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쓰와 맛탕이 다른것 처럼 말하길래 찾아보니, 빠쓰는 원래 "실을뽑아내다" 라는 뜻으로 점성이 있고 끈적이게 만드는게 정통이고, 빠쓰가 한국과 일본에 현지화 되어 우리나라에선 맛탕, 일본에선 다이카쿠이모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 저 영상도 정통 빠쓰가 아닌 한국 현지화된 고구마 설탕조림 인 맛탕 이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오히려 겉면이 탕후루 같은거는 빠쓰가 아니랍니다. 점성이 있어서 시럽이 실같이 치즈처럼 늘어나야 빠쓰라고 합니다. 그런면에선 맛탕이 오히려 비슷하네요 논쟁이 생긴 딱딱한 겉면으로 판단한다면 빠쓰가 한국말로 맛탕 인거고. 영상의 결과물은 빠쓰도 아니고 맛탕도 아닌 고구마탕후루 라고 해야겠죠?
@@준규민-p5y아니염...빠스도 종류?가 있는데 사실진 모르겠지만 흑백요리사에 나온 정지선인가 그 셰프님이 만든 빠스가 님이 말한 빠스고 저는 여기 영상에 나온거 처럼 탕후루처럼 손에 안묻고 코팅되게 한걸 전 말해서 약간 의견충돌(?)있었던걸로 보여요^당신말도 맞고 제 말도 틀리지 않은것같습니당
Ese crujir, me tiene loca de ganas de hincar el diente,😋👌🏻🎩. Especial receta, fácil, rápida y deliciosa. Ya tengo hambre😍🙏🏻🖐🏻 muchas gracias de❤. Siempre única y original, especial. Feliz semana y un abrazo 🤗 para ti y la familia y todos los seguido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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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겠다 😂😊
우린이걸 맛탕이라고 부르고있었어요
맛탕은 물엿 질척질척 버무리구 빠스는 기름+설탕 둘러서 기름에 녹인 설탕을 탕후루 처럼 코팅해 바삭하게 만드는게 빠스임 구독년수도 11년이면 삐까삐까 한데 아직도 차이를 모르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나이가 ㅋㅋㅋ 이미 예상 30ㅡ50대 이실텐데
@@쌍스럽긴-p6h닉값
@@현수정-f3s 뭐지 이 한탄스런 한녀는
@@쌍스럽긴-p6h굳이 구독연수까지 찾아가면서 비꼬고 비하하는게 소름끼쳐...그냥 틀리면 틀렸다고 말하면 될일을...
빠쓰와 맛탕이 다른것 처럼 말하길래 찾아보니,
빠쓰는 원래 "실을뽑아내다" 라는 뜻으로 점성이 있고 끈적이게 만드는게 정통이고, 빠쓰가 한국과 일본에 현지화 되어 우리나라에선 맛탕, 일본에선 다이카쿠이모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 저 영상도 정통 빠쓰가 아닌 한국 현지화된 고구마 설탕조림 인 맛탕 이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오히려 겉면이 탕후루 같은거는 빠쓰가 아니랍니다.
점성이 있어서 시럽이 실같이 치즈처럼 늘어나야 빠쓰라고 합니다.
그런면에선 맛탕이 오히려 비슷하네요
논쟁이 생긴 딱딱한 겉면으로 판단한다면
빠쓰가 한국말로 맛탕 인거고.
영상의 결과물은 빠쓰도 아니고 맛탕도 아닌 고구마탕후루 라고 해야겠죠?
오! 초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겠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소리가 끝내줘요
🥰🥰🥰🤩🤩😍
💛🤎🧡🩷💛💚🤎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물이나 기름없이 고구마 튀겨낸 팬에 설탕만 녹여서 버무린건가요?
기름에 설탕을 녹여서 버무립니다.
와맛있겠다 따라해볼게요
생강으로 만드는 편강도 맛있음 맛탕 편강 다 예전 부터 해 먹던 음식 임
Please share recipe - Neela from Telangana, India
@@neelavenipasunoori5532 ruclips.net/video/58sREMN9m3Q/видео.html
Ah, reminds me of Jungkookie 💜🤭
맛탕이란 우리 이름 놔두고 왜 탕후루 라고 하지? 음식 국적 논란 생기지 않게 이름 바꾸어 붙치지 말자...
맛탕은 질척하게?하는거고 빠스는 빠삭빠삭하게 만드는겁니다😂
그러므로 저것은 빠스로 부르기.
@@Mongjebbi제대로 아시는분이 계셨네요.
그쵸 겉은 아주 바삭하고 마치 탕후루코팅처럼요. 반면 속은 촉촉하게 그게 빠스 맞아요.
맛탕은 겉이 끈적하죠.
2000년대 초중반 신촌 이대근처 빠스 가게에서 자주 사먹곤 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죠.
그립네요
두분다 틀렸어요. 빠쓰는 실처럼 늘어나는 점성을 가진게 빠쓰예요
중국의 빠쓰가 한국에서 현지화 된게 맛탕이예요
굳이 따지자면 저건 점성이 없으니까 빠쓰도 아니란 말이예요.
왜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를 찾아보지도 않고 정답이라고 퍼트리는 거예요?
@@준규민-p5y아니염...빠스도 종류?가 있는데 사실진 모르겠지만 흑백요리사에 나온 정지선인가 그 셰프님이 만든 빠스가 님이 말한 빠스고 저는 여기 영상에 나온거 처럼 탕후루처럼 손에 안묻고 코팅되게 한걸 전 말해서 약간 의견충돌(?)있었던걸로 보여요^당신말도 맞고 제 말도 틀리지 않은것같습니당
@@준규민-p5y 2000대 초반 유행했던 고구마 맛탕가게가 빠스라는 말입니다.
흔히 동네분식집 맛탕과는 다르게
겉이 바삭하고 전혀 끈적이지않아 손에 묻지않았거든요.
그당시 바로만들어서 팔았기에 설탕코팅이 식을때까지 줄서서 기다렸다 사먹었던 인기있었던 추억의 간식이었거든요.
실제 집에서 만들어보면 설탕이 굳으면서 겉에 엉켜 실처럼 바늘처럼 빠삭하게 굳는데
요즘에 흑백요리사를 통해 빠스의 어원을 알게되었고 왜 그 바삭한 맛탕을 빠스라고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네요.
Yummy😋😋😋
미리만들어놓고 다음날에 드려도 바삭한가요
12시간 이상 지나면 설탕이 녹기 시작해요.
Nice
👍👍👍👍👍
Ese crujir, me tiene loca de ganas de hincar el diente,😋👌🏻🎩. Especial receta, fácil, rápida y deliciosa. Ya tengo hambre😍🙏🏻🖐🏻 muchas gracias de❤. Siempre única y original, especial. Feliz semana y un abrazo 🤗 para ti y la familia y todos los seguidores. 👏🏻❤🖐🏻✨🖐🏻✨🖐🏻✨🌹😊
알룰로스 가능한가요?
알룰로스는 굳지 않고 끈적이게 마무리됩니다.
식어도 바삭한가요?
네~ 식으면 바삭해요. 너무 오래두면 설탕이 녹으니 오래보관은 안하시는게 좋아오
미리 구워났어요 부터 시작해주세요
고구마탕후루
고구마 탕후루 ?ㅋ
Это действительно очень вкусно,спасибо вам за рецепт,здорово
빠스는 뭔ㅋㅋㅋㅋㅋㅋㅋㅋ 맛탕
맛탕은 끈적하게 먹는거예요 (조려서)
빠스는 바삭하게 코팅을 하듯이 한거고여
@@김선화-v3x맛탕이 빠쓰에 더 가깝다구요
빠쓰는 점성이 실처럼 늘어나게 만드는게 빠쓰예요.찾아보세요
日本の大学芋と形が違う!
multumesc
You added honey 🍯?
빠스 노
맛탕
이거 빠스아니에요?
네~ 빠스예요
Ça a l'air bon mais faut avoir les dents solides 😅
빠스가 아닌
맛탕이군
너무달것구나ㅡ이빨에끼고ㅡ
이게 진정한 탕후루지
고구마탕후루네ㅋㅋ
太甜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