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옵션보단 기본기를 중시한다면 폭스바겐 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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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폭스바겐 티록을 시승했다. 기존 매력적인 디자인에 투톤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젊은 감각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한다.
    폭스바겐 답게 기본기는 훌륭하다. 저속과 고속, 어느 구간에서도 차는 안정적으로 움직인다. 속도를 높여 차선을 바꾸거나, 코너에 진입해도 4바퀴는 노면을 꽉잡아 흔들림 없는 주행감을 뽑낸다.
    폭스바겐 티록 2.0 TDI 프레스티지 주요제원
    길이 4235mm, 너비 1820mm, 높이 1575mm, 축간거리 2605mm
    엔진 1968cc EA288 evo 디젤엔진 탑재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
    변속기 7단 DSG 변속기
    서스펜션 맥퍼슨스트럿//토션빔
    타이어 215mm/55/18
    공차중량 1491kg
    가격 프레스티지 모델 기준 3835만9000원
    글로벌모터즈
    www.globalmotor...
    글로벌모터즈 네이버 포스트
    m.post.naver.c....
    글로벌모터즈 카카오TV
    tv.kakao.com/c....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모터즈가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폭스바겐
    #시승기
    #티록
  • Авто/МотоАвто/Мото

Комментарии • 4

  • @나사제
    @나사제 2 года назад +1

    연비 최고기록 27km까지 뽑아봤습니다 허허

  • @jinhyukTV
    @jinhyukTV 2 года назад +1

    썸네일.... 먼가 아련해 보여요 ㅋㅋㅋㅋ

  • @dltnsrks
    @dltnsrks 2 года назад +1

    고속주행하면 26-7은 나옵니다

  • @user-nm1db3xn3x
    @user-nm1db3xn3x 2 года назад +1

    디젤은 이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