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로 반죽을 젓네..보고도 그냥 있고, 살짝 눈치를 줘도 왜요?ㅋ 챗글보고서야 뭐 필요한지 묻는데 속 터진다... 추자님 준비할 때 챗글 소통을 막 하는것도 아니고. 힐 신고 불편하면 쿡방준비물 한쪽에 치워두기만 해도, 매번 문 앞에 물건들 넘어 다니고, 넘는 것도 한참. 추자님도 참다가 한 번씩 쪽줘도 별생각 없나봄.ㅋ 본인이 먹고 싶다고 해서 나온다던데. 챗창 제일 뚫어지게 보는데, 그렇구나 하는 듯. 쪽팔리고 방송에서 싫은 소리 듣기 싫으면 추자님 보면서 미리 물어라도 볼 듯. 안 해본 사람은 힘들다고, 좋게 조언해 주라는데 어떤 사장이 그걸 다 이해할까. 월급도 꽤 많이 주는 사장 입장에서 어리다고, 안 해본 일이라고 언제까지 좋게 말해주고 알려줘야하는지ㅋㅋ
1:41:42 추자님은 오너이시기전에 엄마이기도 한 거 같음 직원들을 위해 이렇게 정성으로챙기시는 분은 없을 듯
1:54:38 애기대하듯
아고♡ 추자님이 서빈님 놀리시면서도 밥 양념에 샥샥 비벼서 챙겨쥬는게 막둥이 챙겨쥬시는 모습이라 너무 보기 좋아요 ♡ 큐트서빈 포에버!
너무 좋아요~ 추자언 서빈씨 밥 비벼주시고 머리 만져 주실때~~ 저도 먼가 마음이 이상했어요😂
추자언니 따뜻해 포근해~~❤
추자님~ 서빈씨 너무 꾸중하지마세요ㅎ요리 안해본사람은 주방보조 힘들어요ㅠ어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니까요..
아끼닌깐 계속방송에 노출시키고
사회예절 유도리 가르치시는거겠죠
저런 엄마같이 해줄거 다해주면서
가르쳐주는 사람 인생에 만나기 힘든일임
꾸중이 아니고 놀리시는거
서빈님이랑 추자님 뭔가 맞는듯 안맞는듯 ㅋㅋㄱㄲ 재밌어요
감자전 너어무 먹어보고 싶었던 1인
심부름 하느라 힘들었을 수빈님과 엄마같은 마음으로 챙겨주시는 추자언니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가끔 언니가 애기야❤라고 할 때마다 맘 속에 솜사탕이 있는 것 처럼 몽글몽글해져요💕💕
닭은 한번 삶아 버리셔야'하는데...
추자님께서 후배(동생)들 아끼고 예뻐하는게 화면에 보여요~
서빈님 언니들 사랑 듬뿍 받는 막내같아용 ㅋㅋㅋㅋ❤
려원언니 하은언니 나오는것만 봄.. 너무좋아
서빈님 추자님 투샷 너무 편해보이는,
미소지으며 봤네요 :))
서빈언니 태연닮음 🌸
다진마늘만넣어도잡내없애요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노
오지도 못하나 나도가마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서빈님 너무 예쁘당
두분이 진짜 안맞아보임~가끔 서빈님 표정관리가 안됨ㅋㅋ
여기안에 모자이크 뭔가요 화면에❤❤❤❤❤
진심효리 언니는 이제 안나오나요?? 안보이니궁금해서요
효리님 휴가세요
빨대로 반죽을 젓네..보고도 그냥 있고, 살짝 눈치를 줘도 왜요?ㅋ 챗글보고서야 뭐 필요한지 묻는데 속 터진다... 추자님 준비할 때 챗글 소통을 막 하는것도 아니고. 힐 신고 불편하면 쿡방준비물 한쪽에 치워두기만 해도, 매번 문 앞에 물건들 넘어 다니고, 넘는 것도 한참.
추자님도 참다가 한 번씩 쪽줘도 별생각 없나봄.ㅋ 본인이 먹고 싶다고 해서 나온다던데. 챗창 제일 뚫어지게 보는데, 그렇구나 하는 듯. 쪽팔리고 방송에서 싫은 소리 듣기 싫으면 추자님 보면서 미리 물어라도 볼 듯. 안 해본 사람은 힘들다고, 좋게 조언해 주라는데 어떤 사장이 그걸 다 이해할까. 월급도 꽤 많이 주는 사장 입장에서 어리다고, 안 해본 일이라고 언제까지 좋게 말해주고 알려줘야하는지ㅋㅋ
전기팬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