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이걸 뒤늦게 봤을까요? 제 개인적인 거지만 오늘이 토크멘터리 뉴스멘터리 본 것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역대급이네요... 이거는 제가 저장하기 눌러놓고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오늘 나오신 손한별 교수님 그리고 늘 재밌게 풀어주시는 임철균 연구원님 자주자주좀 나와주세요 제발....
73 이스팅 전투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더글라스 멕그리거 대령입니다. "맥그리거는 걸프 전쟁 도중 '73 이스팅 전투'를 실질적으로 지휘한 '대대 작전장교'였습니다. 그는 1991년 2월 26일 약 16:18에 19대의 탱크, 26대의 브래들리 전투차량, 4대의 M1064 박격포 차량으로 구성된 분대를 이끌고 모래폭풍을 헤치며 73 이스팅까지 도달하였습니다. 그는 23분 동안 거의 70대의 이라크 장갑차량을 파괴하며 미국군의 손실 없이 전투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전투행렬의 최전방 중앙에 있었고, 오른쪽에는 이글 부대, 왼쪽에는 고스트 부대가 있었습니다. 맥그리거는 이글 부대를 주 공격대로 지정하고 그의 왼쪽에 위치했습니다. 이글 부대의 정찰병들은 그의 탱크가 지뢰를 피해 이동하는 동안 따라가며 두 대의 적 탱크를 파괴하였습니다. 맥그리거가 전방에서 사격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전투가 거의 끝날 때까지 상급자에게 사태를 보고하거나 포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가 감행한 위험성은 "전투가 불리하게 전개되었을 경우 비판의 대상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37:50 아무리 그래도 t72가 m1에 비빌 물건은아니지... 저정도면 솔직히 내가 지휘관 이라도 한판 붙었음.. 그정도 전력이면 대충 사이드로 기동하면서 조준사격만 하고 여차하면 빠져도 50~60대는 찜쪄먹겠네.. 저당시 전투분석 자료를 보면 m1의 전차포는 정조준한 t72한대를 완전히 관통해서 그뒤에 있던 또다른 t72 까지 격파한 1타2피 사례가 적지 않을 정도였는데..
625때도 낙동강전쟁때 미군은 대포로 소형핵을 썼다는 합리적의심이 드는 증거가 아버님이 북진하면서 인민군시체를 관찰했는데 파편에 죽은게 아니라 피없이 수분이 증발된 검은 시체로 마치 고압전기를 맞은듯한 상태였다 합니다. 핵폭탄의 원리는 맑은날 태양에너지를 흡수하여 엄청난 고열을 발산하므로 먼거리에서도 섬광을 맞지 않아야 합니다. 시멘트벽을 엄폐물로 이용해야 합니다. 섬광을 맞은 사람은 몸의 수분이 탈진되며 엄청난 갈증을 느낀 나머지 물을 찿는데 물을 마시면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히로시마 핵폭팔후 수많은 사람들이 강가에서 죽은 사실이 이를 말해 줍니다.
제가 왜 이걸 뒤늦게 봤을까요?
제 개인적인 거지만 오늘이 토크멘터리 뉴스멘터리 본 것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역대급이네요...
이거는 제가 저장하기 눌러놓고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오늘 나오신 손한별 교수님 그리고 늘 재밌게 풀어주시는 임철균 연구원님
자주자주좀 나와주세요 제발....
교수님이 차분하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어찌 이런 전문가들을 섭외하셨는지.. 대단합니다
지현씨 올만이네요 이분은 대화를 유쾌하게 이끄는 재주가 있어요 ㅎㅎㅎ
언제나 선추천 후감상! 감사합니다!!
전쟁의 본질은 승패를 떠나서 젊은이들의 생명을 갈아넣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진짜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강력한 국방력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과학기술 대한민국⬆❤
진짜 핵으로 모든걸 대체했던 저시대는 혁신보다 광기의 시대였죠 ㅋㅋㅋ
교수님 머리는 새셨는데 진짜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겠네 엄청 동안이시다
20:06 이 선 넘어가면 모스크바 뚝배기 깬다 ㅋㅋㅋㅋㅋㅋ
73 이스팅 전투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더글라스 멕그리거 대령입니다. "맥그리거는 걸프 전쟁 도중 '73 이스팅 전투'를 실질적으로 지휘한 '대대 작전장교'였습니다. 그는 1991년 2월 26일 약 16:18에 19대의 탱크, 26대의 브래들리 전투차량, 4대의 M1064 박격포 차량으로 구성된 분대를 이끌고 모래폭풍을 헤치며 73 이스팅까지 도달하였습니다. 그는 23분 동안 거의 70대의 이라크 장갑차량을 파괴하며 미국군의 손실 없이 전투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전투행렬의 최전방 중앙에 있었고, 오른쪽에는 이글 부대, 왼쪽에는 고스트 부대가 있었습니다. 맥그리거는 이글 부대를 주 공격대로 지정하고 그의 왼쪽에 위치했습니다. 이글 부대의 정찰병들은 그의 탱크가 지뢰를 피해 이동하는 동안 따라가며 두 대의 적 탱크를 파괴하였습니다. 맥그리거가 전방에서 사격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전투가 거의 끝날 때까지 상급자에게 사태를 보고하거나 포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가 감행한 위험성은 "전투가 불리하게 전개되었을 경우 비판의 대상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37:50 아무리 그래도 t72가 m1에 비빌 물건은아니지...
저정도면 솔직히 내가 지휘관 이라도 한판 붙었음..
그정도 전력이면 대충 사이드로 기동하면서 조준사격만 하고 여차하면 빠져도
50~60대는 찜쪄먹겠네..
저당시 전투분석 자료를 보면 m1의 전차포는 정조준한 t72한대를 완전히 관통해서
그뒤에 있던 또다른 t72 까지 격파한 1타2피 사례가 적지 않을 정도였는데..
허준할아버지어려보이는데 그런말있었어요
핵 ☢️ 무기 편 기대된다
무인 지동화 소총부대를 만듭시다ㆍ즉 과거 m60정도 되는 자동소총부대를 만들고 자동박격포부대 만들고 전차 자동부대만들고 자주포 자동부대 만들면
사람이 없어도 되는 그런부대를 만듭시다ㆍ
문명 게임을 하면 군사혁신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을 듯 ㅋㅋㅋ
아프면 쉬게하라 쉬게하라~~~
오
첨담 미래전에 대비해 서울을 재건축해서 공성전에 대비해야 합니다.
625때도 낙동강전쟁때 미군은 대포로 소형핵을 썼다는 합리적의심이 드는 증거가 아버님이 북진하면서 인민군시체를 관찰했는데 파편에 죽은게 아니라 피없이 수분이 증발된 검은 시체로 마치 고압전기를 맞은듯한 상태였다 합니다. 핵폭탄의 원리는 맑은날 태양에너지를 흡수하여 엄청난 고열을 발산하므로 먼거리에서도 섬광을 맞지 않아야 합니다. 시멘트벽을 엄폐물로 이용해야 합니다. 섬광을 맞은 사람은 몸의 수분이 탈진되며 엄청난 갈증을 느낀 나머지 물을 찿는데 물을 마시면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히로시마 핵폭팔후 수많은 사람들이 강가에서 죽은 사실이 이를 말해 줍니다.
핵폭탄의 기본 원리 자체도 모르고 소설을 써놓으셨네. 태양열을 흡수하다니..
과거나 지금이나 국민은 현명 했는데 정치하는 통치자와 아첨배 패거리들의 당파색 때문에 국가는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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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 사회 부분의 국방개혁은 여성징집일 것 같은데...
자주 국방이 매우 중요하다... 굥같은 인간이 미국가서 핵 공유한다는 말을 달고 온다는게.. 코미디지... 적폐들이 미국무기 사오면서 벌린 방산비리는 어마무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