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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갔다는 뉴스접했을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 그 자체였었던 저 시대~~ ㅜㅜ배우 최진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때랑 똑 같은 여파였음~거의 가수계에선 배우 최진실과 동급 수준의 연예인이었는데~
학장시절 뭇 남성 마음 설레게 한 여인 장덕님 하늘 나라 아픔 없이 늘 행복 하세요
시티팝 스타일을 저 시절에 소화했다니 놀라울 따름
어휴.. 우리 장덕 누나 너무 이쁘시다. 고3일때, 저 장덕 누나 얼굴 볼라고, TV 앞에 앉아서 한참을 바라보며... 참 좋은 시절이었는데... 너무 새록새록..
목소리넘이뻐요
장덕누나는 귀엽고 쌕시하고 매력있는 누나이었는데...
아직까지도 제일 보고싶고 그리운 가수..
장덕 永遠のアイドル 愛をこめて
정말 시티팝 느낌나고 세련된 스타일의 멜로디~ 미모 절정이시네요~~
장덕 누나의 어느날 갑자기 노래가 참 좋네요.참 많이 보고 싶네요.왜 이리 빨리 떠나는지.
예뻐요 목소리도 감미롭구요 보고싶네요
장덕은거의모든남자들이좋아했는데
그런데 마이크가 없는데 육성이 들리네요^^;;;사랑하는 나의 이상형 장덕 누님~몹시도 그립습니다~
정말 세련된곡... 이런곡을 시대를 앞서간 너무일찍 가버린 ㅠ.ㅠ 요즘 빠져 찾아 듣고있네요
이러한 자료들을 보니까 마치 장덕님이 병원에서 퇴원후 복귀한것처럼 보이네요. 지금도 살아있었으면 환갑잔치를 맞을수도 있었겠지요.
나의 이상형장덕 누나~💕장덕 누나 처럼내 마음속에 깊이들어온 여자는그 동안 단 한명도 없었다.장덕 누나!~❤❤❤❤~❤❤ ❤❤ ❤❤❤❤
이해할수없어요아직살
~"이렇게 화창한 저녁이라서, 하늘에 당신 얼굴을 그려 봅니다,,,,,"연초록 봄나물로 가득한 콩나물 밥상!,,"밥상위에서 봄빛! 더 눈부시다,,,,V"
대한민국에 흔하지 않은 여성싱어송라이터 ❤ 이런곡은 따라부르기 진짜 힘든 곡
5년만 더 살아계셨더라면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동감이오.
아주 지당하신 말씀이신거 같아요~~
천재뮤지션 장덕누님늘 보고싶다
진짜.제일.아까운.가수를.잃으셨어요.그넘에.우울증이 뭐길래.스스로.이세상을.등지다니.너무 너무 안타깝네요.부디.천국에서는.마음편하게.사세요.사랑합니다.장덕언니.❤❤❤🎉
너무그립고 보고싶네요 올해에는 친분이 있던분들모여 30주기 추모콘서트 했으면 정말좋겠네요 ᆢ
여기 91년생 아가도 즉시 예매 할 것입니다...
@@loverduck7784 누나 세상뜨신지 1년후에 태어난분이네. 누나는 펜 많아서 좋겠다 부럽소 누나 ㅋ.
80년대라는 것을 감안해도 어깨뽕 들어간듯한 복장 빼고는 위화감이 전혀 없네요.
가사도 음도 좋아요😙
누나 사랑해요 💜 하늘나에서 행복 하세요 미안해 저도 조만간에 가요 ㅎㅎ
저 썸네일보고 어떻게 안들어올수가있어
장덕누님. . .어깨깡패시네요 고화질로보니 더 이쁘시네요
그당시 최고 미녀가수이었죠...
저 당시에는 어깨 깡패(?) 패션이 유행이었어요 90년대 초반까진 저렇게 입었어요 ㅎㅎㅎ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이선희, 전영록, 소방차 ,김완선, 이지연, 최성수 님도 저렇게 입었어요 ㅎㅎ
@@geon-hokim147어깨 뽕들어간게 많이유행이긴했죠ㅋ
@@geon-hokim147 좃드레김 작품.
@@최동규-u9x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좆동규 씨
👍👍💃👏👏🥰🥰
고화질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새로운 영상 기다렸는데 감사해요~~
참 기가찬다
👍👍👍💃💃💃👏👏👏👏
신은 왜 천재를 일찍데려가셨나요~~~
살아계셨으면 후배들 양성많이 하고 오디션 심사위원 도 많이 했을텐데...
ㅜㅜ
에휴..레전드로 남을 건데..덕이와현이 인가?그때 부터 좋아 했었는데..
가수윤하랑 닮앗네요
..."이동상은 ,,,기억에 없네...어느 공원인지.."용문동.."천주교..?"..헛갈리네..".."우리말도 잊었다,.늣둥이 ,군바리..
이게 코리안시티팝이네ㄷㄷㄷ
가요톱텐님유친안맺어주시는거예요.?1표투표해주셨음좋겠어요.
106하고영상봐요
그러고보니 젊은 나이에죽었네요 28새손톱 언제 단단해지노?슬픈노래를 부르지 않을꼬야~I wouldn't sad sing.명짧아질라ㅡ.ㅡ그녀는 단지 자기노래를부르다 죽었다바빴겠네요네사랑한번 못해보고갔어요
저가 사랑하는 여인 눈 마주치면 안보고 얼굴보면 늘먼 하늘만 쳐다 봅니다 얼만큼 애가타게 하는지 여인 마음 다가가도 되는데 힘드네요 눈을 보면 약해지는 내마음 눈을보면사르르 녹아요 저는 키 176이고 사랑하는 여인 152 도저히 이길수가 없어요 이길수있는법 가르쳐 주시면 약주 사드립니다
드라이브 한번 가자고 해보세요 용기내시기를..
짝사랑 이신건지 사귀시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 답변을 못해드릴거 같네요
![장덕(Jang Deok ) - 어느날 갑자기 [쇼특급] | KBS 19870530 방송](http://i.ytimg.com/vi/crldf2tq_Jg/mqdefault.jpg)
![장덕(Jang Deok ) - 어느날 갑자기 [쇼특급] | KBS 19870530 방송](/img/tr.png)
![[2018청춘음악회] 채은옥 - 어느 날 갑자기](http://i.ytimg.com/vi/Bayahos-iuM/mqdefault.jpg)
하늘 나라 갔다는 뉴스접했을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 그 자체였었던 저 시대~~ ㅜㅜ
배우 최진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때랑 똑 같은 여파였음~
거의 가수계에선 배우 최진실과 동급 수준의 연예인이었는데~
학장시절 뭇 남성 마음 설레게 한 여인 장덕님 하늘 나라 아픔 없이 늘 행복 하세요
시티팝 스타일을 저 시절에 소화했다니 놀라울 따름
어휴.. 우리 장덕 누나 너무 이쁘시다. 고3일때, 저 장덕 누나 얼굴 볼라고, TV 앞에 앉아서 한참을 바라보며... 참 좋은 시절이었는데... 너무 새록새록..
목소리넘이뻐요
장덕누나는 귀엽고 쌕시하고 매력있는 누나이었는데...
아직까지도 제일 보고싶고 그리운 가수..
장덕 永遠のアイドル 愛をこめて
정말 시티팝 느낌나고 세련된 스타일의 멜로디~ 미모 절정이시네요~~
장덕 누나의 어느날 갑자기 노래가 참 좋네요.참 많이 보고 싶네요.왜 이리 빨리 떠나는지.
예뻐요 목소리도 감미롭구요 보고싶네요
장덕은거의모든남자들이좋아했는데
그런데 마이크가 없는데 육성이 들리네요^^;;;
사랑하는 나의 이상형 장덕 누님~
몹시도 그립습니다~
정말 세련된곡... 이런곡을 시대를 앞서간 너무일찍 가버린 ㅠ.ㅠ 요즘 빠져 찾아 듣고있네요
이러한 자료들을 보니까 마치 장덕님이 병원에서 퇴원후 복귀한것처럼 보이네요. 지금도 살아있었으면 환갑잔치를 맞을수도 있었겠지요.
나의 이상형
장덕 누나~💕
장덕 누나 처럼
내 마음속에 깊이
들어온 여자는
그 동안 단 한명도 없었다.
장덕 누나!
~❤❤❤❤
~❤❤ ❤❤ ❤❤❤❤
이해할수없어요아직살
~"이렇게 화창한 저녁이라서
, 하늘에 당신 얼굴을 그려 봅니다,
,,,,"연초록 봄나물로 가득한 콩나물 밥상!,,"밥상위에서 봄빛! 더 눈부시다,,,,V"
대한민국에 흔하지 않은 여성싱어송라이터 ❤ 이런곡은 따라부르기 진짜 힘든 곡
5년만 더 살아계셨더라면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동감이오.
아주 지당하신 말씀이신거 같아요~~
천재뮤지션 장덕누님
늘 보고싶다
진짜.제일.아까운.가수를.잃으셨어요.그넘에.우울증이 뭐길래.스스로.이세상을.등지다니.너무 너무 안타깝네요.부디.천국에서는.마음편하게.사세요.사랑합니다.장덕언니.❤❤❤🎉
너무그립고 보고싶네요 올해에는 친분이 있던분들모여 30주기 추모콘서트 했으면 정말좋겠네요 ᆢ
여기 91년생 아가도 즉시 예매 할 것입니다...
@@loverduck7784 누나 세상뜨신지 1년후에 태어난분이네. 누나는 펜 많아서 좋겠다 부럽소 누나 ㅋ.
80년대라는 것을 감안해도 어깨뽕 들어간듯한 복장 빼고는 위화감이 전혀 없네요.
가사도 음도 좋아요😙
누나 사랑해요 💜 하늘나에서 행복 하세요 미안해 저도 조만간에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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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누님. . .어깨깡패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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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최고 미녀가수이었죠...
저 당시에는 어깨 깡패(?) 패션이 유행이었어요 90년대 초반까진 저렇게 입었어요 ㅎㅎㅎ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이선희, 전영록, 소방차 ,김완선, 이지연, 최성수 님도 저렇게 입었어요 ㅎㅎ
@@geon-hokim147어깨 뽕들어간게 많이유행이긴했죠ㅋ
@@geon-hokim147 좃드레김 작품.
@@최동규-u9x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좆동규 씨
👍👍💃👏👏🥰🥰
고화질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새로운 영상 기다렸는데 감사해요~~
참 기가찬다
👍👍👍💃💃💃👏👏👏👏
신은 왜 천재를 일찍
데려가셨나요~~~
살아계셨으면 후배들 양성많이 하고 오디션 심사위원 도 많이 했을텐데...
ㅜㅜ
에휴..레전드로 남을 건데..
덕이와현이 인가?
그때 부터 좋아 했었는데..
가수윤하랑 닮앗네요
..."이동상은 ,,,기억에 없네...어느 공원인지.."용문동.."천주교..?"..헛갈리네..".."우리말도 잊었다,.늣둥이 ,군바리..
이게 코리안시티팝이네ㄷㄷㄷ
가요톱텐님유친안맺어주시는거예요.?1표투표해주셨음좋겠어요.
106하고영상봐요
그러고보니 젊은 나이에
죽었네요
28
새손톱 언제 단단해지노?
슬픈노래를 부르지 않을꼬야~
I wouldn't sad sing.
명짧아질라ㅡ.ㅡ
그녀는 단지 자기노래를
부르다 죽었다
바빴겠네요
네
사랑한번 못해보고
갔어요
저가 사랑하는 여인 눈 마주치면 안보고 얼굴보면 늘먼 하늘만 쳐다 봅니다 얼만큼 애가타게 하는지 여인 마음 다가가도 되는데 힘드네요 눈을 보면 약해지는 내마음 눈을보면사르르 녹아요 저는 키 176이고 사랑하는 여인 152 도저히 이길수가 없어요 이길수있는법 가르쳐 주시면 약주 사드립니다
드라이브 한번 가자고 해보세요 용기내시기를..
짝사랑 이신건지 사귀시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 답변을 못해드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