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현 선생님 워킹맘으로 대단하십니다 육아와 직장으로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기는 서울입니다 저도 미국으로 진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현재 저는 의과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 의사면허 취득후 , 미국 step시험 거쳐서 미국병원에서 전문의 과정(레지던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에구. 선생님도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일하는 엄마가 죄는 아닌데 애들이 아프면 괜히 더 미안해지는것 같아요. 예전에 어떤 선배가. 간호사자식들이 제일 불쌍하다며.. 웬만큼 아프지 않고서야 엄마를 잡아둘수 없다고 했던말이 생각나네요.(한국은 자녀가 아프다고 해서 따로 오프를 쓸수 없잖아요.. ㅠㅠ)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저는 현재 사이판에서 10년째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년 5월~6월쯤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쪽으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자리를 알아보고있는데 인터넷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의외로 사람 연줄로 소개소개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인맥이 최소한의 보증같은 역할을 하는거 같던데 제가 제데로 본건가요? ^^ 3월 두째주쯤 답사를 계획중입니다 바쁘신거 알지만 잠깐 시간 내어 주실수 있으시면 제가 시간맞춰 계신곳으로 가서 뵐수있을까요? 새로운곳에서 일한다는 설레는 마음과 답답한 마음이 교차되네요~ 앗 이건 남편 아이디구요 전 84년생 여자입니다 ^^
우리 아이는 축구를 해서 자주 다쳤어요. Urgent Care를 자주 갔었는데 엑스레이를 찍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하루는 병원에 있는 엑스레이가 한 대만 쓸 수 있어서 엑스레이 찍으려고 2시간이나 기다렸어요. 정말 기다리다가 너무 지쳤어요. 미국에서 병원 가는게 제일 싫어요. 특히 정형외과요. 엑스레이 결과에 따라 specialist를 만나야 하고 스케쥴 잡아야 하고...
Yu Mi Jung 안녕하세요!! 샘, 저 이거 구독자 만명 되면 유투브찍는 거 공개 할라고 한건데요~~~ ㅋㅋㅋㅋ 뭐 비밀도 아니고.. ㅎㅎㅎ 저는 카메라나 컴터 편집 따로 안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요.. 모두 다 아이폰 핸드폰으로 그 때 그 때 영상 찍어두고, 앱으로 편집해요. 마이크도 따로 안 쓰고 그냥 녹음 한 다음에 앱에서 오디오 키워요~
선생님~~ 요즘 영상이 안올라와서 ㅠㅠ 기다리고 있어요
선생님이 직접 나와서 얘기해주시는 것도 좋은데 이렇게 나레이션 해주시는 것도 라디오 듣는거 같고 너무 친근하고 좋네요!ㅎㅎ 아가들 심하게 아프지 않은거라 다행이에요ㅠ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귀염둥이들 더이상 안 아팠으면ㅠ!❤
강아름 ㅎㅎㅎ 진짜요~~?! 거슬리지 않으신다니 넘 다행입니다. ㅎㅎㅎ 이제 다들 나았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한나도 작년보다 좀 더 컸다고 많이 안울어서 대견하셨겠어요. 가족분들이 동시에 아파서 힘드셨을텐데 빨리 회복하셨길 바랍니다 ^^
널스지 ㅎㅎ 샘, 안녕하세요~~ 네, 이전에 돌아가면서.. 아주 힘들었는데... 이 정도여서 다행이지 싶기도 해요~~ ^^
주사맞는 아가들..귀엽습니다..
사랑스럽고요~~^^♡
선생님 영상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나와주세요. !!
유튜브 안하신다고 하셨어요
오주현 선생님 워킹맘으로 대단하십니다
육아와 직장으로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기는 서울입니다 저도 미국으로 진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현재 저는
의과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 의사면허 취득후 , 미국 step시험 거쳐서 미국병원에서 전문의 과정(레지던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ㅠㅠ 빨리 돌아오지는 않으셔도 되니깐 나중에라도 꼭 돌아오셔요!!
딸랑구 넘 귀여워요. 저도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Kaiser NICU 너무 가고싶어요 ㅠㅠ ㅎ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경력 있으시면 샘, 지원 해 보셔요!!! 요즘 자리 좀 나는 거 같아요!!
아이고 딸래미가 느므 귀요미네요 ㅎㅎ 💕💕💓
NP선생님도 정말 멋있네요! 역시 카이저는 다르네요 보험 혜택이 후덜덜.. 감기 조심하세요!
오주현선생님~ 유튜브 업로드 기다리는 1인입니다..!
미국 병원 치료비가 엄청 나다고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보험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미국병원과 제도를 잘 시청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에구. 선생님도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일하는 엄마가 죄는 아닌데 애들이 아프면 괜히 더 미안해지는것 같아요. 예전에 어떤 선배가. 간호사자식들이 제일 불쌍하다며.. 웬만큼 아프지 않고서야 엄마를 잡아둘수 없다고 했던말이 생각나네요.(한국은 자녀가 아프다고 해서 따로 오프를 쓸수 없잖아요.. ㅠㅠ)
손명희 안녕하세요, 쌤~~ 진짜 그 말 넘 속상하네요!! ㅠㅠ 한국에서도 일하는 환경이 좀 나아지면 좋을 텐데 말이죠....
화이팅하세요~~직장생활하며 친정일 시댁일 해가며 50대가 되니 아이들이 품을 떠나네요~~모든 일하는 엄마들이 조금의 죄책감은 다들 가지지만 이젠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해요.돈을 벌어오기 때문일까요 ㅎㅎ 빨리 나으세요
아이들이 아파서 걱정많으셨겠어요ㅜ 저도 늘 아이한테 미안해하다가 직장을 그만둔 사람으로 선생님 마음 충분히 공감이되네요..이제는 두 아이 모두 대학까지 보냈는데 더 이상 부모의 지나친 관심이나 혹은 간섭에서 벗어나서 독립하고 싶어 하네요 ㅎㅎ
Jenny J 안녕하세요~ 그래도 이 정도라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애들이 빨리 크는게 아쉬우면서도, 얼른 커서 저희 부부끼리만의 시간을 더 갖고 싶기도 하고.. 지금은 막 그렇습니다.. ㅋㅋㅋ
반갑습니다~^^
제 같은 이름에 깜짝 놀라서 처음으로 댓글을 처음 달아봅니다. 먼 곳에서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고 계신 모습이 멋지네요~^^♡
오주현 오오오~~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여자 분이신가요???!! "주현"이름이 남자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넘 반갑습니다!!
@@superduper-ju6135 네..저도 아들 둘 엄마인데ㅋㅋ 성까지 같아서 깜놀~^^;;
한나너무귀엽다
미국 병원 약국은 이런 시스템이군요. 진료 처방 가능한 간호사가 있군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저는 현재 사이판에서 10년째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년 5월~6월쯤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쪽으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자리를 알아보고있는데 인터넷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의외로 사람 연줄로 소개소개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인맥이 최소한의 보증같은 역할을 하는거 같던데 제가 제데로 본건가요? ^^
3월 두째주쯤 답사를 계획중입니다
바쁘신거 알지만 잠깐 시간 내어 주실수 있으시면 제가 시간맞춰 계신곳으로 가서 뵐수있을까요?
새로운곳에서 일한다는 설레는 마음과 답답한 마음이 교차되네요~
앗 이건 남편 아이디구요
전 84년생 여자입니다 ^^
우리 아이는 축구를 해서 자주 다쳤어요. Urgent Care를 자주 갔었는데 엑스레이를 찍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하루는 병원에 있는 엑스레이가 한 대만 쓸 수 있어서 엑스레이 찍으려고 2시간이나 기다렸어요. 정말 기다리다가 너무 지쳤어요. 미국에서 병원 가는게 제일 싫어요. 특히 정형외과요. 엑스레이 결과에 따라 specialist를 만나야 하고 스케쥴 잡아야 하고...
마음이 느껴지네요~~ 진짜 고생하시고 멋지네요... 그병원 좋네요.. 혹시 카이져신거에요??
재밌네요 타국에서 고생하시네요
홧팅 입니다~
아이들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몸도 힘들고 엄마도 아이들도 지치는데 ㅠㅠ 병원에 콜씩하기도 왠지 눈치보이고요 ㅋㅋㅋ 쓰라고 있는건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더 힘들이지 않고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오와 약국이 넘 좋아보여요 한국은 처방전없이 구매할수있는약이 좀더 필요한것같아요 아이들 넘 귀엽네요~ 저희아이들도 저정도만 커줘도 좋겠어요 ㅎㅎ;; 아직아가들이라
소식이 없으셔서...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요...
잘 지내시나요? 궁금하네요
요즘엔 보험없어도 괜찮은 direct primary care들이 많이 생겼죠. 매달 저렴한 회원비로 운영되는 제도입니다. 사시는 곳에서 구글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웬만해선 urgent care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엔딩요정 한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보험 없으면 아이들 있는 집은 항상 불안하죠. 제가 3달 정도 보험이 없어봐서 쪼끔 알아요
아이들이 중학교만가도 같이 않놀려고 하네요. 아프거나 용돈 또는 도움이 필요할때나 다가오지~~~힘드시지만 아이들 어릴때가 행복이라고 누리셔요. ㅎㅎ
카이 ㅎㅎ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할 때라도 다가온다니 엄청 착한데요!!!! 그래서 요즘 애들이 부쩍부쩍 크는게 넘 아쉬워요~~~ ㅠㅠ
우리딸도 미국간호사 관심있는데.
선생님 혹시 카메라 마이크 뭘 쓰시는지 궁금해요...감사합니다.
Yu Mi Jung 안녕하세요!! 샘, 저 이거 구독자 만명 되면 유투브찍는 거 공개 할라고 한건데요~~~ ㅋㅋㅋㅋ 뭐 비밀도 아니고.. ㅎㅎㅎ 저는 카메라나 컴터 편집 따로 안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요.. 모두 다 아이폰 핸드폰으로 그 때 그 때 영상 찍어두고, 앱으로 편집해요. 마이크도 따로 안 쓰고 그냥 녹음 한 다음에 앱에서 오디오 키워요~
@@superduper-ju6135 감사해요..완전 좋은 카메라와 녹음기일거라 생각했어요~~
내용이 알차고 샘 목소리가 좋으셔서 이렇게 비디오 오디오가 꽉 차는 거였군요...
저도 제아이들이 아픈데 병원출근할때 젤 짜증나고 속상합니다~내새끼가 아픈데 딴사람 보러가니까요
영빈임 ㅠㅠ 그죠그죠~~ 애 아픈것도 속상한데 진찌 손이 일에 안 잡혀요... ㅠ
역시 주사는 ...
아빠 주사맞는걸 슥 보는 한나가 넘나 귀엽네요~~ 😆영상감사합니다 ~~
오 보험없이 미국에서 살면..
다 좋은데 아이가 신발신고 의자에 발 올리는 게 무척 거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