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지금 코로나19모더나 접종 1차,2차,3차 백신맞고 부작용으로 유방암중에서도 젤 희귀암인 삼중음성유방암 항암 투병중이랍니다! 이젠 암진단금도 소진되고,아직 미혼인지라,오직 물 한 모음도 제가 겨우 떠 먹어야 하는 현실이지만~여, 그래도하루 하루 감사하며 생활하니꺄!찬양 가삿말처럼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두 손을 높이들고 주께 찬양하네" 그저 이 일을 계기로 주님과 더 까까워진 것 같아여. 이제 좋은일만 생길꺼에여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을꺼에용. 하나님의 은혜는 단수이고 은총은 복수라고 들었답니당 글쓴이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은혜위에 하나님의 은총만이 가득하기를 소망 합니당!
하나님.. 아직 기도하는법도 하나님을 사랑하는법도 서투른 초신자입니다 제가 힘든 지금에서야 비로소 주님을 찾는 저의 이기심을 용서하여주시옵고 먼곳에 있는 아들과 저희 가족곁에 늘 임재하여 주옵소서. 아들의 힘든 마음이 치유되고 하나님께 쓰임이 있는 자녀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저도 초신자의 마음 잘 알지요 전 항상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모습과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려고하고요 주님의 말씀(성경말씀)을 가까이 할려고 하구요 성경에 나온 율법대로 살려고하며 찬송가로 주님께 경배 드리는 마음 으로 부르다보면 주님이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아들아!) 라고 음성을 들려주시고요 아플때도 짜증날때도 기쁠때도 주님께 기도하듯이 대화하듯이 주님께 말하시면 주님이 들으신데요 저역시도 보잘것없고 엄청난 능력이 갖지않았는데도 주님이 저를 들어서 쓰시더군요 전 초신자때 주님보고 집사직분 제가 받을 그릇이될때 달라고 기도했어서 아직도 형제라고 부르는 상태이지만 오히려 이것이 전 더 편하고 기쁘고 마음편히 주님 일하시기에 좋더군요 자매님이신지 형제님이신지는 모르지만 항상 주님안에서 기뻐하고 슬퍼하고 믿음으로 모든것을 간구하시고 기도하시고 교회에서 봉사하시면 주예수님이 기뻐하시고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행하시고 말하시고 사시면된답니다 제가 무례하게 말한것이 있다면 죄송했구요 매일 주님이 지켜보고 계시다는것만 기억하시고 생각하시며 사시면 됩니다
주님 우리 준우랑 둘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게해주세요 많은 풍파가 오겠지만 다 비켜가게 도와주시고 항상 주님곁에서 저희를 인도하여주세요 아빠가 많이 그립겠지만 그것 또한 힘들지않게 지나가게 도와주세요 눈치가 빠르고 엄마를 많이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제가 느리고 더뎠음에도 항상 기다려주신 주님 이제라도 제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열심히 살아내며, 여태 저를 붙잡아 주시고 지켜주시고 다시 부르셨던 것처럼 저도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선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의 깨달음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기도올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고. 이 아이가 제 작은 울타리는 넘어 주님의 보호 속에 온전한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살펴주십시오. 또 제 배우자의 상처 받고 어린 마음을 위로하시어 이제는 가장으로서, 사회인으로서 깊게 뿌리내린 든든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그 길에 희망과 용기가 함께 하길 살펴주시옵소서. 이들의 삶에 다시 하나님을 찾고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 작은 예수가 되어 세상을 살아가야 하지만, 아집과 자존심의 힘이 너무나 강합니다. 내가 품은 영혼을 위해 그리고 그 가족을 위해 내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의 사랑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관성을 깨는 것이 너무나 힘들지만, 유일한 나의 나무이자 그늘 아래 쉴 곳을 주시는 주님을 붙들길 진정으로 원합니다.
👏🏻찬양 타임라인 입니다👏🏻
0:12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5:47 "성찬.승진ver
10:20 광야를 지나며
15:05 날 세우시네
18:51 내가 주인 삼은
23:03 요게벳의 노래
27:07 장미
31:02 물이 바다 덮음 같이
34:55 천년이 두 번 지나도
39:25 시선
43:52 "배다해ver
48:09 주님 말씀 내 삶 비출때
52:24 기도
56:35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1:00:47 나의 안에 거하라
1:04:31 하나님의 열심
ㅂㅂㅁ
7
❤❤❤❤❤❤❤❤❤❤❤ㅣㅣㅣㅣㅣㅣ긱ㅋㄱ기ㅣ
😊😊😊ㅣㄱ44447ㅍ4ㄱ444444ㅋ4ㄱ
아들이 어제 군대에 갔어요. 요게벳의 노래를 들으며 울었네요. 하나님 손에 너를 맡긴다. 그 말씀대로 하나님 손에 맡겼으니 안심하고 기뻐해야죠. 건강하게 있다가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주님 막내 수능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만큼 수능날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적을 받아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는 은헤와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정말 예수님만을 믿습니다 제발 저희아빠 암을 이기게 해주세요 암이 전이되거나 재발되는일 절대 없게 지켜주세요 믿습니다 예수님 저희아빠 얼굴부종이 다 빠지게 도와주시옵소서
몸이 점점 회복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저희 아빠 눈도 절대 시술받지 않게 나빠지지 않게 지켜주시옵소서 저희언니 피부병도 완치되게 되어주시옵소서 믿습니다 저희엄마와 저도 건강하게 만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예수님만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서 응답하여 주실 줄믿고 포기하시지 마시고 기도해요!! 저도 기도할게요
저 또한 지금 코로나19모더나 접종 1차,2차,3차 백신맞고 부작용으로 유방암중에서도 젤 희귀암인 삼중음성유방암 항암 투병중이랍니다!
이젠 암진단금도 소진되고,아직 미혼인지라,오직 물 한 모음도 제가 겨우 떠 먹어야 하는 현실이지만~여, 그래도하루 하루 감사하며 생활하니꺄!찬양 가삿말처럼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두 손을 높이들고 주께 찬양하네" 그저 이 일을 계기로 주님과 더 까까워진 것 같아여. 이제 좋은일만 생길꺼에여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을꺼에용.
하나님의 은혜는 단수이고 은총은 복수라고 들었답니당
글쓴이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은혜위에 하나님의 은총만이 가득하기를 소망 합니당!
아멘 주님 가족의 건강이 회복되게해주세요.
받은 줄로 믿고 기도합니다 시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령임재하심으로 치유하심을 믿습니다
제 몸의 암세포들을 전부 사멸시켜주시옵소서
치유의 하나님 제게 한없는 은혜를 배풀어주시서 치유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저의 남편이 스포츠불법도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다운사람으로 살게해주세요.
제발 그사람ㄹ 살려주세요.
저두 아이들도 평안하게 살게해주세요.
하나님.. 아직 기도하는법도 하나님을 사랑하는법도 서투른 초신자입니다
제가 힘든 지금에서야 비로소 주님을 찾는 저의 이기심을 용서하여주시옵고 먼곳에 있는 아들과 저희 가족곁에 늘 임재하여 주옵소서. 아들의 힘든 마음이 치유되고 하나님께 쓰임이 있는 자녀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저도 초신자의 마음 잘 알지요 전
항상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모습과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려고하고요 주님의 말씀(성경말씀)을 가까이 할려고 하구요 성경에 나온 율법대로 살려고하며 찬송가로 주님께 경배 드리는 마음 으로 부르다보면 주님이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아들아!) 라고 음성을 들려주시고요 아플때도 짜증날때도 기쁠때도 주님께 기도하듯이 대화하듯이 주님께 말하시면 주님이 들으신데요 저역시도 보잘것없고 엄청난 능력이 갖지않았는데도 주님이 저를 들어서 쓰시더군요 전 초신자때 주님보고 집사직분 제가 받을 그릇이될때 달라고 기도했어서 아직도 형제라고 부르는 상태이지만 오히려 이것이 전 더 편하고 기쁘고 마음편히 주님 일하시기에 좋더군요 자매님이신지 형제님이신지는
모르지만
항상 주님안에서 기뻐하고 슬퍼하고 믿음으로 모든것을 간구하시고 기도하시고
교회에서 봉사하시면 주예수님이 기뻐하시고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행하시고 말하시고 사시면된답니다 제가 무례하게 말한것이 있다면
죄송했구요
매일 주님이 지켜보고 계시다는것만
기억하시고 생각하시며 사시면 됩니다
하나님 제몸의 모든 암세포들을 사멸시켜주시옵소서.
치유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제 일과 삶에서 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신의 은총으로 굳건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힘들게만 살아온 제 언니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허락해주세요.
폐에 있다는 나쁜 악성종양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주님의 손으로 만져주세요.
이 고난이 끝나고 하나님에 축복이 가득하게 해주세요.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려 주실 줄 믿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저의과거와죄를 다 용서하여주시고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새로운 피조물 되고싶어요,,,,,기도해주세요,기도해주세요,기도해주세요,,,,,,,
주님 엄마의 몸을 지켜주세요 암을 사멸시켜주세요 엄마가 저희 곁에서 오래 머물게 허락해주세요
주님 우리 준우랑 둘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게해주세요 많은 풍파가 오겠지만 다 비켜가게 도와주시고 항상 주님곁에서 저희를 인도하여주세요
아빠가 많이 그립겠지만 그것 또한 힘들지않게 지나가게 도와주세요 눈치가 빠르고 엄마를 많이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희딸이 지는것에 강박이 없고 평온하게 하여주시옵소서 곧 초등학교도 입학하고 새로운 친구들은 만나는데 친구들과의 사이가 평온하게 하여주시고 억압받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평안하게 하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 저희딸이 학교에서 평온하게 잘 보낼수있도록 지켜주세요
아멘
뭐 이런 tmi를 여따가 써요??
기도하고 싶어지게?
걱정마세요!
하나님 안에서 지낼 따님을 축복해요❤
평온히 보내길 기도해요☺️🙏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따님을 사방으로 감싸 보호해 주실거에요..
고등학교 시절.. 제게 그러셨던 것처럼요.
주님 더이상 아프지않게 도와주세요. 건강을 잘회복하고 새롭게 얻은 새삶을 진짜 잘 살아가게 하소서. 삶의 의미를 세상의것들어 찾게하지마시옵고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살다 가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 세자녀
축복의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볼수 있는
믿음의 역사 은혜 부어주시옵소서
이 모든말씀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중학생.첫째딸.초6둘째아들.32개월막둥이..첫째딸.방황으로.어쩔수없이.이사온.이곳에서.하나님.만남의축복.주시길.평안함과.담대함으로.무장되길.영적싸움에서.주님.이름과사랑으로.승리하길!기도합니다!
취준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존감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약해지려고 할때,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때,
제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질때,
주님, 붙잡아주시고,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한달내.열심히했지만.매달.느끼는감정은똑같다.물질적인욕심에항상발과팔이걸려.사는삶에잣대륾맞쳐가고.쫒아가는.불쌍한인간사.도망치고싶지만.차분한찬양들으며.하루.한달수고한.나에게박수쳐주고싶고..하루하루.늘.내중심에.하나님.한분만믿고.끝까지.따라갈것이다.하나님.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예쁘게살겠습니다
하나님 아직많이 부족한 애배자 지만 은혜를 주세요!
우리 엄마를 지켜주세요. 하나님 힘든 세상속에 혼자서 멋지게 살아온 우리엄마 이제는 힘든 일이 없게 해주세요. 그 사람들이 연락하지 않고, 잘 해결될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가 아프지 않게 병을 고쳐주세요.. 효도 하고싶어요 잘해드리고 싶어요 우리 가정이 화목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어머님 병 온전하게 치유해주시고 모든 형편과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 문제 해결해주시고 화목한 가정 이루시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해결했습니다 ♡♡ 전 강하니깐요
24년 가을의 문턱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듣습니다
주님 저의 삶에 주인되심을 고백합니다 늘 감사하며 겸손히 살겠습니다.
모든이들의 간절함을 들으시고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의지하며 항상 주님 손 잡고 걸어갑니다. 저희 엄마의 마음에 평안이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영광 임하네 주 볼때 주님의 영광 임하네 주 볼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때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아멘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제가 느리고 더뎠음에도 항상 기다려주신 주님 이제라도 제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열심히 살아내며, 여태 저를 붙잡아 주시고 지켜주시고 다시 부르셨던 것처럼 저도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선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의 깨달음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기도올립니다.
하나님 우리아빠 우리가족 모두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게 해주세요! 오래오래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아멘
오랜동안 품어왔던 사직을 결국 하고말았습니다. 다시 새출발을 할수있도록 힘을 주십시요 주님 다시 저를 회복하시고 새사람으로 지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하나님 타지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지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가사처럼 저를 회복시켜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 누구도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마음 안에 있느니라 아멘 🙏
너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육신의 병으로 인해 힘든 지체가 있습니다.치료의 방향을 열어 주시고 주님 고쳐 주옵소서. 하늘나라 소망이 우리의 삶 속에서 든든히 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부디 저희 가정이 주님의 은혜로 평온하고 행복하게 일상의 나날을 소중히 여길수있게 도우소서
하나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이 땅이 다시 안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저희가정의 온전한 믿음생활과 화목과 평안을~ 간구합니다~고요한 주일아침에 아름답고 은혜넘치는 찬양을 들을수있는 축복주심에 너무나 큰감사드립니다~
찬양드린 모든분들께 강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
하나님 저의 마음밭이 주님의 은혜로 요동치지않고 단단하길 소망합니다
저희 딸 주님 만나뵙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고. 이 아이가 제 작은 울타리는 넘어 주님의 보호 속에 온전한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살펴주십시오. 또 제 배우자의 상처 받고 어린 마음을 위로하시어 이제는 가장으로서, 사회인으로서 깊게 뿌리내린 든든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그 길에 희망과 용기가 함께 하길 살펴주시옵소서. 이들의 삶에 다시 하나님을 찾고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아멘.
주님안에서 거듭날수있도록 늘 함께해주세요.. 주님곁에 다시 찾아뵐수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부모님과 동생도 만나주세요..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만나주셨던 그날처럼..
하나님! 이 찬양을 듣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일터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맡은 자리에서 하나님만을 높여드리는 거룩한 예배자의 삶을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ㅔ
하나님은 전세계 이 많은 사람들 돌보고 두루 살피시고 기도까지 챙기시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 힘내세요
주님, 제 선택이 옳은방향인지 아닌지 가르침을 주세요.
이 괴로움 아픔들이 지나갈거라 믿고 버텨내고 이겨내 보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우리 서윤이 학교에서 힘들고 외롭지않게 함께 해주세요
주님.저희 자녀들에게 복에 복을 더해주시고 학교생활 잘할수있게 세상에 다가가지않고 주님곁으로 한걸음 다가갈수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주님, 오늘도 저를 주님 안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신앙이 회복되게 해주세요.
다시 온전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안에 거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우리 아들 합격하게 도와주시고 원하는 직업 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평안한 가정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저도기도 합니다 울며느리아빠 께서 사경을 헤메고 계십니다 의식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주님 기도합니다 의식이 돌아오게하시고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이들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늘 하루마다 지켜주시고 감사합니다 항상 높여드려드립니다
찬양 정말 다 너무 좋아요. 92년생으로써 다 아는 찬양들만 나오고 자라면서 많이 듣던 찬양들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더욱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채널을 통해 예수님만 영광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고통은 끝나고 행복한 미래와 하나님께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치유받아 나아갈수 있도록 더큰 믿음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에게 성령의 불을 내리시고 에스더을 보호하여주시고 건강케 하여주소서
주여 주께 쓰임 받고 다른이에게 주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소서
귀한 찬양자들 배다혜자매ㆍ우리 꼬마신사 숙녀들도 주님 마음껏 축복해주소서♡♡♡
하나님 저의 앞길을 책임져 주시고 어두운 얼굴빛에 밝은웃음 예쁜얼굴을 지켜주세요❤
오늘 하루도 아무일 없게 평화롭게 살아 갈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주여 제게 아들둘이 있습니다
그냥 기도 드립니다
제 말을 들어주소서
주님. 제가 있는 이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향기가 넘쳐나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저를 통해 일 하실 수 있도록 저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릇으로 다듬고 만들어 주세요.. ❤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예수님 찬양 하는 당신 의 아름다운 목소리 어느 목소리보다 값집니다
배다해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린생명들과함께하심을 우리주님께서도
다 알고 계신답니다
수고잊지안을게요
😢😭😭😭😭😭
살아계시는 주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항상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주님
사랑하는내손자들
사랑하는내손녀들
참아름답습니다!!
은혜에찬양들
사랑스럽습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이항상
함께하시길
매일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예수님을 위해서 죽는자게하옵소서
주님 연약한 맘을 강하게 해주시고 저희 아들이 학교에서 즐거운 생활을 할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기도기도기도
주님이 나에 주님되심을 믿고 그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엄마가 예언의 은사를 받고 분별하지 못해 15년째 분별 없는 사역을 하고있습니다 엄마는 기도도 열심히 하시지만 분별되지 않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자유함도 없고 온 재산을 다 날리고 모든 가정이 다 파탄났습니다 제발 저희 엄마 회복시켜주세요
엄마가 진리의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게 하시고 가정에 하나님의 평안과 주님 주시는 자유함을 누리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부족한 성도인 제가 다해님의 찬양을 들으면 영성이 올라가 삶의 힘이 됩어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 아들이 서울에서 건강하게 하고 싶은 공부도 열심히 하며
주님안에서 살아가게 해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 작은 예수가 되어 세상을 살아가야 하지만, 아집과 자존심의 힘이 너무나 강합니다. 내가 품은 영혼을 위해 그리고 그 가족을 위해 내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의 사랑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관성을 깨는 것이 너무나 힘들지만, 유일한 나의 나무이자 그늘 아래 쉴 곳을 주시는 주님을 붙들길 진정으로 원합니다.
모든 이가 관계형 기도에 한 발짝 나설 수 있기를..
하나님 너무힘들고 지첬습니다.
말씀으로 무장되어 승리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우리딸 학교에서 믿음의친구와 연합될수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아멘
하나님 딸아이가 많은 상처로 학교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사방이 막힌 아이의 마음에 주님 찾아가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저는 지금 광야를 지나고 있네요..😊
하나님 저희 엄마가 건강하게 오래 제 곁에 있게 해주세요
여기모인 모든 형제 자매님 오늘 따뜻한 하나님의 숨결이느끼게 해주세요. 소망합니다..
내 세상을 보고 너무나도 화가 치미나 배 다혜 님의 찬양을 듣고 위로 받고 있음이라 아멘 🙏 할렐루야
하나님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주님께 꼭 붙어 살게 해주세요.
힘든 시간속에서도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 주시는 은혜안에 주님의 손 꼭잡고 거하는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을 향한 나의 시선이 언제나 멈추지 않기를 바라오니 내 입술에서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내일 모레 간호사 국사고시 합격하게 해주세요 주님 🍀
아버지 감사합니다~
캐나다ㆍ미국에 있는 두 아들의 믿음과 안전 건강과 진로를 주님께 맡깁니다
어디에서든 믿음의 친구ㆍ믿음의 멘토 만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가 하는 모든일에 축복을 내려주소서..
찬양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요즘 많이 지쳤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낫게해주세요 제발 하나님
항상 좋은찬양을 들려주심에 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주님❤
공부에 지친 저를 위로해주며 여유를 갖게 해주는 음악이네요. 새벽에 차한잔과 과자와 함께 들으니 어느새 고3의 지친 하루의 유일한 낙이 되었습니다. 좋은음악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들러야겠네요^^
배다해씨가 크리스천이었군요~어쩐지 항상 선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아름다운 찬양 잘 듣고 갑니다~😊
강인선 자매 은혜로운 찬양….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오늘도 자매님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루가 되면서 …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우리아들 갈길을 꼭 인도 해주세요 알맞은 직장 꼭 가게해주세요❤❤❤
찬양을 듣다 하나님 아버지보다 더 사랑할뻔 했습니다 새벽기도 다녀오다 듣는데 나의 기도보다 더 큰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딸 꼭 하나님만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You raise me up 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 순수한 배디해 찬양은 주님이 크게 영광받으실것이다
아버지 저희와함께해주삼에 감사합니다 저희가족 아버지를위해 사는삶되게해주세요
주님 저를 주님의 품안에서
살게 하소서
아름다운찬양으로 나의새벽을 깨워주심 참 감사함니다
예수님 희진이가 출근을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