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면 입구부터 막히는 겁니다 | 창1~11장 | 성경365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shiny_young
    @shiny_young 3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빛나라정
    @빛나라정 15 дней назад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안올라와서 슬펐는데
    오늘 창세기 시작하니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말씀을 대언 선포하여 주세요 갑절의 영감을 부어주셔서 오직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만 전해주셔서 미디어 선교로 통해 많은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길 간절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박영훈-t2m
    @박영훈-t2m 15 дней назад +3

    잘 들었습니다
    창세기 1장은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우주는 몇백억년 이고 지구는 46억년 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첫단추를 잘못 시작을 한것이며 성경 전체가 다 틀어집니다 그리고 다투는겁니다 성경에 답이 밝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lovesyou0506
    @jlovesyou0506 15 дней назад

    실력자 목사님...

  • @ALBATROSS00
    @ALBATROSS00 16 дней назад +3

    구약에서 아들을 제사로 내어주는걸 하나님은 금지하셨는데 하나님은 예수님을 어린양으로서 내어주는.. 이 딜레마에 대한 설명 해주실수 있나요?? 누군가는 생각했었을거 같아요

    • @Eunyoungkoh
      @Eunyoungkoh 15 дней назад

      사람은 죄의 대속제물이 될 수 없고 오직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셔야만 죄 값을 치르실 수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인간들도 철 없는 자식이 죄를 지으면 그 어린 자식 대신에 부모가 죄 값을 대신해서 책임을 다하는것과 같은 이치이죠
      “마지막사명”의 “바이블칼리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예언과 복음과 사랑에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rumie6416
      @rumie6416 14 дней назад

      즉, 아담의 허리로 부터 태어나고 이어져 내려오는 원죄는 어떤 인간의 희생 피라도 씻을 수 없는 것이죠. 원죄가 해결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선할 수도 깨끗할 수도 없는 것이죠. 한 예로, 천주교의 마리아와 교황의 무오설이 그들의 변질됨을 보여주지요. 오직 예수 밖에 없는데 천주교는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 또한 죄가 없을 것이라는 확증으로 예수님을 낳을 수 있다 해석 해서 발등을 찍었죠. 수 많은 이단들이 이렇게 태어나는거 같습니다.

    • @masterize.blackgold.zm-h4c
      @masterize.blackgold.zm-h4c 14 дней назад

      존 웨슬리의 설교, 믿음의 의(the righteousness of faith) 서론 1-4 단락의 내용 전체를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하시고 유익이 되길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0장에서 두 가지 의를 대조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대조되는 것은 모세를 통해 주어진 언약과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언약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의 앞뒤 문맥 모두가 모세에 의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졌으며, 이는 당시 존재하던 언약에 관한 내용임이 명백하기 때문이다(신명기 30:11, 12, 14). 따라서 사도 바울이 말하는 대조는 단순히 율법적 언약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세우신 은혜의 언약이다. 이 은혜의 언약은 유대 율법 시대뿐만 아니라 성육신 이전과 이후 모든 시대를 포함하여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맺으신 약속이다.
      특히, 바울은 이 은혜의 언약과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맺은 행위의 언약을 대조하고 있다. 행위의 언약은 인간이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을 요구받았던 조건부 언약으로, “이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라는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의 언약은 “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는 완전히 다른 조건을 제시한다. 이는 인간이 자신의 행위가 아닌 믿음을 통해 구원을 얻는 길을 열어준다.
      사도 바울은 이스라엘 민족의 상태를 매우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님을 지적한다(로마서 10:2-3). 그들은 하나님의 의, 곧 값없는 은혜와 자비로 주어지는 칭의를 알지 못하고, 자기 의를 세우려 노력했다. 여기서 자기 의란 자신의 거룩함이나 선행을 하나님 앞에서 용서와 용납의 근거로 삼으려는 태도를 말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의에 순복하지 못하고, 오류 속에서 죽음의 길을 걷게 된다.
      바울은 “그리스도가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한 율법의 끝”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로마서 10:4). 이는 첫 번째 언약, 즉 “이것을 행하라”는 조건에 기반한 율법이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끝났음을 의미한다. 대신, 새로운 언약은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는 조건을 제시하며, 죄의 책임, 권세, 그리고 결과적으로 죄의 삯에서 구원을 약속한다.
      그러나 바울의 지적은 단지 유대인들에 국한되지 않는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무지 가운데 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있으나, 여전히 자기 의를 세우려 하며 이를 자신들의 용서와 용납의 기초로 삼으려 한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에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태도로 이어진다. 이에 바울은 자신의 소원이 모든 형제들이 구원을 얻는 것이라고 간절히 고백하며, 다음 세 가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1. 율법에 의한 의와 믿음에 의한 의의 차이
      2. 율법에 의한 의를 신뢰하는 어리석음
      3. 믿음에 의한 의에 복종하는 지혜
      이 세 가지를 통해 그는 참된 구원의 길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 @tertius31
    @tertius31 15 дней назад +1

    이방우상신에게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아들을 바치는 것 금지.
    에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빌2:5)로서 낮아지고 자기를 비워 성부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에 순종하사 죽으심--인류구원을 위한 유일한 길이었기 때문.
    하나님이 인신을 제물로 받으신 적이 없음.

  • @jggm-wd9im
    @jggm-wd9im 15 дней назад

    창조 전에 물과 땅은
    누가 만들었나요?
    진짜 궁금함

    • @tertius31
      @tertius31 15 дней назад +1

      창조 전에는 물과 땅이 없었음. 창1:1-2절에 창조의 첫단계에서 우주(천)와 지구(땅)를 창조하셨는데 그 천지는 아직 혼돈한 상태였음. 빛이 창조되기 전이었으니 당연히 흑암이 깊었음.
      땅에만 흑암이 깊었던 것이 아니고 우주도 흑암 상태였음.
      3절부터 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에 묻힌 천지에 질서와 채움과 빛으로 드러내심의 창조를 행하심.
      1:1천지창조시에 우주,땅, 물이 창조되었음.

    • @jggm-wd9im
      @jggm-wd9im 15 дней назад

      @tertius31
      감사합니다 이해했음^^

    • @JuYong_Lee
      @JuYong_Lee 14 дней назад

      재창조

  • @JuYong_Lee
    @JuYong_Lee 14 дней назад +1

    재창조 이기 때문.

  • @장클로드반담-r4d
    @장클로드반담-r4d 15 дней назад +2

    천지 창조라는게 무속.샤머니즘.태양신 등이 난무하던 종교 암흑기 시절에 하나님의 등장으로 새로운 종교로써 새로운 인류구원의 길을 열게 해준 비유의 큰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