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살기 #29 캐나다 핼리팩스 자녀무상교육 엄마의 일과

오늘은 지난 번 "어학원 얼마나 힘들까" 영상에 이어
어학원을 다니면서 아이들을 케어해야하는
엄마들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얼마나 힘들지에 대한 영상입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어학원 얼마나 힘들까 링크입니다
• 캐나다살기 #26 캐나다 핼리팩스 자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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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볼 x Nature Nostalgia

[@Hodori-mf3ct]

여기서 정착하지않으실꺼면 그냥 무상교육으로 한국에서 오신다는분들은 케네디언으로서 반갑지는 않습니다. 이런 케이스들이 넘처셔 이번에 캐나다에서도 법을 바꿨고요.

[@im-universe]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yang_goon_ca]

저희도 와이프가 애들 도시락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일본 살았을땐 한국처럼 유치원도 급식이었거든요.
영어 하루종일 쓰고나면 진이 빠지더라구요🥵
저는 요새 큰아이한테 영어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도 겨울만 되면 돈달라고 해서 9월에 새차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밝게 자라는거 보면서 버티고 있네요.

[@loveofall2022]

맞아요. 캐나다는 아이들 케어하는데 한국보다 손이 몇배는 더 가는거 같습니다. 애들은 즐거워하지만요 ㅎㅎ

[@babcho7793]

한국으로 오세용 요새 집값 떨어지고 있어용

[@loveofall2022]

이미 한국에 집이 있어서 집값은 의미가 ㅎㅎ

[@user-rl1pd7os8x]

가는거 포기..ㅠ

[@jhj280]

누칼이민? 지발로 갔으니 본인이 감당하면됨.

[@SangminOh-tg7nw]

그렇지요 심지어 저런 분들 때문에 캐나다 정부 세금 낭비된다고 큰 목소리 내고 있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