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viewer from America you don’t need to give anybody your reason there’s nothing wrong with your decision Vietnam is a great country to thrive. I wish I went there and work. I worked in the IT industry as a consultant for one of the big firms, I wish I had the balls enough to do what you did so don’t let anybody dictate your a decision to live in Vietnam and you did a good job and you found love in Vietnam a good place to live.
Extending your comment on IT "big firms," I can say my experience working at one of FAANG as an SE in America was much more mentally tiring than any other company or country I worked at. Still America is miles better than Korea in many aspects. Take my advice on never moving to Korea or even temporarily working there, you need more than just balls to even merely fit in to the work/social environment.
@@laudatedominum11 you are 💯 right about the work culture in FAANG it’s mentally tiring and it really exhausting at times but pay is great maybe that’s why I put up with it for so long and the traveling I do for my job is exhausting too.Yes , I agree with you I don’t think I could fit in with the work culture in Korea. Thank you for you advice!
Thanks for sharing with us little bit about your background and what led you to come and work in Vietnam. I believe all things happen for a reason and if it weren't for those unfortunate circumstances back in Korea and you decided not to come to Vietnam, you would've never have met your beautiful wife!
에구 내 아들은 91년생.. 캐나다 살고 있는데.. 상훈씨랑 비슷한 생각.ㅋㅋ 아빠 눈치 안보고 살려고 미국 대학원 공부 마치고 캐나다 영주권 얻어 눈치(?) 안보고 마음껏 자유롭게 사는 영혼 인데...상훈씨 힘내고 단비와 편하게 자유분방하게 살아요..항상 응원할께요..코이티비만 보다가 이제 상훈씨 유튜브도 보러 다닙니다 바쁘네요 ㅎㅎ😅
외국 오래살고 잇지만 눈치안봅니다. 어느나라에서 눈치보는지 모르지만 저는 미국사는데 한국가끔가면 저말 이해가요. 저는 유학생으로와서 시민권까지 받았지만 심지어 불체라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눈치란게 남들하고 비교되니까요 미국은 전세도 없고 굳이 잘나가는 사람도 월세로 사는사람많아서 자가가 없어도 눈치안봐도 되고 한국은 옷도 브랜드입어야 여자를 만나도 기본은 가죠. 사람문제는 맞지만 그사람이 대다수가 그런다면 그나라 문제도 맞습니다. 미국에서는 연봉이 몇억가는사람도 프리우스 타는사람많은데 한국은 전기경차타면 어떤시선으로 보는지 다알지않나요? 개개인을 존중해주는 문화와 평가하는 문화는 엄연히 다르다고봐요.
동의합니다. 정말 남들 시선 신경 안쓰고; 한국에선 인스타나 sns로 어떻게든 이미지 만드려고 애쓰는거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Country club 에서 만나는 부유한 백인들 님 말씀처럼 프리우스 제일 많이타고, 코스트코 10불 티셔츠 입고, 그러곤 주말엔 개인 요트타는 분들이 많죠. ㅎㅎ 말그대로 눈치안보고
인천 남 상훈씨를 여기서 보네요 코이티비 처음 입사할때 부터 봐 왔는데 이렇게 결혼하고 훈비네 유튜브를 하고 있네요 코이티비에서 웹튼사업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데 유튜브까지... 어느정도 자리잡고 여유가 있나 봅니다. 항상 밝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인천 짠돌이 말 듣지 마시고 베풀면서 나누면서 보람과 행복하게 사시길...ㅋㅋㅋㅋ
아니 한국에서도 눈치 안 보고 마이웨이 하는 사람은 하면 되는건데... 남과의 비교는 자기 선택이지 필수조건은 아니에요 그런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집니다, 단지 한국에서 자라 자국의 분위기를 더 속속들이 잘 알기 때문이죠. 어쨋든 사랑을 찾아 어디든 정착한게 성공한 삶입니다
ㅎㅎㅎ 상훈님 외국생활에 대한 말에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깁니다~저도 뉴저지 팰팍에 살면서 어느지역인지 가물가물 하지만 스타벅스에 앉아 커피마시면서 맨해튼 바라 본 야경은 아직도 선명하네요~ㅎㅎㅎ 지금은 푸미흥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있어요 ㅋㅋㅋ 저도 여행업을 하려고 왔지만 쉽지않네요..ㅠㅠ 하지만 너무 평화롭고 편안한 호치민에서 잘 살아보려고 합니다~그냥 반가워서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암튼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말한 내용 공감되는거 너무 많아요 예를들어 한국은 버스나 지하철을 봐도 사람 훓는 사람과 오지랖퍼가 너무 많고 한국은 겉치레에 너무 신경씀;;;; 해외. 여행 다니면서 느낀건 내가 뭘 하던 신경안쓰는거도 너무 좋더라구요 한국은 막 몰려다니는 거도 싫고 일중독인 나라인거도 싫어요 8시간도 솔직히 많음. 이상한 애들이 텃새도 부리는 회사에서도 개인주의로 있고싶은데 개인주의 행동하면 이상하게 보고 비싸지 않아보이는 물건도 한국은 비싸야 잘 팔리는 이상한 나라
진짜 인정... 한국은 어떤 분야든 줄세우기에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살차이끼리도 서열나뉘고 존댓말하는 문화.. 외국에서 지낼때는 10살차이 친구도 있고 했는데 한국은 10살차이 친구는 꿈도 못꾸죠,, 그리고 이젠 결혼하셨지만 한국사셨으면 결혼전까지 결혼얘기만 몇백번을 들으셨을지 참 피곤한 나라인듯합니다 ㅋㅋㅋ
우연히 러시아 월드컵 시기에, 딸램이 대학 졸업식(카잔 에서 리그 1차전 날) 이 있어서 거기 있었는데, 동시간 대에 같은곳 에... 참고로, 러시아 학비 나 생활비가 훨씬 쌉니다. 1년 기숙사비 가 최저 28만원 이었습니다(크림반도 침공으로 루불화 폭락 이 있었지만). 저도 이제 어느 정도 달관 하고 살 나이가 되었지만 완전히 무시 하기는 쉽지 않네요. 요즘, 태국 이나 베트남 쪽 에서 은퇴 후의 삶 을 고민 하고 있습니다.
동감합니다 동양 문화 특히 한국 문화 서양 문화 차이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한국애서 경쟁하고 살아 남아야 합니다 숙명처럼 저또한 해외 생활을 오래한 사람으로서 이제한 세계화입니다 양쪽을 다 이용하세요 한국에서 적응 못하면 안되요~~~
근데 남과 비교하며 사는 삶에 대해서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 것 같아요. 상훈행님처럼 남과 비교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저 같은 경우는 저보다 강한 사람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고 뛰어넘고자하는 절실함이 더 생겼어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네요
전기차는 그냥 정치 논리로 나온 전자제품이지요. 친환경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반 환경적인 전자 제품이죠. 안전성도 떨어지고 기계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주인의 컨트롤에 확실하게 작동해야 하는데, 전기 전자 장치는 사용자의 컨트롤을 벗어나는 것이 많죠. 화재 급발진 등등등. 전 지금도 올 내연기관 차만 삽니다. 스마트 시동도 싫고, 미션의 기어봉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공조기쪽도 예전처럼 기계식 버튼을 좋아하는데 없는 게 아쉽죠. 전자식은 시간이 지나면 다 오류가 생기더라고요.
저도 상훈님과 나이가 비슷 하지만 저는 26살 부터 지금 31살까지 약 5~6년 동안 동업으로 마켓팅 사업을 하고 있는 입장으로 보면 한국사람들은 남들을 많이 의식하는 건 맞는 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은 많은 나이가 아니 지만 저보다 연세 많으신 분들하고 일을 해봐도 그렇고 결국은 소용이 없는데도 의식하고 눈치를 보곤 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론 남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나의 눈치를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는게 아닌 내가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목표를 하고 있는지 나한테 좀 더 집중하며 개인적인 성장을 해야지 남을 이기기 위해서 만 달리는 건 어턱해보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 썰 참 궁금했는데 드디어 듣게 되네요😅
혹시 지금 테슬라 주주신가여😮
코로나 이전에 스톡옵션 받고 했으면 지금 몇억은 가뿐했겠는데요😂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아 이거 선장님 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 안샀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 마음에드시나오ㅓ
에이... 지금도 테슬라 다녔으면... 지금 단비님을 와이프분으로 못 만났겠죠.. 좋은 인연이 인연이라고..ㅎㅎㅎ 좋은게 좋은겁니다..
맞아요~우리나라는 다른사람의식하는게 많은거 같아요ㅎㅎ 결과론적으로 내가 지금의 삶에 마음에 들면 되는거 같아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I’m a viewer from America you don’t need to give anybody your reason there’s nothing wrong with your decision Vietnam is a great country to thrive. I wish I went there and work. I worked in the IT industry as a consultant for one of the big firms, I wish I had the balls enough to do what you did so don’t let anybody dictate your a decision to live in Vietnam and you did a good job and you found love in Vietnam a good place to live.
Thank you for your comment! 🤩
Extending your comment on IT "big firms," I can say my experience working at one of FAANG as an SE in America was much more mentally tiring than any other company or country I worked at. Still America is miles better than Korea in many aspects. Take my advice on never moving to Korea or even temporarily working there, you need more than just balls to even merely fit in to the work/social environment.
@@laudatedominum11 you are 💯 right about the work culture in FAANG it’s mentally tiring and it really exhausting at times but pay is great maybe that’s why I put up with it for so long and the traveling I do for my job is exhausting too.Yes , I agree with you I don’t think I could fit in with the work culture in Korea. Thank you for you advice!
코이티비 초창기? 때 직원들끼리 따로 모여 술자리에서
엄청난 스펙이 왔다고 한게 이거였군요 ㅎㅎ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상훈님 얘기 진짜 공감돼요 한국에서는 항상 남 의식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요 하지만 다른 좋은 점도 많지요
상훈단비님 테스라 하다가 베트남 오게된 이유,,이군요 베트남 은 2시간 느린 상훈님 밤이 야경이 예쁘네요 더운데 건강 조심히 잘 하세요 응원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
미국뿐만아니라 다른 어떤나라에도 그들의 삶에 깊게 들어가면 경쟁과 시기,질투, 줄세우기가 있어요. 외국인이라 크게 못느끼는것 뿐이죠.. 베트남에서 큰 인연을 찾으건같아서 넘 부럽네요~^^
맞습니다 그런부류의 세상과 먼 외국인 세상에서 살았을뿐 어떤나라도 다 있습니다. 미국사회는 오히려 상류층이 인종차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종차별적이면 사업을할 수 없기때문이죠
헐~~~울 상훈이바보아니다~~~ㅋㅋ ㅋㅋㅋ 그나이에 열심히살았고 베트남가서 단비씨 만난걸로 이미 인생 성공했습니다~~지금처럼 가식적인 웃음 많이웃고~~ㅎㅎ 가끔이라도 영상올려주세요..언제나 응원하며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는데 정답은 없다. 마음가는대로 사는게 최고임
상훈씨의 성공을
빌어봅니다
성실해서 잘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그래도 베트남에서
사랑을 얻었잖아요
화이팅❤❤❤
Thanks for sharing with us little bit about your background and what led you to come and work in Vietnam. I believe all things happen for a reason and if it weren't for those unfortunate circumstances back in Korea and you decided not to come to Vietnam, you would've never have met your beautiful wife!
Thank you for the thoughtful comment!
단비님이랑 인연이 있어서 그럴거예요
상훈님은 얼메이기 싫어하는 자유로운영혼 으로 보여요
용기가 낼수있다는게 대단한거죠~~~
테슬라를 떠났기때문에 단비님을 만날수있는거죠
단비님을 만나거 만으로도 성공한 삶을 살고있는거죠
찬성...
벳남 가서 하 직접 봤는데
처음엔 이해 안감...하 하고 좋은 분위기였는데...
남 눈치 보며 사는 건 사람의 성향도 무시 못하죠 ㆍ우리 나라도 남 눈치 안보고 빼째 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ㆍㅎ 공감 하는 부분도 잇어요 ㆍ화이팅
해외 16년차입니다. 사람차이를 이야기하기에는 정말 소수고 한국 사회가 눈치사회라는거에 완전 공감합니다 😂😂 눈치 안본다는 사람들도 한국 사회안에서 그정도라는거지 나와 살아보면 그 사람들이 눈치보는 사람들이 될 정도죠..
오늘 영상보고 저랑 나이가 같으신걸
알았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올려주세요
방갑다친구야! 고맙습니다 :)
공감이 엄청가네요~
상훈이의 베트남 낭만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맞아요 ㅎㅎ 상훈님처럼 저도 해외 사는데 맘이 넘 편해요.
세상이 넓고 기회는 많다는건 알겠지만 정작 자기 자신이 준비가 되었느냐가 관건이겠죠.. 90%이상의 보통사람들이 문제가 생기면 자기 자신은 절대 문제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상훈님 진솔한 모습 보기좋네요 어느곳에서든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에구 내 아들은 91년생.. 캐나다 살고 있는데.. 상훈씨랑 비슷한 생각.ㅋㅋ 아빠 눈치 안보고 살려고 미국 대학원 공부 마치고 캐나다 영주권 얻어 눈치(?) 안보고 마음껏 자유롭게 사는 영혼 인데...상훈씨 힘내고 단비와 편하게 자유분방하게 살아요..항상 응원할께요..코이티비만 보다가 이제 상훈씨 유튜브도 보러 다닙니다 바쁘네요 ㅎㅎ😅
외국 오래살고 잇지만 눈치안봅니다. 어느나라에서 눈치보는지 모르지만 저는 미국사는데 한국가끔가면 저말 이해가요. 저는 유학생으로와서 시민권까지 받았지만 심지어 불체라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눈치란게 남들하고 비교되니까요 미국은 전세도 없고 굳이 잘나가는 사람도 월세로 사는사람많아서 자가가 없어도 눈치안봐도 되고 한국은 옷도 브랜드입어야 여자를 만나도 기본은 가죠. 사람문제는 맞지만 그사람이 대다수가 그런다면 그나라 문제도 맞습니다. 미국에서는 연봉이 몇억가는사람도 프리우스 타는사람많은데 한국은 전기경차타면 어떤시선으로 보는지 다알지않나요? 개개인을 존중해주는 문화와 평가하는 문화는 엄연히 다르다고봐요.
동의합니다. 정말 남들 시선 신경 안쓰고; 한국에선 인스타나 sns로 어떻게든 이미지 만드려고 애쓰는거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Country club 에서 만나는 부유한 백인들 님 말씀처럼 프리우스 제일 많이타고, 코스트코 10불 티셔츠 입고, 그러곤 주말엔 개인 요트타는 분들이 많죠. ㅎㅎ 말그대로 눈치안보고
저도미국인데 만이 공감이가네여 그런데 프리우스 좋지않나요? 전기차나 하이브리드타면 한국에선 시선이어떻길래 안좋나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laudatedominum11 이런말이 있죠. 중국에서 리얼 찐 재벌들은 절대 명품입지 않는다ㅋㅋㅋㅋ
@@ronaldo-yk4xl 그런말은 어느나라나있음
상훈님 영상 잘밨네요 상훈님 과거는과거고 현재만 생각하셔요 지금은 가정도꾸리고 일도잘되가고 행복하자나요 과거생각말고 이젠 내가하시는일 앞만보고 열심히 하시면 성공하시는것이어요 상훈님 기운내시고 대박나시고 영상 열심히 올려주셔요 행복하셔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과거의 영광은 과거일뿐입니다~
너무 도취되거나 머물지 마세요~
현재의 삶이 중요하고 현재의 삶을 발전시키고 나아가야지 본인의 가치를 증명할수 있는겁니다~
항상 꿈을안고 사십시오~~젊으니까 항상 노력하시면 좋은날이 오실겁니다~😊😊
감샤합니다
제 지인도 그래서 일본 가서 사는데 또 거기서 생활이 녹록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해외에서 살려면 그 나라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게 일상생활에서의 장점이 많은 것 같긴 해요 ㅎㅎㅎ 결론은 단비 씨 잘 만났다
ㅎ ㅏ ~ 부럽슴다....아직도 넘치는 그 열정이....
이 나이가 되어보니...후회까지는 아니지만 약간의 미련?? 그런게 좀 남네요....
그때는 왜 이렇게 살지 않았지?? 그렇게 살 수 있었는데~~라는ㅋㅋㅋㅋㅋㅋ
그 열정 쭉~~이어가세요~^^
카투사 까지는 알고있었는데 테슬라 라뉘~~상훈님 멋지시네요!!
전 외국에서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처럼 보여지는게 중요하고 뭔든 경쟁을해야하고 눈치보고 사는 나라 없다는걸 많이 들어왔어서 이해는됩니다
응원합니다 훈비네 상훈씨
꼭 성공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미용실 가는길에 영상 찍으셨구나 ㅋㅋ 초반부에는 수염이 좀 있는데 중반 넘어서는 말끔해지셨네요
어머나 그걸 알아차리시다니
인천 남 상훈씨를 여기서 보네요
코이티비 처음 입사할때 부터 봐 왔는데
이렇게 결혼하고 훈비네 유튜브를 하고 있네요
코이티비에서 웹튼사업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데 유튜브까지...
어느정도 자리잡고 여유가 있나 봅니다.
항상 밝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인천 짠돌이 말 듣지 마시고
베풀면서 나누면서 보람과 행복하게 사시길...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에 살아도 눈치 안 보는 사람은 안보고 살아요 사람 성향 아닐까요?
베트남 가서
이쁜 와이프 만났으니 성공한거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런사람들은 진짜 이해력이.....
기분 안 좋네요
제가 이해력이 딸리던지 말던지 상관 마시고
괜히 시비걸지마시고 갈길
가세요
넌씨눈?
두가지가 놀랍다
92년생
테슬라다녔다니 ㅎ
인생성공했네요
사랑을 얻었으니👏
그라믄 성공한건가요!! 감사합니다~!
상훈님 화이팅요
헐 상훈형님 테슬라 다니셨던거 몰랐네요 ㄷㄷㄷ
미국 사는 사람으로 동감. 저도 보스랑 이름 부르고 하는 문화가 좋아서 아직 여기 삽니다. 급한일 있어서 전화하는 일있으면 먼저 문자하고 전화 달라고하죠. 한국 있을때 생각하면 내 휴가 쓰는데도 눈치보이고. 한국 눈치주고 남 신경쓰는거
좀 바뀌면 좋을텐데.
응원합니다 👍 👍 👍 👍 👍
상훈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열십히 화이팅 어디 가지 말아 주세요 ㅠㅠ 부탁 드리겠습니다
😮😮😮😮😮코이에 와서
단비님 만난것이 생의최고임❤❤❤
이모든 이유는 상훈이가 단비를 만나기 위한 가정이였다 그러니 행복하게 살아요 인연은 그런것이여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5년을 내 나이 또래인줄알았던 상훈님이 10년이나 젊은 친구였네~ㅋ
볼수록 매력 있네요 ㅎㅎ 빠져듭니다
홧팅😄👏👍💖
눈치는 그냥 피하고 무시하면 되긴합니다 ㅎㅎ 그것도 살아가는 방법~
능력있는 친구였네요.
어떤일을 하던지 응원합니다.
저는 한때 인사쟁이였던 41살 백수입니다. 😊
외국도마찬가지임.. 외국나가서 그걸못느끼는건 그들에게 외국인인 본인에게 큰관심이 없고 신경을안쓰는거라 그래요.
시비거는게아니라 찐으로요. 그리고 미쿡인은 동양인을 볼때 정말크게신경안써요.
한국에있는 회사에서 동남아분이와서 근무한다고해서 한국인들이 어디사는지 돈은얼마나모았는지 학교어디인지 별큰관심없는거랑같아요.
그들끼리는 차도집도직장도 엄청신경쓰구요. 거래처들어가면 이사람 무슨차를타는지 일부러 내려와서 보고올라가기도합니다.
학교도 공부하는애들끼리는 한국저리가라할정도로 경쟁심해요.
사람사는곳 다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미국생활20년차인데 학교다닐때부터 점점 사회에 깊게들어가면들어갈수록 이안의 경쟁과 차별 보이지않는 치열함은 존재하지만 한국처럼 태어나면서부터 줄세우고 숨막히게하지는 않음
과거는 과거일뿐 지금부터 잘하면됩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차 판매직은 힘든일이죠 사무직 내근직이 좋죠 한국대기업은 학별을 엄청봐서 그래서 합격하기 힘들어요 베트남은 살고싶은 나라는 아니죠 한국생활이 넉넉치 않고 힘든사람들이 저개발국가로 가서 그나라 분들과 결혼하고 살더라구요 대부분 영상보면 베트남에선 성공해서 여유있게 잘사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자꾸 해외여행 자주가는게 눈치보고 싶지않아서 외국애들이랑 재밌게 대화하먀 노는게 너무 좋아서.. 그래서 해외취업을 자꾸 생각하게됨..
에헤이 92년이라니 너무 낮췄다.
2002년에 맥주 마시면서 박수 쳤을꺼 같은데....
행복하면 좋은 일...
(제가 잘은 모르지만, 대부분 외구꼐 기업은 관리자가 한국인이면 한국화 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92년생이요...???저랑 동년배인줄 알앗네요 81년생인데 ㅎㄷㄷㄷㄷ
많은 분들이 그런 비슷한 이유로 외국사시는 분들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문제는 녹록치 않게 사신다는 것이고 어디든 이민1세대는 힘듭니다. 이민2세부터 안정적이겠죠.
놀랍네요 화이팅!!!
저도 노후에 베트남 살고 싶어요 어디나 삶은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베트남 에서도요
젊은날 한국에서 더 치열하게 살고 경제적 여유도 있을때,낭만이 있는 베트남 생활 하시는게 어떨지요
아니 한국에서도 눈치 안 보고 마이웨이 하는 사람은 하면 되는건데... 남과의 비교는 자기 선택이지 필수조건은 아니에요
그런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집니다, 단지 한국에서 자라 자국의 분위기를 더 속속들이 잘 알기 때문이죠. 어쨋든 사랑을 찾아 어디든 정착한게 성공한 삶입니다
외국 살아보면 이런 소리 못하지 ㅋ 환경과 분위기란 게 있는 건데. 한국이 얼마나 꽉 막힌 나라인지 밖에서 오래 살아보면 알게 됨. 한국에서 자기 선택? 눈치 안보기? 😂😂 인생 아쉬운 거 없는 금수저 0.01퍼나 가능할까. 웃고 갑니다
공감가는 말이다
ㅎㅎㅎ 상훈님 외국생활에 대한 말에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깁니다~저도 뉴저지 팰팍에 살면서 어느지역인지 가물가물 하지만 스타벅스에 앉아 커피마시면서 맨해튼 바라 본 야경은 아직도 선명하네요~ㅎㅎㅎ 지금은 푸미흥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있어요 ㅋㅋㅋ 저도 여행업을 하려고 왔지만 쉽지않네요..ㅠㅠ 하지만 너무 평화롭고 편안한 호치민에서 잘 살아보려고 합니다~그냥 반가워서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암튼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대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뭐야 자막이 있었넹 ㅋㅋ 앞으로 이걸로 영어공부 베트남어 공부해야겠다 비님 고마워요
번역기 사용한거라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용!
이렇게 왜 베트남을 간건지 잘얘기해주시니깐 집중잘되네요 ㅋㅋㅋ젤 아쉬운건 역시 스톡옵션 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웃는모습이 보기좋음...
2000년대 초반이 야만이면 80 90년대는 ㅋㅋㅋ
저 멘트에 살짝 놀란 70년대생이었습니다 ㅋㅋ
ㅎㅎㅎ정말 놀랍네요
나이가요..?
2018년 하남에서 상담했던 사람입니다. 시승을 미끼로 고객정보 확보하고는 그
뒤로 연락도 한번 없었습니다. KPI달달하게 드셨나요? 지금은 테슬라를 타고 있습니다.
진짜인가요?? 현장에서 시승 예약 안 하셨으면 이메일이 갔을텐데… 타고계신다니 다행이네요!!
@@훈비네ButterFamily 메일도 안오고 연락도 안왔죠. 당시 모델S만 90D만 판매중이었는데 시승차 구경도 못했습니다.
@@user-yw8bm9md3n 아이고 누락이 되었거나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사과드립니다~!
비교하는 문화 싫은 사람이 실적1등 두번했다고 자랑스러워하는 당신은 마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요 자가당착 인정합니다
말한 내용 공감되는거 너무 많아요
예를들어 한국은 버스나 지하철을 봐도
사람 훓는 사람과 오지랖퍼가 너무 많고
한국은 겉치레에 너무 신경씀;;;;
해외. 여행 다니면서 느낀건 내가 뭘 하던 신경안쓰는거도
너무 좋더라구요
한국은 막 몰려다니는 거도 싫고
일중독인 나라인거도 싫어요
8시간도 솔직히 많음. 이상한 애들이 텃새도 부리는
회사에서도 개인주의로 있고싶은데 개인주의
행동하면 이상하게 보고
비싸지 않아보이는 물건도 한국은 비싸야 잘
팔리는 이상한 나라
다른나라이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안보이거 덜 보였을 뿐 .. 어느 나라라 다 있습니다..
진짜 인정... 한국은 어떤 분야든 줄세우기에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살차이끼리도 서열나뉘고 존댓말하는 문화.. 외국에서 지낼때는 10살차이 친구도 있고 했는데 한국은 10살차이 친구는 꿈도 못꾸죠,, 그리고 이젠 결혼하셨지만 한국사셨으면 결혼전까지 결혼얘기만 몇백번을 들으셨을지 참 피곤한 나라인듯합니다 ㅋㅋㅋ
베트남 진짜 낭만 🥰
코이애청자로써 웹툰 소제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전 65년생으로 59세 중년입니다.
지금 시대와 맞을런지 모르겠지만 10대 20대시절 특별한 재미꺼리가 없던시절에 읽었던 추리소설입니다. 특히 김성종작가의 추리소설은 밤새우며 책속에 빠져들며 짜릿함을 느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요즈음 젊은세대들도 공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추리소설장르로 웹튠을 만든다면 우리세대들 호기심으로 접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당시 어른들의 잡지 주간*센데이서울* 속에 연재되었던 7송이장미 등등
우리나라 최고의 추리소설가 김성종작가의 책을 웹툰으로 만들면 절은세대의 호기심과 나이든세대들도 다시 추억속으로 빠져들지 않을까 싶네요.
훈대표님. 김성종작가 책들을 한번 읽어보시고 웹튠으로 가능한지 제고해보시길.
코이대표처럼 바다를 보며 꿈을 키웠던 뿌싼갈매기입니다. 끼룩 끼룩^^
해외살이 하면서 가장 좋은 부분입니다 남 눈치 볼것없이 사는거 물론 한국보다 못한 여러가지 문제점도 있습니다 어느 나라던 한번쯤 살아보는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헉 코이티비...
수고하세요.
이게 백퍼센트 맞는말이긴함.. 우리나라처럼 돈의 권력에 미친 나라는 없음ㅋㅋㅋㅋ
상훈님도 유투브채널을 여셨군요... 잘되기 바랍니다. 베트남에서 차는 뭐타십니까? 그랩?
감사합니다~ 차는 안 샀습니다
첨엔 상훈 지적질하다 지금은 상훈 넘흐 좋아 ㅎㅎ
고마워용(하트)
능글능글한성경과매력이 그냥만들어진게아니구나ㅋㅋ그리고 행님 지인분들은 다재미있으시네욬ㅋㅋㅋㅋㅋ
우연히 러시아 월드컵 시기에, 딸램이 대학 졸업식(카잔 에서 리그 1차전 날) 이 있어서 거기 있었는데, 동시간 대에 같은곳 에...
참고로, 러시아 학비 나 생활비가 훨씬 쌉니다. 1년 기숙사비 가 최저 28만원 이었습니다(크림반도 침공으로 루불화 폭락 이 있었지만).
저도 이제 어느 정도 달관 하고 살 나이가 되었지만 완전히 무시 하기는 쉽지 않네요.
요즘, 태국 이나 베트남 쪽 에서 은퇴 후의 삶 을 고민 하고 있습니다.
동감합니다 동양 문화 특히 한국 문화 서양 문화 차이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한국애서 경쟁하고 살아 남아야 합니다 숙명처럼 저또한 해외 생활을 오래한 사람으로서 이제한 세계화입니다 양쪽을 다 이용하세요 한국에서 적응 못하면 안되요~~~
내가 다 아쉽군 😂
Product specialist면 slae function도 있고 engineering function도 있는데 sales function 이었나보네요. 그때쯤 테슬라는 온라인으로 많이 팔아서.....회사생활 오래하다보니 돈 좀 덜벌어도 행복이 중요하더군요.
마자요 한국인들 처음 만날 때 부터 서열화 시작임...
첫 만남에 거주지,직업,나이 이런 사적인 거 물어보는 걸 전혀 무례하다 생각 안 하고
내가 깔 볼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 지를 파악하고 인간관계 시작함
모든 게 서열화
재미나요
나두 내가 하고픈데로 하고삽니다 관섭하려는사람 멀리하면서
근데 남과 비교하며 사는 삶에 대해서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 것 같아요. 상훈행님처럼 남과 비교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저 같은 경우는 저보다 강한 사람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고 뛰어넘고자하는 절실함이 더 생겼어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네요
맞아요 긍정적으로 보는게 중요한거같네요
@@훈비네ButterFamily 맞습니다 행님 항상 응원합니다!
놀랍군요 저보다 한살어리다니 ㅎㅎ
82년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성숙한 와꾸 나보다 동생이라 충격 ㅋㅋㅋ
화이팅 하세요~
나 소신발언 보고 상훈님 다시보임!!!
진짜진짜공감가요....우리나라는 남친 될사람 친척에게 얘기하면 그사람을물어보는게 아니고 바로 직업이 모냐?대학은어디나왔냐?
집은있냐?부모님 모하시냐 를먼저 물어보는지 이해가안됌... 너한테 잘해줘?됨됨이나 성격이 어떤지 안물어보고 그런걸 물어보는지.. 친척들이 그런거 물어볼때 진심으로 행복하게 빌어주는 사람도있겠지만 너가 우리자식보다 얼마나 좋은사람 만났는지 보자 이런속셈으로 물어보누거. 뻔히 보이니까 진짜만나기도 싫은데 ...몇년동안 안가면 안왔다고 나쁜년되고 친척많은것도 진짜 피곤한일이예요...
혁신을 이야기 하면서 테슬라 대신 코이티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한국말로 차팔이 였다는 거네요..
대단하긴 하네요. 젊은분이..
코이카페에서 하 직접 봤는데 사랑은
얼굴이 아니라는걸 훈님 보고 깨달음.
나는 켄터키 하젠빌 살고 있음.
한인 몇명 없는 곳.
상훈님이 그래서 놀이터를 좋아하셨구나 ㅋㅋ 자유로운 영혼이라
전기차는 그냥 정치 논리로 나온 전자제품이지요. 친환경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반 환경적인 전자 제품이죠. 안전성도 떨어지고
기계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주인의 컨트롤에 확실하게 작동해야 하는데, 전기 전자 장치는 사용자의 컨트롤을 벗어나는 것이 많죠. 화재 급발진 등등등. 전 지금도 올 내연기관 차만 삽니다. 스마트 시동도 싫고, 미션의 기어봉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공조기쪽도 예전처럼 기계식 버튼을 좋아하는데 없는 게 아쉽죠. 전자식은 시간이 지나면 다 오류가 생기더라고요.
훈비~~ 안뇽❤
상훈님 방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울 아들 보다 어린데
결혼도 하고 👍 👍 👍
그냥 한국보다 편하니까 사는거지 나도 동남아 사는데 동남아 좀 살다보면 한국 적응 힘듬
저도 상훈님과 나이가 비슷 하지만 저는 26살 부터 지금 31살까지 약 5~6년 동안 동업으로 마켓팅 사업을 하고 있는 입장으로 보면 한국사람들은 남들을 많이 의식하는 건 맞는 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은 많은 나이가 아니 지만 저보다 연세 많으신 분들하고 일을 해봐도 그렇고 결국은 소용이 없는데도 의식하고 눈치를 보곤 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론 남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나의 눈치를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는게 아닌 내가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목표를 하고 있는지 나한테 좀 더 집중하며 개인적인 성장을 해야지 남을 이기기 위해서 만 달리는 건 어턱해보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상훈님 나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닌ㅁ하고 똑같이 생겼음. 털 덥수룩하고 하관이 완전 똑같음😀
😮
그 모든 결정은 단비님을 만나기 위한 운명이었던 걸로
맨해튼 ㅎㅎㅎ
최고
가정교육자체가 잘못된것도 있고 사회구조가 경쟁사회가
되다보니 그런것도 있고
본인자체도 문제가 있는것도
있습니다.
사는곳이 어디든 열심히 살면
됩니다. 힘내시고 파이팅!
92년생이요!!!!?????
지금노안이 나중엔 동안이 된다고 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요
@@훈비네ButterFamily ㅋㅋ제 생각엔 10년안에 안늙는다는 소리 들으실거에요 그리고 수염 너무 멋있습니다!!
앗! 18년도에 그때 하남 스타필드가서 제 정보 입력했었는데!! 그 때 그분이 상훈님이었었나??!!ㅎㅎㅎㅎㅎ😄😄😄
그럴수도 있겠는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