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식재는 경남 전남 지역만 가능 하지요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동사하는거 같아요 저는 충북 괴산인데 작년 가을 사과묘목2년생 오백주 심었다가 폭망 했어요 가을식재 ? 추천하지 마시고요 농민여러분들도 속지들 마세요 봄에식잿내도 뿌리잘 내리고요 키우고 가꾸는데 걱정 없어요
나쁘지 않은 방법 입니다. 다만 초보자분들 께서 이 글을 이해 하면 좋은데 오해가 생겨 접목 부위가 흙의 수평 기준에서 오히려 아래로 심어 버리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그때는 파내도 아래로 내려가 있는 상태라 돌일킬수 없겠죠. 오히려 차후에 나무가 조금 가라 앉기 때문에 약간의 두둑을 만든다 생각하고 4cm정도 올려심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퇴비를 준다는 개념보다 흙을 만들어 놓는 개념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때에는 조금 더 넑게 완숙퇴비를 흙과 잘섞어 뒤집어 주고 2~3주 지난 후에 식재를 하시면 됩니다. (이때 부엽토를 섞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9월쯤... 따뜻 할때 더 좋습니다.대신 식재는 한달 후가 좋겠구요) 유박이나 복합비료는 안넣는게 좋습니다. 그곳에 여러해 경작을 했던 밭인지 아닌지 물빠짐이 좋은 곳인지 (비온후 물이 흐르거나 고이는 곳은 피하는게 좋습니다.그러므로 두둑을 만드는것을 추천합니다. 어릴때 몇년은 비닐 멀칭도 좋습니다. 그만큼 과습 방지를 해야 합니다.) 내가 심고자 하는 나무가 습에 취약한 나무인지도 알아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비가 오면 좋을 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비가 온후 나무가 죽을수 있습니다. 열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곰팡이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웃자람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장마 이후 강한 햇빛에 잎이 타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곳에 경작을 많이 했고 비료를 많이 줘 ph가 6.5 이하인 경우 석회를 섞어 줍니다. 최적이 6.5 이며 블루베리는 6이하도 됩니다만 노지보다는 부직포 분으로 키우는걸 추천합니다. 이때에는 2주 지난 후 완숙퇴비를 다시 넣어줘야합니다. 이유는 석회에 질소가 같이 들어가면 암모니가 가스가 발생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가스가 모두 사려졌을 거라 생각 되지만 질소의 소실 부분이 의심 됩니다. 질소는 이동이 빨라 가두고 있지 않으면 소실됩니다.. 사실 이것은 별로 중요하지않습니다. 이론상 알아두시라고 적었구요. 질소는 차후에 얼마든지 줄 수 있습니다. 퇴비의 목적은 흙속에서 미생물을 미리 번식 가능 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 흙을 떼알구조로 만들고 물빠짐이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 입니다. 완숙퇴비에는 탄소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11월에 심는 것은 별 의미가 없으며 10월에 심어 뿌리가 조금이라도 나와서 봄식재보다 유리하다고들 하는데 가을에 잠시 조금 나온 약한 뿌리는 겨울에 죽을 거라 생각됩니다. 괜한 양분 소모로 보여집니다. 봄에 4월이 아닌 3월 쯤 심는것이 더 유리할 지도 모릅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고 저의 생각 입니다.) 내년4월보다 6개월 앞선 올해 가을에 미리 심는다 생각하신다면 더 앞선 올해 봄에 심어 버리는게 더 유리한것 아닌가요 ㅎㅎ 묘목상의 봄철에만 묘목을 파는 것이 아닌 가을에도 판매를 이루기위한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나무는 휴면기에 심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나무의 잎이 지고 난 후(늦은 가을, 11월 중하순), 봄에 생장이 시작되기 전(이른 봄, 2월말~4월 초)이 좋습니다. 지역에 따라, 또는 그 해의 기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는 있습니다. 추운 지역에서는 이른 봄 땅이 풀리면 심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을식재는 경남 전남 지역만 가능 하지요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동사하는거 같아요 저는 충북 괴산인데 작년 가을 사과묘목2년생 오백주 심었다가 폭망 했어요
가을식재 ? 추천하지 마시고요 농민여러분들도 속지들 마세요 봄에식잿내도 뿌리잘 내리고요 키우고 가꾸는데 걱정 없어요
가을에 심은 나무들이 아직도 싹이 나오지를 안는데요. 동해를 입은건지요?
나무껍질을 조금 벗겨보면 파란색
으로 보이는데요
날씨관계로. 늦게 올라오는건지요
아직 나오지 않은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복분자 지금심어도 될까요?
멀칭해야되는지요
낙엽이 진후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멀칭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겨울에 건조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겨울에 노지바람에
얼지 않나요? 겨울철 짚으로 싸매줄까요,
좋은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복숭아 나무를 주문한 묘목이 내일 오는데 심을때 퇴비를 줘야 할까요?
묘목을 심을때는 가능한 퇴비를 주지마시고 심는 것이 좋습니다.
분을떠서 보자기에싸져있는 과실수있데요 생각보다깊게심었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걱정되잠이안옵니다
가능하면 처음 심었던 높이만큼 심으면 좋습니다만
조금 깊게 심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식 후 나무가 적응하는데 약간 지장이 있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가을식재는 접목부위 위에까지 완전히 덮어주고 봄에 상온이 될때 그때 다시 접목까지
흙을 내려주라고도 하던데 어떤게 맞을까요?
가을 식재 방법도 여러가지 있어서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방법은 겨울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봄에 접목부위 아래까지 흙을 제거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처음 식재할때 접목부위 아래까지 흙을 덮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쁘지 않은 방법 입니다.
다만 초보자분들 께서 이 글을 이해 하면 좋은데 오해가 생겨 접목 부위가 흙의 수평 기준에서 오히려 아래로 심어 버리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그때는 파내도 아래로 내려가 있는 상태라 돌일킬수 없겠죠.
오히려 차후에 나무가 조금 가라 앉기 때문에 약간의 두둑을 만든다 생각하고 4cm정도 올려심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올해 11월에 과일나무 심을 예정인데 심기 2주전에 석회나 퇴비는 줘야하나요?
나무심기 전 식재지 정리를 하실때 석회나 퇴비를 주고
심어도(2~3주 이상 경과후 ) 좋지만
퇴비가 완전 발효가 되지 않아서 개스가 발생할 경우에
묘목이 고사하거나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퇴비는 완전 발효가 된 퇴비(완숙퇴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퇴비를 준다는 개념보다 흙을 만들어 놓는 개념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때에는 조금 더 넑게 완숙퇴비를 흙과 잘섞어 뒤집어 주고 2~3주 지난 후에 식재를 하시면 됩니다.
(이때 부엽토를 섞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9월쯤... 따뜻 할때 더 좋습니다.대신 식재는 한달 후가 좋겠구요)
유박이나 복합비료는 안넣는게 좋습니다. 그곳에 여러해 경작을 했던 밭인지 아닌지
물빠짐이 좋은 곳인지 (비온후 물이 흐르거나 고이는 곳은 피하는게 좋습니다.그러므로 두둑을 만드는것을 추천합니다. 어릴때 몇년은 비닐 멀칭도 좋습니다. 그만큼 과습 방지를 해야 합니다.)
내가 심고자 하는 나무가 습에 취약한 나무인지도 알아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비가 오면 좋을 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비가 온후 나무가 죽을수 있습니다. 열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곰팡이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웃자람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장마 이후 강한 햇빛에 잎이 타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곳에 경작을 많이 했고 비료를 많이 줘 ph가 6.5 이하인 경우 석회를 섞어 줍니다. 최적이 6.5 이며 블루베리는 6이하도 됩니다만 노지보다는 부직포 분으로 키우는걸 추천합니다. 이때에는 2주 지난 후 완숙퇴비를 다시 넣어줘야합니다.
이유는 석회에 질소가 같이 들어가면 암모니가 가스가 발생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가스가 모두 사려졌을 거라 생각 되지만
질소의 소실 부분이 의심 됩니다. 질소는 이동이 빨라 가두고 있지 않으면 소실됩니다.. 사실 이것은 별로 중요하지않습니다. 이론상 알아두시라고 적었구요. 질소는 차후에 얼마든지 줄 수 있습니다.
퇴비의 목적은 흙속에서 미생물을 미리 번식 가능 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
흙을 떼알구조로 만들고 물빠짐이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 입니다. 완숙퇴비에는 탄소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11월에 심는 것은 별 의미가 없으며 10월에 심어 뿌리가 조금이라도 나와서 봄식재보다 유리하다고들 하는데
가을에 잠시 조금 나온 약한 뿌리는 겨울에 죽을 거라 생각됩니다. 괜한 양분 소모로 보여집니다.
봄에 4월이 아닌 3월 쯤 심는것이 더 유리할 지도 모릅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고 저의 생각 입니다.)
내년4월보다 6개월 앞선 올해 가을에 미리 심는다 생각하신다면 더 앞선 올해 봄에 심어 버리는게 더 유리한것 아닌가요 ㅎㅎ
묘목상의 봄철에만 묘목을 파는 것이 아닌 가을에도 판매를 이루기위한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가을에 나무심으면 안돼요
뿌리가 내리기전에 동해을 입에서 크질않아요
안녕하세요~~
나무는 휴면기에 심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나무의 잎이 지고 난 후(늦은 가을, 11월 중하순), 봄에 생장이 시작되기 전(이른 봄, 2월말~4월 초)이 좋습니다.
지역에 따라, 또는 그 해의 기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는 있습니다.
추운 지역에서는 이른 봄 땅이 풀리면 심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