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먼저 감사드립니다. ^^ 영상을 통해 많은 성경적 지식뿐만 아니라 말씀을 성령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 마음을 알아갈수 있게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초중고등 학생들 전도의 현장에서 매일 기도하며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부탁말씀은, 학생들 대상으로 강의하시는 영상이신것 같은데 (지금 이 영상과 같은) 존대말과 반말이 섞여서 설명하시는 영상들이 때로는 교사들이 영상을 듣고 보며 깊은 깨달음과 인사이트를 받고자 하는 저와 같은 분들은 집중하는데 방해가 될때가 많은것 같아 제 의견 드려봅니다. 일관되게 친절함과 온유한 존대어로 말씀 전해주신다면 더욱더 은혜와 감동을 전해주실거란 생각에 의견 드려봅니다.
네네 조언 감사합니다~ 다만 제 강의를 듣고 자기개발서와 성경을 일치시켜 이해하는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그냥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일 것 같구요. 쇼펜하우어는 행복보다는 사실 고통을 말한 사람이구요. 성경이야말로 인간의 참 행복에 대해 말하는 책이죠. 그리고 오랜 스테디셀러 자기개발서들은 기본적으로 바른 인간 관계, 몸과 일상의 관리의 중요성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 또한 먼나라 이웃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일상과 몸 신학에 대한 강조점을 어디서든 말하고 있구요. 이 부분에 대한 일치를 말하며 자기개발서의 좋은 점 또한 다 성경의 일반계시 안에 내포되어 있음을 강조한 대목입니다^^ 이런 부분을 강의를 통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맘대로 생각해버렸다면 그 또한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아예 성경이 가진 중요한 장점을 말하지 못한다는 건 좀 그렇습니다^^ 아무튼 더 자세히 설명할 기회가 있다면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살아보니 사람들이 자기개발에 힘쓰는이유가 하나님께서 심어놓으신 경건한 삶에 대한 갈구함 때문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크리스천에게 최고의 자기개발(영성에 더 가깝겠지만) 은 성경 뿐이구나 느낍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겠어요 . 하물며 라고 표현도 하셨고 얼마나 교회에서 성도들이 쉽개 성경을 읽고 적용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이 없었으면 이렇게 라도 쉽게 설명을 해 주실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 맥락으로 말씀하신거 같아요. 철학자들이 하려는 , 찾으려는 건 결국 성경 말씀의 진리 였다는걸 알게되는 요즘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거의 다 진리를 모르고 자살을 한거 보면..
최근에 성경통독 3번 했는데.
그냥 10장 정도 내리 읽으면 됩니다..그럼 3달만에 1통독 됩니다..
읽다보면 지혜가 임합니다..암송도 되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하루에 10분 씩만 투자해도 1년에 일독을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 인생에 해답을 주십니다.
목사님 먼저 감사드립니다. ^^
영상을 통해 많은 성경적 지식뿐만 아니라 말씀을 성령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 마음을 알아갈수 있게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초중고등 학생들 전도의 현장에서 매일 기도하며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부탁말씀은, 학생들 대상으로 강의하시는 영상이신것 같은데 (지금 이 영상과 같은) 존대말과 반말이 섞여서 설명하시는 영상들이 때로는 교사들이 영상을 듣고 보며 깊은 깨달음과 인사이트를 받고자 하는 저와 같은 분들은 집중하는데 방해가 될때가 많은것 같아 제 의견 드려봅니다. 일관되게 친절함과 온유한 존대어로 말씀 전해주신다면 더욱더 은혜와 감동을 전해주실거란 생각에 의견 드려봅니다.
유념하겠습니다:)!
큐티 안한다는 말씀에 움찔했어요. ㅋㅋ ㅠㅠ 일단 통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영상보고 급 쇼펜하우어 읽고 싶어지는 마음 다잡고 성경책 폅니다. 한 사람이라고 만나길 기도합니다.
ㅋㅋ다 할수 있나요
강사님, 관주성경이 여백이 있는 성경인가요? 그 보단 히브리어성경에 나오는 마소라 같은 reference를 달아 놓은 성경이 아닐지요.
아 그렇죠
정확하게는 관주여백성경을 말하려던 거였습니다~
둘다 안하지않나.. ㅠ.
나이만큼 읽는다고해봐야 1년에 1독밖에 안됨..
중간에 믿는거고려하면 신앙의 연수만큼은 읽어야는데..
통독이든 큐티든 꾸준히하며 한쪽도 채위가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강조하기우한 쇼펜하우어를 끌어낸것은 이해하나 .... 자칫 자기개발서와 성경을 유사하게 보는 관점이 생길까 들어주신 비유가 조금.. 그렇게 느껴집니다. 쇼펜하우는 행복을 얘기했을지 모르나 성경은 인간의 향복에 대해 이야기 하나요..... 말씀의요지는 이해하나... 그렇습니다.
네네 조언 감사합니다~
다만 제 강의를 듣고 자기개발서와 성경을 일치시켜 이해하는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그냥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일 것 같구요.
쇼펜하우어는 행복보다는 사실 고통을 말한 사람이구요. 성경이야말로 인간의 참 행복에 대해 말하는 책이죠.
그리고 오랜 스테디셀러 자기개발서들은 기본적으로 바른 인간 관계, 몸과 일상의 관리의 중요성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 또한 먼나라 이웃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일상과 몸 신학에 대한 강조점을 어디서든 말하고 있구요. 이 부분에 대한 일치를 말하며 자기개발서의 좋은 점 또한 다 성경의 일반계시 안에 내포되어 있음을 강조한 대목입니다^^
이런 부분을 강의를 통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맘대로 생각해버렸다면 그 또한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아예 성경이 가진 중요한 장점을 말하지 못한다는 건 좀 그렇습니다^^
아무튼 더 자세히 설명할 기회가 있다면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살아보니 사람들이 자기개발에 힘쓰는이유가 하나님께서 심어놓으신 경건한 삶에 대한 갈구함 때문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크리스천에게 최고의 자기개발(영성에 더 가깝겠지만) 은 성경 뿐이구나 느낍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겠어요 .
하물며 라고 표현도 하셨고 얼마나 교회에서 성도들이 쉽개 성경을 읽고 적용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이 없었으면 이렇게 라도 쉽게 설명을 해 주실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 맥락으로 말씀하신거 같아요.
철학자들이 하려는 , 찾으려는 건 결국 성경 말씀의 진리 였다는걸 알게되는 요즘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거의 다 진리를 모르고 자살을 한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