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배변실수 고치는법 (새끼고양이 화장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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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생후 3개월된 새끼고양이 레이.
배변 훈련을 못 받고 우리에게 온 것 같다.
베개며 이불이며 똥 오줌 구분없이 흔적만 남기다가 이러면 안될 것 같아서 시작하게된 배변훈련.
집시 역시 처음 겪는 일이라 무지했기에 그냥 3~4시간에 한번씩 화장실에 내려놓기를 언 일주일.
그 이후로는 여느 고양이들처럼 알아서 척척.
(비전문가의 견해이기에 정답은 아님)
실생활에서 나오는 꿀팁입니닷❤ 역시 확대4범!!
😅😅😅😅
아가때는 저렇게 알려주는군여! 오!
성묘를 입양해서 첨 안 사실
보통 알아서 잘 가는데 마니 아팠었던 아가라 그랬던거 같아요ㅎㅎ
쟤 발판에 꿀만드는줄 ㅋㅋㅋㅋㅋ
모래에 갖다놓으면 바로 나와버리는데 눌때까지 계속 갖다놓나요? 그럼 충분히 누고 나오나요? 다리를 다첬을때 병원에서 유도배뇨를 해서 습관이 됐는지 유도를 해야 쪼금씩 지리는 편이라 한참을 해줘야해요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는데..
@@ks.j3560 저희는 저 당시에 자고 일어나면 화장실 데려가고 깨어있을때도 수시로 데려갔었어요 안마려우면 바로 나올때도 많았구요
일주일전에 5개월 고양이 입양햇는데. 똥싸고. 발로 똥을 밟고 나오는데. 하루에 2번 씩. 고치는방법잇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정현정-u2n 전 같은 상황은 안겪어봤지만 똥 다싸고나면 밟기전에 집사님이 모래 덮는걸 보여주는걸 반복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