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역사 개편하나 하죠. 일본은 한국의 속국이라구요. 왜 일본이 한국에 속국이냐구여?? 일본땅의 역사는 백제 시대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일본 땅으로 정착하면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된거임 ㅋㅋㅋ 즉 일본 선조의 태생은 백제 사람들 즉 우리나라 선조들이란 뜻이지 ㅋㅋㅋㅋㅋ 내 논리가 맞지 않나?? 아 팩트 말하면 일본애들 발작할려나??
국제관계에서 얽매이는 것은 당연히 누구도 바라지 않는 바입니다. 현재의 회담이 단순히 과거 정리의 일환이어서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는 정부의 거짓말에 속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안의 심각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청산 되지 않는 과거를 보기보단 미래를 위한 청산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십니다 사실에 대한 인정은 그 나라의 역사에 대한 동의입니다. 만일 일본이 같은 논리로 자신들의 역사를 동의하기 위해, 부정하고 싶어 청산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찌어찌 그들의 입장이니, 뭐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 고수를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고 그들은 일본이니까요. 거기서 그들의 고수를 받아주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요구대로 하는 것인데, 언제부터 외교가 상대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었죠? 우리가 그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우리의 입장입니다. 그 입장을 상대의 요구에 따라 바꾸는 것이야말로 외교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들의 요구대로 우리의 입장을 바꾸는 것 아닙니까? 사실과 다르게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그리고 잘못의 수정이 어려운 것은 한국이 물고 늘어져서가 아니라 일본이 물고 늘어져서입니다. 피해자가 잊은 채 살지 못해서가 아니라 가해자가 없다고 해서입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문장에 단순한 초점을 맞추시며 그런 사과는 불가능하니 차치해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언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가 사죄로만 읽혔는지요? 사죄를 바라는 우리의 요구의 기저엔 감정이 당연히 있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진정성 있는 사과란 입장에 대한 번복이 없고, 사실을 왜곡해서 기록, 가르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과연 감정적 처사입니까? 그리고 현재 이 당연함을 요구하는 것이 한국의 감정적 처사로 느껴지십니까? 그것은 어느 나라 시각의 흡수입니까? 이 처사가 감정적이라는 것부터가 정치적 프레임 아닌가요? 이러한 관계들을 모호하게 속여, 좋은 말로 포장해서 우리 정부는 과연 무엇을 얻어냈습니까? 다가오는 시간 좋습니다. 실리도 좋고요. 그래서 이번 회담에 우리나라의 실리가 어디 있습니까? 과연 있었나요? 18년 강제 동원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 보복성 수출 간소화국 리스트 (화이트 리스트) 배제에 대해 우리나라가 WTO에 제소를 한 상태였고 이번에 우리가 얻어온 것은 일본의 리스트 복원이 아니라 먼저 ‘우리의’ 일본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복원입니다. 일본의 리스트 복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일본이 무역을 무기로 쓴 사실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취소한 것입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무역무기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일본 경제 산업상은 자신들의 리스트 복원은 한국 측의 대응에 달린 것이라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선제적인 해제임에도 명료하게 약속된 바 없는, 일본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 이거죠. 이게 현정부가 말하는 ‘응해올 것이라는’ 외교입니다. 이를 언론은 선제적으로 해제하는 것을 ‘신속’ ‘일본보다 빨리 복원 착수’ ‘수출규제 풀린다’라는 언론의 긍정 여론 조성에 한창입니다. 어떻게 이 외교참사가 그렇게 보도될 수 있습니까? 국민을 정말 바보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며 내놓는 유일한 성과로 반도체 수출규제 조치를 받아왔다고 말하는데 그 규제는 우리나라 20,21 반도체 생산과 수출에 영향 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의 제품에서 미국 유럽의 제품으로 업체를 변경하는 계기가 되었고,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며 우리나라 기업 기술력의 상승으로 일본제품의 의존도가 8~90퍼센트에서 현재 3분의 1로 떨어졌고, 국내산제품으로 대체되어 조달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는 오히려 자신들에게 무모했던 것입니다. 반도체의 30%에 가까운 재료시장인 한국과의 수출규제는 자신들의 매출감소로 이어지는 것이니까요. 문정부가 반도체소부장 육성정책으로 연구생산설비투자 지원이 있었구요. 이렇게 수출규제를 딛고 일어선 우리의 기업이 완전한 대체는 아직 아니었을지언정, 오히려 이번 수출규제의 해결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말해 일본이 무역을 무기로 또 규제를 했는데, 이를 우리나라가 잘 딛고 일어서는 중이었고, 그에 더욱 점진적으로 일본이 타격을 입는 상황이 되는건데,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육성을 명목으로, 이것이 외교적 협상의 대상이 될 수준의 것이 아니고. 게다가 제3자 배상안으로 협상을 해야할만큼 우리의 위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한 일본의 경우에도 이에 대한 실질적 통제를 하고 있지 않던 사안이었음에도. 회담을 하여 이걸 받아왔다고 합니다. 내세우는 유일한 외교성과가 이것입니다. (mbc신장식의뉴스하이킥 230315 참고한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의 명백한 무역규범 위배여서 wto 제소 시 이기는 건이지만 현재 받아온 것이라 칭하는 것은 우리의 wto 제소 포기와 우리의 복원입니다. 이게 현 정부가 경제적 성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얻은 것 없지만 성과란 이름을 붙인 것이 이것입니다. 단순한 굴욕외교도,무능도 아닌 외교참사입니다.
게다가 일본 언론은 회담이 끝난 후 위안부 합의 이행과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철폐, 독도에 관한 논의가 있었음을 말했습니다. 일본 언론이 있는 말을 하는지 없는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대통령실은 ‘논의’된 바가 없다고 말했고. 이에 대한 기시다 총리는 정상 간의 대화를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답변을 내놓았죠. 3월23일 추가된 뉴스에 의하면 정상회담에서 위안부합의 이행 문제는 언급됐고, 독도문제는 거론 되지 않았으나, 앞으로 현안에 대해 해결해간다는 입장이었고, 일본 기자들이 그 현안이 무엇인지 되묻자 일본 정부관계자는 이를 부연 설명하는과정에서 독도문제가 당연히 포함된다는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 관계자는 면담에 참석했던 일본 국회의원으로부터 한국정부관계자가 동영상 촬영을 제지했다고 한걸 들었다고 합니다. 일본 언론또한 정치계와 연결이 되었기에 일본 자국내 정치를 위해 정보를 잘못 흘렸을 수도 있는 가능성을 포함해서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나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고, 일본 언론이 거짓말을 한 경우에도 일본은 한일회담의 현안으로 위안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다는 것과, 독도를 포함시킨다는 의지는 사실이고, 현 정부가 거짓말을 한 경우에는 앞 선 내용과 더불어 또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외교참사입니다. 또한 외교를 위한 정리의 명목으로 사용된, 제3자 변제 강제징용 배상안은 피해자의 기본권과 인권을 버린 조치이고 그들의 존엄을 짓밟은 행위입니다. 이를 해법이라고 정부는 말했지만, 그저 국민의 아픔에 일방적인 2차가해였고, 사실에 대한 훼손이었으며, 배상을 피해자끼리 하는 이상한 해법입니다. 국가가 국민을 이런 식으로 대우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전쟁의 위험을 한미일 동맹으로 어떻게든 진전시키니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외교에서 한 노선을 선택하는 것은 또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결국 평화를 지키는 것과도 연결되죠. 우리로서는 중국의 손을 놓으며 편을 먹기보단 제3국과의 외교와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며 우리나라의 경제적 입장마저 고려하는 평화까지 이끌 수 있는 시나리오였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외교라는 줄타기를 일절 하지 않았죠. 오로지 선택을 했습니다. 평화가 아닌 전쟁을 담보로 무슨 외교가 오가는지 두려운 수준입니다. 국민의 안보를 생각했다면 가능한 일일지 의심스럽습니다. 일을 바삐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안 해 벌어지는 참사를 우린 이미 목격했네요. 또한 국가의 노동자를 노예로 만들려는 사람이, 과연 국민의 안보를 신경 쓸지. 과거의 국민은 치부해버리는 사람이, 현재의 국민은 어찌 바라볼지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믿음이라는 현재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보이는 자세를 국민이 정부를 상대로 보여야 할지, 또한 그 정부가 믿을만한지 고민해야합니다. 북한을 이용하지만 그래놓고선 지금 뒤에선 편먹으며 전쟁준비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왜 어르신들이 위기감이 생겼을까요. 북한이어서요? 아니요. 적이어서요.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하셨으니까요. 우리는 전쟁의 두려움을 알아야합니다. 북한이든 일본이든 다 우리한테는 빠짐없이 당연한 적입니다. 근데 왜 일본한테 예외적으로 이러는건가요? 자신들이 매번 이용하는 그 논리에서 적만 바뀌었다 뿐이지 안보위험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상식적인 국가라면 둘다를 상대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외교적 방향성에 따라 한 쪽에 우호적일 수 있다고 칩니다. 그러나 이 대일 회담이 우호에 그친 문제였을까요? 일본의 안보를 위협하는 지소미아 종료는 일본의 명백한 무역규범위배에 대한 우리의 외교였습니다. 우리의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외교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지소미아에서 우리나라는 명백한 정보 공여국이고 일본은 수혜국입니다. 우리의 외교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부터가 그 사실의 방증이죠. 지소미아는 연장을 매년 재고할 수 있는 사안이고 이를 유지할지 종료할지는 상대국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지에 대한 국가의 선택입니다. 게다가 문정부때 지소미아를 종료하지도 않았습니다.(지소미아 파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또한 일본측의 입장이 담긴 단어입니다.) 조건부유예를 통해 일본의 입장을 견제하며 여전히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현재 지소미아 정상화라고 하기엔 이미 지소미아는 진행중이었습니다. 정상화라는 명목뒤에 숨어 일본에게 더한 정보를 주게되었다는게 문제입니다. 지소미아는 사후정보교환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번 협의에 의해서 군사협정을 뛰어넘는 한국의 정보를 사후가 아닌 실시간으로 주는 것이고 이는 정보가치로 환산했을때 수백억달러가 넘습니다. 준동맹보다도 더한 수준이고 이를 공짜로 주고 도 우리는 받아온 것이 없습니다. 잃은 것 뿐입니다. 분석되지 않은 정보이기에 우리나라의 기술정보가 유출됩니다. 이것이 안보를 말하는 현정부입니다. 동맹에게도 그냥 주지 않는 정보를 공짜로 넘겨주고, 또한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협합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일본이 수혜국이 아니었다면, 일본이 지소미아를 왜 안정화시킬려고 했었던걸까요? 어떻게 우리의 외교카드가 될 수 있었던걸까요? (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230320 참고하였습니다. )
이번 사태로 인해 일본의 국제적 입지가 어부지리로 커진 것은 또한 우리의 큰 실추입니다. 누구 하나는 물러나야 하는 형국이었고, 우리가 물러나지 않을 수 있게,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대응을 하여 잘 이끌어왔는데, 한순간에 그 모든 노력들이 없어지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당하고, 우리에게 말도안되게 불리한 조항들로만 남았습니다. 이것은 외교적 손실 아닙니까? 그에 대해 미국은 환영의 입장을 보였죠. 당연합니다. 알아서 다 포기해 주니까요. 이렇게 중요한 국제 정세 속에서 현재 한국은 동맹을 맺은 미국에도 일본에도 우스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어떤 외교에서도 물러남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부가 한 것은 빼앗기고 언론을 이용해 자찬하고 국민들을 더 뜯어갈려고 69시간이나 들먹이는 것입니다. 1년동안 무능의 흔적들이 쌓여있습니다. 찾아볼 것이 많습니다. 또한 국가가 국민을 이렇게 대우하는 것은 국민이 국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고스란히 드러나야겠죠. 뭐 정부는 국민의 의견은 신경 안 쓰니 그래서 국민들이 들고일어나는 겁니다. 내 국가와 국민을 미워할 일이 아니라 현정부를 미워해야 할 일이니까요. 또한 그런 국제정세와 별개로 한일 관계 안 좋으면 뭐 어떱니까? 조중동에서 이 사안 이후 한일관계가 좋아졌다며 마침 방문한 일본 학생들의 방문을 조명한것처럼, 또 우리나라의 일본에 대한 우호를 보면 이 사안 이전에도 한일 관계는 사람들끼리 알아서 좋아집니다. 반일 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하는데, 없던 반일 감정마저 정부가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반일 감정이 아니라. 정부의 무능에 대한 올바른 직언의 자세입니다. 우리가 일본과의 외교에서 우호적일 필요가 있을까요? 무역에서 적자인데 대외적 한일 관계를 굳이 우리 것을 다 내주면서 좋게 만들어야 될 이유가 왜 있죠?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정말 왜 그랬을까요? 국가의 가장 중요한 것을 모두 내어주고 와서 아무것도 받지 못했고,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국민의 대리인으로 간 대표라는 사람이 국가의 위신과 권위를 내리꽂고, 타국의 이익이 되는, 자국의 손해만 있는 외교를 하고 왔습니다. 사람이 좋고 나쁨에 대해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건 당연하지만, 국가가 옳고 그름의 문제를 영위하지 않은 채 존립될 수 있을까요? 역사는 사실의 기록이며, 한 국가의 존립을 결정합니다. 자국민도 자국도 자국의 역사도 어느 것 하나 지키려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대통령입니다. 자국민의 의견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국민의 대리자가 국민의 의견을 무시합니다. 매국을 스스럼없이 합니다. 자국이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 자국에 대한 개념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자국의 역사를 부정합니다. 어떠한 상식도 통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의 분노는 사실을 모조리 확인을 하고 봐도 아주 올바릅니다. 계속해서 일본에 대한 분노가 아닌 현 정부의 무능과 매국에 대한 분노를 키워나가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국민이 과반을 넘겨 뽑았으니 앉아있는 것이고 국민의 과반이 탄핵을 원한다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또한 현 정권의 선택을 어떻게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시하며 판단하는 자세야말로 진정한 중도의 자세입니다. 그럴만했겠지 설마 그 정도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근거로 올바른 판단을 이끌 수 있을까요? 이미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한쪽으로 기울어진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사안을 두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말합니다. 이용당한다고 말합니다. 국회의원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상황을 이끌려고 합니다. 그것이 선동이 되느냐 올바른 자국민적 판단이 되느냐는 사안에 진정 ‘문제가 있냐’에 달리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선동으로만 비쳐진다면 오히려 그것이 정치프레임 아닙니까. 국회의원의 직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세금받고 무엇이 국회의원의 역할이겠습니까. 그것이 사실을 기반한 것인지 살펴보고, 그 사실이 분노를 할만한 사안인지에 대한 개인의 올바른 착실한 판단이 중요하죠. 진정한 중도란 이를 표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니컬함과 방치와 사안에 상관없는 일관된 무관심이 아니라요. 짧은, 많은 댓글들을 판단의 근거로 삼는게 아니라요.
국제관계에서 얽매이는 것은 당연히 누구도 바라지 않는 바입니다. 현재의 회담이 단순히 과거 정리의 일환이어서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는 정부의 거짓말에 속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안의 심각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청산 되지 않는 과거를 보기보단 미래를 위한 청산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십니다 사실에 대한 인정은 그 나라의 역사에 대한 동의입니다. 만일 일본이 같은 논리로 자신들의 역사를 동의하기 위해, 부정하고 싶어 청산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찌어찌 그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 가는 행동이라고 우리가 그 고수를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고 그들은 일본이니까요. 거기서 그들의 고수를 받아주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요구대로 하는 것인데, 언제부터 외교가 상대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었죠? 우리가 그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우리의 입장입니다. 그 입장을 상대의 요구에 따라 바꾸는 것이야말로 외교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들의 요구대로 우리의 입장을 바꾸는 것 아닙니까? 사실과 다르게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그리고 잘못의 수정이 어려운 것은 한국이 물고 늘어져서가 아니라 일본이 물고 늘어져서입니다. 피해자가 잊은 채 살지 못해서가 아니라 가해자가 없다고 해서입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문장에 단순한 초점을 맞추시며 그런 사과는 불가능하니 차치해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언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가 사죄로만 읽혔는지요? 사죄를 바라는 우리의 요구의 기저엔 감정이 당연히 있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진정성 있는 사과란 입장에 대한 번복이 없고, 사실을 왜곡해서 기록, 가르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과연 감정적 처사입니까? 그리고 현재 이 당연함을 요구하는 것이 한국의 감정적 처사로 느껴지십니까? 그것은 어느 나라 시각의 흡수입니까? 이 처사가 감정적이라는 것부터가 정치적 프레임 아닌가요? 이러한 관계들을 모호하게 속여, 좋은 말로 포장해서 우리 정부는 과연 무엇을 얻어냈습니까? 다가오는 시간 좋습니다. 실리도 좋고요. 그래서 이번 회담에 우리나라의 실리가 어디 있습니까? 과연 있었나요? 18년 강제 동원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 보복성 수출 간소화국 리스트 (화이트 리스트) 배제에 대해 우리나라가 WTO에 제소를 한 상태였고 이번에 우리가 얻어온 것은 일본의 리스트 복원이 아니라 먼저 ‘우리의’ 일본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복원입니다. 일본의 리스트 복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일본이 무역을 무기로 쓴 사실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취소한 것입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무역무기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일본 경제 산업상은 자신들의 리스트 복원은 한국 측의 대응에 달린 것이라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선제적인 해제임에도 명료하게 약속된 바 없는, 일본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 이거죠. 이게 현정부가 말하는 ‘응해올 것이라는’ 외교입니다. 이를 언론은 선제적으로 해제하는 것을 ‘신속’ ‘일본보다 빨리 복원 착수’ ‘수출규제 풀린다’라는 언론의 긍정 여론 조성에 한창입니다. 어떻게 이 외교참사가 그렇게 보도될 수 있습니까? 국민을 정말 바보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며 내놓는 유일한 성과로 반도체 수출규제 조치를 받아왔다고 말하는데 그 규제는 우리나라 20,21 반도체 생산과 수출에 영향 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의 제품에서 미국 유럽의 제품으로 업체를 변경하는 계기가 되었고,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며 우리나라 기업 기술력의 상승으로 일본제품의 의존도가 8~90퍼센트에서 현재 3분의 1로 떨어졌고, 국내산제품으로 대체되어 조달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는 오히려 자신들에게 무모했던 것입니다. 반도체의 30%에 가까운 재료시장인 한국과의 수출규제는 자신들의 매출감소로 이어지는 것이니까요. 문정부가 반도체소부장 육성정책으로 연구생산설비투자 지원이 있었구요. 이렇게 수출규제를 딛고 일어선 우리의 기업이 완전한 대체는 아직 아니었을지언정, 오히려 이번 수출규제의 해결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말해 일본이 무역을 무기로 또 규제를 했는데, 이를 우리나라가 잘 딛고 일어서는 중이었고, 그에 더욱 점진적으로 일본이 타격을 입는 상황이 되는건데,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육성을 명목으로, 이것이 외교적 협상의 대상이 될 수준의 것이 아니고. 게다가 제3자 배상안으로 협상을 해야할만큼 우리의 위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한 일본의 경우에도 이에 대한 실질적 통제를 하고 있지 않던 사안이었음에도. 회담을 하여 이걸 받아왔다고 합니다. 내세우는 유일한 외교성과가 이것입니다. (mbc신장식의뉴스하이킥 230315 참고한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의 명백한 무역규범 위배여서 wto 제소 시 이기는 건이지만 현재 받아온 것이라 칭하는 것은 우리의 wto 제소 포기와 우리의 복원입니다. 이게 현 정부가 경제적 성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얻은 것 없지만 성과란 이름을 붙인 것이 이것입니다. 단순한 굴욕외교도,무능도 아닌 외교참사입니다.
게다가 일본 언론은 회담이 끝난 후 위안부 합의 이행과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철폐, 독도에 관한 논의가 있었음을 말했습니다. 일본 언론이 있는 말을 하는지 없는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대통령실은 ‘논의’된 바가 없다고 말했고. 이에 대한 기시다 총리는 정상 간의 대화를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답변을 내놓았죠. 3월23일 추가된 뉴스에 의하면 정상회담에서 위안부합의 이행 문제는 언급됐고, 독도문제는 거론 되지 않았으나, 앞으로 현안에 대해 해결해간다는 입장이었고, 일본 기자들이 그 현안이 무엇인지 되묻자 일본 정부관계자는 이를 부연 설명하는과정에서 독도문제가 당연히 포함된다는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 관계자는 면담에 참석했던 일본 국회의원으로부터 한국정부관계자가 동영상 촬영을 제지했다고 한걸 들었다고 합니다. 일본 언론또한 정치계와 연결이 되었기에 일본 자국내 정치를 위해 정보를 잘못 흘렸을 수도 있는 가능성을 포함해서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나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고, 일본 언론이 거짓말을 한 경우에도 일본은 한일회담의 현안으로 위안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다는 것과, 독도를 포함시킨다는 의지는 사실이고, 현 정부가 거짓말을 한 경우에는 앞 선 내용과 더불어 또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외교참사입니다. 또한 외교를 위한 정리의 명목으로 사용된, 제3자 변제 강제징용 배상안은 피해자의 기본권과 인권을 버린 조치이고 그들의 존엄을 짓밟은 행위입니다. 이를 해법이라고 정부는 말했지만, 그저 국민의 아픔에 일방적인 2차가해였고, 사실에 대한 훼손이었으며, 배상을 피해자끼리 하는 이상한 해법입니다. 국가가 국민을 이런 식으로 대우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전쟁의 위험을 한미일 동맹으로 어떻게든 진전시키니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외교에서 한 노선을 선택하는 것은 또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결국 평화를 지키는 것과도 연결되죠. 우리로서는 중국의 손을 놓으며 편을 먹기보단 제3국과의 외교와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며 우리나라의 경제적 입장마저 고려하는 평화까지 이끌 수 있는 시나리오였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외교라는 줄타기를 일절 하지 않았죠. 오로지 선택을 했습니다. 평화가 아닌 전쟁을 담보로 무슨 외교가 오가는지 두려운 수준입니다. 국민의 안보를 생각했다면 가능한 일일지 의심스럽습니다. 일을 바삐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안 해 벌어지는 참사를 우린 이미 목격했네요. 또한 국가의 노동자를 노예로 만들려는 사람이, 과연 국민의 안보를 신경 쓸지. 과거의 국민은 치부해버리는 사람이, 현재의 국민은 어찌 바라볼지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믿음이라는 현재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보이는 자세를 국민이 정부를 상대로 보여야 할지, 또한 그 정부가 믿을만한지 고민해야합니다. 북한을 이용하지만 그래놓고선 지금 뒤에선 편먹으며 전쟁준비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왜 어르신들이 위기감이 생겼을까요. 북한이어서요? 아니요. 적이어서요.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하셨으니까요. 우리는 전쟁의 두려움을 알아야합니다. 북한이든 일본이든 다 우리한테는 빠짐없이 당연한 적입니다. 근데 왜 일본한테 예외적으로 이러는건가요? 자신들이 매번 이용하는 그 논리에서 적만 바뀌었다 뿐이지 안보위험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상식적인 국가라면 둘다를 상대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외교적 방향성에 따라 한 쪽에 우호적일 수 있다고 칩니다. 그러나 이 대일 회담이 우호에 그친 문제였을까요? 일본의 안보를 위협하는 지소미아 종료는 일본의 명백한 무역규범위배에 대한 우리의 외교였습니다. 우리의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외교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지소미아에서 우리나라는 명백한 정보 공여국이고 일본은 수혜국입니다. 우리의 외교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부터가 그 사실의 방증이죠. 지소미아는 연장을 매년 재고할 수 있는 사안이고 이를 유지할지 종료할지는 상대국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지에 대한 국가의 선택입니다. 게다가 문정부때 지소미아를 종료하지도 않았습니다.(지소미아 파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또한 일본측의 입장이 담긴 단어입니다.) 조건부유예를 통해 일본의 입장을 견제하며 여전히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현재 지소미아 정상화라고 하기엔 이미 지소미아는 진행중이었습니다. 정상화라는 명목뒤에 숨어 일본에게 더한 정보를 주게되었다는게 문제입니다. 지소미아는 사후정보교환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번 협의에 의해서 군사협정을 뛰어넘는 한국의 정보를 사후가 아닌 실시간으로 주는 것이고 이는 정보가치로 환산했을때 수백억달러가 넘습니다. 준동맹보다도 더한 수준이고 이를 공짜로 주고 도 우리는 받아온 것이 없습니다. 잃은 것 뿐입니다. 분석되지 않은 정보이기에 우리나라의 기술정보가 유출됩니다. 이것이 안보를 말하는 현정부입니다. 동맹에게도 그냥 주지 않는 정보를 공짜로 넘겨주고, 또한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협합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일본이 수혜국이 아니었다면, 일본이 지소미아를 왜 안정화시킬려고 했었던걸까요? 어떻게 우리의 외교카드가 될 수 있었던걸까요? (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230320 참고하였습니다. )
우리도 역사 개편하나 하죠. 일본은 한국의 속국이라구요. 왜 일본이 한국에 속국이냐구여?? 일본땅의 역사는 백제 시대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일본 땅으로 정착하면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된거임 ㅋㅋㅋ 즉 일본 선조의 태생은 백제 사람들 즉 우리나라 선조들이란 뜻이지 ㅋㅋㅋㅋㅋ 내 논리가 맞지 않나?? 아 팩트 말하면 일본애들 발작할려나??
일본은 미국에게 멸망한 탓에 왕정은 유지되고 있지 않지만 왕권은 계속해서 관여되고 있는 기형적인 군주제 나라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그 세력의 자존감을 해치는 사안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를 미국의 권위로 포장하는 교활함이 능숙합니다. 이를 우리가 넓은 아량으로 해아려서 용인할 필요도 없고 그걸로 안전보장이나 후손들이 행복해질 턱도 없습니다.
진짜 이게 맞는거냐 피해자 어르신분들은 저렇게 하시는데 그냥 띡하고 끝내버린게? 덕분에 저 어르신분들은 이제 일본에서는 자발적으로 왔으면서 돈달라는 생떼쓰는 무뢰배가 되어버렸다. 나는 진보도 보수도 아니고 어느 쪽의 정치적인 시선을 벗어나서 인간적으로 도덕적으로 역사적으로 이건 정말 아니지않나 생각이 든다 정말
![日 역사왜곡 '기세등등'한데..맞대응 우리 예산 '와르르'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1gsE2nkUrw/mqdefault.jpg)
!["얼마나 부끄럽고 천박합니까!" 국방부 브리핑에 폭발한 기자들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kWPMoElUPZE/mqdefault.jpg)
![[DOKKAN BATTLE] Worldwide Campaign Announcement Video Part 2!](http://i.ytimg.com/vi/JpT5Voak6WA/mqdefault.jpg)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65회] 쪼개진 광복절 '뉴라이트'의 부활과 '현대판 밀정' - 스트레이트 265회 (24.09.08)](/img/1.gif)
윤완용!
저게 수십번 사과한 놈들의 모습이냐?
TK (대구경북) 것들은. . .
기시다가 `독도`를 언급할 때
멧돼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하거나 화가 나기는 할까????
역사 교과서 개정으로 친일매국 행위마저 미화하려던 그들..... (박근혜년 집권기간)
일본놈들이 하는 사과가 바로 윤석열식 개사과죠.
윤완용은 항의조차 못함.
TK (대구경북) 것들은. . .
기시다가 `독도`를 언급할 때
멧돼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하거나 화가 나기는 할까????
역사 교과서 개정으로 친일매국 행위마저 미화하려던 그들..... (박근혜년 집권기간)
윤완용보다 이완윤이 더 자연스러움
2001년부터 저랫는데 ㅋㅋㅋ 지금와서 굴욕외교라는둥 ㅇㅈㄹ하고있네 선동하는짓보소
공교롭게도 북한이랑 같은 주장하는 너네는 대체..ㅋㅋ기
옛날부터 했는데 뭔 윤석열 타령 ㅅ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놈들 물러가라
막을 의지도 없고 항의 하는 척 또 쇼하다
찍소리도 못하겠지 ㅉㅉㅉ
TK (대구경북) 것들은. . .
기시다가 `독도`를 언급할 때
멧돼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하거나 화가 나기는 할까????
역사 교과서 개정으로 친일매국 행위마저 미화하려던 그들..... (박근혜년 집권기간)
다린다며?
youtubeeem.com/3xUB63Hmx8w
서로 자기네 땅이라고 배우면 영토전쟁은 불가피 하겠는걸
우리도 역사 개편하나 하죠. 일본은 한국의 속국이라구요. 왜 일본이 한국에 속국이냐구여?? 일본땅의 역사는 백제 시대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일본 땅으로 정착하면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된거임 ㅋㅋㅋ 즉 일본 선조의 태생은 백제 사람들 즉 우리나라 선조들이란 뜻이지 ㅋㅋㅋㅋㅋ 내 논리가 맞지 않나?? 아 팩트 말하면 일본애들 발작할려나??
mbc 구독자님들 궁금한게 있어요.문재인이 천안함 유가족들 모른척할때는 왜 가만있었나요? 나라 걱정하시는 분들 아닌가요?
2023년 3월 6일
계모국치일
기억합시다 외교에 확신이 없이 선의를 베풀면 어떻게 이용당하는지 윤석열 같은 정치 초보를 대선에 올린 여당도 문제가 많습니다
저게 수십번 사과한 놈들이 하는 짓거린가?
수십번 사과는 무엇에 대한 사과인가?
독도는 동도와 서도가 있습니다
동도를 일본땅 서도를 한국땅으로 하면
사이좋게 지낼수 있습니다
@@user-sj9iw3vm5q 미친건희? 독도를 왜 일본한테 정신나간인간
ㅎㅎㅎ 과거의 역사는 유감이다 그리고 끝.
어딜 본국 대일본제국이 문제없다는데 왜곡좀 한다는데 빨갱이새끼들이.반대해 ㅋㅋㅋㅋ 2030 2찍의 명령이다 한일합방하여 대일본제국 신민의 위대한 유전자를 이식하여 조선을 개조하라 ㅋㅋㅋㅋㅋ 자유 멸공 ㅋㅋ
@누가바 제정신인가 한국에 왜사냐 일본으로 꺼져
현정부의 성과네.
집요하고 교활한 일본에 놀아나는 윤석열정권!
잘못했기 때문에만 물러나라는 게 아니다.
앞으로도 잘할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TK (대구경북) 것들은. . .
기시다가 `독도`를 언급할 때
멧돼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하거나 화가 나기는 할까????
역사 교과서 개정으로 친일매국 행위마저 미화하려던 그들..... (박근혜년 집권기간)
안녕하십니까.
현재 논란중인 ‘한일회담’의 세부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소 긴 글입니다만 사태의 심각성을 사실에 입각하여 빠르게 인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제관계에서 얽매이는 것은 당연히 누구도 바라지 않는 바입니다. 현재의 회담이 단순히 과거 정리의 일환이어서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는 정부의 거짓말에 속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안의 심각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청산 되지 않는 과거를 보기보단 미래를 위한 청산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십니다
사실에 대한 인정은 그 나라의 역사에 대한 동의입니다. 만일 일본이 같은 논리로 자신들의 역사를 동의하기 위해, 부정하고 싶어 청산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찌어찌 그들의 입장이니, 뭐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 고수를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고 그들은 일본이니까요. 거기서 그들의 고수를 받아주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요구대로 하는 것인데, 언제부터 외교가 상대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었죠? 우리가 그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우리의 입장입니다. 그 입장을 상대의 요구에 따라 바꾸는 것이야말로 외교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들의 요구대로 우리의 입장을 바꾸는 것 아닙니까? 사실과 다르게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그리고 잘못의 수정이 어려운 것은 한국이 물고 늘어져서가 아니라 일본이 물고 늘어져서입니다. 피해자가 잊은 채 살지 못해서가 아니라 가해자가 없다고 해서입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문장에 단순한 초점을 맞추시며 그런 사과는 불가능하니 차치해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언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가 사죄로만 읽혔는지요? 사죄를 바라는 우리의 요구의 기저엔 감정이 당연히 있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진정성 있는 사과란 입장에 대한 번복이 없고, 사실을 왜곡해서 기록, 가르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과연 감정적 처사입니까? 그리고 현재 이 당연함을 요구하는 것이 한국의 감정적 처사로 느껴지십니까? 그것은 어느 나라 시각의 흡수입니까? 이 처사가 감정적이라는 것부터가 정치적 프레임 아닌가요?
이러한 관계들을 모호하게 속여, 좋은 말로 포장해서 우리 정부는 과연 무엇을 얻어냈습니까?
다가오는 시간 좋습니다. 실리도 좋고요. 그래서 이번 회담에 우리나라의 실리가 어디 있습니까? 과연 있었나요?
18년 강제 동원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 보복성 수출 간소화국 리스트 (화이트 리스트) 배제에 대해 우리나라가 WTO에 제소를 한 상태였고 이번에 우리가 얻어온 것은 일본의 리스트 복원이 아니라 먼저 ‘우리의’ 일본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복원입니다. 일본의 리스트 복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일본이 무역을 무기로 쓴 사실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취소한 것입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무역무기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일본 경제 산업상은 자신들의 리스트 복원은 한국 측의 대응에 달린 것이라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선제적인 해제임에도 명료하게 약속된 바 없는, 일본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 이거죠. 이게 현정부가 말하는 ‘응해올 것이라는’ 외교입니다. 이를 언론은 선제적으로 해제하는 것을 ‘신속’ ‘일본보다 빨리 복원 착수’ ‘수출규제 풀린다’라는 언론의 긍정 여론 조성에 한창입니다. 어떻게 이 외교참사가 그렇게 보도될 수 있습니까? 국민을 정말 바보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며 내놓는 유일한 성과로 반도체 수출규제 조치를 받아왔다고 말하는데 그 규제는 우리나라 20,21 반도체 생산과 수출에 영향 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의 제품에서 미국 유럽의 제품으로 업체를 변경하는 계기가 되었고,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며 우리나라 기업 기술력의 상승으로 일본제품의 의존도가 8~90퍼센트에서 현재 3분의 1로 떨어졌고, 국내산제품으로 대체되어 조달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는 오히려 자신들에게 무모했던 것입니다. 반도체의 30%에 가까운 재료시장인 한국과의 수출규제는 자신들의 매출감소로 이어지는 것이니까요. 문정부가 반도체소부장 육성정책으로 연구생산설비투자 지원이 있었구요. 이렇게 수출규제를 딛고 일어선 우리의 기업이 완전한 대체는 아직 아니었을지언정, 오히려 이번 수출규제의 해결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말해 일본이 무역을 무기로 또 규제를 했는데, 이를 우리나라가 잘 딛고 일어서는 중이었고, 그에 더욱 점진적으로 일본이 타격을 입는 상황이 되는건데,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육성을 명목으로, 이것이 외교적 협상의 대상이 될 수준의 것이 아니고. 게다가 제3자 배상안으로 협상을 해야할만큼 우리의 위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한 일본의 경우에도 이에 대한 실질적 통제를 하고 있지 않던 사안이었음에도. 회담을 하여 이걸 받아왔다고 합니다. 내세우는 유일한 외교성과가 이것입니다. (mbc신장식의뉴스하이킥 230315 참고한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의 명백한 무역규범 위배여서 wto 제소 시 이기는 건이지만 현재 받아온 것이라 칭하는 것은 우리의 wto 제소 포기와 우리의 복원입니다. 이게 현 정부가 경제적 성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얻은 것 없지만 성과란 이름을 붙인 것이 이것입니다. 단순한 굴욕외교도,무능도 아닌 외교참사입니다.
게다가 일본 언론은 회담이 끝난 후 위안부 합의 이행과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철폐, 독도에 관한 논의가 있었음을 말했습니다. 일본 언론이 있는 말을 하는지 없는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대통령실은 ‘논의’된 바가 없다고 말했고. 이에 대한 기시다 총리는 정상 간의 대화를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답변을 내놓았죠. 3월23일 추가된 뉴스에 의하면 정상회담에서 위안부합의 이행 문제는 언급됐고, 독도문제는 거론 되지 않았으나, 앞으로 현안에 대해 해결해간다는 입장이었고, 일본 기자들이 그 현안이 무엇인지 되묻자 일본 정부관계자는 이를 부연 설명하는과정에서 독도문제가 당연히 포함된다는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 관계자는 면담에 참석했던 일본 국회의원으로부터 한국정부관계자가 동영상 촬영을 제지했다고 한걸 들었다고 합니다. 일본 언론또한 정치계와 연결이 되었기에 일본 자국내 정치를 위해 정보를 잘못 흘렸을 수도 있는 가능성을 포함해서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나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고, 일본 언론이 거짓말을 한 경우에도 일본은 한일회담의 현안으로 위안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다는 것과, 독도를 포함시킨다는 의지는 사실이고, 현 정부가 거짓말을 한 경우에는 앞 선 내용과 더불어 또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외교참사입니다.
또한 외교를 위한 정리의 명목으로 사용된, 제3자 변제 강제징용 배상안은 피해자의 기본권과 인권을 버린 조치이고 그들의 존엄을 짓밟은 행위입니다. 이를 해법이라고 정부는 말했지만, 그저 국민의 아픔에 일방적인 2차가해였고, 사실에 대한 훼손이었으며, 배상을 피해자끼리 하는 이상한 해법입니다. 국가가 국민을 이런 식으로 대우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전쟁의 위험을 한미일 동맹으로 어떻게든 진전시키니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외교에서 한 노선을 선택하는 것은 또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결국 평화를 지키는 것과도 연결되죠. 우리로서는 중국의 손을 놓으며 편을 먹기보단 제3국과의 외교와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며 우리나라의 경제적 입장마저 고려하는 평화까지 이끌 수 있는 시나리오였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외교라는 줄타기를 일절 하지 않았죠. 오로지 선택을 했습니다. 평화가 아닌 전쟁을 담보로 무슨 외교가 오가는지 두려운 수준입니다. 국민의 안보를 생각했다면 가능한 일일지 의심스럽습니다. 일을 바삐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안 해 벌어지는 참사를 우린 이미 목격했네요. 또한 국가의 노동자를 노예로 만들려는 사람이, 과연 국민의 안보를 신경 쓸지. 과거의 국민은 치부해버리는 사람이, 현재의 국민은 어찌 바라볼지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믿음이라는 현재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보이는 자세를 국민이 정부를 상대로 보여야 할지, 또한 그 정부가 믿을만한지 고민해야합니다.
북한을 이용하지만 그래놓고선 지금 뒤에선 편먹으며 전쟁준비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왜 어르신들이 위기감이 생겼을까요. 북한이어서요? 아니요. 적이어서요.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하셨으니까요. 우리는 전쟁의 두려움을 알아야합니다. 북한이든 일본이든 다 우리한테는 빠짐없이 당연한 적입니다. 근데 왜 일본한테 예외적으로 이러는건가요? 자신들이 매번 이용하는 그 논리에서 적만 바뀌었다 뿐이지 안보위험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상식적인 국가라면 둘다를 상대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외교적 방향성에 따라 한 쪽에 우호적일 수 있다고 칩니다. 그러나 이 대일 회담이 우호에 그친 문제였을까요?
일본의 안보를 위협하는 지소미아 종료는 일본의 명백한 무역규범위배에 대한 우리의 외교였습니다. 우리의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외교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지소미아에서 우리나라는 명백한 정보 공여국이고 일본은 수혜국입니다. 우리의 외교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부터가 그 사실의 방증이죠. 지소미아는 연장을 매년 재고할 수 있는 사안이고 이를 유지할지 종료할지는 상대국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지에 대한 국가의 선택입니다. 게다가 문정부때 지소미아를 종료하지도 않았습니다.(지소미아 파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또한 일본측의 입장이 담긴 단어입니다.) 조건부유예를 통해 일본의 입장을 견제하며 여전히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현재 지소미아 정상화라고 하기엔 이미 지소미아는 진행중이었습니다. 정상화라는 명목뒤에 숨어 일본에게 더한 정보를 주게되었다는게 문제입니다. 지소미아는 사후정보교환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번 협의에 의해서 군사협정을 뛰어넘는 한국의 정보를 사후가 아닌 실시간으로 주는 것이고 이는 정보가치로 환산했을때 수백억달러가 넘습니다. 준동맹보다도 더한 수준이고 이를 공짜로 주고 도 우리는 받아온 것이 없습니다. 잃은 것 뿐입니다. 분석되지 않은 정보이기에 우리나라의 기술정보가 유출됩니다. 이것이 안보를 말하는 현정부입니다. 동맹에게도 그냥 주지 않는 정보를 공짜로 넘겨주고, 또한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협합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일본이 수혜국이 아니었다면, 일본이 지소미아를 왜 안정화시킬려고 했었던걸까요? 어떻게 우리의 외교카드가 될 수 있었던걸까요? (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230320 참고하였습니다. )
이번 사태로 인해 일본의 국제적 입지가 어부지리로 커진 것은 또한 우리의 큰 실추입니다. 누구 하나는 물러나야 하는 형국이었고, 우리가 물러나지 않을 수 있게,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대응을 하여 잘 이끌어왔는데, 한순간에 그 모든 노력들이 없어지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당하고, 우리에게 말도안되게 불리한 조항들로만 남았습니다. 이것은 외교적 손실 아닙니까? 그에 대해 미국은 환영의 입장을 보였죠. 당연합니다. 알아서 다 포기해 주니까요. 이렇게 중요한 국제 정세 속에서 현재 한국은 동맹을 맺은 미국에도 일본에도 우스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어떤 외교에서도 물러남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부가 한 것은 빼앗기고 언론을 이용해 자찬하고 국민들을 더 뜯어갈려고 69시간이나 들먹이는 것입니다. 1년동안 무능의 흔적들이 쌓여있습니다. 찾아볼 것이 많습니다.
또한 국가가 국민을 이렇게 대우하는 것은 국민이 국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고스란히 드러나야겠죠. 뭐 정부는 국민의 의견은 신경 안 쓰니 그래서 국민들이 들고일어나는 겁니다. 내 국가와 국민을 미워할 일이 아니라 현정부를 미워해야 할 일이니까요.
또한 그런 국제정세와 별개로 한일 관계 안 좋으면 뭐 어떱니까? 조중동에서 이 사안 이후 한일관계가 좋아졌다며 마침 방문한 일본 학생들의 방문을 조명한것처럼, 또 우리나라의 일본에 대한 우호를 보면 이 사안 이전에도 한일 관계는 사람들끼리 알아서 좋아집니다. 반일 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하는데, 없던 반일 감정마저 정부가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반일 감정이 아니라. 정부의 무능에 대한 올바른 직언의 자세입니다. 우리가 일본과의 외교에서 우호적일 필요가 있을까요? 무역에서 적자인데 대외적 한일 관계를 굳이 우리 것을 다 내주면서 좋게 만들어야 될 이유가 왜 있죠?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정말 왜 그랬을까요?
국가의 가장 중요한 것을 모두 내어주고 와서 아무것도 받지 못했고,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국민의 대리인으로 간 대표라는 사람이 국가의 위신과 권위를 내리꽂고, 타국의 이익이 되는, 자국의 손해만 있는 외교를 하고 왔습니다. 사람이 좋고 나쁨에 대해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건 당연하지만, 국가가 옳고 그름의 문제를 영위하지 않은 채 존립될 수 있을까요?
역사는 사실의 기록이며, 한 국가의 존립을 결정합니다. 자국민도 자국도 자국의 역사도 어느 것 하나 지키려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대통령입니다. 자국민의 의견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국민의 대리자가 국민의 의견을 무시합니다. 매국을 스스럼없이 합니다. 자국이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 자국에 대한 개념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자국의 역사를 부정합니다. 어떠한 상식도 통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의 분노는 사실을 모조리 확인을 하고 봐도 아주 올바릅니다. 계속해서 일본에 대한 분노가 아닌 현 정부의 무능과 매국에 대한 분노를 키워나가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국민이 과반을 넘겨 뽑았으니 앉아있는 것이고 국민의 과반이 탄핵을 원한다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또한 현 정권의 선택을 어떻게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시하며 판단하는 자세야말로 진정한 중도의 자세입니다. 그럴만했겠지 설마 그 정도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근거로 올바른 판단을 이끌 수 있을까요? 이미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한쪽으로 기울어진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사안을 두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말합니다. 이용당한다고 말합니다. 국회의원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상황을 이끌려고 합니다. 그것이 선동이 되느냐 올바른 자국민적 판단이 되느냐는 사안에 진정 ‘문제가 있냐’에 달리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선동으로만 비쳐진다면 오히려 그것이 정치프레임 아닙니까. 국회의원의 직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세금받고 무엇이 국회의원의 역할이겠습니까. 그것이 사실을 기반한 것인지 살펴보고, 그 사실이 분노를 할만한 사안인지에 대한 개인의 올바른 착실한 판단이 중요하죠. 진정한 중도란 이를 표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니컬함과 방치와 사안에 상관없는 일관된 무관심이 아니라요. 짧은, 많은 댓글들을 판단의 근거로 삼는게 아니라요.
아무리 외교라도 이런 화나는 상황을 매년 기념일마냥 반복되야하는거니? 석대야?
끌어내려 깜방에 처넣어야
나라팔아먹고, 일본가서 차관들한테 대우받는걸 좋다는 그들
대놓고 대한민국의 국토를 강탈 하려는 일본은.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주적이라 표현해야 할것입니다.그들의 야욕을 보며 동맹이라 할 수있는지 진심 의혹이 강하게 든다 할것입니다.
팩트 한국역사교과서 잠깐만봐도 왜곡된부분 ㅈㄴ많음 특히 일제강점기 부분에서 ㅈㄴ많음
일본에서 저렇게 해도 굥정권은 그러려니 할 것이다.
용산 총독 주제에 본국에서 하는 일에 대해 어딜 감히................... ㅠㅠ
TK (대구경북) 것들은. . .
기시다가 `독도`를 언급할 때
멧돼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하거나 화가 나기는 할까????
역사 교과서 개정으로 친일매국 행위마저 미화하려던 그들..... (박근혜년 집권기간)
골고루 조진다 진짜 이렇게 나라 조지는것도 재주여...
진짜.. 정치 외교 경제... 1년만에 박살...
심지어 자기는 출근 10시넘어서 느즈막~히 하면서~ 국민보고는 69시간 노동을 하라네~ 너나 해라~
술돼지가 아주 큰일했어.
기시다 총리가 술을 잘한데요
그래서 윤대통령이 술자리를 만든겁니다
@@user-sj9iw3vm5q ㄴ그e m1는 1 0 chang year 쥬얼리 ❤ 일본군 we안부 에프터 에이스 ㅋㅋ
TK (대구경북) 것들은. . .
기시다가 `독도`를 언급할 때
멧돼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하거나 화가 나기는 할까????
역사 교과서 개정으로 친일매국 행위마저 미화하려던 그들..... (박근혜년 집권기간)
저렇게 서로 자기네 땅이라고 배우면 영토전쟁은 불가피 하겠는걸
이게 다 윤석렬 때문이다
하자. 어차피 한국군대는 얼마나 강한지 테스팅해야되는데 일본이랑 전쟁하는거 좋은 기회다.
일본친구 있는데 독도아야기만 안하면 평화로움. 독도 이야기 하는순간 침묵
@@bardgold4553やめてください。
@@soyoungpark4135普通の日本人って韓国人と違って독도だろうが竹島だろうがどうでもいいですよ。
沈黙は単純に困るからでしょう。
@@soyoungpark4135
無知な私にはたかが岩に何故そんなに執着するのかが分かりません。
이러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이 아직도 악을 쓰죠^^
보수만 집권하면 늘 이런데, 그런데도 계속 찍어주는 그쪽 동네 사람들..
아직 국민들이 수준이 낮음... ㅋ
윤석열 너 일본가서 뭔짓하고 온거냐? 책임져라
독도는 동도와 서도가 있습니다
동도를 일본땅 서도를 한국땅으로 하면
사이좋게 지낼수 있습니다
용산총독부
@@user-sj9iw3vm5q 니 우동사리든 머리를 반으로 나누자ㅋㅋㅋ
응~~이젠 빼던 말던 이미 개돼지 적응 완료~~~ 북괴가 미사일을 쏘던 윤통이 나라를 팔아먹던 말던 국민들은 별로 신경 안쓴다.제주도 가지말고 일본이나 가서 야끼소바나 묵자~~
@@user-sj9iw3vm5q 뭐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럼 일본의 쓰시마를 반을 나눠서 주고서나 그딴 개소리를 해라.
0:35 입으론 대등한 관계라면서 외교는 주종관계처럼 하는 정부 굉장하다!
외교부장관이 알고있는 '대등'과 내가 알고있는 '대등'이 다른가 보다.
TK (대구경북) 것들은. . .
기시다가 `독도`를 언급할 때
멧돼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하거나 화가 나기는 할까????
역사 교과서 개정으로 친일매국 행위마저 미화하려던 그들..... (박근혜년 집권기간)
상국으로 모시는걸 "대등" 이라고 하나 봄....
주적한테 돈,쌀 상납 하는 것 보단 나은듯
@@Rlansabuju0830 응 그짓거리는
이명박근혜도 쳐 했던거고, 몽둥이 찜질
당한 개처럼 질질 지리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격이고 뭐고 팔아먹은게
잘한짓이고 자랑스럽냐?
@@Rlansabuju0830 그리고 여야 구분없이 대북송금은 다 이뤄졌었단다 공동시설 인프라 시설 비용 빼면 오히려 여당이 더 많다는 썰도 있어
이래서 과거사가 중요한건데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과거는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교훈임을 잊지말길
TK (대구경북) 것들은. . .
기시다가 `독도`를 언급할 때
멧돼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하거나 화가 나기는 할까????
역사 교과서 개정으로 친일매국 행위마저 미화하려던 그들..... (박근혜년 집권기간)
박찐따야,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고, 대등하게 대응하던게 전정부고, 황국신민의 정부인 이제부터 주종관계된 거로 보인다.
TK (대구경북) 것들은. . .
기시다가 `독도`를 언급할 때
멧돼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하거나 화가 나기는 할까????
역사 교과서 개정으로 친일매국 행위마저 미화하려던 그들..... (박근혜년 집권기간)
사과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일본 전쟁범죄 역사를 안 가르쳐서 일본 국민들은 한국이 왜 자꾸 사과하라고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일본을 싫어한다고 오해하는 거다 문제는 한국과 일본에 근현대 역사에 대해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모른다...
TK (대구경북) 것들은. . .
기시다가 `독도`를 언급할 때
멧돼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하거나 화가 나기는 할까????
역사 교과서 개정으로 친일매국 행위마저 미화하려던 그들..... (박근혜년 집권기간)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따지려는 시도를 이제 멈추려는 한국정부의 문제다
국제사회에 그리고 지속적인 문제점을 우리정부에서 따지다가 일본에게 수출규제를 당했다
우리 정부가 더 열심히 알려야 한다
문제의 시발점은 명백하다.
일본이 책임감이 없다는 것이다.
이걸 희석하는 것들의 끝에는 2차대전 일본의 입장을 옹호하겠다는 의도가 존재한다.
국제관계에서 얽매이는 것은 당연히 누구도 바라지 않는 바입니다. 현재의 회담이 단순히 과거 정리의 일환이어서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는 정부의 거짓말에 속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안의 심각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청산 되지 않는 과거를 보기보단 미래를 위한 청산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십니다
사실에 대한 인정은 그 나라의 역사에 대한 동의입니다. 만일 일본이 같은 논리로 자신들의 역사를 동의하기 위해, 부정하고 싶어 청산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찌어찌 그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 가는 행동이라고 우리가 그 고수를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고 그들은 일본이니까요. 거기서 그들의 고수를 받아주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요구대로 하는 것인데, 언제부터 외교가 상대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었죠? 우리가 그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우리의 입장입니다. 그 입장을 상대의 요구에 따라 바꾸는 것이야말로 외교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들의 요구대로 우리의 입장을 바꾸는 것 아닙니까? 사실과 다르게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그리고 잘못의 수정이 어려운 것은 한국이 물고 늘어져서가 아니라 일본이 물고 늘어져서입니다. 피해자가 잊은 채 살지 못해서가 아니라 가해자가 없다고 해서입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문장에 단순한 초점을 맞추시며 그런 사과는 불가능하니 차치해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언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가 사죄로만 읽혔는지요? 사죄를 바라는 우리의 요구의 기저엔 감정이 당연히 있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진정성 있는 사과란 입장에 대한 번복이 없고, 사실을 왜곡해서 기록, 가르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과연 감정적 처사입니까? 그리고 현재 이 당연함을 요구하는 것이 한국의 감정적 처사로 느껴지십니까? 그것은 어느 나라 시각의 흡수입니까? 이 처사가 감정적이라는 것부터가 정치적 프레임 아닌가요?
이러한 관계들을 모호하게 속여, 좋은 말로 포장해서 우리 정부는 과연 무엇을 얻어냈습니까?
다가오는 시간 좋습니다. 실리도 좋고요. 그래서 이번 회담에 우리나라의 실리가 어디 있습니까? 과연 있었나요?
18년 강제 동원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 보복성 수출 간소화국 리스트 (화이트 리스트) 배제에 대해 우리나라가 WTO에 제소를 한 상태였고 이번에 우리가 얻어온 것은 일본의 리스트 복원이 아니라 먼저 ‘우리의’ 일본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복원입니다. 일본의 리스트 복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일본이 무역을 무기로 쓴 사실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취소한 것입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무역무기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일본 경제 산업상은 자신들의 리스트 복원은 한국 측의 대응에 달린 것이라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선제적인 해제임에도 명료하게 약속된 바 없는, 일본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 이거죠. 이게 현정부가 말하는 ‘응해올 것이라는’ 외교입니다. 이를 언론은 선제적으로 해제하는 것을 ‘신속’ ‘일본보다 빨리 복원 착수’ ‘수출규제 풀린다’라는 언론의 긍정 여론 조성에 한창입니다. 어떻게 이 외교참사가 그렇게 보도될 수 있습니까? 국민을 정말 바보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며 내놓는 유일한 성과로 반도체 수출규제 조치를 받아왔다고 말하는데 그 규제는 우리나라 20,21 반도체 생산과 수출에 영향 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의 제품에서 미국 유럽의 제품으로 업체를 변경하는 계기가 되었고,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며 우리나라 기업 기술력의 상승으로 일본제품의 의존도가 8~90퍼센트에서 현재 3분의 1로 떨어졌고, 국내산제품으로 대체되어 조달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는 오히려 자신들에게 무모했던 것입니다. 반도체의 30%에 가까운 재료시장인 한국과의 수출규제는 자신들의 매출감소로 이어지는 것이니까요. 문정부가 반도체소부장 육성정책으로 연구생산설비투자 지원이 있었구요. 이렇게 수출규제를 딛고 일어선 우리의 기업이 완전한 대체는 아직 아니었을지언정, 오히려 이번 수출규제의 해결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말해 일본이 무역을 무기로 또 규제를 했는데, 이를 우리나라가 잘 딛고 일어서는 중이었고, 그에 더욱 점진적으로 일본이 타격을 입는 상황이 되는건데,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육성을 명목으로, 이것이 외교적 협상의 대상이 될 수준의 것이 아니고. 게다가 제3자 배상안으로 협상을 해야할만큼 우리의 위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한 일본의 경우에도 이에 대한 실질적 통제를 하고 있지 않던 사안이었음에도. 회담을 하여 이걸 받아왔다고 합니다. 내세우는 유일한 외교성과가 이것입니다. (mbc신장식의뉴스하이킥 230315 참고한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의 명백한 무역규범 위배여서 wto 제소 시 이기는 건이지만 현재 받아온 것이라 칭하는 것은 우리의 wto 제소 포기와 우리의 복원입니다. 이게 현 정부가 경제적 성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얻은 것 없지만 성과란 이름을 붙인 것이 이것입니다. 단순한 굴욕외교도,무능도 아닌 외교참사입니다.
게다가 일본 언론은 회담이 끝난 후 위안부 합의 이행과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철폐, 독도에 관한 논의가 있었음을 말했습니다. 일본 언론이 있는 말을 하는지 없는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대통령실은 ‘논의’된 바가 없다고 말했고. 이에 대한 기시다 총리는 정상 간의 대화를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답변을 내놓았죠. 3월23일 추가된 뉴스에 의하면 정상회담에서 위안부합의 이행 문제는 언급됐고, 독도문제는 거론 되지 않았으나, 앞으로 현안에 대해 해결해간다는 입장이었고, 일본 기자들이 그 현안이 무엇인지 되묻자 일본 정부관계자는 이를 부연 설명하는과정에서 독도문제가 당연히 포함된다는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 관계자는 면담에 참석했던 일본 국회의원으로부터 한국정부관계자가 동영상 촬영을 제지했다고 한걸 들었다고 합니다. 일본 언론또한 정치계와 연결이 되었기에 일본 자국내 정치를 위해 정보를 잘못 흘렸을 수도 있는 가능성을 포함해서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나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고, 일본 언론이 거짓말을 한 경우에도 일본은 한일회담의 현안으로 위안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다는 것과, 독도를 포함시킨다는 의지는 사실이고, 현 정부가 거짓말을 한 경우에는 앞 선 내용과 더불어 또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외교참사입니다.
또한 외교를 위한 정리의 명목으로 사용된, 제3자 변제 강제징용 배상안은 피해자의 기본권과 인권을 버린 조치이고 그들의 존엄을 짓밟은 행위입니다. 이를 해법이라고 정부는 말했지만, 그저 국민의 아픔에 일방적인 2차가해였고, 사실에 대한 훼손이었으며, 배상을 피해자끼리 하는 이상한 해법입니다. 국가가 국민을 이런 식으로 대우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전쟁의 위험을 한미일 동맹으로 어떻게든 진전시키니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외교에서 한 노선을 선택하는 것은 또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결국 평화를 지키는 것과도 연결되죠. 우리로서는 중국의 손을 놓으며 편을 먹기보단 제3국과의 외교와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며 우리나라의 경제적 입장마저 고려하는 평화까지 이끌 수 있는 시나리오였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외교라는 줄타기를 일절 하지 않았죠. 오로지 선택을 했습니다. 평화가 아닌 전쟁을 담보로 무슨 외교가 오가는지 두려운 수준입니다. 국민의 안보를 생각했다면 가능한 일일지 의심스럽습니다. 일을 바삐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안 해 벌어지는 참사를 우린 이미 목격했네요. 또한 국가의 노동자를 노예로 만들려는 사람이, 과연 국민의 안보를 신경 쓸지. 과거의 국민은 치부해버리는 사람이, 현재의 국민은 어찌 바라볼지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믿음이라는 현재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보이는 자세를 국민이 정부를 상대로 보여야 할지, 또한 그 정부가 믿을만한지 고민해야합니다.
북한을 이용하지만 그래놓고선 지금 뒤에선 편먹으며 전쟁준비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왜 어르신들이 위기감이 생겼을까요. 북한이어서요? 아니요. 적이어서요.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하셨으니까요. 우리는 전쟁의 두려움을 알아야합니다. 북한이든 일본이든 다 우리한테는 빠짐없이 당연한 적입니다. 근데 왜 일본한테 예외적으로 이러는건가요? 자신들이 매번 이용하는 그 논리에서 적만 바뀌었다 뿐이지 안보위험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상식적인 국가라면 둘다를 상대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외교적 방향성에 따라 한 쪽에 우호적일 수 있다고 칩니다. 그러나 이 대일 회담이 우호에 그친 문제였을까요?
일본의 안보를 위협하는 지소미아 종료는 일본의 명백한 무역규범위배에 대한 우리의 외교였습니다. 우리의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외교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지소미아에서 우리나라는 명백한 정보 공여국이고 일본은 수혜국입니다. 우리의 외교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부터가 그 사실의 방증이죠. 지소미아는 연장을 매년 재고할 수 있는 사안이고 이를 유지할지 종료할지는 상대국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지에 대한 국가의 선택입니다. 게다가 문정부때 지소미아를 종료하지도 않았습니다.(지소미아 파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또한 일본측의 입장이 담긴 단어입니다.) 조건부유예를 통해 일본의 입장을 견제하며 여전히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현재 지소미아 정상화라고 하기엔 이미 지소미아는 진행중이었습니다. 정상화라는 명목뒤에 숨어 일본에게 더한 정보를 주게되었다는게 문제입니다. 지소미아는 사후정보교환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번 협의에 의해서 군사협정을 뛰어넘는 한국의 정보를 사후가 아닌 실시간으로 주는 것이고 이는 정보가치로 환산했을때 수백억달러가 넘습니다. 준동맹보다도 더한 수준이고 이를 공짜로 주고 도 우리는 받아온 것이 없습니다. 잃은 것 뿐입니다. 분석되지 않은 정보이기에 우리나라의 기술정보가 유출됩니다. 이것이 안보를 말하는 현정부입니다. 동맹에게도 그냥 주지 않는 정보를 공짜로 넘겨주고, 또한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협합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일본이 수혜국이 아니었다면, 일본이 지소미아를 왜 안정화시킬려고 했었던걸까요? 어떻게 우리의 외교카드가 될 수 있었던걸까요? (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230320 참고하였습니다. )
윤석열은 일본 외교부장관인듯
진짜 하는짓이 일본의 입장에서 딱 보기 좋게 행동하니
국민의 힘은 일본 국민의 맘을 얻었다고 자화자찬 하는것 보면
국민의 힘도 일본 정당인듯
일본국 조선부 외무성총독
대일본제국의 국무총리라도 되려나보죠
우리도 역사 개편하나 하죠. 일본은 한국의 속국이라구요. 왜 일본이 한국에 속국이냐구여?? 일본땅의 역사는 백제 시대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일본 땅으로 정착하면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된거임 ㅋㅋㅋ 즉 일본 선조의 태생은 백제 사람들 즉 우리나라 선조들이란 뜻이지 ㅋㅋㅋㅋㅋ 내 논리가 맞지 않나?? 아 팩트 말하면 일본애들 발작할려나??
mbc 구독자님들 궁금한게 있어요.문재인이 천안함 유가족들 모른척할때는 왜 가만있었나요? 나라 걱정하시는 분들 아닌가요?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2중대냐?
일본 교과서 문재앙 2021년 3월31일 에는 뭐했노?????????????
확정이 되면 문제제기를 한다고 ?????????
그전에 문제제기를 해서 확정을 막는게 아니고???
저런 자들을 사죄했다고 믿으라고?정말 한심한 외교~
일본 대사 초치해서 파티라두 할려나보네
문제 제기를 왜해?일본에 다 퍼주기로 약속했잖아?
탄핵합시다 넘 힘들어요
윤석열은 일본에는 한없이 비굴한데, 자국민에게는 정치적 이익이 없으면 누구보다 무자비하다.
자국민이라고 하면 일본인을 말하는건지 한국인을 말하는건지 헷깔릴정도..
기다려봐 닭대가리들야
윤석열은 -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 '선거로 뽑힌 왜국 조선 총독'이고 '한국인의 몸에 왜국 우익 정치인의 머리를 달아놓은 인간'입니다. 아니라면 이 모든 일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신난 일본! 이젠 뭐가지고 할까?
조치도 안하겠다? 아주 신났어.
누가 그러더라 더글로리 문동은이 박연진에게 잘보일려고 하는거냐고?? ㅋㅋ
와~ 윤석렬 대통령의 대담한 외교 덕분에 일본과의 관계가 점점 좋아지고 국익도 좋아지고 대단하네요~ 와~~ 짝짝짝~ 니미.
니기미 존나 잘하고 있네요~ 윤씨 라고 일본신문에도 나오구 대통령이라고 안쓰고 친근감있게 윤시라고 ㅋㅋ
훌륭하다 석열아..장하다 석열아 ...
에초에 기대도 안했다 ㅋ 그럼 그렇지 우파 기시다인데
이게 외교냐? 이게 나라냐?
G7. 초청이 이런 결과를 초래할 만큼,.중요했던거냐?
이렇게 가면 자연스럽게 독도 뺏기는 거임..
일본은 미국에게 멸망한 탓에 왕정은 유지되고 있지 않지만 왕권은 계속해서 관여되고 있는 기형적인 군주제 나라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그 세력의 자존감을 해치는 사안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를 미국의 권위로 포장하는 교활함이 능숙합니다. 이를 우리가 넓은 아량으로 해아려서 용인할 필요도 없고 그걸로 안전보장이나 후손들이 행복해질 턱도 없습니다.
정확히는 민주화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서 그렇죠 2차대전에서 일본제국이 패망하고 미군정이 들어오면서 강제적인 민주국가가 된거죠 그와동시에 자본주의시장이 보급되었죠
@@user-nm2ku8ej5j그것도 하나의 이유지만 애초에 여당이란 존재가 아예 없다봐도 무방함. 자민당이 여태 집권가능한 가장 큰 이유.
일본국민이 생각하는 정권교체는 자민당 내 현총리 직계 이외의 또다른 파벌이 득세하는 것을 뜻함.
매우 기형적인 구조긴하지 ㅋㅋ
통크게 주고 왜곡교과서로
잘받아오는구만 ㅋㅋㅋ
잘하고 있다 ㅅㅂ
TK (대구경북) 것들은. . .
기시다가 `독도`를 언급할 때
멧돼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하거나 화가 나기는 할까????
역사 교과서 개정으로 친일매국 행위마저 미화하려던 그들..... (박근혜년 집권기간)
진짜 호구짓하고 왔네..; 에이라.. 나라꼴이 이게 뭐냐
윤석열이 해도 된다고 했겠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윈윈할 수 있을까...
역사 문제 풀지못하면 어렵다봅니다.
국토분쟁이 있고 과거사거 정리 안된 나라와 가치를 공유한다는 마인드가 말이 안됨...
쟤네 지진성금 모아줬을때도 저랬자나
교과서 제대로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역사 제대로 가르치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일본젊은층에게라도 역사의식 잘 심어줘야하는데 말야
이거를 별로 중요하게도 생각안하는 한국정부도 문제고..
@@오라클-r7d 일본 교과서 왜곡 40년째 저러는건 팩트입니다.
늘 매년 반복되온 뉴스죠.
다만 우리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하는데 지금정부는 합을 맞춰주니 문제
아!
윤통은 뒤통수 맟았네!
뭐가 바뀌었냐!
윤통이라뇨 형님나라언론에서 윤씨라고 했음
미래 지향적 관계를 위해 그냥 못 본 척 하겠지..? 역시
총독부 술고래 기쁘겠네 ㅋㅋㅋ
기시다 총리가 술을 잘한데요
그래서 윤대통령이 술자리를 만든겁니다
대한민국 1호영업사원의 성과입니다 박수~!
영원사원이 통크게
나라를 팔고 왔습니다.
물건만 팔았으면 좋았을 것을.....
@@user-nu5eq6mj8u 뭐에요 우리나라 돌려줘요 ㅜㅜ
마누라도 좀 팔고 오지...ㅡㅡ
@@user-bx6um7sr6l 일본:안사요 안사 ㅋㅋ
@@user-qb6zj2lw5o 흠.... 성괴수라.... 좀 그렇긴 하죠 ㅋ.ㅋ
일본이 "호응" 해줬다
여기서 윤도리가 암말 안하면 그동안 이슈들이 다 진짜인 셈이지?
이게 그들이 말하는 일본에서 한다던 호응이냐?
윤석열은 한반도가 일본에 흡수되기를 간절히 원했던 아부지 소원풀어드리는 중
우리 우두머리 분 께서 일본에 친히 왕림 하셔서 모든 것을 가져다 드린 결과가 이거군요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대단하네요 그리고 가지가지 합니다 징하기도 하구요
참 좋은거 받아왔다. 이게 미래지향적이냐
하는 시늉할테지 우린 할건 다 했다 나불댈테고
선거때 어떤아저씨가 다 국힘찍었다고 자랑하는거 들었었는데 그때 죽빵이라도 한대칠껄 그랬나
윤통 큰일했네.
반컵은 왜곡으로 채우는 구나!!!
대박 !!!!!!!!
역사외곡 더 노골적인데
대한민국 대통령은 일본이 수십번
반성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우리가 사과 할 일만 남은거니?
잘했다 윤통 c8 나라를 위해 큰일했다
저게 수십번 사과한 놈들의 모습 저 따위냐?
“일본인에게 예 차리지 말라 ”예를 차리는 순간 무시당하고 억누르면 오히려 예를 차린다는 박경리선생님의 말씀이 새삼 떠오르네요
강약약강이 일상인 야만의 나라
대등한관계였다. 얼마전까지는
확정되면 문제 제기 한다고??
문제제기 하면
강제 가 다시 표기되고 ..독도로 바뀌냐고!!
목사가
도사가 점쟁이가 무당이 설치다보니 나라가 개판이다
도사 야
가르쳐 줄러거든 개판으로 가르쳐 주면 개판 된다
다 내주고 나라 팔아먹은 인간 어떻게 책임질거야 민족반역자
한미일 동맹? 세상 어느 동맹이 동맹의 영토를 탐한다냐?
일본대사 초치해서 따지고 항의하고 해야되는데 그런게 전혀 없는 정부야.........G7에 눈이 멀어 눈치 보느라고 납짝 엎드렸어.....
이거 보고있니? 아오~ 진짜 끌어내려야.
썩열이는 스스로 이걸 외교 성과라고 생각하려나?
MBC압수수색 들어올까 겁나네
만나면 좋은친구❤
중국이 "벡제사"를 자국역사로 편입시킨건 보도 안하는가????? 한국역사에 대한 중국의 왜곡 + 강탈은 일본과 비할 바 가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 호응같은 소리하네. 호응에서 호가 빠지고 응(가)만 오는데.
아유 열받아ㅠ
멀 퍼줬길래 쟤들이 미쳐 날뛰냐?
석열이랑 합의봤나본데?
승인하면 진짜 오므라이스만 맛있게 먹고온거네...
말도 안되요
훌륭하다, 윤석열!!!! 책임 꼭 져라!
독보적인 외교의 성과🎉
일본은. 꼭 천벌받을겁니다!!!!
무슨 천벌이요
그천벌은 굥이받아야죠
무슨말인지 답답하다
윤왕용 지지자가 30퍼가 넘는다는게 더 소름
윤씨
그저 웃음만ㅋㅋ
문제 제기하고, 아님말고 하지 마시고 (정부고관)님들 똑똑히 보시고 (기시다)결재 다시 받아 오시죠...
역시 일본은 변하지 않았다.
한반도 침탈 야욕 역시 변하지 않았다
이런 푸대접 받을라고 다 퍼주고 와야만 했냐?
윤석열 와교성과가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호9
윤석열과 국짐을 일본으로 강제 추방 시키자
엄청난 왜교를 하고 갔나보네~ 역시 대단한 대한민국정부ㅋㅋ 일본은 전혀 변한게 없엌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더 막나가는듯~
받아 들여야지 2찍들 소원이니
이것이 윤석열의 결과이다....독도는 다케시마..
선국선열에 대하여 아무 면목이 없습니다
나라를 조공으로 갖다 바치는
꼬라지가 ㆍㆍㆍ
뭐 이젠 대놓고 맘데로 하네
절라 자존심 상한다
대통령이 저러고 있으니
술통 댓통때문에 여러가지가 한다.
천공 아바타가 해냈다!
멧돼지와 합의했을듯..빨리 광화문 네거리로 끌어내려 골로보내야 한다!!!
내가 윤씨라는게 부끄럽다..
문제제기는 언제? 모두 수정하고? 대체 언제?
진짜 이게 맞는거냐 피해자 어르신분들은 저렇게 하시는데 그냥 띡하고 끝내버린게? 덕분에 저 어르신분들은 이제 일본에서는 자발적으로 왔으면서 돈달라는 생떼쓰는 무뢰배가 되어버렸다.
나는 진보도 보수도 아니고 어느 쪽의 정치적인 시선을 벗어나서 인간적으로 도덕적으로 역사적으로 이건 정말 아니지않나 생각이 든다 정말
이래도 항의 안하냐?
통 근 이교의 성과.
실리게 되면??실리지않도록 해야하는거 아닌가???
오므라이스 처먹고 참 많은 것을 주고 온듯...
거짓, 왜곡은 우리 정부가 잘 하는건데 일본정부가 더 퍼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