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성-j3f 우주가 팽창하면서 태양주위로 태양계 행성들이 도는건 알았는데 저렇게 나선형으러 튀어나가면서 태양을 돌면서 멀어지는걸 몰랐죠 저 우주에대해 관심 많아요 ㅎ 우주여행을 인간이 못하는건 우주선 때문이란것도 아는걸요 타는 우주선이 아닌 우주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요 그게 사람 몸에 엄청나게 안좋다고 본거 같네요 그걸 해결 못하면 절대 인간이 화성 같음곳에 갈수 없다고 식수 먹는건 둘째치고요 암튼 우주는 신비로운거 같아요
@@bosedigit 우리은하의 중심은하는 안드로메다로 알고 있어요. 안드로메다는 초은하단의 중심은하입니다. 아마 은하급이 되면 독립체가 되어 어디를 돌지는 않는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어요. 에너지적으론 중심되는 은하의 하위에 있게 되고 영향을 받죠. 여러번 항성의 삶을 살고 지금은 행성을 삶을 선택한(선택받은) 지구도 출신이 안드로메다은하입니다.
@@user-qp6zk4uf9t 인간이 이만큼 발전한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근데 대부분 발견하고 밝혀낸것들이 대부분임. 어쨌든 난 과학자들 대단하다 생각하고 존경함. 우리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은 자연생물들에서 발견한것들을 적용한것들도 많음. 인정할건 인정하자고.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신이 있다고 믿음. 믿지않는 너의 의견도 존중 함. 근데 이런걸로 까려고 하면 너의 상식수준을 보여주는꼴밖에 안 되니 억까는 자제하시고.
결국 차원 문제로 넘어가네요 😅 계산하기 쉽게[적용하기 쉽게] 1차원이나 2차원으로 설명을 하죠. 결국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상대적인 결과값[실제로 영향을 받는 결과값]이니까요. 미분적분을 하는 것도 같은 이유 아닐까요? 계산할 수 없을 때 계산이 가능할 만큼 쪼개는 게 미분, 계산이 가능할 만큼 뭉치는 게 적분.😅
@@123-l7s7d 그 흔적,증거는 기본이요 썩지 않는거 조차 화산,지각변동,홍수,태풍,충돌에 의해 산산히 부셔지고 뭉치기를 반복하여 지구가 초기화가 되었고 그시점을 시작으로 증거와 흔적이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라면요? 상상도 할 수 없는 시간이 흘러~~ 더 넓게 더멀리 내다보셔야 할듯.
우리 은하도 돌고있고 우리은하을 포함한 은하단도 돌고 있고 우리 은하를 포함한 은하단을 포함한 은하 성단도 돌고 있고 성단 들은 우주의 한 먼지일뿐이고 그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 우주를 그린다 한들 이미 우주를 빛의속도보다빠르게 또 팽창중이기 때문에 우주의 크기를 생각하는건 의미없다
고정점을 어느 것으로 잡느냐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진다. 두개의 물체중 하나를 움직이면서 상대적인 움직임을 보면 특이 하지만 학자들은 궤적의 계산이 편한쪽으로 고정을 잡는다. 지구를 고정점으로 하는 궤적, 화성을 고정점으로 하는 궤적, 달을 고정점으로 하는 궤적,... 무엇을 고정점으로 해야 계산하기 쉬울까 라는 생각에서 나온 현재의 결론일뿐.....
옛~날에 논산훈련소에서 제식훈련 해가며 연병장으로 이동하는데 자꾸 같은 실수하는 동기놈을 교관이 "우리 중대는 태양(Sun)이고 넌 지구(Earth)야" "알았지?" "돌아!" 중대원 200명 가까이 되는데 지구가 된 동기놈 중대(태양)를 돈다고 열심히 뛰더만..ㅋㅋ 그렇게 이동하는데 어떤 놈이 또 같은 실수 하니까 교관이 하는말 "넌 달(Moon)이야" "알았지?" "돌아!" 한겨울인데도 땀 뻘뻘 흘리더만.. ㅋㅋ
지구밖을 벗어났다고해도 결국 태양계내의 아주 작은 위치변화가 있을뿐이지 태양계 전체의 움직임이 더 큰 은하계의 영향안에 있기때문에 우주선이 지구를 벗어난 영역 및 속도 자체도 더 큰계에 속해잇는것입니다 위의 예시에 들었듯이 차안에서 뛰어내릴때 항공모함 밖에서보면 본인은 여전히 배안에 있거든요
행성도 자전 공전하고 태양도 (자전하겠지 똑같이 보이니 알수가 없어서 그러지 )자전 공전 하고 은하도 자전 하는데 공전을 안할수가 없겠지(너무 스케일이 커서 수천년 수만년 단위로는 알수가 없겠지....) 은하가 공전하는 그 중심을 알수 있다면 거기가 우주의 중심이다...
이것은 정설이 아닙니다. 가설이죠. 그리고 조금만생각해보면 모순이라고 생각될겁니다. 고대이집트와 고대마야력의 천체와 지금 천체가 달라져야함에도 같습니다. 그게 달라지면 달력이 무의미해지니까요. 움직이는 물체에서 움직이지 않는 천체? 를 관측할때 위상차가 발생하는것으로 공전과 자전 그리고 위상차로 3차원으로 이동하는것을 알았을겁니다. 즉, 허구란말이죠
심지어 은하도 움직이고 있음
구라 ㄴ
심지어 우주도 움직이고 있음
@@미리내-d5d 우리우주는 엔트맨에 나온 것처럼 어떤 곳의 미시 세계에 속한건 아닐까
안드로메다와 우리은하가 합쳐지고 있는중
근데 중심으로 도는 이유가 먼가요?
어떤것의 중력으로 공전을 하게되는거에요?
은하를 공전시킬정도의 중력을 가진게 존재하나요?
내몸에도 온갖박테리아들이 내가 움직이고 있다는걸 못느낄거야.
"어이 물주 가만좀있어 잠을 못자겄네!"
그리고 내가 몸 속의 박테리아들의 움직임을 느끼지 못하듯이.
이해가 쏙 되었네요ㅎㅎ
@@rememberoftomorrow 넌 글을 쓸 손이 없나보다?
맞네..
만취하면 세상이 빙글빙글돌던데 이거 때문이었구나!
형 진짜야 ....
@@user-LEGEND87ㅎ ㅎ ㅎ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당신의 뇌가 도는것이고 ㄲㄲㄲㄲ
엎드려
심지어 자전과 은하의 움직임까지 포함 하면 말도안되게 움직이는중 인거지
저 상황에서
백년에 한번식 해성이
찾아오고 심지어
수백년에 한번식 찾아오는 해성이며
이해할수 없는
과학자들의 변명...
이 모든게 인간관점에서 보니
다이나믹 한 거지.
우주관점에서 보면 거의 정지돼 있다.
@@kdekdc 본인이 지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걸 갖다가 과학자들이 변명한다고 하면 우짜능교
@@kdekdc진짜 무식하고 편협한 생각을 갖고 있네 ㅋㅋ 딸피는 제발 유튜브 시청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함
@@kdekdc 물리학적으로 다 설명되는데 본인이 이해못하는걸 변명이라고 하시면,..😢
행성의 움직임을 알아보기 쉽게 태양을 초점으로 설명하다보니 현실과는 큰 차이가 생기네요. 우리가 말그대로 얼마나 평면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지 또한 시점의 변화만으로 생기는 차이도 받아들이기 힘든 (어떻게 보면 너무 적응력이 강한) 생물인지 알게됩니당.
책 더 읽으셔야댐
@@숯불맨 무슨 책이 좋을까요?
행성은 돌고있다고 하는데 우주의 천체는 서로 멀어지고 있는 즉, 우주의 중심이라는건 인위적인 기준이니 지구가 기준이던 태양이 기준이던 은하가 기준이던 천체는 그냥 움직이고
있을뿐…
우리x 내가o
우리은하 중심이 아니라 가장자리 끝쪽에 태양계 위치함
태양 쫓아가다가 놓치면 잣되겠다,,지구야, 태양을 절대로 놓치면 안된다, 딴 넘은 다 버려도 넌 태양을 끝까지 쫒아가라~!😮😅😊
@@user-kju너 친구 없지?
지구가 태양을 쫓아가는 게 아니라 태양이 지구를 끌고가는 겁니다 ㅎ
@@칭찬맨123드립인듯
진짜 돌아버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행성, 태양계, 은하가 이렇게 정교하게 움직이게 하는 측량할 수 없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걸까?
어디서 오긴요, 중력이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것을 우리는 중력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election-e개독교 여기도 있네
@@election-e에이맨
이걸 몇 달 전에 처음 알았는데 태양도 그냥 하나의 별인데 그주위를 돌고 있는 지구 그 지구를 돌고 있는 달 참 우주는 넓은듯
심지어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태양을 제외한 태양계 모든행성이 다 들어갈수 있을 정도로 멈
몇달전에 알았다고? 8살쯤 되는건가?😅
@@베가성-j3f 우주가 팽창하면서 태양주위로 태양계 행성들이 도는건 알았는데 저렇게 나선형으러 튀어나가면서 태양을 돌면서 멀어지는걸 몰랐죠 저 우주에대해 관심 많아요 ㅎ 우주여행을 인간이 못하는건 우주선 때문이란것도 아는걸요 타는 우주선이 아닌 우주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요 그게 사람 몸에 엄청나게 안좋다고 본거 같네요 그걸 해결 못하면 절대 인간이 화성 같음곳에 갈수 없다고 식수 먹는건 둘째치고요 암튼 우주는 신비로운거 같아요
난 6살때 알았는데 그게 46년전이네
난 지금 알았는데.지금46살
정답! .....
은하계도 더큰 은하계를 돌고 있다고 상상하기를....
우주도 더 큰 우주를 돌고 있음
은하가 은하계를 도는건 무식한 소리다
와 진짜 우주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당장 내일이 없어져도 이상하지않네
하지만 최근에는 은하의 중심을 도는게 아니라, 은하의 중심을 도는 또 다른 천체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설도 있죠.
은하는 미친듯이 넓거든요.
우리태양은 하위태양으로써 상위에 알시오네중앙태양계의 부속 태양계입니다.
은하의 중심을 도는 또 다른 천체의 또 천체의 천체의 천체를 돌수도.
@@bosedigit 우리은하의 중심은하는 안드로메다로 알고 있어요. 안드로메다는 초은하단의 중심은하입니다. 아마 은하급이 되면 독립체가 되어 어디를 돌지는 않는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어요. 에너지적으론 중심되는 은하의 하위에 있게 되고 영향을 받죠. 여러번 항성의 삶을 살고 지금은 행성을 삶을 선택한(선택받은) 지구도 출신이 안드로메다은하입니다.
궤도 계산 아직 제대로 안된 상태인건가?
우리은하에 중심블랙홀이 은하사이즈에 비하면 작긴 하지만 그래도 태양질량에 수백만배가 넘는대 회전축이 은하에 정중앙이 아닐순 있어도 중심블랙홀이 아닌 다른 천체!를 중심으로 돈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ㅋㅋ
전능자이신 하나님의 솜씨. 사람을 배려하신 섬세한 사랑.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이 영상도 사실 오류가 있음, 이 영상의 태양계가 은하를 도는 장면을 유심히 보면 프로펠러처럼 돌고 있음, 그런데 진짜 프로펠러처럼 돌까? 실제는 태양계가 접시 원반처럼 평면으로 돌면서 옆으로 진행하고 있을 것
그렇지요
우주의 별들이 전부다 공전하고 있어야지 에너지를 얻어서 정확한 공전으로 별의수명이 결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구대멸종도 태양계가 은하의 헬지역에 들어가서라는 가설도 있음.
언젠가 대멸종은 필연임.
들어본적잇음
위아래 끝 과 끝을 찍는데,
그 시간이
6000천만년 이고
그 끝 쪽에
소행성들이 많고
그 끝에 갓을때
아무래도 지구 중력 때문에
소행성들이
지구에 많이 떨어지는 시기이고
조필연...
@@성악설-d6h없애버려
근데 은하가 멈춰 있으면 말이 되는데 은하도 같이 돌기때문에 그 속도에 맞춰 태양도 돌면 언제나 같은 자리일것 같은데요..아니면 세월이 지나면 우리태양이 은하의 다른 팔에가 있겠죠
은하가 훨신 빠르게 돕니다@@user-der7bcjp3d
돌고 > 돌고 > 돌도 > 무한연결
전우주는 빅뱅이 터지고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분리 합쳐지고 왓다갓다 이리저리 그러면서 우리가 만들어짐
우주 토템사상으로 우주와 모든 생명체들을 모독하지 마라..
이 장면을 봐야 목성이나 토성이 눈먼 혜성들로부터 지구를 보호해준다는 말이 이해가 쉬움 ㅎㅎㅎ
참 신기하다.
하나님의 창조는 …!!!
인간이 상상할수도 없이 오묘하고 완벽한것 같다.
진짜 저렇게 돌면서 태양계 행성을 붙잡고 돌고있는 태양의 중력이 대단...
아니 은하의 중력이 더 대단...
아니.. 우리은하도 어딘가를 돌고 있겠지 ㄷㄷㄷ
진짜 엄청난 우주...
아니 이걸 만든 신이 진짜 엄청남...ㄷㄷ
툭하면 신이 만들었대 ㅋㅋㅋ 인간 상식 범위 밖이면 다 신이 만들었냐??
@@user-qp6zk4uf9t 인간이 이만큼 발전한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근데 대부분 발견하고 밝혀낸것들이 대부분임.
어쨌든 난 과학자들 대단하다 생각하고 존경함.
우리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은 자연생물들에서 발견한것들을 적용한것들도 많음.
인정할건 인정하자고.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신이 있다고 믿음.
믿지않는 너의 의견도 존중 함.
근데 이런걸로 까려고 하면 너의 상식수준을 보여주는꼴밖에 안 되니 억까는 자제하시고.
복소평면에서 원을 그리나 좌표평면까지 확장했을 때 나선형을 그리는 오일러 공식과 유사한 양상이다
결국 차원 문제로 넘어가네요 😅
계산하기 쉽게[적용하기 쉽게] 1차원이나 2차원으로 설명을 하죠. 결국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상대적인 결과값[실제로 영향을 받는 결과값]이니까요.
미분적분을 하는 것도 같은 이유 아닐까요? 계산할 수 없을 때 계산이 가능할 만큼 쪼개는 게 미분, 계산이 가능할 만큼 뭉치는 게 적분.😅
나는 이걸 애니를 보고 알았음 ㅜㅅㅜ 천원돌파 그랜라간이라고 드릴의 의미를 알았을때 소름돋음..
원심력으로 붙어있는거니.. 지구는 지각을 붙잡고 태양은 태양계를 붙잡고 태양은 ㄷㄷㄷ 상상만해도 은하도 공전하면.. 와우
지구와 같이 움직이니 못 느끼는거죠.
우리 은하도 돌죠.별자리 관찰하면 알 수 있음.
태양도 공전하는걸 다들 알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변수가 많아져서 학습하기 어려우므로 태양을 고정이라고 가정하고 행성을 설명하는거임...
멸종과 탄생을 반복하고 있음.
멸종후 지구의 모든것이 썩어 흙과 물이 되고 식물이 탄생하며 생물이 탄생하고 인간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지금 이시대는 몇대의 인류 인지 궁금함
남미쪽에선 지금이 5세대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몇대 인류
이건 동의가 좀 어려운게
과거에 인류가 잇엇고,
멸종한적이 잇엇다면
고고학적 흔적,증거가 잇을텐데
없으니
그래서 윤회가 일어나는 듯,,,,,,,내가 몇번 재탄생한걸까?
@@123-l7s7d 그 흔적,증거는 기본이요 썩지 않는거 조차 화산,지각변동,홍수,태풍,충돌에 의해 산산히 부셔지고 뭉치기를 반복하여 지구가 초기화가 되었고 그시점을 시작으로 증거와 흔적이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라면요? 상상도 할 수 없는 시간이 흘러~~ 더 넓게 더멀리 내다보셔야 할듯.
태양:몸도 마음도 뜨거운데 쏠로라 돌아버리겠네.
그래서 상대적인 이론이 필요하죠
내가 내 중심을 열심히 흔들지만 마누라는 느끼지 못하는것과같네
슬프네
대물 초대남 붙여드려
ㅋㅋㅋㅋㅋㅋ
그건 우주가 광활하듯이.
와이프님도 광활하서야
중심을 넓혀야..마누라가 느낄듯...
우리은하도 무언가를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을지 모르죠.. 그럼 더욱 복잡한 실제 회전을 하겠죠
우와 지박령들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사실 태양계내에서만 봐도, 태양도 주변을 공전하는 행성들때문에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긴합니다. 상대적으로 워낙 작은 움직임이라 무시하는거죠.
지구가 공전하는 태양이 공전하는 블랙홀이 공전하는 은하계가 공전하는...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셨죠..
은하도 공전하고... 그럼 우주의 중심에는 무엇이....
우주는 중심이 없다오 그냥 모든걸 기준에 정했을 뿐이죠
최초에 빅뱅 점이되는곳에서 폭발로 우주가 퍼져나갔다잖아요 이렇듯이 중심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지금도 은하사이 거리가 점점 멀어집니다
우주는 중심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들었어요
태초 빅배의 한점이라는것도 중심의 개념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김나영-h8y5m빅뱅의 중심점이라는건 없음 우리가 있는 모든것이 기준점임. 빅뱅은 한점에서 폭발했다는건 잘못 알려진 정보임
우리 은하도 돌고있고 우리은하을 포함한 은하단도 돌고 있고 우리 은하를 포함한 은하단을 포함한 은하 성단도 돌고 있고 성단 들은 우주의 한 먼지일뿐이고 그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 우주를 그린다 한들 이미 우주를 빛의속도보다빠르게 또 팽창중이기 때문에 우주의 크기를 생각하는건 의미없다
우리은하도 은하단 중심으로 공전할 꺼임 아마도!!!
아마도가 아니라 돔 그은하단도 어떠한지점을 중심으로 돌고
더크게보면 이우주도 어느 한지점을 돌고있을확률이 높음
어느 한 지점을 중심으로 팽창하고 있다?!
우리은하가 공전하는거 봤음??
@@서민-s4w땡
@@보리맛보리땡
저 태양마저 직선으로 날고있는것은 아닐수도 있어 크게 무언가를 돌고 있을수도 있음.. 우주가 무한대로 팽창중이 아닐수도 있다는~ 지구편평설이 깨졌듯이
은하도 움직이니 어딘가 중심으로 공전히고 있지 않을까?
빅뱅폭발이후 우주는 팽창하고 있으니 은하는 공전이 아니라 우주중심점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마하트마간디-b1y우주는 중심없어요
@@cheeseqwerty 빅뱅발생점을 말하는 겁니다
@@마하트마간디-b1y 그 빅뱅발생점이란게 공간적으로 정의할수 없어요. 지구도 우주의 중심이고 안드로메다행성에 어느 별도 우주의중심이에요.
@@cheeseqwerty내가 중심임
본태양은 모든것과 연결 지어져 있습니다.
따뜻하게 도우려 합니다.
개미를 돕고 나비를 돕고 꽃을 돕고 코끼리를 돕고 사람을 돕고 물을돕고 탄생을 돕고 유기물 무기물을 돕고 모든것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 은하도 움직입니다.
고정점을 어느 것으로 잡느냐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진다.
두개의 물체중 하나를 움직이면서 상대적인 움직임을 보면 특이 하지만 학자들은 궤적의 계산이 편한쪽으로 고정을 잡는다.
지구를 고정점으로 하는 궤적, 화성을 고정점으로 하는 궤적, 달을 고정점으로 하는 궤적,...
무엇을 고정점으로 해야 계산하기 쉬울까 라는 생각에서 나온 현재의 결론일뿐.....
어쩐지 어지럽더라
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혈이 의심됩니다.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논산훈련소에서 제식훈련 해가며 연병장으로 이동하는데 자꾸 같은 실수하는 동기놈을 교관이
"우리 중대는 태양(Sun)이고 넌 지구(Earth)야"
"알았지?"
"돌아!"
중대원 200명 가까이 되는데 지구가 된 동기놈 중대(태양)를 돈다고 열심히 뛰더만..ㅋㅋ
그렇게 이동하는데 어떤 놈이 또 같은 실수 하니까
교관이 하는말
"넌 달(Moon)이야"
"알았지?"
"돌아!"
한겨울인데도 땀 뻘뻘 흘리더만..
ㅋㅋ
주님의 세계는 크고 넓고 질서가있고 아름답다 ㆍ
수직으로 움직이다니. 내가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말도안된다 진짜. 은하가 평면을 이루고 돌고 태양계도 거의 평면을 이루고 돌고, 지구와 달도 거의 평면을 이루고 도는게 맞지 틀어졌어도 많이는 아닐듯. 수직은 진짜 말이 안됨.
우주 앞에서는 한 줌 먼지에 불과하다
한줌 먼지 속에도 우주가 있다
솔찍히 줌도 아니지 톨도안됨
@@치기치기-x7t
톨도 아니지...우주에비하면 없는존재임
@@붕붕-l9e 톨도 안됨 이라고 썼는데....
우주에서도 먼지는먼지고 사람은 사람임.
귀신 : 봤지?? 내가 얼마나 복잡하게 움직이는데, 지구만 고려한 지평좌표계따위나 물어보다니~ ㅋ
진짜 신기하다 모든게 마치 누군가 설계하고 만든것 처럼 어찌 모두 규칙대로 움직일까
규칙이있다...참.. 신기합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누구가 누구입니다.
그것이 시뮬레이션이니까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
이게 진짜 어마어마한거지..
몇백년 전만해도 지구가 태양돈다고 말하면 죽였었는데.
이게 태초의 빅뱅으로 인해
우연히 발생되었다고??
ㄴㄴ 누군가가 만들지않는이상 이렇게안됨
80년대 중반 태양이 공전한다고 알때.. 그때가 중학생 때였던거 같은데 기술시간에 배웠던 헬리컬 기어의 이름과 생김새가 너무나 신기함 언제 그 이름을 지었는지 아는 분?
??? :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로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Arthas-Menethil 아 맞네 ㄱㅅ
우주의 모든것은 나선이라던 그 만화가 생각나네
천원돌파 그렌라간!
나생간?
소용돌이?
갑작스러운 힘을 받으면 모든 물체는 나선으로 운동해요
우리가 달리는 차를타고 차창밖을 보는것과같은 원리입니다
거대한 지구라는 차를 타고달리는데 우리가 젼혀 못느낍니다
태양도 은하계를 돌고있는 하나의 모래알 점일뿐
저러니까 로켓공학이 이과중에도 천상계라고 하는거지. 제한된 연료양으로 저 별들의 움직이는 계산해서 지구에서 출발해서 완벽하게 달까지 착륙하는 과정과 지표를 다 수학으로 계산해서 왕복을 해야하니까
근데 왜 밤하늘 별자리는 반복이될까요?
별들이 너무 멀어서 그런거아님?
별들이 극도로 멀어서 그럼
옛날사람들이 태양 중심설을 안믿었던 이유가 이거임
그시대 관측기술로는 시차가 관측이 안됬음
서로의 중력과 빛 이 오는 거리가 몇 십 억년이데
몇 십년 살면서 느끼긴 힘 들지
태양이 은하 한 바퀴 도는 데 2억 5천만년..
당신이 본 별과의 지구 거리는 최소 10광년 이상
반복으로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당
시속 120키로로 달려도 멀리 있는 산이 그대로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
이거 하나의 가설임... 진짜 저렇게 움직이는지 인간은 모름
태양도 은하 공전궤도면을 중심으로 위, 아래로 나선운동을 하고 있어요.
근데 그 은하마저도 움직이는 중
더 놀라운건 같은 방향으로 돈다는게 .. 더 소름
그 은하를 포함하는 우주마저 움직이지
@@Eyy7777그러면 초거대 블랙홀 속 우주?
그 우주를 포함한 은하도 움직이고잇음
수십년에 움직임을 겨우 20초 표현 하니깐. 저렇게 격하게 보이는 겁니다.
진짜 우리는 어떤 생명체 안에있는 세포가 아닐까
프렉탈 우주론
당연하신 생각이십니다.
그럴지도 모름 ㅎㅎ 그 어떤생명체가 어떤행성에 지구처럼 수십억명있고 그 또한 태양계에..은하에.. 무한 반복..ㅎㅎ
사실 저것도 조금 틀린게...
1. 태양은 우리은하의 공전궤됴면을 위 아래로 파동운동을 하며 돌고있음
2. 우리은하도 어디론가 움직이고 있음
3. 우리은하를 포함햔 국부은하군도 역시 마챤가지임
하늘의 별이 항상 같은 자리를 이동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음
그 움직임이 굉장히 적기 때문이죠
100km 거리에 있는 물체를 볼 때 10m 옆으로 가서 보던 원래 자리에서 보던 우리는 다를 것이 없다고 인식할 것처럼 말이죠
@@염승주-l8b멀리 떨어진 물체를 볼 때 살짝 움직여서 봐도 그자리에 있는거 처럼 보이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하나요 누가 비슷한 질문을 했는데 확실한 답을 하기 힘들더군요
저렇게 빙글빙글 격하게 돌다니 라고 하기에는 공전주기가 목성 10년 토성 30년 천왕성 80년 해왕성 160년인데 이 긴 시간을 몇초로 압축시켜 빨리감기 했기 때문에 격하게 보일뿐
저러면 지평좌표계로 고정시킨 지박령이 신기하지
서로 움직이는데 왜 고정적이지 수상하네
저런데도 아직도 지박령 운운하냐?
지평좌표계도 지구위 관성때문에 같이 움직일수도
은하계를 중심으로 2억5천만년 주기로 공전하죠 그러다 일정구역 지나다 유성과 만나면 대충돌 또는 간빙기 빙하기로 오랜 변화
태양은 상하 운동도 함..그리고 은하도 움직이고..~
사실 태양도 태양이 고정된게 아니고 행성과 태양의 질량중심을 기준으로 태양도 돌고있음. 그 질량중심이 태양 안에 있어서 거리가 미미할뿐
여호와의능력❤❤❤❤❤❤❤❤🎉🎉🎉🎉🎉🎉🎉😊😊😊😊😊😊
저런거 생각하면 사람이 태어나고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돌았다며 축하하는 생일이라는게 낯설어짐ㅋㅋ
태양 고정이고 뭐고간에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도 태양까지의 거리에 거대한 태양이 40개가 들어간다
태양만 덩그러니 있고 화면 안에 수성은 들어가지도 못해 그만큼 멀리 떨어져 있지
우리는 지금 계속 우주를 이동 중이네.
자전도하면서 태양주위를 공전도 한다는게 참 신기하네
[태양엄마]: 아유~ 정신 없어 얘들아!
[셋째지구]: 엄마, 나 기생충약 언제 먹어?
[넷째화성]: 옮길라, 저리 가!
[태양엄마]: 기생충약보다 해열제 먼저 먹자.
근데 별의 움직임은 똑같음 이상하지않아?
인간은 찰나의 존재라서..
느낄수없을 만큼 움직이니
장구한 세월 후엔 달라져 있음
근데 변경 5광년 크기의 은하를 공전주기 2억년의 속도로 공전 중이라서 인간의 시간으로는 평면으로 설명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듯합니다.
니가 가만히 서있어도 시속 1670km로 달리는중
사실 구라일 가능성도 있죠. 우주 밖으로 나간 우주선은 지구에 돌아올 수 없어야 정상이죠.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죠. 어떻게 우주선이 지구의 자전과 공전 속도를 따라잡죠. 말이 안되죠.
@@swj6789 그런 호기심을갖는건 좋은데 이미 답이나와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항공모함처럼 큰배안에서 자동차를 타고 달리다가 뛰어내린다면 자동차대비 본인의 위치(속도)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항공모함의 속도의 영향 안에 있습니다
지구밖을 벗어났다고해도 결국 태양계내의 아주 작은 위치변화가 있을뿐이지 태양계 전체의 움직임이 더 큰 은하계의 영향안에 있기때문에 우주선이 지구를 벗어난 영역 및 속도 자체도 더 큰계에 속해잇는것입니다
위의 예시에 들었듯이 차안에서 뛰어내릴때 항공모함 밖에서보면 본인은 여전히 배안에 있거든요
멍청하노
@@qlolpa 중력이 없어서 우주에서 떠서 생활하는거 안보이나요.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데, 그때는 자신의 힘으로 이동을 해야죠. 지구의 중력이 작용을 해야 그나마 설득력이라도 있죠.
ᆢ저렇게 보니 날때부터 지금까지 난 단 한순간도 같은 자리에 머물렀던 적이 없구나ᆢ
우주여행중이었네ᆢ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보면,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 걸 보면서 어떻게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럼 왜 구약성경에는 이런 내용이 있지도 않나?
일반적으로 그걸 중력이라고 합니다.
종교같은 소설보단 과학을 믿는게 내 삶에 더 영향력 있을듯
ㅇㅡㅇ 성경자체가 구라임.
한낫 우주의 먼지보다 작은 존재가 조물주를
안 다고 하는것 자체가 건방진 망언이라는거.
모든 종교는 천문현상에서 만들어진거라
같은거임. 사는 지역에 따라 표현수단인 언어가
달라서 다르게 느끼는것뿐임.
특히 기독교랑 천주교가 싸이비임.
자~~ 신이 인간과 지구생명체늘만들었다치자.
그신은 누가만든것인가?
자연적으로생겼다?
그럼신은없는거고 신을만든 신이존재하겠지 종교쟁이말되로면
신을만든 신은 어느신이만들고 그신은누가만들고 그신어신에신을만든 신은 어느신이만든건가?
고로신은없음
태양도 빙글빙글 돌고있고 심지어 태양이 돌고 있는 은하도 빙글빙글 돌고 있음 ㅋㅋ
행성도 자전 공전하고 태양도 (자전하겠지 똑같이 보이니 알수가 없어서 그러지 )자전 공전 하고 은하도 자전 하는데 공전을 안할수가 없겠지(너무 스케일이 커서 수천년 수만년 단위로는 알수가 없겠지....) 은하가 공전하는 그 중심을 알수 있다면 거기가 우주의 중심이다...
심지어 지구는 자전도 하니 진짜 정신없이 돌고있네 근데 너무 커서 인간은 느끼질 못하는구나
태양을 기준으로 은하나선팔 방향으로 6000년주기로 공전하고 은하 한바퀴를 도는데 2억2~3천년의 공전주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에 태양같은 행성은 고작 수십개
지구같은 항성도 고작 수십개입니다
아니 아예 없을수도 있습니다
우주가 빛으 속도로 팽창중이니 우리태양계도 빛의 속도로 이동 하고있겠지.. 중력이나 행성간 만유인력때문에 못느끼는거고..
이것은 정설이 아닙니다.
가설이죠. 그리고 조금만생각해보면 모순이라고 생각될겁니다.
고대이집트와 고대마야력의 천체와 지금 천체가 달라져야함에도 같습니다. 그게 달라지면 달력이 무의미해지니까요. 움직이는 물체에서 움직이지 않는 천체? 를 관측할때 위상차가 발생하는것으로 공전과 자전 그리고 위상차로 3차원으로 이동하는것을 알았을겁니다.
즉, 허구란말이죠
ㄹㅇ 저거 하나의 학설인데 사람들이 모습이 기가막히니 통설로 알고있음
그래서 지박령이 정말 대단한거야.
[궤도]는 지박령을 만나면 진지하게 물어봐야 한댔어.
어떻게 중력의 영향도 안받는 영혼이 그렇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거냐고...
천동설 복잡하다고 이렇게 복잡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지동설로 정리 된건데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머리로는 정리가 알될 정도로 복잡하고 모르는게 많은 우주.......
태양: 야 다들 따라와(하지만 나도 따라가고있지 데헷)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지구도 달과 같이 움직이는 것임.. 달이 지구의 4분의 1인데,_ 공전하는것도 미스테리..
Vortex 운동이라고도 하고 나선형 궤도입니다 신기하게 dna 구조도 이중 나선구조져
사실 우주중심에 자전이랑 공전을 할수 있게하는 어떤 힘이 있지 않을까?
지구중심에 중력이 있는것처럼
그거보다 살아있을 때 안드로메다와 충돌 할 까봐 잠을 못자겠습니다
자전을하며 태양을 공전하고..그러면서 또 다른 무언가를 중심으로 공전하고... 존내 돌아재끼네... 어지럽다 어지러워...
심지어 태양은 중심점도아님. 목성과 중력상호작용으로 중심점이 태양 바깥쪽에 위치하므로 태양중심으로 공전하지않음
더 놀라운건 우리자신과 지구 태양계를 포함한 우리 은하계가 빛보다 빠르게 팽창되는 우주의 일부라는것..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