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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울의 봄, 1987 다시 봤네요...민주주의는 절대 공짜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는 다시 못 보겠더라,,개봉할 때 도 보고 마음이 너무 깊게 무거웠는데 지금 현실에서 보면 화나서 쓰러질거같음
남산의 부장 서울의 봄 택시운전사 1987 ... 역사적 순서대로 영화 보고 있음
+ 화려한 휴가, 변호인
+윤석열
12.24 하얼빈 ㄱㄱ ㄱ
저는 1987만 봐요… 나머지는 너무 답답해서 한 번 보고 못 보겠어요
탄핵이 완료되고 나면,이 영화를 극장에서 재개봉시키기를 추천합니다.국민들의 호응도 좋을 것이고,극장 수익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JTBC가 1년전에 '5공 유니버스'를 밀어붙이셨죠프롤로그 시작 순서로 남산의 부장들로 시작하셔서서울의 봄 - 택시운전사(와 화려한 휴가) - 헌터 - 변호인 - 남영동 1985 - 1987그리고 에필로그는 영화 코리아로 권장드립니다
6공 세상에서 5공의 세계에 갇혀살고 있는 박하사탕도 추천합니다
결론을 이미 알기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끝까지 못본 영화였는데그걸 현실로 보게 해주네.......(물론 영화는 좋은 영화)
저는 택시운전사..서울의봄 두편 다 봤네요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서울의 봄 시즌2 해보자. 용산의 봄! 분명 천만관객 돌파한다!
ㅋㅋ 누가 7시의봄 아니랄까봐 7시사는 애가 왔네
서울의밤 계기로,오늘 서울의 봄 꼭 봐야겠다
'서울의봄' 제작진 일동...📣 _"서결아 억수로 고맙데이"_
@@서울유감 ㅋㅋㅋㅋ 피해자 호소 좋아하는 7시유감 ㅋㅋㅋ 누가 7시아니랄까봐
@@edih3882 요새 2찍들 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861 2찍이겠냐고 ㅋㅋㅋ 7시들 7시한테 뭐라하면 바로 2찍몰이 ㅋㅋㅋ
@@edih3882 지금도 느그5시는 느그윤두창 빨아주니까 당연히 2찍으로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지 윤두창견아ㅋㅋㅋㅋㅋ하여간 누가 윤두창견아니랄까봐 10%따리답게 늙틀ㅈ능아뿐이네ㄹㅇㅋㅋㅋㅋㅋㅋ🤣🤣
@@edih3882 ????
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
집회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게 참으로 큰 다행이다... 누구, 남의 나라가 아니다!!! 우리나라다!!!
정우성 캐비넷 연것도 왜인지 우연 같지 않다….
이 것이 성공할거라 확신하고 밑작업 했을듯... 정의의 이미지 정우성을 엿먹이는 큰그림...정우성 혼외자 기사났을 때 청와대에서 관련 정책에 대해 코멘트 했었지... 어쩜 이리도 저열한지...딱 거니의 수준.
정우성 배우의 평판을 어떻게든 깎아보고 싶었는가 보네요
나도 다시보는데 1987 은 다시봤는데 서울의봄은 계엄사령관 체포되는 부분부턴 도저히 속이안좋고 구토가 쏠려서 갑자기 못보겠더라...연기들을 너무 잘해서...ㅜㅜ
현실이 영화보다 더함계엄령을 유튜브, TV 이원 생중계로 본 그날의 충격은 ㄷㄷ
12월12일에 김건희를 다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합니다.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반복된다 🗿
내일이면 12.12 쿠데타 45주년이네.
서울의 봄이랑 현재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
근데 내란 안건은 큰게 아니고.. 더 큰게 있음윤석렬이가 진짜 전쟁일으킬려고 평양 머리위에 전투드론 1개 사단을 띄웠다는 거임근데 의외로 김정은이가 오물 풍선만 날리면서 존나 소심(?)한 대응 ( 쫄았냐 ? )그러니까 국방부 장관이 오물풍선 원점에 리얼 포격하라고 지시 했는데 군간부들이 진짜 전쟁 낼려고 그러느냐 ? 그럼서 막음계엄은 합법적일뻔 했음...
지금 ott에서 서울의봄 무료로 전환했던데 ㅋㅋ다 보라고
원래 1년 넘은 작품은 무료로 품~ 23년 11월 개봉작이니 이미 무료로 풀어져 있던 상태였음
1987 다시봤는데 박종철, 이한열 열사님이 다시 보이더군요.. 지금 거리에 웃으며 걸어다니는 청년들과 조금도 다름없는 분들이셨을텐데 싶어 훨씬 와닿았습니다ㅠㅠ
서울의 봄 유툽에 공짜로 풀렸어요. 다시 보니 더 재밌네요.
어디에요? 저는 프리미엄 회원인데도 못 찾겠던데요 ㅠㅠ
DJ 최고의 실수, 저들을 사면 해 줘선 안됐어...
내란죄는 시형
1979. 12. 12. 서울의 봄.2024. 12. 03. 서울의 겨울.도대체 어떻게 이런 시간을 초월한극악의 역사가 궤를 같이 하다니...
저도 봤어요
원래 스크린채널에서도 자주하던 영화인데 사건 터지고나서는 안해주고 있어서 아쉽.
1212 이후 우리나라는 경제호황을 맞게 되고 경제 호황을 경험 하게 됩니다
영화에서나 볼줄 알았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으니...
서울의 봄, 1987 , 택시운전사 다시 성지순례
저는 못봅니다~~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아이러니한게 이때 정부를 구할려고 했던 정우성이 이번 계엄으로 구해(?) 졌음 ..
12.24 하얼빈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2024년에 벌어진 내란 사태는 45년 전 12·12 군사반란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어제 다시 봤는데 빡돌아서 미치는줄
재개봉합시다. 이 영화보고 고구마먹은 느낌이었는데이번에 탄핵가결로 사이다먹고나서 다시 보면 좀 위안이될것같네요40여년전 바로잡지못한 역사를 40년후 재현해서 바로잡은 느낌
2024년애 윤두광이라니........... 기가막혀..
재상영 하면 보러간다!!
재상영 시급하다
어떻게 45년 후에...
전두광이 한말대로 혁명이 안돼서 정말 다행임
토요일 국회 집회 국회 배경으로 방영회 했으면
역사를 영화로라도 배우는게 낫다
윤두광. - 서울의 밤
역사는 돌고 돈다.
역주행 할 줄 알았다
윤의봄....영화 민들면 대박칠것 같음
서울의봄 후속작을 윤석열이 다큐로 현실에서 연출 할 줄이야.
이해가안감,,저사람들다징역살았는데,,이시대에군인을,,끌어들이다니,,
12 12 쿠데타
난 제 5공화국 역주행중
악질 2찍들은 아직도 반성 안함 김흥국 같은 작자
서울의 겨울도ㅈ나오겠네..
제발 용산의 봄 2탄 만들어주세요
외국에외교관들이 윤통하고는아예 소통하지말라고하던데 미치는노릇
서울의 봄 보다 ‘화려한 외출’, ‘1987‘이 훨씬 명작임. 서울의 봄은 전두광이 주인공이고전두광 팬이 생겼음... 가해자 편에서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함.범죄자 미화 영화.
화려한 휴가임
땡전뉴스 땡하면 전두환 대통령각하
역시 온 국민을 요동치게 만드는 영화가 명작 대작이지
윤석렬 대통령이 왜 계엄을 해야되는지 좋은 영화네요 종북 주사파를 척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윤석렬 대통령의 혜안이 있었네여~~~~화이팅!!
자유민주주의 의미나 다시 공부하고 와.윤석열이 하는 짓이 종북주사파 독재자가 하는 짓이고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일이야..........
서울의 봄이랑 전혀 다른데 ;;;; 계엄이라는 단어에 뇌들이 굳어버린건지
이제 선동좀 그만해라. 서민들은 먹고살기 힘들다. 계엄이 뭐 어쨌다고? 6시간만에 끝난걸 갖고 지랄들 하기는. 민주당보러 국회에서 지랄하지 말고 민생법안이나 통과시키라고 해라.
죽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라너같은 부역자가 나라를 망친다중립은 악의편인거다
참...나
민주당 국회의원 150명 아니였으면 지금쯤 폭동이 일어났어요지금보다 먹고 살기 더 힘듭니다 이런 무지한 사람들이 있으니 저런 미치광이가 대통령이 되었지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구나
너 같은 인간 땜에 나라가 이 지경이다. 어휴... 진짜.....
정상인들은 서울의봄 보고 전두환 부관참시하고싶을때 윤은 롤모델로 삼음
영화‘소방관’ 국민의힘 유상범의원 동생 곽규택의원 제작 영화임
부동시가 따라할걸 따라해야지..존나 카리스마없다 석렬아
2024년 내란의 힘 (2찍 월드 각자도생)
영화 보고 따라 했구만 ㅋㅋ
![[인터뷰] 급선회한 여객기…"기장 판단 급변한 절박한 상황 있었을 것" / JTBC 뉴스특보](http://i.ytimg.com/vi/uM7DjPVBJm4/mqdefault.jpg)
![[인터뷰] 급선회한 여객기…"기장 판단 급변한 절박한 상황 있었을 것" / JTBC 뉴스특보](/img/tr.png)
![5.18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 누가 썼나 했더니..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zkG74Brp7k/mqdefault.jpg)
![[뉴스룸 모아보기]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발부 땐 어떻게 되나? (24.12.30) / JTBC News](/img/1.gif)
저도 서울의 봄, 1987 다시 봤네요...
민주주의는 절대 공짜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는 다시 못 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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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에서 보면 화나서 쓰러질거같음
남산의 부장
서울의 봄
택시운전사
1987
... 역사적 순서대로 영화 보고 있음
+ 화려한 휴가, 변호인
+윤석열
12.24 하얼빈 ㄱㄱ ㄱ
저는 1987만 봐요… 나머지는 너무 답답해서 한 번 보고 못 보겠어요
탄핵이 완료되고 나면,
이 영화를 극장에서 재개봉시키기를 추천합니다.
국민들의 호응도 좋을 것이고,
극장 수익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JTBC가 1년전에 '5공 유니버스'를 밀어붙이셨죠
프롤로그 시작 순서로 남산의 부장들로 시작하셔서
서울의 봄 - 택시운전사(와 화려한 휴가) - 헌터 - 변호인 - 남영동 1985 - 1987
그리고 에필로그는 영화 코리아로 권장드립니다
6공 세상에서 5공의 세계에 갇혀살고 있는 박하사탕도 추천합니다
결론을 이미 알기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끝까지 못본 영화였는데
그걸 현실로 보게 해주네.......(물론 영화는 좋은 영화)
저는 택시운전사..서울의봄 두편 다 봤네요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서울의 봄 시즌2 해보자. 용산의 봄! 분명 천만관객 돌파한다!
ㅋㅋ 누가 7시의봄 아니랄까봐 7시사는 애가 왔네
서울의밤 계기로,오늘 서울의 봄 꼭 봐야겠다
'서울의봄' 제작진 일동...
📣 _"서결아 억수로 고맙데이"_
@@서울유감 ㅋㅋㅋㅋ 피해자 호소 좋아하는 7시유감 ㅋㅋㅋ 누가 7시아니랄까봐
@@edih3882 요새 2찍들 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861 2찍이겠냐고 ㅋㅋㅋ 7시들 7시한테 뭐라하면 바로 2찍몰이 ㅋㅋㅋ
@@edih3882 지금도 느그5시는 느그윤두창 빨아주니까
당연히 2찍으로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지 윤두창견아ㅋㅋㅋㅋㅋ
하여간 누가 윤두창견아니랄까봐 10%따리답게 늙틀ㅈ능아뿐이네ㄹㅇㅋㅋㅋㅋㅋㅋ🤣🤣
@@edih3882 ????
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
집회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게 참으로 큰 다행이다... 누구, 남의 나라가 아니다!!! 우리나라다!!!
정우성 캐비넷 연것도 왜인지 우연 같지 않다….
이 것이 성공할거라 확신하고 밑작업 했을듯... 정의의 이미지 정우성을 엿먹이는 큰그림...
정우성 혼외자 기사났을 때 청와대에서 관련 정책에 대해 코멘트 했었지...
어쩜 이리도 저열한지...
딱 거니의 수준.
정우성 배우의 평판을 어떻게든 깎아보고 싶었는가 보네요
나도 다시보는데 1987 은 다시봤는데 서울의봄은 계엄사령관 체포되는 부분부턴 도저히 속이안좋고 구토가 쏠려서 갑자기 못보겠더라...연기들을 너무 잘해서...ㅜㅜ
현실이 영화보다 더함
계엄령을 유튜브, TV 이원 생중계로 본 그날의 충격은 ㄷㄷ
12월12일에 김건희를 다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합니다.
history repeats itself 🗿
역사는 반복된다 🗿
내일이면 12.12 쿠데타 45주년이네.
서울의 봄이랑 현재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
근데 내란 안건은 큰게 아니고.. 더 큰게 있음
윤석렬이가 진짜 전쟁일으킬려고 평양 머리위에 전투드론 1개 사단을 띄웠다는 거임
근데 의외로 김정은이가 오물 풍선만 날리면서 존나 소심(?)한 대응 ( 쫄았냐 ? )
그러니까 국방부 장관이 오물풍선 원점에 리얼 포격하라고 지시 했는데
군간부들이 진짜 전쟁 낼려고 그러느냐 ? 그럼서 막음
계엄은 합법적일뻔 했음...
지금 ott에서 서울의봄 무료로 전환했던데 ㅋㅋ
다 보라고
원래 1년 넘은 작품은 무료로 품~ 23년 11월 개봉작이니 이미 무료로 풀어져 있던 상태였음
1987 다시봤는데 박종철, 이한열 열사님이 다시 보이더군요.. 지금 거리에 웃으며 걸어다니는 청년들과 조금도 다름없는 분들이셨을텐데 싶어 훨씬 와닿았습니다ㅠㅠ
서울의 봄 유툽에 공짜로 풀렸어요. 다시 보니 더 재밌네요.
어디에요? 저는 프리미엄 회원인데도 못 찾겠던데요 ㅠㅠ
DJ 최고의 실수, 저들을 사면 해 줘선 안됐어...
내란죄는 시형
1979. 12. 12. 서울의 봄.
2024. 12. 03. 서울의 겨울.
도대체 어떻게 이런 시간을 초월한
극악의 역사가 궤를 같이 하다니...
저도 봤어요
원래 스크린채널에서도 자주하던 영화인데 사건 터지고나서는 안해주고 있어서 아쉽.
1212 이후 우리나라는 경제호황을 맞게 되고 경제 호황을 경험 하게 됩니다
영화에서나 볼줄 알았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으니...
서울의 봄, 1987 , 택시운전사 다시 성지순례
저는 못봅니다~~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아이러니한게 이때 정부를 구할려고 했던 정우성이 이번 계엄으로 구해(?) 졌음 ..
12.24 하얼빈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2024년에 벌어진 내란 사태는 45년 전 12·12 군사반란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어제 다시 봤는데 빡돌아서 미치는줄
재개봉합시다. 이 영화보고 고구마먹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탄핵가결로 사이다먹고나서 다시 보면 좀 위안이될것같네요
40여년전 바로잡지못한 역사를 40년후 재현해서 바로잡은 느낌
2024년애 윤두광이라니........... 기가막혀..
재상영 하면 보러간다!!
재상영 시급하다
어떻게 45년 후에...
전두광이 한말대로 혁명이 안돼서 정말 다행임
토요일 국회 집회 국회 배경으로 방영회 했으면
역사를 영화로라도 배우는게 낫다
윤두광. - 서울의 밤
역사는 돌고 돈다.
역주행 할 줄 알았다
윤의봄....영화 민들면 대박칠것 같음
서울의봄 후속작을 윤석열이 다큐로 현실에서 연출 할 줄이야.
이해가안감,,저사람들다징역살았는데,,이시대에군인을,,끌어들이다니,,
12 12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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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2찍들은 아직도 반성 안함 김흥국 같은 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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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용산의 봄 2탄 만들어주세요
외국에외교관들이 윤통하고는아예 소통하지말라고하던데 미치는노릇
서울의 봄 보다 ‘화려한 외출’, ‘1987‘이 훨씬 명작임.
서울의 봄은 전두광이 주인공이고
전두광 팬이 생겼음... 가해자 편에서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함.
범죄자 미화 영화.
화려한 휴가임
땡전뉴스 땡하면 전두환 대통령각하
역시 온 국민을 요동치게 만드는 영화가 명작 대작이지
윤석렬 대통령이 왜 계엄을 해야되는지 좋은 영화네요 종북 주사파를 척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윤석렬 대통령의 혜안이 있었네여~~~~화이팅!!
자유민주주의 의미나 다시 공부하고 와.
윤석열이 하는 짓이 종북주사파 독재자가 하는 짓이고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일이야..........
서울의 봄이랑 전혀 다른데 ;;;;
계엄이라는 단어에 뇌들이 굳어버린건지
이제 선동좀 그만해라. 서민들은 먹고살기 힘들다. 계엄이 뭐 어쨌다고? 6시간만에 끝난걸 갖고 지랄들 하기는. 민주당보러 국회에서 지랄하지 말고 민생법안이나 통과시키라고 해라.
죽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라
너같은 부역자가 나라를 망친다
중립은 악의편인거다
참...나
민주당 국회의원 150명 아니였으면 지금쯤 폭동이 일어났어요
지금보다 먹고 살기 더 힘듭니다 이런 무지한 사람들이 있으니 저런 미치광이가 대통령이 되었지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구나
너 같은 인간 땜에 나라가 이 지경이다.
어휴... 진짜.....
정상인들은 서울의봄 보고 전두환 부관참시하고싶을때 윤은 롤모델로 삼음
영화‘소방관’ 국민의힘 유상범의원 동생 곽규택의원 제작 영화임
부동시가 따라할걸 따라해야지..존나 카리스마없다 석렬아
2024년 내란의 힘 (2찍 월드 각자도생)
영화 보고 따라 했구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