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름과 계이름, 고정도법 이동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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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한가인-h7o
    @한가인-h7o 8 дней назад +1

    블록모양을 외워야하는이유 드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호기심아재
    @호기심아재 3 месяца назад +2

    2:16 근음이 맞는 건가요

    • @mooaguitar
      @mooaguitar  3 месяца назад

      각 악보의 조표를 보면 첫번째는 C key, 두번째는 F key, 세번째는 G key 입니다. 따라서 각 근음을 '음이름'으로 보면 도, 파, 솔 이 됩니다. 근음은 맨 앞, 파란색의 박스 안에 있는 것이 근음입니다. 하지만, 각 조성에 맞게 '계이름'으로 다시 생각해보면 다장조의 '도'가 F key에서는 '솔', G key에서는 '파' 라고 부를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고인돌어
    @고인돌어 2 года назад +2

    예 감사합니다 ~~*

  • @와우아우아
    @와우아우아 Год назад +1

    많이는 모르고 쪼금은 알것같습니다
    듣고도 까먹으니 반복해서
    감사합니다

  • @youngspark6641
    @youngspark664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최고다

  • @아라미스-r3m
    @아라미스-r3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타 지판이야 옮기면 그만인것같은데 문제는 각 키의 콩나물대가리 따로 다 외워야 하나요? 아직 씨키 콩나물대가리도 버벅거리는뎅..ㅠㅠ
    예를 들면 지 키면 솔을 도로 읽을수있어야하고(또는1번음) 이런식으로 각키를 다 외우는게 지판외우는것보다 힘들것같아요,..

    • @mooaguitar
      @mooaguitar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라미스-r3m 굳이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이해하고 넘어가셔도 충분한데요. 그 보다는 숫자(인터벌)로 알고 계시는것이 실용성이 좋습니다.

  • @와우아우아
    @와우아우아 Год назад +1

    많이는 모르고 쪼금은 알것같습니다
    듣고도 까먹으니 반복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