
감사합니다.🙏
감지하시인존경합니다
옳소이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들을
다시
처음으로
곰곰히 잘 생각해봐야 하겠다고
골수로 파고 들어 옵니다.
시골 조용한곳에도 공장
이들어와 오염시키는
현상은 누가책임집니까
나라의 지도자가 철학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이익만 쫒아가니까
바로 다잡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생명 그 일부입니다.
부부 관계
배우자
남편
아내
자녀
부모
형제
자매
?
친구
이웃
?
동물
식물
만물
생기 있고 활발발한 그 자유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그녀도 그렇습니다.
이 세상 어떤 종교에도
소속 된 바가 없고
신앙도 없이
그냥 자연발생적인 종교심에 대하여
탐구를 끊임없이 하며
누구든지 자기삶을 알아내는
우리는 자연관계가 곧 인간관계의
척도로써 투명한 빛이 비추면
될 거라 여겨집니다.
맞습니다.
인생에 남겨지는 모든 문제들의
풀이는?
오직 마음입니다.
'마음'
불법승
그 너머까지로 걸어서 가야겠지요.
스스로의 참된 빛
산
신성
마음 = 빛
어둠 = 악도
그녀부터 생명 '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함께
이 목숨에만 집중하고 보호할 게 아니라
큰 시야를 확보해 놓고서
모든 생명과 자연 관계가 무엇인지부터 힘써서 알아내야겠습니다.
스스로 힘써서 발견하기
별세!!!
고맙습니다!!!
김지하 시인님!!!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절
예의 바른 절로써
진정한 공경심과
진지한 상태의 태도로써
존경할만한 분께도
절
절
절절
절절절
진심으로 하는 절이어야 하는데요.
가족들
내게로
고양이 동물에게도
한번 잘 해 봐야겠습니다.
신성한 합장
공경하는 절
예의 바른 상태
겸손한 태도
다스림
모시기
섬김
영적인 말씀으로
귀를 기울여 듣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피안에서 정통
여기에서
우리가 재교육을 받으면서
본질적인 가르침을 따르기 위하여
'생명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오늘도 안녕 하십니까.
마음 속안이 편안 하신지요.
자연의 그 일부 생명은 조화롭습니까
혼돈과 갈등 사이 = 불행한 지름길
혼돈과 교란 = 사랑스러운 자비의 큰 폭발
🙏🙏🙏
다시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무엇입니까'
올바른 질문을 던져 놓고
항상 진지하고 신중하게
앞으로의 자기삶과
인류 공동체 관계를
심도 있게
심층에서
심연에서 깊이 파고 들어가며
캐내야 하는 것입니다.
제정신 상태를 바짝 차리지 않으면
손쉽고 편리한
전자동 기계 시스템 조직화에
인간이 노예, 중고품 인간,
하락입니까
아니면 그 한층 위에서 똑바로
다스릴 수 있습니까
🌲🙏자기삶🙏창조의세계🙏건축예술가🌳
나무
돌
바위
모래
흙
생생하게 살아 있는 기운이
우리에게로 전달 되어
'융해'가 일어나야만
비로소 참된 교사가 나머지 인류에
어떤 영향이 ......,
시력이 아주 밝아지면
먼지 한톨의 입자도
선명하고 뚜렷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 보여 줍니다.
먼지
한톨
실제 그 모습
'신은 악마가 되기도 한다는
그 말씀!
부처님이 마구니같은 소리를 낼때도 있습니다.
그건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근본적으로 잘 사는 관계에
토대를 두고
자연과 문명 기술의 적절한 어울림에
기반을
구심점 있는 다른 모임을 가지면
교육이 인생에서
가장 어렵습니다
제일 힘듭니다.
자녀를 가르치겠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된 머리입니다.
누가
누구를 가르치겠습니까
누가
누구에게 배우겠습니까
장님이
귀머거리가
어둠은 빛이 아닙니다.
빛은 어둠이 아닙니다
우리 각자의 독창적인
자기삶을 존중해 봅니다.
나무의 가지치기만 해 주기
치명적인 독소만 빼내주기
거지 근성만 나무라 주기
게으름 피우는 정신 일깨움
생각의 힌트만 줌
시
詩
완전한 자유 ㅡ 큰 깨달음 ㅡ 개인 ㅡ 다르게 사는 방식 ㅡ 절대 우주적인 질서 확립 ㅡ 인류적인 다른 배움들 ㅡ 본가르침 ㅡ덕성 ㅡ 창조는 무엇인가
실체는
이름 붙일 수가 없으니
촉촉한 감수성
일평생 보배로 간직하기
지금 당장에 이 자리에서
듣자마자 즉각적으로 벌어지는
것이 바로
'부처'
그것을 그녀는 진정한 영적 예술가의
궁극적인 경지라고
고독한 전체 배경을 삼을 때에
그 실체의 희미하고 흐릿한 뭔가?
첫째로는
반짝이는 신성한 빛과
동떨어지지 않는
마음 씀씀이
태양 햇빛
은은한 달빛
별빛의 총기
단단한 나무
예쁜 꽃
향긋한 풀내음새
작은새의 영창
저 하늘과 그 하늘
삶의 오솔길을 따라서 걷기
홀로 일어서기
?
정신이 반대로
잘못 미치면
?
돌아 버린다고 하지요.
악순환
제정신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신 병원과
이 세상 감옥의
그 차이가 얼마나 날지가 의문이 듭니다.
누가?
오늘날에 제정신 똑바로
박혀서 잘 살아 있고
깨어있어 알아 차립니까.
진실과 거짓이
뒤바뀐 것은 아닌지
우리는 이 시점에서 냉정하게
각성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순수한 정열
냉정한 사이
불 = 연꽃처럼
법 = 맑게 흐르는 핏물줄기
신선한 바람은
불어 오고 가고
이 본래 땅은 왕성하게 살아 있고
순수한 공동체
다른 모임
몇년전것일까요
※ 자비 = 석가모니 부처님 본가르침 핵심
언제적 김지한가!
한때 독재타도 투쟁을 했지만 그것이 그 다음의 언행을 다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미 김지하의 유효기간은 끝난 것 아닌가?
지난 세월동안 그가 한 어처구니 없는 말들을 알고 있는데...
지독한 욕심 부림 ㅡ 저 혼자만
독차지하겠다고
다른 사람을 짓밟고 깔아 뭉개려는
나쁜 심보
텃새
밀어내기
권세
탐욕
돈
재산
독소
종교적인 박해
그러나 그것이 그 하늘의 뜻과는
반하는 짓이니 어쩝니까
지배적인 쾌락에 눈 먼 ?
영악한 잔꾀
순수한 물이 깨끗해지기 위해서
우리가 할 것은 무엇일까요.
생수 ?
우리가 숨 쉬고 호흡하는
이 공기는 지금 어떨까요.
숲속의 공기
산 위의 공기
저 하늘의 공기
집안 공기
도시 공기
농촌 공기
공기
?
속터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현실적인 전통 보수주의자
기득권만 움켜 쥐는 허욕자
변절한 민주주의자 아닌가
변절자시키
변절
이 친구도 끝내는 돌아서 군부독재 자 딸을지지 해 똑바로 정채성도없고 시가 뭐 대단하냐 시 또한 허구란,것도모르는 무지하고 우매하다.
부처님의 마음으로 박근혜를 살려주셨나요? 그래서 당신은 모든 걸 훌훌 버리고, 화해의 징표를 들고 귀의하셨나요?
근데 그 화해의 징표는 사악한 인간에겐 면죄부로 번쩍번쩍 빛나고 있네요.
타는 목마름의 시절엔 감히 상상도 못한 몇년전 상황이 신기하셨나 봅니다. 당신은 그들을 용서하셨지만 그들은 끝까지 당신을 조롱하고 이용했지요.
설마 이런 시대가 오다니,,,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곳에서 즐기시는 죽음의 굿판은 볼만한가요? 당시 그 판을 벌인 젊은 죽음은 당신의 글만큼 저렴하게 평가받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