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of Gwaengibur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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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9

  • @sihanbooks
    @sihanbooks  6 лет назад +10

    괭이부리말에 가서 다 현지로케로 찍었는데... 현장에가서 가서 찍은 분량은.. 아쉽지만 반 정도만 살리기로 했습니다. ㅠㅠ

  • @kjlee4274
    @kjlee4274 5 лет назад +2

    시간날 때마다 시한책방에 들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괭이부리말까지 가져서 방송하시니 책 내용이 더욱 생생하게 와닿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5 лет назад

      로케 한 중에서 괭이부리말이 제일 촬영하기어려웠던 것 같아요...

  • @mallanglibrary
    @mallanglibrary 6 лет назад +3

    "책을 읽읍시다"로 이 책을 읽어야만 했던(?) 시절에 읽었어요, 영상 보면서, 머릿 속에 있던 추억과 내용을 상기하니 매우 좋네요. 제법 많이 읽히는 아동문학 중에는 처한 상황을 감내하거나, 등장인물이 희생으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시한책방님의 무거운 마음에 공감합니다. 지명유래와 현지 촬영, 모두 저한테 유익했네요, 강요하지 않아도 좋아요는 하게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6 лет назад +1

      상황이 저절로 해결되거나, 상황을 잘 견디는 이야기로 많이 끝난다는 견해에 공감합니다... 아무래도 아동문학에서 사회구조를 뒤바꾸는 결말을 하기는 어렵겠죠..

  • @모두이룸-k6w
    @모두이룸-k6w 6 лет назад +3

    영상과 내용 잘 보았습니다.
    책 제목만 들어 보고 읽지 않은 책인데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6 лет назад +2

      그런게 바로 의 존재이유지요... ^^

  • @BlueisthecolourJohnTerry26
    @BlueisthecolourJohnTerry26 6 лет назад +4

    기부는 액수가 아니라 마음인거같습니다
    힘든살림에 10년 동안 기꺼이 자신의 것을 내주는 저 분들이 진정한 부자인거 같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6 лет назад +1

      변함없는 애청... 늘 감사합니다~~ ^^

    • @BlueisthecolourJohnTerry26
      @BlueisthecolourJohnTerry26 6 лет назад +1

      @@sihanbooks 별 말씀요~ 저야말로 시한님덕에 많은걸 얻어갑니다 쭉쭉 좋은컨텐츠 부탁드려요 ^^

  • @Bonmyunganim
    @Bonmyunganim 5 лет назад +3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명희의 모습을 통해 우리 인간도 변화 가능성을 가진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명희처럼 타인을 생각하게 되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할 수도 있겠지만, 그 반대인 경우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안에 존재하는 이기심을 반성하고,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서 행사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명희와 같이 변화할 수도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의미 깊었던 책이었습니다. 깊은 깨달음을 얻었던 책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5 лет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괭이부리말을 직접 가보았는데 왠지 촬영하기가 미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사람 없는 골목길에서 주로... ^^

    • @Bonmyunganim
      @Bonmyunganim 5 лет назад

      @@sihanbooks 그러셨군요. 실제 마을의 모습은 영상으로 처음 접했는데 더 와 닿더라구요.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philosophychannel6148
    @philosophychannel6148 6 лет назад +2

    정말 귀에 쏙쏙 잘박히네용 책한권읽었네오 오늘도 ㅎㅎ 감사합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6 лет назад +2

      ㅋㅋ 저야말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일개독자
    @일개독자 6 лет назад +2

    김중미작가의 [모두깜언]을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내용을 들어보니 약간 비슷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청소년문학도 다뤄주시는군요. 정말 다양한 책들을 소개해 주시네요. 괜히 책방이라는 이름이 붙은게 아니었어요^^

    • @sihanbooks
      @sihanbooks  6 лет назад +1

      ㅋㅋ 심지어 일드도 있답니다.. 천천히 둘러보세요~~ ^^

  • @남기권-t7q
    @남기권-t7q 6 лет назад +4

    한참 M본부 느낌표! 프로그램의 꼭지 중 하나인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서 이것 저것 할 때 산 책이네요(김원중 교수님 역 삼국유사도 이때 구입했습니다). 이 시기 즈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중학교 영어 시간에 들었던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영호의 한마디에서는, 읽은척책방 코너에서 소개하신 바 있는 《이기적 유전자》와 연결지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잘못 본 것이 아니라면, 괭이부리말 아이들 제목 소개할 때에 화면에 [모래톱 이야기]가 뜬 것 같았는데요.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 @sihanbooks
      @sihanbooks  6 лет назад

      에구~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완전 매의 눈이시네요.. ^^ 우리편집자가 요즘 취업을 해서 정신이없어요... 급박해서 영상도 오고 해서 확인해도 수정할 시간도 없고.. 그러다보니 어차피 수정도 못할 것 하면서 제가 확인하는 작업들을 소홀히 하다보니.. 자꾸 오타가 나고 그러네요.. 죄송~ ㅠㅠ

    • @남기권-t7q
      @남기권-t7q 6 лет назад

      아뇨. 저야 뭐 제공된 영상을 보기만 하니까 어쩌다 발견해서 그런 거고요. 다들 바쁘다 보면, 실수하기도 하는 거죠.
      제 친구도 짤막하게 장르소설 편집자 할 때 소소하게 몇 개 놓치기도 하더라고요. 일이 많은데 어쩔 수 있나요.

  • @CM0535
    @CM0535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ㅎㅎ

  • @Andrew-vp2qy
    @Andrew-vp2qy 5 лет наза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2:58초에 나오는 동수의 친구는 영환이가 아니라 명환이 아닌가요?

  • @오드리햇반-y7e
    @오드리햇반-y7e 6 лет назад +3

    아이들이 초등학생일때
    서로의 체온으로 혹한을 견디는 황제펭귄을 비유하면서 읽어줬던 책입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6 лет назад +1

      사람사이의 관계야말로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기도 하고 지옥으로 만들기도 하는 키죠. ^^

    • @오드리햇반-y7e
      @오드리햇반-y7e 6 лет назад

      @@sihanbooks 이제와 생각해보니 제가 아이들에게 비유를 제대로 한건지 의문이 드는건 무엇일 까요? ㅋ

  • @cjh3216
    @cjh3216 5 лет назад

    이런 채널이 있네요 구독 해야겠다ㅏ

  • @vj-qk7uu
    @vj-qk7uu 6 лет назад +2

    사람인 자!!! ..작대기 두개 가 서로 기대어 있는 모습의 한자!!! ...

  • @user-oj9jy3wd1r
    @user-oj9jy3wd1r 6 лет назад +1

    아이들 초등학교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구독하길 참 잘한것 같아요ㅋㅋ
    감사합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6 лет назад

      그런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

  • @이상현-h1x5p
    @이상현-h1x5p 5 лет назад +3

    이거 학교에서 재밌게 읽었는데 이거한번 웹툰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5 лет назад

      웹툰으로 나온다면.. 약간 같은 느낌일 것 같긴하군요.. ^^

  • @storyarchive100
    @storyarchive100 3 года назад

    이 책은 막판에 명희를 엄마처럼 따르고 의지하는 호용이라는 아이가 생각나서 참 기억이 남네요.

  • @ansjdheoendifj
    @ansjdheoendifj Год назад

    그것은. 너무 재밌는 🤣🤣 , 완벽한 안경남자 .

  • @vj-qk7uu
    @vj-qk7uu 6 лет назад +1

    우리가 함께 한다면 ..무엇이 두렵겠냐?? ~~가장 흔한 맨트인데 ..잘 잊어버리지요!!! 혼자 끙끙~~ㅠ,

  • @김채민-j9i
    @김채민-j9i Год назад

    인천 만석동.

  • @vj-qk7uu
    @vj-qk7uu 6 лет назад +1

    한국???

    • @sihanbooks
      @sihanbooks  6 лет назад

      넵~ 아직도 한국에 저런 모습의 공간들이 남아 있네요.. ^^

    • @vj-qk7uu
      @vj-qk7uu 6 лет назад

      @@sihanbooks 아 ... ㅠ,ㅠ..생각 난김에 ...사람인자!! 생각하다!! 스님,팔천민..조선시대때 ..천천민 ..보다 더한 위치가 팔천 민 이라네요!!..사람인자 떨어뜨리면 ...여덟팔 .나누다, 나뉘어지다!!..사람이 나뉘어지니...사람이 아니다!!..흠???

  • @cjh3216
    @cjh3216 5 лет назад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