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식사

[@nine3153]

감사합니다

[@한복하는영이영]

댓글 감사합니다^^

[@user-el5jc4vf3o]

몽골이라는 말은 고구려보다 한참뒤에 생긴 말
그 몽골도 개인적으로 판단할때 주몽의 몽짜를 따른 것일 수도 있다고봄
고구려가 몽골보다 먼저임
지금의 몽골이라고 말을 해야함

[@NESofKing]

잘 보았습니다. 책보단 설명으로 보고 들으니 더 쉽고 재밌네요.

[@한복하는영이영]

감사합니다~^^ 복식사에 관련된 영상도 계속 연재해볼게요

[@user-el5jc4vf3o]

전쟁도 전쟁이지만
유목적 성격이 쎄서
바지를 입는게 전통

[@지모만모]

삼국시대때의 한복들은 보통 무슨 천으로 만들었나요? 현대한복처럼 비단으로 만든 건 지도층 쪽일테고....

[@한복하는영이영]

왕족이나 귀족같이 상류층은 중국에서 온 실크같은 고급원단으로 옷을 지었을테구요~ 서민 천민 계층은 삼베나 마 같은 식물성 섬유로 옷을 지었을거에요. 색도 거의 염색하지 않은 미색이 마노을거같네요!

[@지모만모]

@@한복하는영이영 감사합니다!

[@지모만모]

@@한복하는영이영 근데 고구려 쪽은 만주쪽이라 꽤나 추울테고 제가 알기론 삼베나 마는 통풍성이 좋아서 겨울에는 적합하지 않고 무명천도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고구려쪽 한복에서는 가죽도 즐겨사용했었나요? 아니면 걸치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옷을 여러벌 겹쳐입었나요?...

[@한복하는영이영]

고구려인들은 또 사냥을 즐겨해서 동물가죽이나 털을 옷에도 많이 사용했을것같네요! 모드쉽님이 말씀하셨듯이 각자 자신의 환경이 맞추어 옷을 제작해 입었을거같네요~^^ 상류층은 고급 원단을 사용했구요

[@지모만모]

@@한복하는영이영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의문이 풀렸어요

[@Jeong-eun]

신라 사신이라고 하는 사람의 의복과 신라 의복은 너무 다른데

[@한복하는영이영]

신라 귀족의 옷에 비해 색이 좀 수수한가요?^^ 저고리 길이가 길고 전체적으로 두꺼운 선을 둘렀다는 점, 소매폭과 바지통이 넓다는 점 등 형태 부분을 참고하셔요~^^

[@user-el5jc4vf3o]

고구려 때 이렇게 옷을 잘 입었는데 고려 때 면이 들어왔다는건 이해가 안 되고
지난 역사는 대부분 알 수가 없다

[@한복하는영이영]

아주 압축해서 얘기하려니 빠진부분이 많죠~? 기회되면 조금더 자세한 내용을 업로드해볼게요~^^

[@pdyt843]

southief Korea

[@Mibs-Mibby]

Coronavirus China

[@jonsheng498]

希望韩国人多学习学习汉语，多了解了解下自己祖先留下来的文化典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