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의 항공산업에 있어서 KF21은 분명히 한단계이상의 발전을 의미하죠. 또한 국산 플랫폼을 가짐으로서 얻는 이익이 상당하죠. 앞으로의 항공산업분야 전체적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겁니다. 그리고 KF21과 FA50에대한 무장과 항전장비나 전자장비등의 체계를 모두 국산화해서 수출및 다음단계의 진보된 항공산업을 이룰수있죠. 그래서 여기에 맞는 무기시스템과 장비를 개발해야하는겁니다.
@@FOOC_A 록마가 기술지원해 줄때 전제조건으로 달았기 때문이지요. F-16과 FA-50을 경쟁기종으로 놓고 싶지가 않았던 거지요. 아무래도 F-16이 팔리면 100%록마의 이득이지만, FA-50이 팔리면 일정 금액을 KAI에 주어야 하기 때문에 록마 입장에서는 당연히 F-16을 많이 팔길 원하겠지요,. 근데 현재 F-16C/D는 단종됬고, F-16V만 판매를 하고 있는데, 이 기체가 1천억대라서 개도국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기체지요. 그래서 록마도 F-16V를 팔지 못할바에는 FA-50이라도 성능 개량을 해서 개도국에 파는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요.
@@bbb436 우선 저는 기사의 자세 회복 시스템을 자동 지상 충돌 방지 시스템(Auto-GCAS)이라고 생각해 댓글을 적었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고정익기에만 적용되며 최초 적용이 2014년 미군 F-16이었기에 T-50 계열기에 적용되었을리 없습니다. 자세 회복 장치로 검색해보니 실속 상태 자동 회복 시스템이 있더군요. 역시나 고정익 항공기 대상 시스템이고, 2008년 및 2009년에 관련 논문이 나온 뒤 2009년에 KAI에서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실속 상태 회복 시스템은 정립된 실속 탈출 MPO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기에 체계 개발이 완료된 2005년 이후에 개발에 착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T-50 초기형은 2005년 12월에 이미 인도가 되었으므로 여기에는 실속 상태 회복 시스템이 적용되진 않았을 것입니다. 실속 상태 회복 시스템은 2009년쯤 T-50에 적용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업그레이드 계획으로 언급된 자동 자세 회복 장치는 자동 지상 충돌 방지 시스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라면 기사가 잘못된 것이겠죠. 자동 지상 충돌 방지 시스템이든, 실속 상태 자동 회복 시스템이든 고정익기에 대한 시스템이기에 회전익기인 수리온 및 LAH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alsid_ 고정익이든 회전익이든 좌표만 찍으면 원하는 목적지까지 오토파일럿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기술은 최신 기술이 아닙니다. 오토파일럿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재 기체가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기체의 속도와 위치는 어떠한지를 알아야 하며, 이 정보를 바탕으로 컴퓨터가 기체를 제어해서 입력된 좌표까지 가는 겁니다. T-50,수리온,LAH에는 이러한 기능이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금의 항공기는 와이어를 직접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조종간의 움직임에 따라 전자신호가 발생하면 그 신호를 컴퓨터가 분석해서 와이어를 움직이는 각각의 구동모터에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즉, 컴퓨터가 조종하는거기때문에 이러한 작동이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동항법장치를 KAI가 최근에 국산화 했습니다.
@@bbb436 기사에서 표현한 "자동 자세 회복 장치"만 해도 자동 항법 장치와는 분명히 구별이 가는 표현입니다. 제가 추가로 적은 "자동 지상 충돌 방지 시스템"과 "실속 상태 회복 시스템" 양쪽 모두 자동 항법 장치와는 차이가 있구요. 자동 항법 장치는 파일럿이 직접 작동시키는 것인데 비해, 제가 언급한 두 시스템들은 컴퓨터가 제한적인 센서들만으로 시스템을 가동시킬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뒷 문단에 적으신 내용은 자동 항법 장치라기 보다는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토파일럿 기능은 컴퓨터도 없던 20세기 초기에 등장했던 기능이죠. 댓글에 뭐가 적혀있는지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거나 모르는 내용을 찾아보지도 않은 채로 '나의 첨언은 옳다!'라는 생각에 매몰되어 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단좌형개발은 양날의 검입니다 모유튜버 주장처럼 좌석뜯어내고 기름탱크 싣는다는 빡대가리식 아이디어는 무게중심 틀어져 작전비행능력에 엄청난 해악을 끼칠것이고요 폭탄이나 미사일하나 다는것도 수많은 비행테스트를 통해 최적화된 위치를 찿고 디지털 항법시스템 수정해가며 수십 수백억 돈들어가는데 1톤에 가까운 내부연료 추가인데 대대적인 설계변경이 필요한 상황이 됩니다 단좌형개발 하는데만 조단위 가까운 비용과 수년의 시간이 걸릴겁니다 또한 비행기엔진 추력은 그대로 인데 내부연료를 더 싣는다면 그만큼 무장탑재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아예 엔진까지 개량한다면 모를까 작전반경 늘어나는 대신에 공격기로서 성능이 감소하게 되는 주객전도가 일어납니다 우리공군 입장에서는 적지로 들어가 작전하는 공세적항공임무를 수행해줄 하이급 미들급 전술기가 충분한 입장에서 굳이 성능 떨어지는 fa50까지 동원할 필요가 없지요 fa50은 우리영공 지켜주는 수세적방공임무와 근접항공지원의 역할만 제대로 해줘도 미들 하이급의 소티부담을 엄청나게 줄여주니 작전반경 늘이는것 보다는 무장탑재량이 실제로 군전력에 도움이 되는것이니 우리군 입장에서는 그돈들여 개량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공짜로 해준다고 해도 반대할 사람 더 많을것이고요 해외판매에서도 단좌형이 별도움이 안될겁니다 성능개량을 하면 스펙상으로는 그럴듯한 4.5세대 전투기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결국 무장탑재량과 항속거리의 선택문제로 주럭전투기로 쓸만한 충분한 멀티롤전투기로 보기에는 하자가 있으니까요 오히려 평시에는 훈련기로 쓰다가 유사시 무장달고 바로 전술기로 투입할수있는 효용성쪽에 점수를 더줄 나라들이 더 많을테니까요 여기에서는 복좌형이 강점이지 마이너스가 아니지요
캐나다의 CF-105가 어떻게 폭망했나요? 일본의 F-2가 어떻게 폭망했나요? 우리는 그들의 결과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준비를 했고 그 과정 가운데 이름 없이 나라를 위해 수고하신 박시몽 박사님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던 것입니다. KF-21은 사실상 박시몽 박사님의 작품입니다.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이 더욱 개량 발전에 연구 발전을 계속 지속해야만 하지요... 대한민국의 독자중심의 강력한 전투기 등도 더욱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를 통한 기술발전에 더 박차를 가해야만 하지요.. 우리만의 우리의 독자중심의 전투기로 업그레이드 해야만 하지요... 전투기는 우리가 전세계 시장의 최우수 전투기로 싹다 쓸어먹는 지대한 수출시장의 1위 독자중심을 가져야만 하지요... 미국처럼 항공산업으로 싹다 쓸어먹는 막대한 항공기 산업으로 의 부자국가 를 만들어야만 하지요... 세계에서 조선산업을 싹다 독점으로 먹어버리고 , 전자산업도 엄청난 기술을 발전에 발전을 거듭 모조리 먹어버리고, 미래의 항공기 산업도 먹어버리고,, --- 자동차 산업도 세계1위로 먹어버리고,,, -------- 또 먹어버리는 산업의 중심을 가져야만 하지요... 우리만의 중심으로만 비밀기술의 발전을 이뤄가면서 -------
KF21은 엄연히 따지면 로우급에 해당하는 전투기라 하이로우 믹스와는 다른 개념으로 수출시장에 접근해야합니다. Fa-50은 공중전 상황보다는 지상 폭격임무에 집중한 경공격기이고 이는 초음속기임에도 매우 저렴한 가격을 가능케 하는 요인중 하나이죠 따라서 적과 공중전 교전을 할 필요가 없는 국가들, 즉 반군 제압과 국내치안유지에 활용하기위한기체로 활용하려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수출됩니다. 그러나 Kf21은 체계정립이 완전해지면 무인기 편대와 함께 공중전과 지상작전 지원 두가지 영역을 함께 커버하는 5세대 혹은 그 이상의 세대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유럽 등 공중전 수행능력과 지상지원능력이 모두 필요하면서도 가성비를 챙기려는 국가들이 수출대상입니다. 따라서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 우주항공은 kf21의 개발과는 별개로 Fa-50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 현실적으로 실사격 훈련 절대 못 합니다. 1발 가격 적개는 억, 크게는 서울의 아파트 한채값 1개 편대 실사격 훈련 한다면 상상이 가나요? 실제상황이면 보유한 미사일 얼많큼 버틸 수 있을까요? 반드시 미사일 국산화 해야만 하는 건 어마무시한 가격 때문에라도 해야만 하는현실! 우리영공 침범한 적기 왜 안 쏠까요? 설마 넘 비싸서...?
'성공적으로'는 틀린 말이며 '성공리에'가 바른 말이다./ 이유: '성공적으로(成功的으로)'라는 말은 자세하게 설명하면 '성공의으로'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적(的)은 우리말 소유격 조사로 '의'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성공적으로(成功的으로)'라는 말은 자연스럽게 '성공의으로'라는 말 뜻이니 틀린 말임이 저절로 드러난다. 앞으로는 '성공적으로'라는 틀린 말을 쓰지 말고 ''성공리에(成功理에)'라는 말로 바르게 사용하자. 필자가 어릴 때에는 '성공적으로'라는 말을 쓰지 않고 모두들 '성공리에'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한자 공부가 없어지고부터 어느 한 사람 이 말이 틀렸다고 지적도 하지 않고 교육당국에서도 지적을 하지 않더니 요즘은 무슨 말이든 '**적으로'란 이상한 말을 너도 나도 쓰고 있다..
※[상식 한가지/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고 말하자!] 레이다(radar)는 전파를 이용하여 물체를 탐지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장치를 말한다. 이와는 달리 레이더(raider)는 기업의 인수나 합병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나 집단을 가리킨다. 이번 영상에서도 내용상에서는 '레이다'를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목이나 MTN측의 구술에서 '레이더'라는 틀린 말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뜻을 알고 바른 말(낱말)을 사용하자..
또 하나의 상식 라이더는 ㅇ_ㅇ 늑대 위에 오크를 태운 유니트를 말 한다. 이번 영상 에서도 내용 상에서 '레이다'를 사용 해야 함에도 불구 하고 제목이나 mtn 측의 구슬에서 '라이더' 라는 말 을 사용 하지 않고 있다. 정확 하게 뜻을 알고 뛰어쓰기를 올바르게 하자.
미국의 기술이 들어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수출이 가능합니다. 미국의 기술이 들어간 무기를 수출하는건 그만큼 미국에게도 이익이 들어오는걸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미국이 자국 전투기의 수출시장에서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FA-50 개량형과 KF-21의 개발성공과 해외수출을 원치 않을 것이고 방해 할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미국은 자국회사의 기술이 들어간 FA-50과 KF-21의 개발성공과 수출을 바라고 응원할겁니다. 그래야 미국회사에도 이익이 오니까요. 미국과 정치적으로 대립점이 있어 미국이 수출을 반대하는 나라가 아닌 이상엔 수출이 가능할겁니다.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이 더욱 개량 발전에 연구 발전을 계속 지속해야만 하지요... 대한민국의 독자중심의 강력한 전투기 등도 더욱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를 통한 기술발전에 더 박차를 가해야만 하지요.. 우리만의 우리의 독자중심의 전투기로 업그레이드 해야만 하지요... 전투기는 우리가 전세계 시장의 최우수 전투기로 싹다 쓸어먹는 지대한 수출시장의 1위 독자중심을 가져야만 하지요... 미국처럼 항공산업으로 싹다 쓸어먹는 막대한 항공기 산업으로 의 부자국가 를 만들어야만 하지요... 세계에서 조선산업을 싹다 독점으로 먹어버리고 , 전자산업도 엄청난 기술을 발전에 발전을 거듭 모조리 먹어버리고, 미래의 항공기 산업도 먹어버리고,, --- 자동차 산업도 세계1위로 먹어버리고,,, -------- 또 먹어버리는 산업의 중심을 가져야만 하지요... 우리만의 중심으로만 비밀기술의 발전을 이뤄가면서 -------
![[W디펜스] 우크라 드론은 왜.. 모스크바를 안때리나 / 머니투데이방송](http://i.ytimg.com/vi/EoS8kxOf9Vs/mqdefault.jpg)
![[W디펜스] 우크라 드론은 왜.. 모스크바를 안때리나 / 머니투데이방송](/img/tr.png)
![[여의도튜브] "그린란드-파나마 왜?" 中때문에 뿔난 트럼프 / 머니투데이방송](http://i.ytimg.com/vi/feTCsSHUADY/mqdefault.jpg)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방연구원 연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단 우리의 항공산업에 있어서 KF21은 분명히 한단계이상의 발전을 의미하죠. 또한 국산 플랫폼을 가짐으로서 얻는 이익이 상당하죠. 앞으로의 항공산업분야 전체적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겁니다. 그리고 KF21과 FA50에대한 무장과 항전장비나 전자장비등의 체계를 모두 국산화해서 수출및 다음단계의 진보된 항공산업을 이룰수있죠. 그래서 여기에 맞는 무기시스템과 장비를 개발해야하는겁니다.
FA-50은 불가능합니다
@@FOOC_A 가능합니다.
F-16V버전이 나왔으므로 그보다 성능이 낮게만 제작하면 됩니다.
@@bbb436 왜 굳이 그 성능 아래를 목표로해야 국산화가 가능한가요
@@FOOC_A 록마가 기술지원해 줄때 전제조건으로 달았기 때문이지요.
F-16과 FA-50을 경쟁기종으로 놓고 싶지가 않았던 거지요.
아무래도 F-16이 팔리면 100%록마의 이득이지만, FA-50이 팔리면 일정 금액을 KAI에 주어야 하기 때문에 록마 입장에서는 당연히 F-16을 많이 팔길 원하겠지요,.
근데 현재 F-16C/D는 단종됬고, F-16V만 판매를 하고 있는데, 이 기체가 1천억대라서 개도국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기체지요.
그래서 록마도 F-16V를 팔지 못할바에는 FA-50이라도 성능 개량을 해서 개도국에 파는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요.
@@bbb436 FA-50의 기체 부품과 핵심 장비까지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기술까지 들어가 있는데 과연 국산화가 될까요. 제가 보기엔 항전장비만 개선후 판매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되네요.
이 모든걸 국산화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이진않습니다
KF-21은 몰라도요
아주 바람직한 방송과 내용 특히 팩트에의한 사실을 알기싶게 시청자귀에 쏙쏙... 계속좋은소식에 번창하시오
그정도450억정도 받아야 할까요..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450억정도 되는 전투기 생산하는곳은 전세계에도 없을듯..그런데 부품을 다 국산화해야 아무제재없이 팔고 싶은 나라레 팔 수 있음..국산화 못하면 팔수있는곳 한정되어 있음..
그럼 오세대로 가는 전투기가 2개종이 되나요.
그날이 오면 국방력 및 전투기수출 증대가 어마무시하겠네요
KF21은 5세대 못갑니다
FA50은 어림도 없구요.
육세대도 준비 잘 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skhan-bx7bd 6세댄 시작도 안했는디요 6세대는 미국이 시작. 스텔스는 5세대...이제 걸음마 단계...
믿음이가는 아나운서 선소연님.
AI목소리가 아니어서 고맙고
침착하고 정확한전달력.
듣는사람을 많이 위해준걸 느낄수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해주세요.
앞으로는 f4,5와 같은 너무 오래된 구식 외산 기체 운용으로 인한 위험도 줄어들겠죠. 국산 기체인 만큼 필요시 제때에 추가 도입하거나 부품조달이 훨씬 용이할테니 말이죠.
자동 자세 회복 장치는 정말 환영할만한 업그레이드입니다.
평시 전투기의 추락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G-LOCK(조종사 의식 상실이던가 그럴거예요)에 의한 추락을 방지하는 장비이죠.
고철 잘 만드는
정권이 고철이
최종 목표 일듯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T-50계열 항공기, 수리온,LAH에 초기 모델부터 모두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bbb436 우선 저는 기사의 자세 회복 시스템을 자동 지상 충돌 방지 시스템(Auto-GCAS)이라고 생각해 댓글을 적었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고정익기에만 적용되며 최초 적용이 2014년 미군 F-16이었기에 T-50 계열기에 적용되었을리 없습니다.
자세 회복 장치로 검색해보니 실속 상태 자동 회복 시스템이 있더군요. 역시나 고정익 항공기 대상 시스템이고, 2008년 및 2009년에 관련 논문이 나온 뒤 2009년에 KAI에서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실속 상태 회복 시스템은 정립된 실속 탈출 MPO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기에 체계 개발이 완료된 2005년 이후에 개발에 착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T-50 초기형은 2005년 12월에 이미 인도가 되었으므로 여기에는 실속 상태 회복 시스템이 적용되진 않았을 것입니다.
실속 상태 회복 시스템은 2009년쯤 T-50에 적용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업그레이드 계획으로 언급된 자동 자세 회복 장치는 자동 지상 충돌 방지 시스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라면 기사가 잘못된 것이겠죠.
자동 지상 충돌 방지 시스템이든, 실속 상태 자동 회복 시스템이든 고정익기에 대한 시스템이기에 회전익기인 수리온 및 LAH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alsid_ 고정익이든 회전익이든 좌표만 찍으면 원하는 목적지까지 오토파일럿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기술은 최신 기술이 아닙니다.
오토파일럿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재 기체가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기체의 속도와 위치는 어떠한지를 알아야 하며, 이 정보를 바탕으로 컴퓨터가 기체를 제어해서 입력된 좌표까지 가는 겁니다.
T-50,수리온,LAH에는 이러한 기능이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금의 항공기는 와이어를 직접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조종간의 움직임에 따라 전자신호가 발생하면 그 신호를 컴퓨터가 분석해서 와이어를 움직이는 각각의 구동모터에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즉, 컴퓨터가 조종하는거기때문에 이러한 작동이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동항법장치를 KAI가 최근에 국산화 했습니다.
@@bbb436 기사에서 표현한 "자동 자세 회복 장치"만 해도 자동 항법 장치와는 분명히 구별이 가는 표현입니다.
제가 추가로 적은 "자동 지상 충돌 방지 시스템"과 "실속 상태 회복 시스템" 양쪽 모두 자동 항법 장치와는 차이가 있구요. 자동 항법 장치는 파일럿이 직접 작동시키는 것인데 비해, 제가 언급한 두 시스템들은 컴퓨터가 제한적인 센서들만으로 시스템을 가동시킬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뒷 문단에 적으신 내용은 자동 항법 장치라기 보다는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토파일럿 기능은 컴퓨터도 없던 20세기 초기에 등장했던 기능이죠.
댓글에 뭐가 적혀있는지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거나 모르는 내용을 찾아보지도 않은 채로 '나의 첨언은 옳다!'라는 생각에 매몰되어 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최고의 전투기을 만들기 바라며 대한민국 🇰🇷 화팅요.
컨셉 자체가 방공망내에서 지상공격과 스크렘블 임무에 특화시킨 기체라 공대공무장이 빈약한데 에이사레이더와 중거리 공대공능력만 추가된다면 제한적이지만 방공망내에서는 f16임무까지 대체가 가능할지도(문제는 애초부터 로우급 컨셉인데 미들급으로 개량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클수도 kf21을 더 뽑는게 나을려나?)
얼마전 f35a랑 f15k의 업그레이드 예산이 삭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진짜 짜증났는데 이번엔 그래도 좋은 소식이네요!
항속거리 증가와 항전장비 개선은 정말 환영할 만한 소식이고 레이더와 공대공 능력강화도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기존의 T-50 및 FA-50을 추가 또는 신규 구매하면, 나중에 업그레이드 기종이 출시될 때 업그레이드 및 신규 요청을 하면 일정 퍼센트 DC 해 주는 영업도 필요할 것 같다......
단어 배합과 한국어 사용이 온전해서 아주 좋아요.
대한민국 인간성은 세계에서 특출하여 남들이 안가르켜도 알아서 만들어 버린다.쇠젓가락으로 유일하게 밥먹는 나라라서 손기술자체가 특출하니까
개비는 뭔가요?
복좌형을 단좌형으로 개조하여 연료 추가확보하면 작전능력 신장...
단좌형개발은 양날의 검입니다
모유튜버 주장처럼 좌석뜯어내고 기름탱크 싣는다는 빡대가리식 아이디어는 무게중심 틀어져 작전비행능력에 엄청난 해악을 끼칠것이고요
폭탄이나 미사일하나 다는것도 수많은 비행테스트를 통해 최적화된 위치를 찿고 디지털 항법시스템 수정해가며 수십 수백억 돈들어가는데
1톤에 가까운 내부연료 추가인데
대대적인 설계변경이 필요한 상황이 됩니다
단좌형개발 하는데만 조단위 가까운 비용과 수년의 시간이 걸릴겁니다
또한 비행기엔진 추력은 그대로 인데 내부연료를 더 싣는다면 그만큼 무장탑재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아예 엔진까지 개량한다면 모를까 작전반경 늘어나는 대신에 공격기로서 성능이 감소하게 되는 주객전도가 일어납니다
우리공군 입장에서는 적지로 들어가 작전하는 공세적항공임무를 수행해줄 하이급 미들급 전술기가 충분한 입장에서 굳이 성능 떨어지는 fa50까지 동원할 필요가 없지요
fa50은 우리영공 지켜주는 수세적방공임무와 근접항공지원의 역할만 제대로 해줘도 미들 하이급의 소티부담을 엄청나게 줄여주니
작전반경 늘이는것 보다는 무장탑재량이 실제로 군전력에 도움이 되는것이니
우리군 입장에서는 그돈들여 개량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공짜로 해준다고 해도 반대할 사람 더 많을것이고요
해외판매에서도 단좌형이 별도움이 안될겁니다
성능개량을 하면 스펙상으로는 그럴듯한 4.5세대 전투기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결국 무장탑재량과 항속거리의 선택문제로 주럭전투기로 쓸만한 충분한 멀티롤전투기로 보기에는 하자가 있으니까요
오히려 평시에는 훈련기로 쓰다가 유사시 무장달고 바로 전술기로 투입할수있는 효용성쪽에 점수를 더줄 나라들이 더 많을테니까요
여기에서는 복좌형이 강점이지 마이너스가 아니지요
간단한게 아니에요. 단좌로 갈려면 기체 무게분배랑 기본구조를 재설계해야해요
캐나다의 CF-105가 어떻게 폭망했나요? 일본의 F-2가 어떻게 폭망했나요? 우리는 그들의 결과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준비를 했고 그 과정 가운데 이름 없이 나라를 위해 수고하신
박시몽 박사님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던 것입니다. KF-21은 사실상 박시몽 박사님의 작품입니다.
벌써부터 국방비를 조 단위로 갉아먹고 있는데 계획대로 될런지...
적은 내부에 있다 견제를 뛰어넘어 성공해 보아라
예고는 계속 나오는데~ 언제 비행기가 뜰런지?? 학수고대 합니다!!
틈새 시장으로 잘만든 50씨리즈 국뽕이 차오르네요
AESA 로 교체하려면,, 먼저 부족한 전력문제부터 해결해야 할텐데.. 그런건 난해한건가?
자동차처럼 배터리 더 좋은걸로 교체하면 끝나는.. 그런 차원에 간단한 일은 아니겠지?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이 더욱 개량 발전에 연구 발전을 계속 지속해야만 하지요... 대한민국의 독자중심의 강력한 전투기 등도 더욱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를 통한 기술발전에
더 박차를 가해야만 하지요.. 우리만의 우리의 독자중심의 전투기로 업그레이드 해야만 하지요...
전투기는 우리가 전세계 시장의 최우수 전투기로 싹다 쓸어먹는 지대한 수출시장의 1위 독자중심을 가져야만 하지요...
미국처럼 항공산업으로 싹다 쓸어먹는 막대한 항공기 산업으로 의 부자국가 를 만들어야만 하지요... 세계에서 조선산업을 싹다 독점으로 먹어버리고 ,
전자산업도 엄청난 기술을 발전에 발전을 거듭 모조리 먹어버리고, 미래의 항공기 산업도 먹어버리고,, --- 자동차 산업도 세계1위로 먹어버리고,,,
-------- 또 먹어버리는 산업의 중심을 가져야만 하지요... 우리만의 중심으로만 비밀기술의 발전을 이뤄가면서 -------
짱이야 !
지금 훈련기 기반 2인승을 1인승으로 바꾸고
전투반경 더 늘려서 에이사달고 암람 인티하면 강력크한 전투기의 탄생이다 가즈아ᆢ대한공군 홧팅!
항속거리 문제부터 해결 해야 할것 같은데
미국정부와 미항공방위사업체가 더 이상 한국을 상대로 예전처럼 갑질 했다간 제대로 맛땡이 가게 만들 정도의 항공 개발기술력을 갔고 있답니다..
FA-50에다가 초소형 핵무기급 미사일을 달아버리면, 완전 멋지겠다!(' 'a
우리는 못해도 미국은 초소형 전술핵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을듯...
아니면, FA-50을 그냥 무인전투기 플렛폼으로 써버릴까!(' 'a
자살행위 아닐까요? 핵폭격이 가능할려면 emp차페장비가 필수로 있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안그럼 폭탄떨구고 빤스런하다가 전자기파에 추락할수도 그래서 핵투발이가능한 기체들이 제한적이라 알고있는데
이제 엔진만 자체 제작 가능하면...
KF21은 엄연히 따지면 로우급에 해당하는 전투기라 하이로우 믹스와는 다른 개념으로 수출시장에 접근해야합니다.
Fa-50은 공중전 상황보다는 지상 폭격임무에 집중한 경공격기이고 이는 초음속기임에도 매우 저렴한 가격을 가능케 하는 요인중 하나이죠 따라서 적과 공중전 교전을 할 필요가 없는 국가들, 즉 반군 제압과 국내치안유지에 활용하기위한기체로 활용하려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수출됩니다.
그러나 Kf21은 체계정립이 완전해지면 무인기 편대와 함께 공중전과 지상작전 지원 두가지 영역을 함께 커버하는 5세대 혹은 그 이상의 세대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유럽 등 공중전 수행능력과 지상지원능력이 모두 필요하면서도 가성비를 챙기려는 국가들이 수출대상입니다. 따라서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 우주항공은 kf21의 개발과는 별개로 Fa-50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KF21은 4.5세대가 목표입니다. 5세대 핵심인 스텔스성을 구현하지 못했어요. 그럴 필요도 없었고 기술도 모자릅니다. 보기에만 스텔스기 처럼 보이지...저거 스텔스로 만들려면 전면 재설계 해야합니다. 새비행기 만드는 거예요.
🇰🇷👍👍👍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 현실적으로 실사격 훈련 절대
못 합니다.
1발 가격 적개는 억, 크게는 서울의 아파트 한채값
1개 편대 실사격 훈련 한다면 상상이 가나요?
실제상황이면 보유한 미사일 얼많큼 버틸 수 있을까요?
반드시 미사일 국산화 해야만 하는 건 어마무시한
가격 때문에라도 해야만 하는현실!
우리영공 침범한 적기 왜 안 쏠까요?
설마 넘 비싸서...?
로우급, 미들급까지 국산 전투기로 대체되는건가
공대공 미사일 사거리 백 단위을 기대 합니다 21 50 모두 21은 국산화
이게 로우?..
10년에서 15년 동안 운영 하면 약점을 알수 있기는. 그게 아니라. 미국은 전투기를 수십년 식 운용 하는데 fa-50 이 안좋은줄 아네. 항속 거리빼고는 첨단인데.
항속 거리 빼고도 f-15 같은 것 잡는데 아무 이상 없음..ㅇ_ㅇ'' 발라 버리저..乃
kf21 블록3 기대합니다. 퐛이팅 코리아
엔진을 만들어내자
만들지 말고 미국 할아버지한테서 사요
목소리가 지식스토리의 그녀같다
국방비를 삭감당하는데. 장미빛 미래가 현실이 될지
개비 뜻이 뭐에요?
@@SnowLeopard2121 감사합니다
Fa50에도 에이사레이더 설를
싹개비가 무슨말이요??
새로 바꾼다 입니다
개비 4 改備 [개ː비] 듣기
명사 있던 것을 갈아 내고 다시 장만함.
표준국어대사전
@@grant70000 그렇군요
'성공적으로'는 틀린 말이며 '성공리에'가 바른 말이다./ 이유: '성공적으로(成功的으로)'라는 말은 자세하게 설명하면 '성공의으로'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적(的)은 우리말 소유격 조사로 '의'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성공적으로(成功的으로)'라는 말은 자연스럽게 '성공의으로'라는 말 뜻이니 틀린 말임이 저절로 드러난다. 앞으로는 '성공적으로'라는 틀린 말을 쓰지 말고 ''성공리에(成功理에)'라는 말로 바르게 사용하자. 필자가 어릴 때에는 '성공적으로'라는 말을 쓰지 않고 모두들 '성공리에'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한자 공부가 없어지고부터 어느 한 사람 이 말이 틀렸다고 지적도 하지 않고 교육당국에서도 지적을 하지 않더니 요즘은 무슨 말이든 '**적으로'란 이상한 말을 너도 나도 쓰고 있다..
ㅇ_ㅇ'' 국회로..~!! 입법 해서..
너도 나도 쓰는 사람들 전부 화형 시키죠?
지금까지는 미국의 손아귀에서 놀았고 앞으로는 좀 나아지려나
난 T50이 못생겼따고 느꼈었는데 요즘 보니까 참새처럼 통통하니 잘생긴 기채였더라구요.. +_+
※[상식 한가지/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고 말하자!] 레이다(radar)는 전파를 이용하여 물체를 탐지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장치를 말한다. 이와는 달리 레이더(raider)는 기업의 인수나 합병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나 집단을 가리킨다. 이번 영상에서도 내용상에서는 '레이다'를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목이나 MTN측의 구술에서 '레이더'라는 틀린 말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뜻을 알고 바른 말(낱말)을 사용하자..
또 하나의 상식 라이더는 ㅇ_ㅇ 늑대 위에 오크를 태운 유니트를 말 한다.
이번 영상 에서도 내용 상에서 '레이다'를 사용 해야 함에도 불구 하고 제목이나 mtn 측의 구슬에서 '라이더' 라는 말 을 사용 하지 않고 있다. 정확 하게 뜻을 알고 뛰어쓰기를 올바르게 하자.
fa50이 강력한 전투기인가? 그걸 뛰어넘게
겉 디자인만 스텔스 형상으로 바꿀 수 없는건가? 스텔스형상과 단좌기로 개발하고 뒷자석 자리에 연료통을 위치시켜 항속거리를 늘리면 로우급 최상위 전투기가 될듯한데?
그것도 이미 검토 중이랍니다.
벌써 업그레이드 해야
세계 항공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텐데
투자를 안하니 구매자들이
팽하는것 아니냐
제대로 투자를 해야지
언제까지 반쪽짜리 전투기로
영공을 지킬거냐^^
간첩행위는 사형이지요.
적용이문제지만...
보라매 전투기 복좌기를 만든다고 했는데 단한번도 모습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복좌형 시제기까지 만들어져 있다네요 이는 공개를 못했다기 보다는 안한거죠...지금 시점에서 굳이 복좌형까지 선보일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오늘 보라코인이 졸라 올랐구먼....
중국스파이는 항상 염두해두고 보안에 신경 써야한다
제 2우크라이나 등 맨날 위협만 가하는 중공 에 배비하여
첨단무기로 철저히 무장하여 붙기만 하면 승리하도록 되길 바란다.
FA50은 개량이 너무 느린 듯 하다..생산 대수도 너무 적고..AESA개발 했다면서..아직도 FA-50에 장착을 못했나..
국방예산삭감되서 많이고전하시겠네
ㅇ
록히드마틴 놈들이 가만히 있은까
본부장정권이 국방부 예산 대폭 삭감
너희 천안호도 못쫏아감
세월호도 못구하고
쌍발이 하이?? 단발이 로우?? 아하 f35랑 f16이 로우급인거 처음알았네요.....그리고 t7레드호크가 하이급인거도 처음 알았네요....아무리 유투브라지만 너무 대충이네 ㅋㅋ
44077ㆍㅇ
‘개비’하라?
개비가 무슨 똣인지?
혹시 중국어?
바꾸다
개비하라? 이게 어느 나라말이냐? 머리털 나서 첨듣네...;;
우리말입니다. 다시 장만하다..예전엔 많이 사용했습니다.
새롭게 바꾸다
우리나라 방산기술 벌써 중국 북한에 넘어간지 오래다에 10000원건다
오로지 변수는 부동시 미필 대통령 굥 ᆢ
이게 무슨 개소리야?
방산이 다 망해버린 한국이 수출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미국 일본 보다 약소국인 한국은 허락받아야 수출가능해요 외교는 정말 냉업해요 무기수출은 허락이 정말 중요. 그래서 한국이 수출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럴까요? 지켜봅시다.
바보냐? 세계 10위의 방산 수출국인 한국이다. 아직 어떤 기체가 나올진 모른다만 수출을 왜 못한다고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냐? F50도 적지않은 댓수를 이미 수츨 했는데?
@@grant70000 팩트에 흥분했네
미국의 기술이 들어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수출이 가능합니다.
미국의 기술이 들어간 무기를 수출하는건 그만큼 미국에게도 이익이 들어오는걸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미국이 자국 전투기의 수출시장에서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FA-50 개량형과 KF-21의
개발성공과 해외수출을 원치 않을 것이고 방해 할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미국은 자국회사의 기술이 들어간 FA-50과 KF-21의 개발성공과 수출을 바라고 응원할겁니다.
그래야 미국회사에도 이익이 오니까요.
미국과 정치적으로 대립점이 있어 미국이 수출을 반대하는 나라가 아닌 이상엔 수출이 가능할겁니다.
조선족 여기에 댓글다시면 안돼요 아니면 대깨문이신가?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이 더욱 개량 발전에 연구 발전을 계속 지속해야만 하지요... 대한민국의 독자중심의 강력한 전투기 등도 더욱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를 통한 기술발전에
더 박차를 가해야만 하지요.. 우리만의 우리의 독자중심의 전투기로 업그레이드 해야만 하지요...
전투기는 우리가 전세계 시장의 최우수 전투기로 싹다 쓸어먹는 지대한 수출시장의 1위 독자중심을 가져야만 하지요...
미국처럼 항공산업으로 싹다 쓸어먹는 막대한 항공기 산업으로 의 부자국가 를 만들어야만 하지요... 세계에서 조선산업을 싹다 독점으로 먹어버리고 ,
전자산업도 엄청난 기술을 발전에 발전을 거듭 모조리 먹어버리고, 미래의 항공기 산업도 먹어버리고,, --- 자동차 산업도 세계1위로 먹어버리고,,,
-------- 또 먹어버리는 산업의 중심을 가져야만 하지요... 우리만의 중심으로만 비밀기술의 발전을 이뤄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