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게 문제입니다. 애초 1970년대 각 지역에서 점조직식으로 만들어졌던 지역 해병대를 똥별들 목적에 맞게 움직이고 싶어서 중앙회를 만드는 바람에 2000년대 한차례 내홍을 치뤘는데, 결국 의원뱃지 하나 달거나 어떤 감투 하나 쓰고 싶어서 해병대전우회를 극우성으로 팔아먹는 놈들이 나타났죠. 저는 해병대 병 출신이지만 부사관도 장교도 하나의 해병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다만,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중앙회장을 만들고 선출하는 구조는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hilgok054 인구수 감소에 해병대 지원율 바닥인데 지능이 있으면 당연히 생각날수 있는건데?ㅋㅋㅋ 미군도 해병대 무용론 나오는 마당에 우리나라가 운용할 필요성도 없고 해병대 있는나라 별로 없는데 유지해야할 필요성 있겠냐ㅋㅋ 해체하든지 아니면 국군 초창기마냥 뺑뺑이로 해병대보내겠지 ㅋㅋㅋ
이 사태는 결국 최종 인사권자께서 앞에 나와 해결하셔야 풀립니다. 국방장관, 차관, 다 도망가고, 새 장관은 박 대령을 윽박지르고 눌러 뭉개려고만 하는 게, 다 위의 어르신 때문인 거죠. 저도 여권을 지지하고, 현 정부의 성공을 바랍니다만, 사단장 한 명을 왜 이리 싸고 도나 모르겠네요. 게다가 검찰총장 출신 아니십니까? 수사 대상에조차 못 넣게 하고, 법대로 한 박 대령을 죄인으로 만들다니요? 인사권자께서 임 장군을 아끼시는지 모르겠으나, 어차피 임 장군은 사령관 임명 못 합니다. 이 사태는 임명권자께서 상식적 정의만 따르시면 다 풀립니다. 사령관도 용기 내서 직언해야 하고, 임 장군은 알아서 사퇴해야 하고요.
아쉬운 점은 대통령실의 정치력이 참으로 실망스런 수준이란 사실이다. 내년 총선이후 금번 정권은 정말로 안위가 걱정될 지경이라는 예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식물정권이 되어 국가의 위기까지 초래될지 걱정스럽다. 금번 사태는 여야의 정치적 싸움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정의와 불의의 문제이며, 군대에 아들을 보냈거나 보낼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의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이번 정권이 걱정되는 것이다. 제발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란다.
결론적으로 아니 상식선에서 묻겠습니다.당신 해병대 출신? 해군사관학교출신? 어떤걸 택하시겠습니까? 하면 90% 아니 99% 해사를 뽑을 것입니다.해사라는 타이틀이 주는 의미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해사를 나왔다는건 사관학교 출신이라는것은 직업에서도 공무원이니 안정적이라는 의미와 소위부터 시작한다는 엄청난 의미가 있기 때문이죠....더 나아가 해병특수수색대,해군UDT/SEAL출신이라도 해사라는 타이틀이 더크게 보이죠.평생 먹고사는 걱정 안해도 되는거니까...그런맥락으로 보면 수십년전부터 해군독립 해병대 운운 해도 결국 최고 사인을 하는 고위층들은 결국 해군,해병대 나뉘어도 근본적으로는 해사출신들이라는 점입니다.사견으로 해병대 사관학교를 만들던지 아니면 해사출신은 해군에서만 활동하게 하던지 하는 방식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내규를 바꾸어서 해병대전우회는 병과 부사관만,사관학교 출신외 장교들로만 해병대 중앙회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채상병 사건을 대하는 해병대 전우회 모습에 상당히 실망한 타군출신1인입니다.그냥 떡줄때만 모이는 모임 뭐그런 인식이 들었습니다.상식선에서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모임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국민눈에는 해병대 전우회 하나 뿐입니다.
선택적 분노하는 단체는 진짜 걸러야한다고 봅니다. 문재인때 의사단체 그렇게 득달같이 달려들고 했었죠 윤석열 정부 때는 찍소리도 못하더군요. 이번 해병대의 목소리만 보더라도 진보 보수 따지지말고 나서야할 상황 일것같은데 침묵하는 모습이 선택적 분노 하는것같아 정말 이건 아닌것같아요. 지금 해병 전우회가 침묵하면 다른일로 전우회가 목소리 높인다면 그게 힘이 실릴까요? 선택적분노하는 사람들 정말 지겹습니다.
사랑하는 채해병이 순직한것에 대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젊은 해병대원이 녹아내렸습니다 사단장이 조금더 살폈더라면 젊은 해병이 사회에 자랑으로 성장할수도 있었을것인데 선배해병으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건은 군에서 만연한 안전불감증이라고도 봅니다 사회에서도 안전불감증이 만연하고 안타깝지만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는게 맞지요 그치만 이게 사단장까지 처벌하는것은 아니라고 보지요 똑같은 이치로 전군에 인사사고를 전부 들여다 보고 책임을 물을수 없듯이 전군에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할말이 없어서 해병대 전우회나 선배들이 가만히 있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어느 지휘관이 대원을 쳐죽일려고 물에 들어가라 더 깊이 더깊이 빨리 뒤지라 하는사람이 있다고 봅니까 이게 말한마다 실수했다고 사단장죽이라고 몰아간다는게 말은 참 쉽다
분명 다른생각을 가진사람의 의견이 존종되어야 합니다 아무도 애기하지 않는게 아니라 분란을 일으켜서 해병을 산개시켜는 짓이라서 아무말도 않하는것임 임성근이 과하게 더 수색하라고 해서 채해병이 운명을 달리했다 그래서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까지 모가지 친다고 윤석렬이 격노했다 당연 할수있지 밑에서 알아서 길수있지 전군에 이런유의 사건들이 하루에 얼마나 쏟아지는지 국군수도통합병원에 가서 확인한번해보세요 전부이런식으로 지휘관들을 쳐죽이면 살아남을 지휘관이 누구인가 이사건을 전군지휘부는 보고있을것이다 박대령뜻대로 처단한다면 누가 몸을 사리지 않겠는가 누가 대민지원을 나서겠는가 누가 나가라고 지시하는 지휘부가 있겠는가 항명 분명항명맞습니다 이게 이첩하지마라 했는데 메롱하고 넘겨버린게 잘못입니다 악법도 법이라고 명령에 죽고 사는 군인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모양이지요 박대령입장에서는 억울하게지만 억울한걸로 따지면 이병이 제일억울해 하는것마다 자기 생각에는 아닌것 같거든 본인은 응당 소신있게 지휘부를 때려잡는게 맞다고 하겠지만 본인뜻대로 지휘부를 사단장까지 처단하면 결코 대민지원은 없다 경주인근 산불이나면 공무원은 산에 올라가지 않는다 산불끄다 공무원이 순직한것을 봤기때문에 여기에 해병대원들이 온산에 올라가서 진화를 한다 앞으로는 지휘부가 절대 하지 않을것이다 소방서에서 입는 방호복을 갗춰지고 올라갈똥 말똥할것이다 사단장이 다칠일은 아예 하지 않을것이다 사단장이 잘했다는게 절대 아니다 이게 사단장이 최종책임? 그렇게 ㅓ따지면 사령관 국방장관 대통령까지 처단해야하나 군에서 사망사고다 사단장까지 조사해서 다 처단해야되나 대체 살아남은 지휘부가 몇명이 되나 결론 사단장이 오버해서 과실은 있다 이것은 사법당국에서 알아서 할일이고 항명은 분명 맞습니다 이게 죄가 더 큽니다 사령관에 충성한다고 하고서 엿먹여버리고 이첩하지마라한것을 메롱해버리고 언론에 군복입고 인터뷰하고 누구든 명령에 메롱해도 됩니까 군에서 이병부터 잠깐 그게 맞는 명령인지 생각좀해보고 움직이겠습니다 당나라 군대로 가면 되겠지요
해병대 예비역에서 얘기하기는 어려운 문제 일것같아 제가 대신 대답합니다 우선 이 사건을 방첩사와 해군1함대 제7신속기동전단과 연결을 지어야합니다. 2. 채상병이 안지사나 방첩사에서 임무를 수행했는지는 확인 못했지만 임성근 사단장이 목이 날아가는 경우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민간인사찰과 관련하여 경찰과 검찰에서 국정원과 방첩사(구 안지사, 구 기무사에)의뢰된 내용이 폭로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예전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꼴이 나게되므로 국가안보실까지 나서게 된겁니다. 그리고 박정훈 대령도 이 내용을 모르지 않으나 군사기밀에 해당하므로 밝힐수는 없으나 임성근 사단장의 책임을 묻지 않는것도 양심에 어긋난 판단이었을것입니다. 국가안보실을 문재인 前 대통령 당시 민간인사찰에 개입하였고 박근혜, 이명박 前 대통령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이버작전사령부와 기무사, 안지사, 방첩사 늘 하던데서 합니다. 이 내용은 검찰과 경찰의 민간인 사찰과 문재인 前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민간인사찰 개입과 지시, 명령을 확인할수 있는 X파일을 보관중입니다. 박지원 국정원장이 얘기한 또 다른 종류의 X파일입니다.
뜻을 함께 하실 예비역 해병대원 및 가족 여러분!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해병대 전국연대'를 검색하여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임성근 딸은 올2월 학교 해병대 군사학과 자퇴하고 나갔어요 일러주세요 캡틴상호님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국민의 지지를 포용할 수 있는 조직이 되어야 함
자신들만의 세계를 위해 박정훈대령의 지지를 하는 국민에겐 배타적임...오만함?
@@밀덕아재-q8w 하늘이 도우셨네요 ㄷㄷ
'해병대 예비역 전국연대' 예비역 해병님들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젊은 해병들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필승!
김규현변호사입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캡틴김상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채해병 사건 진상규명과 박정훈 대령 명예회복을 위해 많은 분들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변호사님 광화문에서 좋은연설 멋지셨습니다...
1292기해병대아들둔 부모로도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근데 나서기좋아하는 해병단체의 행동은 정말 실망스러웠는데 두분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중앙회 총재는 역대사령관이 역임합니다. 즉, 사관생도부터 수십년을 형, 동생하던 사이란 말이죠. 전역 후 역대 사령관 모임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한 가족이나 다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중앙회가 나설 일은 없을 겁니다.
사실 그게 문제입니다. 애초 1970년대 각 지역에서 점조직식으로 만들어졌던 지역 해병대를 똥별들 목적에 맞게 움직이고 싶어서 중앙회를 만드는 바람에 2000년대 한차례 내홍을 치뤘는데, 결국 의원뱃지 하나 달거나 어떤 감투 하나 쓰고 싶어서 해병대전우회를 극우성으로 팔아먹는 놈들이 나타났죠.
저는 해병대 병 출신이지만 부사관도 장교도 하나의 해병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다만,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중앙회장을 만들고 선출하는 구조는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병전우회 중앙회도 권력과 손잡았냐?!!!!!!
아첨하는 간신같은 더러운 중앙회간부들은 물러나게해라!!!!!
두분의 해병 다운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해병전우회는 과거 이권개입으로 회장이 물러나는 사태도 있었고 현재도 자유총연맹등 일부 우익단체들과 연대가 있는 것으로 추측 되므로 중앙회도 물론이지만 절대 나서지 않을 겁니다!!!
원래 조직에 큰사고가 나면 이유야 어찌됫든 그 조직의 우두머리가 크게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건데 왜
사단장, 사령관은 그대로 자리를 보전하는건지..
'해병대 예비역 전국연대' 예비역 해병님들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젊은 해병들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필승!
노고가 많으시네요.이번에 전역한 우리아들한테 참여하라고 얘기해줘야 겠네요.
부하가 죽었음에도 사단장이 책임소재에서 빤쓰런하는 모습이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었다....따흐앙!
해병대 출신자들 및 해병대 전우회가 이사건에 적극적으로 안나서고 가만히 있으면 본인들이 나온 해병대가 문닫는거 볼수있을거임
부디 잘생각해보길
니가 뭔데?
@@Chilgok054 그럼 넌 뭔데?
@@Chilgok054 인구수 감소에 해병대 지원율 바닥인데 지능이 있으면 당연히 생각날수 있는건데?ㅋㅋㅋ 미군도 해병대 무용론 나오는 마당에 우리나라가 운용할 필요성도 없고 해병대 있는나라 별로 없는데 유지해야할 필요성 있겠냐ㅋㅋ 해체하든지 아니면 국군 초창기마냥 뺑뺑이로 해병대보내겠지 ㅋㅋㅋ
@@Chilgok054월요일은 영어로 먼데이
가만 있으면
해병은 해병을 지키지 않는다가 되니까
전역자들 자부심도 잃고
새로운 해병대 지원자들도 없어져서
해병정신이라는 문화와 후배들이 사라지니 해병대는 겉모양은 한동안 있더라도 없는 것이며 지원자 없어서 해군이나 육군에 통합될 수도 있는 것이죠
2023년 가장 웃긴 말 = 안보는 보수 ㅋㅋㅋㅋㅋㅋㅋ
중앙회장을 앞으로 병출신으로 선출해야 하겠습니다.
해병대 전우회가 가만히 있는다는게 좀 이상했음~
행사있으면 안전을 위해 나서는거는 봤는데, 지금 하는거 보면 그냥 방관자 적인 입장을 보는 것 같다.
지금은 해병대 전우회에 대해 상당히 실망적이다.
이 사태는 결국 최종 인사권자께서 앞에 나와 해결하셔야 풀립니다. 국방장관, 차관, 다 도망가고, 새 장관은 박 대령을 윽박지르고 눌러 뭉개려고만 하는 게, 다 위의 어르신 때문인 거죠.
저도 여권을 지지하고, 현 정부의 성공을 바랍니다만, 사단장 한 명을 왜 이리 싸고 도나 모르겠네요. 게다가 검찰총장 출신 아니십니까? 수사 대상에조차 못 넣게 하고, 법대로 한 박 대령을 죄인으로 만들다니요? 인사권자께서 임 장군을 아끼시는지 모르겠으나, 어차피 임 장군은 사령관 임명 못 합니다. 이 사태는 임명권자께서 상식적 정의만 따르시면 다 풀립니다. 사령관도 용기 내서 직언해야 하고, 임 장군은 알아서 사퇴해야 하고요.
임성근 1사단장 빨간명찰 떼라. 1193기
고추도 떼야지....
윤석열이 쾅쾅쾅 해서 이 사달이 난 건데~왜 아무도 대통령 비판은 안 할까?
아마 슬그머니 사령관 단다에 한표 드립니다.
윤석렬 임성근 이분들이 문제군 ,,,
임성근 이 찐빠새끼 기열!
아쉬운 점은 대통령실의 정치력이 참으로 실망스런 수준이란 사실이다. 내년 총선이후 금번 정권은 정말로 안위가 걱정될 지경이라는 예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식물정권이 되어 국가의 위기까지 초래될지 걱정스럽다. 금번 사태는 여야의 정치적 싸움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정의와 불의의 문제이며, 군대에 아들을 보냈거나 보낼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의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이번 정권이 걱정되는 것이다. 제발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란다.
해병대 사령관 ... 고추 짤러라 ... 쪽팔리게 부하 뒤로 숨었냐
후배님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박 수사단장 명예회복 비롯 채상병 죽음의 원흉 임사단장의 사법처리를 하지 않고서는 해병대 끝입니다..
해병대 선배로서 도움이 되지 못해 부끄럽고 후배님들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상호형님 파이팅입니다!! 이제는 민방위 해병1115기 아저씨가..
기존 해병대 전우회는 관의 꼭두각시 놀음을 하고 있어요
정치권과 연결 고리를 끊고 독자적으로 행동을 해야합니다
와 변호사님 저 남자인데 왜케 멋있으십니까❤
오늘 복무여건 브리핑 있었는데 보셨길...
해병대는 해병대 박정훈대령님을 지킵니다
똥별 해병대1사단장 임성근은 사퇴하라
해병출신은 아니지만 응원합니다.
결국 최고 윗선까지 가야 해결될것입니다.
그래서 꼬리 짜르기 하는거조 쩝!
결론적으로 아니 상식선에서 묻겠습니다.당신 해병대 출신? 해군사관학교출신? 어떤걸 택하시겠습니까? 하면 90% 아니 99% 해사를 뽑을 것입니다.해사라는 타이틀이 주는 의미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해사를 나왔다는건 사관학교 출신이라는것은 직업에서도 공무원이니 안정적이라는 의미와 소위부터 시작한다는 엄청난 의미가 있기 때문이죠....더 나아가 해병특수수색대,해군UDT/SEAL출신이라도 해사라는 타이틀이 더크게 보이죠.평생 먹고사는 걱정 안해도 되는거니까...그런맥락으로 보면 수십년전부터 해군독립 해병대 운운 해도 결국 최고 사인을 하는 고위층들은 결국 해군,해병대 나뉘어도 근본적으로는 해사출신들이라는 점입니다.사견으로 해병대 사관학교를 만들던지 아니면 해사출신은 해군에서만 활동하게 하던지 하는 방식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내규를 바꾸어서 해병대전우회는 병과 부사관만,사관학교 출신외 장교들로만 해병대 중앙회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채상병 사건을 대하는 해병대 전우회 모습에 상당히 실망한 타군출신1인입니다.그냥 떡줄때만 모이는 모임 뭐그런 인식이 들었습니다.상식선에서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모임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국민눈에는 해병대 전우회 하나 뿐입니다.
해병전우회는 앞으로 군복을 입고 설치는 일이 없도록. 해병전우 한명이 절체절명의 상황인데도 모른척하는 전우회는 해체가 마땅함. 병신처럼 행동할바엔 차라리 해체가 정답이다.
국방부나 해병대전우회 윗선이나 에휴
ㅎ 해병대 임사단장 전역해봐라
민간인으로 경찰에개끌려가봐야한다
해병대는 전우회도 폐쇄적임
사실살 전역한 엠생들끼리 애널(후장) 섹스 하려고 만든 모임이니깐여
괜히 여자들이 개씹병대 싫어하는게 아님 ㅋㅋㅋ 같은 씹병대가 봐도 부심부리는거 토악질 나오는데.... 안대주면 뭐 지들끼리 해야지
해병대도 썩었구나 자존심하나는 해병대였는데 꼴병대전후회가 되가네
좌든 우든 중요한건 군대가 바로 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해병대 전우회 전체 물갈이 하라
해병대 전우회는 입금 확인해야 움직입니다 ㅋㅋ
응원합니다! 정의구현을 위해서 ~~
해병대 부사관 403기 후보생 입소 총원 ‘13 명’ 화이팅 이에요 ^^
선택적 분노하는 단체는 진짜 걸러야한다고 봅니다.
문재인때 의사단체 그렇게 득달같이 달려들고 했었죠 윤석열 정부 때는 찍소리도 못하더군요.
이번 해병대의 목소리만 보더라도 진보 보수 따지지말고 나서야할 상황 일것같은데 침묵하는 모습이 선택적 분노 하는것같아 정말 이건 아닌것같아요. 지금 해병 전우회가 침묵하면 다른일로 전우회가 목소리 높인다면 그게 힘이 실릴까요? 선택적분노하는 사람들 정말 지겹습니다.
필승647깁니다
선배로서부끄럽고죄스럽슴니다
더불어우리후배님들이자랑스럽고뿌듯합니다
열심히응원합니딘
와 멋지다. 유우성때문에 알았지만 정말 멋진 분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유우성으로 유입된 1인ㅋㅋ
저도 밀크로 유입된 1 인
저도요ㅋㅋ
해병잡는 해병대 ,
해병대 잡는 룬석열
우려가 현실로…
최고 🎉 자기딸 죽어 바 날리 날리
멋지다 김상호~^^
자리를 빛내주신 해병대 전국연합 전우분들께 감사합니다.
역시 위병소밖으로 나와서 군부심 부리는 집단 개인은 걸러야함
임성근 1사단장 빨간명찰 때라 981기
기합빠진넘들의 항명은 전부 사형에처해야한다고본다
해병대 중앙회, 성우회...말 다했짘ㅋㅋ
이제 해병대 없다.
임성근이 그렇게 대단한 인물인가
8월 수해때 장갑차끌고 나와다 윤석렬 도와조다고 저지랄 들 한대요 , 국군의날 분열 차에 같이 타다고 합참 육군참모 총장임명,,, ㅋㅋ
한심한 똥별들....
또 그 위~~~ 불쌍한 놈들
병사잡는 해병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김상호❤❤
이정구 원동현도 빨간명찰때라
1043기인데 나보다 훨 형 같지...
22사단장님들은 병 부사관들의 경계 실패에도 본인들이 책임지고 옷벗고 백의 종군 하는데..
왜 해병대 사단장은 즈그 지시사항으로 용사 죽이고도 책임을 못지나 ㅋㅋ
김흥국은 뭐하고있을려나
해병대 전우회 이럴때 나서야
무적권이라고 해병대컨텐츠 유튜버 이새끼는 한마디도 아직안하네
사랑하는 채해병이 순직한것에 대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젊은 해병대원이 녹아내렸습니다
사단장이 조금더 살폈더라면 젊은 해병이 사회에 자랑으로 성장할수도 있었을것인데 선배해병으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건은 군에서 만연한 안전불감증이라고도 봅니다
사회에서도 안전불감증이 만연하고
안타깝지만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는게 맞지요
그치만 이게 사단장까지 처벌하는것은 아니라고 보지요
똑같은 이치로 전군에 인사사고를 전부 들여다 보고 책임을 물을수 없듯이
전군에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할말이 없어서 해병대 전우회나 선배들이 가만히 있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어느 지휘관이 대원을 쳐죽일려고 물에 들어가라 더 깊이 더깊이 빨리 뒤지라 하는사람이 있다고 봅니까 이게 말한마다 실수했다고 사단장죽이라고 몰아간다는게
말은 참 쉽다
해병대 는 불의는 못참지~
유우성은 어떻게 된겁니까?
분명 다른생각을 가진사람의 의견이 존종되어야 합니다
아무도 애기하지 않는게 아니라
분란을 일으켜서 해병을 산개시켜는 짓이라서 아무말도 않하는것임
임성근이 과하게 더 수색하라고 해서 채해병이 운명을 달리했다
그래서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까지 모가지 친다고
윤석렬이 격노했다 당연 할수있지 밑에서 알아서 길수있지
전군에 이런유의 사건들이 하루에 얼마나 쏟아지는지 국군수도통합병원에 가서 확인한번해보세요
전부이런식으로 지휘관들을 쳐죽이면 살아남을 지휘관이 누구인가
이사건을 전군지휘부는 보고있을것이다
박대령뜻대로 처단한다면 누가 몸을 사리지 않겠는가 누가 대민지원을 나서겠는가 누가 나가라고 지시하는 지휘부가 있겠는가
항명 분명항명맞습니다
이게 이첩하지마라 했는데 메롱하고 넘겨버린게 잘못입니다
악법도 법이라고 명령에 죽고 사는 군인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모양이지요
박대령입장에서는 억울하게지만 억울한걸로 따지면 이병이 제일억울해 하는것마다 자기 생각에는 아닌것 같거든 본인은 응당 소신있게 지휘부를 때려잡는게 맞다고 하겠지만
본인뜻대로 지휘부를 사단장까지 처단하면
결코 대민지원은 없다 경주인근 산불이나면 공무원은 산에 올라가지 않는다 산불끄다 공무원이 순직한것을 봤기때문에 여기에 해병대원들이 온산에 올라가서 진화를 한다
앞으로는 지휘부가 절대 하지 않을것이다 소방서에서 입는 방호복을 갗춰지고 올라갈똥 말똥할것이다 사단장이 다칠일은 아예 하지 않을것이다
사단장이 잘했다는게 절대 아니다 이게 사단장이 최종책임? 그렇게 ㅓ따지면 사령관 국방장관 대통령까지 처단해야하나
군에서 사망사고다 사단장까지 조사해서 다 처단해야되나 대체 살아남은 지휘부가 몇명이 되나
결론 사단장이 오버해서 과실은 있다
이것은 사법당국에서 알아서 할일이고 항명은 분명 맞습니다
이게 죄가 더 큽니다 사령관에 충성한다고 하고서 엿먹여버리고
이첩하지마라한것을 메롱해버리고 언론에 군복입고 인터뷰하고
누구든 명령에 메롱해도 됩니까 군에서
이병부터 잠깐 그게 맞는 명령인지 생각좀해보고 움직이겠습니다
당나라 군대로 가면 되겠지요
밴드 가입
고추떼라
해병대 예비역에서 얘기하기는 어려운 문제 일것같아 제가 대신 대답합니다
우선 이 사건을 방첩사와 해군1함대 제7신속기동전단과 연결을 지어야합니다.
2. 채상병이 안지사나 방첩사에서 임무를 수행했는지는 확인 못했지만 임성근 사단장이 목이 날아가는 경우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민간인사찰과 관련하여 경찰과 검찰에서 국정원과 방첩사(구 안지사, 구 기무사에)의뢰된 내용이 폭로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예전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꼴이 나게되므로 국가안보실까지 나서게 된겁니다.
그리고 박정훈 대령도 이 내용을 모르지 않으나 군사기밀에 해당하므로 밝힐수는 없으나 임성근 사단장의 책임을 묻지 않는것도 양심에 어긋난 판단이었을것입니다.
국가안보실을 문재인 前 대통령 당시 민간인사찰에 개입하였고 박근혜, 이명박 前 대통령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이버작전사령부와 기무사, 안지사, 방첩사 늘 하던데서 합니다.
이 내용은 검찰과 경찰의 민간인 사찰과 문재인 前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민간인사찰 개입과 지시, 명령을 확인할수 있는 X파일을 보관중입니다. 박지원 국정원장이 얘기한 또 다른 종류의 X파일입니다.
그래서 주장하시는 말이 뭡니까? 본인도 정리가 안되신거 아닙니까?
진실은 단순합니다. 내 공적을 위해 병사를 물에 밀어 넣은 놈! 잡아라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