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건호와 리영희 "나는 언론인이다"

[@홍익농장-j6r]

위대한 삶 남을 위한 삶 썪은 대한민국의 한줄기 빛

[@gym7225]

진실

[@ykh509696]

소름 돋네요. 멋지십니다

[@willykim123]

기레기의 대명사 조선.동아일보 기자분들 앞에 대선배 리영희.송건호가 있었다는 걸 기억해라

[@JoSeokJung]

지금 이시대 이땅 모든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IamproWharf]

저도 동아일보 134명은 어디에. 언론의 기본을 지킨 진정한 영웅들이네...

[@basslig]

오늘을 사는 나는 왜 이분들이 생각 났으며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가???

[@msbrad]

어두운 시절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는 신문을 기억하고 신문을 쓴 기자를 잊지 않는다는 것을 혹세무민하는 기자들은 상기하십시오. 당신들의 손주들, 또 그 후세들까지 반드시 당신의 이름 석자 적힌 신문 기사를 볼 것이고 평가할 것입니다.