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오랜만에 생각나서 끄적여봐용 생각 나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저는 요즘 엄마가 집청소를 하고있어 도와주시는 동생 친구엄마가 저보다 나이가 낮은 3학년과 8살인 동생들을 데리고 옵니다 저는 햄스터를 키우는데요 잘키우던 햄찌 1마리가 청소를 하는도중 죽어버려서 얼마후 새로운 아가야를 데리고 왔습니다. 근데 집청소가 간단한 바닥 닦고 그런게 아니라 완전히 집을 뒤업어서 버릴거버리는 청소라서 몸이 아픈 엄마혼자선 힘들어서 이모가 오는건 괜찮습니다.애들이 문제죠 후 아가야를 데리고 와서 애들은 신나했죠 근데 적응기간(14일 동안 적응 기간을 둬요) 동안 원래라면 방안에 두고 건드리지도 않고 밥만 주고 건드려서는 안돼는 조심스러운 시기입니다 (적응을 못해서 간아이도 있어서요ㅜ) 근데 아이들이 계속 밥주는것도 아닌데 문을 열고 만지려고 합니다.어느정도 이해는 돼요 귀여우니깐요 근데 아직 1주일도 안지나서 만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아가도 싫어하는 티퐉퐉내서 저도 싫은데 계속 만지고 핸들링 언제하냐고 막졸라댑니다 진짜 손절하고 싶지만 계속 보고지낼사인데...어쩔수없죠 근데 어느날 제가 화를 내며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걔가 들으라는듯이 "뭔 얘가 스트레스를 받아.."라고 애기하는겁니다 햄집사님들은 이해가 되실겁니다 진짜 짜증나서 사이다를 날릴방법을 생각했는데 ㅋㅋㅋㅋ개가 와서 평소처럼 만지려고 뚜껑을 여는데 제가 야 울햄찌 스트레스받아서 죽을수도 있는데 안만졌으면 좋겠다고 평소처럼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안만지는 척하며 손을 안보는사이 집어 넣은겁니다 제가 바로 엄마한테 가서 엄마,누구는 선지키는데 왜 **이는 선안지켜?라고 큰소리로 이야기 했습니다ㅋㅋㅋ걔가 벙쪄있다가 아니라고 큰소리치니까 제가 에휴..쯧 야 내가 몇번을 말했는데 못알아들었니??만지지말라고!진짜..하 까지 이야기하니 이모가 얼굴빨개진 상테로 가는겁니다ㅋㅋ걔는 이제 안오네요
이건 사실 사이다썰도 아니고..그냥 끄적이는 썰입니당..! 혹시 된다면 정말 기쁠거 같아요 주작아니고 ㄹㅇ 입니당 오늘 겪었어요 ;; ≫제가 친구들이랑 아파트 지하에 있는 헬스장 옆 복도에 앉아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구조는 화장실 | 복도 |헬스장 휴게실(?) | | 뭐 이런 식으로 되어있었는데..배그를 스쿼드로 돌리는데 어디서 계속 애 울음소리가 ;; 아니 진짜 으아아아아아앙 엄마!!!!!! 으아아아앙 이게 한 20분정도? 계속됐어요;;; 사플에 방해가 될 정도로.. 계속 'ㅇㄴ 애 관리를 어케하는겨?'라고 생각하다 제가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 애들한테 얘들아 나 말좀 하고 올게 아니 헬스장에 뭔 애를델고와? (이때는 헬스장에서 애가 있는줄 암) 여자화장실 | | 남자화장실 | | -------- | o o o o 이런식으로 커브?가 되어 있었는데 커브를 돌자마자 소리가 진짜 크게 들리는거 여자화장실에서.. 난 뭐지 싶어서 그안으로 들어갔는데 칸 바닥으로 애 손이랑 팔이 막 움직이면서 거기서 나올라고 하는거.. 나 그때 순간 벙쪘다가 옆칸으로 가고 변기밟고 올라서서 그 안을 봤음 한 6~7살 정도 여자애가 소리지르고 울면서 문을 마구 두드리면서 엄마 꺼내줘 으아앙 이러는거 그래서 우선 폰을 변기위에 냅두고 얘 !! 왜그래? 하면서 물었는데 걔가 문이 안열린대.. 그래서 그때까진 어떻게 할 수 있을줄 알았음 몇번 돌리고 시켜보고 안돼니까 우선 변기밟고 벽 넘어서 그쪽으로 넘어감 그 과정에서 허벅지랑 종아리 다 까짐..암튼 그러고 문고리를 돌렸는데.. 이게 웬일 진짜 안됌;; 문고리는 돌려지는데 막힌 막대기?같은게 전혀 안움직임..;;; 그래서 나도 개당황했지만 우선 애를 안고 진정시킴..이 어린애가 20분은 칸안에 갇혀서 무서워 할걸 생각하니 마음이 진짜 안좋아져서 우선 그렇게 달래고 좀 있으니 친구들이 화장실에 들어옴. 친구 한명이 관사 관리자?님 모셔오겠다 하고 얘 언니한테도 엄마 모셔오라고 시킨후 몇분 후 아저씨가 최대한 하려고 하는데 안됌..그래서 결국 기술자 아저씨가 넘어와서 문짝을 떼어내고서야 나갈수 있었음..애 엄마는 나한테 고맙다고 하면서 막 그러셨는데 나는 어쨌거나 다행이었음.... 반전》 내가 배그에서 젤 오래살음 ㄹㅇ
웃참툰 제보용!! 안녕하세요 저는 오랜만에 할무니,할부지 댁에 가서 자고 가려고 했어요 잠자리에 들려고 누었는데 할부지께서 ''어~''라며 코를 고셔서 옆에 있던 쌍둥이 동생은 ''할아버지 저 5만원 줄거죠?ㅋㅋ''이러는데 할부지는 ''어~''이러셔서 저도 '재밌겠다'생각하며''할아버지! 저 좋아하죠?''라고 했는데 다음부터 코골는 소리는 들을 수 없었습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버스🚌에 한번씩 저런 사람들있는데 지들이 벨을 늦게 눌러놓고 뭔 사과를하란건지 시끄럽게해서 타고있는 사람들한테 피해주고 그리고 찻길인데 당연히 못내려주지 길에서 갑자기 멈추면 다른차들 지나다니는데 방해되고 내려줬다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져;;; 아들뻘이든 어머니뻘이든 뭔상관이지 운전하는데 쳐 때리고 뭔짓인지... 때리다가 잘못하고 핸들이나 뭐 건들면 사고나는데 생각안하나... 버스 벨늦게 눌러서 지나간건 그냥 다음 정류장에서 환승하면되는데 왜 일을 키우는지 정말 이해안됌....
호돌님 사이다썰 올립니다 ㅎ 단짝이랑 같이 영화관에 간날이었어요 지금은 절교했지만 시간을 기달리고 들어갈 차례가 되서 키가작아서 방석(?)을 들고 자리에 앉았어요 영화가 3/1쯤 할때쯤 뒤에서 의자를 쉴세없어 툭툭 쳤어요 하지만 저희는 그러러니 하고 참았죠 근데 영화가 끝날때까지 툭툭 치더라고요 툭툭도 아니예요 퍽퍽이예요 영화를 보고있는데 중간에 말하긴 좀 그레서 전 좀 째려보고 조용히 차지말라고했어요 근데 영화 보고있는데 작은데 저희한테 들릴정도로 "살짝쳤는데 뭔 예민방응이냐,지가 뭔데 ㅈㄹ이야" 이러는거예요 전 그때 이성의 끝을 놓았죠 영화가 끝나고 뒤를 돌아봤어요 저보다 어린애였죠 전 "야 나보다 어린게 왠 반말이야 ㅈㄹ? ㅈㄹ은 니네가 하고있잖아 그리고 외국인이냐? 한국말 못알아들어? 야 잘들어 너 이따구로 살지마 ㅅㄲ야 ㅅㅂ 니때문에 기분좋게 영화보러 왔는데 니때문에 기분 다 잤쳤어 사람 담게 살자" 이러고 나왔어요 친구는 너무 사이다였다며 웃고 갔습니다 ㅎ
저도 층간소음 관련 썰 들려드려유 저희는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해요 ^^ 세벽 1시쯤부터 쿵쿵 소리들리고 아령 떨어지는 소리나고 드릴 소리가고 이게 매일 지속되고있어서 경찰에 신고를 했거든요? 그래서 다음날에 윗집분왔어여 근데 어이가없는데 저희엄마가 걷는 소리라고하시는거거든여? 그래서 뭔가 화나가지고 아줌마는요? 이렇게 말했는데 내가 왜? 이렇게 말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아까전에 걷으면 쿵쿵소리 냈잖아요 이렇게 말해줬었는데 그래서 그냥 나가셨어요 걸으면서 쿵쿵소리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픽션이 석여있어요 ㅋㅋㅋ)
호돌이님 저도 제보 합니다......... 이름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전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어요.....근데 한 6살쯤 되 보이는 애랑 5살애가 제 친구가 겜 하는데 참견하는거에요.... '우와 이거 모야...?"막 이러면 서요.....그때 제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사 준다고 같이 같는데 그아이들이 막 따라옵니다. 그래서 뭐 제 친구가 사 줬어요....근데 저희가 좀 심하게 노는 편이라 제가 아이들 한테 "우리가 좀 험하게 놀아서 그러는데 혹시 너희들끼리 놀래?" 라고하니......."응 싫어^^"이러는거 있죠.....그래서 제가 좀 잔머리가 있는 편이어서 자전거 타는 애들은 돌아서 딴 놀이터로 오라하고 걷는 애들은 뛰어서 같은 놀이터로 오라 했더니 아이들이 막 저희를 때릴 듯 쳐다보더군요....그래서 제가 "너희들이 기회를 놓친거야.....우린 간다..^^"하고 왔습니다.근데 제가 너무헸나 싶어서 함 보니깐 그애들 친구들이 막 나오는거에요......' 걍 아이스크림 뜯을려고 했던놈이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여러분들은 이런 양심 ㅆㄹㄱ 처럼 보이니 하지 마세요......
사이다썰 제보 친구들 이랑 자전거 타면서 놀고 있었어요.동국이랑 테이랑 태훈이랑 놀고 있었어요.테이랑 태훈이는 주변 구경갔고 저랑 동국이는 그네 타면서 노래듣고 대화하고 자빠지고 별 ㅈㄹ을 하는데 놀이터에 흙 놀이장도 있어서 부모님이랑 애기들도 많고 길고양이,길강아지,주인 있는 사람도 많은데 어디서 강아지 울음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보니까 강아지를 땅에다 두고 못 움직이게 해두고 돌을 던지더라고요.동국이가 가서 그만하라 했는데 결국엔 수로 밀렷어요.저희가 운동도 하고 태권도,합기도를 다니는데 걔네는 키도 커가지고 우리 둘이 근력으로 덤벼도 수로 져서 일단 안 다가 갔는데 결국엔 강아지가 맞아서 어케 하지 생각하다 동국이가 아이디어를 냈어요.바로 비비탄 총 이에요.몰래 쏴서 몇명은 튀고 반의 반 정도 남아서 강아지랑 꺼내서 보내주고 애들은 좀 겁 줬는데 덤비길래 결국엔 죽어라 싸우고 주변에 어른들이 숙덕 거려서 동국이랑 제가 이랬어요.닌 엄마 젖이나 빨아라.하니까 주변 어른들 다 웃음 터지고 걔넨 욕하면서 울먹 거리다 튀었어요 싸이다아
곱창집에서 술은 주문안한다고 눈치주는 가게가 이상한겁니다. 곱창집에서 무조건 술을 먹어야 눈치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하는사람이 이상한거라구요. 전 곱창집에서 식사만하고 술안먹는 경우도 많아요. 술안시킨다고 눈치주면 그 사람 불러서 곱창집에선 무조건 술시켜야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곱창집에서 식사만 하던 술을 먹던 그건 손님 자유지 그걸 왜 당신들이 이래라저래라 멋대로 정하고 욕하는 거예요! 라고 큰소리로 말해요 그러면 찍소리도 못하던데요.
25:43 모솔인데 커플이라해서 속상하다
근데 빵이 꿀맛이다..
웃프다.. ㅋㅋ
좋아요 1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31!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댓 있을거같아서 찾아보고 있었다
아기엄마...
ㅋㅋ
근데 할아버지 좀 안타깝다ㅠ 대화 상대가 없고 외로우신 어르신들이 저렇게 많이 하시던데.. 그냥 나쁜의도보단 말동무가 필요하셨던걸 그렇게ㅠ..
ㅋㅋㅋ......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내일이 무슨날이지 알아요?
내일은 자가진단하고 학교갑니다 ㅠㅠ 애들아 내일 나처럼 자가진단하고 학교 잘가
저도..ㅠㅠ
T.T
전 내일 안가요 그래도 온라인 학습...그리고 자가진단 ... 아 코로나 죽었으면
전 목금이라서 안가죠 하하
흐헤헤헿 원격이다
시험기간에 레전드 사이다썰 보고 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
+와 저 과학 역사 포기 했는데
찍은거 다 맞았어요 미친 그래서 평균 90으로 올라갔습니다 ㅠㅠ
06?
@@강지환-x9m 05
레전드 22
@@강지환-x9m 06!!
@@haryjn09 시험까지 D-2 아닌감
16번째 좋아요로 출체크))사람 잘못 건들었어 ㅋㅋㅋㅋ 잘보고 가요!
240 좀 늦었네...
@황가온 아닌데요..??시간만 보식 하신거 같은데 16맞아요
@@김지후-q3w ㅇㅖ..?시간만 보신거 같은데 올때 재가 눌렀을때 16이었고 질문 대답 말곤 죄송하지만 좀 그런일 때문에 좀 그래서 그런데 죄송하지만 지워주세요..ㅠㅠ
@@Hong_Shi 죄송지만ㄴ 질문 말곤 좀 그런일 때문에 죄송하지만 지워주세요..
21임
19:30 첫째인 애인데요 외동이 더 좋을 때도 있어요 동생 생이는거 싫어할 수도 있슴다
저도 제 남동생이 맘에 안들어 요 ㅠㅠ
맨날 자가맘대로 하려고 우기고 거짓말 치고 너무 힘들어요ㅠㅠ
차라리 외동이나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갯어요
@@아카시아-r8b 여동생도 그래요
@@아카시아-r8b 그럴때 반죽이면 안그럼
@@humanxd6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시아-r8b 제 여동생은 지는 겁나 나 개힘들게 하는데 내가 좀만 뭐 하면 바로 삐쳐서 이르고
아니 중간중간씩 호돌이님 목소리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5:09초에 스펀지밥 목소리남ㅋㅋ
밥 먹고 싶은데 밥못먹게 막으면 존나 화나는데....
그리고 도를 아세요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그리고 본 적 없는 조상보다 매일 보는 밥을 더 보고싶지...
크.. 사이다썰 이렇게 많이 나오는 채널은 처음입니당:) 최공
저도 진짜 이렇게 사이다 많은 채널 처음 봅니다
ㅇㅈ요ㅋㅋㅋㅋ 너무 좋아요ㅋㅋㅋ
33:11 여기 진심 말투 기안 84같음
전 약간 기계 말투 같아보이네요
3:23너무 소유를 밝히는.....
미국썰은 실제로 제 와이프 친구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와이프 친구분께서 Beverly Hills의 모 스테이크 하우스에 데리고 갔었는데 엄청난 계산 금액과 함께 사이다를 시전하셨드랬죠~ :)
마침 너무 심심했는데 이렇게 귀한 사이다 주시면.......
너무 햄볶해요ㅎ
같이 햄볶읍시다 ㅎㅎ
네ㅎ 햄 볶을게요 ㅎㅎㅎㅎ
저번주 주말에 전 아침으로 햄 반찬으로 먹었어요
햄먹고싶다
사이다썰 모아놓으신거군요
본것도 있어서 당황했어욯ㅎ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돌이 영상툰님!!😄
호돌님 100만 가즈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연속재생ㅋㅋㅋㅋ
16:00
사람들이 사이다을 잘날리네....
1빠! 호돌이 그림 너무귀여워요♥♥
그리고 돌+l사람은 사이다을 당해야해!!
19:28 응?뭔소리 하나도 안외로워
진짜 사이다툰은 호돌이가 짱임🖤🙈
오옷 그래도 빨리 왔당!
너무 재밌어요 어제 처음받는데 너무재밌어서 많이봤어요 감사합니다
영어학원에서 있었던일 입니다.
제가영어학원 에서 폰을꺼두는데
까먹었어요.
근데 저희학원에 방음이잘 안되서
쿵 쿵 쿵거렸는데 제가 이태원 클라스를 좋아해 돌덩이를 전화음으로 했는데 쿵쿵쿵거렸는데 그때 나를 봐 끄떡없어모모모
해서갑자기 노래나와서 흑역사가 됬습니다. 그때 애들이8명이고 소리 제일크게해 애들다 비웃었어요.ㅠㅠ
사이다툰 너무 좋아요!
중독성 너무강함...ㅜㅜ 자꾸보게만듬....신고해야겠어요 ㅋㅋ중독성 강함ㅋㅋ
공부하는데 갑자기 이게 틀어짐ㅋㅋ
오늘도 끝까지 다 볼게용!! 출췍💜
저...
둘째아들 못낳는 사건때
마지막에 첫째가 옆에서 엄마가
노래부르는 소리와 행동보며
"어...엄마, 뭐해?"
1:43 'ㅅㄱ하세요' 나올때 '수고하세요' 인데 '신고하세요' 로 봤어요~ㅋㄱㅋㄱㄱㅋㄱㅋㄱ
30:55 호돌이님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와진짜 속시원해요! 사이다!
첫번째 진짜 시원해요❤
픽미업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웃겨서 눈물나옴ㅋㅋㅋ
ㅣ
4ㄱ
너무 재미있어요!
와..
사이다 날리시는분 너무 멋있어요 대박대박
ㅋㅋㅋ호돌이님 ㄹㅇ사이다네요~~~
안녕하세요ㅎ
오랜만에 생각나서 끄적여봐용
생각 나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저는 요즘 엄마가 집청소를 하고있어 도와주시는 동생 친구엄마가 저보다 나이가 낮은 3학년과 8살인 동생들을 데리고 옵니다
저는 햄스터를 키우는데요 잘키우던 햄찌 1마리가 청소를 하는도중 죽어버려서 얼마후 새로운 아가야를 데리고 왔습니다.
근데 집청소가 간단한 바닥 닦고 그런게 아니라 완전히 집을 뒤업어서 버릴거버리는 청소라서 몸이 아픈 엄마혼자선 힘들어서 이모가 오는건 괜찮습니다.애들이 문제죠 후
아가야를 데리고 와서 애들은 신나했죠 근데
적응기간(14일 동안 적응 기간을 둬요)
동안 원래라면 방안에 두고 건드리지도 않고
밥만 주고 건드려서는 안돼는 조심스러운 시기입니다 (적응을 못해서 간아이도 있어서요ㅜ)
근데 아이들이 계속 밥주는것도 아닌데 문을 열고
만지려고 합니다.어느정도 이해는 돼요 귀여우니깐요 근데 아직 1주일도 안지나서 만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아가도 싫어하는 티퐉퐉내서
저도 싫은데 계속 만지고 핸들링 언제하냐고 막졸라댑니다 진짜 손절하고 싶지만 계속 보고지낼사인데...어쩔수없죠 근데 어느날 제가 화를 내며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걔가 들으라는듯이 "뭔 얘가 스트레스를 받아.."라고
애기하는겁니다 햄집사님들은 이해가 되실겁니다
진짜 짜증나서 사이다를 날릴방법을 생각했는데
ㅋㅋㅋㅋ개가 와서 평소처럼 만지려고 뚜껑을 여는데 제가 야 울햄찌 스트레스받아서 죽을수도 있는데 안만졌으면 좋겠다고 평소처럼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안만지는 척하며 손을 안보는사이 집어 넣은겁니다 제가 바로 엄마한테 가서 엄마,누구는 선지키는데 왜 **이는 선안지켜?라고 큰소리로 이야기 했습니다ㅋㅋㅋ걔가 벙쪄있다가 아니라고 큰소리치니까 제가 에휴..쯧 야 내가 몇번을 말했는데 못알아들었니??만지지말라고!진짜..하
까지 이야기하니 이모가 얼굴빨개진 상테로 가는겁니다ㅋㅋ걔는 이제 안오네요
마지막꺼 너무 재미있네요^^
역시!! 밥이 중요하죠!
여러분 맨 마지막 도를 아세요 그게 진짜로 자주 거리더라고요 그럼 대충 이렇게 해보세요
경범죄 처벌법
제 3조1항14호 싫다는데도 억지로 단체가입을 강요하며 쫒아온다면
처벌됩니다
좋아용 ~~
4:32 와 레전드로 사이다다..진짜 와...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
ㅋㅋ 저 버스기사 할때 딱 광고에서 바람의기사~ 라고나와서 뿜었닼ㅋㅋ 내가 들릴때
저버스기사 바람의기사~ ㅋㅋ
저도 광고나옴ㅋㅋㅋ
이건 사실 사이다썰도 아니고..그냥 끄적이는 썰입니당..! 혹시 된다면 정말 기쁠거 같아요
주작아니고 ㄹㅇ 입니당 오늘 겪었어요 ;;
≫제가 친구들이랑 아파트 지하에 있는 헬스장 옆
복도에 앉아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구조는
화장실 | 복도 |헬스장
휴게실(?) | |
뭐 이런 식으로 되어있었는데..배그를 스쿼드로 돌리는데 어디서 계속 애 울음소리가 ;; 아니 진짜
으아아아아아앙 엄마!!!!!! 으아아아앙 이게 한 20분정도? 계속됐어요;;; 사플에 방해가 될 정도로..
계속 'ㅇㄴ 애 관리를 어케하는겨?'라고 생각하다
제가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 애들한테
얘들아 나 말좀 하고 올게 아니 헬스장에 뭔 애를델고와? (이때는 헬스장에서 애가 있는줄 암)
여자화장실 | |
남자화장실 | |
-------- |
o
o
o
o
이런식으로 커브?가 되어 있었는데
커브를 돌자마자 소리가 진짜 크게 들리는거
여자화장실에서..
난 뭐지 싶어서 그안으로 들어갔는데
칸 바닥으로 애 손이랑 팔이 막 움직이면서 거기서
나올라고 하는거..
나 그때 순간 벙쪘다가 옆칸으로 가고 변기밟고 올라서서 그 안을 봤음
한 6~7살 정도 여자애가 소리지르고 울면서 문을
마구 두드리면서 엄마 꺼내줘 으아앙 이러는거
그래서 우선 폰을 변기위에 냅두고 얘 !! 왜그래?
하면서 물었는데 걔가 문이 안열린대..
그래서 그때까진 어떻게 할 수 있을줄 알았음
몇번 돌리고 시켜보고 안돼니까 우선 변기밟고 벽
넘어서 그쪽으로 넘어감 그 과정에서 허벅지랑 종아리 다 까짐..암튼 그러고 문고리를 돌렸는데..
이게 웬일 진짜 안됌;; 문고리는 돌려지는데 막힌
막대기?같은게 전혀 안움직임..;;; 그래서 나도 개당황했지만 우선 애를 안고 진정시킴..이 어린애가
20분은 칸안에 갇혀서 무서워 할걸 생각하니 마음이 진짜 안좋아져서 우선 그렇게 달래고 좀 있으니 친구들이 화장실에 들어옴. 친구 한명이 관사 관리자?님 모셔오겠다 하고 얘 언니한테도 엄마 모셔오라고 시킨후 몇분 후 아저씨가 최대한 하려고 하는데 안됌..그래서 결국 기술자 아저씨가 넘어와서 문짝을 떼어내고서야 나갈수 있었음..애 엄마는
나한테 고맙다고 하면서 막 그러셨는데 나는 어쨌거나 다행이었음....
반전》 내가 배그에서 젤 오래살음 ㄹㅇ
tmi 모바일로한거같은대 모바일은 사플이필요없다
그래고 좋은일? 이내여
오늘도 시원했다!
31:16 나같았으면 얼굴에대고 " 야, 꺼져" 했을듯
애가 너무 착해
와 원리원칙 경찰관님 사이다 ㅋㅋ
아 사이다 너무 재밌어♡♡♡
저기 겜모아 라는 이름 겜브링님이랑 이름이 살짝비슷한데 혹시 겜브링님 좋아하세요?
나쁜의도 아니에요..
김재원 저... 혹시나 하는 말인뎅 ㅎㅎ 겜브링이랑 겜모아랑 왜 비슷하죠..; 겜 만 같은건뎁 하하 나쁜의도로 말한건 아니예요
@구독자 50명되기 댓글로 아니란 사칭이라는게 아니라 혹시 겜모아님도 겜브링 즐겨보시나 이렇게 물어본거에요;;
@구독자 50명되기 댓글로 말 험하게 하지말아주새요
14:55 목소리너무 귀여워용 ㅠ큐큐큐ㅠㅠㅠ
재밌게 보고 가요
4:20 반전매력~ 솔직히 초면부터 그러지 맙시다 반대로 본인이 당하면 본인도 기분 나빠할거면서 정작 본인은 왜 남한테 그러세요
내일이 기말고사 시작인데 유튜브 보고 있누...ㅋㅋㅋㅋㅋ하하핳핳하ㅏㅎ
오마이갓
오늘이네 힘내세요.. ㅠ
그림체도 예쁘고 목소리도 말투도 재미있네요 그래서 구독자들이많나봐요
저는 솔직히 많은 유투버들의 사이다툰을 바왔지만 호돌이 사이다툰이 제일 재미있는거 같에요
웃참툰 제보용!!
안녕하세요 저는 오랜만에 할무니,할부지 댁에 가서 자고 가려고 했어요 잠자리에 들려고 누었는데 할부지께서 ''어~''라며 코를 고셔서 옆에 있던 쌍둥이 동생은 ''할아버지 저 5만원 줄거죠?ㅋㅋ''이러는데 할부지는 ''어~''이러셔서 저도 '재밌겠다'생각하며''할아버지! 저 좋아하죠?''라고 했는데 다음부터 코골는 소리는 들을 수 없었습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미안한데 노잼이에요 ㅠㅠ ㅈㅅ
@@전다은-o6y 히에에?!? 괜찮아용♡-♡
하 .. 역시 사이다는 호돌이영상툰임
이거실화이에요?
우와ㅏㅏㅏ사이다네요🥤👍🏻
버스🚌에 한번씩 저런 사람들있는데 지들이 벨을 늦게 눌러놓고 뭔 사과를하란건지 시끄럽게해서 타고있는 사람들한테 피해주고
그리고 찻길인데 당연히 못내려주지 길에서 갑자기 멈추면 다른차들 지나다니는데 방해되고
내려줬다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져;;;
아들뻘이든 어머니뻘이든 뭔상관이지
운전하는데 쳐 때리고 뭔짓인지... 때리다가 잘못하고 핸들이나 뭐 건들면 사고나는데 생각안하나...
버스 벨늦게 눌러서 지나간건 그냥 다음 정류장에서 환승하면되는데 왜 일을 키우는지 정말 이해안됌....
호돌님 사이다썰 올립니다 ㅎ
단짝이랑 같이 영화관에 간날이었어요 지금은 절교했지만 시간을 기달리고 들어갈 차례가 되서 키가작아서 방석(?)을 들고 자리에 앉았어요 영화가 3/1쯤 할때쯤 뒤에서 의자를 쉴세없어 툭툭 쳤어요 하지만 저희는 그러러니 하고 참았죠 근데 영화가 끝날때까지 툭툭 치더라고요 툭툭도 아니예요 퍽퍽이예요 영화를 보고있는데 중간에 말하긴 좀 그레서 전 좀 째려보고 조용히 차지말라고했어요 근데 영화 보고있는데 작은데 저희한테 들릴정도로 "살짝쳤는데 뭔 예민방응이냐,지가 뭔데 ㅈㄹ이야" 이러는거예요 전 그때 이성의 끝을 놓았죠 영화가 끝나고 뒤를 돌아봤어요 저보다 어린애였죠 전 "야 나보다 어린게 왠 반말이야 ㅈㄹ? ㅈㄹ은 니네가 하고있잖아 그리고 외국인이냐? 한국말 못알아들어? 야 잘들어 너 이따구로 살지마 ㅅㄲ야 ㅅㅂ 니때문에 기분좋게 영화보러 왔는데 니때문에 기분 다 잤쳤어 사람 담게 살자" 이러고 나왔어요 친구는 너무 사이다였다며 웃고 갔습니다 ㅎ
28:45 이건 중얼중얼이 아니라 쫑알쫑알
아닌가여??♡♡
저도 층간소음 관련 썰 들려드려유 저희는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해요 ^^ 세벽 1시쯤부터 쿵쿵 소리들리고 아령 떨어지는 소리나고 드릴 소리가고 이게 매일 지속되고있어서 경찰에 신고를 했거든요? 그래서 다음날에 윗집분왔어여 근데 어이가없는데 저희엄마가 걷는 소리라고하시는거거든여? 그래서 뭔가 화나가지고 아줌마는요? 이렇게 말했는데 내가 왜? 이렇게 말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아까전에 걷으면 쿵쿵소리 냈잖아요 이렇게 말해줬었는데 그래서 그냥 나가셨어요 걸으면서 쿵쿵소리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픽션이 석여있어요 ㅋㅋㅋ)
이걸 지금본 나...
너무 밉다..
왜여?
@@나바나-f6g 늦게 영상봐서ㅋ
대박ㅋㅋ
축하합니다. 당신은 행운의 댓글을 발견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구라입니다.
GG
억 ㅅㅂ ㅋㅋㅋ
...
2런 삭발 속았다
한국인은 밥심인데 밥보다 더 중요한게 뭐가 있어
증거
오랜만에 봤을때 : 밥은 잘 먹고 다니냐
좋을때 : 오늘은 내가 밥 산다!
슬플때 : 밥이니 먹자
볼때마다 느끼는데 그림이 점점늘어나는것같네요
첫번째 사이다에서 죄송하지만 그분 친구들이 왜 또라이라고 했는지 알거같다ㅋㅋ
32:49
도믿음?:참복이 많으시네요!
나:이상황 때문에 복이 떨어졌습니다.
10번째 사연 마지막에 야~~~~호 하고 막 춤출때 아이: 엄마 뭐해...?
19:56 개사이다
사이다썰제밌써요
밌어
우리학교가집이랑멀어서버스타고가는데요
버스를타고이번정류장내리려고내리는
벨눌러서서내릴러고문앞에서기달리는데버스기사가안내려주고다음정류장가는거에요그때무슨아줌마가"저기요?왜학생안내려주나요?"그때그말않했쓰면학교랑멀리있는정류장에서내릴뻔했어요ㅠㅜ💦
그아줌마한태고맜습니다😄🌈
왜 꼰대소리 듣는 지 모르는 어르신들이던, 왜 잼민이소리 듣는 지 모르는 아이들이던 뒷일 생각 안하고 앞만 집중하면 한 짓 똑같이 되돌려 받습니다... 그게 정녕 당사자가 아닐지라도요.. 우리 모두 생각 좀 하며 삽시다^^
미지믹사이다 밥이 중요하다할때 빵ㅋㅋㅋㅋㅋ
크으으으 200번째좋아요
진짜 윗집에서 골프공으로 바닥에 던지는 소리가 새벽 4시쯤 되면 맨날 나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쳐요 ,,
10:55 꿀 먹은 병아리가 아니고 꿀 먹은 벙어리 입니다...
+ 만약 제 말에 태클 거실려면 어학사전 함 찾아보세요 꿀 먹은 병아리 라는 말이 있나 없나
잘하셨네요 운전기사님
호돌이 영상툰 그림체 뭔가 계속 생각나. 약간 중독성 있어
2:53 저는 이때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성격이나 가치관이 제일 나빴다는걸,,
사이다툰 너무 좋당 근데 학교한방먹여줄사람 어디없나영
그와중에 2번째 사연때 박스터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저돜ㅋㅋㅋ
31:06 이건 중범줘입니다.
내일시험인데 사이다썰 보고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
여윽시 사이다
썰 ㅋㅋ
25:36 왜 내 일도아닌데왜..
눈물이나지?...
6분전!!! 알림이 늦게 울렸다......알림 죽이러 가실분..?
@카트개꿀잼 (4/1000)
@@잊니 (5/1000)
999/10
ㅋㅋ 99배다ㅋㅋ
77건 제보자 정말 또라이 ㅋㅋㅋㅋㅋㅋ 정말 멋지다. 와!!
크아~~사이다먹으면서보닜간 캬!
뷔페에서 사이다날리는거 또있어유
잠시화장실간다하고 가방이랑 내꺼 다챙겨가고
그다음친구가 가방은 왜 챙겨가냐하면 내 가방에물티슈있다그러고 튀면 돼요ㅋㅋㅋㅋ
거기! 댓글 그만 보고 내 말 들어!
눈 시계 반향으로 3바퀴 돌려!
그다음 은
반대 반향으로 3바퀴 돌려!
그리고
눈 주변 마사지!!
폰 하는 건 좋지만! 우리 눈 건강을 지키자궁!
16:17
저런사람에게는 축가로윤종신의너의결혼식을불러줘야지
25:31 진심 너무 불쌍하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돌이님 저도 제보 합니다.........
이름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전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어요.....근데 한 6살쯤 되 보이는 애랑 5살애가 제 친구가 겜 하는데 참견하는거에요....
'우와 이거 모야...?"막 이러면 서요.....그때 제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사 준다고 같이 같는데 그아이들이 막 따라옵니다.
그래서 뭐 제 친구가 사 줬어요....근데 저희가 좀 심하게 노는 편이라 제가 아이들 한테 "우리가 좀 험하게 놀아서 그러는데 혹시 너희들끼리 놀래?"
라고하니......."응 싫어^^"이러는거 있죠.....그래서 제가 좀 잔머리가 있는 편이어서 자전거 타는 애들은 돌아서 딴 놀이터로 오라하고
걷는 애들은 뛰어서 같은 놀이터로 오라 했더니 아이들이 막 저희를 때릴 듯 쳐다보더군요....그래서 제가 "너희들이 기회를 놓친거야.....우린 간다..^^"하고
왔습니다.근데 제가 너무헸나 싶어서 함 보니깐 그애들 친구들이 막 나오는거에요......' 걍 아이스크림 뜯을려고 했던놈이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여러분들은 이런 양심 ㅆㄹㄱ 처럼 보이니 하지 마세요......
6:53그림귀엽
3:12 요르셰 삡스터라고 하죠 어딘가의 쫀득한 하렘왕처럼......
사이다썰 제보
친구들 이랑 자전거 타면서 놀고 있었어요.동국이랑 테이랑 태훈이랑 놀고 있었어요.테이랑 태훈이는 주변 구경갔고 저랑 동국이는 그네 타면서 노래듣고 대화하고 자빠지고 별 ㅈㄹ을 하는데 놀이터에 흙 놀이장도 있어서 부모님이랑 애기들도 많고 길고양이,길강아지,주인 있는 사람도 많은데 어디서 강아지 울음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보니까 강아지를 땅에다 두고 못 움직이게 해두고 돌을 던지더라고요.동국이가 가서 그만하라 했는데 결국엔 수로 밀렷어요.저희가 운동도 하고 태권도,합기도를 다니는데 걔네는 키도 커가지고 우리 둘이 근력으로 덤벼도 수로 져서 일단 안 다가 갔는데 결국엔 강아지가 맞아서 어케 하지 생각하다 동국이가 아이디어를 냈어요.바로 비비탄 총 이에요.몰래 쏴서 몇명은 튀고 반의 반 정도 남아서 강아지랑 꺼내서 보내주고 애들은 좀 겁 줬는데 덤비길래 결국엔 죽어라 싸우고 주변에 어른들이 숙덕 거려서 동국이랑 제가 이랬어요.닌 엄마 젖이나 빨아라.하니까 주변 어른들 다 웃음 터지고 걔넨 욕하면서 울먹 거리다 튀었어요
싸이다아
마지막썰 밥ㅋㅋㅋㄱㅋ
사이다썰은 언제봐도 통쾌하다
사이다썰이 최고야!
21:00 아기 자고있었죠? 아기저거보고 무슨표정이였을까 ㅋㅋ
곱창집에서 술은 주문안한다고 눈치주는 가게가 이상한겁니다.
곱창집에서 무조건 술을 먹어야 눈치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하는사람이 이상한거라구요.
전 곱창집에서 식사만하고 술안먹는 경우도 많아요.
술안시킨다고 눈치주면 그 사람 불러서 곱창집에선 무조건 술시켜야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곱창집에서 식사만 하던 술을 먹던 그건 손님 자유지 그걸 왜 당신들이 이래라저래라 멋대로 정하고 욕하는 거예요! 라고 큰소리로 말해요 그러면 찍소리도 못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