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의사 #윤샘 윤샘 병원 :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5, 111호 월드펫 동물병원 윤샘 광고 및 후원문의: yoonsem@sandbox.co.kr 채널 유료 멤버쉽 가입 주소 : www.youtube.co... 윤샘 인스타그램 : / _yonsem 윤샘의 강아지상담소 : / @yoonsem_dog
저희 냥이는 ....중성화를 발정 온 담에 해서 발정 스트레스? 탓인지 발정때 했던 스프레이? 가 맞나? 그걸 3년 가까이 오줌테러로 바껴서 했어요 ㅠㅠ 대부분 침대 이불 베개에 했는데 벽에도 튀어서 ㅎㅎㅎㅎㅎㅎ 13년전쯤 일이어서 그때의 힘듬을 잊었지만 ㅎ 베개 잠 안잘때면 무조건 베개ㅡ세워놓고 이불 옷장에 넣고 침대에 신문지 비닐 등등 깔아놨었고 제가 자고 있을때도 제 머리맡에 쉬하고 ㅎㅎㅎㅎㅎ 어쨋던 그랬었네요..... 사실 지금까지도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고 그냥 막연하게 발정 스트레스로 인한 스프레이가 중성화 수술후에도 스트레스 받거나 뭔가 맘에 안들면 이불에 쉬함으로서 나 화났다? 불편하다 표현을 한듯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 횟수가 줄더니 그행동 사라짐....ㅎㅎㅎ 아 그땐 미칠것 같았는데 ㅎㅎㅎㅎ
배변 실수도 동일하게 진행하면 될까요..?ㅠㅠ 그루밍한 털 때문에 대변이 항문에 끼여서 잘 안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 너무 놀랐는지 집안을 막 뛰어다니면서 개구 호흡을 하더라구요…그때 이후로 대변 누기를 너무 무서워해요…ㅠㅠ 화장실에서 싸다가도 뛰어 나오고 어제는 아에 화장실도 안가고 방바닥에 실수 했는데 방법이 있을까요?ㅜㅜ 벤토사용/1묘 2 화장실인데 뭘 더 해야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저희 집 아기 고양이가 이제 3개월인데 구조 당시 골반 골절 후 붙는 과정이어서 수술하기엔 늦어서 신경 손상인지 아닌지 예후를 지켜봐야 한다 해서 지금 집에서 케이지 생활 중입니다 (6~8주 중 이제 2주차) 최대한 움직이면 안 된다 해서 케이지 안에 화장실도 두고 물이나 밥도 캐이지 안에 둬요(제가 집에 있을 때는 문 열어서 직접 급여해요) 움직일 공간도 많지 않아서 거의 누워 있거나 앉아 있거나 자거나 해요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처음에는 나가고 싶어서 손도 내밀고 했는데 이제는 무기력해진 것 같아요 장난감을 흔들어도 고개로 따라가는 거 말고는 딱히 반응도 안 하구요 처음 이틀 정도는 너무 안쓰러워서 몇 번 꺼내서 돌아다니게 해 주고 잠깐 놀아주고 같이 낮잠도 자고 했는데 안 움직이는 게 좋다 해서 지금은 계속 케이지에서만 지내요... 혹시 이 아이가 저나 집이라는 장소에 대해 케이지 생활하면서 트라우마처럼 남을까 봐 걱정되고 우울증이 오는 건 아닌지도 걱정이 돼서 간절한 마음으로 댓글 남겨 봅니다... 혹시 애기가 캐이지 안에서 지내면서 그나마... 나은 환경을 어떻게 하면 조성해 줄 수 있을까요?
제가 임보했던 냥이가 입양가서는 오줌싸개가 되었어요. 알고봤더니 외동묘로 갔더니 외롭기도 했고, 복막염이더라고요. 울집에선 오빠냥이도 있고 할아버지 이쁨도 마이 받았거든요. 복막염 치료하고 둘째냥이 입양하고 오줌싸개에서 벗어났어요. 그 입양자에게 너무 감사했죠. 아빠가 너무 이뻐하셔서 입양 못가면 우리가 키울 각오도 했었는데~~ 화장실-실수는 뭔가 문제가 있는거예요. 그걸 보호자가 찾으셔야해요.
윤쌤 말이 진짜 항상 잘 맞는게 유린오프 전부터 썼는데 다시는 실수를 안할뿐더러 냄새자체가 안남
항상 믿음가는 윤샘❤
고양이삶의 질에 가장 중요한 화장실 문제에 관하여 다시금 숙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 고양이 유명 수의사 유튜버가 이 주제로 영상 만들면 자기가 만든 모래 사달라고 집사님들 감성 자극 엄청 할듯 ㅋ
저희 냥이는 ....중성화를 발정 온 담에 해서 발정 스트레스? 탓인지 발정때 했던 스프레이? 가 맞나? 그걸 3년 가까이 오줌테러로 바껴서 했어요 ㅠㅠ
대부분 침대 이불 베개에 했는데 벽에도 튀어서 ㅎㅎㅎㅎㅎㅎ 13년전쯤 일이어서 그때의 힘듬을 잊었지만 ㅎ 베개 잠 안잘때면 무조건 베개ㅡ세워놓고 이불 옷장에 넣고 침대에 신문지 비닐 등등 깔아놨었고 제가 자고 있을때도 제 머리맡에 쉬하고 ㅎㅎㅎㅎㅎ 어쨋던 그랬었네요.....
사실 지금까지도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고 그냥 막연하게 발정 스트레스로 인한 스프레이가 중성화 수술후에도 스트레스 받거나 뭔가 맘에 안들면 이불에 쉬함으로서 나 화났다? 불편하다 표현을 한듯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 횟수가 줄더니 그행동 사라짐....ㅎㅎㅎ 아 그땐 미칠것 같았는데 ㅎㅎㅎㅎ
저희집 둘째가 셋째성묘를 데려온뒤로 하거든요 같은장소도 아니고 매일도 아니고..유린오프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바깥냥이지만 오늘 많은것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윤샘 윤선생님^^
소변실수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지만 이 영상이 가장 자세하고 정보가 많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냥이는 어릴때부터 응가는 잘가려줘서 고마움 테러도 안하고 약간 한덩어리 떨구는 정도 나이들어서도 그러길 단 무는게 심했지만😢
배변 실수도 동일하게 진행하면 될까요..?ㅠㅠ 그루밍한 털 때문에 대변이 항문에 끼여서 잘 안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 너무 놀랐는지 집안을 막 뛰어다니면서 개구 호흡을 하더라구요…그때 이후로 대변 누기를 너무 무서워해요…ㅠㅠ
화장실에서 싸다가도 뛰어 나오고 어제는 아에 화장실도 안가고 방바닥에 실수 했는데 방법이 있을까요?ㅜㅜ
벤토사용/1묘 2 화장실인데 뭘 더 해야할까요…ㅠㅠ
선생님!! 고양이 맹장염이나 결장염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
쌤.. 저희 묘르신은 이사한 후 지정해준 화장실에서 몇일동안 용변을 잘 봤는데요... 갑자기 현관문 앞에 떡하니 오줌 똥을 싸 놓기 시작했어요 ㅠ 이걸 어떻게 다시 화장실에서 용변하게 할 수 있을까요? ㅠ
안녕하세요 저희 집 아기 고양이가 이제 3개월인데 구조 당시 골반 골절 후 붙는 과정이어서 수술하기엔 늦어서 신경 손상인지 아닌지 예후를 지켜봐야 한다 해서 지금 집에서 케이지 생활 중입니다 (6~8주 중 이제 2주차) 최대한 움직이면 안 된다 해서 케이지 안에 화장실도 두고 물이나 밥도 캐이지 안에 둬요(제가 집에 있을 때는 문 열어서 직접 급여해요) 움직일 공간도 많지 않아서 거의 누워 있거나 앉아 있거나 자거나 해요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처음에는 나가고 싶어서 손도 내밀고 했는데 이제는 무기력해진 것 같아요 장난감을 흔들어도 고개로 따라가는 거 말고는 딱히 반응도 안 하구요 처음 이틀 정도는 너무 안쓰러워서 몇 번 꺼내서 돌아다니게 해 주고 잠깐 놀아주고 같이 낮잠도 자고 했는데 안 움직이는 게 좋다 해서 지금은 계속 케이지에서만 지내요... 혹시 이 아이가 저나 집이라는 장소에 대해 케이지 생활하면서 트라우마처럼 남을까 봐 걱정되고 우울증이 오는 건 아닌지도 걱정이 돼서 간절한 마음으로 댓글 남겨 봅니다... 혹시 애기가 캐이지 안에서 지내면서 그나마... 나은 환경을 어떻게 하면 조성해 줄 수 있을까요?
10일전 입양한고양이가 갑자기 비닐봉투안에 들어가서 소변을 봤는데 이유가 뭘까요? 고칠수있을까요
저희 고양이가 벽에다가 오줌을 싸서 벽에다가 유린오프뿌리고 잠시 시간둔다음에 물티슈로 닦아도 냄새가 지워질까요??ㅠ
울집 냥이 유린오프 내성생겼나봅니다
첨엔 효과직빵이였는데 지금 먹히지도않네요 ㅠ😢
우리큰애가 자꾸 맛동산을 스크레처에 볼일일 봅니다
왜그럴까요?
제가 임보했던 냥이가 입양가서는 오줌싸개가 되었어요. 알고봤더니 외동묘로 갔더니 외롭기도 했고, 복막염이더라고요.
울집에선 오빠냥이도 있고 할아버지 이쁨도 마이 받았거든요. 복막염 치료하고 둘째냥이 입양하고 오줌싸개에서 벗어났어요.
그 입양자에게 너무 감사했죠. 아빠가 너무 이뻐하셔서 입양 못가면 우리가 키울 각오도 했었는데~~
화장실-실수는 뭔가 문제가 있는거예요. 그걸 보호자가 찾으셔야해요.
소변은 화장실에 싸고 잘 묻는데 대변만 자꾸 화장실옆 바닥에다 싸요ㅜㅜ
온갖 방법을 다 써봤는데 안고쳐지네요ㅜㅜ
우리 냥이도요 ㅠㅠ
저희 냥이도요 ㅡㅜ
저희집 냥이도 그랬었는데 화장실은 큰걸로 놓아주니 이런 행동이 사라졌어요... 냥이들은 똥싸는 화장실 따로 오줌싸는 화장실 따로 쓰는걸 조아한다고하네요
@@user-fn2vh3df6h 화장실도 바꿔보고 갯수를 늘려봐도 소용이 없네요ㅠ 응가할때마다 우는거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것같은데 장소를 바꿔봐도 마찬가지예요ㅠㅠ
저희냥은 유산균 락토펫 먹엿더니 편한지? 몇번그러다 말았어요. 변누기 힘들면 화장실은 배아픈 공간 이다 생각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실수가 아니고 고의로 그런다면요?
자주는 아니지만 불만을 이불오줌테러로 해요 ㅠㅠ
꼭 집사가 자고 있는 이불에 싸요
밥시간 30분 땡기고 싶어서요
밥도 많이 먹는애가 그래요
절대 큰소리 내거나 혼낸적 없어요
그냥 이불 세탁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