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석씨 왕가가 열도 왜 출신이라는 점 또 다른 왕가인 박혁거세 후손들 하플로에서 o2b1(야요이족)의 대표 고유 유전자가 국내 모든 성씨중에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점 뭐 왕들이 이 모양이니 신라와 일본이 한자를 읽는 방식, 기초 어휘, 카타카나와의 연관성 고대 일본의 미인도를 보면 신라인의 모습과 유사하다는 점을 알 수 있고요 신라-왜 간의 전쟁은 뭐, 신라인들이 언제까지나 왜인들에게 맞고만 살 수는 없으니 반격한거 같고 설령 신라의 지배층과 왜인들이 동족이라 하더라도 동족끼리 불리한 조건을 요구하는데 안싸운다고 보기도 힘들죠. 위치도 제일 가깝다 보니 왜인들이 신라지역을 포함해 전라도, 부여의 백제도 정벌한 모양이네요 답이 나왔네 시간적 배경으로 볼 때 한반도 남부에서 야요이족이 살았음 한반도 북쪽에서 부여,스키타이 등 북방 집단이 내려옴 엊그제까지만 해도 쌈박질만 하던 민족 답게 그들의 강인한 전투력에 감당못하고 일본 열도로 일단 도주. 후에 재정비하고 한반도 동해안을 수차례 침략= 가야 정벌에 성공- 진한쪽 정벌- 야요이족을 신라의 왕으로 세움= 후에 왜에서 토착민인 죠몬족과 썪인 야요이들도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진출= 전라도 점령= 부여를 정벌하고 백제를 차지= 왜신라와 땅 싸움= 벅차다 보니 왜신라가 당나라 부름= 왜백제 패배= 열도로 돌아가서 산성을 쌓음(신라인이 곧 왜인이니 일본의 지리를 잘 알거기에 철저히 대비한것.)이 아닐까요?
일본서기 기준으로 축자국 중심지는 시코쿠 지역에 있음. 일본서기에서 항해거리날짜 기준으로도 그러하고, 또한 신무왕이 속흡지문을 지나 축자에 도달하는데, 속흡은 큐슈-오이타의 동쪽 및 시코쿠-에히메의 서쪽 사이에 있는 해협임. 시모노세키는 일본서기 기준으로 혈문에 해당하고, 혈문과 속흡은 서로 다른 지명임. 이른바 축자대재가 머무른다는 태재부(太宰府)라는 것은 본래 시코쿠 해안가 지역에 있었다가 나중의 시대에 큐슈 지역으로 옮겨진 것으로 볼 수 있음. 따라서, 큐슈를 백제의 영역이라고 하는 것의 그 맥락은 2가지로 나누어서 볼 수 있음. 일단, 큐슈 지역 자체는 축자의 서쪽 변방과 백제의 동남쪽 변방이 중첩하는 공유지역이고, 백제가 직접 관리하는 영역이고, 본래의 탐모라에 해당함. 북사와 수서의 탐모라는 남북 1천리, 동서 수백리의 섬이고, 삼국사기에서 탐모라는 탐라인데, 일본서기에서는 남해 탐라임. 일본서기에서 북해는 한국 동해이고, 일본서기 기준으로 동해는 나고야 동쪽 태평양 해안이고, 일본서기 기준으로 남해는 시코쿠 지역과 그 남쪽임. 이를테면 경도상으로 시코쿠 남쪽에 큐슈 중남부가 위치하고, 백제 부용국 탐모라의 중심지는 큐슈 서남부 지역 쯤에 있게 됨. 다른 한편, 태재부(太宰府) 라는 것의 재(宰)는 일본서기의 설명을 인용한다면, "삼한에 보내는 사신"을 의미함. 그런데 다만, 야마대 왕국 사람들이 그 사신의 명칭을 자칭 재(宰)라고 하여 그 지위를 스스로 과대평가하고 즉 인플레이트한다, 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음. 이때, 축자에 축자대재가 파견되는 것을 적용할 수 있고, 그러한 맥락을 적용한다면, 삼한 축자국임. 또한, 일본서기에서 서기 660년대 이후로 축자는 축자도독부임. 결국, 그러한 시기는 백제의 각 지방이 당나라의 도독부로 편성된 시기에 해당함. 서기 660년대에 백제의 각 지방이 당나라의 도독부로 되었는데, 사실 단지 웅진 도독부에 대해서만 당나라 유인원이 도독이 된 것일 뿐이고, 나머지 모든 지방들의 도독과 그 예하 수령들은 모두 여전히 그대로 백제 사람으로 편성된 상태임. 비유하여 말한다면, 몽골 원나라가 백제 도성을 함락하여 백제 왕실을 데려간 후, 마치 웅진에만 1명의 몽골 다루가치 및 소규모의 주둔군을 두었고, 나머지 모든 지역들에 대해서 그 행정 수장들은 여전히 그대로 백제 사람으로 남아 있는 상태이면서, 단지 질서 관계 및 체제 등이 재편성된 상태에 해당함. 사실은 BC 108년의 전쟁에서도 비슷한 맥락이 있음. BC 108년의 전쟁에서 한나라 군대는 낙랑의 도성을 함락하지 못하였고 단지 낙랑 도성 사람들이 왕을 참수하여 던져준 것임. 한나라 군대는 모두 철수하였음. 마찬가지로, 한나라는 서역과 대완을 복속하였다고 하였는데, 대완의 경우에도, 한나라 군대는 대완의 도성 내부로 진입하지는 못한 채 단지 대완이 좋은 서역 말들을 도성의 바깥으로 내어 놓자 그 말을 얻은 상태에서 한나라 군대가 철수하였음. 조선의 전체 영역은 임둔, 진번, 낙랑, 옥저현도의 4 부분으로 되어 있었음. 사마천의 사기 및 전한서에서는 조선 지역에 5명 정도의 "후"가 생겼다, 라고 말함. 그런데, 삼국지 위지 고구려 및 북사 고구려를 함께 볼 때, BC 108년의 전쟁까지는 낙랑에 우거"왕"이 있었고, 그후 BC 107년 이후에 옥저현도에 예맥고구려"왕"이 시작됨. 이 예맥고구려"왕"의 칭호는 서기 12년 왕망이 고구려"후"로 격하시키기 이전까지는 계속 "국제적인 맥락"에서 "왕"의 칭호를 지속하였음. (물론, 각 지역의 군주들도 그 지역 내부에서는 자칭 왕이라고 하겠지만, 국제적으로는 "후"에 해당함.) 이를테면, 중국이 대외적으로 인식하는 고구려왕은 BC 107년에서 서기 12년까지 지속하였고, 단지 우리 역사 내부에서 BC 37년 졸본예맥고구려왕의 교체가 일어난 것에 해당함. 즉, BC 108년의 전쟁 이전과 이후에 걸쳐서, 여전히 조선 지역에는 "국제적인 맥락"에서 그 자체의 왕이 있음. 다만, 그 왕의 거처가 바뀌었음. 물론, BC 108년의 전쟁 이전에는 조선왕이 중국과 대등하다, 라는 정도의 경쟁 상태가 있었다가, BC 108년의 전쟁 이후에는 조선 지역의 왕이 중국의 전한 및 신나라 왕망 등을 위해 봉사한다, 라는 정도의 조정 상태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아무튼, BC 108년의 전쟁 이후에 임둔, 진번, 낙랑, 옥저현도에 한나라 군대는 없는 상태이고, 그 각 지역에 여러 명의 "후"가 있는데, 이때 그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군주의 칭호로서 예맥고구려"왕"이 존재함. 물론, BC 190년대 이후로 조선 지역의 남쪽 및 바다에 걸쳐서 준왕 계통의 마한왕 즉 삼한-한국왕이 존재하는 상태.
정확히는 초창기 야요이인(도래인)이 정착하던 시대에 일본 토착민족(아이누족 귀족층)과 섞이면서 백제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점차 대륙의 영향도 받아가면서 많은게 섞임. 물론 지금도 일본에 백제 후손들이 살기는 하는데, 본토 아이누족과 많이 동화(同化)되서 딱히 지금의 일본이 백제의 영역이라고 말할수도 없음.
“2000년 전 한국에서 ‘야요이인(彌生人)’이며 ‘고분인(古墳人)’들이 새로운 개를 데리고 왔다. 그 이후로 인간이 혼혈(混血)하여 현재의 일본인이 된 것처럼 이 때 혼혈한 개들이 현재 대다수의 일본 견종이 되었다.”. 타나베 유이치 교수(아자후대학 수의학과)가 필자에게 보내준 ‘개로부터 찾아내는 일본인의 수수께끼’란 논문에 나오는 내용이다.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건너 갈 때 개도 함께 간 것이다.
한반도로부터 철제 농기구가 건너가기 전, “일본에 살던 사람들은 원시적인 생활을 했다. 논농사도 지었다지만 처음에는 골짜기의 물을 막아서 썼다. 농사는 나무로 만든 괭이나 삽으로 밭을 갈고 벼가 익으면 손이나 돌로 만든 칼로 벼이삭을 땄다” (교토대의 카도와키 테이지 교수, 1957)
“벼농사는 북큐슈에서 시작해 세토내해(瀨戶內海, 일본 열도 서쪽의 길고 큰 내륙 안쪽 바다)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여 야요이 문화를 낳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무렵 북큐슈와 남한은 매우 밀접한 관계였다. 남한은 최근에도 그렇듯이 쌀농사의 최적지이며, 2천년 전부터 일본과 벼농사가 서로 이어졌다.” (도쿄대의 야와타 이찌로 교수,1953)
. “일본 왕실은 5세기 후반부터 완벽한 백제 왕가(百濟王家)”(水野 裕, 1978)로서 백제인 오진왕(應神王, 5C 후반)의4왕자인 닌토쿠왕(仁德王, 5~6C)은 스승이며 왕실의 정무장관(西文首)이었던 왕인(王仁)이 와카(和歌, [難波津歌])를 지어 왕위를 권유해 등극했다.
일본이 한반도에 향수를 느끼고 차지하려한 명분중에 하나가 패망한 백제의 얼을 찾는것인지도...만약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지 못하고 백제가 했더라면 잼있는 상황 ㅎ 하지만 결국 백제가 멸망했어도 그 문화와 그 백제인은 신라와 융화된것이고 일본은 어쨌거나 뿌리는 한반도임 ㅎㅎ배은망덕을 저지른것이지
@dml-kf7xo엄연히 처음부터 딘정 하고 말한것이 아니라 가정하고 말한것인데 죽자 살자 달려드네 그리고 한반도 정착한 그냥 한국 또는 일본의 조상으로 통칭 도래인이라니...이건 좀 오류가 있다고 생각이 안듬? 그냥 한일 공통 도래인이 아니라 명실 상부한 가야,백제 같은 국가인데 그쪽은 가야나 백제가 우리 민족이 아니란듯한 발언인가?
일본 고대의 각종 기구에는 마한 등에서 건너 왔다는 뜻인 한(韓)자들이 잇따라 붙여졌다. 고대일본 문헌에 보면 대장간을 카라카누치(韓鍛冶/한단야)로, 무쇠로 만든 삽을 카라사비(韓?/한조)라고 불렀다. 카라사비의 “사비(?)는 조선어의 ‘삽’과 동계어(同系語)이다” (카나자와 쇼사브로, 國學院大學 교수).
가가라섬에 관한이야기입니다. 가가라섬에서 태어난 아이가 후에 무령왕이 된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당시 동행했던곤지는 이미 5명의 아들이 있었다고 하니 당시 가가라에서 태어난아이가 곤지의 아들이라면 곤지의6째 이들이 되며후에 무령이 된다. 이는 잘못이다. 따라서 가가라섬에서의 임신여성은 곤지의 부인이 아니다. 나의 생각은 당시 고구려의 침입에대비하여 신라에군사원조를 청하러갔던 목협만치(개로의매부)의아이라고 생각한다. 즉 이 아이가후에 무령이되어근초고-근구수-침류-아신---~~무령으로 이어지기때문이다. 무령이후부터 정통의 백제왕통이 확립되어 의자왕까지 이어지다가 백제가멸망했고, 이후 왜의 구원군과 함께 백제부흥군의 실패후 남아있던왜가 독자적으로국호를 일본으로하여 새로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즉 상국인 백제가 멸망하니 백제의 일부가 다시 일본으로 재탄생하는 것입니다(본인의 저서 '고대일본은 백제가 지배했다'에 자세히씌여있음)
한일공동운용핵보유국으로 한일안보공동운명체로 거듭나자 한일은 형제국으로 유라시아대륙에서 자유와 번영으로 세계에 이바지하자! 역사적으로 일본은 남의 나라가 아니다 1400년전 백촌강전투에서 백제와 왜(倭)가 보여준 군사협력으로 돌아가서 동이족의 위대한 부활을 이룩하자 지진으로 고통받은 일본첨단산업은 전라도 경상도로 이전시키고 한일해저터널연결하자 차후에 eu단일화폐처럼 한일 경제안보공동운명체로 재도약하고 북극항로개척하여 위대한 동이족신문명시대를 열어나가자! 역사의 주제인 자유보장하고 신문명을 여는 열쇠가될것이다!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백제를 찾아서 - 제 5부 아스카에 핀 백제문화 | 대전MBC 15부작 특집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tetZO7r44to/mqdefault.jpg)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백제를 찾아서 - 제 5부 아스카에 핀 백제문화 | 대전MBC 15부작 특집 다큐멘터리](/img/tr.png)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백제를 찾아서 - 제 1부 잊혀진 왕국 백제 | 대전MBC 15부작 특집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JCTrorrDmVk/mqdefault.jpg)
귀한 자료입니다
이도학 교수님 엄청 젊네요. 백제사 좋아해서 자주 다큐 찾아보는데...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대작 장편다큐멘터리 시리즈..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대전MBC감사합니다.
가슴뜨거운 역사❤백제❤영원무궁❤
이도학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18년도에 난고손 갔다와봤죠
좋은 역사적 유적 문화 탐방 감명깊습니다.
후쿠오카 오노죠(대야성) 완연한 조선식산성 이네요. 신롱석도 고대 백제인들의 영향으로 쌓은 조선식산성 이라던데 가보고 싶네요.
락하워드님 반갑습니다!
@@풍원부원군 오오오 마구니합창단 총무님 오오
백제식산성이라고 해야지 조선식은 뭐임
@@xzxzxzxz9892 일본에서 백제인들이 참여한 산성을 그런식으로 부르다가 지금은 그냥 고대산성 이라고 부름.
39:37 난고손 서정창원이 있다면 도오다이지 정창원도 있습니다.
백제는 살아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
いや、滅びました
@@Flyingpotatos 천황이 백제계. 한반도인이 일본으로 안갔으면 지금 일본은 다 조몬인 (아이누족).
우리꺼니깐 언젠가찾으러갈게요😊
우리의 선조들 역사이지만
유물은 우리것이 아니고
그들의 후손들 즉 일본의 것입니다ㅎ
규슈는 백제 이전에 마한하고 친하게 지냈음. 마한 + 규슈 vs 백제 + 야마토임.
큐슈는 백제의 후계자라고 봐도 될 듯
백제멸망후 조상의땅을회복하기위해 많이도 침략했었다
그래서 사쯔번이 일본 최고 무사 집단이 된거다
결론은 문화와 사람은 계속 섞인다는거~ 누가 먼저냐는 것보단 지금이 중요한거!
일본과 백제의 관계는 정말 깊은듯
❤대전MBC❤
아~~~!!! 백제여..다시 일어나라~~~한반도인의 기개를 다시 일본 만방에 그 기상을 다시 부흥케 하라...~~*****
일본인 dna가 한반도인하고 동일하다함
기존 원주민이 잇긴하나
백제가 멸망하면서 당시 수만에서 수십만 백제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뿌리를 내린거라봐야함
일본왕도 자기 선조가 백제왕후손이라 자백하기도함
일본에 군산도 있더군요 신기함
아하!
조선황실 후손들 일본에 많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진짜 규주사람! 우리와 너무닮았다..백제후손....백제가 통일했다면 일본도 한국식민지로 한일연합국으로 발전했겠죠..
신라 석씨 왕가가 열도 왜 출신이라는 점
또 다른 왕가인 박혁거세 후손들 하플로에서 o2b1(야요이족)의 대표 고유 유전자가 국내 모든 성씨중에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점
뭐 왕들이 이 모양이니 신라와 일본이 한자를 읽는 방식, 기초 어휘, 카타카나와의 연관성 고대 일본의 미인도를 보면 신라인의 모습과 유사하다는 점을 알 수 있고요 신라-왜 간의 전쟁은 뭐, 신라인들이 언제까지나 왜인들에게 맞고만 살 수는 없으니 반격한거 같고 설령 신라의 지배층과 왜인들이 동족이라 하더라도 동족끼리 불리한 조건을 요구하는데 안싸운다고 보기도 힘들죠. 위치도 제일 가깝다 보니 왜인들이 신라지역을 포함해 전라도, 부여의 백제도 정벌한 모양이네요 답이 나왔네
시간적 배경으로 볼 때
한반도 남부에서 야요이족이 살았음
한반도 북쪽에서 부여,스키타이 등 북방 집단이 내려옴
엊그제까지만 해도 쌈박질만 하던 민족 답게 그들의 강인한 전투력에 감당못하고 일본 열도로 일단 도주. 후에 재정비하고 한반도 동해안을 수차례 침략= 가야 정벌에 성공- 진한쪽 정벌-
야요이족을 신라의 왕으로 세움= 후에 왜에서 토착민인 죠몬족과 썪인 야요이들도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진출= 전라도 점령= 부여를 정벌하고 백제를 차지= 왜신라와 땅 싸움= 벅차다 보니 왜신라가 당나라 부름= 왜백제 패배= 열도로 돌아가서 산성을 쌓음(신라인이 곧 왜인이니 일본의 지리를 잘 알거기에 철저히 대비한것.)이 아닐까요?
@@스티븐잡 이놈은 댓글 여기저기 싸지르네
한국사람도 중국사람 닮음
이미 백제가 일본 세운나라같은데요 이정도면요
우리나라랑 일본은 동포지간 아닌가요 혈육의나라인거같은디
한일병합 다시가장
바로 이거지...이것이 진짜 역사의 진실이지
유전적으로 한반도 거주민과 가장 밀접한 지역이 만주, 산동반도, 구주도라고 합니다.ㅜㅜ
요즘은 이런 다큐를 안함
일본서기 기준으로 축자국 중심지는 시코쿠 지역에 있음. 일본서기에서 항해거리날짜 기준으로도 그러하고, 또한 신무왕이 속흡지문을 지나 축자에 도달하는데, 속흡은 큐슈-오이타의 동쪽 및 시코쿠-에히메의 서쪽 사이에 있는 해협임. 시모노세키는 일본서기 기준으로 혈문에 해당하고, 혈문과 속흡은 서로 다른 지명임.
이른바 축자대재가 머무른다는 태재부(太宰府)라는 것은 본래 시코쿠 해안가 지역에 있었다가 나중의 시대에 큐슈 지역으로 옮겨진 것으로 볼 수 있음.
따라서, 큐슈를 백제의 영역이라고 하는 것의 그 맥락은 2가지로 나누어서 볼 수 있음.
일단, 큐슈 지역 자체는 축자의 서쪽 변방과 백제의 동남쪽 변방이 중첩하는 공유지역이고, 백제가 직접 관리하는 영역이고, 본래의 탐모라에 해당함.
북사와 수서의 탐모라는 남북 1천리, 동서 수백리의 섬이고, 삼국사기에서 탐모라는 탐라인데, 일본서기에서는 남해 탐라임. 일본서기에서 북해는 한국 동해이고, 일본서기 기준으로 동해는 나고야 동쪽 태평양 해안이고, 일본서기 기준으로 남해는 시코쿠 지역과 그 남쪽임. 이를테면 경도상으로 시코쿠 남쪽에 큐슈 중남부가 위치하고, 백제 부용국 탐모라의 중심지는 큐슈 서남부 지역 쯤에 있게 됨.
다른 한편, 태재부(太宰府) 라는 것의 재(宰)는 일본서기의 설명을 인용한다면, "삼한에 보내는 사신"을 의미함. 그런데 다만, 야마대 왕국 사람들이 그 사신의 명칭을 자칭 재(宰)라고 하여 그 지위를 스스로 과대평가하고 즉 인플레이트한다, 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음.
이때, 축자에 축자대재가 파견되는 것을 적용할 수 있고, 그러한 맥락을 적용한다면, 삼한 축자국임.
또한, 일본서기에서 서기 660년대 이후로 축자는 축자도독부임. 결국, 그러한 시기는 백제의 각 지방이 당나라의 도독부로 편성된 시기에 해당함.
서기 660년대에 백제의 각 지방이 당나라의 도독부로 되었는데, 사실 단지 웅진 도독부에 대해서만 당나라 유인원이 도독이 된 것일 뿐이고, 나머지 모든 지방들의 도독과 그 예하 수령들은 모두 여전히 그대로 백제 사람으로 편성된 상태임.
비유하여 말한다면, 몽골 원나라가 백제 도성을 함락하여 백제 왕실을 데려간 후, 마치 웅진에만 1명의 몽골 다루가치 및 소규모의 주둔군을 두었고, 나머지 모든 지역들에 대해서 그 행정 수장들은 여전히 그대로 백제 사람으로 남아 있는 상태이면서, 단지 질서 관계 및 체제 등이 재편성된 상태에 해당함.
사실은 BC 108년의 전쟁에서도 비슷한 맥락이 있음. BC 108년의 전쟁에서 한나라 군대는 낙랑의 도성을 함락하지 못하였고 단지 낙랑 도성 사람들이 왕을 참수하여 던져준 것임. 한나라 군대는 모두 철수하였음.
마찬가지로, 한나라는 서역과 대완을 복속하였다고 하였는데, 대완의 경우에도, 한나라 군대는 대완의 도성 내부로 진입하지는 못한 채 단지 대완이 좋은 서역 말들을 도성의 바깥으로 내어 놓자 그 말을 얻은 상태에서 한나라 군대가 철수하였음.
조선의 전체 영역은 임둔, 진번, 낙랑, 옥저현도의 4 부분으로 되어 있었음.
사마천의 사기 및 전한서에서는 조선 지역에 5명 정도의 "후"가 생겼다, 라고 말함.
그런데, 삼국지 위지 고구려 및 북사 고구려를 함께 볼 때, BC 108년의 전쟁까지는 낙랑에 우거"왕"이 있었고, 그후 BC 107년 이후에 옥저현도에 예맥고구려"왕"이 시작됨. 이 예맥고구려"왕"의 칭호는 서기 12년 왕망이 고구려"후"로 격하시키기 이전까지는 계속 "국제적인 맥락"에서 "왕"의 칭호를 지속하였음. (물론, 각 지역의 군주들도 그 지역 내부에서는 자칭 왕이라고 하겠지만, 국제적으로는 "후"에 해당함.)
이를테면, 중국이 대외적으로 인식하는 고구려왕은 BC 107년에서 서기 12년까지 지속하였고, 단지 우리 역사 내부에서 BC 37년 졸본예맥고구려왕의 교체가 일어난 것에 해당함.
즉, BC 108년의 전쟁 이전과 이후에 걸쳐서, 여전히 조선 지역에는 "국제적인 맥락"에서 그 자체의 왕이 있음. 다만, 그 왕의 거처가 바뀌었음.
물론, BC 108년의 전쟁 이전에는 조선왕이 중국과 대등하다, 라는 정도의 경쟁 상태가 있었다가, BC 108년의 전쟁 이후에는 조선 지역의 왕이 중국의 전한 및 신나라 왕망 등을 위해 봉사한다, 라는 정도의 조정 상태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아무튼, BC 108년의 전쟁 이후에 임둔, 진번, 낙랑, 옥저현도에 한나라 군대는 없는 상태이고, 그 각 지역에 여러 명의 "후"가 있는데, 이때 그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군주의 칭호로서 예맥고구려"왕"이 존재함.
물론, BC 190년대 이후로 조선 지역의 남쪽 및 바다에 걸쳐서 준왕 계통의 마한왕 즉 삼한-한국왕이 존재하는 상태.
언제 방송된건지 날짜좀 적어주라.2000년초 이겠지만
결론은 지금 일본이 결국 백제라는 얘기네
그렇지 지배하면 구럼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했으니 우리나라 전체는 일본임???
옛날에는 일본이 백제의 일부였지만 지금은 아니죠.
정확히는 초창기 야요이인(도래인)이 정착하던 시대에 일본 토착민족(아이누족 귀족층)과 섞이면서 백제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점차 대륙의 영향도 받아가면서 많은게 섞임.
물론 지금도 일본에 백제 후손들이 살기는 하는데, 본토 아이누족과 많이 동화(同化)되서 딱히 지금의 일본이 백제의 영역이라고 말할수도 없음.
@@Supreme-dog 지배를 한것도 아니에요 걍 무주공산에 진출을 한겁니다.
그때 백제의 철기문화를 막을 정치세력자체가 없었음
지금 일본이 백제라는게아니라 대부분 일본인들이 백제의 후손이라는거임
형제끼리 천년만년 싸울 것인가
정답은 한반도인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역사를바로알고 강국으로
갈 준비를 해야겠다!
원망하고 탓하는건 앞날에 도움이 안된다 거렇죠?
,
.?.,
아멘 할렐루야 아멘 🙏
근데 영상이 거의 20년 전 느낌이네 그 정도 됬겠다 ㅋㅋ
96년~97년 제작이니 거의 30년전 이네요^^
“2000년 전 한국에서 ‘야요이인(彌生人)’이며 ‘고분인(古墳人)’들이 새로운 개를 데리고 왔다.
그 이후로 인간이 혼혈(混血)하여 현재의 일본인이 된 것처럼 이 때 혼혈한 개들이 현재 대다수의 일본 견종이 되었다.”.
타나베 유이치 교수(아자후대학 수의학과)가 필자에게 보내준 ‘개로부터 찾아내는 일본인의 수수께끼’란 논문에 나오는 내용이다.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건너 갈 때 개도 함께 간 것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
일본으로 여행가봐야 겠네.
그래도 우리의 백제가 일꾸어낸 국가인 것 같은데... 새로운 역사를 찾아 내었군요...언어는 다르지만 피를 나누었고 역사 유적이 연관되어있으니...비록 정치는 다르더라도 ....
백제는 중앙아시아 남중국에 나라를 세워 한반도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로하여 수도를 서울로 옮겼다 처음에는 수도를 남중국 어디에 수도였다
로마와 백제의 역사적 시작이 같은 이유?
일본이라는 국호도 백제인들이 나당연합군이 건너오지 못하게하기위해 다른나라인것처럼 다른국가로 형태로 바꿔서 살아왔을지도... 1300년동안 천왕가들이 백제왕족임을 숨긴채
한반도로부터 철제 농기구가 건너가기 전, “일본에 살던 사람들은 원시적인 생활을 했다. 논농사도 지었다지만 처음에는 골짜기의 물을 막아서 썼다.
농사는 나무로 만든 괭이나 삽으로 밭을 갈고 벼가 익으면 손이나 돌로 만든 칼로 벼이삭을 땄다”
(교토대의 카도와키 테이지 교수, 1957)
“벼농사는 북큐슈에서 시작해 세토내해(瀨戶內海, 일본 열도 서쪽의 길고 큰 내륙 안쪽 바다)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여 야요이 문화를 낳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무렵 북큐슈와 남한은 매우 밀접한 관계였다. 남한은 최근에도 그렇듯이 쌀농사의 최적지이며, 2천년 전부터 일본과 벼농사가 서로 이어졌다.”
(도쿄대의 야와타 이찌로 교수,1953)
“남한 특유의 바둑판형 고인돌이 북큐슈의 조몬시대(BC 3세기 이전의 고대) 말부터 야요이 시대(BC3~AD3) 전기(前期)에 만들어진 것과, 남조선의 지석묘에도 들어있는 마제 석기가 북큐슈의 야요이시대 전기 유적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이다.”(1967).
“야요이 문화는 한국과 중국에서 들어왔다. 벼농사는 한반도 남부로부터 북큐슈로 전파되었다. 일본 열도에 많아 자포니카라 불리우는 벼 품종은 중국 장강 하류 유역을 거쳐 조선 남부로부터 들어 온 것이다.”(교토대의 우에다 마사아키 교수, 1976)
“벼농사를 비롯하여 철기문화며 마제석기에 이르기까지 마한의 문화는 큐슈땅에 넘쳐왔다”(요시노가리 유적 현장에서 큐슈대의 니시타니 타다시(西谷 正）교수
. “일본 왕실은 5세기 후반부터 완벽한 백제 왕가(百濟王家)”(水野 裕, 1978)로서 백제인 오진왕(應神王, 5C 후반)의4왕자인 닌토쿠왕(仁德王, 5~6C)은 스승이며 왕실의 정무장관(西文首)이었던 왕인(王仁)이 와카(和歌, [難波津歌])를 지어 왕위를 권유해 등극했다.
미즈기 = 수성
정확히 고대 한국어네요.
믿 = 물, 기 = 성
일본황실도백제인이다라는말도있댜
일본이 한반도에 향수를 느끼고 차지하려한 명분중에 하나가 패망한 백제의 얼을 찾는것인지도...만약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지 못하고 백제가 했더라면 잼있는 상황 ㅎ 하지만 결국 백제가 멸망했어도 그 문화와 그 백제인은 신라와 융화된것이고 일본은 어쨌거나 뿌리는 한반도임 ㅎㅎ배은망덕을 저지른것이지
@dml-kf7xo엄연히 처음부터 딘정 하고 말한것이 아니라 가정하고 말한것인데 죽자 살자 달려드네
그리고 한반도 정착한 그냥 한국 또는 일본의 조상으로 통칭 도래인이라니...이건 좀 오류가 있다고 생각이 안듬?
그냥 한일 공통 도래인이 아니라 명실 상부한 가야,백제 같은 국가인데 그쪽은 가야나 백제가 우리 민족이 아니란듯한 발언인가?
@dml-kf7xo 어휴 모질이 그럼 느그 조상은 누구냐? ㅋㅋㅋ
무왕의 아들이라면 의자왕과 형제군요
오우치가 시조
대한민국에는 백제 왕족의 후손이 단 한명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있다면 만나보고 싶습니다.
의령 여씨, 부여 서씨가 백제 왕족을 시조로 하는 성씨입니다.
임진왜란 및 36년간 일본 식민지 경영에 많은 백제 후손들이 조선 침략에 참가한것은 명벡한 사실이네. 조선 침공에는 특히 백제계가 넘어가서 뿌리를 내라린 곳이 주도한 것
저는 백제신하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ㅋㅋㅋ 이게 무슨 X소리여 ! ^^
지가 좋아는 한다는데요
문화는 한반도에서 일본 섬으로 이주하면서 전파된거 겠죠.
이쯤되면 백제 역사를 따로 떼서 일본을 주든가 아님 일본도 같은 민족임을 발표하든가 해야 하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일본은 자국 탄생 신화를 만들어서 독자행보 중.
본인의 저서'고대일본은 백제가 지배했다'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이 백제와 고구려 의 후예이고
한국은 신라후예 그래서
항상 한국땅을 탐내는구만..
이해가 간다.
그래서 어쩔래
일본.ㅡ천황계ㅡ백제계.부여씨.나라현.ㅡ대화
다다라 해변에 다달았군요
한반도를 백제도 아니고 고구려도 아니고 신라가 통일했다는 게 한반도 역사상 가장 참혹한 일이다.
역사관을 제대로 정립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니 그당시에는 우리민족 개념이 없엇어요.
통일 자체가 되지 않았.. 김전 반란의 성공!
이상한 한국말로 댓글다는 일본인뭐냐 소름끼치네 ㅋㅋㅋ
사이버부대들있음ㅋㅋ손흥민도욕함
@@ljcpower2 ㅋㅋㅋㅋㅋ
아, 연자누나가 일본의 미야자키현남향촌으로 가서 공연했구나.
한민족.ㅡ일만천년역사.부도지.환단고기ㅡ가야.백제ㅡ아스카.대화인.ㅡ한반도.도래인..^^~♥
8개의 식민 도시(주) 9주
가야 그다음에
백제
규슈는 가야임
연오랑세오녀 조문국등
백제멸망 이전이 더 한일 고대사의 열쇠임
ruclips.net/video/Joea6jdq15s/видео.htmlsi=yD3sm7bJEz4zjS7V
한글이 살고 빛나면 한겨레가 살고 빛납니다.
일본 고대의 각종 기구에는 마한 등에서 건너 왔다는 뜻인 한(韓)자들이 잇따라 붙여졌다.
고대일본 문헌에 보면 대장간을 카라카누치(韓鍛冶/한단야)로, 무쇠로 만든 삽을 카라사비(韓?/한조)라고 불렀다.
카라사비의 “사비(?)는 조선어의 ‘삽’과 동계어(同系語)이다”
(카나자와 쇼사브로, 國學院大學 교수).
소가 끄는 ‘철제 쟁기’는 ‘카라스키’(韓鋤)라 했고 농작물을 타작할 때의 ‘도리깨’도 역시 ‘한’(韓)자를 머리에 붙여 ‘카라사오’(韓竿)라고 불렀다.
나무로 만든 목제 농기구 역시 ‘한’(韓)자를 붙여 써왔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문화를 조선시대 사대주의을 거치면서 우리는 모두 소멸됐다. 하지만 일본에는 모두 있다 . 그러니 일본이 고구려, 백제, 신라을 계승했다고 본다...
옹관묘 보니 나주세력이네.
담로=다이묘
이랬는데 왜 조선사람들을 멸시하고 핍박했을까??
가가라섬에 관한이야기입니다. 가가라섬에서 태어난 아이가 후에 무령왕이 된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당시 동행했던곤지는 이미 5명의 아들이 있었다고 하니 당시 가가라에서 태어난아이가 곤지의 아들이라면 곤지의6째 이들이 되며후에 무령이 된다. 이는 잘못이다. 따라서 가가라섬에서의 임신여성은 곤지의 부인이 아니다. 나의 생각은 당시 고구려의 침입에대비하여 신라에군사원조를 청하러갔던 목협만치(개로의매부)의아이라고 생각한다. 즉 이 아이가후에 무령이되어근초고-근구수-침류-아신---~~무령으로 이어지기때문이다. 무령이후부터 정통의 백제왕통이 확립되어 의자왕까지 이어지다가 백제가멸망했고, 이후 왜의 구원군과 함께 백제부흥군의 실패후 남아있던왜가 독자적으로국호를 일본으로하여 새로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즉 상국인 백제가 멸망하니 백제의 일부가 다시 일본으로 재탄생하는 것입니다(본인의 저서 '고대일본은 백제가 지배했다'에 자세히씌여있음)
충청도 다좋아요 다좋은데 충청도에 국힘 지지자들이 그토록 많은 이유가 도대체 무었인지 진정으로 궁금 합니다
답해 주실분 계신지요?
聖王,武寧王(斯麻,島,様),개로王,王林聖임성太子😊
일본 초대천황 신무의 즉위가 bc660년으로되어있다(일본서기). bc660년이면 지금부터2700년 전이다.일본역사 시작이 2700년 전이라면 석기시대부터이다. 분명히 거짓이다.
당연하쥬 ㅋㅋㅋ
왜
신라가 중국의 힘을 빌려 한반도 남부를 차지하고 한국이 신라를 계승한건 역사적으로 가장 끔찍한 일이다
공부합시다
장보고사후 인근민주 완도.해남.진도 30만명 김제지역으로 강제이주 죽도록 징역 30년이후 견훤이 백제의 나라을 세우고 날개을폈다 이때 김제지역 장보고이주민 견훤에게 충성한다 견훤에꿈 백제후손 견훤
뭔 *소리여
견헌은 경북 문경시 가은읍출신으로 신라인이고
아버지는 지역호적인 아자개다.
역사공부가 필요한 듯
본시 같은 혈통 이라도 서로싸움 하지요 북한 보세요 서로 적이지
한일공동운용핵보유국으로 한일안보공동운명체로 거듭나자 한일은 형제국으로 유라시아대륙에서 자유와 번영으로 세계에 이바지하자!
역사적으로 일본은 남의 나라가 아니다
1400년전 백촌강전투에서 백제와 왜(倭)가 보여준 군사협력으로 돌아가서 동이족의 위대한 부활을 이룩하자
지진으로 고통받은 일본첨단산업은 전라도 경상도로 이전시키고 한일해저터널연결하자 차후에 eu단일화폐처럼 한일 경제안보공동운명체로 재도약하고 북극항로개척하여 위대한 동이족신문명시대를 열어나가자! 역사의 주제인 자유보장하고 신문명을 여는 열쇠가될것이다!
돌았네
한반도 문명을 받은것도 인정안하는 나라와 뮐 도모해
조상의 나라를 짓밟은 괘씸한 일본놈들은 바다에 수장됌이 마땅하다
울산을 언급하시네 나의 고향~ 일본과 결국 우리는 하나다..ㅎ
일본은 아직 과거에서 살고있는건가 ㅋㅋㅋ "땅을 되찾자"
하남 위례는 중국에 있는거
4세기때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주한 백제는 중국사임 ㅋㅋㅋ
매금이 또 병이 도졌구먼ㅋㅋㅋ
일본과 친하게 지냅시다. 중국 러시아 북한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멀 받아 들이냐??가서 살은거지...
가야 + 백제 = 일본 🇯🇵
고구려 신라는 왜 빼유 ㅋㅋㅋ
@@Ross6437-k2w일본의 주류는 가야계 + 백제계 = 일본인
일본은 국호를 동백제로 개명해야 돼.
백제는 일본, 중국은 신라, 한국은 고구려입니다. 삼국중에 종주국은 고구려이기에 그 후예인 한국이 역사적인 종주국의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왜는 백제 고구려 신라 가야에 분국이자 식민지
일본이 우리땅이구나
그건 아니죠. 제대로 말하면 "옛날에는 일본이 우리 땅이었구나..."죠.
한국이 중국땅이구나
이 말하니까 웬 중국인이 영토 공정하나 싶죠?
똑같습니다.
@@GuNdAmWiThYoU 그리고 일본 일왕이 자기가 백제 후손이라고 발언도 하는데요???
@@GuNdAmWiThYoU 중국하고 일본하고 역사왜곡 공정 비교가됨???내가 대마도 우리꺼라고 우기기라도함???
역사학자들은 자존심도 없는지.
열도백제를 말하면서 왜 계속 일본 식민사관인 반도사관을 들먹이냐고.
한반도가 아니고 대륙이라고 말하시라.
고구려가 한반도냐고
큐슈는 원래 가야 땅입니다. 이후 백제계 야마토정권에 복속됩니다.
그래서 어쩌자는 얘기입니까? 그들의 속임에 또한번 속지마시고 정신차려야한다. 몽고반점이 있는 우리는 그럼 몽고와 어쩌자고요. 감언이설에 녹지 말기를. 정신차려 요. 대한이여!!!
백제를 왜 큐수가서 찾고 앉앗노 대륙 가서 찾아야지 산동은 천지로 백제 유적이라는데 이 다큐는 출발이 잘못된거지 엉뚱한데가서 헛발질 하지말고
시원이 어디인지부터 찾아야하는게 맞음 다큐의 목적이 뭔지 모르겟네
신라의 통일 뿌리 한국
백제 멸망의 뿌리 일본 ㅋㅋ
중국욕할게 아니네. 만물 한국설?
원조 친일파 ㅋㅋㅋ 이 정도면 그냥 백제=일본으로 봐야 하는 것이 아닌지 일본녀들과 섞어가면서 살아남았을텐데 ㅋㅋㅋ
전라도=백제=일본
일왕은 백제귀족의 후손 전라도사람들 고로 일본은 한국땅이네
이일본 창조신은 가야제국 사람들입니다 ㅋㅋㅋ 일본 우리땅입니다
문화사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인류사학적으로 고구려 백제는 중국사들이며 전라도 왜국 임나는 일본사임 ㅋㅋㅋ
역쉬 mbc 는 절라도 네 ㅋㅋ
한심하다.
중공동북 공정에 백제사가 중공역사인데 그럼 일본도 중공역사네 MBC는 중공동북 공정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안하지
원조 탈조선이네 ㅋㅋㅋㅋ 천여년전에도 헬조선 탈출해 갓본으로!!
솔직히 탈조선해서 왜나라에 정착하고 문물까지 내준건 잘했다고 생각함.
지금 일본이 백제 문물을 잘 보존해주고 있으니까.
지금 한국 꼬라지봐도 중국에 영혼까지 팔아넘기려고 작정했는데 백제 문물까지 중국 수중에 넘어가면 안되지 ㅋㅋㅋ
그냥 일본은 백제가 만든것이고
천황도 백제사람이고 묺화도
즉 대한조선사람의 나라이다 같은
우리민족이다
백제 멸망660, 백강전투663, 왜에 일본 건국
일본이 백제였군요..
천황폐하를 한국의 천황으로 인정도 안하면서
이런 백제는 왜 기획하는거야?
믿지도 않잖아.....
천황을 인정도 안하면서 이런게 기획의 무슨의미인데...구란데~~~~~~~~~
일본놈들이 한반도 유적지 사료들 다 파괴했잖아 느그땅에서라도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