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가 악몽으로…치밀한 답사 후 '붕' 돌진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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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SSONGCUTE
    @SSONGCUTE 14 дней назад +2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이영준-m3x
    @이영준-m3x 14 дней назад +2

    우리도 어느 유투버가 시위에 기름통을 동원하라고 했다는 보도가 있었어서 남일갖지 않아…

  • @user-q3cIy1mkx8
    @user-q3cIy1mkx8 14 дней назад +1

    다 젊은이들이 생을 꽃피우지도 못하고

  • @sunnybegood334
    @sunnybegood334 13 дней назад +1

    보니깐 미쿡에서는 국가 공휴일 축하하고 축포쏘는날 길바닥에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고... 그냥 집에서 가족과 지내라.. 미쿡은 그래야 되는 나라다.. 천수를 누리고 싶으면.. 축포 쏘는날 조금만 안좋은 동네 골목만 가도 청소년 애들이 차도를 길막하고 축포 쏘는 놈도 있질않나.. 결국 시비털기 싫어서 내가 되돌아갔지만 ... 개념이 많이 없다.. 특별한날은 그냥 집에서 가족과 함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