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민첩에 몰빵찍고 지구상에서 산유국을 제외하고 유례없는 속도로 성장한 유일한 국가임. 그놈의 '빨리빨리' 때문에 지금의 한국이 있지만, 그로 인해 생긴 여러가지 문제들이 판을 치고있고,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같은 나라가 지구상에 없으니까 이건 뭐 비교모델도 없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여러 사람,단체들 사이에서 분쟁과 논란의 시발점이 되고있음. 청소년 자살률 1위, 10만명당 자살률 1위, 대학등록금 oecd중 2위, oecd중 빈곤률 6위 , 출산률 237개국중 219위, 세계은행 회원국 183개국 중 고용,해고가 존나게 쉬워서 기업하기 좋은국가 19위, TV나오는 기득권층 분들 다들 깨끗하고,떳떳하다고 지랄병들 떨지만 부패지수 180개국 중 39위로 늘ㅡ 상위권, 혼자 밥먹으면 괜히 눈치보이는 나라 세계 유일한 1위, 직장내 갑질, 꼰대질 세계 유일한 1위 물론 열거한 단점 못지않게 장점도 많지만, 문제를 인식하는게 개선의 첫걸음이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음.
@@getget4109 세계에서 이렇게 급속성장을 하고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있으니깐 근데, 그게 모든 선진국들 아니 선망국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가장 먼저 앞서가서 가장먼저 문제를 맞이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서 우리 뒤를 쫒아 오는 다른 국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내는 거죠. 이제 우리의 오리지널이 필요합니다.
저런 드라마가 나온 이유이기도 한데 미국도 저런 언론은 없음.. 언론사마다 좌나 우나 성향이 존재함 그런데 이건 어쩔 수가 없는거임 왜냐면 언론사도 기업이거든 돈을 벌어야 하는데 보통 저런 메이저 언론사는 스폰서가 붙는데 그중 메인 스폰서들의 정치적 성향이 그 언론사의 정치적 입장과도 연결 될 수밖에 없음.. 돈 주는 쪽 말을 들어야 하니까.. 그래야 돈이 벌리고 언론사도 밥을 먹고 사니까.. 이건 진짜 중립적인 거부가 모든 언론사들에게 공평하게 스폰서를 해주거나 정부에서 완전 중립 원칙으로 모든 메이저 언론사의 운영지원을 하지 않는 한 세상에 공정한 언론은 있을 수가 없음.. 저런 드라마 속에나 존재하겠지..
가난과 싸웠지 가난한사람과 싸우지않았어... 잘못된 법안,정치인과 싸워야할 시기에 우리는 너무 많이 서로를 헐뜯는 시대에 태어난것같네요... 여성의 인권을 되찾아야지 남성의 인권을 짓밟지 말아야하며 그에 따른 여성과 싸우지도 말아야하고 가진 사람을 존중하고 노력에 박수를 보내야하지 가진 사람들을 헐뜯고 비하하지말아야하며... 대한민국은 지금 썩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썩은것에는 여러분의 책임이 없으면서도 있습니다...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보는 넘쳐나나 쓰지 못하고 쓰는 방법조차 망각해버린지 오래고 좌우로 나뉘어서 싸우면서 가장 중요한 인간성과 타협심을 잃었습니다. 영상에 나왔듯 가난과 싸웠었던 과거는 잊혀지고 가난한 사람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높은 의자에 앉은 이들은 의자를 더 높힐 생각만 하고 의자에 앉지 못한 사람들은 무조건 끌어내려야만 한다고 생각하죠. 언제부터인지도 모르는 깊은 골이 생겨버렸고 지난 수만년동안 인간이 쌓아온 협력심, 타협심, 배려심, 인내심도 견디지 못 할 정도로 골이 깊어졌다고 느낍니다.
본인이 한 말에 모순이 있네요 일한만큼 버는 땅 이랬는데 지금도 그래요 다만 예전보다 워낙 정보가 방대해졌고 그만큼 다른나라 세계 각지에서 성공을 위해 몰려들고 오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졌을뿐이죠.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일한만큼 벌고 살 수 있을정더의 나라입니다 미국ㅇ은... 근데 아래 문장에 나대신 일해주는 사람 부리는 땅? 노예를 얘기하지 않는이상 블루칼라 계열에 종사하는 노동자 보고 얘기하는건가요? 노동자는 부자가 될수없습니다 전제로 부동산이나 주식을 하지 않는 이상 말이죠 하고자 하는 말은 누구나 쉽게 돈을 벌고 누구나 부자가 될수있으면 누가 노동자를 직업으로 선택안할까요 복잡하게 머리안굴려도되고 그냥 몸으로 떼워서 일만 해서 부자가 되면요 선택은 가난한자만이 하는 땅 이건 예나 지금이나 그렇죠 부자들은 뭘먹을까 어떤걸 살까 예나지금이나 고민하지 않아요 다만개인의 소비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난한자들은 하죠 그건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여
봉괴될 일 없을 듯 ㅋㅋ 석유와 셰일가스,광물자원,식량 뿐만이 아니라 아마존닷컴,애플,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인텔,구글,디즈니,넷플릭스,버크셔 해서웨이,비자 카드,디즈니 등등 평소에 들어볼 법한 대기업들이 다 미국에 있고 매년 노벨상도 싹슬이하는 과학을 선도하는 국가이니 진짜 망하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일 듯
디지털 시대가 오면서 정보가 대량으로 풀리면서 서로간의 지식의 편차가 줄어 진정한 평화의 시대가 올 줄 알았지만 실상은 정반대로 지식이 대량으로 공유되지만 실속있는 것들은 소수의 권력자들이 독점하고 있고 서로 간에 이해 하게 될 줄 알았지만 정작 이해는 커녕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하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중립적인 기준으로 양쪽의 주장에 대해 듣는 것이 아닌. 자신이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만 골라서 보게 되었으며 이제는 점점 작은 단위로 까지 서로 서로를 대립하고 주장하고 싸우며 더욱 분열하고 있다. 인류의 끝이 어떨지는 몰라도 좋은 결말은 보지 못할 것이다.
@@100moviereview 전 오히려 시즌2가 정말 감동적이었네요. 다만 한국인 취향의 드라마는 확실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샤머니즘 문화권의 국가라 절대적으로 잘나고 똑똑한 인물. 주인공이 있어줘야만 하는데 정작 미드 뉴스룸은 저 주인공이 갖고있는 한계를 점점 명백하게 드러내주니까요.
다 좋았는데 마지막 한국영화 한부분의 인용이 재를 뿌렸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응원하는 배우이지만 저 대사는 아주 심각한 범죄상황에서 내뱉은 핑계같은 내용인데 그것을 인용해 '결'을 장식하다니 편집자의 의도가 어슬프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많이 아쉽다! 다만, 드라마의 평은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고 뜻을 같이하며 공감된다.
저 드라마도 민주당편드는 드라마 아닌가. 민주당과 공화당 양쪽을 고심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민주당을 띄우는 드라마. 그리고 한국의 경우와는 다르지 민주당의 가장큰 문제는 언제나 자신들은 선이라는 생각에 빠져있는 것 예전 민주당은 안 이랬는데 요즘은 왜이래..-> 이미 자기들은 선한 존재인데 최근 물흐려졌다라는 생각 민주당은 존재자체를 부정당해 본적이 없다. 언제나 자기들은 국민을 위해서 싸웠다는 생각을 하지 국힘은 존재자체를 부정당해본 적이 있어서, 박정희 독재, 전두환 탄압등. 그들 스스로 당의 존재자체의 자각과 개선해 나가려는 시도를 하지만 민주당은 존재자체를 부정당해 본적이 없다보니, 개선이 되지 않는 사실이지.
뭔 소리임 민주당이 체질개선이 몇번을 했는데 노무현이후로 박근혜 말까지 모든 선거에서 민주당이 졌음 그리고 선거패배때마다 당의 체질게선 혹은 재창당을 해오면서 끝임없이 바꾸어 왔음 이모습이 현재 안보이고 또 야당일때는 오히려 개혁적 모습을 보여놓고 막상 집권하니까 하나도 안한다는 지적이 민주당 지지층의 불만이지 자유주의,질서자유주의,사회자유주의,진보주의,사민주의,좌익 포퓰리즘,중도개혁주의등등 수많은 사상을 내세우면서 스스로 지지받으려고 노력했음
중립적일 수 없어요. 사람은 가치 편향적인 존재입니다. 중립을 추구한다는 말 속에는 내 의견이 곧 중립적야라는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론이 편향적이라고 비판 받을 이유는 없고, 수용자도 편향적이라고 해서 비판받아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중립을 지키려하다가는 기계적 중립에 빠질 위험이 큽니다. 재밌는 드라마인 듯 보이고, 좋은 소개인 듯 하지만, 당신의 주장에 동의할수는 없겠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래서 제가 올인하는 가치는 하나 뿐, 바로 상대의 주장을 막지 않는다는 것. 중립은 모르겠지만 최소한 공정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입을 막는 일만은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악덕교주의 세뇌를 용인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왜냐면 그런 작자들은 주장 자체에 독선이 베이스로 깔리니까요. 나만 옳고 나 외는 악이라고 규정짓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니라 틀린 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개인이 내린 결론이 편향된 것이라고 해도 양측의 말을 모두 듣고 본인의 의지로 내려야 진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핵심을 말할수 있는 한국 저널리스트가 있을지가 궁금하군
그렇죠ㅎㅎ저런 훌륭한 언론인이 등장해서 한국 앞길 밝혀주길바랍니다ㅎㅎ
질문도 못하는 애들이 저럴 수 있을리가요. ㅎ
우리나라는 민첩에 몰빵찍고 지구상에서 산유국을 제외하고 유례없는 속도로 성장한 유일한 국가임.
그놈의 '빨리빨리' 때문에 지금의 한국이 있지만, 그로 인해 생긴 여러가지 문제들이 판을 치고있고,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같은 나라가 지구상에 없으니까 이건 뭐 비교모델도 없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여러 사람,단체들 사이에서 분쟁과 논란의 시발점이 되고있음.
청소년 자살률 1위,
10만명당 자살률 1위,
대학등록금 oecd중 2위,
oecd중 빈곤률 6위 ,
출산률 237개국중 219위,
세계은행 회원국 183개국 중 고용,해고가 존나게 쉬워서 기업하기 좋은국가 19위,
TV나오는 기득권층 분들 다들 깨끗하고,떳떳하다고 지랄병들 떨지만 부패지수 180개국 중 39위로 늘ㅡ 상위권,
혼자 밥먹으면 괜히 눈치보이는 나라 세계 유일한 1위,
직장내 갑질, 꼰대질 세계 유일한 1위
물론 열거한 단점 못지않게 장점도 많지만, 문제를 인식하는게 개선의 첫걸음이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음.
@@getget4109 세계에서 이렇게 급속성장을 하고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있으니깐 근데, 그게 모든 선진국들 아니 선망국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가장 먼저 앞서가서 가장먼저 문제를 맞이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서 우리 뒤를 쫒아 오는 다른 국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내는 거죠. 이제 우리의 오리지널이 필요합니다.
저런 드라마가 나온 이유이기도 한데 미국도 저런 언론은 없음.. 언론사마다 좌나 우나 성향이 존재함 그런데 이건 어쩔 수가 없는거임 왜냐면 언론사도 기업이거든 돈을 벌어야 하는데 보통 저런 메이저 언론사는 스폰서가 붙는데 그중 메인 스폰서들의 정치적 성향이 그 언론사의 정치적 입장과도 연결 될 수밖에 없음.. 돈 주는 쪽 말을 들어야 하니까.. 그래야 돈이 벌리고 언론사도 밥을 먹고 사니까.. 이건 진짜 중립적인 거부가 모든 언론사들에게 공평하게 스폰서를 해주거나 정부에서 완전 중립 원칙으로 모든 메이저 언론사의 운영지원을 하지 않는 한 세상에 공정한 언론은 있을 수가 없음.. 저런 드라마 속에나 존재하겠지..
가난과 싸웠지 가난한사람과 싸우지않았어...
잘못된 법안,정치인과 싸워야할 시기에 우리는 너무 많이 서로를 헐뜯는 시대에 태어난것같네요...
여성의 인권을 되찾아야지 남성의 인권을 짓밟지 말아야하며 그에 따른 여성과 싸우지도 말아야하고
가진 사람을 존중하고 노력에 박수를 보내야하지 가진 사람들을 헐뜯고 비하하지말아야하며...
대한민국은 지금 썩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썩은것에는 여러분의 책임이 없으면서도 있습니다...
그쵸....백번 공감합니다! 서로 싸울게 아니라 의견 나누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면 되는데, 요새는 싸우는데 급급해서리....
알려주지 않으면 알수없는 시대인것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3:27 이렇게 발음 찰지게 WTF 뱉으실 수 있는 분... 별로 없습니다 ㅎㅎ
4:30 하얀뿔테 안경쓴 분이 연기를 정말잘해주고 있네요
저 표정이 한가지의 감정이라고 생각되지 않죠? 기대감,흥미로운,놀라움 등등
대사없이 지나가는 저 한씬의 리액션만으로 시청자들은 저공간에 같이 있는것같은 효과를 볼 수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은 문제가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마음을 찌르네요.
명언입니다
근데 갠적으로 이 씬이 드라마 통틀어 베스트씬임 ㅋㅋ
그쵸ㅎㅎ저도 이 씬을 가장 좋아합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전 마지막화에 저기서 나온 여대생에게 "미국이 위대한 이유라고 다시 물어봐" 라고 말한 다음".. "너 같은 사람이 있어서.."라고 대답하는 장면도 좋아합니다. 미래 세대를 격려하고 처음과 끝을 동기화 시키는 느낌....ㅋ
개인적으로가 아니라 누가 봐도!! 죠.ㅎㅎ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보는 넘쳐나나 쓰지 못하고 쓰는 방법조차 망각해버린지 오래고 좌우로 나뉘어서 싸우면서 가장 중요한 인간성과 타협심을 잃었습니다. 영상에 나왔듯 가난과 싸웠었던 과거는 잊혀지고 가난한 사람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높은 의자에 앉은 이들은 의자를 더 높힐 생각만 하고 의자에 앉지 못한 사람들은 무조건 끌어내려야만 한다고 생각하죠. 언제부터인지도 모르는 깊은 골이 생겨버렸고 지난 수만년동안 인간이 쌓아온 협력심, 타협심, 배려심, 인내심도 견디지 못 할 정도로 골이 깊어졌다고 느낍니다.
질문한 여대생 자신의 예상한 기대답변과는 달리
치욕적이고 모욕적이고 하지만 팩트에 근거한 대답에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연기 레알 쫀득쫀득 찰짐
너무 통쾌함
글죠 여학생 역 배우 표정도 저 분위기 증폭에 한몫 했죠 ㅋㅋ
저 여학생은 마지막화에 윌의 뉴스룸에 인턴으로 지원하죠. 윌이 맥켄지에게 고용하라고 하고요.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에게 통용되는 말이지. 국민을 버린 나라는 더이상 나라가 아니다.
한때는 미국이 정말 아메리칸드림을 이루는 기회의땅 선택의땅 일한만큼 버는땅 이였죠
지금은 나대신 일해주는 사람 부리는땅, 기회따위는 돈주고 사는땅, 선택은 가난한자나 하는땅이
되어버린지 오래되었죠 .
씁쓸하지만 맞는말이라 다시 정주행하러 갑니다
다시 정주행!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본인이 한 말에 모순이 있네요 일한만큼 버는 땅 이랬는데 지금도 그래요 다만 예전보다 워낙 정보가 방대해졌고 그만큼 다른나라 세계 각지에서 성공을 위해 몰려들고 오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졌을뿐이죠.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일한만큼 벌고 살 수 있을정더의 나라입니다 미국ㅇ은... 근데 아래 문장에 나대신 일해주는 사람 부리는 땅? 노예를 얘기하지 않는이상 블루칼라 계열에 종사하는 노동자 보고 얘기하는건가요? 노동자는 부자가 될수없습니다 전제로 부동산이나 주식을 하지 않는 이상 말이죠 하고자 하는 말은 누구나 쉽게 돈을 벌고 누구나 부자가 될수있으면 누가 노동자를 직업으로 선택안할까요 복잡하게 머리안굴려도되고 그냥 몸으로 떼워서 일만 해서 부자가 되면요 선택은 가난한자만이 하는 땅 이건 예나 지금이나 그렇죠 부자들은 뭘먹을까 어떤걸 살까 예나지금이나 고민하지 않아요 다만개인의 소비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난한자들은 하죠 그건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여
기회따위 돈주고 산다라 물론 그런사람들도 있죠 있었구요 일례로 명문대 진학을 돈주고 산 연예인이나 유명인 자녀들 그런거등등 근데 대다수는 본인의 노력과 실력으로 올라갑니다 미국에 살지도 않으면서 이런얘기는 좀 ...
@@김동영-j6z그러나 희망이 안보이는것은 현재의 미국임 아메리카 드림이 왜 생겼겠음 그래도 노동자가 부자가 된적이 있었고 희망이 있던 시대였었고 지금은 아닌거지
트럼프와 바이든의 TV토론 소식을 듣고 가장먼저 생각난 것이 이 장면 이었다.
크.....덕분에 생각나서 제목도 바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배우분 발성, 발음 다 쥑인다..
미국은 국가가 반으로 쪼개져도
인구가 반은 죽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은 두가지가 있다
바로 에너지와 통화 즉 석유와 달러
2차대전 이후 초강대국인 이유도 바로 석유와 달러패권때문
이두가지가 붕괴되면 미국은 모래성일뿐이다
봉괴될 일 없을 듯 ㅋㅋ 석유와 셰일가스,광물자원,식량 뿐만이 아니라 아마존닷컴,애플,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인텔,구글,디즈니,넷플릭스,버크셔 해서웨이,비자 카드,디즈니 등등 평소에 들어볼 법한 대기업들이 다 미국에 있고 매년 노벨상도 싹슬이하는 과학을 선도하는 국가이니 진짜 망하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일 듯
목소리도 좋고 재밌게 봤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더욱 흥행하실듯!!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하나의 밈이 되어버린 전설의 명장면
역대 미드들중 가장 충격적인 오프닝이였고 저 장면이 이 미드의 중심 스토리임 역시 애론소킨,,,
그리고 충격적인건 저 윌맥어보이 역의 배우가 덤앤더머의 짐캐리의 친구 그 바보역 배우라는
재미도 있고 내용도 괜찮아요 ❤❤
미안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보다가 말미에 최민식씨의 일갈을 듣고 깜짝 놀라 구독 눌렀습니다 ㅎㅎ
ㅋㅋㅋㅋ구독 감사합니다ㅋㅋㅋ계속 재밌는 영상 올리겠습니다ㅋㅋ
시원~하게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당!!!!
어느 뉴스룸과는 확연히 다르다
세상에 위대한 나라는 없습니다.
프사가 인상적이신구요ㅎㅎ
그것을 잊지 않았기에 미국이 위대한거라구
디지털 시대가 오면서 정보가 대량으로 풀리면서
서로간의 지식의 편차가 줄어
진정한 평화의 시대가 올 줄 알았지만
실상은 정반대로
지식이 대량으로 공유되지만
실속있는 것들은 소수의 권력자들이 독점하고 있고
서로 간에 이해 하게 될 줄 알았지만
정작 이해는 커녕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하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중립적인 기준으로 양쪽의 주장에 대해 듣는 것이 아닌.
자신이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만
골라서 보게 되었으며
이제는 점점 작은 단위로 까지 서로 서로를 대립하고 주장하고 싸우며
더욱 분열하고 있다.
인류의 끝이 어떨지는 몰라도
좋은 결말은 보지 못할 것이다.
기자 지망생들이 한번쯤은 봤으면 하는 미드입니다.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토론을 해야 하는지 수박 겉핥기식으로나마 보여주는 미드입니다.
궁지에 몰린 INTJ
저 사람이 덤앤더머에서 해리 역할 맡았음
위대한 나라는 아니지만 강한나라는 맞지 ㅋㅋ 미국처럼 전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나라가 지금까지있었을까
좌우에 편향된 한국뉴스들을 보니 이 미드가 더 떠오르네요
재밌어요 근데 뭔가,,시작을 어떻게 하고, 대충 어떻게 전개될지는 알겠는데
저 드라마 홍보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ㅋㅋㅋ
드라마 리뷰 처음이라ㅎㅎ 다음 드라마 리뷰때는 재밌는 내용들 쏙쏙 편집해서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진국이 필요해 어느나라든
진정한 꼰대가 그리워
꼭 봐야하는 미드라고 생각.
띵작ㅇㅈ입니다! 생각많이하게 되는 미드!
저분이 덤앤더머의 더머라는 사실을 알고 적잖이 놀랐었죠
오.....저도 지금 알았네요ㅎㅎ눈썰미 좋으시네요ㅎㅎ그나저나 짐캐리 형님 작품 하나 해야겠네요
오프닝이 전부라고 생각함ㅋ
넵! 그런 평도 많았던 드라마입니다^^
전 애리조나 총기사건이랑 빈라덴 사살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 사람이 덤앤더머 주인공이었다니 ㅋㅋ
교수도 웃긴게 대답하기 싫은 사람 어거지로 대답시켰으면서
지가 원하는 대답 아니니까 바로 주제 돌리려고함 역겨움 ㅋㅋㅋ
이건 딱 시즌1까지임. 2,3은 노잼. 보다 때려침
아하 ㅎㅎ넵! 저도 가장 인상깊은 시즌을 뽑으라면 시즌1인것 같습니다 ㅎㅎ
@@100moviereview 전 오히려 시즌2가 정말 감동적이었네요. 다만 한국인 취향의 드라마는 확실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샤머니즘 문화권의 국가라 절대적으로 잘나고 똑똑한 인물. 주인공이 있어줘야만 하는데 정작 미드 뉴스룸은 저 주인공이 갖고있는 한계를 점점 명백하게 드러내주니까요.
우리나라 언론은 옳고 그름을 생각하다보니 한 쪽밖에 못 보겠어요. -_-
이아저씨가 덤 앤 더머라니
대박 신기하죠ㅎ저도 첨알았을때 신기방기ㅎㅎㅎ
그리고 저 여학생은 주인공을 고소합니다
이거 nba버전도 있던데
요 쎄미리?
다 좋았는데 마지막 한국영화 한부분의 인용이 재를 뿌렸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응원하는 배우이지만 저 대사는 아주 심각한 범죄상황에서 내뱉은 핑계같은 내용인데 그것을 인용해 '결'을 장식하다니 편집자의 의도가 어슬프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많이 아쉽다!
다만, 드라마의 평은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고 뜻을 같이하며 공감된다.
아재요..그냥 유머코드로 생각합시다..;
ruclips.net/video/b_p1ZAVJMpE/видео.html
이거 맞나, 중국에 대한 내용...
비슷한 것 같아...
wee. 돌고 돈다.
mal. First step in solving any problem is recognizing there is one. (04:41)
이나라에도지금잇엇음하는인물이네요그것도
마~아니
한국언론이면 어찌될까 ㅎㅎ
CNN. Nuf said.
Nuf가 nuclear fallout의 약자군요ㅎㅎ제가 영알못인가....무슨 말하신건지 잘모르겠어요ㅠㅠ
요즘 보면 미국도 급격히 국운이 다한 거 같음
우리집 휴지가 팔만대장경으로 보이게 만드는 매직을 보여주는 존재들 덕분에, 매일 팔만대장경으로 뒷처리한다는 이런 호화로움은 누구도 선사해줄수없는 선물임. 불교신자라면 쫌 그렇긴 히지만...
이래서 우리가 YTN 정도 볼수있는거 아닐까
저 드라마도 민주당편드는 드라마 아닌가. 민주당과 공화당 양쪽을 고심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민주당을 띄우는 드라마.
그리고 한국의 경우와는 다르지
민주당의 가장큰 문제는 언제나 자신들은 선이라는 생각에 빠져있는 것
예전 민주당은 안 이랬는데 요즘은 왜이래..-> 이미 자기들은 선한 존재인데 최근 물흐려졌다라는 생각
민주당은 존재자체를 부정당해 본적이 없다. 언제나 자기들은 국민을 위해서 싸웠다는 생각을 하지
국힘은 존재자체를 부정당해본 적이 있어서, 박정희 독재, 전두환 탄압등. 그들 스스로 당의 존재자체의 자각과 개선해 나가려는 시도를 하지만
민주당은 존재자체를 부정당해 본적이 없다보니, 개선이 되지 않는 사실이지.
뭔 소리임 민주당이 체질개선이 몇번을 했는데 노무현이후로 박근혜 말까지 모든 선거에서 민주당이 졌음 그리고 선거패배때마다 당의 체질게선 혹은 재창당을 해오면서 끝임없이 바꾸어 왔음 이모습이 현재 안보이고 또 야당일때는 오히려 개혁적 모습을 보여놓고 막상 집권하니까 하나도 안한다는 지적이 민주당 지지층의 불만이지 자유주의,질서자유주의,사회자유주의,진보주의,사민주의,좌익 포퓰리즘,중도개혁주의등등 수많은 사상을 내세우면서 스스로 지지받으려고 노력했음
결국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교묘한 드라마입니다.
보고도 모르시나요?
드라마 진심 노잼
중립적일 수 없어요. 사람은 가치 편향적인 존재입니다. 중립을 추구한다는 말 속에는 내 의견이 곧 중립적야라는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론이 편향적이라고 비판 받을 이유는 없고, 수용자도 편향적이라고 해서 비판받아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중립을 지키려하다가는 기계적 중립에 빠질 위험이 큽니다. 재밌는 드라마인 듯 보이고, 좋은 소개인 듯 하지만, 당신의 주장에 동의할수는 없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드라마이니 한번 보실것 추천드려요ㅎㅎ
그리고 영상에는 '중립'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말은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정당한쪽을 지지할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 입니다 ^^
동의합니다. 그래서 제가 올인하는 가치는 하나 뿐, 바로 상대의 주장을 막지 않는다는 것.
중립은 모르겠지만 최소한 공정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입을 막는 일만은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악덕교주의 세뇌를 용인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왜냐면 그런 작자들은 주장 자체에 독선이 베이스로 깔리니까요. 나만 옳고 나 외는 악이라고 규정짓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니라 틀린 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개인이 내린 결론이 편향된 것이라고 해도 양측의 말을 모두 듣고 본인의 의지로 내려야 진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역이 너무 많이 들어간듯...
그런가요?ㅎㅎ참고하겠습니다!ㅎㅎ
빌은 좌우에 편향되지 않은 보도가 아니라 진실truth에 기초한 보도를 하려고 하는겁니다. 한국의 좌우에 편향된 뵤도? ㅋ 좌우가 뭔지는 알고 리뷰를 하셔야죠. 한심해서 한마디합니다. 물론 뭐가 잘못된건지 알아먹으리란 기대는 안하지만.
저 아저씨 짐캐리랑 덤앤더머 나온분이라....적응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