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모두 우크라이나에 있던 기간 동안 일어났던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나쁜쪽으로 얘기 하는것도 좋은 쪽으로 얘기 하는것도 아닌 있었던 일만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직접 방문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위험한 나라입니다 조심하시라는 의미에서 영상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차 조심하세요
와 이번껀 진짜 우크라이나 현지생활에 실상을 알려주는 교육적인 내용이네요 그리고 전혀 몰랐던 내용이라 충격이네요 아무 이유없이 둘러싸서 두둘겨 패고 여자들이 꼬리치고 사기치고 친구중에도 우크라이나 여자랑 결혼할꺼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도 꼭 보여줘야겠어요 만약 러시아, 우크라이나 여자중에 골라야 한다면 러시아여자가 더 나은가요?
더 낫다는 말은 못해주겠네요 제가 최근에 유학생들과 일해봐서 안그런 사람은 전혀 안그런데 그런 년들 국제결혼 한 남자분들께 정보를 얻어보세요 전 여자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지금 국제결혼은 다 위험하다고 봅니다 운이 좋으면 안그럴수 있겠지만 운에 맡기기에는 그 폐단이 너무 커서요
러시아 하고 우크라이나는 5월에 대독 승전 기념일이 있는데 이때는 죽었다 하고 그냥 방안에 있는게 안전해요. 별 미친 것들이 다 나와서 돌아다니면서 동양인들 다굴 합니다. 전에 유학생도 죽은 적이 있어요. 우크라이나에서도 죽은 적이 있습니다. 밤에는 가급적 안 가는게 좋고 혼자 다니면 표적 됩니다. 본인이 싸움에 자신이 있거나 태권도 유단자면 상관 없습니다. 여러명이 덤벼도 시범케이스로 한 놈만 죽도록 패면 끝입니다. 클럽 같은 곳은 미리 페이스북이나 다른 SNS 로 외국인들의 후기를 읽어 보고서 가면 크게 문제될 일은 없습니다. 거기 여자들이 문란 한 것은 사실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해서 동거하다가 여자가 임신하면 남자들은 쿨하게 떠납니다. 그럼 미혼모 되어서 키우게 되지요. 한번은 놀이 공원에 휴일에 가게 되었는데 엄마하고 아이 또는 할머니 하고 아이는 보이는데 아빠가 안 보이더군요. 거의 90 퍼센트 정도가 엄마나 할머니가 아이와 함께 놀러 나온 것을 보고 정상이 아니라는 걸 바로 알았죠. 그 나라 평균 수명도 엄청 짧고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국회의원 몇명이서 건설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아파트를 독점 공급해서 엄청 비싸요. 주거 환경 열악합니다. 호텔도 진짜 비싸긴 한데 꽝인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한인들이 고급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민박집에 가는게 정신 건강상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거기서 사업 할게 별로 없습니다. 거의 판이 짜여져 있어서 비집고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큰 사업 하려면 정치인들 한테 뇌물은 기본입니다. 동유럽에 있는 동남아 국가 정도로 생각하면 딱 맞아요.
ㅋㅋㅋ 연배는 저하고 비슷할 것 같습니다만^^;; 님 유튜브 들어보니 괜한 비디오 편집으로 사람 햇갈리게 하는 대대수 유튜버보다 더 현실적인 일상 체험을 바로 전달해 주시네요^^;; 조카뻘 독자들한테 피가되고 살이되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마치 시골 외할머니가 끓여주는 투박하지만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맛이 있군요 ㅎㅎ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지금 국제결혼을 하는거 남편따로 애인따로예요 공장에 다니는 분들이 그걸 아주 잘 압니다 국적 나올때 까지 버티는거죠 내가 전에 다니던 우즈베키스탄 인성쓰레기 나이 삼십대인데 남편이 60대라니 근데 애인 따로 있다고 모르는 이들이 없더군요 내가 봤을땐 남자들이 문제죠 피해는 우리같은 사람들이 보구요 나야 좀 젊으니까 낫지 50대 아줌마들 정말 불쌍하네요 그년 필리핀 애들 가만히 있는 애들한테 시비걸고 한국인은 그렇다쳐도 다른 외국인들한테까지 그런 년을 회사에선 왜 싸고도는지
그놈들 공장에서 그짓하다 하도 소문이 안좋아서 애들이 피해다녀요 그래서 나이트클럽이나 이런쪽으로 몰린다던데 그게 다 법 때문입니다 그법 때문에 내나이 29살때 지옥을 봤어요 내 또래들 거의 다 당했구요 회사는 방관자 퇴사하는것밖에 길이 없었습니다 차라리 그법부터 손보는게 빠를겁니다 요샌 유부남이면서 모텔가자고 괴롭히고 내 20대30대 애들 안당한 애들이 없어요 근데 말을 못합니다 소문나면 자기인줄 안다고 회사에서 보복한다고요 백날 님처럼 떠들어도 사람들 안 믿어요 특히 배우고 전문직여성일수록 잘났으니 자신감 때문에 설마 내가 당하겠어 하긴 남자도 당하는데 내가 꽃뱀이 아니고 방울뱀이 아닌이상 당하는거지 대구 경북대학교근처 동네 한복판에 이슬람사원 들어온다고 동네 주민들 내 그만큼 화를 내는거 처음 봤습니다 종교차별이라 쉴드치는데 파키스탄출신인데 눈이 돈에 환장한 눈이더군요 아는분들은 저거 언론플레이다 알지만 모르는 이들은 종교차별 더 아는 이들은 부동산투자로 알겁니다 사원은 핑계인거죠 제가 보기에도 주위에 댓글단분들도 의심하죠 그 어르신들 우리가 쫓겨나는건 문제가 아니다 근처에 초등학교 경북대학교가 있다 학생들을 위해서 싸우는거다 그분들이 여태껏 살면서 무얼 봤길래 늘상 나오는말은 대구가 이번에 인심 많이 잃었거든요 하필 이럴때 저러는건 다 처음부터 계획적이예요 청원에 주턕밀집지역에 이슬람사원 건립하는걸 법으로 금지해달라고 올라왔지만 그후로 너무 기분나쁘게 조용하네요 대구 남구에 이슬람사원 들어섰을때 남자들이 대낮에 여자혼자 가지 말라는 소문이 돌았어요 그런소린 미군부대빼고는 처음이었네요 그후로 정말 기분나쁘게 조용하더군요 전에 피해자 여성분인데 글을 한번 올린적 있지만 남자들 살인수준으로 댓글을 올리시대요 20대일때는 중동이었다가 지금은 동남아 빼고 거기다 우즈베키스탄도 요새 안좋더군요 한국여자 임신만 시키면 된다는데 유부남인데도 그게 가능하다면 법을 손봐야하지 이렇게 백날 떠들어봐도 소용없어요 오히려 개독교가 헛소문 퍼뜨린다고 비난만 받을걸요
적어도 한가지는 알겠습니다 한국 사람은 될수있으면 한국사람 하고 결혼 합시다. 말도 다르고 예절도 다르고 식습관 또는 생활습관이 다를때 남자가 이해 해줘야 할께 늘어납니다.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순간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먼저 생각 하는게 타향살이는 힘들다라는 짐을 다시 지어주는 한국 남자들이 많습니다. 한가지 알아둬야 할건 그들이 원해서 온겁니다 우리나라에 오면 우리나라법을 따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고...뭐...여하튼 아껴주는건 좋은데 도에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소리도 있는데 듣기 좋으라고 하는말 같습니다 실제로 외국인과의 이혼률 찾아보면 한국남자들 너무 불쌍합니다..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우연히 한국 남성 여행 유튜버인데 우크라이나 여성과 만나는 것을 보여주더라. 그런데 처음 보는 남성에게 우크라이나 어린 여자애들이 쉽게 안기고 접근하더라. 너무 이상해서 이 유튜브를 보니 이해가 되네. 한국 남성이 이상한 짓을 한 것은 아니지만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너무 이상해서 찾아봄/
우크라이나만 그런게 아니구요 폴란드 제외한 체코,슬로바키아도 현지 여자들 다 그래요. 사춘기만 넘으면 동거는 예사고 순결 관념도 없음.. 체코나 슬로바키아에 한국 공장들 많은데 라인마다 남녀가 혼성으로 일하는게 다반사임 .. 그러다보니 작업조 남하고 안뒹굴러 본 여자가 없을 정도로 ..오죽하면 현지 상주하는 한국 남들 국제결혼 이 폴란드녀가 0순위고 다음이 헝거리 녀 겠나.. 폴란드는 99%카톨릭 신자라 순결관념이 엄청 강함 거기에다 한국녀처럼 아담해서 신부감으로 인기 많음.
지금 한국은 3D업종이라 불리는 곳은 전부 외국인이며 농촌에 인력은 100% 가까이 (반장은 한귝, 총무도 한국 그외 외국인) 외국인인데 모두 1년은 기본적인 일을 가르쳐 주면서 일을 하는데 제가 직접 격은 일이라 1년이 넘으면 쉽게 말해서 유통기한은 중국은 1년이고 동남아는 2년 러시아 3년 우즈벡은 4~5년이면 지들이 갑질에 반장 행세를 하려고 듭니다. 러시아요? 한 식구들 5명이 들락날락 5년 하다가 그네들 아들은 일당 받아서 유흥비로 쓰다가 범죄연휴만 3아웃 되서 쫓겨나가고 남편 조카는 가정이 있는데 일하다가 눈 맞은 러시아 여자랑 바람 피다가 걸려서 러시아로 돌아가고 남은 부부는 지들이 차를 사더니 차량 운행비로 딴 주머니 차려다가 걸려리더니 지드류마음대로 운행비 올려 받다랴다가 저한테 걸려서 일을 와서 1시간도 일을 못하고( 날씨관련, 개인사 등등) 돌아가서 하루 운행비 달라고 하는데 그걸 왜 고스란히 제가 손해를 보고 줘야 합니까? 운행을 많이 해서요? 아닙니다. 왕복 20분도 안되는 거리를 운행비로 8만원을 어느 미친 고용주가 줍니까? 농업에 종사한다고 우습게보고 지들이 갑질 하려는 일부 외국인을 비롯하여 지국민들이 그러는 걸 보고 똑같이 따라하는게 문제입니다. 우스겟 소리지만 외국인들은 3년 지나면 일 못 시킨다 합니다.
전 공장에서 일하는데 한국인사장이 한국인한테 이럴수 있나요 같이 일하는 한국인 필리핀 태국애들과 어울려 지냈습니다 공장 떠나지 못한 제탓이죠 그런데 언론엔 물론 억울하게 당하는 외국인도 있어요 근데 인성쓰레기이면 유학생이라는게 그러니 정말 답도 없네요 문제는 그런년들한테 환장하는 남자들 거기 나왔습니다 아니 6개월 되는데 갑자기 전원 다 해고 당했어요 근데 카톡은 일이 없는것처럼 꾸미더군요 증거수집 못하게 하는거란걸 지금 다니는 회사 필리핀인걸보고 안심하고 일 바쁘다고 외국인 들일까봐 저대로 신경이 날카로워져요
공장에서 일하는 그 주변국가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써달라 식당에서 마주보고 식사하면 안된다고 좋게 말하는데 도로 지들이 인상쓰고 있더군요 늘 나오는 말 한국말 몰라요 거기다 고려인도 포함입니다 이름표가 있어서 알거든요 고려인인지 현지인인지 베트남은 악명이 자자하지만 마스크도 보건규칙은 한명도 안 어기더군요 대한민국 땅에서도 그짓거리 할것들이죠 나 힘들어 물건 던지는 년도 러시아 출신인데 아줌마들 이걸 정말 패버려 울분을 터뜨리던데 그년 우리 부서에서 쫓겨난 년인데 그런 년들 안 짜르고 한국인만 스스로 나가게 밟아댔죠 우크라이나 주변국가들 빈부격차가 심한 곳일수록 다 위험해요 에휴 예전에 안 그랬는데 우크라이나 하면 미인으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걸레라니 짐작 가는건 오래전 북한여성노동자들 해외에서 일할때 봉제공장인데 우크라이나 출신은 어떻게든 현지남자 꼬셔서 결혼할 생각이 없고 북한여성들은 열심히 일만 한다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의심이 났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그만큼 먹고 사는게 힘들다는거겠죠
@@신현주-n3q 동유럽 애들이 동남아 보다 보건쪽으로 더 안지키지요.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안낀다더군요. 우크라이나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강하다고 그냥 위드 코로나로 살아간다고 하네요. 베트남 여자는 희안하게 한국남자하고 결혼해서 국적따면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랑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더군요. 시골식당에 가면 그런 베트남 부부가 자주 보입니다..
피하세요 제가 우크라이나는 모르겠고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유학생들부터 국제결혼 여자들과 공장에서 일해봤는데 러시아는 그나마 덜하고 우즈베키스탄 와아 쓰레기도 뭐 그런 쓰레기들이 다 있는지 뭐하나요 피해자연기는 얼마나 잘하던지 한두명이 그랬으면 뭐라 말도 안합니다 제가 20대일때만 하더라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평판 좋았는데 지금 완전히 쓰레기들이예요 그래도 남자들은 좋다하겠죠 그나마 안그런 애들은 전혀 안그런데 정말 그회사에서 일한 한국인부터 필리핀 태국애들 치를 떱니다 베트남은 원래 유명했지만 저도 변해온 과정을 봤지만 차라리 못 배워서 그런거면 말이라도 그렇게 안합니다 알아보니 경제적인것과 관련이 있는거 같더군요 빈부격차도 정말 심하고요 겉모습은 천사같이 생겼는데 와아 베트남 애들은 눈빛만 봐도 파악이 가능한데 이것들은 눈빛부터 구별이 안가요 불쌍한 척 표정짓는데 그자리에 남자관리자 있었으면 제가 박살났을겁니다 정말 지능적으로 놀아요 연기도 얼마나 잘하는지 죄송하지만 펜팔 피하세요 동유럽쪽은 피하시는게 나을겁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오죽하면 그럴까 싶지만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정 펜팔을 하시려면 그나라 실정을 알아보시고 하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모두 우크라이나에 있던 기간 동안
일어났던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나쁜쪽으로 얘기 하는것도 좋은 쪽으로 얘기 하는것도 아닌
있었던 일만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직접 방문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위험한 나라입니다
조심하시라는 의미에서 영상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차 조심하세요
거기 상황이 어렵다는 거 압니다. AIDS도 그렇고, 배운 사람일 수록 다들 떠나고 싶어 하더군요.
맛을 좀 보지 그랬냐?? ㅋㅋㅋ ㅋㅋㅋ
참재미지게 들었어요..
밥 잘 드시고 건강히~~^^
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실수로 눌렀다가 끝까지 봐버렸어요.
나 폴란드 주재원 갔을때. 렌트한 자동차..껍데기만 남겨놓고 다 떼어 가드라.. ㅋㅋ 거의 20년전일이네...ㅋㅋ. 개방적인 건 맞음. 한국, 일본애들 호감 많이 갖고 있음.
우크라이나 얘들이 김치 냄새를 싫다고 하는데
이사 갈때 짐이랑 같이 잠깐 밖에 놨었는데
김치만 훔쳐가더군요 ㅋ...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nk8391 ㅋㅋㅋ 아 정말요? 신기합니다 ㅋㅋㅋ
한남 동유럽녀 커플이 늘어난것도 이런이유 때문 ㅋㅋㅋ
직접 담근 김치 커다란거 2통다 훔쳐갔어요 ㅋㅋ
무거웠을텐데
@@The_Noble_Lucifer 어휴 페미는 좀...나가주세여ㅋ;; 어디에도 끼지못하는 페미는...ㅋ
우크라이나 에이즈 존나많고 걸레이미지 맞음 그래서 존나 조심해야함 은근히 한국 일본남자 좋아함 외모보단 돈좀잘써서그런지 암튼 진짜 조심해야함
에이즈 많음?? 태국이 젤 많다던데
돈이지ㅋㅋ
흑우당하고 다니는 남자들이 있으니 문제ㅋㅋ
@@kangsun2734 태국이 더 많긴한데 우크도 유럽 1위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나 다 돈없기는한데 우크라이나는 산업기반이 무너져서 농업하고 사는곳입니다.
나라자체가 가난하죠.
소련때는 소련 공업 공장이었던 곳인데...ㅋㅋㅋ
그런거보면 참 동양이 신기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공산주의 사회주의 체제때문이죠머. 이유는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후진국 여성들 만만히 보면 안됍니다 진짜 오래 지켜 봐야 합니다
삶이 힘들수록 눈에 보이는게 없습니다
참고로 서유럽에서 동유럽 여성들 돈 밝히기로 소문이 자자 합니다
유럽의 동남아군요 -_-
그 사람들이 한녀를 알면 말이 바뀔 겁니다.
골드 디거보다 더 같이 살기 힘든 족속이 피해망상녀 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요즘은 도미닉공화국 루마니아등
전부 한국오려는 이유
경제적빈곤탈출로로 한국남자를 이용하려는것
그런데도 한국온 그쪽 여자들 찬양하면서 제발 가지말아달라고 와줘서 고맙다는둥 하는거보면 진짜 가관이다
@@메존일각고다이 일명 ㅍㅁ ㅋㅋㅋ
@@얼음사탕-g6g 그쪽나라에서 이쁘고 똑똑한 애들은 한국 안오지ㅋㅋㅋㅋㅋㅋㅋ
맛을 좀 보지 그랬냐에서 개터졌네ㅋㅋㅋㅋㅋ 이 누나는 진짜 리얼리티 인생강사다 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니깐요 재밌게봣네요 ㅋㅋㅋ
러시아에서 사는 나로써 이분 이야기 진실임......러시아 여사 우크라 여자 다는 아니겠지만....만나보면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국제커플 유튜버들 그드이 잘 사는 모습 보여주지 못사는 모습 보여주겠습니까? 그들도 애로사항이 많아요 저는 휜히 보입니다.
몰도바랑 함께 유럽 소득수준 최하위 투톱입니다ㅎㅎ 거의 아프리카 수준. 옛날부터 토지는 비옥한데 평지인데다 여러 나라들 사이에 껴있어서 침략만 받던 역사가 있습니다.
소련 붕괴 이후 기술력과 사회기반시설을 많이 물려받았는데 제대로 써먹질 못한듯..
말을들어보면 꼭 세계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서 참 좋네요...
ㅎㅎ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이래서 서유럽 영국, 프랑스애들이 여름휴가만되면 싼값에 동유럽떡관광가는구나 싶네요 특히 우크, 루마니아, 몰도바가 젤 많이간다네요
와 이번껀 진짜 우크라이나 현지생활에 실상을 알려주는 교육적인 내용이네요
그리고 전혀 몰랐던 내용이라 충격이네요
아무 이유없이 둘러싸서 두둘겨 패고 여자들이 꼬리치고 사기치고 친구중에도 우크라이나 여자랑 결혼할꺼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도 꼭 보여줘야겠어요
만약 러시아, 우크라이나 여자중에 골라야 한다면 러시아여자가 더 나은가요?
더 낫다는 말은 못해주겠네요 제가 최근에 유학생들과 일해봐서 안그런 사람은 전혀 안그런데 그런 년들 국제결혼 한 남자분들께 정보를 얻어보세요 전 여자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지금 국제결혼은 다 위험하다고 봅니다 운이 좋으면 안그럴수 있겠지만 운에 맡기기에는 그 폐단이 너무 커서요
그렇게 좋은 이미지를 오랜기간 성실함과 유능함으로 갖게해준 우리나라 선배님들께 누가 되지않게
각자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기껏만든 이미지 밥상 엎는 바보짓 하면 안되겠습니다~
그 이미지를 지금 국적남발로 그들이 망치고있네요
갈일은 없지만
간접경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 믿지말자.
서세원도 목사한다.
ㅇㅈ
정답
😵😱🤮
정말 맞는 이야기입니다
삼풍백화점 주인도 목사한다. ㅋㅋ
남파공작원도 목사한다... 사이비라 그렇지만 (이것도 위장신분이랬나)
이누나는 아들한테도 엄청 개방적이심.. 대단하십니다. 아들한테도 정말 솔직하고 개방적인 엄마신거 같아요. 안그러냐 얘들아
ㅋㅋ 맛을 좀 보지 그랬냐
@@yoys3365 ㅋㅋㅋ
맛 좀 보여야지
우크라이나 콘돔 가격이 워낙 비싸서 잘 안쓰고 해서 실제로 에이즈 환자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댓글보고 놀랐습니다
hiv 보균자가 무려 전국민의 1%이상이라고함. 젊은 층은 더 높고
선교로 나간 목사들 정말 조심해야 해요 양아치들 많아요 ㅋㅋ
@@kateryu 그러니깐요
필리핀도 그래요. 태국 베트남 등 다 마찬가지. 즉 나라가 가난하면 그래요.
한국도 1970-80년 대에 일본 기생관광 오던 곳이였습니다.
요지는 나라가 잘살아야 합니다.
나라망치는 무리들은 ᆢ ᆢ
10년대까지도 그랬고 지금은 원정도 많음
ㅋ 지금도 한국여자도 막 잘조 한국여자는 고귀한한줄아냐...
내가알기론 한국여자도 정말 몇시간이면 모텔갈수있다
나라망치는 무리들 = 더벗어강간당
미사일 땡끄 이런거를 졷나게 맨들어야헙니다
생계를 위해 몸파는 애들이야 그렇다쳐도 이제 한국은 몸 안팔아도 될만큼 잘살게 됐는데 모든 여자가 girl레가 되어부렀네? 참 아이러니하지? 이제는 대학생이 챙녀처럼 하고 다니고 챙녀들이 대학생같이 하고 다니지 일반인과 챙녀의 구분이 없어진 나라 ㅋㅋ
정말 살아있는 날생선같은 정보들 너무나 좋아요
다시 돌아오셔서 기쁘고 즐겁게 챙겨보고 있어요 몸 건강 잘 챙기시며 많은 얘기들도 부탁드려용
누님 아드님과 관계가 상당히 좋으신듯ㅋㅋ
항상 건강하세여~
저도 루마니아에 쭉있었는데 현지여자들이 한국남자 참좋아라합니다. 한국오기싫더라구요 ㅎㅎ 술한잔하면 나잡아잡수라고 기냥 자빠집니다.
진짜용???
I좋아😛
한국인들 자기가 얼마나 강대국인걸 스스로 모름...
한국세계10대 강국임!!!우
부럽네
진짜 가야될듯ㅋㅋㅋ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보다 더 좋은 줄 알았는데...아니였나 보군요..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셨네요~~난 중공에 오래전 갔셔는데~~대련에서 화교분을 만났는데~나보고 말하길~~중공에서는 한국인과 조선족을 조심하라고 귀뜸을 했주던 말 들이 생각이 나네요~~!!!~
김태희의 나라였는데 알고보니 걸레꽃뱀천국? 이런 반전이 ㅋㅋ
경제가 망해서 ㅜㅜ
@@최쵸이-h9k 우즈벡은 이쁜애 많지않아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루마니아 동유럽이 이쁩니다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오늘도 살아있는경험담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반가워요 일 하면서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화이팅^
누님뒤로 보이는 드넓은 마당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집안에서 정원을 자연스럽게 찍히길 바랬는데
해가 너무 쎄네요 ㅎㅎ
즐거운 일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그림같다
필 언니들하고 비슷하네요 빨때꼿는게 이 코로나 시대에도 한국남자한테 송금받는 언니들 겁나 많아요 그것도 한년이 여러남자한테요 그리고 송듬받아서 사람한테 쓰고 ..백프로 팩특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그렇게 위험한 줄 몰랐네요!!!!^^
장모의 나라 우크라이나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알게되었다 이것이현실이구나 고생많습니다누님 리얼 합니다요^^
유익한 우크라이나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언젠가는 우크라이나도 풍요롭고 평화로워지길 바래봅니다.
그래야 서로 좋지요
러시아 하고 우크라이나는 5월에 대독 승전 기념일이 있는데 이때는 죽었다 하고 그냥 방안에 있는게 안전해요. 별 미친 것들이 다 나와서 돌아다니면서 동양인들 다굴 합니다. 전에 유학생도 죽은 적이 있어요. 우크라이나에서도 죽은 적이 있습니다. 밤에는 가급적 안 가는게 좋고 혼자 다니면 표적 됩니다. 본인이 싸움에 자신이 있거나 태권도 유단자면 상관 없습니다. 여러명이 덤벼도 시범케이스로 한 놈만 죽도록 패면 끝입니다. 클럽 같은 곳은 미리 페이스북이나 다른 SNS 로 외국인들의 후기를 읽어 보고서 가면 크게 문제될 일은 없습니다. 거기 여자들이 문란 한 것은 사실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해서 동거하다가 여자가 임신하면 남자들은 쿨하게 떠납니다. 그럼 미혼모 되어서 키우게 되지요.
한번은 놀이 공원에 휴일에 가게 되었는데 엄마하고 아이 또는 할머니 하고 아이는 보이는데 아빠가 안 보이더군요. 거의 90 퍼센트 정도가 엄마나 할머니가 아이와 함께 놀러 나온 것을 보고 정상이 아니라는 걸 바로 알았죠. 그 나라 평균 수명도 엄청 짧고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국회의원 몇명이서 건설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아파트를 독점 공급해서 엄청 비싸요. 주거 환경 열악합니다. 호텔도 진짜 비싸긴 한데 꽝인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한인들이 고급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민박집에 가는게 정신 건강상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거기서 사업 할게 별로 없습니다. 거의 판이 짜여져 있어서 비집고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큰 사업 하려면 정치인들 한테 뇌물은 기본입니다. 동유럽에 있는 동남아 국가 정도로 생각하면 딱 맞아요.
그래가꼬~~
그래가꼬~~
안그러냐?~~
^^
말투가 엄청 정감이 가요.
헐 상상도 못 함.
우크라이나 그냥 미녀 미녀 그랬지...... 상상도 해본 적 없음..
어마어마하네
우크라이나 미녀라고 유명했는데 지금은 걸레라니 씀쓰름 하네요 한고조가 먹고 사는게 넉넉해야 예의를 차릴줄 안다고 어릴때 들었는데 그말 뜻이 이해가 잘 가지 않았는데 이해가 가네요
이 누님 얘기는 언제들어도 재미짐
남들처럼 뜬구름 잡는얘기도아니고
생생한 경험담이라서 잘 와닿음~
누님 이야기 매우 유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크라이나 여행 유투버 보니까 수도 집값이 서울 강남근처 수준이던데 사람처럼 살려면 월 100은 생각해야 하고 건물과 주변은 그지 같은데 물가도 비싸고 치안도 안좋고
에이즈 많다고 하더라구요
우크라이나 가 그정도일줄은 상상도못했네~
헐 아름다운 미모 우크라이나 여자가 걸레라다니 충격이네요 우크라이나 누나보다 지금 누나가 이쁘셔요!!!
항상 누님의 재미난 이야기들 잘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누님!!
우크라이나 상황을 알아야함
동부지역은 내전중이고 국경부근엔 러시아군 집결상태 흑해에는 나토해군이 들락거리고... 유럽 최하위 빈민국가라 보면됨
아드님이 더 보수적 ㅋ
다행이네요~
ㅋㅋㅋ 즐거운 일 가득한 하루 되실 바래요
화이팅^^
ㅋㅋㅋ 연배는 저하고 비슷할 것 같습니다만^^;; 님 유튜브 들어보니 괜한 비디오 편집으로 사람 햇갈리게 하는 대대수 유튜버보다 더 현실적인 일상 체험을 바로 전달해 주시네요^^;; 조카뻘 독자들한테 피가되고 살이되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마치 시골 외할머니가 끓여주는 투박하지만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맛이 있군요 ㅎㅎ
저도 키예프 갔었는데 마피아에게 당할 뻔 했어요. 당초 기대와 달리 치안이 좋지 않고 여자들이 문란해서 실망헸죠. 재밌게 봤습니다.
여자가 문란한건 잘못이라 생각하지않고 다른남자들과 즐기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남자한테 돈뜯어먹는건 절대 용납해선 안됩니다 남의돈 뜯어먹는 부류들은 남녀를 떠나 사람취급말아야 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문란한건 잘못 맞음
@@크약 여자든 남자든 문란한건 잘못 아님
자기들 취향이니까
혼전에는 알바아니지만 결혼후에는 남자든 여자든 조신해야됨. 여러명만나고 살라믄 결혼은 하지마라. 제발. 애가지고도 밖으로 나도는 남녀들ㄷㄷㄷㄷ
@@소지-i3f 그렇죠 개인 취향이니 근데 나는문란 한데 내 상대는 그러면 안된다 이건아님
님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유투브의 순기능...환상과 실재를 구분시켜준다.
정말 잼있게들었어요 세상사는 맛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누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제결혼많이들 하던데
바람피는 여자들이 많겠네요
얼굴이쁘다고 좋아할게아니군요 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차 조심 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에요^^
그 먼곳에 처가집만들고 어떻게 살려구요 ?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지금 국제결혼을 하는거 남편따로 애인따로예요 공장에 다니는 분들이 그걸 아주 잘 압니다 국적 나올때 까지 버티는거죠 내가 전에 다니던 우즈베키스탄 인성쓰레기 나이 삼십대인데 남편이 60대라니 근데 애인 따로 있다고 모르는 이들이 없더군요 내가 봤을땐 남자들이 문제죠 피해는 우리같은 사람들이 보구요 나야 좀 젊으니까 낫지 50대 아줌마들 정말 불쌍하네요 그년 필리핀 애들 가만히 있는 애들한테 시비걸고 한국인은 그렇다쳐도 다른 외국인들한테까지 그런 년을 회사에선 왜 싸고도는지
결론. 러시아 폴란드는 가라. 우크라이나는 가지 마라. ㅋㅋ
ㅋㅋㅋ반가워요 오늘도 화이팅^^
@@nk8391러시아 간다 말만 하고 , 아직까지 못 가봤네요. 우크라이나는 에휴. 말 않겠습니다.
제가 경험하기에도 우크라이나 남자들이 폭력적입니다. 직장에서 겪었습니다.
대학 강의보다 더 명강의 같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참교육 받았습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히 시청했읍니다 . 전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 주의라서 진솔한 말씀 한번씩 정말 감사히 보고 있읍니다 꾸벅 . ^^
어쩜 ~ 말을 그렇게 맛있게 하세요^^
귀에 쏙 들어오는 현지 얘기 잘듣고 갑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생각있는애들은 다들 외국나가서 일해요 ㅋㅋ
그거 다 돈벌이 하
누나 거긴 남반구라 점점 추워지겠네요 한국은 이제 장마철 들어갑니다. 늦은 장마라네요 날씨추워지면 코로나가 더 활성된다니 건강조심하세요 ㅋ
이런거 리얼 친구같은 아들이라는거지 이 누나 정말 최고. ㅜㅜㅜㅜㅜㅜㅜ
아줌마라 부르기에는 넘나 재미있는 누님이네 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외국나가면 제일 조심해야 할게 자국사람이란거
빈틈이 없으시군요..
우크라이나도 한반도처럼 동우크라이나인 서우크라이나인 다르더라구요 아마 좀 문제적인 애들이 중부 서부우크라이나 사람들일겁니다
개발도상국에서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좋게 말하면 쩐주, 나쁘게 말하면 호구
와..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마인드 시원시원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해 보이시네요..!
말씀을 참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우크라이나 예상은 했지만 역시 문란하군요. 미녀고 나발이고 나라가 돈없고 못살면 추잡해지는군요.
무조건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 따지면 저희 외할매 세대는 일제시대도 6.25도 겪었지만 저 정도는 아니잖아요 그보다 부정부패 빈부격차 요새보니 전쟁중이더군요 그 모든것이 합쳐져서 이런 사태를 불러온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정보많이주세요
내가 이런얘기 해도 될려나.. 본론 시작~
우크라이나여자들이 우리나라로 엄청 오는이유
한국남자들의 백인찬양
경제적으로 탈출하기위한 목적으로 옴
그런데도 엄청 우대하는 한국
비자받기도 쉬운건지 요즘 엄첨 입국하는데도 절절매면서 이뻐요 가지말아요 이러는거보면 에휴
그럼 님이 예쁘던가요 ㅋㅋ 백인 찬양은 여자들이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죠 ㅋㅋ 페북이나 인스타 sns들 보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백인 스타일" 이런거만 뜨는데 무슨 ㅋㅋ
@@나루-f3y 이미 결혼해서 아들 둘낳고 잘살고있고요
이쁘단소리 엄청 들었네요
글고 전 외국인 별로인데요 백인들 피부 엄청 징그러워서 가까이보면 혐오스럽기까지 하던데 님이 나 압니까?
신랑이 카투사출신이라 군부대 자주갔었는데
한국남자가 훨씬 멋있던데요
여기서 우크라이나외국인여자 얘기하니 그런건데
뭔 뜬금포시비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 내가 여자는 안그러는데 남자만 그런다했습니까?
꽃뱀얘기하는데 것다대고 남자들 잠재적성폭행범이다 그러는거랑 똑같네요
이 누님 저번부터 봤는데 말도 잘하고 재밌으시네 ㅋㅋㅋ
우크라이나 눈나들이 잘준다... 메모...
말하는 사람은 빠르고 시원 시원 속사포. 듣는 나는 이해 쏙쏙. 항상 피가되고 살이되는 살아있는 인생공부
아들에게! 맛좀보지 그랬냐? ㅋㅋ 자빠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말할 엄마 몇없긴하죠
ㅋㅋㅋ
6:10
맛보러 갈까하다가 생존 팩터 작동함... 슬기로운 청년입니다. 객지에서 재미보려다 사자 만납니다. 저승~갈까 하고
ㅋㅋㅋㅋ진짜 대박임 멋진 누나 ㅋㅋㅋ
이태원에서 한국여성 후려치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무슬림들에 대해서도 방송해주세요. 특히 파키인들과 이집트인들 나이질인들
거기 서성이는 여자들도 다 이유가 있는거지 뭘 ㅋㅋ 꼬추도 작은게 남의 나라 사람한테까지 열등감 느끼냐 ㅋㅋ
그놈들 공장에서 그짓하다 하도 소문이 안좋아서 애들이 피해다녀요 그래서 나이트클럽이나 이런쪽으로 몰린다던데 그게 다 법 때문입니다 그법 때문에 내나이 29살때 지옥을 봤어요 내 또래들 거의 다 당했구요 회사는 방관자 퇴사하는것밖에 길이 없었습니다 차라리 그법부터 손보는게 빠를겁니다 요샌 유부남이면서 모텔가자고 괴롭히고 내 20대30대 애들 안당한 애들이 없어요 근데 말을 못합니다 소문나면 자기인줄 안다고 회사에서 보복한다고요 백날 님처럼 떠들어도 사람들 안 믿어요 특히 배우고 전문직여성일수록 잘났으니 자신감 때문에 설마 내가 당하겠어 하긴 남자도 당하는데 내가 꽃뱀이 아니고 방울뱀이 아닌이상 당하는거지 대구 경북대학교근처 동네 한복판에 이슬람사원 들어온다고 동네 주민들 내 그만큼 화를 내는거 처음 봤습니다 종교차별이라 쉴드치는데 파키스탄출신인데 눈이 돈에 환장한 눈이더군요 아는분들은 저거 언론플레이다 알지만 모르는 이들은 종교차별 더 아는 이들은 부동산투자로 알겁니다 사원은 핑계인거죠 제가 보기에도 주위에 댓글단분들도 의심하죠 그 어르신들 우리가 쫓겨나는건 문제가 아니다 근처에 초등학교 경북대학교가 있다 학생들을 위해서 싸우는거다 그분들이 여태껏 살면서 무얼 봤길래 늘상 나오는말은 대구가 이번에 인심 많이 잃었거든요 하필 이럴때 저러는건 다 처음부터 계획적이예요 청원에 주턕밀집지역에 이슬람사원 건립하는걸 법으로 금지해달라고 올라왔지만 그후로 너무 기분나쁘게 조용하네요 대구 남구에 이슬람사원 들어섰을때 남자들이 대낮에 여자혼자 가지 말라는 소문이 돌았어요 그런소린 미군부대빼고는 처음이었네요 그후로 정말 기분나쁘게 조용하더군요 전에 피해자 여성분인데 글을 한번 올린적 있지만 남자들 살인수준으로 댓글을 올리시대요 20대일때는 중동이었다가 지금은 동남아 빼고 거기다 우즈베키스탄도 요새 안좋더군요 한국여자 임신만 시키면 된다는데 유부남인데도 그게 가능하다면 법을 손봐야하지 이렇게 백날 떠들어봐도 소용없어요 오히려 개독교가 헛소문 퍼뜨린다고 비난만 받을걸요
아들한테 맛 좀 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개방적이시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언니라고할께요~세상구경많이하신거같구 아시는것도많으신것같은데..언니인생사가 저는 잴루 궁금하네요~^^
다른 유튜브 보니까 우크라이나 물가싸고
여자들 이쁘다고 좋은것만 말하던데
이런 정보는 첨이네요
물가가 싸다고요 엄청 비싸다던데
우크라이나 여자들 환상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네요!! 최근 홍고고님 우크라이나 방송 보니.. 집세부터 ..물가가 정말 비싸드라구여..
동양인 무시하는 그런느낌? 좀 삭막하게 보이고.. 사람들이 정없어보임..
우크라이나 이야기 째밌네요 ..ㅋㅋ재작년에 한겨울에 끼예프를 다녀왔는데 중앙역 근처 갔는데 젊은 여자가 와서 구걸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계신곳은 우크라이나 동부쪽인가요?
성격이 솔직하고 화끈하신 분 인듯.. 재밋게 봣네요
생생한 현지 경험담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한테 여자 맛좀 보라는 엄마 아주바람직하네요ㅋㅋ
이분이랑 같이살면 우울증도 고치겠네요 넘 재밌어요 ㅎㅎ
참! 말잘하시네, 변호사하면 돈 많이버시겠네요. 그런데, 밉지않아.
솔직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말씀 하시는 내용이 틀린말이 아니죠.
우리나라에 시집온 우크라이나 주부들이 친구에게 꼬드겨 그나라 남자애들하고 어울려 다닌다고...
어느 너튜브님 채널에 본적있음.
적어도 한가지는 알겠습니다
한국 사람은 될수있으면 한국사람 하고 결혼 합시다. 말도 다르고 예절도 다르고 식습관 또는 생활습관이 다를때 남자가 이해 해줘야 할께 늘어납니다.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순간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먼저 생각 하는게 타향살이는 힘들다라는 짐을 다시 지어주는 한국 남자들이 많습니다.
한가지 알아둬야 할건 그들이 원해서 온겁니다 우리나라에 오면 우리나라법을 따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고...뭐...여하튼 아껴주는건 좋은데 도에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소리도 있는데 듣기 좋으라고 하는말 같습니다
실제로 외국인과의 이혼률 찾아보면 한국남자들 너무 불쌍합니다..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진짜 에이즈도 조심해야겠네요
해외에선 목사는 걸러야겠네요
님들아. 이게 인생 리얼 라이프 현실임. 어린이집 학교 대학교 에서 배우는 그딴 형식적이고 주입식 교육은 인생에 필요없음. 이런 경험담들과 마인드 교육이 제일 중요함.
우연히 한국 남성 여행 유튜버인데 우크라이나 여성과 만나는 것을 보여주더라.
그런데 처음 보는 남성에게 우크라이나 어린 여자애들이 쉽게 안기고 접근하더라.
너무 이상해서 이 유튜브를 보니 이해가 되네.
한국 남성이 이상한 짓을 한 것은 아니지만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너무 이상해서 찾아봄/
언니 그런데, 한국여자도 백인남성들에게 그렇게 불려요. 이지 걸, 하기도 쉽고 버리기도 쉽고.
진짜 이런 이야기 들을수 없었던이야기인데
배움이 짧아서 무지한 인간들이 많다 이런건 그나라에 대해 알구 숙지할 사항이다
지니계수도 봐야 공평하겠지만 1인당 gdp기준으로 우크라이나는 베트남 수준이고, 러시아는 말레이시아 수준이네요
추운나라 여자들은 빨리 성숙해지고 대략 20대 후반에서 30대 넘어가면 살이찌거나 몸매가 무너지고 노화가 급격히 빨라지더군요..... 추운지역의 풍토때문인듯 하네요..,
우크라이나만 그런게 아니구요 폴란드 제외한 체코,슬로바키아도 현지 여자들 다 그래요. 사춘기만 넘으면 동거는 예사고 순결 관념도 없음.. 체코나 슬로바키아에 한국 공장들 많은데 라인마다 남녀가 혼성으로 일하는게 다반사임 .. 그러다보니 작업조 남하고 안뒹굴러 본 여자가 없을 정도로 ..오죽하면 현지 상주하는 한국 남들 국제결혼 이 폴란드녀가 0순위고 다음이 헝거리 녀 겠나.. 폴란드는 99%카톨릭 신자라 순결관념이 엄청 강함 거기에다 한국녀처럼 아담해서 신부감으로 인기 많음.
지금 한국은 3D업종이라 불리는 곳은 전부 외국인이며 농촌에 인력은 100% 가까이 (반장은 한귝, 총무도 한국 그외 외국인) 외국인인데 모두 1년은 기본적인 일을 가르쳐 주면서 일을 하는데 제가 직접 격은 일이라 1년이 넘으면 쉽게 말해서 유통기한은 중국은 1년이고 동남아는 2년 러시아 3년 우즈벡은 4~5년이면 지들이 갑질에 반장 행세를 하려고 듭니다. 러시아요? 한 식구들 5명이 들락날락 5년 하다가 그네들 아들은 일당 받아서 유흥비로 쓰다가 범죄연휴만 3아웃 되서 쫓겨나가고 남편 조카는 가정이 있는데 일하다가 눈 맞은 러시아 여자랑 바람 피다가 걸려서 러시아로 돌아가고 남은 부부는 지들이 차를 사더니 차량 운행비로 딴 주머니 차려다가 걸려리더니 지드류마음대로 운행비 올려 받다랴다가 저한테 걸려서 일을 와서 1시간도 일을 못하고( 날씨관련, 개인사 등등) 돌아가서 하루 운행비 달라고 하는데 그걸 왜 고스란히 제가 손해를 보고 줘야 합니까? 운행을 많이 해서요? 아닙니다. 왕복 20분도 안되는 거리를 운행비로 8만원을 어느 미친 고용주가 줍니까? 농업에 종사한다고 우습게보고 지들이 갑질 하려는 일부 외국인을 비롯하여 지국민들이 그러는 걸 보고 똑같이 따라하는게 문제입니다. 우스겟 소리지만 외국인들은 3년 지나면 일 못 시킨다 합니다.
전 공장에서 일하는데 한국인사장이 한국인한테 이럴수 있나요 같이 일하는 한국인 필리핀 태국애들과 어울려 지냈습니다 공장 떠나지 못한 제탓이죠 그런데 언론엔 물론 억울하게 당하는 외국인도 있어요 근데 인성쓰레기이면 유학생이라는게 그러니 정말 답도 없네요 문제는 그런년들한테 환장하는 남자들 거기 나왔습니다 아니 6개월 되는데 갑자기 전원 다 해고 당했어요 근데 카톡은 일이 없는것처럼 꾸미더군요 증거수집 못하게 하는거란걸 지금 다니는 회사 필리핀인걸보고 안심하고 일 바쁘다고 외국인 들일까봐 저대로 신경이 날카로워져요
우크라여자 부탁삽니다 전솔로입니다
우크라이나 여행갔던 한국여자들이 버스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가 우크라이나 여자들한테 얻어맞고 자리 양보했다는 걸 예전에 봤는데 동양인 덩치 작다고 인종차별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공장에서 일하는 그 주변국가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써달라 식당에서 마주보고 식사하면 안된다고 좋게 말하는데 도로 지들이 인상쓰고 있더군요 늘 나오는 말 한국말 몰라요 거기다 고려인도 포함입니다 이름표가 있어서 알거든요 고려인인지 현지인인지 베트남은 악명이 자자하지만 마스크도 보건규칙은 한명도 안 어기더군요 대한민국 땅에서도 그짓거리 할것들이죠 나 힘들어 물건 던지는 년도 러시아 출신인데 아줌마들 이걸 정말 패버려 울분을 터뜨리던데 그년 우리 부서에서 쫓겨난 년인데 그런 년들 안 짜르고 한국인만 스스로 나가게 밟아댔죠 우크라이나 주변국가들 빈부격차가 심한 곳일수록 다 위험해요 에휴 예전에 안 그랬는데 우크라이나 하면 미인으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걸레라니 짐작 가는건 오래전 북한여성노동자들 해외에서 일할때 봉제공장인데 우크라이나 출신은 어떻게든 현지남자 꼬셔서 결혼할 생각이 없고 북한여성들은 열심히 일만 한다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의심이 났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그만큼 먹고 사는게 힘들다는거겠죠
@@신현주-n3q 동유럽 애들이 동남아 보다 보건쪽으로 더 안지키지요.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안낀다더군요. 우크라이나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강하다고 그냥 위드 코로나로 살아간다고 하네요. 베트남 여자는 희안하게 한국남자하고 결혼해서 국적따면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랑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더군요. 시골식당에 가면 그런 베트남 부부가 자주 보입니다..
어 저도 우크라이나 펜팔 한멍 알게 됬는데 알고보니 성매매 하더라구요 .. 어떻게 할까 해서;;
피하세요 제가 우크라이나는 모르겠고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유학생들부터 국제결혼 여자들과 공장에서 일해봤는데 러시아는 그나마 덜하고 우즈베키스탄 와아 쓰레기도 뭐 그런 쓰레기들이 다 있는지 뭐하나요 피해자연기는 얼마나 잘하던지 한두명이 그랬으면 뭐라 말도 안합니다 제가 20대일때만 하더라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평판 좋았는데 지금 완전히 쓰레기들이예요 그래도 남자들은 좋다하겠죠 그나마 안그런 애들은 전혀 안그런데 정말 그회사에서 일한 한국인부터 필리핀 태국애들 치를 떱니다 베트남은 원래 유명했지만 저도 변해온 과정을 봤지만 차라리 못 배워서 그런거면 말이라도 그렇게 안합니다 알아보니 경제적인것과 관련이 있는거 같더군요 빈부격차도 정말 심하고요 겉모습은 천사같이 생겼는데 와아 베트남 애들은 눈빛만 봐도 파악이 가능한데 이것들은 눈빛부터 구별이 안가요 불쌍한 척 표정짓는데 그자리에 남자관리자 있었으면 제가 박살났을겁니다 정말 지능적으로 놀아요 연기도 얼마나 잘하는지 죄송하지만 펜팔 피하세요 동유럽쪽은 피하시는게 나을겁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오죽하면 그럴까 싶지만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정 펜팔을 하시려면 그나라 실정을 알아보시고 하세요
좋은정보 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