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BOL4(볼빨간사춘기) _ Travel(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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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май 2018
- [MV] BOL4(볼빨간사춘기) _ Travel(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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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 사람 조용히 좋아요 누르고 출첵하고 가라
출첵 완료
출첵😊
네
?
출첵!! 6월13일 목요일!
다들 이때가 각자 젤 행복했던 노래라면 눌러라
아닌가보다
저요요요요ㅛ용❤
@잼민이 과거 노래니까
2019 년 !!
2018년이면 진짜 행복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나이를 더 먹어서 나중에 어른 되기가 벌써 두렵다맨이야..현장체험학습 버스에서 저노래 따라부르던게 벌써 4년전이네..시간참 빨리간다;
이거 자전거타고 노래타고들으니까 낭만 겁나있음
모든게 달콤하진 않지만 아마 이때만큼은 가장 달콤 하지 않았을까?
댓글도 부탁해요!
개인적으로 이때가 제일 행복한 해였다
저도요
미투
저는 19년..
진짜 이상하게 19년도가 미친듯이 좋더라...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행복했는데 20년도가 이럴줄 알았냐고ㅜㅜ
인천공항 가는길에 이노래 듣던게 아직도생각나네 진짜 뭘해도 다 좋은 기분
여행 너무가고싶게 만드는 노래다..크
앙 작비띠 형님 안녕하십니까
앙 작비띠 형이 왜 여기서나와??
앙 작비띠 앙 작비띠
앙 작비띠 같이갈여자도읎잖아.......
와 ㅁㅊ 여기다 다네 작비갓
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이 곡으로 간다
저도..ㅎ 아 18년도로 가고싶다
이노래가 출시된후 6년이 지났다
찐솔직히 한 10년에서 4년 전 정도 그 예전 갬성 케이팝때는 뭔가 옜날생각나고 (사랑을 했다,Way Back Home,여행 등등처럼) 뭐 stay처럼 체육관 그 고딩때 그 특유의 신기한 느낌처럼 황홀하고 과거생각나서 눈물날것같은 좋은 kpop 노래들 개많았고 다 내 스타일 이었는데 요즘은 뭐 아무말 대잔치임 뭐 마그네틱마그네틱 이런다더나 슈퍼싸이는 또 뭐고 헤이야헤이야헤이야는 또 뭔지;;나랑 공감되는 사람 몇 안될것같다;;옜날 특유의 느낌...말로 표현 불가...만일 나랑 비슷한 생각 가지신 분들 있으면 답글좀...
나랑 생각 똑닮은 사람 처음봄...ㄹㅇ
저도요ㅋㅋ
동감. 요즘 노래는 게임으로 치면 중국산 양산형 게임 같달까..
ㄹㅇ 뉴진스같은것들 개별론데 왜인기있는지 ㅋㅋ
@@AGENTIA_ ㅇㅈ 요즘은 외국 노래가 더 좋더라고요
신나는 노래를 음색 이번엔 맑게 말고 그루비하게 뽑아내서 좋다.. 망하는 곡이 없네 ㄹㅇ
이번껀 지난번에 비해 별로인듯. 그래도 중타는 쳤네
너무 똑같이 만들지 말고 새로운 시도도 하고 그래야 할 텐데.. 이정도면 뭐 ㄱㅊ지 이것도
NC8갖다 1988짓거릴려고 뮤비찍었어용?ㅉㅉ
Grace Won 무슨말인지 알아듣게좀 해줄래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거든
띵곡 생산러들 만세!
코로나 종식되는 순간 다시 개떡상할 노래
그런데 볼빨간사춘기 해체해서
@@user-hx9ss5ds4m 해체라고 하는거보단 멤버 탈퇴가 맞죠 그리고 그건 전혀 문제될게 아님
아 볼빨간사춘기 기타 치는사람? 탈퇴했구나.. 몰랐넹
ㅇㄷ(2021.2.15)
@@user-xq6in8vf6u ㅇㄷ(2021.2.16)
이노래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여행갈때 이노래 들으면
진짜 저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그냥 여행 과정이 쭉 나오면서
그 도시 풍경이 생각남
목소리도 넘 좋아서
코로나땜에 집콕중이지만 이노래를 들으면 힐링이 된다
미투
me too
미투
저도ㅎ
ㅇㅈ
Along with IU and AKMU, Bolbbalgan4 are my favourite solo/duo artists in Korea , i rly love how not all of their songs are about love , they write and produce their own songs and they have unique voices many of their lyrics are so relatable .i listen to their songs before going to bed and each morning , they give off such a nice refreshing vibe .The artists i mentioned above deserve more attention and interest from international fans 😊❤❤
Oh my gosh, we have the same taste. I really love IU and Akdong Musician as well and when I saw bangtan's reaction video to these lovely gals I tried to hear their music and from that I fell inlove with them right away. And I saw your dp it's Jimin and he was my bias as well. OMMoo,, I'm so happy..
@@gracepark6985 GOSH so many commun things UWU im so happy to hear that 😭💜 how about any recommendations , even if you recommend songs i know its ok but maybe you know some idk about !
@@whyaminotborninkorea9035
I became so happy reading your comment like wait, what? This one here is so relatable.
Sorry, May I ask where you from?
same hereeee, BOL4, IU and AKMU also my favorites 👑
Have you heard the OST for Scarlet heart Ryeo? I really love all the OST played along with that Korean drama.
지금봐도 진짜 색감 개 잘 나왔다 음색도 미쳤고 너무 좋다 진짜ㅠ
ㅇㅈㅇㅈ!!😊
ㅇㅈ
ㅇㅈㅇㅈ
ㅇㅈㅇㅈ
인정 ㅠㅠ
이게 2년전 꺼구나..2018년에 최애곡..지금은 사는게 맞는건가요?지금들어도 띵곡이네요..ㅠㅠ 언니들 행복해..
어디 놀러갈 때 들으면 언제나 설레는 노래.
2018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나에게는 명곡이고 뭔가 미지의 세계로 가는 듯한 기분이 드는 노래.
2018년에도 많이 들었지만 지금도 가끔들어요 ㅠㅠ 노래는 여전히 좋네영
@@user-cn4zz8oc4o ㅇㅈ 임니다!!!
저 이거 7살때 태권도장에서 2017년에 춤인데
좋아요
곧 있으면 봄이 오네요... ... 빨리 코로나19 가 없어지고 아이들도 다시 활기를 되 찾았으면............. . 마스크랑 친구가 됐다고 해요. 넘 불쌍하네요 ㅠㅠ
지금 오는 사람도 있구나
올ㄹㄹ
노래 좋음
봄 됄려면 아직 멀었..?
ㅇㅇ
2018년... 코로나가 없던 시절... 더운날 여름 시내 곳곳에서 퍼져들리던 노래들.... 최고였던 시대 다시는 돌아오지않는 시대
2025년만 되도 마스크 거의 다 안쓰고 이전처럼 다닐꺼임 걱정마요
@@gogogo587 백두산
올해부터 다 해제됨
코로나뿐만아니라 18년도 집값은 지금의 최소 반값 그리고 물가도 반값.... 나름 풍족했고 정치적 외교적으로도 나름 버텼던 마지노선인 18년도가 우리나라 마지막 전성기가 아닐까 싶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대
ㅠㅠ
2일 전부터 4년전까지 댓글 시간들이 다양하네요. 언제든 들을 수 있고 언제 틀던 청량하고 예쁜 노래라는 뜻인것 같아요. 푸른 바다 저 너머 무지개를 보며 수영하는 기분이 드는 밝고 시원한 노래에요
그러게 말이에요 이번에 고단콘에서 나와서 다시 들었는데 진짜 이거만큼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는 없어요 밝고 화사한 느낌때문에 ㅎㅎ
When people talk about most unique voices in kpop it confuses me that no one ever talks about jiyoung
i was thinking the same, she has along with rose of bp, the most unique kpop female voice
revolution there are very few female voices I recognize instantly and those are two of them along with momo from twice
there's a new jdrama i was watching and when i heard the ending theme i instantly knew it was jiyoung/bol4...i was confused tho cuz it's a japanese song and the name in the credits is the japanese name they use
When I hear this I just think of a Korean version of the Indie voice meme. Kinda like Halsey or Grace VanderWaal.
Still good though.
시원한 느낌 들어서 좋다.
이건희 진주시 주거 ㅇㅈ
그런건 씨스타가 원탑이였는데 ㅜㅜ
아 인정
인징 여름느낌좋다
강승윤, 헿
다시 합쳐야 한다.둘이 함께 해야 빛난다.노래 너무
좋음.
ㅇㅈ
@K 1ver 그니까요...
와... 이게 어떻게 6년 전 이야?? 지금 뮤비 봐도 2024년 이랑 전혀 이질감이 하나도 없는데..
진짜 지금 들어도 너무 잘 만들었다는게 느껴짐..
Now i know how jiyoon feels she only gets to play guitar and not even given a single line to sing 😭😭
It's best she left i wish she will be treated fairly in future 💜
It's deeply sad but its for the best😔
네?
@@Christine-qd7yo
What happend
@@user-em2nz2kh1s Basically Jiyoon AKA the girl who is playing the guitar never got the right treatment and was basically a background singer when she was a normal member, she left to get get better treatment
@@Christine-qd7yo
Ahhh thank you for the response
짧은 시간이였지만 행복한, 좋은 노래들 많이 내줘서 감사했습니다! 각자의 길에서 원하는 것들 다 해보시길!
ㅇㅈ 슬프지만 각자 길에서 열심히...
ㅠㅠ
ㅇㅈ 한국 사람이네요
ㅠㅠㅠㅠ유 유
최원준 그렇군요 ㅠㅠ
언제나들어도 청량감이 드는 띵곡.
하지만 이제는 못듣죠
제발 노래 좀 쉬고 목 회복 되길
@@lob0627 왜요..?😢
@@TV-zf4oy 목 상태 안좋다네요 이제 나았을 수도 있겠나?
@@lob0627 목 안좋은게 아니라고 라방에서 해명했어요
결국 해체
2024 앤써하라
아직도 봐도봐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를 받게해주는 우리 언니들 사랑해❤^^
이번 여름 신곡을 낸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그 때의 여름으로 돌아와 댓글을 남깁니다. 저도, 영상 속에서 함박웃음을 짓는 지영도 이제는 많은 세월이 지나 추억이 되었지만 지영은 여전히 만인의 뮤지션으로 남아있고, 저 역시 그녀의 팬의 한 자리에 남아 지영을 응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 지쳐 추억 속으로 잠시 여행을 떠난 모든 분들의 안전귀가를 기원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다
여행가기도 전에 이미 여행간느낌
이거 들으면 그냥 행복해짐
그냥 하는거 없어도 이거 들으면 행복해지는거 인정 ㅋㅋ
ㄹㅇ 비오는 날 방구석여행 시켜주는 갓띵곡
ㄹㅇ 담주 최전방 군대가는데 행복해짐
ㅤㅤ어피치 그건...
좋아요 399여서 눌렀는데 400됨 편ㅡㅡㅡㅡㅡ안
와... 그전 노래들과는 차원이 다른 약간 뭐라해야하지 좀 그전은 잔잔한 노래였다면 이번 노래는 약간 비글미 넘치는?? 갠적으론 이번게 진짜 너무 좋음...
맨날 늪지대 방송에 댓보이시는분
.... 왜 갑자기 욕을 하셔요..ㅠㅠ
ㅋ
장민준 욕하지 마세요 이 분 노래 취향인데;ㅋ
장민준 에휴 니가 할수있는게 욕밖에 없으니 한심하다 ㅋㅋㅋ 남 취향 존중못하는 사람 같으니라고 자기 합리화 하면서 니가 하고싶은데로 살아라 ㅋㅋ
진짜 나도 저렇게 아무걱정 없이 다 그냥 집어 던져 놓고 저렇게 맘 놓고 편히 놀러갈수 있는 곳으로 너무너무너무 놀러가고 싶다~~~~ 진짜 이 노래는 막 없던 추억도 생기게 해주고 저렇게 예쁜 휴양지에서 놀고있는 내 모습도 상상하게 해주고 하......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띵곡이다........
아내하고 여행갈때마다 들은 노래에요. 아이생기고 6개월정도 여행못가고 있는데 좀만 더 크면 아기하고 같이 여행다닐때 다시 이노래 들을거에요
와 진심 지윤언니 중간중간에 기타치는 장면 왜케 멋있냐ㅠㅠㅠ 배경이랑 너무 잘 어울림ㅠㅠ
댔이없어zzzz
뮤비 퀄리티높아진거 같은거 나만 그런강??
진심으로볼빨간사춘기 노래는 하나같이 다조앙..❤
삐까뿌우 화질이 매우매우 좋네요 ㅎㅎ
삐까뿌우 맞아요
삐까뿌우 저도 그럼
그리고안녕 그러쿤요 ㅎ
삐까뿌우 되게 바다가 깨끗해보임 뮤비 자체도 시원 시원하고 여름에 딱 좋은 노래인듯
이 노래를 들을 땐
어느순간 추억이
떠오르는 소름듣고
좋은 노래입니다.
저만 그러나요?
저도 그래요 예전으로 돌아가고싶고
다시봐도 참 명곡이야
자 오늘 떠나요 육군훈련소로
핸드폰 꺼놔요 제발 날 찾진 말아줘
시끄럽게 연병장 뛰어도 어쩔수 없어나 가볍게 군가부르며 bye bye
쉬지 않고 빛낯던 꿈같던 my life
이리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때쯤
지쳤어 나 미쳤어 나 떠날꺼야 다비켜
l fly army~~
나라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세요
ㅋㅋㅋ
아저씨 고마워요 힘내서 놀게요
넘 재밌어요 ㅋㅋ
bye bye 안녕히가세요 잘가셨다오세오. 여기서 또 봐요:D
Bol4 is very different from all other kpop artist. Their songs are not very complex. Their songs are very simple, catchy and refreshing. They stand out so much. They deserve the whole world💖💖
Edit: Ok so I made a mistake. They aren't kpop idols, they're Korean artist, an indie duo (like not a duo anymore, i heard one of them left). Anyway, stan bol4 for healthy skin and good grades. (Idk if y'all use these phrases, let me know if i sound like an alien lol)
I think they are an indie duo? Not kpop
@@myatthhu oh is it? Sry I didn't know.
Yeah
Nice.
That's true ❤️☺️🙌🏻
벌써 2024년이나요.. 엄마랑 차 타고 여행 갈 때 같이 불렀던 노래... 전 그 때가 가장 행복 했습니다
진짜 여행가면 습관처럼 듣는 노래..ㅠㅠ 멜로디가 너무 맑고 청량해서 진짜 노래 들을 때마다 바다가 눈 앞에 아른거림..
ㅇㅈ
ㅇㅈ
인정합니다 ㅠ
니가 누군데
내가 왜 이띵곡을 지금 들었을까 솔직히 2018,19가 가장좋았던 해였던거같음ㅎ
노래진짜잘만들엇다 미친..내가 찾던 노래..약간 제주도의푸른밤같은 그런 여름여름 시원시원 파랑파랑한노래 안나오나 기다리고있엇는뎅 ㅠㅠㅠㅠㅠ넘조타 톤? 도 되게 설레는 톤이야..ㅠㅠ흐억 ..
벌써 5년전...
ㅇㅈ@@user-es1gx1qu5z
최근 목상태 보고 들으러 왔는데 넘 좋다 ㅠㅠ 얼른 좋아져서 노래 예전처럼 불러죠요...❤
저도요
This song speaks to me on so many levels. I've had many days were I just want to get away from people and technology and just be myself. These two never disappoint
we all know bb4 have really great songs but still #TFTMNStayStrong 😂
Omg.
Umji me too T_T
Umji oh yasss!
ikr!!;;;
Everything they release is literally the best thing ever 💕
luhan's nipples Happy to see a fellow CandY here!!
cg_ kim is that their fandom name?
K-Music Trash oh no no! I meant about Cross Gene's fandom! and bolbbalgan4's fandom name is loBoly :)
You're right, their music is so sweet
cg_ kim Oo, thanks
이런 노래.. 나의 이십대.. 그 시절.. 어떻게 시절이 맞아 이때가 내 청춘이었음에 무한히 감사하다
젊으신 청년 여러분들!
모두가 원하시는 꿈은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실패는 결코 실패가 아니에요.
한 계단 더 오르고, 차근차근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되는 과정입니다.
주변에서 어떤 말을 들을지언정 상처받지 말고, 다 잊으시고, 새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은 여러분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꿋꿋하게 버텨내시면서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근성으로 무엇이든지 해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응원 합니다. 화이팅!
뮤비인데도 행복해보인다.. 나도 저렇게 친구랑 예쁜곳으로 여행갔으면~
소녀캔들 행복했을걸요 촬영끝나고 놀았을거예요♡
인정요~ 친구랑 놀러가고싶다~~
볼사 최고의 타이틀은 여행이다 .. 심플한 반주속에 신나는 감정과 설렘이 다 담겨있는게 대단하다
ㅇ
🙃🙃🙃
ㅇㅈ
ㅇㅇㅇㅇ🇰🇷🇰🇷🇰🇷🇰🇷🇰🇷🇰🇷🇰🇷🇰🇷
잠시 말을 빌려보자면 신남과 설렘 그중에 끼어있는 행복이 담겨있는데 멜로디라는게 제일 맞는 노래인것같다는 느낌? 아직도 이 노래 듣는데 여행가고싶네요~
지금들어도 너무 추억이다😢
맞아요ㅠㅜ
그 때는 생각할게 없었으니까 그리고 늘 신났었으니까 몰랐는데
이제야 이 노래가 얼마나 맘 따뜻하게 만드는지 알겠네
Knowing the song "Some" is rare, knowing this song too is epic, and stanning BOL4 is legendary.
Wow so I guess I'm ultra mega rare
You know one member have left the group😢
@@rashmi4565 yeah but It‘s relatable
I‘m legendary ig
Yes
이노랜 아직도 살아있는 거냐
생존신고 버튼을 한번씩만 눌러 놓고 가라
생존신고
영원한 개띵명곡
여름이 다가오는 느낌 잘 표현 했다.
노래가 정말 아름답고 마음이 뭉클해져서 지금 당장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행복이 그대로 담겨있는 노래...
ㅋㅎ
ㅇㅈ
@@user-ho4iy2ty8u ??
ㅇㅈ
내가 왜 이띵곡을 지금 들었을까
안지영은 천재인 듯
전주만 들어도 여행 떠나는 설레임이 느껴져
마치 나의 사춘기에게에서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이 한 소절로
사춘기로 소환 되는 것처럼
한마디로 일탈
작곡은 안지영씨만 한게 아니라 우지윤씨도 했을텐데 너무 안지영만 찬양하는거 아닌가싶기도..
Alex K ㅠㅠ
@@daesekang8147 이 댓글에 좋아요가 왜박히는거지 우지윤은 작사작곡 참여안했는데
지영언니 천재인것도 맞고
나사춘 한소절만 들어도 전율오는것도 맞는데 이 곡의 전주는 프로듀싱해주신 바닐라맨님이 만드신 걸로 알고 있어요!
이 때 군대에 있었는데 예초치고 오침조진다음 식집전에 티비틀고 뮤뱅재방보면서 이노래 하고 별밤 등등 들었을 때 단순히 전역이라는 목표만보면서 살아서 잡념없이 살았는데 막상 전역하니 그 때가 그립구나...
개인적으로 행복 했던 때가 아니라 이 노래들 덕에 행복 했었던 것 같음
아직도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랑 제주도 여행 갈때 딱 맞춰 나온 노랜데 이 노래만 들으면 추억이 자동 재생됨. 공항버스에서 비행기에서 렌트카에서 계속 들었던 노래라 그런지 더더욱. 수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유일한 여행..
난 여친 없...... ㅠㅠ
@@leejoonhee4076 흑흑
@@leejoonhee4076 조용히 해 나도없으니-_-
저도 제주도 여행갔을때 맞춰서 나왔는데..벌써 3년이란 시간이..
@@pin44567 병신
코로나 종식후 만든 노래라 해도 믿을 가사와 감성과 멜로디...
마음은 어느거리 여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언젠가 종식되는날 여행 들으면서 축배들거임..
기타좌가 탈퇴해서 안됨
이 노래가 3년됬다는게 충격이다..ㅎㅎ
No find any song because jiyoung not work MV 1thek
노래에 추억이 담겨있는게 놀랍다.. 이때는 딱히 노래를 찾아듣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과거가 그리워진다 기분이 좋아진다
이 맑은 물속에 있는듯한 청량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So sad jiyoon left bol4, but it was the best decision for her bcause obviously she always treated like backup singer who only played guitar everytime. Its so weird this duo only 2 members ..unfortunately jiyoon barely got any single like😭😭😭😭😭. I am hoping for jiyoon find better company & better members can treat her fair. The last word i want to said i am not even surprised this happen😭
Only the company treated her bad. Ji young has no say in what she can or can't sing. She loved Jiyoon they were best friends. Bol4 won't be the same without her, even if people just saw her as a backup singer or the guitarist. She wrote a lot of the songs too. She has so much potential and I only wish her the best even though it won't be the same without them together.
omg wait was she a singer too?? i thought she was just a guitarist
@@user-ec5hb4vi9w It's a vocal duo as well. I mean, she was treated poorly against her wishes, we can see how she was treated by staff in little bits. This isn't about the two but of the company.
@@user-ec5hb4vi9w but bol4 is duo singer, jiyoung is vocal while jiyoon is rapper and guitarist.
It's good for her, can't stand the label that took her for granted
이노래는 공항에서 들으면 대박좋음......완전설렘....여행가고싶다 ㅠㅠㅠㅠ
저도여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흑 ㅜㅠ 저도 가고싶어얌.. 근데 망할 코로ㄴ ㅏ..
제주도 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xx5237 나투
Hzuas Ouw rhdi..
볼빨간은 이때가 최고 전성기, 둘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최고 였는데, 이제는 다시 이때로 돌아가지 못하는구나, 팀으로 한명이 아닌 둘이 내는 ,보이지 않는 힘이 다 사라졌으니깐, 나도 이 둘이 헤어지고 나서는 더 이상 그 후는 기대 안하게 되더라,,, 이걸 모르는 팬들 덕분에 좋은 팀이 깨져서 아쉽다, 에휴 황금알을 갈라버린 우.... 쯔쯔
이모가 학교에서 나를 데리러 올 때마다 차에서 이 노래를 듣곤 했던 기억이 난다. 나는 3학년이었을 때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저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
핸드폰 꺼 놔요 제발 날 찾진 말아줘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 어쩔 수 없어 나
가볍게 손을 흔들며 bye bye-
쉬지 않고 빛났던 꿈같은 my youth
이리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 때쯤
지쳤어 나 미쳤어 나 떠날 거야 다 비켜
I fly away-
Take me to London Paris New York city들
아름다운 이 도시에 빠져서 나
Like I'm a bird bird 날아다니는 새처럼
난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저 이제 쉬어요 떠날 거에요
노트북 꺼 놔요 제발 날 잡진 말아줘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 어쩔 수 없어 나
가볍게 손을 흔들며 see ya-
쉬지 않고 빛났던 꿈같은 my youth
이리 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 때쯤
지쳤어 나 미쳤어 나 떠날 거야 다 비켜
I fly away-
Take me to London Paris New York city들
아름다운 이 도시에 빠져서 나
Like I'm a bird bird 날아 다니는 새처럼
난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I can fly away Fly always always always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dkv dkkf 감사합니다
가사 감사해요.이거 베댓가야할듯
dkv dkkf 가사 안보면 솔직히 뭐라는지 잘 모르것어...ㅠ
가사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생리통이 아니라 take me to였고 날아다니는 새참이 아니라 새처럼이었구나 이제알았네
1:03 OMG *GIRLKIND* GIRLS !!! ♥
Gabreu YASSS THAT GIRLKIND OMG, their agency same?
Are they in the same agency?
Nope, Girlkind are under Next Level Entertainment. BOL4 are under Shofar Music
존나 이뻐
Vc por aq aaaaa
들을때마다 어김없이 설렜고 앞으로도 설레일 노래.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꼭꼭 접어 우리의 마음에 날려보내는것만 같은 노래.
조회수 1억가자
가족끼리 차타고 휴가 갈 때 듣는 노래들 중 탑3 안에 든다.
ㅇㅈ
ㅇㅈ
ㅇㅈ
제주도 푸른밤도 포함일듯
테연이부른
I love Bolbbalgan4 because their songs is so nice for me. It makes me feel so good when i listen to their songs.
Same
18년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저에게 있어서도 가장 청춘이라고 할 수 있는 년도라고 생각하네요!
그때 그 시절을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을 따름입니다. 여러분의 청춘이 언제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요~!
진짜 이 노래는 듣기만 하면 여행 가고 싶어진다 동시에 여름의 향기와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물놀이 하고 먹는 고기랑 수박, 경치 좋은 숙소에서 좋은 칭구들이랑 다 같이 하는 게임 진짜 언제 들어도 설렌다
역시 우리나라 인디음악 탑5... edm과 볼빨간이라니... 다이노소어 이후로 인디에선 시원함을 느낀것 같다. 평소 해오던 음악과 조금 색다른 부분도 있고. 노래방 차트 역주행하것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ㅌ ㅇㅈ하긴 합니다 '다이노소어 이후~' 는 ㅇㅈ
방씌 그니까여 대체적으로 공감하는데 웬 역주행?
방씌 ㅋㅋㅋㅋㅋ어우 죄송합니다~ 기존에 있던 노래방 차트 갈아엎는다는 뜻이었는데 허헣ㅎㅎㅎ... 음악에 대해 아는척은 안한것같은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볼빨간사춘기도 이제 예전만 못하다 싶을때 나온 최고의 여름노래...
개인적으로 2010년이후 나온 여름노래중 가장 기억에 남고 분위기를 잘 살린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만 들어도 정말 여행을 떠나는 첫 날의 아침의 설레임이 느껴지는 기분...!
그러니까요.. 이게 벌써2년 가까이 된 노래라니...
댕댕이의게임세상 우와....벌써요? 난 아직도 이노래가 진짜 좋은데
질리지가 않음
와 나 바로 위에분 4분전 ㄷㄷ
진짜 최고임
오하이요
으아..... 옛날에 춤추고 유치원 다녔던 시절이 어제같은데....... 벌써 3학년이네... 시간 참 빨리간다...ㅜㅜ 그냥 과거에서 머물고싶다.ㅜㅜㅜ
와..벌써 5년전..처음봤을때가 1년전이었는데..댓글들보니까 나만 그리운게 아니였구나ㅠㅠ이노래 완전 많이 들어었는데..진짜 저때가 너무 그리운거같음..ㅠ 걱정도없었고 마음편히 살수있었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몰랐고.. 희망과행복으로 가득했던 시절..그래서 그런지 힘들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거같음ㅠㅠ 옛날엔 여행갈때 들으면 좋은노래였지만 지금은 힘들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 노래가 된느낌ㅠㅠ
이번곡 최고다
마동석 ㅇㅈ
개인적으론 예전노래들에 비해 좀 퇴화한 느낌 지나치게 단조로운 중복멜로디만 노린것 같은 기분
넘흐 좋아용♡♡
예전 노래보다 팝송 같은 느낌이 늘어나서 감미로워요♥
무든 노래든지 다 최고였죠.
이때까진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다.... 여름에 나무 그늘 아래서 돗자리 깔아놓고 친구랑 이 노래 들으면서 과일먹었었는데... 그때의 온도, 향기, 스치는 바람, 따사로운 햇빛... 모든게 너무나 생생해서 다시 돌아가지 못할 그때가 너무나 그립다
마지막 바다 배경 왤캐 뭉클하지..
울컥스😢 다시 이때로 돌려놔요용ㅠㅠ
진짜 여행때 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노래
코로나 땜에 집에 쳐박혀있다가 여행가고 싶을때 듣고 싶은 노래 1위
ㅠㅠ
이노래를 들으며 거리를 걷던 때가 좋았지....
ㅋㅋ22시간전 좋아요 그사이7개 나도 덤으로 추가!!(ㅋㅋㅋㅋㅋㅋ)
그후에 돌덩이,시작으로 또 걸었겟지..
ㅠㅠㅜ
ㅠㅠ
이거 진짜 갑자기 생각남
아직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이때가 가장 재미있던 것 같아요ㅠㅠ
기분 안 좋을 때 개인적으로 이 노래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왠지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됨... 볼사 노래가 걍 다 내 취향이긴 한데 이런 노래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진짜 중학생 시절의 감성이 녹아있어서 좋음.
코로나로 인한 떡상노래중하나ㅋㅋ 진짜 들으면 여행가고싶다 평범했던 일상이 소중했던걸 깨닫는다ㅠ
중국 색긴들 때문에 여행도못가고 ㅅㅂ
노래로 분위기를 갖고노는 미친 갓띵곡
스무스 인정
거의뭐 주영이급
진짜 미친거같아요 ㅠㅠㅠ
스무스 님댓글은좋은데미 친은빼주면좋겠어요욕은아닌건아는데미 친빼주면좋겠어요
여름, 푸른바다,하늘.컬러풀한 무지개빛,야자수🌴
어디든 갈수있는 젊음과 자유 설레임 한가득까지 !
완벽하네요 부럽소~
이 노래는 진짜 여행 가고 싶을때마다 들으면 진짜 여행 가는 기분이 듬 설레고 행복해짐
Their vibes is always that warm cozy summer days😭 i love their songs so much
Bolbbalgan4 song recommendation:
1. Some (썸 탈꺼야)
2. Galaxy (우주를 줄게)
3. Tell Me You Love Me (좋다고 말해)
4. Travel (여행)
5. Blue
6. Imagine (상상)
7. Chocolate (초콜릿)
8. Grumpy (심술)
9. To My Youth (나의 사춘기에게)
10. You (=I)
11. X Song
12. Wind (바람사람)
13. Fight Day (싸운날)
14. Freesia (프리지아)
15. Fix Me (고쳐주세요)
I love all Bol4 songs but these are my top 15. These are my personal opinions. Hope you enjoy the songs💕
Oh my... I've listened a few and I'm fascinated. Thank you!
First Love too please!!!!
Didnt you just list pretty much all of their songs lol
Honestly tho, theres not a single bad song from them. Even their OSTs are amazing.
gracias!
Thank you!!!♡
그렇지 이 노래 만큼은 우리 한국인들이 지켜줘야지. 절대 한국어 댓글 사수해.
이거 처음 들었을때가 제일 행복했던것 같다.
진짜 몇년째 듣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노래 들으러 가도 무조권 다시 이 곡으로 돌아오는것 같음..
Their songs are so sunny and bright.......I feel so relaxed after listening to their songs
I like your name. BTS - Born To Slay. Nailed it man !!! 😄
@@tae-livision7897 hehe thanks 😂
진짜 뮤비에 나오는 장면처럼 친구들끼리 차렌트해서 바다나 산으로 놀러갈때 이 노래 크게틀어놓고가면 제목 그대로 진짜 여행하는 기분일듯 ㅋㅋㅋ
J M 인졍이요!
ㅇㅈ ㅋㅋㅋ
J M ㅇㅈ
이건희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 잘다녀와요 ㅋㅋㅋ
이건희 충성.
태권도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현장체험학습 갔었는데 ㅜ 추억이다.
대다수의 일들은 돌아보면 행복했던 것처럼 바뀌어 있다
지금도 언젠가 다시 보면 행복했던 것처럼 보이기를...
2018년 처음 비행기 타는 날 아침에 일어나서 차타고 공항가며 이노래 듣는데 그 기분을 잊을 수 없음
뭔가 설램이 최대치가 된 느낌
나도 나도.. 처음으로 말레이시아 였었나 가려고 공항에서 기다리면서 이 노래 들었는데 그 설렘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ruclips.net/video/Xm4kVnynufI/видео.html
헤어스타일 한 번 바꿨는데 못 알아볼정도로 예뻐졌네 노래 진짜 좋다
부기니 원래도 예뻤어요!!
부기니 흑발도 존예 *ㅅ*
흑발도 예쁘자냐❤️
부기니 ㅇㅈ이요
ㅇㅈ 금발일때는 인형같았는데 지금은 요정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