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X파일] '정영학 음성파일' 첫 공개, 50억클럽 다룬 '3인의 노래방 회동'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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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핵심 증거로 꼽히는 '정영학 녹음파일'을 뉴스타파가 최초로 공개합니다. 오늘 공개하는 80분 짜리 녹음 파일은 2020년 10월 한 노래방에서 녹음된 것으로, 김만배, 유동규, 정영학 등 3명이 만나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자가 누구인지, '50억 클럽'에 어떻게 돈을 전달할지 논의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정영학 녹음파일'이 대장동 사건의 실체를 담은 공공 기록물로 공적 가치를 지닌다고 판단했습니다. 오늘 노래방 녹음 파일 공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다른 녹음파일도 계속 공개할 예정입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newstapa.org/a...
    ※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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