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마약 때려 잡으려 콜롬비아에 특수부대 12명을 보내다(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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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다시 라이언 박사 입니다.
    그리고 썸오브 올피어스의 그 원작자 톰 클랜시 맞습니다.
    배우는 벤 애플렉에서 해리슨 포드로 바뀌었지만, 최고의 첩보 스릴러 시리즈라는 명칭은 변하지 않습니다.
    잭 라이언을 가장 어울리게 연기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만큼, 그 짜임새와 연출에 모두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리뷰를 보시고,
    꼭 영화를 감상해 보셨으면 합니다.
    짧은 리뷰에는 담지 못할 멋진 영화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97

  • @user-wi5zs2bd5s
    @user-wi5zs2bd5s 5 лет назад +118

    예전 90년대 영화들은 지금보다 더 스토리에 기대어 영화를 찍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그러기에 오히려 지금 영화의 뜬굼없는 스토리보다 훨씬 뛰어나죠.

    • @springtwice6181
      @springtwice6181 4 года назад +3

      와 아는척 쩌네요 ㅠ

    • @jjuneel9708
      @jjuneel9708 4 года назад +15

      @@springtwice6181 와 일상생활 가능?ㅜ

    • @Reansensei111
      @Reansensei111 4 года назад +10

      @@springtwice6181싸가지가 읎누

    • @Stay_sweet
      @Stay_sweet 4 года назад +7

      그렇죠.. 어느순간.. 헐리우드 영화는 cg에만 의존.. 그저 스펙터클만이 전부인것처럼..

  • @hospitaller100
    @hospitaller100 4 года назад +15

    90년대 영화들이 대체적으로 좀 더 공들인 티가 많이 나는 것도 있지만, 이 긴급명령도 그렇고 잭 라이언이라는 가상 인물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톰 클랜시 작가의 원작들이 워낙 훌륭한것도 한몫합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9.11 테러를 소설로 몇 년 전에 예측한 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적과 동지 라는 소설로 번역이 되었는데
      도요타 리콜 사태도
      이 소설에서 예지를 했지요.

  • @wnstndp
    @wnstndp 5 лет назад +92

    90년대 영화들은 대부분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력을 가지고 있는게 평설 아닙니까...? 수많은 명작들을 내뿜어내서 세계적으로도 90년대 영화들이 인정받아왔는데 1994년 옛날 영화답지 않다는 말은 굉장히 의아합니다.

    • @kgm9009
      @kgm9009 5 лет назад +18

      그러니까요. 90년대만이 아니라 예전 영화들이 지금 영화보다 훨씬 나은 게 많지요. 아무래도 영화 리뷰하는 유튜버분이 옛날 영화들을 많이 안 보신 모양입니다.ㅎㅎㅎ

    • @kyumanrho8847
      @kyumanrho8847 4 года назад +5

      80, 90년대 영화는 진짜... 지금과 많이 다르죠..

    • @marinecity138
      @marinecity138 3 года назад +6

      무비도치의 잘못된 해설이 맞아요. 90년대 영화특유의 탄탄한 스토리. 날 것 그대로의 감성이 있기에 아직도 많은 분들이 다시보는건데

    • @user-wj5tp2xt3r
      @user-wj5tp2xt3r 3 года назад +2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지..

    • @toxic10482
      @toxic10482 3 года назад

      @JM 니들같은 PC충들이 2010년이후부터 다 더럽게 범벅 해놓고 방치하고 그걸또 재밌다고 정신승리하며 자기위안하니 이따위 꼴 난거임 걍 살지마3

  • @zilan7542
    @zilan7542 4 года назад +15

    역시 톰 클랜시죠.
    그가 창조해낸 라이언 박사, 정말 멋지죠

    • @hyeontitese
      @hyeontitese 4 года назад +1

      zilan김 그리고 이 영화에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주역이자 초대 식스인 존 클라크가 나오죠.
      개인적으로 레인보우 식스 영화화된다면 윌렘 데포께서 맡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20년이 되었어도 나오지가 않는 무지개 여섯 영화화...

  • @치즈샌드위치
    @치즈샌드위치 4 года назад +4

    주말의 명화로 봤어요.....도중에 수신이 끊긴 팩스용지를 움켜쥐고 작전차장에게 넌 법을 어겼어...이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 @user-yd3wh7gs1w
    @user-yd3wh7gs1w 4 года назад +82

    그렇게 대통령을 끌어내고 대통령이 된 해리슨포드는 자신의 전용기에서 격전을 치르는데......................

    • @user-vs7dq5fg4p
      @user-vs7dq5fg4p 4 года назад +9

      그 전용기의 이름은 밀레니엄 팔콘.

    • @goldenotter6069
      @goldenotter6069 4 года назад +7

      볼프강 패터슨 감독의 에어포스원 이던가? 어휴 ㅋㅋㅋㅋㅋ

    • @nampodong
      @nampodong 4 года назад +11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에어포스원은 추락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라이언 박사는 정글을 헤매다 크리스탈 해골을 발견하는데.....

    • @ChriseanKim
      @ChriseanKim 4 года назад

      ㅎㅎ 댓글들이 너무 재밌네요.
      지금 해리슨 포드는 어디 있나요? ^^

    • @HK-rc1fg
      @HK-rc1fg 4 года назад +8

      @@ChriseanKim 레이아 공주랑 쌀보리

  • @zfkdc
    @zfkdc 5 лет назад +10

    1994년 그 옛날 영화 답지않은 그건아닌것같아요 80 90 년대 스토리 탄탄하고 감독연출좋고 배우들 연기좋고 요즘영화들보다 훨낳죠

  • @GTR_Noodel_Nocut
    @GTR_Noodel_Nocut 3 года назад +2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차베스... 저 차베스가 그옛날 레인보우6의 Chavez, Ding 임 최고의 캐릭터...
    만렙;;; 침투잘되고 저격도 잘맞고, 일반사격도 잘되고...

  • @user-rx2rr4qq2d
    @user-rx2rr4qq2d 5 лет назад +16

    군에 있을때 px에서 맛난거 왕창 사서 교육장에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즐거운 추억이였네요..

  • @hellpoome
    @hellpoome 5 лет назад +11

    1986년 영화 플래툰에서 UH-1 헬기를 못 타고 적에게 쫓기다
    안타깝게 죽은 윌리엄 데포가 이 영화에서는 역시 UH-1 헬기로
    이번에는 자신뿐만 아니라 주인공 해리슨포드까지 구출해서 함께 탈출하는 장면이 인상깊네요.
    아무리 영화지만 적진에 병사 하나 남겨둔 응어리와 마음의 빚을 다른 감독 다른 영화에서라도 털고자 하는 심정이었겠지요.

    • @TV-hy1ny
      @TV-hy1ny 4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같은 생각 ㅎㅎ

  • @yongohkim1315
    @yongohkim1315 5 лет назад +12

    추가 달자면 라이언박사도운 콜롬비아내에 있는 첩보원 클라크는 후에 그유명한 레인보우식스를 창설합니다.~!

  • @도깨비감투
    @도깨비감투 4 года назад +3

    톰클랜시 원작의 씨리즈인데 긴급명령과 패트리어트게임은 해리슨포드주연으로 연결성이 있죠.
    주인공이름이 잭라이언으로 또다른 영화는 알렉볼드윈 숀코너리 주연 붉은10월이 있죠.
    세번이상씩 너무 재미있게 본영화들이네요.

  • @kayong1006
    @kayong1006 4 года назад +2

    배우들 이력 소개해주는 게 참 좋네요

  • @energizergreen5151
    @energizergreen5151 5 лет назад +12

    패트리어트 게임 긴급명령..이렇게 있는것 같던데...진정 명작이였음.

    • @user-vv9er7hl6n
      @user-vv9er7hl6n 4 года назад

      패트리어트 게임 전편이 붉은10월, 긴급명령 후속편이 썸오브올피어스죠. ^^

  • @baskin31136
    @baskin31136 5 лет назад

    오늘추천영상에떠서 처음부터정주행하고 구독하고갑니다 배역설명하실때두배우이름과나왔던 주요작품들디테일하게설명해주시고 영상도간략하고요점들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좋은영상부탁드립니다^^

  • @user-nf2pg8bc6c
    @user-nf2pg8bc6c 3 года назад +1

    톰 클랜시의 원탑 소설은 뭐니 뭐니해도 The Hunt for Red October.
    책으로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밤을 새워 하루만에 다 읽었다.

  • @sfclee6627
    @sfclee6627 2 года назад

    잭 라이언 시리즈는 다 재미있어요.
    알렉 볼드윈과 해리슨 포드, 벤 애플랙, 크리스 파인 등등
    비교적 최근에 나온 잭 라이언(크리스 파인)도 재미있습니다.

  • @extraleague01
    @extraleague01 4 года назад +2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고, 원작 소설과 기본 설정만 유지하고 내용이 많이 다르면서도 소설보다 더 재밌더군요. 클롬비아 골목에서 카르텔에게 포위되서 공격당하는 장면은 소설에선 그냥 폭탄 테러 당한걸로만 나왔었는데, 저 포위해서 공격당하는 장면이 훨씬 더 긴박감있게 다루었죠. ㄱ릐고 실제로 저장면은 미 국방부인가 어디선가 교육용으로도 쓴다고 하죠.

    • @rothsshvili5125
      @rothsshvili5125 3 года назад

      알고보니 이 영화가 딥스테이트 미화, 자화자찬, 자뻑 영화였네요
      톰 클랜시는 미필인데 다작을 하면서 여러명의 익명의 대필 작가를 썻으니 그들 중 일부가 딥스테이트였거나 그들의 수족 역할을 한 경험을 소설로 쓴게 아닐지

  • @user-no6zq8uu5m
    @user-no6zq8uu5m 5 лет назад +19

    내 생애 고어한 연출 없이도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준 영화는 톰 클랜시 영화 밖에 없을 듯;;

    • @16thChemical
      @16thChemical 4 года назад +3

      크리스토퍼 놀란도 액션씬에 잔인한 연출을 안하기로 유명하죠. ㅎ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1

      그래서 그 분을 가리켜서 군사소설의 괴물이라고 하지요.
      진짜로
      신분증 없이 백악관과 펜타곤을 제집 드나들듯이 드나든 몇 안되는 인물이기도 하지요.
      얼굴이 신분증이니.....
      그리고 그분이 쓴 책 중에
      3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쓴 '붉은 폭풍' 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은 나오자마자 러시아 대사관에서 사갈 정도였다고.....

  • @inchulna624
    @inchulna624 5 лет назад +4

    명작 다시봐도 질리지않는 영화

  • @dda1612
    @dda1612 5 лет назад +2

    아...톰클랜시가 죽었군요....그의 소설은 정말....읽을때마다 영화를 보는 듯한 수작들이었는데....아직도 아이슬란드의 빙하위에서 공군장교와 해병대 병사의 숨죽인 첩보활동이 그려지는군요..

    • @jakeshin1782
      @jakeshin1782 4 года назад +1

      더 이상 그가 쓰는 작품을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죠.

  • @tubekorea2317
    @tubekorea2317 3 года назад

    90년대 향수 그립네요. 그 당시 미국 액션 / 스릴러 / 첩보 영화들은 요즘과 다르게 뭔가 더 재미있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 @user-px8hj4ju9l
    @user-px8hj4ju9l 2 года назад

    하 소시적 믿고보는 포드형님 ㅋ
    근데 잭라이언이 시리즈 동일인물이였다니 리뷰보고 알았네요 ㅋ

  • @daveok8540
    @daveok8540 4 года назад +1

    겁나재밋었지요

  • @user-wg6ct7ot3s
    @user-wg6ct7ot3s 4 года назад +7

    잭 라이언 배역이 벤 애플렉에서 해리슨 포드로 바뀐 게 아니라 그 반대죠.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로 봐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제게는 벤 애플렉 보다 해리슨 포드가 잭 라이언 배역엔 훨씬 더 안성맞춤입니다.

  • @user-lp9np8be2s
    @user-lp9np8be2s 5 лет назад +7

    울나라 지금 쏟아져 나오는 망작 영화 10편 보다 이 영화가 더 잼날듯

  • @user-ri6xs4hm1p
    @user-ri6xs4hm1p 4 года назад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v6vd7yw4l
    @user-cv6vd7yw4l 5 лет назад +5

    톰클랜시 원작은 깊이가있네

  • @Prayam067
    @Prayam067 4 года назад +6

    7:10 덤앤더머 ㅋㅋㅋ

  • @user-ym5fg4oe3q
    @user-ym5fg4oe3q 5 лет назад +3

    8090년대 영화애니 최고죠

  • @user-so9co5vx3l
    @user-so9co5vx3l 4 года назад +3

    여기 톰클랜시가 우리 80년대~90년대 출신 아재들과 삼촌들의 어릴적시절 오락거리를 책임졌던 레인보우식스~레이븐쉴드 시리즈의 톰클랜시가 맞나요??

  • @metabeauk6367
    @metabeauk6367 4 года назад +1

    소설의 작가 톰 클렌시는 닥터 라이언 역을 맡은 배우 해리슨 포드가 아닌 '붉은 10월' 에 출연한 앨릭 볼드윈이 원작 소설 주인공에 적합했었다면 포드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고 한다. 사실 'Hunt for Red October' 영화가 여러면에서 훨씬 우월했고 더 재미있었다고 볼 수 있다.

  • @user-hu8hz2sv8v
    @user-hu8hz2sv8v 4 года назад +1

    옛날 영화같은 탄탄함이란?! 옛날영화라서!? 요세 영화는 스토리가 ?!

  • @yongohkim1315
    @yongohkim1315 5 лет назад +1

    정말 밀계에서 명작중에 명작입니다.여태 밀리터리 영화라면 걍,,전투신이 모든것이었지만 이영화는 원작을 바탕으로한 탄탄한
    스토리에 정치,권력의 암투는 물론 주인공 및 적대세력의 심리묘사가 압권이었습니다.그렇다고 전투신은 별볼일 없나?
    고증높은 마약카르텔과의 시가전,카르텔기지 급습, FA-18의 정밀레이저유도무기 폭발씬....그것을 추적해가는 과정....정말 밀리매니아라면
    손에 땀을 쥐게하고 봤습니다.결말도 매우 깔끔했고....특히 마지막 청문회선서할때 여운이 남는 OST~! 지금 헐리웃은 이런영화 두번다시 못만들듯...~~!

  • @kcitopman
    @kcitopman 5 лет назад

    유익한영상 잘봤습니다👍

  • @jaysonkanga6357
    @jaysonkanga6357 5 лет назад +7

    원작이 ...... 너무 훌륭한 작품

  • @threecolor342
    @threecolor342 3 года назад

    오늘 저녁도 띵작에 취하고 갑니다

  • @user-gd5no1eo5x
    @user-gd5no1eo5x 4 года назад +2

    이영화에나온사람들중에 그 영화에도나오지않나요?
    볼티모어 슈퍼볼경기중 자판기 핵폭탄 터지는영화

  • @SY-cd8yf
    @SY-cd8yf 5 лет назад +4

    어릴때 이영화 참 재밌게 봤는데

  • @buthead2
    @buthead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90년대 헐리우드 는 각본과 연출이 미쳤음
    교과서 수준의 영화들이 넘쳐남 🎥 🍿

  • @kohsh
    @kohsh 4 года назад +1

    억양은 어쩔 수 없겠지만 표준말을 구사하려고 노력하시는 멘트가 듣기 참 좋습니다.
    저도 무비 한 번 해 보려다가 부산 여자라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성의 있고, 영화제목 알려주시는 거랑 개인적인 감상도 정말 맘에 듭니다.
    구독하여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su04
    @jsu04 Год назад

    우리나라 같았으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기전에 실종되거나 청문회에 출석했더라도 언론에서 거짓말쟁이, 사기꾼으로 몰아
    오히려 처벌 받게될겁니다.

  • @omegasignal7591
    @omegasignal7591 5 лет назад +3

    이영화 19분 20초에 공항씬에서 한국말로 안내방송 나오네요~!^^

  • @chyada9347
    @chyada9347 5 лет назад +3

    톰 클랜시 레식때메 그냥 게임만드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미국정부에 자문하는 엄청난 사람이라 깜놀

  • @hojoongshon3535
    @hojoongshon3535 4 года назад +2

    [공포의 총합]도 괭장히 재미있습니다 평정;10점

  • @user-zs5vf3jz5f
    @user-zs5vf3jz5f 4 года назад +1

    재밌네요♡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3 года назад +1

    해리슨포드 주연 영화 톰클랜시의 긴급명령 레인보우 식스는 헐리우드에서 영화로 언제 나올까??!

  • @user-vr3mw2ku5x
    @user-vr3mw2ku5x 5 лет назад +3

    헤리슨포드
    넘 멋져여~~

  • @theonewhoknocks9612
    @theonewhoknocks9612 2 года назад +1

    헐 유일한 생존자 특수부대대원 배우는 브레이킹 배드의 중간 보스 투코였네요 ㅎㅎ

  • @user-pd2uf1ct9b
    @user-pd2uf1ct9b 5 лет назад +1

    최고다 20년전에 보았는데

  • @c0braZ602
    @c0braZ602 4 года назад +2

    classic rock도 80's,90's것을 아직도 여기 미국 라디오체널에서 계속나오는거 보면....

  • @ChriseanKim
    @ChriseanKim 4 года назад

    아 역시 톰 글래시...
    이 영화도 명화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 @user-rh9vz1if5m
    @user-rh9vz1if5m 3 года назад +1

    영화라서 그렇지 현실에서 미국이 특수부대원들을 버린다 ? 말이 안되긴하죠 ㅎㅎ 콜롬비아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모를까 ㅎㅎ 낯익은 제목이라 어렸을때 봤었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흘러 리뷰로 접하게 되니 반갑네요.
    근데 다른 영화를 인상깊게 보셨는지 헤리슨 포드를 자꾸 라이언 박사라고 부르시네요 ㅎ

  • @user-rr6oz9qi1m
    @user-rr6oz9qi1m 3 года назад +1

    마지막 특공대 구축작전이 소설보다 규모가 너무 작아서 실망했던 영화....

  • @H2Hi
    @H2Hi 3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 @jiyoon1070
    @jiyoon1070 3 года назад +1

    그 존 클라크 대령 인가?? 레인보우식스 초대 식스?? 게임 레인보우식스1 초상화랑 많이 닮았네요 고블린 아저씨

  • @user-be5pn9ik7j
    @user-be5pn9ik7j 4 года назад

    엣날 영화라해서 스토리가 탄탄하지않다는 것은 말이안되는데

  • @billjohnson7749
    @billjohnson7749 4 года назад +1

    해리슨 포드 주연은 영화 제목이 clear and present danger 라고 나오네요.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2 года назад

      그 표현은 영화 초반에 미 대통령이 한 대사 속에도 나오는 거죠. 마약은 미국 안보에 '현존하는 명백한 위험'이다 라고요.

  • @user-zv4qn5wh7k
    @user-zv4qn5wh7k Год назад

    "대통령 :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가르치려 들어? 감히 내가 누구인 줄 알고 나를 가르치려 들어! 난 미국 대통령이야!".....와! 이거 대박......라이언 박사 같은 분이 대한민국에도 있기를

  • @공공일공공
    @공공일공공 4 года назад +1

    [4:40 오타 났어요 ! (미약단속국) -> (마약단속국)]

  • @loveczar7
    @loveczar7 4 года назад +1

    특수부대 대장으로 등장하는 존클라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이 마약상을 처단하는 Without Remorce. 잭라이언은 나중에 대통령직에 오르게 되죠. 일본이 미의회 건물을 747 민항기로 폭파해서 대통령을 암살해서 직전에 부통령 선서를 한 잭라이언이 승계. 잭라이언 시리즈는 재미있습니다.
    이 소설은 원래 액션영화가 아니라 대통령의 행정명령의 합법성을 다룬 정치 소설이죠. 제목도 'Clear and present danger'인데 대통령이 외국에 대해 무력을 행사할 전제조건이기 때문이죠. 명백하고도 현존하는 위협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미국 대통령은 외국에서 합법적으로 전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법률적 관점이 많이 등장합니다. 대통령직 수행에 대한 합법성과 불법성을 다루기도 하고. 제대로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 소설이 영화보다 열배 정도 깊이가 있음.

  • @fanapsi986
    @fanapsi986 3 года назад +1

    8:32 그렇게 옛날은 아닌 것 같은데 하… ㅡㅜ

  • @user-sj4jm5pq7n
    @user-sj4jm5pq7n 5 лет назад +1

    톰크랜시. 시드니셀든. 또 누구더라 ~ 죄우당간. 재밋다

  • @ndw8053
    @ndw8053 3 года назад

    톰 클랜시는 정말 천재다

  • @kangmw94
    @kangmw94 3 года назад

    Masterpiece!! 😎😎👍👍

  • @user-df6bp7zy5y
    @user-df6bp7zy5y 4 года назад +1

    난 저 책도 읽었다...아주 오래됫구나...

  • @user-co6ol3ih1k
    @user-co6ol3ih1k 5 лет назад +1

    명작급은 아니지만 마스터피스급인 영화...."chicken is in the pot~cook it", "start a music~in to attack", "2 million dollars"...당시 지상유도 공대지 스마트 폭탄을 이 영화에서 첨 봤었다는 ㅎㅎ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2 года назад

      명작이나, masterpiece 나 똑같은 의미에요. 전설이랑 legend 의 관계처럼요.

  • @goldenbuglab
    @goldenbuglab 4 года назад

    8:31 뭔가 크게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옛날 영화들은 스토리가 대체로 탄탄했습니다. 스토리가 엉망진창인 것은 요즘 영화들입니다. 옛날 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 요즘 영화들은 알맹이 없이 특수효과로 외모만 화려하게 치장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당장 우리나라에서 2019 년에 천만을 찍은 외국영화 3 편 중 제가 본 2 편이 그랬습니다.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2 года назад

    3:50 레이저 유도폭탄(LGB)이라서 존 클락의 특수부대원들이 표적을 지정해주는 방식으로 유도. 당시에는 아직 GPS 위성을 통한 위치지정이 보편화되지 않았기 때문.
    톰 클랜시 만세~ 잭 라이언 만세~!!

  • @jangwonhan7903
    @jangwonhan7903 5 лет назад

    이건 중간부터 봐도 채널 돌릴 수 없음.

  • @jodh1971
    @jodh1971 4 года назад +4

    FBI, CIA 계속 틀리시네.......일단 영화는 추천.

  • @user-di9vh1xv5n
    @user-di9vh1xv5n 5 лет назад +8

    미친 ㅋㅋㅋ 미국한테???? 나라 지워진다 ㅋㅋㅋ

    • @user-tm5fw8uk9k
      @user-tm5fw8uk9k 5 лет назад +2

      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나라 지우고 싶어서 염병을 하는 인간들과
      우리 함께 있잖아요. ㅠㅠ 그것들 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 @TaeJun_Kee
    @TaeJun_Kee Год назад

    윌렘 데포에 해리슨 포드까지.. ㅎㄷㄷ

  • @user-bu4mt8bj5g
    @user-bu4mt8bj5g 5 лет назад

    이런리뷰 정말 돟아요 와 이게 94년 이라니

  • @victory7942
    @victory7942 3 года назад +2

    이거슨 잭 라이언의 서사임

  • @user-kl9hm3yw6y
    @user-kl9hm3yw6y 4 года назад

    옛날영화가 더 시나리오가 탄탄합니다.

  • @ndw8053
    @ndw8053 5 лет назад

    참...잼있게 본 영화

  • @PPongPong
    @PPongPong 5 лет назад +3

    예전엔 이런 영화가 극장에 오랫동안 걸리고 힛트치고 그랬는데 요새는 맨날 판타지 영화 일색....

  • @user-hh4it6yd5e
    @user-hh4it6yd5e 5 лет назад +1

    정말 걸작이죠!

  • @user-cb8yh6tv6q
    @user-cb8yh6tv6q 3 года назад +1

    전 춤을 추지 않습니다 . 위정자의 장단에 맞춰 추고 싶지 않습니다.

  • @user-qi3tr4jz4g
    @user-qi3tr4jz4g 5 лет назад +4

    이런 좋은 영화에 제가 첫댓인가요???

    • @dockebee
      @dockebee 5 лет назад +2

      탄탄한 스토리 + top casting + 멋진 액션...
      엄지 척!!

  • @GARDEN0704
    @GARDEN0704 4 года назад +1

    이런 영화 존잼

  • @user-we2hi1oy8y
    @user-we2hi1oy8y 4 года назад +2

    큰 카르텔 조직도 미군 앞에서는...

  • @user-fp6zw3ro9x
    @user-fp6zw3ro9x 4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 어느 부류들은 해리슨포드가 당최 이해가 안 될 듯!

  • @user-jq1pm5yr2u
    @user-jq1pm5yr2u 5 лет назад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당시 이런 류의 영화가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압권이였죠

  • @user-mc3ph8zj8n
    @user-mc3ph8zj8n 5 лет назад

    그 당시 비디오 테입 대여점에서 빌려 봤었지 나를 특전사 주특기 화기로 인도한 영화
    리뷰엔 안나왔지만 어떤 여성과 통화할때 자동녹음기능이 많은것을 제공했고 탄탄한 구성은 물론 해박한 군사지식이 영화에 접목된 엄청난 영화였음

  • @슈비파파
    @슈비파파 5 лет назад +2

    아니. .이런명작을 내가몰랐다니...

  • @user-pm2jz5yl5m
    @user-pm2jz5yl5m 4 года назад +1

    2000번째 따봉

  • @user-jc9si2dc8i
    @user-jc9si2dc8i 4 года назад +1

    12명 = 1부대
    한국인만 아는 공식

  • @user-eh8fz8wq1o
    @user-eh8fz8wq1o 3 года назад

    누가 그랬죠. 중간에 봐도 스토리가 이해가 되는 영화라고

  • @PPongPong
    @PPongPong 5 лет назад

    이건 띵작이야...

  • @jaehyung2737
    @jaehyung2737 4 года назад +5

    이게 그 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즈 원작 만드신 분이신가요?

    • @16thChemical
      @16thChemical 4 года назад +1

      톰 클랜시가 긴급명령, 썸오브올피어즈, 붉은10월, 레인보우식스 등의 소설을 썼고 그 소설에 기반한 영화와 게임들이 나왔죠. 이 영화에 나오는 클라크와 샤베즈가 레인보우식스의 주인공들입니다. 레인보우식스 게임들(1998년부터 나왔던 구작들)에도 나오고요.

  • @stonong
    @stonong 4 года назад +1

    톰 클랜시 원작을 영화한 거.... 근디 왠만하면 소설로 읽으시길 권장해드림.. 솔직히 붉은 10월 빼곤 소설이 영화보다 100배는 재밌음...

  • @내가니형이다
    @내가니형이다 4 года назад

    요즘 영화는 환타지 히어로물만 주구장창 찍어내죠.
    뭐 주 타겟층 수준에 맞는 영화이지만요. 🤤

  • @user-ub2-1971
    @user-ub2-1971 Год назад

    전에 봤을는때 내용이 잘 만든 영화였지만 다시 보니 의도가 그닥 좋다고만 할수도 없네요.

  • @rallykim7356
    @rallykim7356 5 лет назад +1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와 레인보우식스가 생각나네요 ㅋㅋ 역시 톰아저씨 작품은 다 재미있어요

    • @golice
      @golice 5 лет назад

      심지어 세계관 연동입니다 ㅋㅋㅋ 고리 레인보우 움직일때 위에서 잭라이언이 지휘중

  • @user-saraziza
    @user-saraziza 4 года назад

    카르텔은 못없애는게 아니라 안없애는 겁니다.정치적 수단으로!

  • @hyunsoo615
    @hyunsoo615 5 лет назад +2

    톰클랜시...존 클락크는 레인보우식스의 지휘관이기도 하죠..그 게임 레인보우식스 맞습니다 ㅎ

  • @rothsshvili5125
    @rothsshvili5125 3 года назад +1

    0:22

  • @user-jh8qs7xc1j
    @user-jh8qs7xc1j 5 лет назад +7

    전 톰클랜시는 게임에서 먼저 접한...

    • @a-dro8427
      @a-dro8427 4 года назад

      타찬카! 언 로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