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를 깊이 알던 팬은 알잖아요. 한번 쉬었었고 그때 솔직한 맘 표현했고 겉잡을수없이 이미 곯아서 힘들었다고 그만큼의 우울증이 고작 3~4개월 쉰다고 나아질리없어요.,. 품고 같이 살아가다가 심해지고 나아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일상을 지내는거지. 그렇다고 빈이가 느끼고 겪은 모든 감정이 우울한거 아니고 행복하고 고맙고 사랑도하고 감동도하고 다 진심으로 느끼고 살아갑니다. 그저 그 힘든 순간을 버티다 버티다 달이된겁니다. 유명인인거 만큼 유족은 공식화하지않은거구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생각하신거구요 플라시보효과때문에. 약이니 신체이상이라는 말은 삼가하고 저도 로하분들도 빈이를 망각하지않고 계속 기리고 사랑해요. 그리움에 힘들고 갈곳없는 왜라는질문에 분노를 느끼겠지만.. 최종적으로 어림잡아 만든 우리의 생각보다는 빈이를 존중하고 살아온 삶을 존경하며 그를 가슴에 묻으려 해봐요.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아요 더욱 나이가 어린 분들에게는.. 그렇지만 추후 사랑한 빈이를 웃으며 추억하는건 이 과정을 받아들이고 겪어내야 합니다. 오늘도 감정이 복받치지만 그의 웃는 모습에 같이 따라웃어봅니다. 모두 아건밥행하고 흉흉한 요즘 안전귀가하세요.💜
아무 이유 없이 질투나 너의 옆에 있는 모든 여자들 티가 나나 봐 아무리 감춰도 내 얼굴에 써있나 봐 (Ok Hold up Hold up) 감추려 하지마 야 감정을 숨기다간 다 뺏기고 말걸 걔 옆엔 수 많은 Girl 난 네가 순수한 건 잘 알아 근데 솔직히 말해 순진하진 않잖아 조금만 더 있다간 곧 폭발할듯해 Like bomb 기회는 주어진 자가 갖는 거니깐 Chance가 있을 때 잘 좀 해봐 임마 머리는 이해한 척하지만 쿨한 척해보지만 속으론 하고 싶은 말 너무나 많은데 내가 먼저 말했다간 지는 느낌 이런 느낌 솔직하게 말해봐 도대체 넌 누구를 보고 있는 거야 지금 네 눈앞에 내가 있잖아 더 사랑하나 봐 좋아하나 봐 인정하긴 싫지만 나도 몰래 몰래 질투하게 돼 내가 너무 예민한 거니 나를 만날 때만 피곤해 보여 밤새 좋다고 따라 다니면서 매달릴 때는 언제고 내가 봤을 땐 음 작전인 것 같아 걔가 널 상대하는 심리전이랄까 아닌 척하면서 흔들어놓는 눈치 없는척하는 밀당의 고수 맞아 충분히 내가 널 더 좋아해서 지는 느낌 (느낌) 이런 느낌 (받을 수 있어) 솔직하게 말해봐 도대체 넌 누구를 보고 있는 거야 지금 네 눈앞에 내가 있잖아 더 사랑하나 봐 좋아하나 봐 인정하긴 싫지만 나도 몰래 몰래 질투하게 돼 (진짜) 언니 이제 질투는 Stop Stop 한 단계 더 나아가 Step by Step 언니가 해야 할건 시기가 아니라 다가갈 용길 내야 할 시기야 Right now 많은걸 바라는 게 아냐 네게 바라는 건 딱 하나 이런 나의 맘을 알아달란 얘기야 도대체 넌 어떤 생각을 하는 거야 왜 항상 나만 질투하는 거야 널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네가 보고 싶은걸 더 이상 기다리게 만들지마 (Oh No) 걱정하지 않도록 조금 더 내게 신경 써줘 그런 너의 맘이 필요한 거야 (I love boy) 말은 이렇게 해도 좋아하니까 너와 함께 있을 땐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줄게
빈이를 깊이 알던 팬은 알잖아요. 한번 쉬었었고 그때 솔직한 맘 표현했고 겉잡을수없이 이미 곯아서 힘들었다고 그만큼의 우울증이 고작 3~4개월 쉰다고 나아질리없어요.,.
품고 같이 살아가다가 심해지고 나아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일상을 지내는거지. 그렇다고 빈이가 느끼고 겪은 모든 감정이 우울한거 아니고 행복하고 고맙고 사랑도하고 감동도하고 다 진심으로 느끼고 살아갑니다.
그저 그 힘든 순간을 버티다 버티다 달이된겁니다.
유명인인거 만큼 유족은 공식화하지않은거구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생각하신거구요 플라시보효과때문에.
약이니 신체이상이라는 말은 삼가하고 저도 로하분들도 빈이를 망각하지않고 계속 기리고 사랑해요.
그리움에 힘들고 갈곳없는 왜라는질문에 분노를 느끼겠지만..
최종적으로 어림잡아 만든 우리의 생각보다는 빈이를 존중하고 살아온 삶을 존경하며 그를 가슴에 묻으려 해봐요.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아요 더욱 나이가 어린 분들에게는..
그렇지만 추후 사랑한 빈이를 웃으며 추억하는건 이 과정을 받아들이고 겪어내야 합니다.
오늘도 감정이 복받치지만 그의 웃는 모습에 같이 따라웃어봅니다.
모두 아건밥행하고 흉흉한 요즘 안전귀가하세요.💜
I went here because of Au2 :')
I heard this song before but im didnt give attention n now after watch michaeng videos it totally give my attention!! no michaeng no life!
This song reminds me of Tashanie. Kisum tots sound like YMR here.
KISUM ❤
아무 이유 없이 질투나
너의 옆에 있는 모든 여자들
티가 나나 봐 아무리 감춰도
내 얼굴에 써있나 봐
(Ok Hold up Hold up)
감추려 하지마 야 감정을 숨기다간
다 뺏기고 말걸 걔 옆엔 수 많은 Girl
난 네가 순수한 건 잘 알아
근데 솔직히 말해 순진하진 않잖아
조금만 더 있다간 곧 폭발할듯해
Like bomb
기회는 주어진 자가 갖는 거니깐
Chance가 있을 때 잘 좀 해봐 임마
머리는 이해한 척하지만
쿨한 척해보지만
속으론 하고 싶은 말 너무나 많은데
내가 먼저 말했다간
지는 느낌 이런 느낌
솔직하게 말해봐
도대체 넌 누구를 보고 있는 거야
지금 네 눈앞에 내가 있잖아
더 사랑하나 봐 좋아하나 봐
인정하긴 싫지만
나도 몰래 몰래 질투하게 돼
내가 너무 예민한 거니
나를 만날 때만 피곤해 보여
밤새 좋다고 따라 다니면서
매달릴 때는 언제고
내가 봤을 땐 음 작전인 것 같아
걔가 널 상대하는 심리전이랄까
아닌 척하면서 흔들어놓는
눈치 없는척하는 밀당의 고수
맞아 충분히 내가 널 더 좋아해서
지는 느낌 (느낌)
이런 느낌 (받을 수 있어)
솔직하게 말해봐
도대체 넌 누구를 보고 있는 거야
지금 네 눈앞에 내가 있잖아
더 사랑하나 봐 좋아하나 봐
인정하긴 싫지만
나도 몰래 몰래 질투하게 돼
(진짜) 언니 이제 질투는 Stop Stop
한 단계 더 나아가 Step by Step
언니가 해야 할건 시기가 아니라
다가갈 용길 내야 할 시기야
Right now
많은걸 바라는 게 아냐
네게 바라는 건 딱 하나
이런 나의 맘을 알아달란 얘기야
도대체 넌 어떤 생각을 하는 거야
왜 항상 나만 질투하는 거야
널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네가 보고 싶은걸
더 이상 기다리게 만들지마
(Oh No) 걱정하지 않도록
조금 더 내게 신경 써줘
그런 너의 맘이 필요한 거야
(I love boy)
말은 이렇게 해도 좋아하니까
너와 함께 있을 땐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