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찍 무성워 지려하는게 공포학과님 공포asmr 들으면서 자면 같은꿈꿔요 근데 그게 내용이 같은게 아니고 같은 세계관 인에서 내용... 영상 내용이랑도 같지 않고 우주 공간 같은데인데 지구같은 행성은 없고 우리가 아는 생명체도 없고 제각기 다른 모습한 여러 입귀가 없는 뭔가 단세포 생물처럼 생긴 생물들이 떠다니거나 가어다니고 내 공간의 방(나만을 위한?) 방 하나만 있고 그 방은 한쪽면은 유리로 되있는데 한개가 아니라 아파트 현관 유리문처럼 나눠있고 다른벽은 일반 벽처럼 있구요 거기에 가구 있는정도?? 그리고 그 방을 나서면 뭔가 사람이 살만한 그런 공간은 아니고 벽이랑 천정없이 길만있는 우주 정거장 같이 무언가 사는곳같은?? 그렇다고 뭐가 있는건 아니고 길만 있고 뭘 하는곳인진 모르겟는 그런거에 아까말한 제 방 하나가 덩그러니 있는거애요 그 공간을 책임지는 에너지 역할 같은게 존재하는데(인격체임) 그게 생긴건 동그란 원이 하나 있고 그 원 안에 밑면이 정사각형이고 높이가 나은 삼각뿔 두개를 붙인 모양 도형이 그 원안에 있은 모양으로 있는데 그 책임자가 직접 말하거나 하진 않고 그곳에 있는 생물별로 소통하는 법은 달라요 다른 생물은 어떻게 하는진 모르고 저한테 하는 방법은 해파리같은 신경 집합체(뇌에 다리가 달린 느낌으로 말할 수 있지만 모양은 해파리펄럭아는건 없고)가 로봇같이 생긴 팔다리 있는 몸채애(머리는 그 신경집합체?에 연결 할 수 있는 부분으로만 있음 끈끈이 주걱처럼 생감) 연결되서 저랑 말하는거에요
근데 여기까지는 정말 간단한 세계관이고 회차별로 또 내용이 달라요... 먼저 첫영상 올라왔을땐 제가 그 새계에 아는게 없이 어떤 친구 둘 이랑 그 세계에서 그 관리자를 없애기로 하는것부터 시작해요 그래서 처음앤 친구들이랑 파이프 같은거로 창만들고 아래서 죽이려고 하는데 처음앤 관리자가 소통하려만든 로봇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 로봇이 더시 만든 한 사람을 찾아가서 찌르고 찔리고 여러 싸우는데 첫 영상에선 싸우다가 친구 한명이 죽고 끝나요 두번 째 영상에선 다시 그 남은 친구 한명이랑 둘이서 로봇이 만들어낸 사람이랑 싸우게 되는데 결국엔 죽이진 못하고 그 제가 살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방 옆에 붙어있는 작은 방에 가두고 끝이 나요 세번 째 꿈에선 가둔 방에서 사람이 문을 부수고 나와서 싸우는데 처음 말했던 책임자가 만든 로봇이 이 때 처음 나오고 친구랑 그 로봇이 만들어낸 사람은 죽고 제 옆구리에 팔뚝만한 연팔이 꽂히고 끝나요 네번째 영상은 이제서 봤는데 방금 자다가 일어나서 적는거구요 옆구리 찔리기 전 상황으로 돌아가서 친구 둘아랑 싸우는 사건이 다시 알어나고 옆구리 찔린채로 정신을 잃어요 그러고서 눈떠보니 정리되고 다른 방은 없어진 공간에 컴퓨터 한대가 있는 책상이랑 침대하나 그리고 그거들보다 작은 가구들있는 방이 되어있고 저혼자 그 로봇이랑 단 둘이만 있게 되죠 하루 이틀 시간 지나면서 주위애 사람이나 동물 같은거 없이 혼자 우주에 방있는 느낌으로 있다보니 미치는건 당연하게 되서 그 로봇이 무언갈 만들거나 이런 살짝 신 같은 능력이 있다보니 제발 사람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로봇은 그럴 수 없다고 하기만 하고 얘기해주는건 중요하거나 재밌거나 흥미롭지도 않은 알지도 못할 말만 해 하고 와롭게 았다가 결국에 그래도 움직이는거 안기라도 하면서 살아있는걸 느끼게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해달라고 하니 살짝 제가 그런 유대감이나 이런걸 느끼면 안되는것 처럼 그 해파리 같은 신경체랑 로봇 몸이랑 분리 시키면서 그럴 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나마 그 로봇몸이라도 안고 있으면서 울고 있는데 그 신경체가 얼마 안남았다고 하고 그 상태로 주위 둘러보니 공포학과 교수님 목소리는 그 방에 있는 컴퓨터에서 모니터는 꺼진채로 소리만 들리고 유리너머로 보이는 세계?가 부서지고 있는고 그 이유가 친구랑 같이 죽이려고 한거 때문인거 알게되고 그리고선 신경체도 사라지고 정말 혼자 남아서 로봇몸을 버리지 못하고 들고서 그 세계 책임자 본체로 찾아가서 들고 말좀 하라고 들고 있는데 말 없이 있는거 그렇게 로봇 몸이랑 관리자 본체인 그 원 안에 도형이 있는 그걸 들고서 길들이랑 제가 있던 방이 점점 사라지는거만 보면서 떠있는데 사라지는 세계 옆으로 다른 세계 그 길만있는 그게 주인없이 지나가고 있어서 어떻게든 그 관리자를 거기에 데려가야 한다고 아둥바둥 하면서 결국 대려가서 그 스타워즈 로봇 꼿혀 있는것 처럼 놓고 로봇은 붙들고 있는채로 어디 하나 붙잡고 떠있으면서 담에서 깸...
항상 교수님을 기다리고있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출첵합니다^,~♥
오늘밤 잘때 또 들어야겠군요^^ 잘 듣고 갑니다~
설마~했는데,정말 깜빡 잠이들었더라구여~~진정한 ASMR이었어요~~^^가끔씩 또 부탁드려요~~♥
아 이 시리즈 좋아하는거 어찌 아시고
교수님 이러시면 저 못나가잖아요
열심히 들을게요
교수님 강의 졸지않고 자알~~~압력시키겠습니다 ^^😀
긴거 너무 좋아요
교수님 수업 잘보고있습니다.
딱히 특이한 효과나 추임새같은것도 없는데
요상하게 집중이 잘되요!!
오... 잠이 안옵니다 교수님
비오는 고속도로에서 매우 졸릴수없게 듣기 매우좋은 수업이로다~~~
출석이용~!!장편 공포 넘쪼아용 장편 마니 올려주세요 ^^
긴 영상 너무 너무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제목에 잘때 들으면 가위눌린대서 오늘 밤 듣고 자보겠습니다 ㅎㅎ 과연...
형 너무 좋아
와아아 꿀알바례알
방심하다 빵 터졌네... 저도 졸렵습니닼ㅋㅋㅋㅋ
밖은 허름하나 안은 의외로 괜찮아. 라니... 그 플래그를 세우는 거잖아...
무슨 플래그인가요??
@@김민재-o2g6n 아오오니라는 쯔꾸르 공포게임에 나오는 주인공 일행 4명이서 이상한 집에 들어가서 하는 대사입니다 허름하고 꺼림칙한 집이라고 생각했지만 안을 보니 의외로 깨끗해서 별일 있겠어 하고 생각했다가 봉변을 당하는 플래그입니다
@@chev1nicj5 아 감사합니다 ㅋㅋ
학생들이 집중도가 가장 높은 수업일듯합니다.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어디서 들어본거지?... 흠 오랜만에 들어서 또들어도 재밋게들었네요
잔잔하게 듣다가 18:14에서 쳐다보고 있었다 하자마자 광고나와서 개놀랐네...하..씨..심장
ㄹㅇㅋㅋ
3:55
??:안은 생각보다 깔끔한걸?
(와장창! 그릇이 깨지는 소리가 났다.)
매우집중하여. 잠이오질않네요 ㅜ
출첵입니다.😱
헉.....그렇다면 그것의 정체는 엄청난 원한의 결과물인듯...착하게 살아야지...ㅜㅠ
아 집중도 100% 수업
감사합니다
인형이 너무 귀여워요 뀨ㅎㅎ
여름말에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다니....좋아요.ㅋㅋㅋ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잘들고 갑니다 교수님 ㅎㅎ
죄송합니다 썸네일과믄 다르게 꿀잠 자버렸습니다
공포학과 교과서 구입할수 있나요?
12:46 어떻게든 고양이 데리고 동물병원 부터 갈 생각부터 해야지.... 라고 무의식적으로 탄식해버린 캣데디...
오늘도 출석합니다
출석~ 오늘도 잘듣고 갑니당^^
0:47 여기까지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알겟다 ㅋㅋㅋㅋㅋㅋ
출석합니다.
자장가용으로 들어야 되겠습니다^^
4:00 "안은 생각했던 것보다 깨끗한데?"
여기서 잠깐 TMI!!!
일당 만원은 우리가 아는 그 세종대왕 전하 한 장이 아닙니다!
일본 돈 만원은 신사임당 할머니 두 장입니다!
멋져요~^^👍👍👍👍👍
살찍 무성워 지려하는게 공포학과님 공포asmr 들으면서 자면 같은꿈꿔요 근데 그게 내용이 같은게 아니고 같은 세계관 인에서 내용... 영상 내용이랑도 같지 않고 우주 공간 같은데인데 지구같은 행성은 없고 우리가 아는 생명체도 없고 제각기 다른 모습한 여러 입귀가 없는 뭔가 단세포 생물처럼 생긴 생물들이 떠다니거나 가어다니고 내 공간의 방(나만을 위한?) 방 하나만 있고 그 방은 한쪽면은 유리로 되있는데 한개가 아니라 아파트 현관 유리문처럼 나눠있고 다른벽은 일반 벽처럼 있구요 거기에 가구 있는정도?? 그리고 그 방을 나서면 뭔가 사람이 살만한 그런 공간은 아니고 벽이랑 천정없이 길만있는 우주 정거장 같이 무언가 사는곳같은?? 그렇다고 뭐가 있는건 아니고 길만 있고 뭘 하는곳인진 모르겟는 그런거에 아까말한 제 방 하나가 덩그러니 있는거애요 그 공간을 책임지는 에너지 역할 같은게 존재하는데(인격체임) 그게 생긴건 동그란 원이 하나 있고 그 원 안에 밑면이 정사각형이고 높이가 나은 삼각뿔 두개를 붙인 모양 도형이 그 원안에 있은 모양으로 있는데 그 책임자가 직접 말하거나 하진 않고 그곳에 있는 생물별로 소통하는 법은 달라요 다른 생물은 어떻게 하는진 모르고 저한테 하는 방법은 해파리같은 신경 집합체(뇌에 다리가 달린 느낌으로 말할 수 있지만 모양은 해파리펄럭아는건 없고)가 로봇같이 생긴 팔다리 있는 몸채애(머리는 그 신경집합체?에 연결 할 수 있는 부분으로만 있음 끈끈이 주걱처럼 생감) 연결되서 저랑 말하는거에요
근데 여기까지는 정말 간단한 세계관이고 회차별로 또 내용이 달라요...
먼저 첫영상 올라왔을땐 제가 그 새계에 아는게 없이 어떤 친구 둘 이랑 그 세계에서 그 관리자를 없애기로 하는것부터 시작해요
그래서 처음앤 친구들이랑 파이프 같은거로 창만들고 아래서 죽이려고 하는데 처음앤 관리자가 소통하려만든 로봇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 로봇이 더시 만든 한 사람을 찾아가서 찌르고 찔리고 여러 싸우는데 첫 영상에선 싸우다가 친구 한명이 죽고 끝나요
두번 째 영상에선 다시 그 남은 친구 한명이랑 둘이서 로봇이 만들어낸 사람이랑 싸우게 되는데 결국엔 죽이진 못하고 그 제가 살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방 옆에 붙어있는 작은 방에 가두고 끝이 나요
세번 째 꿈에선 가둔 방에서 사람이 문을 부수고 나와서 싸우는데 처음 말했던 책임자가 만든 로봇이 이 때 처음 나오고 친구랑 그 로봇이 만들어낸 사람은 죽고 제 옆구리에 팔뚝만한 연팔이 꽂히고 끝나요
네번째 영상은 이제서 봤는데 방금 자다가 일어나서 적는거구요
옆구리 찔리기 전 상황으로 돌아가서 친구 둘아랑 싸우는 사건이 다시 알어나고 옆구리 찔린채로 정신을 잃어요
그러고서 눈떠보니 정리되고 다른 방은 없어진 공간에 컴퓨터 한대가 있는 책상이랑 침대하나 그리고 그거들보다 작은 가구들있는 방이 되어있고 저혼자 그 로봇이랑 단 둘이만 있게 되죠
하루 이틀 시간 지나면서 주위애 사람이나 동물 같은거 없이 혼자 우주에 방있는 느낌으로 있다보니 미치는건 당연하게 되서 그 로봇이 무언갈 만들거나 이런 살짝 신 같은 능력이 있다보니 제발 사람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로봇은 그럴 수 없다고 하기만 하고 얘기해주는건 중요하거나 재밌거나 흥미롭지도 않은 알지도 못할 말만 해
하고 와롭게 았다가 결국에 그래도 움직이는거 안기라도 하면서 살아있는걸 느끼게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해달라고 하니 살짝 제가 그런 유대감이나 이런걸 느끼면 안되는것 처럼 그 해파리 같은 신경체랑 로봇 몸이랑 분리 시키면서 그럴 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나마 그 로봇몸이라도 안고 있으면서 울고 있는데 그 신경체가 얼마 안남았다고 하고 그 상태로 주위 둘러보니 공포학과 교수님 목소리는 그 방에 있는 컴퓨터에서 모니터는 꺼진채로 소리만 들리고 유리너머로 보이는 세계?가 부서지고 있는고 그 이유가 친구랑 같이 죽이려고 한거 때문인거 알게되고 그리고선 신경체도 사라지고 정말 혼자 남아서 로봇몸을 버리지 못하고 들고서 그 세계 책임자 본체로 찾아가서 들고 말좀 하라고 들고 있는데 말 없이 있는거 그렇게 로봇 몸이랑 관리자 본체인 그 원 안에 도형이 있는 그걸 들고서 길들이랑 제가 있던 방이 점점 사라지는거만 보면서 떠있는데 사라지는 세계 옆으로 다른 세계 그 길만있는 그게 주인없이 지나가고 있어서 어떻게든 그 관리자를 거기에 데려가야 한다고 아둥바둥 하면서 결국 대려가서 그 스타워즈 로봇 꼿혀 있는것 처럼 놓고 로봇은 붙들고 있는채로 어디 하나 붙잡고 떠있으면서 담에서 깸...
출석합니다 잘들었습니다
m교수님 출첵합니다^^
무슨 일인걸까요
으시시하고소름돋을듯
합니다 m교수님 화이팅
일당 만원??? 그게 제일 공포인데????
만엔이면 이해가능ㅋㅋ
10~20년전 1만엔이면 크죠.. 숙식도 제공이라는데
일본이야기니까 만엔이자나... 어휴..
4:39 말ㅡ다?
출석합니다~^^
교수님!! 쟤 자요!!
출첵
일본 괴담은 알고 봐도 무서운거 같아요 특히 인형 관련된게 제일 무서웠어요
1km밖에 안달렸는데 숨이차서 못움직일것같다고...? why???
진짜 일할때 공부할때 잠자는 사람 벌새우고ㅜㅜ
그런데 저는 운동부라 자도 나뒀어요!!!!!!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음 냅다 발로 후려차고 튀었을듯...
0:18 ㅋㅋㅋㅋㅋㅋ나만 웃긴가
출석합니다 교수님...
자기전에듣고자봄 난 한번도 가위안눌렸었는데 가위눌릴까?
불탄집어떻해
ㅠㅠㅠㅠㅠ 아나진짜
출석 합니다
목소리가 김성주 아나운서 인줄 ㅋㅋㅋㅋㅋㅋ
일당 만원… 노동감독소에 신고해야지.
ㅡㅡ근데 예전에 들은괴담 재탕~
그래 이겁니다
출석이욧
출석🧟♂️
출석합니다
인형의 정체는 사산된 아이인가요?
아가 귀신????
고소득 아무조건이 없는
알바는 무조건 의심을
해봐야되는것인디......
쯧쯧쯧
출첵합니다
키 콩만한 인형주제에 우리 고양이를죽여? 만나면 밟아서 관절 다 꺾어버린다
일당 만원...? 90년도 중반인가
만엔 아닐까요?
엄마야아 뭐야
무섭습니다.
이상한집아냐귀신나오는집
일본은 하여튼 귀신도 별나다는...
달카닥 끼이익 타박타박타박
출체그~~~
늦어서 죄송합니다😭
일본인형이니 일본말로 노래하니 못알아듣지
ㅂㅈ
출 석 체 크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