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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열…민주, 당권 레이스 시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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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июл 2024
- [일요와이드]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열…민주, 당권 레이스 시동
[출연 : 정옥임 전 국회의원ㆍ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갈수록 과열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본격적인 전당대회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두 분과 이외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정옥임 전 국회의원,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먼저 오늘 오전에 들어온 트럼프 총격 속보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유세 중에 총격을 당해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귀 윗부분을 총알이 스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던 걸로 보여요?
[질문 2] 비단 트럼프 전 대통령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재명 전 대표에 대한 피습 사건이 있었고요. 일본에서는 아베 전 총리가
총격으로 사망하기도 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정치인들에 대한 공격이 끊이지 않는 이유 뭐라고 보세요?
[질문 3] 이번 사건이 미국 대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트럼프와 바이든 박빙 대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걸로 보세요?
[질문 4] 이번 총격 사태가 지지층 외에 중도층에도 영향을 미칠 걸로 보세요?
[질문 5] 머리 옆과 귀에 피가 나는 상황에서도 트럼프가 주먹을 불끈 쥐고 휘두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지지자들은 환호했습니다. 충격에 휩싸였던 장내 분위기가 급변하기도 했는데 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오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4명은 지역 당원과 만나거나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저마다 지지를 호소합니다. 비방전이 심해지면서 당 차원 주의 조치가 나온데 이어 당 윤리위가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는데요. 현재 전대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7] 어제는 당권주자들이 영남지역에 공을 들였습니다. 이번 전대는 당원 비중 80%로 치러지고, 당원 40% 가까이가 영남지역에 몰려있습니다. 최근 한동훈 후보가 우세한 여론조사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 결선투표까지 갈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8] 한동훈 후보의 여론조성팀 의혹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고요. 야당에서는 특검법까지 언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당 내에선 '자폭' 언급도 나오는데, 파장이 어디까지 번질까요?
[질문 9]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를 향해 자력으로 대표가 될 수 없다고 혹평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신자론'에 대해 한동훈 후보가 결코 윤 대통령을 배신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세요?
[질문 10]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 후보를 8명으로 추리는 예비 경선을 치릅니다. '또대명' 기류에서 나온 이번 최고위원 후보 대다수가 강성 친명인 가운데 과연 어떤 후보가 강성 당원들의 마음을 얻을까요?
[질문 11] 이재명 전 대표와 김두관 전 의원은 종부세 개편과 관련해 대척점에 섰습니다. 김 후보는 종부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 후보 언급을 고리로 비판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데요. 당 내부에서도 조세 관련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분위기예요?
[질문 12] 야권은 어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며 장외 여론전을 이어갔습니다. 여당은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면 모두 오답이라는 생떼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는데요. 야당 일각에선 부결 가능성을 대비한 '상설특검' 카드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고요?
[질문 13] 야당은 오는 19일 법사위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과 관련해 1차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청문회 일정에 대해 '원천 무효'라고 반발하고 있는데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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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더 분노한다
누가 당대표가 되는것 보다
국힘과 용산이 괘씸하네요
우리는 한동훈 후보를 믿습니다
한동훈 후보님!!!!!
한동훈이 희망이네요
국힘이 살려면 개혁해야 됩니다 지금으론 절대 안되요 한동훈밖에 없어요
거짓아닌팩트로논쟁
하는한동훈만이당대
될자격자다.국민의희망이자행복의바이러스동훈님지지합니다
장예찬 너가 하는 행동을 되돌아보거라 누가 너의 말을 신뢰하겠는지
한동훈이 좋아서 지지하는겁니다
한동훈ㆍ경호를.더각별히.해야한다.반대세력이.눈에ㆍ독을품고
다니니.조심ㆍ또.조심.해야한다
한동훈과 당원들을 무시한 경북 상주와 충주 등 국민은 반드시 기억할겁니다 임이자 & 이종배
충주에서 이종배의원도 그랬나요???
국힘당 용산은 개입하지 말아라 국민은 안다 국민이 무섭지 않으냐 어대한뿐이다 응원합니다 국힘을 개혁시킬분은 어대한뿐이다
장예찬 윈희룡 넘 천박한 정치하는건 아닌지
난교천박
한동훈은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감인 큰 인물이다
김종인 어르신이 말씀하셨지요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은 자력으로 대표 못된다 ,자격마저 미달
장예찬은 누구빽을 받았냐
조용히 나오지말아라
임이자 때문에 상주 곶감 이제 안산다
김종인님 존경합니다
당원의 40%가 영남이란다. 언제까지 영남으로만 당을 이끌려는것인가. 이러니 수도권 참패 아닌가.
미래의 변화와 전투력은 한동훈뿐....
어떤 의혹으로 흔들지라도 지금 대세 쭉~~~
당원조차 한동훈으로 결집될 거다
선거는 상대가있는 게임입니다, 전당대회에서 서로 싸우는분들이 부각되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 게임에서 승패를 판단하는것은 국민의 몫입니다, 국민의 현명함을 믿습니다,
정옥임아..당원들은 한동훈이다
한동훈만이 나라 살린다
한동훈은 경호 철저 해야합니다~
찐윤들의 저질공작 무섭네요~~
제발 몸 보호 하세요~~
상주는 곶감은 망했다
임이자 못된 아줌마 땜에 ㅠㅜ
한동훈비대위원장님 악플하지 마세요 대한민국보배다
용산은 개입하지 말아라
정옥임님 현명하십니다
국민의힘은민주당.좀봐라.악으로죄인들이똝똘뭉쳐하잖아국힘은뭐하나당파싸음이나하고.ㆍ윤석열대통려문동했는것이아깜다
한동훈 화이팅
한동훈 만이 답이다
김건희 댓글팀 발각될것 같으니, 장예찬이 한동훈 또 덮어씌우려 모사..
저도 그리 생각됩니다~
법무부장관때
한동훈이 무슨 그런데
무슨 상관이
김거니와 장예찬이
무언가
꾸민
민주당이 못해서 한동훈 위원장님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한동훈 위원장님 자체를 좋아하고 지지하는 겁니다.
패널로 나오시는 분들 그럴듯한 말포장 말장난 좀 그만 하시고 바른 민심의 흐름을 읽으려고 노력좀 해보세요
한동훈 홧팁
장예찬 니가 왜 공천에서 떨어졌는지
이제 알았고 너를 떨어뜨린게
신의 한수였다
장예찬 난교 뜻 알고싶다 가르쳐주세요
이준석의 심정이 이해가 가고요
김종인위원장님의
과거 말씀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윤통 지지하느라
상대방을
국민들은 비난했었는데요~~
억울한 사람들 많았겠습니다~~
당무개입 맞죠~
한동훈은 법무부장관때
더불어 민주당의 저질 공격
홀로맞서 싸웠던 모습에서
정의가 불의를 이겨야한다
생각 있는 국민은 한동훈을 마음깊이 좋아하는 것 입니다~
저도 댓글 좋아요
내맘대로 글 썼는데
장예찬같이
비열한 모함
격멸합니다
뒤에서 공작부린 자도 마찬가지~~
한동훈이 다른사람 비방 안하고
가장 반듯한 사람이어서 지지함
장예찬 공천 참 잘 뜨려 트린것 참 잘했네요ᆢ이제. 정치에서 떠나라ᆢ아웃이다ᆢ
윤부부가 골치덩어리다
순리를역행하면
불행이초래된다
제발정정당당히
선거를치루기를
바람 ~
김건희는더이상
정치에과여하지
마라 문자씹었다고
질투가 나라를 골로가게할것인가? 진짜나쁜인간들이다
상주 곳감 구매 금지
간도크다 큰나라에서 많은시민든있는데 칼 총 무서워요 이십때가 말이죠 두분다 고령 후보가 그리없는가요
장예찬 젊은 나이에 안된네 인생똑바로 살으세요 국민의힘도 정신차리세요 장예찬 저렇게 못 쓸 인간이 되었나 불쌍하다
누그되도 힘던 당대표자리다
장예찬은무엇을엇겟다고말도안데는말가지고끼어드는지차으로않타깝다조용히좀잇어주길
누가 정치검찰을 오만방자하고 뻔뻔한 집단으로 만들었나?
우리는 국민수준과 국격에 맞게 군사구테타 독재정권의 찌꺼기들을 걷어 치우는 일에 발 벗고 나서야!
한동훈이 차기 대통령감이고 괴롭힐수록 팬만 늘어난다. 지네당 괴롭히는 인간들
원희룡이 대선에서 이재명 이길수있나요
한동훈이 답이다
윤석열 한동훈
도찐 개찐
똑같아
더불당이 왜여기?
여기도 한배신이 준동하내
한동훈 정의롭다 원희룡 배신자상
석열이가 한동훈 탄압하지마라 모자라는여자 단속좀해라
여론조사 1000명중 투표권 당원은 꼴랑20명 ㅋㅋㅋ 어대한? 민심? 상승세?? 장난함?
원희룡이 대선에서 이재명 꺽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